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부단한 혁신으로 눈부시다〉,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1)〉, 〈한없이 고결한 헌신의 세계〉,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안변군의 새 마을들〉, 〈이신작칙은 리당일군들의 체질화된 생활로 되여야 한다〉, 〈일군의 약속〉, 〈노래보급을 통한 교양사업 활발히〉, 〈〈나라일만 잘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 〈피의 복수를 부르는 땅〉, 〈선교사의 탈을 쓴 승냥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리〉, 〈허물어져가고있는 미국딸라지배체계〉,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입장 표명〉, 〈이스라엘군 가자지대 피난민수용소에서 〈초토화〉작전 감행〉, 〈반이스라엘, 반전시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부단한 혁신으로 눈부시다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세월을 앞당겨 변모되는 참으로 경이로운 역사가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해에만도 희한함과 황홀함을 자아내는 림흥거리와 전위거리, 세계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정치성과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하여 세계적수준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다. 이전과는 또 다른 급진적발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무기체계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하였으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짧은 기간에 태여난 이 웅장화려하고 거대한 실체들은 어느것이나 발전지향적인 새것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가슴벅찬것은 10여년의 모든 날과 달, 해들이 이렇게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흘러왔다는 긍지감이다.
무한한 생기와 활력으로 큼직큼직하게 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특한 창조방식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인칭송의 열풍으로 지구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위대한 연대에 우리는 탁월한 사상이론가, 비범한 정치가, 불세출의 영장이실뿐 아니라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을 감동깊이 새겨안게 된다.
1
새로운 창조와 부단한 혁신, 끊임없는 발전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시대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고 조선속도가 창조되며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입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현상들이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있듯이 매 시대에도 자기의 뚜렷한 영상이 있기마련이다. 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사회에 어떤 숨결이 맥박치는가,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시대의 진모습이 명확히 안겨오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국가가 올라선 높이와 분출하는 힘에 있어서나, 비약상승하는 발전상과 몰라보게 달라진 전변상에 있어서 민족사와 건국사에 특기할 영광찬란한 연대이다. 영토는 작아도 명성과 권위는 만방에 빛나고 시련의 중압은 사상초유이여도 자립적토대는 백배, 천배로 강화되는 기적같은 현실에 우리도 놀라고 세인도 탄복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우리 식의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역사를 펼쳐놓은 격동의 시대이다.
새시대는 새것의 탄생을 전제로, 출발점으로 하고있지만 어떤것이 새로운것인가 하는 대답은 누구에게서나 꼭같지 않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타파하고 형태나 개선하였다고 하여 새것이 아니다. 사실상 시작도 과정도 결실도 창조적인것, 방식도 기준도 양상도 독창적인것이 진정한 새것이다.
우리 식의 새것이란 기존관념과 기존상식을 초월한 혁신적인 새것이고 남에 대한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조선식의 새것이며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세계적수준을 릉가하는 가장 현대적이고 문명한 새것이다. 인민의 감정과 정서, 꿈과 숙원을 담은 인민적인 새것, 현시대뿐 아니라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는 이상적인 새것이다. 철두철미 당정책에 입각하고 비반복적, 독창적, 발전지향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이 응축되여있다는데 우리 식 새것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의 부피두터운 창조사를 번져보느라면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안아온 결실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내용과 형식이 독특하며 이채로운 현대적인 번화가들이 해마다 거연히 솟구쳐올라 수도 평양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조국땅의 명당자리마다에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숲을 펼쳐 인민의 웃음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연백벌지구에 이르기까지 새옷을 갈아입듯 천지개벽을 가져오고있고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실현된 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야 할만큼 국토가 넓어지고있다. 수도와 지방도, 거리와 마을도, 공장과 농촌도 우리 식의 남부럽지 않은 새것으로 변혁되며 아름답고 멋있는 조선식재부들로 가득 채운 여기에 새시대 우리 공화국의 전변상이 있는것이다.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에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이 결합된것으로 하여 우리 식의 새것은 대국적인 새것으로, 폭과 심도에서 한계를 모르는것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새 기준, 새 기록에 부단히 도전하며 우리의 힘을 백배, 천배로 증대시켜온 기적의 시대이다.
남보다 빨리 발전하면 강국의 전열에 설수 있지만 남의 뒤를 따라가서는 약소국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세상이치이다. 따라서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며 특색있고 혁신적인 전략을 세우는가가 오늘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주되는 초점으로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가 직면한 곡경들은 사상초유였다. 저항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속도가 점점 떠지는 역학의 법칙대로 한다면 우리 국가의 발전속도는 더디여지거나 정지되여야 하였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지난 연대와는 대비할수 없는 비약으로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거창한 혁명은 창조의 속도와 혁신의 갱신주기에 정비례한다. 오늘 본것은 벌써 낡은것으로 되고 어제 세운 발전기준이 오늘에는 또다시 갱신되며 새로 탄생한 기적이 더 큰 기적을 낳고있는 우리 공화국이다.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방공업이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된것은 거대한 용암의 분출과도 같은것이였다. 〈3.18혁명〉의 분화구를 터친 때로부터 〈7.4혁명〉과 7.28의 기적적승리, 〈9월의 열핵폭풍〉에 이어 〈11월대사변〉이 이룩되여 남들이 걸은 수십년을 도약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역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 그로부터 개발주기와 속도는 더욱 빨라져 세계적인 군사강국들도 무색케 할 다종의 첨단전략전술무기체계들이 연속적으로 출현하였다. 가혹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가급적으로 갖추어놓은 경이적인 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지위가 달라졌다.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갱신하며 창조와 혁신을 끊임없이 이룩하는 과정은 거대한 힘의 축적과정이다. 창조와 혁신의 첫걸음을 뗄 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내짚으면 충실한 열매들이 하나, 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천으로, 만으로 늘어나 자신심과 배짱은 비상히 커지게 된다. 이것은 억만금보다 더 값진것이고 그 어떤 성과에 비할수 없는 귀중한것이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이다.
