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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투표율55%-민주당·진보당155석 유력!

투표율55%-민주당·진보당155석 유력!

 

4.11총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투표율 외에 다른 변수가 안보인다.

 

선거분석가들은 대체로 투표율이 55%를 넘으면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민주당·진보당)에 유리하고 그 이하면 새누리당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과거 투표율이 60.6%였던 17대총선에는 열린우리당이 46.6%였던 18대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했다. 지난해 10.26서울시장재보선의 투표율은 48.6%였는데 박원순후보가 낙승했다. 평일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투표율이다.

 

역대총선과 지난서울시장선거로 볼 때 이번 총선에서 투표율이 5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만약 투표율이 60%를 넘길 경우에는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즉, 55%면 민주당이 1당, 60%면 과반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50% 이하면 새누리당이 1당이 될 것이다.

 

60%를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과 네거티브선거전에 따른 여야지지층결집, 대선전초전 그리고 MB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청년과 국민들의 정서 때문이다.

 

투표율을 좌우하는데서 2040세대의 참여가 관건이다. 최근 선거에서 이 세대의 표심이 승부를 갈랐다. 2006년 대비 2010년 지방선거를 보면 50~60대의 투표율은 비슷한 반면 20대는 10%, 30대는 5% 높아졌다.

 

 

이번 총선의 기본쟁점이 지난4년간의 MB정권심판론인데다가 민간인불법사찰이 큰 파장을 일으킨 만큼, 막판의 김용민 막말파문이 이 대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중론이다. 더욱이 나꼼수의 ‘삼두노출’ 대번개 이후 젊은 지지층이 결집하며 국면이 반전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50여곳, 민주당은 70여곳을 박빙접전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접전지가 몰린 수도권에서 ‘모’ 아니면 ‘도’가 나와 대승 또는 대패 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단일후보를 내와 2대1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두려워하고 있다.

 

투표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한다.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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