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논평·성명모음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특등친미주구 윤석열과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끝장내자!

[당·단체공동성명]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특등친미주구 윤석열과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끝장내자!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동아시아로 번지고 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은 9일부터 11일 세계대전모의판인 나토정상회의를 진행한 동시에 다국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실시하며 동아시아전을 도발하고 있다. 10일 미국을 비롯한 나토회원국들은 <워싱턴선언>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계속지원을 약속한 반면 북을 위시한 반나토국가들을 노골적으로 적대시했다. 최근 북·러시아의 동맹강화는 <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우려>, 북의 러군사지원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 중국은 우크라이나전쟁의 <결정적인 조력자>라며 악의적 중상으로 일관했다. 북·중·러를 악마화하며 전쟁의 책임을 떠넘기려는 저열한 책동은 임박한 동아시아전의 징후다.

미제침략세력은 제국주의추종국까지 끌어모아 3차세계대전전략을 관철하려 하고 있다.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가 IP4(인도태평양파트너국가)로 3년연속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해 나토의 반북·반중·반러침략책동에 동조하고 있다. 이번 IP4 정상회동에는 젤렌스키까지 동참함으로써 <유럽·대서양 안보에 아시아·태평양파너트들이 계속 기여하는 것>이 반러노선강화라는 것을 입증했다. 나토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는 <IP4국가들과 방위산업 협력·군사훈련을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나토의 태평양화> 흉계를 적극 드러냈다. <유럽·대서양>과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연계란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다.

친미주구 윤석열은 <아시아판나토>를 통한 침략전쟁책동에 철저히 부역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일본·<한국>은 캠프데이비드선언으로 정치군사적 결탁을 강화해왔으며 <프리덤에지> 다영역합동군사연습으로 사실상 <아시아판나토>의 완성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8일 미인도태평양사령부에 방문해 <인태사령부는 한미동맹의 대들보>라 추켜세우고 <가치와 규범에 기반한 역내질서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간에 바로 인태사령부가 있다>고 망발했다. 친미꼭두각시에 불과한 윤석열이 11일 나토퍼블릭포럼에 단독연설하는가 하면, <한국>해군이 <림팩>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부사령관을 맡는 것은 윤석열·군부호전무리를 앞세운 <한국>전을 예고한다.

특등친미주구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는 투쟁에 나서야 할 때다. <나토의 세계화>와 이에 부역하는 <아시아판나토>결성은 <한국>전을 촉진하며 동아시아개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제국주의진영 대 반제국주의진영간의 첨예한 전선이 형성되는 현시기 우리민중의 생명과 존엄, 이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두 세력은 윤석열친미주구무리와 미제침략세력이다. 우리는 위험천만하게 전개되는 3차세계대전의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우리민중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나서고 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우리민중은 언제나 승리해왔다. 우리민중은 윤석열과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고 머지않아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실현할 것이다.

2024년 7월13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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