창조와 혁신의 새로운 씨앗을 묻고 자래운 지난 10여년은 무성한 아지를 펼치며 거연히 솟구쳐오르는 거목처럼 우리 공화국이 전반분야에서 눈부신 변화발전을 이룩한 긍지높은 여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정치와 군사, 경제로부터 과학, 교육,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혁명적변혁을 가져왔다. 우리 당이 체모와 위신, 면모와 기풍에서 보다 원숙해지고 세련되였으며 국가활동이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것으로 확고히 이행되였다.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이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자립경제의 판세가 지속적인 발전단계에로 올라섰으며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는 역사적사변도 일어났다.
뿐만아니라 정치행사들이 매번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이한 양상과 황홀경을 펼치였고 농촌진흥, 지방부흥의 위대한 새 역사가 수놓아지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의 구축 등 그 어디에서나 뚜렷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오늘의 번영기는 시간의 루적이 가져온 결실이 아니라 우리 당의 창조관, 발전관, 혁신관이 안아온 숭고한 화폭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사상과 지향, 요구에 맞으면서도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창조할데 대한 정책이 깃들어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속살이 지게 발전시킬데 대한 노선이 구현되여있으며 지난 시기에는 새롭고 혁신적인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의 실정에 부합되지 않으면 고인물을 빼듯이 제때에 갱신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은 단순히 시각적변화만을 가져오지 않았다. 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새로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 주목할만한것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나날이 고조되여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고있다.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난 이러한 변혁들은 적대세력들을 전율케 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에게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강한 국력은 부단한 창조에 있고 광명한 미래는 비약적인 발전에 있다. 끊임없는 창조, 혁신, 발전으로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날은 더 밝고 창창하다.
2
결코 쉽게는 오를수 없는 무수한 험산준령들을 헤쳐넘는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반만년역사이래 가장 눈부신 창조와 변혁으로 빛나는 위대한 강국이 과연 어떻게 떠올랐는가.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희세의 정치가,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영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해당 국가의 발전과정은 사실상 새것과 낡은것, 진보와 보수, 혁신과 침체, 전진과 답보사이의 심각한 투쟁과정이다.
우리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한바와 같이 지난 10여년은 참으로 놀라운 변혁을 가져온 빛나는 년대이다. 새것의 창조가 혁명의 절박한 요구, 사회의 숨결, 시대의 부름, 삶의 지향으로 되고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으로 움씰움씰하고있으며 사회도 자연도 인간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고있다. 새로와지지 않고서는, 진취적이지 않고서는, 무엇이나 혁신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시대이다. 창조와 혁신을 지레대로 하여 변화발전의 새시대를 떠올려 부국강병대업을 실현할수 있는 강력한 전진동력을 마련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이상과 특출한 실력은 우리 식의 새것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한 근본원천이다.
도도한 대하에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가 있듯이 부단한 새것의 탄생에도 진함없는 원천이 있다.
우리 나라를 정치, 군사, 경제, 과학기술, 우주분야에서 강국의 전열에 당당히 내세우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이 조선의 영원무궁한 송가로 길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이상이다. 자신의 대에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부유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열망이 간절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새것, 하나의 창조물도 강한 민족자존의 넋이 깃든 새것으로 되도록 하시였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그 선진성과 현대성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도약하는 희한한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원대한 이상은 특출한 실력을 지닌 영도자에 의해서만 성공과 변혁의 실체로 전환될수 있다. 천리혜안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명철한 분석력과 과학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에서 중요한 특징을 이룬다. 무슨 일을 하나 하시여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보다 새롭고 발전지향적인것을 착상하시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때에는 대담하게 타파하고 모든것을 새로운 각도에서 혁신적으로 전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있을수 있는 백천가지 일들을 앞질러 예견하고 면밀하게 작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방식은 모든 창조물마다에 고도의 과학성과 완벽성이 구현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가 있었기에 새시대를 견인하는 독창적인 사상이론적재부들이 무수히 태여날수 있었으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우리 식의 절대병기들이 연속 출현하고 가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대건축군이 일떠설수 있었다.
창조와 혁신의 폭과 심도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전제로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참으로 다문박식하시고 다재다능하시다. 때로는 국방과학자, 건축설계가가 되시여 우리식 창조의 묘술도 틔워주시고 때로는 총지휘자가 되시여 모든 경축행사들을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만들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런가 하면 해박한 지식과 넓은 안목으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할수 있는 명안도 가르쳐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손길아래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들이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발전하고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연속창조, 계속혁신, 전진발전으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주하는 가속화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류역사를 거슬러올라 수많은 명인들의 전기를 펼쳐보면 당대에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도약시대를 펼친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100년세월을 10년으로 압축하며 아직은 먼 장래의것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완강한 공격전으로 창조와 변혁의 새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탁월한 영도자의 거룩한 모습을 경건히 새겨안고있다.
시련을 동반하지 않는 창조와 혁신, 혁명의 발전이란 없다. 엄혹한 국난이 겹쳐들었던 지난 10여년간은 하나의 포성없는 전쟁이였다. 혁명의 진퇴가 판가름되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택하신 최상의 방략이 공격적인 창조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계몽시키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불리한 형세에 속박되여 조건이 성숙되기만을 기다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 소극적인 일본새를 혁명에 대한 사상문제, 신념문제로 보시고 단호히 일소하기 위하여 진지한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많은 당회의들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의 사업에서 부족점이 무엇이고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를 전반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하시며 공격형세를 일관하게 견지하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온 나라가 연속창조, 계속혁신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되였다.
