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동신문은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세상에 이처럼 따사로운 품이 어디에 또 있으랴〉, 〈개천시 보부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당생활지도를 강화하여〉,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과학적인 타산, 실천방안을 가지고 내밀어야 한다〉, 〈평가를 받는데 목적을 둔다면〉, 〈따뜻한 정 넘치는 우리 집〉, 〈모범체육구역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풍경〉, 〈주목되는 새로운 인재전략〉, 〈더욱 발전하고있는 현대교육기술〉,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 〈7개국집단의 이중기준을 규탄〉, 〈인간의 생명보다 이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조선노동당은 사상으로 위대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오늘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거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역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동시에 일떠서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우리 조국의 용용한 기류, 약동하는 기백으로 되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를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미래의 모든것을 당겨오고 인민의 이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으로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해 투쟁하는 당에 있어서 옳바른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을 가지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매우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자기의 똑똑한 영도원칙, 철학적기초가 없는 정치는 기필코 우여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
조선노동당은 사람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론을 명시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을 틀어쥐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영도원칙이고 정치철학이다. 우리 당이 근 80성상에 달하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며 위대한 승리와 성공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길수 있은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오늘의 눈부신 현실,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만만치 않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 그러나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우리 당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상승과 비약에로 배심있게, 용의주도하게 인도하고있는것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백승떨치는 불패의 당의 영도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넘지 못할 험산이란 있을수 없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원자탄을 이길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은 과학이다.
우리 당이 틀어쥔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게 하는 근본초석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주체조선의 제일국력, 이 땅의 모든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다. 그 누가 모방하거나 흉내낼수도 없는 이 위대한 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자기의 행로우에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의 정점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것처럼 우리의 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그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됨에 따라 사상교양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우고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위대한 주체사상은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인생관으로 체질화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혁명대오는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행동에서 완벽한 일치성을 보장하는 일심단결된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페허우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도,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다진 강국의 터전도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속에 이르는 곳마다에 사상교양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격변하는 현실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이 부단히 탐구적용되고있다. 전당이 선전원이 되고 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의 포성을 높이 울려가는 속에 우리 혁명대오는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다져지고 그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전진과 비약의 대로가 열리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사상의 힘, 정치사상적위력으로 반드시 인민의 이상사회건설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우리 당이 틀어쥔 주체의 사상론은 전체 인민을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무한한 활력소이다.
혁명적신념은 혁명하는 인민을 그 어떤 곤난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원천이다. 지심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푸르청청함을 자랑하며 거목으로 자라나듯이 필승의 신념으로 충만된 인민만이 그 어떤 도전과 위기도 과감히 격파하며 그 무진한 위력으로 시대를 변천시키고 광명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
혁명가의 신념은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저절로 생겨나는것도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불변한것도 아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그것은 바로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성과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이다. 사상이 투철하고 견결하면 모진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으며 그런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사가 립증한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 기간 전체 인민을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것을 사상사업의 기본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신념교양에 더 큰 힘을 넣어왔다. 혁명의 성패와 국가의 존망, 인민의 생사가 판가리되던 준엄한 고비들이 과감히 타개되고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자그마한 변색이나 탈색도 없이 계속 힘차게 나붓길수 있은것은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온 우리 당의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고난의 행군시기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눈보라를 헤치며 거름발구를 끌던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백절불굴의 신념을 벼린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펼칠수 있는 화폭이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당의 현명한 영도아래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견결한 혁명가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어주신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늘어나는 속에 조선혁명의 첫 세대가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우리 인민의 넋으로, 생활로 깊이 자리잡게 되였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충성과 애국이 우리 인민의 본령으로, 국풍으로 더욱 공고화되게 되였다. 사상논의 기치높이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자라난 참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굳건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당이 틀어쥔 주체의 사상론은 만난을 뚫고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필연코 그를 저애하는 간고한 시련을 동반하며 이는 사상의 무진한 위력으로써만 뚫고나갈수 있다. 적과 난관을 이길수 있는 백승의 무기도 사상이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전진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동력도 사상의 힘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진군로정에는 형언할수 없는 미증유의 난관들이 중중첩첩 겹쳐들었다. 그러나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목표와 시간표대로 전진하였으며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기할 사변들과 성과들을 연이어 수놓아왔다.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간고하고도 준엄했던 이 나날에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경이적인 기적들을 다연발적으로 이룩할수 있은 기저에는 바로 우리 당이 구현해온 주체의 사상론이 있다.
