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 18일 파업예고
지하철 1~4호선 서울메트로의 제1노조인 민주노총소속 서울지하철노조가 사측과 협상타결이 없다면 18일 오전9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철도민영화반대’에 공감한다고 밝히고, 퇴직금삭감에 따른 보상과 정년 60세회복을 요구하며 사측과 일주일간 협상해왔다.
서울메트로의 국민노총소속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도 전년연장과 퇴직수당 보전을 요구하고 파업동참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지난 2~5일 두노조의 전체조합원대상 파업찬반투표에서 투표자의 87.2%가 파업에 찬성한 바 있다.
임진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