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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체공동성명] 전쟁광기 친미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의 전쟁광기가 도를 넘어섰다. 지난해말 전방부대를 찾아 <(북한은) 언제든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나라, <적이 도발해온다면 선조치, 후보고>하라며 망언하더니 새해첫날부터 북침흉심을 드러냈다. 1일 윤석열·군부호전무리는 <즉시, 강력히, 끝까지>를 내세우며 강원 철원에서 포탄사격훈련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화력·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육군15개부대를 동원해 <서부전선에서 동부전선까지> 전방지역에서 이례적으로 동시훈련하며 도발했다. 앞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과 <한미연합사단>·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은 12월29일부터 1주일간 연합전투사격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일본·<한국>의 도발적 결탁이 계속되고 있다. 캠프데이비드회의의 후속조치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미·일·한>인도태평양대화가 5일 미국에서 열린다. 윤석열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도서국을 중심으로 3국간 인태지역접근법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상호공조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관철의 돌격대를 자처하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다년간훈련에 해상·공중전력과 지상전력까지 투입해 <한·미·일연합훈련>을 벌이려는 계획이 이미 공개됐다. 지난해 미전략자산이 총 19차례 전개돼 <한미>, <한·미·일> 북침핵공격연습을 자행한데 이어 대북군사적 위협은 심화되고 있다.

<한반도>전쟁위기의 중심에 항상 미제침략세력이 있다. 역대친미반역권력이 정치적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전쟁공포를 조작하고 북침도발을 일삼아온 배경에 미제침략세력의 세계패권전략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현재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세력은 정치·경제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3차세계대전으로 <신냉전>책략을 관철하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은 제국주의꼭두각시를 내세워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동전을 유발하고 올해 <한국전>·대만전까지 획책하며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한다. 미제침략세력이 일본을 전초기지로 삼고 일군국주의무력을 강화하며 북과 중국을 겨냥해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을 벌이는 이유다.

친미역적 호전광 윤석열 타도에 전민중이 나서야 한다. 미국·일본제국주의에 편승해 동족인 북을 적대시하며 온갖 대결책동을 벌이는 윤석열로 인해 전례없는 전쟁전야의 정세가 조성돼있다. 윤석열정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달 열리는 나토군사위원회에 참가하며 유럽제국주의와도 결탁을 강화한다. 모든 행보는 철저히 전쟁으로 향하고 있다. 북이 <강대강>원칙을 재천명하며 전쟁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민심은 북의 강경대응이 아니라 윤석열정부의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에 주목하고 있다. 기어이 우리민중을 핵전쟁참화로 몰아넣으려 한다면 우리민중은 정의의 반미반윤석열항쟁으로 단번에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을 끝장내고 스스로 주인되는 새세상건설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1월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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