우리 당이 혁명영도에서 견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은 최악의 시련기를 국력강화의 전성기로 반전시키는 원동력이였고 한두 분야에서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청사에 특기할 사변들과 괄목할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우리 당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도 전민합세, 사상적일치성으로 격파하였으며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을 위한 투쟁에서의 놀라운 기적들도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이룩하였다.
오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역사, 경제전반에서 이룩되고있는 비상한 장성속도, 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 창조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당의 영도밑에 비상히 승화되여온 전체 인민의 강인한 정신력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앞으로의 전진도상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감내하였던것보다 더 큰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그러나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강위력한 당이 있고 혹독한 국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인민이 있기에 위대한 강국의 영웅전기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바라던 번영의 꿈과 이상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절대불변의 혁명영도원칙, 정치철학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얼마나 행복한 모습들인가.
당에서 마련해준 산뜻한 새 교복을 입고 희열에 넘쳐있는 청년대학생들과 학생소년들…
그들의 명랑한 모습은 어려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특유의 혁명방식, 발전방식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만이 꽃피울수 있는 시대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가 제일 중요시하고 우선시하는 사회주의적시책은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이며 이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형편이 어떠하든 후대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문제를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선차적인 본령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혁명의 전도, 국가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직결된 최중대사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야 피땀으로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빛을 뿌릴수 있고 국가의 존립과 발전도 지켜낼수 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이는 조선혁명의 전 역사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 시간을 다투는 촉박한 혁명사업들이 수없이 제기되였지만 후대들을 위한 일을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특별한 힘을 기울여왔다.
철두철미 인민의 꿈과 염원을 꽃피우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지향되고 완벽하게 실행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의 제1순위에는 바로 자라나는 새세대들,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 놓여있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주체110(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맵시있고 멋들어진 교복을 해입히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의 교복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경공업부문에서 교복생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대로 후대들에게 훌륭한 교복을 안겨주기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를 바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한 새 교복도안들을 보아주시느라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신 사실은 그 얼마이며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논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전시되였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시려는 마음이 그렇듯 불같으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의 새해 첫날에도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보아주시며 우리 학생들이 이런 새 교복을 입고나서면 학부형들도 좋아하고 온 나라가 환해질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것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나라의 경제사정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웠던 때에도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많은 자금을 지출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분, 학생교복을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중앙의 피복연구사, 기술자들이 각지의 피복공장들을 순회하며 기술전습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시고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새 몸재기지도서까지 완성하여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 내려보내도록 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좋은 교복을 공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다.
예로부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온 나라 아이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모두 떠맡아안고 품을 들여 키운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 그 누구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감당해보지 못한 그렇듯 방대한 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본령으로 맡아안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는 후대들을 위한 시책들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실시하고있으며 세월이 흐르고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줄기차고 과감하게,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실행해나가고있다.
정녕 한점 구김살없이 자라는 새세대들의 모습이야말로 천사만사중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확고한 의지가 펼친 가장 아름다운 행복상이다.
후대들을 위해 우리 당이 수놓아가는 숭고한 사랑의 경륜은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조의 발현이다.
이 땅의 수백만명의 아이들, 자라나는 새세대모두를 한품에 안으신것을 우리 당의 자식복으로 여기시며 그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절세위인의 친어버이사랑은 온 나라 아이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 자양분이며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고 억세게 가꾸는 활력소이다.
새 교복을 입고 온 나라가 밝아지게 웃음을 터치는 청년대학생들과 학생소년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가슴벅차게 그려보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웅대한 포부와 이상, 굳센 마음과 슬기를 지니며 성장한 새세대들이 더욱 강대하게,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전변시킬 우리 조국의 모습을.
세상에 이처럼 따사로운 품이 어디에 또 있으랴
당의 은정어린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은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경사로운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는 우리 조국,
보다 행복한 생활, 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는 확신을 더해주며 우리의 눈가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는 모습들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한점 그늘을 모르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후대들의 밝은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노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그리고 들을수 있다.
