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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순회투쟁성명]친미파쇼 부패비리의 윤석열무리 끝장내자!

윤석열정부가 언론탄압에 광분하고 있다. 20일 대통령실시민사회수석 황상무가 사퇴했다. 황상무는 14일 <내가 (군)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 경제신문기자가 압구정현대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2방이 찔렸다>며 MBC를 비롯한 방송사기자들을 대놓고 겁박했다. 대통령실은 <언론상대로 강압행사한 적 없다>며 황상무를 비호하는 한편, <언론의 자유와 언론기관의 책임을 철저하게 존중하는 것이 우리정부의 국정철학>라며 황당한 궤변을 쏟아냈다. 20일 윤석열독재정부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의 방통위비판보도에 대해 중징계인 법정제재를 의결한 사실은 윤석열식 언론탄압의 심각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무리가 파쇼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친윤청년인사> 1호인 국민의힘전위원이자 부산수영 공천을 받은 장예찬이 부산시민비하발언과 함께 결코 입에 담을 수 없는 악질적이며 저질적인 망언들을 쏟아낸 사실이 공개됐다. 대구중구남구후보 도태우는 5.18광주민중항쟁을 악랄하게 모략하고 전임대통령들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실이 드러났다. 장예찬·도태우를 싸고 돌던 국민의힘은 수도권과 호남 민심의 반발이 심각하자 마지 못해 이 두명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다. 한편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은 <윤석열심판>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시대착오적인 반공의식을 부추기는 한편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복원을 망발하며 파쇼모리배로서의 자기본색을 노골화하고 있다.

윤석열무리의 부패·비리문제가 전방위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채상병사망사건에 대한 외압의혹의 핵심인 전국방장관 이종섭을 호주로 도주시키려는 윤석열의 술책이 결국 민심에 가로막혀 실패했다. <특검을 거부하면 범인>이라던 윤석열은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대장동50억클럽> 쌍특검을 거부하며 스스로 부패범이라는 것을 드러내더니 이번에는 이종섭을 해외로 빼돌리며 수사외압을 한 사실을 실토했다. 한편 윤석열무리의 부패·비리를 의미하는 <이채양명주>는 10.29참사, 채상병사망사건, 서울·양평간고속도로종점노선변경사건, 디올<명품>백수수의혹, 주가조작에서 한글자씩 따다 만든 신조어다. 우리민중의 윤석열무리에 대한 분노와 타도의지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윤석열의 파쇼부패성은 친미호전성과 결합돼 더욱 심각하다. 17일 <한국>에 방문한 미국무장관 블링컨과 18일 접견한 윤석열은 <한미동맹은 <가치동맹>>, <확장억제를 지속강화>를 망발하며 대북적대의식을 노골화했다. 같은날 외교장관 조태열은 대북선제타격을 강조하는 한편, 중국·러시아에 대한 적대적 망언을 쏟아내며 윤석열정부가 제국주의미국이 조작하는 <신냉전>체제에 맹종맹동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드러냈다. 올 1월1일부터 2월24일까지 56일중 무려 48일간이나 합동군사연습들이 전개된 사실은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호전무리가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쟁이 임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우리민중이 해야 할 일은 지극히 분명하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파쇼무리를 끝장내고 미제침략군대를 몰아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21일 대전역앞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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