하나를 실천하시면서 열, 백을 구상하시고 달성한 성과에서 항상 만족을 모르시며 연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오시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도 상상 못했던 대담한 작전을 다연발적으로 펼치시고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도록 하시였으며 순간의 시간적공백도 없이 발전지향적인 더 큰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는 공격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다각적으로, 공세적으로 더욱 진화시키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을 매번 독특한 양상을 띠면서도 더 통이 크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농촌진흥의 거창한 역사적위업과 지방공업혁명을 동시에 전개해나간다는것은 순탄한 시기에도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것이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경이적인 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될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사실 없었다. 엄청난 도전앞에서 피하지도 에돌지도 않고 세기적인 과제들을 공격전으로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창조방식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동시적이며 빠른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이룩되게 한 원동력이다.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열어놓은 획기적인 발전국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의 고귀한 정화이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은 천금같이 귀중하다. 국가의 모든 중대사들이 그이의 어깨우에 짊어져있는것으로 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영도의 길에 나서신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언제나 한모습으로 창조의 위대한 역사를 수놓아오시였다.
그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창조의 전역들을 찾아 하늘길과 배길, 험한 령길과 위험천만한 철길을 헤쳐가신 혁명일화가 새겨져있고 주체공업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춘하추동 강행군을 이어가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담겨져있으며 몸소 농촌기계화, 관개건설의 새 역사를 펼쳐주신 사랑의 전설도 깃들어있다.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총계획안과 조감도를 비롯한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무려 3,280여건, 림흥거리를 특색있는 거리로 되도록 하기 위해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근 1000건…
이것만 놓고보더라도 그이께서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얼마나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였는가를 누구나 눈물겹게 절감하게 된다.
주체적첨단무기개발로부터 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로부터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차넘치는 명상품, 명제품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영역이란 없다. 신념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 행복의 시대는 경애하는 그이의 남모르는 심야의 천신만고, 헌신의 초강도강행군과 맞바꾼것이고 새시대의 탄생과 더불어 떠오른 무수한 변혁의 실체들은 그이의 불멸의 노고를 전하는 역사의 증견자이다.
지난 10여년간 이룩된 새로운 창조와 부단한 혁신, 끊임없는 발전은 거대한 역사적무게를 안고있다. 그것은 우리 국가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 수천년민족사이래, 공화국창건이래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안아오고 백년대계의 미래를 기약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전진동력을 마련하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전설적인 창조의 새시대, 세기적인 변혁의 새시대, 비약과 번영의 새시대를 위대한 김정은시대라고 긍지높이 부르며 칭송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선은 그야말로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그이의 영도밑에 조선이 앞으로 어떠한 사변들을 이룩하겠는지 국제사회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변혁상, 발전상, 전변상을 보며 세계가 한결같이 터치는 찬탄의 목소리이다.
세상에서 제일 걸출한 창조의 영재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인류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이상국은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 *
변이 나는 시대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룩된 성과와 재부들도 거대한것이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수천수만의 새시대 인간들이 훌륭하게 육성된것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전국적판도에서 동시에 벌어지고있다. 화성지구 3단계 건설전역만 보더라도 지난 시기보다 규모가 더 방대하고 작업량도 대단히 많다. 그러나 건설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으며 형식이 또 다른 살림집건축군의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 현대건축의 발전지향적인 추세를 훌륭히 구현한 창조물을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 청년들이 일떠세우고있다.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 창조전역들에서 시대를 놀래우고 부흥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기적이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에 의하여 일어나고있다. 전체 인민이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 정신력의 강자, 슬기롭고 지혜로운 창조자로 성장한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불러오셨을뿐 아니라 그 창조투쟁속에서 새시대를 떠메고나갈 새 인간, 새 인민을 훌륭하게 키우신 자애로운 스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원대한 이상과 꿈을 심어주시고 창조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안목과 배짱을 키워주시였으며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는 일본새를 배워주시였다. 그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창조의 능수, 지식형의 근로자, 첨단돌파의 개척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도 좋지만 내일도 더욱더 강대해져야 할 우리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동력이며 제일가는 밑천인 창조형의 인간들을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업적이다.
혁명발전에는 고유한 법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의 힘이 증대될수록 혁명의 전진속도는 배가된다는것이다. 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백배로 커가는 힘,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무한대의 발전잠재력을 가진 보배로운 힘을 지닌 인민이 있기에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적지 않아도 우리 국가는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슬하에서 배우며 축적한 창조적힘을 총폭발시켜 또다시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연속다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불패의 위용과 도도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1)
당성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비상한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3대필수적기질, 이는 우리 당간부대열의 혁명화, 노동계급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에서 중핵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핵으로 하는 당성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자신들의 당성을 판별해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새시대의 주로를 확고히 차지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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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며 개인의 이익보다 당과 혁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혁명정신인 당성,
당성은 주체형의 혁명전사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장 필수적인 기질이다.
매일, 매 시각 혁명가로서의 입장과 관점, 고상한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며 당성단련을 해나가는것이 당원의 생이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성을 단련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근로인민대중의 염원, 사회주의이념에 가장 충실하고 노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영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노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바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일군들의 첫째가는 징표는 당에 대한 절대충성, 그 불변성에 있다.
격동의 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일군들의 수양은 철두철미 당성의 핵인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으로 지향되고 일관되여야 한다.
순간의 열정이나 충동이 결코 영웅적인 위훈을 창조할수 없다.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오직 일편단심을 체질화하고 투쟁하면서 결사의 마당에서는 한몸 서슴없이 내댄 1세대 혁명가들,
이들은 일생동안 당성을 단련하고 수양함에 전심한,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기질화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고귀한 인생행로는 참된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당성의 철저성과 불변성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예의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 오늘 말로써가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중시하는 당성단련의 본질이고 여기에 위대한 새시대에 사는 혁명가들의 당성제고의 목적이 있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며 불멸의 강령인 우리 당결정, 그 철저한 관철에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할것을 바라신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당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투지로 당결정을 순간의 지체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속있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된 혁명전사의 당성이 있고 영예가 있다.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자.
