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파쇼정부 아래 민생은 더욱 파탄나고 있다. 지난해 4분기현재 가계부채는 약 1900조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며 OECD회원국중 유일하게 가계부채비율이 100%를 넘어섰다. 지난 1월 고금리·고물가로 실질소득이 감소하거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채무자들의 개인회생신청도 역대최대치를 나타냈다. 윤석열은 18일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물가안정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떠들었지만 농산물수급정책과 농지보전정책 등은 없어서 농민이 일방적 희생만 강요받게 됐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격차는 167만원으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연속 최대로 벌어졌다. 최근 중장년근로자 10명중 3명이 비정규직으로 나타났으며 청년들을 비롯해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수준은 최악이다. 반노동·반민중 윤석열파쇼<정치>의 최대희생양은 우리민중이다.
윤석열무리의 파쇼적 망언망동이 갈수록 가관이다. 채상병순직사건의 외압혐의를 받고있는 이종섭의 <해외도주>, <기자회칼테러>망언의 황상무사퇴건은 윤석열정부의 비리와 폭정의 수준을 여실히 드러냈다.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은 파렴치하게도 <민심에 절실히 반응한 것>,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는 운명공동체>라며 반윤석열민심을 거스르며 파쇼성을 노골화했다. 20일 윤석열은 <민주주의정상회의>에서 <가짜뉴스 대응>을 운운하며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위협>, <민주주에 대한 도발> 망언을 일삼았다. <윤석열식 민주주의>가 파시즘이란 것은 지난 2년간 이 사회를 <파쇼의 동토대>로 만든 것으로 입증된다.
윤석열파쇼독재는 내부의 파쇼화와 동시에 외부의 북침전을 추진하고 있다.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프리덤실드북침전쟁연습이 야외기동훈련을 2배이상 늘려 실시됐고 11일부터 15일 <한미연합공중강습 및 화물투하·인하훈련>이 전개됐다. 국방부는 13일 <참수작전>까지 공개하며 <적도지부 신속히 제거>를 망발했다. 윤석열·군부호전무리는 18일 <국방부 주요정책추진계획>에서 <한국형3축체계 전력보강>, 북의 핵·미사일위협대응을 위한 전략사령부 창설 등 북을 <주적>으로 한 침략적 군사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한미일체형확장억제, 한미연합연습·훈련강화, 유엔사회원국과 결속력강화>를 명시하며 <한국전>획책의 흉계를 드러냈다.
윤석열은 민생파탄과 전쟁책동으로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반민중파쇼광, 친미호전광 윤석열 타도투쟁이 우리민중의 제1과제인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총선시기 더욱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윤석열파쇼무리의 추악한 실체를 대면하며 우리민중의 윤석열타도요구가 각계각층에서 터져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한국전>으로 제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기직전의 위험천만한 정세는 윤석열타도만이 우리민중 스스로 살길을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으로 머지않아 파쇼호전광 윤석열과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고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23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