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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이 정신과 더불어 모든 변혁을 안아오리

2일 노동신문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돌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5.1절을 맞으며 〈중요공업부문 노동자체육경기대회-2024〉 결승경기 진행〉,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새집들이로 흥성이는 문화농촌의 새 풍경〉,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만장약하고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었다〉, 〈누구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 정신과 더불어 모든 변혁을 안아오리〉, 〈전국여맹예술선동대경연 진행〉, 〈온 나라 인민이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간다〉, 〈현실적의의가 큰 과학영화들을 창작〉,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약탈의 올가미〉, 〈지배권확장을 노린 압박공세〉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134돌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돌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따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신심드높이 열어나가는 주체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열의가 충천한 속에 열린 보고회에는 내각,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노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박정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중앙보고회 보고를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전체 인민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이념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년년이 이날을 뜻깊게 맞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희열,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몸과 마음 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 차넘치고있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낙관을 지니고 강의한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각지의 노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보고자는 자주적인 삶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세계근로자들의 장구한 투쟁사에서 위대한 수령의 영도아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자라나 사회주의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나라 근로자들의 자랑찬 행로는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혁명영도사는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첫날부터 근로대중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된 사회발전의 힘있는 역량, 창조와 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키우기 위한 활동으로 일관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방후 당창건에 이어 계급별, 계층별 근로자들을 망라하는 정치조직들이 결성되고 제반 민주개혁들과 함께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비롯한 애국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미증유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노동과 창조의 보람, 생활의 진미를 알고 제손으로 일떠세운 귀중한 조국을 피땀으로 지키며 빛내여온 성스러운 년대들에 우리 근로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고마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였으며 사상정신력에 있어서나 투쟁력에 있어서 특출한 애국자의 대부대로 자라났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는 우리 근로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세상은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근로자들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충성과 애국의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노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나라의 맏아들답게 자립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며 주체공업의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조국수호의 영예로운 전위에 세워주시고 바다물이 허이치는 침수지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도는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과 불굴의 헌신으로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새시대의 애국농민들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룡성의 노동계급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이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빛나게 완수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였으며 사회주의전야들에서 다수확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이 이룩될수 있었다.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고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숭고한 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을 지니고 첨단과학기술성과들로 주체조선과학자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온 나라 근로자들을 국가발전의 힘있는 역량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영도는 친어버이의 다심하신 사랑과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충만되여있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정치경륜이 펼쳐지고있다.

그 어떤 생산물의 양이나 가치보다 먼저 노동자들이 마음편히 생활하고 창조할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시며 그들모두를 존엄높고 문명한 새시대의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기 위해 마음쓰시는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노동자들을 위한 궁전같은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고 온 나라의 공장, 기업소들이 과학기술개발과 보급의 위력한 거점들로 변모되며 5.1절과 더불어 노동자들의 희열넘친 체육경기대회가 전국, 전민의 관심속에 진행되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이다.

맡은 초소와 일터를 지켜 묵묵히 헌신하는 근로자들을 나라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국가적인 행사들에 특별손님으로 불러주시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일생을 두고도 마련하기 힘든 희한한 살림집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워 무상으로 안겨주시며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변혁하며 잘사는 새세상을 앞당겨오시려 심혈과 노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체감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보다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해오고있음을 크나큰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

총리동지는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근노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부흥강국의 이상실현에로 총지향, 총폭발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충성과 애국은 우리 근로자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고 투쟁기질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고귀한 전통이라고 지적하고 근로하는 인민의 이상사회건설을 표대로 세우고 백승에로 이끄는 조선노동당의 영도따라 불굴의 헌신적노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를 빛나게 엮어온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최고조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의 자위적인 국방발전전략사상을 일심분투로 받들어가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노동계급은 강국건설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사명감과 첨단돌파의 만만한 야심으로 줄기찬 투쟁을 벌려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를 급진시키는 사변적성과들을 연발적으로 안아왔다.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 현대화를 위한 노동자, 기술자들의 과감한 분투와 혁혁한 위훈에 의하여 경제전반을 지속적으로 활력있게 장성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

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드높은 혁명적기상, 비상한 창조력으로 당의 구상과 정책적과업들을 훌륭히 관철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노동계급과 근면한 농업근로자들, 지혜롭고 열정넘친 지식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힘과 존위가 사상최고의 절대적인 경지에 올라서고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자부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근노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긍지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영도자, 친근한 어버이를 모신것은 우리모두의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다.

보고자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가장 위대한 존엄과 강대함을 지닌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요람으로 건설하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영도를 받드는 길에서 당과 혁명, 조국에 바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역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의 강국건설이상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의 수백만 근로자들은 국가사회발전의 주력이며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동력이라고 말하였다.

