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논평·성명모음 파쇼호전의 윤석열정부를 하루빨리 타도하자!

[당단체공동성명] 파쇼호전의 윤석열정부를 하루빨리 타도하자!

윤석열의 파쇼적 만행이 도수를 더해가고있다. 4일 윤석열정부는 전국방장관 이종섭을 주호주대사로 임명했다. 이종섭은 작년 7월 호우실종자수색 중 숨진 채상병사건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입건된 자다. 이 외압사건에 윤석열이 개입됐다는 것은 박정훈전해병대수사단장을 통해 이미 확인됐다. <특검을 거부하면 범인>이라던 윤석열은 <김건희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대장동50억클럽>을 거부한데 이어 윤석열타도의 또 다른 뇌관인 채상병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종섭을 해외로 빼돌리는 전횡을 일삼았다.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파쇼본색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를 겨냥해 <비례정당에서 유죄가 확정된 경우 그 다음 승계를 금지하는 법안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는 황당한 망언에 조국은 <비례대표는 의원개인의 것이 아니라 정당 것>이라고 응수했다. 박근혜파쇼권력 당시 희대의 정치탄압이었던 진보정당강제해산사건을 우려먹으며 한동훈은 <이재명민주당대표가 종북위험정당 통진당을 부활>시킨다고 모략하고 국민의힘은 과거 이른바 <운동권>이었으나 이미 변절한 자의 입을 통해 <민주당은 주사파>라는 흑색선전을 쏟아내고 있다.

파시스트 윤석열이 군부호전무리를 내세워 북침책동을 격화시키고 있다. 13일 국방부는 <적수뇌부제거>를 목적으로 한 육군특전사의 <한미합동연습>장면을 공개하는 한편 국방장관 신원식은 <참수작전>부대원들을 만나 <적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세계최강의 특수전부대가 돼야 한다>며 북을 극도로 자극했다. 한편 군부측은 야외기동훈련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한미연합공중강습 및 화물투하·인양훈련>을 전개했고 국방부측은 <자유의방패>연습과 관련해 <(북의) 복합위협을 대상으로 시행>됐다며 대북침략도발에 미쳐 날뛰었다.

파쇼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는데 우리민중의 살 길이 있다. 윤석열과 그 파쇼주구집단 국민의힘은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흑색선전을 내뱉는 동시에 진실보도하는 언론들을 대대적으로 억압하면서 우리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 입을 틀어막는 파쇼적 만행을 벌이고 있다. 현재 총선정국에 더해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이땅위에 번지고 있는 정세하에서 윤석열은 전방위적으로 폭정을 휘두르고 진보·개혁세력을 탄압하며 미제침략세력의 파시스트꼭두각시를 자인하고 있다. 현시기 정의와 도덕은 윤석열타도에 있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항쟁에 총궐기해 친미호전광 윤석열을 끝장내고 민중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1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