교복과 신발, 가방 등을 일식으로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속에 더욱 환해진 모습으로 학교로 오가는 우리 학생들을, 이들을 보며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는 사람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정녕 여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 후대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 비껴있다.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친부모의 심정인들 이보다 더하랴.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정녕 한없이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한 세계이다.
김성주소학교 김현준학생의 어머니 리설경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개학을 앞두고 가정에서 준비할것이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교복이며 혁띠, 가방, 신발 그리고 학습장과 교과서, 필갑이며 받치개, 색종이에 이르기까지 다 마련해주시였으니 과연 무엇을 더 준비할수 있었겠습니까.〉
그의 이야기를 듣고있느라니 우리의 눈앞에는 자식들이 받아안은 교복을 비롯한 갖가지 필수용품들을 한가득 펼쳐놓고 밤깊도록 감격에 겨워 잠 못들던 사람들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들었다.
평양교원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 홍연주학생의 할머니 김명옥노인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손녀애와 함께 학교에 새로 꾸려진 옷입어보는칸에 들어서던 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니 글쎄 개별포장한 교복들이 매 아이들의 이름표와 함께 옷걸개마다에 가지런히 걸려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더우기 놀라운것은 그 교복들이 생산된 순간부터 수송, 보관, 공급과정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개여보지 않은 교복이라는 사실이였습니다.〉
한번도 개여보지 않은 교복, 외워볼수록 가슴뭉클 젖어드는 말이였다. 되새길수록 후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왔다.
지난 1월과 2월 여러 차례에 걸쳐 품들여 생산한 교복과 가방, 신발이 수송과정에 손상되지 않도록 이 사업을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틀어쥐고 장악지도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제품포장과 출하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울데 대한 문제, 학생교복수송용 륜전기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도, 시, 군들에서 실정에 맞게 상점들과 학교들에 교복과 가방, 신발을 보관하고 공급하는 장소와 옷걸개, 가방, 신발보관장을 잘 꾸려놓을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한 피복공장의 일군은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지방공업성 국장 김덕삼동무의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소나무〉책가방도안들을 몸소 보아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속에 학생들의 연령심리에 맞는 12가지의 가방도안이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으며 소학교학생들의 가방호수가 매 학생들의 신체상특성에 맞게 선택할수 있도록 3개 호수로 정해지게 되였습니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공급하였던 걸개식혁띠사용과정에 제기된 문제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혁띠를 처음 이용하는 소학교학생들이 쉽게 다룰수 있도록 혁띠고리를 조임식으로 만들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이렇듯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는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울리고있었다.
〈우리 손녀애는 다른 애들보다 키가 작아 은근히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연한 걱정이였지요. 아이들의 키에 맞게 가방크기도 다르니 손녀애가 책가방을 메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정말 친부모인들 이렇게 다심하겠습니까.〉
〈혁띠고리도 얼마나 잘 만들어주었는지 사르륵사르륵 풀려나가는게 혁띠를 처음 차보는 우리 아들애도 단번에 익숙이 되였습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이 진정의 토로들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고마움의 찬가, 격양된 민심의 세찬 분출이였다.
소학교, 대학신입생들이 받아안은 학용품에도 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그중에서 소학교에 입학한 학생 한명에게 차례진 〈민들레〉학습장은 70권, 교과서는 7권이라고 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한 학생이 국가로부터 받아안는 교과서와 학습장이 얼마인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목소리는 해빛밝은 대학의 교정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었다.
평양교원대학의 한 신입생이 훌륭한 교복에 매 학생의 발모양새까지 헤아려 만들어준 신발을 신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어려있는 대학교정에 들어선 자기의 모습을 일찌기 곁을 떠난 어머니에게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와 눈물로 베개잇을 적셨다는 사실, 우리 당의 은정에 꼭 최우등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결의다졌다는 제대군인대학생의 불같은 결의…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 사실들앞에서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진다.
온 나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그들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이 있어 이 땅에는 세인이 격찬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태여나고 우리 후대들의 밝은 웃음소리,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품을 들일수록 우리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조이다.