누구나 공민적의무에 충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며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 위대한 새시대의 주인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애쓰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을 앞당기는 길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은 앞으로도 전세계근로자들과의 친선과 협조,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노동당의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백전백승의 향도가 있기에 우리 근로자들은 높은 존엄과 영웅적기개를 만방에 떨치며 애국적인 노력투쟁으로써 광명한 미래를 당겨올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두다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 강대하고 더 아름답고 문명할 부흥강국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거창한 전변과 변혁의 줄기찬 새 역사를 긍지높이 펼쳐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각지 공장, 기업소 등을 찾아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격려해주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국가과학원,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등에 나가 근로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헌신하고있는 혁신자들을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혁신자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을 참다운 행복과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보다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축구, 배구,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유희오락경기를 관람하였다.

일터들에 넘쳐나는 명절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기동예술선동대, 예술소조공연들도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사상감정을 가장 진실하게 반영한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선율이 공연무대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속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값높은 인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희열과 낭만은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천지개벽의 새 역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여러 단위에서 모든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더 높은 혁신적성과를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명절을 뜻깊게 보내며 각지 근로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우는 긍지와 영예를 뿌듯이 새겨안았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좋은 내일, 더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제4차 전국분주소장회의이후 지난 10여년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였으며 사회안전기관의 직접적전투단위이며 인민보위의 기본거점인 분주소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형식동지, 사회안전상 리태섭동지, 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심홍빈동지, 전국의 분주소장들과 모범적인 안전원들, 도, 시, 군안전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분주소사업과 연관있는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회의보고를 리태섭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줄기차게 전진하고 사회안전건설의 새 전기가 열리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군중관, 인민관으로 일관되여있는 독창적인 사회안전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사회안전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과 투쟁방략들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분주소의 강화이자 사회안전기관의 강화이라고 하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안전부문의 첫 회의로 제4차 전국분주소장회의를 소집하도록 해주시고 안전일군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기 위한 법적투쟁을 드세게 전개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안전일군들이 인민은 목숨바쳐 보위해야 할 귀중한 존재이며 사회안전사업의 가장 위력한 동력이라는 관점을 지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를 체감하면서 계급투쟁의 무기는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벼려져야 한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는 사회안전기관의 생명선이며 오직 당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안전기관의 존엄과 명예가 빛나고 계급투쟁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역사적총화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사회안전정책을 분주소사업에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과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하는 사업에서 발휘된 안전일군들의 긍정적소행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타래치는 불길과 범람하는 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1년 365일 눈비내리는 순찰길과 험난한 추적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가정의 행복도, 귀중한 생명도 인민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분주소 안전원들의 투쟁위훈은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으며 전진하는 대오의 전열에서 모든 안전일군들을 고무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나타난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며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분주소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편향적문제들을 심각히 총화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안전기관이 당과 혁명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자면 사회안전사업의 전초기지인 분주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하며 사회안전사업의 혁명적전환도 분주소의 면모와 사업기풍, 활동방식의 개변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시기 분주소들앞에 나서는 총적임무는 모든 분주소들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충복집단으로 만들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분주소장들과 안전일군들이 우리 제도와 인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칼날우에라도 올라설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지니고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과의 연계밑에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법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각종 사고와 재해를 미리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사업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발전에 저해를 주는 온갖 위법행위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당의 부흥강국건설위업을 법적으로 튼튼히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든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이 인민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믿음직한 보호자, 언제나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는 한식솔이 될 때 분주소는 진정한 인민의 안전기관으로 될것이며 우리 사회의 정치적안정은 인민대중의 높은 열의와 무한대한 힘에 의거하여 굳건히 지켜지게 되고 그 어떤 준엄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제도, 인민을 보위하는 사회안전기관의 성스러운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모든 사회안전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존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신념과 양심으로, 체질과 습벽으로 굳히며 사회안전사업을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정치적사업, 인민들의 마음과 감정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지향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분주소장들이 앉으나서나 당의 사회안전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요해하면서 항상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분주소사업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 시, 군안전기관들에서 모든 분주소를 다같이 강화하는 원칙에서, 분주소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안전일군대열을 튼튼히 꾸리고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안전일군들에게 있어서 충성과 애국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노력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우리 당의 사회안전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당의 사회안전정책을 관철하는 과정에 성과를 이룩한 단위와 일군들의 경험이 소개되였으며 현시기 분주소사업이 시대적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이 심도있게 분석되였다.

토론자들은 각오와 투지를 새로이 가다듬고 과감히 분투하여 분주소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사수해나감으로써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에 충실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는 우리 당의 정치이념, 혁명철학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안전기관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견지하며 분주소들의 활동성을 비상히 제고하여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5.1절을 맞으며 중요공업부문 노동자체육경기대회-2024

결승경기 진행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중요공업부문 노동자체육경기대회-2024〉 결승경기가 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모범적인 근로자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단체별분열행진에 이어 종목별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화학공업부문팀과 육해운부문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모습을 펼쳐보일 때마다 격동되는 관중들의 응원열기로 경기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달아올랐다.