격동의 시대는 우리 매 혁명전사들의 넋이 순간순간 이렇게 고동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위대한 우리 당의 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의 선봉, 핵심이 되여 혁명가들의 절대충성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는 조선혁명사의 진리를 천백배로 과시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나는 오늘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옹호관철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매일, 매 시각의 당생활에서 참된 혁명전사는 이런 자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충성심과 신념, 실천력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늦추어주어도 늦추어지지 않는것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고유한 기질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당적양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높은 당성이 뼈속까지 밴 당원만이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지 않고 당결정의 철저성과 완벽성을 담보할수 있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치달아오를수 있다.
현시기 일군들의 당성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며 헌신적인 복무에서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오직 당만을 믿고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고있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자면 우리 당이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과 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견디여내지 못할 최악의 국면에서 버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야심적이고 확신적인 목표와 앞날을 설계하고 강행추진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이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전당적으로 간부혁명을 강력히 전개하는것도 이 역사적사업에서 일군들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라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않고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일군이 당성이 높은 일군이다.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일군이 당성을 체질화한 혁명가이다.
일군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썩이면서 진심으로 헌신할 때 군중은 그 모습에서 인민의 당으로서의 위대한 우리 당의 체취와 손길을 뜨겁게 체감하게 될것이다.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는 문제가 더없이 중시되고있는 때에 이와 어긋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현상이 있다면 그러한 일군의 당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마땅하다.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 혁명대오를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결속하고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가 훌륭히 실현되기마련인것이다.
참된 혁명전사는 자신을 완성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당성제고에서 자만하는 사람은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사업기풍과 풍모에서도 완전히 일신된 새형의 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
지난날의 경력이나 공로, 오늘의 직위나 명예에 관계없이 누구나 당성단련에 전심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성제고의 원칙적요구이다.
일군들속에서 자기보신을 앞세우면서 자리지킴이나 하고 직권에 눌리워 맹종맹동하는 현상, 〈높은 당원〉행세를 하면서 자신을 특수화하고 비조직적으로 행동하는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되게 문제를 세우고 날카롭게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직급이 높은 일군들일수록 당성제고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성제고에 남들보다 몇갑절 더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은 분명 대중의 거울이 될수 있고 당의 크나큰 신임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기마련이다.
당성은 저절로 단련되는것이 아니라 강한 조직생활을 통하여 제고된다.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제고하는 사람은 조직성과 규율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의 이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열혈충신으로서의 근본의 자세를 일생동안 변치 않기마련이다.
위대한 천지개벽의 새시대에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날로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성은 당과 국가사업의 한 모퉁이를 맡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니고있는 높은 당성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일심전력하여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 일념을 만장약한 강위력한 충신대오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기에 우리의 숭고한 이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성공은 확정적이다.
한없이 고결한 헌신의 세계
혁명하는 재미, 혁명하는 보람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며칠밤을 새우시며 계획하였던 사업을 마치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며 흔연하신 어조로 새벽 5시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늘 밤까지 하기로 계획하였던 사업을 전부 끝냈다고, 동무들이 수고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전사들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르치심을 구체적으로 주시고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기에 이룩된 성과가 아니던가.
하여 그들은 뜨거움에 넘쳐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계획하였던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혁명은 아마 이런 재미에 하는것같다고 다정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혁명가는 일을 해야 사는 보람이 있다고, 혁명을 위하여 이밤도 무엇인가 또 하나 해놓았다는 긍지를 가지는것이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혁명하는 재미,
혁명하는 보람,
이렇듯 고결한 헌신의 세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인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과 혁명, 인민을 소중히 새겨안으시고 천만고생도 낙으로 여기시며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서는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구상되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이 미처 알지 못한 수자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년에 없던 고온현상이 지속되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다.
이곳 양묘장으로 말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생산능력도 정해주시며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이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강원도양묘장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는지 미처 다는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혁소개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그곳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0차에 걸쳐 형성안을 보아주신데 대하여 크나큰 격정에 넘쳐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연혁소개실에 자신께서 강원도양묘장형성안을 10차례 보아주었다는 자료를 게시하였는데 강원도양묘장 일군들은 자신께서 양묘장형성안을 몇번이나 보아주었는지 알지 못할것이라고.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에 또 하나의 현대적인 건축물을 일떠세워주시려 형성안을 몇번이나 보고 또 보시였는지 진정 그 누가 어떻게 헤아릴수 있으랴.
일군들이 미처 알지 못한 수자,
여기에 나라의 산림복구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헌신의 세계,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는것이다.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안변군의 새 마을들
전국의 농촌을 인민의 지상낙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구상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가운데 안변군 천삼농장과 상음농장에 새 마을들이 솟아났다.
해당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모든 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살림집과 마을주변에 원림경관이 펼쳐져 나날이 문명해지는 우리 농촌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천삼농장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김명국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철동지, 안변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이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역사를 펼쳐주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마을마다에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천삼농장 경리 김종렬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는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서 일군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천삼리 10인민반 리명복노인은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선경마을이 일떠서 감고장으로 유명한 천삼리의 자랑이 또 하나 늘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상음농장 분조장 박철호는 노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보며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감하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시금 새겨안고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복받은 문화농촌마을들의 집집마다에서는 새살림의 기쁨과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현시기 리당위원회들앞에 나선 과업(4)
이신작칙은 리당일군들의 체질화된 생활로 되여야 한다
현시기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이신작칙은 일군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체질화해야 할 일본새이지만 리당일군들인 경우 농산작업의 특성으로부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사무실에 앉아 대중에게 나가라고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앞채를 메고 나가자고 호소하면서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이신작칙을 체질화한다는것은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하는것을 응당한 직분으로 간주하고 어렵고 위험한 일, 구질고 힘든 일에 남먼저 뛰여들어 대오의 기수가 되는것을 낙으로, 삶의 보람으로 여긴다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자각성과 열의를 발동시켜 당정책관철의 주인들로 만드는것은 리당일군들의 본분이다.
