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논평·성명모음 〈한국전〉도발하는 파쇼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당·단체공동성명] 〈한국전〉도발하는 파쇼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북침전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미국·일본·<한국>의 대북군사적 도발수위가 더욱더 높아지며 <한국전>은 목전으로 다가왔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제주남방공해상에서 미핵추진항모 칼빈슨함 등 함선 9척이 동원돼 최대규모 <미·일·한>연합해상훈련이 실시됐다. 다음달에는 미전략폭격기가 포함된 연합공중훈련이 예정돼있다. 앞서 지난달 미국방부관계자가 <3자간 군사훈련계획에 지상전력훈련도 포함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18일 국방부는 <지상훈련은 계획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군사전문가들은 이미 미본토나 하와이 등을 훈련지로 예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윤석열이 <몇배로 응징>을 떠들며 무모한 전쟁선동에 나서 더욱 위험천만하다.

침략세력들이 임박한 전쟁의 책임을 북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 3국북핵대표는 북의 미사일발사와 북·러무기거래가 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라면서 감히 <대화>를 운운했다. 한반도평화본부장은 북정권에 대해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 집단>이라며 <전쟁이냐 평화냐를 협박하는 종래의 전술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적반하장했다. 미국·일본은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결집해야 한다>면서 <완전한 비핵화>와 <대화의 길>을 강박했다. <완전한 비핵화>는 <북완전파괴>며 대북선전포고와 다름없다. 북침핵공격기도를 거침없이 드러내온 미국·일본은 윤석열무리를 돌격대로 삼아 동아시아전까지 획책하고 있다.

파쇼호전광 윤석열이야말로 전쟁의 원흉이다. 윤석열은 바이든미<정부>의 제국주의전쟁책동을 맹종하며 미제침략세력의 대리전인 우크라이나전에 살상무기를 투입하고 팔레스타인민중학살을 자행하는 시오니즘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 나아가 일본의 반격능력강화지지로 일군국주의강화책동에도 부역하고 있다. <북주적론>, <대북선제핵타격론>으로 끊임없이 북침흉심을 드러낸 윤석열은 지난해 <아시아판나토>조작으로 미·일제국주의의 충견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지난해 미전략자산이 총19차례나 전개되며 쉴새없이 북침군사연습이 벌어진 것도 모자라 윤석열·군부호전무리는 올해 <핵작전시나리오훈련>까지 예정함으로써 북침핵전쟁계획을 실전단계로 끌어올렸다.

친미주구 윤석열의 타도에 우리민중의 생명과 존엄이 달려있다. 최근 미국은 대만에서 분리독립세력이 집권하자 대표단을 파견하며 대만전을 부추기는 한편, 예멘을 공격하며 중동전을 확대시키고 있다. 대만전이 터지면 <한국전>이 터진다.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됐고 중동전으로 심화된 3차세계대전이 동아시아전으로 본격화된다는 것을 모두가 예측하고 있다. 북·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반제자주세력과 미제침략세력을 위시로 한 침략세력의 대격돌이 벌어지는 첨예한 전쟁정세하에서, 미제침략세력의 손발이자 파쇼호전무리의 수괴인 윤석열을 타도하는 것은 우리민중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투쟁과제다. 우리는 반윤석열항쟁, 반파쇼반미항쟁으로 윤석열무리를 최우선으로 끝장내며 민중이 주인되는 민중민주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1월2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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