치열한 공방전을 이룬 경기에서는 화학공업부문팀이 상대팀을 2:1로 이겼다.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도 벌어져 경기장의 흥취를 돋구었다.

체육경기대회의 절정을 장식하며 바줄당기기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화학공업부문팀이 육해운부문팀을 2:0으로 이기고 우승하였다.

총리동지가 이번 체육경기대회에서 종합 1등을 한 화학공업부문과 2, 3등을 한 육해운부문, 철도운수부문 그리고 종목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게 상장 등을 수여하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페막발언을 하였다.

그는 〈중요공업부문 노동자체육경기대회-2024〉가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백과 낭만을 더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애국의 기상, 근로의 정신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보람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진과 비약의 휘황한 진로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심과 근로의 노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돌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노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로 키워주시고 우리 노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그리움의 대하가 되여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고 인민의 존엄과 이익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안고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으로 충성과 애국의 변혁적성과들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근로자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근로자들의 희열과 낭만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였다.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위해 창조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노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문평제련소, 신의주방직공장, 신천군 백석농장을 비롯한 각지 공장, 기업소, 농장 등에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여 근로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수도 평양과 각지의 극장, 야외무대들에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올라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5.1절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서곡 〈승리의 5월〉, 〈천리마 달린다〉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이 땅우에 영원한 승리의 5월을 펼쳐가는 근로자들의 자긍심과 드높은 애국의지를 구가하였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하신 인민의 영도자를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를 더해주며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장내에 울려퍼지며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민의 낙원, 사회주의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주시며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의 탁월한 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올라 관중들은 시대의 송가를 격조높이 열창하였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134돌을 기념하는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시민들에게 낭만을 안겨주었다.

피바다가극단,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도 평양대극장과 류경원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장소에서 야외공연들을 진행하였다.

〈장군님식솔〉, 〈친근한 우리 원수님〉, 〈우리는 노동자부부〉 등의 노래는 전세대 노동계급의 충실성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실현해나갈 근로자들의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개성시 등지에도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출연자들은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통하여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노동계급의 일본새를 따라배워 일터마다 연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각지 급양봉사망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수도의 문화휴식터들에서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5.1절을 뜻깊게 기념한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백전백승의 향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활기있게 열어나갈 드높은 기세에 충만되여있다.



새집들이로 흥성이는 문화농촌의 새 풍경

만포시 고산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복받은 인민의 모습이 사회주의영상으로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새집들이경사가 만포시 고산농장에도 펼쳐졌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희한한 현실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이상향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불철주야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만포시의 일군들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면서 대담한 작전, 통이 큰 일본새로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내밀었다.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에서의 질적수준을 철저히 보장하여 농촌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였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로 농촌특색의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펼쳐놓았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전영섭동지, 만포시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춘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농촌들에 끊임없이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이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조선노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덕을 간직하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당의 농업정책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일군들이 농장원들과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하해주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만장약하고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에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한 우리 룡성노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아직은 당앞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분에 넘치는 평가가 아닐수 없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고 그 정신으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도약을 이룩하는데 다소나마 이바지하고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첫 지상연단에 나서게 되였다.

한개 단위 책임일군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 전 과정을 목격하고 체험한 한 평범한 증견자로서 오늘의 지상연단에서 지난해 당결정집행과정에 얻은 귀중한 몇가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험은 우선 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하려는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만장약할 때 누구나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는것이다.

두해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받아안았을 때 솔직히 어깨가 무거웠다. 몇해전에 한대의 대형압축기를 만드는데만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이 상기되면서 그 몇배나 되는 여러대의 대상설비들을 2023년 한해동안에 과연 제작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가 먼저 앞섰던 우리들이다.

하지만 그 다음순간 우리의 가슴을 쿵 울리는것이 있었다. 믿음, 바로 이 두 글자였다.

우리 룡성노동계급에게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통채로 맡겨주시면서 룡성기계연합기업소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말씀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주었다.

초기에 우리가 순간이나마 동요한것은 바로 이번 대상설비생산을 단순히 압축기 몇대를 만드는 실무적인 문제로만 보면서 당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집행정신으로 화답해나서려는 각오가 투철하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은 피줄을 따라 유전되는것도 아니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저절로 형성되는것도 아니다. 그 투철한 사생결단의 각오는 맹렬한 사상공세속에서만 배양되고 공고화되는 법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에서는 수령이 준 과업을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여기고 드팀없이 수행한 전세대들의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사상전의 화력을 총집중하였다. 모든 자료가 다 그러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4년 6월 룡성기계공장(당시)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친히 수표해주신 당결정서를 삶의 교과서로 새겨안고 결사관철한 당원들의 투쟁이야기는 종업원들 누구에게나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첨입식사상공세는 룡성사람들모두를 시대의 기수로 키우는 훌륭한 밑거름으로, 그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수백℃의 열풍도 아랑곳없이 끊어진 가열선을 연결함으로써 대형압축기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한 열처리직장 열처리공들, 당이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면서 발목에 석고붕대를 감은 상태에서 수십일간이나 기대를 떠나지 않고 부분품을 가공한 1기계직장 연마공을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나날 우리 룡성노동계급은 누구나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또 한번 크게 성장하였다.

