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군부호전무리들이 <한국>전을 일으키려 미쳐날뛰고 있다. 26일 <한국>군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에서 해상을 향해 K9자주포, 다연장로케트, 스파이크미사일 등을 290여발 발사하는 실사격연습을 감행했다. 심리전의 일환인 대북전단살포를 묵인·방조하며 북의 <오물풍선>대응을 불러오더니 9.19군사합의를 완전파기한 뒤 대북확성기방송재개에 이어 7년만에 접경지역에서 해상연습까지 재개한 것이다. 한편 군당국은 27일 <확성기방송재개>를 예고하며 대결국면과 전쟁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사실상 저강도전쟁중인 코리아반도의 가장 첨예한 갈등지역에서 실시하는 북침전쟁연습은 필연적으로 전면전을 불러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미제침략군대가 코리아반도주변에 전략무기를 동원한 합동군사연습을 맹렬하게 벌이고 있다.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한국>공군은 청주·충주미군기지들에서 대대급 합동항공연습인 <쌍매>연습을 전개했는데, 여기에는 미공군전략무기 F-22스텔스전투기가 동원됐다. 때를 같이해 양국군은 HH-60수송용헬기와 함정 등을 동원한 <드래곤리프트2024>합동군사연습을 전개했다. 무엇보다 22일 <한국>에 입항한 미해군 핵추진항공모함 루스벨트함을 동원한 미·일·<한>합동군사연습 <프리덤에지>가 27일 시작됐다. 이연습은 해상미사일연습·대잠전연습을 비롯한 다영역3자연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8월 실시될 <을지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는 사상 처음으로 핵작전이 포함된다.
미제침략세력이 대만전도 부추기며 기어이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고 한다. 최근 미군용기는 남중국해상공에서 잠수함탐지기를 투하하며 중국의 정당한 군사행위를 교란시키는 한편 필리핀친미호전세력과 함께 중국인근해역에서 미해병대 F-35B전투기들을 동원한 실사격훈련을 전개했다. 뿐만아니라 일본·필리핀·캐나다와 남중국해의 필리핀배타적경제수역에서 대중국침략연습을 실시했는데 여기에는 미해군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구축함 래프존슨함 등이 참가했다. 대만전이 임박해오고 있다는 것은 대만참모총장의 <훈련에서 전쟁으로 전환될 수 있다>발언을 통해 단적으로 드러난다. 중국이 최근 대만전위기에 대응해 <연합리젠2024A>훈련을 전개한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고 <신냉전>이 전면화되는 위기상황에서 우리민중이 해야할 일은 지극히 분명하다. <채상병특검>거부로 인해 <탄핵>여론이 높아지고 지지율은 20%대를 기록한 친미파쇼 윤석열은 자신이 처한 전반적 위기상황을 침략전쟁으로 모면하려고 광기를 부리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신나치세력, 이스라엘 네타냐후시오니즘세력이 정치적 위기가 심화될수록 전쟁을 격화시키는 것과 같다. 이 파시스트들이 모두 미제침략세력의 전쟁꼭두각시라는 진실은 3차세계대전과 <신냉전>의 원흉이 제국주의미국이라는 것을 증시한다. 윤석열은 미제침략세력의 손발이자 친미파쇼무리의 괴수다. 전쟁과 파괴를 막고 평화와 자존을 위해 우리민중이 투쟁에 나서는 것은 정의며 과학이다. 우리민중은 반파쇼반미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제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해방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6월29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