리당일군들이 자기 직분을 다하자면 일상적으로 대중의 모범이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사업과 생활, 노동의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지 못하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고만다. 이런 리당일군은 대중이 인정하지 않으며 따르지도 않는다.
지금 해마다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농촌진지강화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신을 이룩하고있는 농장들에 가면 예외없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계발시키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리당일군들을 만나볼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해 애쓰며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남먼저 헌신하는 리당일군의 한마디한마디는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큰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진다.
리당일군들이 이신작칙의 사업기풍을 체질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농장원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관화하여야 한다.
농장원들과 자주 접촉해야 의식정도와 속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수 있으며 당결정집행의 정확한 방안과 묘술도 찾아쥘수 있다.
리당일군들은 늘 작업현장에 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쉴참이면 포전머리에서 그들에게 당정책적문제들을 구수하게 해설해주기도 하여야 한다. 때로는 생활상애로를 느끼는 가정들도 자주 방문하여 인민생활향상과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해 당적, 국가적으로 취한 조치들도 잘 알려주어 그들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실천적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이끄는 기수가 되는것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처음 조직하거나 새로운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지시나 주고 조직사업을 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리당일군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땀흘리며 헌신해야 초급일군들이 따라서고 농업근로자들도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달라붙게 된다.
새시대 농촌진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더우기 농업근로자들과 흙냄새도 같이 맡으며 포전에서 땀흘리는 리당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남보다 먼저 포전을 밟으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하는 리당일군을 따라나서지 않을 농업근로자들은 없다.
리당일군들은 호소나 하고 구호만 웨칠것이 아니라 항상 농업근로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고락을 같이하여 그들의 신망과 존경속에 사업하는것을 더없는 낙으로 여겨야 한다.
모든 리당일군들 특히 리당비서들은 당중앙의 의도대로 이신작칙을 체질화하여 농촌리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
일군의 약속
일군들은 사업하는 과정에 군중과 여러가지 약속을 할수 있다.
생산이나 기술적문제 혹은 후방사업과 관련된것일수도 있고 가정사와 이어진 문제일수도 있다.
이에 대한 일군들의 태도는 서로 다르다.
실지 해결하기 위해 약속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겉치레로 대답하는 일군도 있다.
문제는 대중이 일군의 한마디한마디 말을 일개인의 약속으로가 아니라 조직과 집단의 약속으로 받아들인다는데 있다.
개인간의 약속이 서로의 신뢰심을 굳혀주는것이라면 일군의 약속은 당과 국가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무겁고도 중대한 약속이다.
비록 그 약속이 단 한마디, 사소한것일지라도 그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이 대중과 한 언약이며 당의 권위를 걸고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와 같다.
군중과 일단 약속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야 한다.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마땅한 도리이다.
모든 일군들은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일군으로서 군중과 한 약속을 꼭꼭 지키군 했는가.
노래보급을 통한 교양사업 활발히
개천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노래보급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특히 노래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보급을 활발히 진행하여 탄부들과 종업원들에게 위대한 영도자를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주고 당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보다 훌륭한 내일이 펼쳐진다는 확신을 심어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를 통하여 이 노래를 정상적으로 내보내도록 하는 한편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을 갱, 단위들에 내보내여 보급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갱, 단위 당조직들에서도 독보시간과 입갱전, 교대후 탄부들과 종업원들속에 널리 보급하게 하였다.
이렇듯 초급당위원회의 계획밑에 활발히 벌어지는 노래보급을 통한 교양사업은 길영조청년돌격대를 비롯한 탄광의 모든 단위에서 날마다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게 하는 불씨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애국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
〈나라일만 잘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이익, 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표상은 여러가지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도 애국이고 자기 일터의 기대를 애호관리하는것도 애국이며 전기 한W, 물 한방울을 절약하는것도 애국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애국은 단순히 그런것으로만 표현되는것이 아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 그것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실행해도 국가적입장에 서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땀과 지혜는 물론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의지이며 그 철저한 실천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나라일만 잘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지향을 안고 자기자신, 자기 단위의 이익보다 국가적인 이익을 우선시하고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킬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다.
모든 사고와 행동의 출발점을 국가적입장에 두고있는 그들의 인생관은 우리가 편안하게 일한다면 그만큼 나라가 고생하게 된다는 순결한 양심에 뿌리를 두고있다.
몇해전 새형의 뜨락또르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던 어느날 금성뜨락또르공장 기술과 공정원 백영민동무는 치차가공에 필요한 일부 공구를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문제가 토론된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
만약 자기들이 그렇게 손쉬운 방법에만 매달린다면 그만큼 나라의 짐이 무거워지게 된다고 생각한 그는 결단코 어려운 길을 택하였다. 그리고 피타는 고심과 노력끝에 치차가공을 자체의 힘으로 완성할수 있는 공구를 기어이 만들어 내놓았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자신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나라에 대한 걱정만이 꽉 차있다. 자기는 비록 잠을 못자고 힘들게 일해도 나라만 부강해질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불같은 지향이야말로 그들이 조국을 떠받드는 뿌리로 살수 있게 하는 고결한 삶의 자양분이 아니겠는가.
국가의 이익을 위해 혼심을 쏟아붓는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이 땅의 모든것을 진정한 자기의것으로 여기는 주인된 마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동창군체신소 우편통신원 백옥보동무의 자전거에는 늘 호미와 낫, 마대가 실려있다. 그는 통신길을 이어가면서도 논뚝이 터진것을 발견하면 서슴없이 달려가 보수하고 밭에 김이 많으면 호미질도 하며 길가에 흘려진 파지와 파비닐, 파철도 마대에 담군 한다. 연로한 나이에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끝없이 찾아하는 그를 보며 종업원들 누구나 생각하였다. 자기 집, 자기 일터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것을 자기 살붙이처럼 생각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고.