경험은 다음으로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 때에만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며 끊임없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다.

부분품가공이 본격적으로 추진될수록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이 있었다. 현존설비들의 능력으로는 기일보장도 질담보도 불가능하다는 엄연한 현실이였다. 당시의 설비조건으로 크랑크축 1개를 가공하는데 여러달이 걸리였는데 이런 식으로는 대상설비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수 없었다. 믿을것은 오직 하나 과학기술의 힘밖에 없었다.

우리는 대담하게 현존설비들을 CNC화하기로 하였다. 사실 헐치 않은 용단이였다. 실패가 거듭되자 일부 사람들은 이제라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도 내놓았다.

그 맥빠진 소리를 들을수록 과학기술에 운명을 걸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 가도 기술신비주의에서 헤여날수 없다는 생각이 강렬해졌다. 우리는 당에서 파견해준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단 수십일만에 끝끝내 대형크랑크축가공반을 CNC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과 개당 가공기일을 평균 10~15일로 단축하였으며 마지막크랑크축은 8일만에 가공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는 연이어 다른 주요핵심설비들을 CNC설비로 개조하였고 가공속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것은 그 어떤 기술적진보이기에 앞서 남에 대한 환상에 인이 박혀 우리의 능력을 저울질하려는 사대주의자, 패배주의자, 기술신비주의자,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안기는 된타격이였다.

만일 그때 우리에게 없는것, 우리가 해보지 못한것이라고 하여 자기의 과학기술력을 믿지 못하고 남만 넘겨다보았더라면 룡성의 대형압축기가 태여나지 못한것은 물론 당결정도 관철될수 없었을것이다.

지금 어느 부문과 단위를 막논하고 당원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서들이 있다. 또 이 시각도 당결정서의 구절구절을 가슴속에 새겨안은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막장과 용광로앞에서, 들끓는 건설장들과 드넓은 전야에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싶다.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을 만장약하고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라, 그러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란 두 글자를 자랑스럽게 새겨넣을수 있으며 누구나 시대정신의 체현자, 선구자로 삶을 빛내일수 있다고!

우리 룡성의 노동계급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분발, 분투함으로써 5개년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 리경일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누구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찬 보무를 내짚은 때로부터 120여일, 이 나날은 그대로 새로운 시대정신의 위력과 그 거대한 생활력을 누구나 가슴깊이 체감한 나날이였다.

그 과정에 우리가 찾게 되는 귀중한 철리가 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야말로 우리의 무한한 힘이고 이 투쟁정신만 간직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활로개척!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이 역사적인 과제는 매 공민이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자신들의 피와 땀이 슴배인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로써 점령해야 할 눈앞의 현실이고 확연한 목표이다.

누구나, 어디서나 새시대 천리마를 타고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다발적이고 연발적인 사업성과들을 이룩해갈 때 하루빨리 온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강국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다.

전체 당조직들과 일군들이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대중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어디서나 기적창조의 불길, 애국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자. 룡성노동계급의 충성심과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적극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고 방법론있게 벌려 새로운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집단이 끊임없이 배출되게 하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운동을 부단히 고조시켜 천리마시대처럼 온 나라가 혁명의 북소리, 대고조의 불바람으로 들썩이게 하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동무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게 순간순간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아나가자. 누구나 애국으로 뜻과 마음, 덕과 정을 합치여 우리 조국청사에 불멸할 가장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자.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정신이 온 나라에 공기처럼 흐르게 하자.

위대한 강국의 이상,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가 위대한 시대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들을 부르고있다.

모두다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단위발전, 국가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감으로써 우리 세대의 이름이 위대한 강국시대를 열어놓은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세대로 후세토록 빛나게 하자.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정신과 더불어 모든 변혁을 안아오리

룡성의 당일군들처럼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한 룡성노동계급의 위훈을 되새겨볼 때마다 그들이 창조한 기적과 혁신의 밑바탕에 슴배여있는 당일군들의 남모르는 헌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새로운 투쟁정신의 창조를 참신한 당사업과 어찌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겠는가.

터놓고말한다면 지난 시기 나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일정하게 자부심을 가지고있었다. 당면한 석탄생산으로부터 탄광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모든 당결정들이 계획대로 집행되고있다는데로부터 나온 자신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이 맡겨준 대상설비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으로 확고히 지향시키는 나날에 창조된 룡성의 당사업경험에 비추어보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에 참가한 기회에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앞으로 우리 탄광에서도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집단이 끊임없이 배출되도록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하겠다는것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데서 밑불이 되고 열원이 됨으로써 위대한 시대의 당일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제남탄광 초급당비서 최철명

타오르는 봉화의 한줄기 불빛으로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는 다름아닌 우리의 과학, 우리의 기술이 지펴올린 불길이기도 하다.

