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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헌정당탄압분쇄비상대책위결성기자회견문] 합법정당 탄압하는 윤석열 타도하고 파쇼폭압체제 분쇄하자!

<검찰파쇼> 윤석열이 합헌정당에 대한 공안탄압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8월30일 공안검찰과 안보수사대 등 파쇼폭압기구는 민중민주당 전대표와 당원들이 국가보안법 7조 1·3·5항을 위반했다며 압수수색을 감행했다. 민중민주당은 박근혜정부시기 파쇼가 판을 치던 악조건을 뚫고 법적, 제도적 조건을 다 갖추며 2016년 11월 창당했고 이후 8년동안 민중민주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해온 합법정당, 민주정당, 진보정당이다. 윤석열파쇼당국은 민중민주당이 법리상 어긋남이 없자 박근혜파쇼독재의 공안탄압희생단체이자 8년전에 완전히, 공식적으로 해산된 코리아연대와 억지로, 무리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합법정당인 민중민주당과 사회단체인 코리아연대는 그 성격과 역사, 체계와 구성, 활동방식에서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한편 윤석열은 문재인전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을 같은날 실시하며 <한국>에서 극우파쇼정당을 빼고 가장 왼쪽에 있는 진보정당과 가장 오른쪽에 있는 개혁정당을 동시에 탄압하는 정확히 파쇼적 만행을 저질렀다.

윤석열은 정치적 위기때마다 파쇼본색을 드러내왔다. 후보시기 문재인정권하에서 검찰총장을 한 이력을 부정하기 위해 문정권이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한다며 구시대적인 <색깔론>을 제기한 윤석열은 취임후 2달도 안돼 부정평가가 60%대를 기록하자 <적대적 반국가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망언을 내뱉었다. 2022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통일애국인사, 노동운동활동가를 이른바 <간첩>으로 음해모략하며 조직사건을 조작·확대해오면서 동시에 제1야당에 대한 정치탄압을 집중하며 파쇼정국을 심화했다. 이 흐름은 윤석열무리가 남북대결을 심화하고 외세에 굴종해 우리땅과 그 주변지역에서 전쟁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온 것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윤석열무리는 역대 파쇼무리들이 자행해오던 것과 같이 외부적으로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내부적으로 파쇼탄압을 심화하며 전반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윤석열이 <전쟁계엄>에 몰두하고 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박근혜파쇼권력당시 <계엄령문건>을 작성해서 해편된 기무사령부의 군인들은 2023년에 기해 방첩사령부에 편입됐다. 전두환사조직 <하나회>에 버금가는 <충암파>가 정계와 군부 곳곳에 포진돼 있는 것도 <전쟁계엄>의 중요한 징후중 하나다.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방첩사령관, 777사령관 등이 윤석열과 같은 충암고출신이다. 8월 외교안보라인개편에 대해서도 <<충암파>를 중심으로 윤석열친위체제구축>이 핵심이라고 분석됐다. <검찰파쇼> 윤석열이 <전쟁계엄>과 <검찰파쇼>를 넘어 <군사파쇼>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충암파>의 등장으로 확인된다. 갈수록 계엄령발포는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으며 이제 <비상계엄>이냐 <경비계엄>이냐의 수준과 형식문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을 타도해야 한다. 지난 파쇼권력들은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북대결과 전쟁위기를 심화하는 한편,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과 파쇼폭압기구들을 악용해 <한국>사회를 <파쇼의 암흑지대>로 전변시켰다. 윤석열은 동아시아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지금, 7월말 사도광산유네스코문화유산등재에서 <강제징용>삭제에 동의하며 일군국주의세력에 부역하고 미·일·<한>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며 매국호전에 골몰해왔다. 지난달 15일 남북대결을 부추기는 <자유통일>을 떠들며 19일과 29일 <반국가세력>을 지껄인 것은 윤석열타도를 촉구하는 민주세력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다.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극도로 위협하는 윤석열을 끝장내는 것은 현시기 가장 절박한 투쟁과제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항쟁에 총궐기해 파쇼광 윤석열을 타도하고 모든 파쇼폭압체제를 분쇄하며 참된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9월9일 경찰청앞
합헌정당탄압분쇄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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