나라일이 잘되면 제일로 기뻐하고 안되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국가의 이익을 놓고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습은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하여 더욱더 아름답다.
그들이 하는 일,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가슴속에 간직된 지향은 누구나 꼭같다. 그것은 바로 나라위한 길에서 자기 자식들과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찾을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녔다는것이다.
그들속에는 도로관리에 진정을 바쳐가고있는 여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도 있다. 제일먼저 일터에 나오는 사람들이 누구인가고 물으면 아마도 사람들은 도로관리원들을 꼽을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의 얼굴인 도로를 관리하느라 제손으로 자식들에게 따끈한 아침식사도 변변히 차려주지 못하는 그들이다. 명절날, 휴식일이 되여 다른 가정들에서 들놀이를 갈 때에도 졸라대는 자식들을 뒤에 남겨두고 작업복을 입은채 집을 나서군 한다.
왜 그들이라고 사랑하는 자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은 생각이 없으랴.
그러나 나라일, 직장일에 충실할 때만이 조국이 부강해지고 그속에서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더 활짝 꽃펴날수 있기에 누가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에 정력을 쏟아붓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나라일이 잘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 이것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값높은 삶의 활력소이다.
그들의 긍지높은 모습은 우리 매 개인, 매 단위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우선시하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 삶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나라에 이익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 네일내일을 가림없이 모두가 만사불구하고 마음과 발걸음을 합쳐야 할 때이다.
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하나의 생각을 해도, 한가지 일을 해도 국가적입장에 서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할 때 공화국의 국력은 그만큼 강해지고 우리의 생활은 보다 유족해질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수필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가 늘 감탄하게 되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보통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것이다.
온천군 대령농장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난해 봄 어느날 온천대성식료공장 백제순지배인동지가 우리 농장에 찾아왔습니다. 사실 우리 농장은 군에서도 제일 뒤떨어진 농장인데 농장에서도 제일 어려운 작업반을 맡겨달라는 그의 제의에 저는 무등 놀랐습니다.〉
이렇게 말꼭지를 떼며 그는 농장의 제3작업반을 자기 공장의 한개 작업반처럼 맡아안고 온 한해 사심없이 땀흘리며 곡식을 가꾸고 작업반원들의 살림살이까지 친혈육의 손길로 돌봐준 그와 공장종업원들에 대해 감동깊게 이야기했다.
들을수록 그들은 결코 단순한 지원자가 아니였다. 하기에 작업반저수확지까지 맡아 뼈심들여 농사를 지어 다수확을 안아온 그들의 모습에서 농장원들은 참된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배우며 지난해에는 처음 보는 풍작을 거둘수 있었다. 그렇게 뒤떨어졌던 한개 작업반을 추켜세운 백제순동무는 올해에도 또 다른 단위를 맡아안았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고 한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일이자 제 집일이라고.
그에게 뒤떨어진 농장을 도와주라고 시킨 사람도, 농사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 사람도 없었다. 또 그가 스스로 찾아한 일을 아는 사람도 많지 못했고 따로 받은 평가도 없었다. 사실 공장일우에 덧놓은 농사일은 그에게 있어서 결코 가벼운 짐은 아니였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명예를 위한 실적보다도 더 귀중한것은 나라의 이익이였다. 나의 실적앞에, 우리 공장일앞에 나라일이 있다. 이것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그의 인생의 지론인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가슴에 빛나는 훈장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국가적입장에서 국가의 이익부터 먼저 생각하는 그 참된 애국의 마음에 더 머리숙이고 그것을 따라배우려고 애쓰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나라일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에 끌려 사람들은 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더없이 존경한다.
인민의 존경을 받으며 오늘도 성실하게 나라위해 일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시라. 그리고 자문해보시라.
나는 그들처럼 자신의 명예와 실적에 앞서 나라의 이익부터 생각하는 참된 애국의 마음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가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피의 복수를 부르는 땅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노래하며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훌륭히 전변된 문덕군 어룡리, 바로 여기에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살인귀들이 남긴 피의 원한이 역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피로써 결산할 의지를 뼈에 새기고 반드시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문덕군 어룡리의 나지막한 등성이에는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학살만행으로 무참히 희생된 사람들의 묘가 있다. 그곳에서 새세대들은 피의 복수를 부르는 전세대들의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원쑤놈들은 이곳에도 기여들었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의해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끝없던 마을은 삽시에 검은 연기에 휩싸이고 원쑤들의 피묻은 군화자욱이 어지럽게 찍혀졌다. 옛꿈을 꾸면서 기회만 노리던 계급적원쑤들은 미국놈들을 등에 업고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갔다.
원쑤놈들은 리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세포위원장을 붙들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날뛰였다.
그러던 놈들은 어느한 산중에서 리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세포위원장의 가족 12명을 찾아내였다.
〈악질빨갱이〉들의 가족을 잡았다고 쾌재를 부르며 원쑤들은 그들을 마을로 끌고내려와 별의별 악착한짓을 다하였다.
놈들은 가족들의 옷을 몽땅 벗기고 온종일 마을길로 끌고다니였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들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온몸에 멍이 들고 뻘겋게 피가 내배인 어머니를 찾으며 철없는 아이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울기 시작하였을 때였다.
입술을 피나게 깨물며 신음소리 한마디 내지 않던 어머니들이 머리를 번쩍 쳐들었다.
〈울음을 그쳐라. 너희들이 울면 개놈들이 좋아한다.〉
〈이 짐승같은 놈들아.〉
추상같이 웨치는 그 소리에 놈들은 질겁하였다.