룡성의 노동계급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펴올린 그 세찬 불길에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이 모조리 타버리고 새시대 천리마, 과학기술의 룡마가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이들처럼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에 마음의 보폭을 맞추며 탐구의 초행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들 때 강국의 존엄, 강국의 명성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자립의 강철기둥을 과학기술로 떠받들어야 할 제일척후전선의 한 성원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현실이 긴절하게 요구하는 연구성과를 하나라도 똑똑하게 해결하기 위해 자기의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로 분발, 분투해나가겠다.

룡성에 파견되였던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였던것처럼 그 봉화를 더욱 거세차게 하는 한줄기 불빛이 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해나감으로써 과학기술로 국가부흥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 실장 엄상철

마음속의 경쟁도표

공장에 처음 배치받았을 때 내가 제일 부러웠던것은 해마다 다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혁신자들이였다.

하여 조사공이 된지 몇해만에 대담하게 그들을 따라앞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후 집단과 동지들의 진정어린 방조속에 나는 해마다 다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자들의 대오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고 자신도 조국을 위해 무엇인가 자욱을 남기며 산다고 은근히 자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인 룡성노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한 후부터 크지 않은 성과에 서둘러 만족했던 자신을 자책속에 돌이켜보았다.

자체로 지구장비를 창안도입하여 부분품가공기일을 앞당겼다는 룡성의 선반공과 나를 대비해볼수록 생각이 깊었다.

그때부터 나는 그 선반공에게 마음속으로 경쟁을 걸었다. 맡겨진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던 올해의 그날에도 룡성의 그 동무는 지금 또 어떤 혁신을 창조하고있을가 하고 생각하며 마음속의 경쟁도표에 붉은 줄을 올렸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 구현하려는 나의 강렬한 마음이 식지 않는한 이 붉은 줄은 앞으로도 계속 솟구칠것이다. 우리들의 매일매일의 실적이 키를 다툴수록 강국의 앞날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조사공 정수영



전국여맹예술선동대경연 진행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실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전국여맹예술선동대경연이 진행되였다.

동부지구와 서부지구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는 시, 군들에서 선발된 여맹예술선동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경연참가자들은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종목들을 펼치였다.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의 여맹예술선동대원들은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시와 선동 〈절세위인들과 룡성〉, 장고병창과 요술 〈흥하는 내 나라〉, 제창이야기 〈한모습되자〉 등의 종목들로 당의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연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대상설비생산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룡성노동계급의 투쟁기세를 증폭시켰다.

예술선동대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자들의 위용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줄것을 호소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 남포시, 개성시의 예술선동대원들이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조양탄광에서 진행한 경연도 이채를 띠였다.

여성중창 〈노동당의 정책은 좋다〉,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 등 호소성과 선동성이 강한 노래들과 화술소품들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탄부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전국여맹예술선동대경연은 뜻깊은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노동계급을 새로운 위훈에로 떠밀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온 나라 인민이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간다

봄을 맞은 사회주의전야에 모내기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서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마음은 여느때없이 뜨겁고 열렬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해당 단위에서 알려온데 의하면 성, 중앙기관들의 농촌지원열의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각 농장들을 담당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지난 4월초부터 비닐박막, 연유를 비롯한 각종 영농물자들과 농기계부속품들을 마련해가지고 달려나가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돕고있다.

며칠전 송화군 수증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160여t의 소석회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을 맞이하였다.

농장에 절실히 필요한 소석회를 싣고 먼길을 또다시 달려온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을 맞이한 그들의 마음은 뜨거웠다.

지난 4월초부터 농장에 나와 영농사업을 도와주고있는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의 진정은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농장에 나오기 전부터 농장의 현 실태와 농장원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많은 량의 영농물자들과 농장원들을 위한 생활필수품들을 안고온 그들이였다.

이른새벽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포전을 뜨지 않고 농사일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곳 농장원들은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떨쳐나서는 참다운 주인들과 함께 주타격전방을 지켜서있다는 생각으로 배심이 든든해졌다.

농장의 토질상태도 함께 분석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먼길을 달려온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의 두손을 꼭 잡고 농장의 주인들은 감동에 젖어 눈굽을 적시였다.

이런 화폭은 비단 수증농장에서만 펼쳐진것이 아니였다.

며칠전 어느날 태탄군 목감농장의 일군들은 시급히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 시기여서 여느때없이 일손이 딸리기때문이였다.

농장일군들이 안타까와하고있을무렵 문화성에서는 그 해결책을 위한 긴급한 노력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었다.