정녕 우리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열도와 깊이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평양교원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 교장 윤현희동무는 지금도 개학날에 펼쳐졌던 광경을 생각하면 흥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각급 당 및 인민정권기관 일군들, 경공업부문과 상업부문 일군들을 비롯한 많은 일군들이 학생들의 옷차림을 앞에서도 보고 뒤에서도 보고 옆에서도 살펴보며 한명한명 꼼꼼히 여겨보는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누가 부모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지 올해의 개학날이야말로 온 나라가 관심하는 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온 나라가 관심하는 날!
무심히 들을수 없는 이 말을 새겨볼수록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내용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해당 기관들과 각급 당 및 정권기관들, 각지의 교복생산단위들이 새 년도에도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실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참가하였던 한 일군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실 때 전원회의참가자모두는 조국의 미래를 떠맡으신 그이의 성스러운 책임감앞에서 지금껏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왔는가 하는것을 생각해보았고 새로운 결의도 다지였습니다.〉
박학철 풍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수도로부터 지방의 심심두메산골까지 꼭같이 질좋은 교복과 가방, 신발을 받아안은 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대할 때마다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사람들은 아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서에 도, 시, 군책임일군들이 당적양심을 가지고 어머니가 되고 품질감독원이 되여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문구가 쪼아박혀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다는 모를것입니다.
당적양심을 가지고 어머니가 되고 품질감독원이 되라, 우리 후대들을 위해 이렇듯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절감할수록 무궁창창한 우리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이 설레이군 합니다.〉
이것은 비단 일군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중구역 창전소학교 교원 남영심동무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는 길에서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였다.
재령군의 한 농장원은 지난해 나라의 은덕으로 희한한 멋쟁이 새집을 받아안았는데 올해에는 자식들이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에 해마다 농사를 더 잘 짓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시며 우리 새세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새세대들처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한시도 못산다고.
사회주의문화농촌에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
개천시 보부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개천시 보부농장에도 선경마을이 일떠섰다.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이상향, 인민의 이상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아래 희한하게 솟아난 농장마을의 새 풍경은 화창한 봄계절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개천시의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그대로 농민들에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 건설역량을 강력하게 편성하고 설비,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살림집과 공동축사건설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건설자들은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앞선 시공방법들을 받아들여 건축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아담하게 솟아오른 다락식, 단층, 소층살림집의 뜨락마다에서는 과일나무들이 꽃망울을 터치고 마을들의 곳곳에 느티나무, 참대버드나무, 평양단풍나무 등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푸른 잎새를 펼쳐 주변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개천시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농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이상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거창한 역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과 국가의 은덕을 깊이 새기고 살림집과 마을들을 알뜰히 거두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전국적으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촌을 지원하고 방조하는것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대중의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 인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모든 일군들이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매일 아침 도당일군들이 질좋은 거름을 가지고 출근하는것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책임일군들부터 실천적모범을 보이였다. 그리고 많은 비닐박막과 배낭식분무기, 농기계부속품, 자급비료 등을 농장들에 보내주게 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노작들에 대한 학습과 연구발표모임을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이 농촌지원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게 하였다. 또한 일군들이 담당한 농장들에 나가 영농사업에서 걸린 문제들을 책임지고 도와주도록 하는 한편 농촌지원에서 모범적인 일군들의 자료를 정상적으로 소개하여 지원열의를 부단히 높여주었다. 그리하여 많은 양의 연유와 비닐박막, 배낭식분무기, 30여종에 1만 8000여점의 농기구, 2500여t의 자급비료를 농장들에 전진공급하게 되였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지난 1월 일군협의회에서 농촌을 진심으로 도와주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한 다음 분공을 주어 영농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도록 하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노동자들속에 들어가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널리 해설하면서 그들의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켜 뜨락또르들과 많은 물자들을 농촌에 지원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에서는 농촌을 도와주기 위한 공장, 기업소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소농기구전시회를 조직하여 시안의 농장들에 연유와 비닐박막, 배낭식분무기 등 많은 영농물자들과 거름을 보내주었다. 특히 시책임일군들이 포하천바닥파기공사에 필요한 륜전기재와 연유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 한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 5000여t의 자급비료원천을 확보하였을뿐 아니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하였다.
함경북도무역관리국 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실천적인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업적을 널리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촌지원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양수기와 연유, 비닐박막 등 영농설비와 물자들을 많이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도록 하였다.