〈네년놈들이 얼마나 견디나 어디 보자.〉
원쑤놈들은 이렇게 지껄이며 그들에게 승냥이처럼 달려들었다. 하루도 건느지 않고 밤낮으로 들이대는 고문으로 하여 그들의 몸은 찢기고 터졌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놈들은 가족모두를 마을뒤쪽에 있는 골짜기로 끌고갔다. 그들의 앞에는 깊숙한 구뎅이가 있었다. 놈들은 사람들을 몇명씩 묶어놓고 발로 차서 그 구뎅이에 떨구어넣었다.
〈땅을 파먹고 사는것들이니 땅속에 들어가 죽어봐라.〉
놈들은 이렇게 줴치며 그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사격을 가하였다.
〈이놈들아, 우리 인민군대가 네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 이 원한을 풀어줄것이다.〉
〈김일성장군 만세!〉
원쑤놈들을 절규하며 피흘리며 쓰러진 사람들의 시체가 구뎅이에 쌓여졌다.
피에 주린 야수들은 이것을 보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이때 그속에서 다행히도 살아남은 한 처녀가 몸을 움직거리였다. 부상을 당한 몸을 겨우 움직이는 그를 본 놈들은 〈빨갱이〉는 한명도 살려둘수 없다고 하면서 그를 총창에 꿰여 구뎅이밖으로 내던졌다.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그를 마을에 있는 우물속에 집어넣고 돌탕을 쳐서 죽이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원쑤놈들의 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떨게 하였다.
문덕군 어룡리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은 오늘도 사람들로 하여금 미제에 대한 증오심과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게 하고있으며 원쑤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게 한다.
오늘도 어룡리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는 고향마을에서 흘러간 준엄하고 치열한 반제계급투쟁의 역사와 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으며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가고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선교사의 탈을 쓴 승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국선교사들은 우리 나라에서 〈인도주의〉간판을 들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수적인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습니다.〉
미제는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에 대한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우리 나라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놈들은 여러곳에 예배당을 세워놓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잘살수 있고 죽어서도 천당에 갈수 있다.〉라고 설교하였다.
〈자선사업〉을 표방하면서 병원을 차려놓은 선교사놈들은 저들에게 〈좋은 약〉도 많고 의술에 〈능한〉 의사들이 있어 그 어떤 병도 다 고칠수 있으며 중환자들은 돈을 받지 않고 치요해준다고 사람들을 유혹하였다. 놈들은 이 말을 곧이 믿고 병원으로 찾아온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하군 하였다.
병에 걸린 한 처녀가 어머니와 함께 미국선교사놈이 경영하는 어느한 병원을 찾아온적이 있었다.
병원원장이란 놈은 처녀를 입원시켜주겠다고 하면서 그의 어머니더러 〈서약서〉에 손도장을 찍게 하였다.
그것은 〈치료〉중에 죽어도 병원측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만약 죽는 경우에도 시체를 찾을수 없다고 씌여진 살인문서였다. 그러나 까막눈인 처녀의 어머니는 그것을 알리 없었다.
그날 처녀를 전신마취시켜 수술대우에 올려놓은 원장놈과 그의 여편네, 실습생인 미국인의사놈들은 처녀의 배를 가르고 오장육부를 몇시간동안 뒤적거리며 인체해부실험을 하였다.
처녀의 목숨을 참혹하게 끊어버린 놈들은 병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제놈들의 죄행이 드러날가봐 시체도 돌려주지 않았다.
한번은 미국선교사놈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곳의 주변에서 놀고있던 어린아이들이 탐스러운 딸기를 보고 딸기밭에 들어간 일이 있었다. 그것을 본 미국선교사놈들은 사나운 사냥개를 풀어놓았다.
그날 개에게 물려 피투성이가 되였던 여섯살 난 어린이는 미친개병에 걸려 끝내 목숨을 잃었다.
어찌 이뿐이랴.
미국선교사놈이 집뜨락에 있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 한알의 사과를 주었다고 하여 철없는 어린이의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고 새겼던 악귀같은 만행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광산노동자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아 불구로 만들어놓고 어린 소년의 등을 펴준다고 하면서 그의 등에 두터운 철판을 대고 뼈가 부서지도록 묶어놓아 처참하게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선교사〉의 탈을 쓰고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던 미국야만들의 만행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우리 인민은 미제승냥이들이 감행한 온갖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그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살인귀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놈들에게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수산리에 기여든 미제야수들과 계급적원쑤들은 갖은 악착한 방법으로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나도 여기에서 적들에게 피살된 애국렬사의 후손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내무원(당시)이였던 나의 외삼촌은 후퇴도중 놈들에게 체포되였다. 간악한 놈들은 내무원을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그를 면〈치안대〉본부로 끌고가 야수적으로 고문하였다. 그 어떤 악행으로도 그의 혁명적신념을 꺾을수 없게 되자 놈들은 만신창이 된 외삼촌을 밤나무에 묶어놓고 밤새도록 찬물을 끼얹어 얼구어 학살하였다.
어려서부터 들어온 외삼촌과 마을사람들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는 나의 가슴에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과 수산리에서 나서자란 새세대의 본분을 자각하게 하였다. 하기에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조국보위초소에 달려가 복수의 총을 잡았고 그후에는 이곳으로 자진하여왔으며 수십년간 관장으로 일하고있다. 나뿐이 아니라 우리 수산리계급교양관에서 일하는 그 누구에게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일가친척들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게 빼앗긴 피맺힌 원한이 쌓여있다.
관리원인 리재현동무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그의 일가친척들은 원쑤놈들에 의해 참혹하게 피살되였다.