이미 적지 않은 인원이 목감농장에 나가있는 형편에서 또다시 많은 노력을 동원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하지만 문화성의 일군들은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을 단순히 태도와 투쟁기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려는 각오가 되여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받아들이였다.

그날 밤 23시 농장에 도착한 문화성의 500여명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을 일정계획대로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

농사일에 혼심을 바치고 농장원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있을세라 집집의 살림살이형편도 알아보고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는 문화성의 지원자들을 보며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 농사를 기어이 잘 지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순간순간 가다듬게 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금 강령군 오봉농장, 안악군 판륙농장, 옹진군 서해농장, 장연군 해안농장을 비롯하여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달려나간 그 어느 농장에서나 꽃펴나고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뿐 아니라 평범한 공민들도 농사일을 적극 돕고있다.

지난 어느날 밤 은파군 옥현리에서 살고있는 최영희여성의 집에서는 오래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이제는 나이도 많고 몸도 이전같지 않은데 농사일은 우리가 하겠으니 집에서 편히 쉬라는 자식들의 말이 최영희여성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몇해전 연로보장을 받았지만 그는 농장원들과 꼭같이 농사일도 하면서 손녀애와 함께 농사에 필요한 도구도 만들어 이용하게 하였다.

이런 그였기에 농장원들은 그를 몹시 존경하고 따르고있었으며 최영희여성은 거기에서 인생의 기쁨을 느끼고있는것이였다. 그런데 그 일을 그만두라니 자기의 건강을 념려하여 한 말이였지만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는 자기의 심정을 자식들도 꼭 이해할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밤도 농장포전으로 향하였다.

생명의 뿌리를 따스히 감싸고 풍성한 열매를 안겨주는 이 땅에는 바로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 안은 이런 참된 공민들의 열렬한 애국의 마음들이 속속들이 어려있는것이다.

누구나 농사를 잘 짓는것을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운명, 나라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촌으로 달리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사회주의전야의 풍년모들은 우쭐우쭐 커가고있다.



현실적의의가 큰 과학영화들을 창작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최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지식을 넓혀주고 경제발전에서 의의있는 과학영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영화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학영화 〈가로수조성에 좋은 느티나무〉는 거리와 마을의 풍치를 돋구고 원림경관을 조성하는데서 효과적인 느티나무를 널리 심을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영화는 빨리 자라고 관상적가치가 큰 느티나무의 생물학적특성과 그 재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리적으로 보여주고있으며 가로수로 심는 과정에 지켜야 할 내용들도 상세하게 취급하고있다.

과학영화 〈부푼질석에 의한 건재생산〉은 우리 나라의 넓은 지역에 분포되여있는 질석광물을 여러 공정을 거쳐 건재품으로 생산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있다. 부푼질석은 보온성이 좋고 소음방지, 항산화작용 등의 기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21세기의 녹색건재, 건강기능성건재로 주목을 끌고있다.

영화에서는 소성공정을 거친 부푼질석에 첨가제와 점결제를 혼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건재품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고있다.

〈집짐승먹이용 복합첨가제〉는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해결해야 할 내용을 취급하고있다. 자체의 원료에 의거한 먹이첨가제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여 축산기지운영에 필요한 먹이첨가제를 생산보장하는것은 당의 요구이다.

과학영화에서는 비타민, 광물질, 아미노산과 함께 효소제, 성장촉진제를 비롯한 기능성물질을 배합한 복합첨가제의 우월성을 과학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집짐승들의 생산목적과 성장단계별에 따르는 먹이단위를 옳게 정하는것이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영화는 먹이첨가제를 통하여 잘 보여주고있다.

과학영화 〈미생물군기술을 이용한 담수양어〉는 수조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과정에 나오는 유해로운 물질을 생물학적방법으로 변화시키는 고리형양어기술을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앞선 양어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실리가 큰가를 설득력있게 인식시키고있다.

과학영화 〈맥동식무동력보이라〉는 석탄소비량을 줄이면서 난방의 효과성을 보장하게 하는 새로운 무동력보이라의 구조와 작용원리를 직관적으로 해설해주고있다.

새로 나온 과학영화들은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약탈의 올가미

제국주의자들이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들고 좁아지는 저들의 지배령역을 확대하려고 발악하고있다. 그 누구보다 〈원조〉타령을 극성스레 외워대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국제회의때마다 〈원조〉를 주요의제로 상정시키고 자비와 선의를 베푸는 〈자선가〉로 자처하고있다.

하지만 그 〈원조〉요, 〈협력〉이요 하는것들은 낡은 국제질서에 의거하여 지배와 약탈을 강화하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독점자본이 이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처럼 제국주의자들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파렴치하고 횡포한 착취자, 약탈자이며 그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 그들이 침략과 전쟁을 업으로 삼고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화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다 고율이윤을 획득하고 치부하기 위해서이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원조와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약탈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자〉로 가장하고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많은 나라들을 유혹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을 가려보지 못한 일부 나라들이 그 〈원조〉를 이용하여 번영을 이룩해보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일단 〈원조〉의 미끼를 무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서서히 경제적명줄을 조이면서 음으로양으로 약탈을 강화하고있다.

