파시스트 윤석열이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민주주의정상회의>에서 윤석열은 <올해는 전세계인구의 1/3이 선거를 치르는 <슈퍼선거의 해>>라며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민주주의국가들이 연대해 가짜뉴스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특히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분명한 도발>이라고 떠들었다. 진실보도를 하는 언론만 골라서 제재를 해대면서 <바이든 날리면>사건과 같이 가짜뉴스를 생성·유포하는 핵심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은 윤석열의 망언이 죄다 궤변이라는 것을 증시한다.
윤석열파쇼무리들의 추악한 실체가 총선을 앞두고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은 방송기자들을 향해 <칼 2방>망언을 내뱉은 황상무의 사퇴와 <해외도주> 이종섭의 귀국 사실을 언급하며 <민심에 순응하려고 노력하는 정당>이라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망언을 내뱉었다. 황상무가 사퇴해도 윤석열식 언론탄압은 계속 심화되고 있고, 이종섭은 귀국했으나 호주대사발령이 취소되지 않았기에 언제든 또 도주할 수 있다. 그러니 민심순응이 아니라 민심기만이다. 윤석열파쇼무리들의 추악성은 공천을 받았던 자들의 5.18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악랄한 모략과 전임대통령들에 대한 명예훼손, 부산시민비하발언과 여성비하발언, 식민지근대화망언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한줌도 안되는 파쇼무리들을 비호조종하는 세력은 다름아닌 제국주의미국이다. 윤석열은 지난 대선에서 가까스로 당선된 뒤 안으로는 진보세력에 대한 공안탄압, 개혁세력에 대한 정치탄압과 전사회적인 파쇼폭압을 자행했고 밖으로는 제국주의미국과 군국주의일본을 추종하며 외세주구의 자기본색을 분명히 했다. 미<대통령> 바이든은 윤석열을 <국빈>취급하며 힘을 실어주면서도 개목걸이를 선물하며 윤석열의 실체를 숨기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바이든미<정부>는 <민주주의정상회의>를 윤석열이 주관하게 하고 윤석열이 <민주주의>를 수호한다고 망발하면서 실제로는 윤석열정부가 대만을 회의장에 초청하겠금 조종하며 전쟁꼭두각시로 이용했다.
현시기 윤석열이 파쇼독재를 강화하는 이유는 지극히 분명하다. 윤석열의 민족자주세력과 평화애호세력에 대한 광란적인 파쇼탄압과 북을 겨냥한 흑색선전들은 총선을 계기로 권력연장을 하기 위한 망동이면서 동시에 <한국전>을 앞두고 후방을 정리하기 위한 악랄한 술책이다. 미제침략세력이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을 각각 최악의 파시스트 젤렌스키와 네타냐후를 앞세워 전개하고 있듯이 2024년 동아시아전이 임박한 현재, <한국전>의 돌격대로 윤석열파쇼권력을 조종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민중의 존엄과 생명, 민주적 권리를 말살하려는 윤석열을 끝장내는 것은 우리민중의 권리이자 의무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항쟁에 총궐기해 제국주의미국의 파시스트꼭두각시 윤석열을 타도하고 자주와 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22일 부평 문화의거리
반파쇼민중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