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보관 박범계 “황교안, 2002년설떡값 명단에도 있다” ... 박지원 “채총장처럼 감찰받아야”

[사회] 박범계 “황교안, 2002년설떡값 명단에도 있다” … 박지원 “채총장처럼 감찰받아야”

박범계 “황교안, 2002년설떡값 명단에도 있다” … 박지원 “채총장처럼 감찰받아야”


황교안법무부장관은 지난 1999년 삼성그룹으로부터 1500여만원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외에 2002년 삼성에게 떡값받은 검사명단에도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국회법제사법위국정감사에서 박범계민주당의원은 “지난 3월 김용철변호사와 정의구현사제단신부님에게 1999년에 의류시착권5매와 에버랜드상품권을 제공했다는 의혹, 2002년 설명절 서울중앙지검공안2부장일 때 삼성의 관리대상명단에, 즉 ‘떡값 검사명단’에 올랐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어 “2002년 황장관이 공안2부장이 되면서 삼성의 관리대상명단에 올랐고, 그 액수는 500만원으로 돼있다”면서 “내가 확인한 것은 김용철변호사가 최초로 폭로할 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10여명사제들 앞에서 작성한 진술서”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원민주당의원은 “채동욱전검찰총장의 혼외자식의혹에 대해 들이댔던 잣대를 장관 스스로에게도 들이대야 하지않느냐. 장관에게 제기된 떡값검사의혹에 대해 스스로 감찰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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