그러한 실례는 허다하다. 원유자원이 풍부한 깝까즈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어느한 나라는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원조〉를 받았다. 〈인구 1인당 원조액〉에 따라 계산하면 세계에서 미국의 〈원조〉를 제일 많이 받는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였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는 〈원조〉인것같았지만 후에 미국은 이 나라에 여러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 결과 정권이 바뀌고 경제는 예속경제로 굴러떨어졌으며 미국은 거대한 유전의 〈병마개〉를 자기의 손에 거머쥐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이에 대하여 전하면서 미국의 〈후한 인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복잡하고 착잡하게 한다, 그것은 미국인들의 〈원조〉가 없이는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힘든 반면에 미국인들의 돈을 받으면 그들대신 일을 해주고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하기때문이다, 미국은 매번 각박한 부대조건을 내걸고 〈원조〉를 주군 한다, 미국인들의 사전에는 〈무상원조〉라는 말조차 없다고 밝히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철두철미 다른 나라의 자원과 재부를 약탈하기 위한 수단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 그들이 무엇을 주겠다고 하는것은 다 꿍꿍이가 있기때문이다.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미국의 〈후진국개발원조계획〉이란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한것이 아니라 오직 미국을 위한 계획이였다.〉고 실토하였다. 닉슨도 〈우리의 대외원조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오는것이 있어야 가는것이 있듯이 보수가 없으면 주지 말아야 한다.〉고 뇌까렸다.

언제인가 나이제리아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은 〈서방나라들은 〈원조〉를 이용하여 우리의 한쪽주머니에 1US$를 넣어주고 다른쪽 주머니에서 10US$를 꺼내가고있다.〉고 비평하였다.

현실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은 하나를 주고 열, 백을 앗아가고있다. 그들은 〈원조〉를 주는 대신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고 여러가지 이권을 빼앗아내며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막대한 초과이윤을 긁어가고있다. 지난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은 나라들이 오늘 경제적부흥이 아니라 자원만을 빼앗기고 만성적인 경제위기와 기근에 시달리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약탈적성격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

이 지구상에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아 진정한 독립과 자주적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통해 해당 나라의 이권을 틀어쥐고 경제에 편파성과 난관을 조성하면서 또다시 새로운 〈원조〉에 기대를 걸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해외팽창의 도구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제국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약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함에 따라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 줄어들고 시장도 좁아지게 되였다. 결국 자본의 이윤률이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 제국주의는 경제위기에 허덕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자본의 침투공간과 판매시장, 원료원천지를 확대하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원조〉를 수단으로 자본의 해외침투의 길을 열고 세계 여러 지역에 진출하여 다른 나라들을 판매시장, 원료원천지, 유리한 자본투하지로 만들려 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과잉상품의 처리장으로, 독점자본의 해외투자지로 되고있는것은 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교활한 〈원조〉정책의 후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받는 나라들이 침략전쟁에 협력할것을 강박하기도 하고 저들의 비위에 맞게 대내외정책을 실시할것을 강요하기도 한다.

자금이 부족한 나라에는 딸라를, 기술이 미약한 나라에는 기술을, 식량사정이 어려운 나라에는 식량을 〈원조〉로 던져주고는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군사기지를 제공하며 그 장기이용을 허용하라고 들이대고있다. 나중에는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다당제를 실시하라,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라,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노골적인 내정간섭까지 일삼고있다. 이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얼마 되지도 않는 〈원조〉마저 잘라버리고 경제봉쇄로 질식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원조〉에 따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부대조건은 〈민주주의적인 정치의 실시〉와 〈인권보장〉 등 구체적인것으로 세분화되고있다.

아프리카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민주주의와 인권보장〉을 턱대고 이 지역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치〉의 추진정도에 따라 〈원조〉제공여부를 결정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몇푼의 딸라를 쥐여주고 국제기구들에서 거수기로 이용하거나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써먹고있다.

우크라이나가 〈원조〉의 올가미에 걸려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예속되고 그의 하수인노릇을 하게 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목적은 명백하다. 〈원조〉를 통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말살하자는것이다. 특히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저들의 가치관과 사회구조를 이식함으로써 사회생활전반을 서방화하여 지배주의적인 제국주의질서를 수립하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의존하는 길은 경제적번영과 륭성의 길이 아니라 예속과 망국에로 가는 길이다.

이것은 지나온 역사와 오늘의 현실이 인류에게 주는 교훈이다. 자주와 번영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놀음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자기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민족이 살고 나라가 부흥해질수 있는 길이다.