라선시송배전부 당조직에서는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책임지고 밀고나가야 할 최중대사업이라는것을 일군들과 노동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연유와 전동기, 변압기, 뜨락또르바퀴, 6종에 200여점의 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게 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조직에서는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많은 거름과 변압기, 연유 등을 농촌에 지원하도록 하였다.
강원도인민위원회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농촌지원사업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많은 비닐박막과 배낭식분무기, 농기구들을 농장들에 보내주도록 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함경북도당위원회와 남포시검찰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강계사범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도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사일이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이고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농촌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선전선동공세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당생활지도를 강화하여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될 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운광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박토처리에 별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그들은 광석수송에만 신경을 쓰면서 박토처리는 여유가 있을 때에나 하는 일로 여기였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초급당위원회는 연합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박토처리에 선차적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를 당결정에 반영하고 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여기에 복종시켜 진행하였다.
특히 당회의와 당생활총화, 분공조직, 당학습을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지난 시기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고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으로 일관되도록 하였다. 일욕심이 많고 전개력이 있는 일군들로 박토처리지휘조를 조직하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하는 한편 집행위원들이 한 교대씩 맡아가지고 운전사들과 운행길을 함께 달리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평가도 박토처리실적을 놓고 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초급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당세포들에서도 당원들에게 박토처리선행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인식시키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졌다. 이 과정에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는 박토처리가 연합기업소의 현행생산은 물론 전망생산의 관건적고리라는 관점에 기초하여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다.
그리하여 사업소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도 박토처리계획을 매달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는데로 지향시켜 진행할 때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원협의회를 분발심을 높여주는 계기로
당원협의회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이다.
이로부터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청년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협의회를 많이 하여 그 과정을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늘 자기 위치를 자각하고 분발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고있다.
지난 3월 어느날 운영1작업반의 한 운전공이 기대관리를 잘하지 못하여 이상현상이 발생하였을 때였다.
생산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았지만 초급당일군은 나타난 결함을 근무수행시 순회점검을 바로하지 않은 실무적문제로만 보지 않았다.
운전공이 당원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결과라고 본 초급당위원회는 그 작업반은 물론 다른 당세포들에서도 당원협의회를 열고 당원들을 각성분발시키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모든 당세포들에서 당원들의 책임감에 관한 문제를 놓고 교대전과 교대후에 당원협의회들이 진행되였다. 협의회를 통하여 당원들은 맡은 과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야 할 자기 위치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이때뿐이 아니다. 당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직장의 특성에 맞게 당원들이 맡은 기대관리에서 책임성을 더욱 높이게 하기 위해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협의회를 열고 당원들을 분발시켜 두몫, 세몫씩 맡아 수행하도록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신입공들의 기능을 높이는 문제도 당원협의회에서 오랜 기능공들인 당원들이 한명씩 맡아 키워주도록 분공을 주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이 과정에 운영7작업반의 당원인 김동무가 신입운전공을 맡아 몇달사이에 기능공으로 키운것을 비롯하여 당원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다.
지금 청년직장이 영도업적단위로서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비결의 하나는 이렇듯 초급당위원회가 당원협의회를 중시한데 있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신천군 호암리당위원회에서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선 월사업계획에 제대군인들과의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어김없이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리당위원회는 제대군인들이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한편 여러 계기를 통하여 제대군인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또한 일군들이 제대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풀어주면서 그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는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은 그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치산치수를 잘하여 나라의 모든 산과 강을 보배산, 보배강으로!
과학적인 타산, 실천방안을 가지고 내밀어야 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입니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조금만 큰물이 지거나 가물이 들어도 피해를 면할수 없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다.
치산치수사업은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중장기적인 사업이다.