놈들은 인민군대후방가족이라고 하여 그의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 할머니와 삼촌을 비롯한 가족들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착취받고 억압받던 자기들에게 새 생활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일가친척들, 놈들의 총구앞에서도 굴함없이 끝까지 맞서싸웠다는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리재현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책임강사 신명숙, 관리원 김순철, 김명철동무를 비롯하여 수산리계급교양관에서 일하는 30여명 그 누구에게나 전세대들의 비장한 최후와 유언이 비문처럼 쪼아박혀있다. 오늘도 애국자들에 대한 집단학살이 감행된 밤창고와 애국자묘, 원한의 징검돌과 떡돌, 연자방아 등 놈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수산리의 그 어느곳, 그 어느 유물앞에 서도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제살인마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단죄하는 피의 절규가 들려오는듯싶다. 그 피의 웨침을 뼈에, 살에 쪼아박으며 자라난 수산리의 아들딸들이기에 우리들은 결연히 계급교양의 전초선에 섰다.
돌이켜보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쫓겨가는 순간에조차 빨갱이들을 살려놓으면 우리가 죽는다고 고아대며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우리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감행한 만행을 잊고 생활한다면 노예의 설음을 또다시 면할수 없을것이다.
우리들은 현시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반미대결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지닌 사명과 임무를 더욱 깊이 자각하고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억세게 지켜나가겠다.
수산리계급교양관 관장 최정숙
허물어져가고있는 미국딸라지배체계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말디브제도의 경제발전 및 무역상이 자기 나라가 빠른 시일내에 인민페로 수입상품을 결제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변화는 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의 다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데 대한 증시로 된다.
최근시기 많은 나라들이 호상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대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이행하고있다. 이미 유라시아경제동맹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결제의 90%이상을 민족화페로 진행하고있으며 로씨야와 중국사이의 무역에서도 비딸라화가 실현되고있다. 이란, 수리아, 인디아, 끼르기즈스딴, 벨라루씨, 뛰르끼예 등 다른 여러 나라도 미국딸라대신 지역적범위의 단일화페도입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고있다.
많은 영토와 인구,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도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것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새롭고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려는 각국의 지향을 반영하고있다.
현 국제금융제도는 미국딸라주도의 금융질서라고 말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군수품판매로 막대한 이윤을 얻어 세계금보유량의 70%이상을 거머쥔 미국은 유일한 채권국으로, 금융제국으로 되였다.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은 전쟁종결을 앞둔 1944년 7월 브레톤 우즈에서 진행된 국제통화금융회의에서 딸라가 금과 동등한 지위에 있다는것을 선포하고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웠다.
이때부터 미국은 딸라를 세계적인 경제적지배권확대와 약탈,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일극세계를 수립하는데 써먹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 단체, 회사, 개별적인물들을 국내법에 걸어 제재명단에 올리고 국제금융체계안에서 자금을 동결하였으며 무역거래 및 결제를 금지시키는 등 압력과 제재를 가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국화페를 다른 나라들의 체제전복과 〈자유화〉실현의 수단으로 악용하였다. 하여 많은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배척하고있는것이다.
또 다른 요인도 있다.
세계경제발전의 〈견인기〉라고 하던 미국경제의 지위가 나날이 하락하고있는것이다.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채무위기가 심화되고있다.
올해초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이 불과 3개월동안에 1조US$ 더 늘어나 34조US$를 넘어섰다. 30여년전인 1990년에 비해 이 나라의 채무는 10배이상 늘어났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채무로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고 미국이 한때 국제기축통화라고 자랑하던 미국딸라의 지위는 오늘 땅바닥에 곤두박히고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한도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딸라의 국제적패권의 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한 잡지는 〈미국경제파산의 두가지 씨나리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경제가 가까운 앞날에 파산되리라는데 대해서는 사실상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여기에서 벗어날 가망은 거의나 없다, 한가지 길이 있다면 그것은 막대한 채무와 무역적자를 메꾸어야 한다, 이전에는 〈돈찍는 기계〉로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제는 딸라를 더이상 찍어낼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위기라는 풍랑의 힘은 미국경제라는 다 낡은 배가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강해졌다라고 야유하였다.
미국의 대금융투기업자인 쏘로스가 미국의 경제위기가 딸라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이제 와서 세계는 더는 딸라를 축적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문제는 딸라지배체계가 허물어지고있는것을 미국이 펀히 눈뜨고 보면서도 막아낼 힘이 없다는것이다.
바로 이것이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운명이기도 하다.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입장 표명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5월 2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입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미행정부 관리가 로씨야와의 무역에 대한 포괄적인 금수조치를 실시할수 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는 이미 그러한 각본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목적은 로씨야기업계에 대한 불신을 조성하고 일정한 문제거리들을 만들어놓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미국이 로씨야를 상대로 벌리는 혼합전쟁의 한 부분이라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과 나토가 우주를 군사적충돌무대로 만들기 위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으로 하여 로씨야는 부득불 이에 어떤 대응책을 취할수 있는가를 모색할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우주가 군비경쟁무대로, 더우기 전투행동이 벌어지는 공간으로 되는것을 반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스라엘군 가자지대 피난민수용소에서 〈초토화〉작전 감행
이스라엘군이 최근 가자지대 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 쳐들어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이 수용소안에서 〈초토화〉작전을 벌리면서 이스라엘군은 많은 살림집과 건물에 불을 지르고 병원과 도로, 물공급시설 등을 혹심하게 파괴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 학교건물에 피난해있다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고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군이 약 3주일간의 갖은 만행끝에 수용소에서 철수한 후 5월 31일 하루동안에만도 페허밑에서 20구의 어린이시체를 포함하여 70구의 피난민시체가 발견되였다.
여전히 수십명이 행방불명인것으로 하여 살림집과 병원 등의 페허에서 수색 및 구조작업이 벌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피난민수용소에서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끔찍한 살인, 방화, 파괴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에서의 살육만행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반이스라엘, 반전시위
일본의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5월 26일 반이스라엘, 반전시위가 벌어졌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계속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진행된 시위에는 수백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에 자유를〉이라는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전쟁을 중지하라!〉, 〈학살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