지배권확장을 노린 압박공세

미국이 각 방면에서 중국을 걸고들며 국제적인 반감을 조성하고있다. 요즘에는 중국의 〈전기자동차와 태양빛전지판생산능력의 과잉문제〉, 〈불공평한 경제행위〉 등을 여론화하면서 대대적인 압박공세를 펴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중국기업들을 대상으로 301조사를 개시하였다. 301조사라는것은 1974년에 제정된 미국무역법 301조에서 기원된것이다. 이 조항은 미통상대표부에 다른 나라들의 〈불합리적이거나 불공정한 무역방법〉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며 조사가 끝나면 대통령에게 무역우대조치를 철회하고 보복적으로 관세를 징수하는 등의 일방적인 제재를 건의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일본을 비롯한 무역상대국들에 이 배타적인 무역조항을 수십차례나 적용하여 시장개방을 강요하고 산업발전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301조사에서 〈미국정부는 다른 나라에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경찰이기도 하고 그를 기소하는 검찰관이기도 하며 보복조치를 취한다는것을 결정하는 판사이기도 하다.〉고 묘사하였다.

미국은 바로 이 악명높은 경제무역공격수단을 휘둘러 중국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려 하고있다. 이미 무역법 301조를 내들고 중국산철강과 알루미니움에 7.5%의 관세를 부과한 상태이다. 머지않아 관세를 25%로 더 올리려 하고있다. 전기자동차와 기타 제품들에도 높은 관세를 적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중국의 생산능력과잉과 인위적인 저가격정책으로 미국인들이 불공정한 경쟁에 직면해있다느니, 미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가 피해를 보고있다느니 하며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있다. 한마디로 중국때문에 미국이 손실을 입고 경제위기가 조성되고있으며 국가의 안전까지 위협당한다는것이다.

하지만 많은 분석가들은 미국산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시장에서 밀리우고있는것은 불합리한 경제구조에 주요원인이 있다고 하고있다. 미국의 여러 연구보고서도 미국의 산업이 기술발전이 아니라 과도한 보호정책에 의거한것으로 하여 이미전에 벌써 경쟁우세를 상실하였다고 자인하였다.

하다면 미국은 무엇때문에 자체산업문제의 책임을 중국에 뒤집어씌우며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오래전부터 경제발전에 힘을 넣어온 중국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여러 지역의 나라들과 경제무역관계를 맺고 활성화하고있다. 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도 진행하고있다. 많은 중국산제품이 미국상품과 경쟁을 하고있다. 이것이 침체되는 경제문제로 가뜩이나 몰리우고있는 바이든행정부의 비위를 상하게 하였다. 미국의 감정을 더욱 거슬리게 한것은 나날이 확대되고있는 중국의 대외경제활동이다.

지난해에도 중국은 여러 나라와 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수리아와 뛰르끼예를 비롯한 적지 않은 나라에 원조를 제공하고 투자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과는 대규모적인 유전개발에 대해 합의하였다.

한편 미국의 〈벗〉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중국과의 무역관계발전에 눈을 돌리고있다.

미국의 견지에서 보면 중국이 신통히도 저들의 세력권에 있다고 하는 나라들, 전략적자원지대에 자리잡고있는 국가들과 경제무역거래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는것이다. 요컨대 중국이 경제적영향력강화로 미국의 전략적이익실현에 저애를 주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참을수 없다는것이다.

결국 미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중국에 넘겨씌우는것과 함께 전략적이익실현과 지배권확장에 방해로 되는 중국을 억제, 약화시킬 목적으로 제재놀음을 벌리는 등 강경자세를 취하고있다는것이 분석가들의 견해이다.

지금 미국은 동맹국들까지 희생시키면서라도 중국의 급속한 경제장성을 막아보려고 맹활약을 하고있다.

지난해 미상무성이 〈반도체 및 과학법〉에 따른 보조금제공관련규정을 발표하였는데 그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받는 기업은 중국에서 반도체생산능력을 확대하면 보조금의 전액을 반환하여야 한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도 중국에 수출하는 반도체에 대해 제한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서슴없이 제재를 가하고있다.

미국은 여러가지 구실을 내대고 중국의 기업들을 제재, 압박하고있다.

지난 2월 미재무성은 9개의 중국기업이 로씨야와 관계하였다고 하면서 제재명단에 포함시켰으며 미상무성은 8개의 중국기업에 수출제한조치를 실시하였다.

중국의 경제와 무역, 과학기술분야를 겨냥한 미국의 압박조치는 더욱 강화되고 수출통제, 투자심의, 일방적인 제재측면에서 부단히 새로운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이것은 중국의 이익을 침해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행동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는것을 선포하고 해당한 보복조치도 취하였다.

미국이 대중국압박공세의 도수를 높일수록 중국의 대응도 보다 강경해질것이며 그로 인해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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