치산치수를 잘하자면 과학적인 타산과 실천방안을 가지고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치산치수사업은 많은 설비와 자재, 자금과 노력을 요구하며 자연의 영향도 받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 때문에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한가지를 하여도 실속있게 책임적으로 하여야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공사에 노력과 자재, 기계설비 등이 얼마만큼 요구되는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적인 타산을 한 다음에는 계획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옳은 방법론을 세워 목적지향성있게, 꾸준히 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
매월, 매 분기, 연차별로 수행해야 할 치산치수계획을 구체적인 타산밑에 과학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오늘은 이것을 하고 래일은 저것을 하는 식으로 일판을 벌려놓으면 나중에는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진척시킬수 없게 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치산치수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절대금물이다. 자연의 광란앞에서 요행수를 바라며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무책임하게 하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피해를 입을수 있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지역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치산치수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가물과 큰물이 들이닥치는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결코 다스리지 못할것이 아니다. 치산치수사업을 과학적인 계획에 따라 하나하나 실속있게 진행한다면 얼마든지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거나 최소화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며 활짝 꽃피우기 위한 치산치수사업을 꾸준히,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다.
치산치수를 잘하여 나라의 모든 산과 강을 보배산, 보배강으로!
평가를 받는데 목적을 둔다면
무슨 일이나 목적을 어디에 두었는가에 따라 그를 대하는 관점과 입장이 달라지며 종당에는 해당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치산치수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대해 몇해전 어느한 군에서 있었던 사실을 놓고보기로 하자.
계획한 강하천정리공사를 성과적으로 내밀자면 이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단위에 필요한 중기계들을 마련해주어야 하였다.
이것은 말처럼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그도그럴것이 당시 군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시급히 전개해야 할 대상건설이 적지 않았던것이다.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군앞에 나선 과업들이 많은데 중기계해결에까지 돌릴 밑천이 있는가, 이왕이면 인차 빛을 볼수 있는 일부터 하는것이 더 좋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군당책임일군은 군의 경제발전과 주민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사업인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 결과 강하천정리사업에서는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게 되였다.
그해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지만 군에서는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았다. 강하천바닥을 파는 과정에 나온 많은 량의 모래는 대상공사에 요긴하게 이용되였다. 결국 강하천정리를 잘한 덕을 톡톡히 본셈이다.
만일 군일군들이 판정이나 평가를 받는데 목적을 두고 강하천정리사업에 임했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자기 하나의 공명을 추구하려는 사심으로는 치산치수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과연 나는 치산치수사업에 진심으로, 주인다운 입장에서 발동되고있는가를.
실화
따뜻한 정 넘치는 우리 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어둠이 소리없이 깃들던 며칠전 저녁 락랑구역 충성2동 42인민반 4층 1호집은 유달리 흥성거렸다.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휴가를 받은 손수림은 이웃들과 함께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안고갈 지원물자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는 어머니의 일손을 돕고있었다.
〈수림이 어머닌 좋겠어요. 소원대로 어엿한 군관이 된 외동딸과 함께 강선으로 가게 되였으니 말이예요.〉
인민반장의 말에 이웃들도 감심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끄덕이였다.
손수림은 어머니가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치며 행복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저도 모르게 수림의 눈앞에 핑 하고 물안개가 서렸다.
처녀시절부터 평양가죽이김공장에서 혁신자로 떠받들리우던 어머니가 뜻밖의 병으로 노동능력상실이라는 진단을 받은것은 10여년전이였다.
상태가 너무 심하여 몇해를 넘기지 못한다던 어머니가 생의 희열에 넘쳐 한껏 웃고있었던것이다.
그 웃음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집에 공기처럼, 숨결처럼 흐르는 사랑과 정이 피워올린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손수림이였다.
우리 집,
이 글자를 되뇌이며 그는 조용히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갔다.
다섯해전 5월 어느날 평양역은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중학교졸업생들에 대한 환송열기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역앞마당은 절절하게 하는 부탁과 굳은 맹세의 열기로 설레였다.
그 인파속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복을 입은 손수림도 있었다.
얼굴에 수심이 짙게 어린 그를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있었다.
그들속에는 손수림의 부모가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지방출장길에 있었고 어머니는 병이 심하게 도지여 자리에 몸져누웠던것이다.
〈수림아, 집걱정은 말아라. 우리가 있지 않니.〉
〈어머니의 건강은 염려말고 군사복무를 잘하거라.〉…
손수림에게 성의껏 마련한 기념품들을 안겨주며 인민반장을 비롯한 이웃들이 저저마다 하는 말이였다.
그는 이렇게 정다운 이웃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초소로 떠났다.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은 벅차게 흘러갔다.
하지만 손수림의 마음속한구석에서는 늘 사회보장자인 어머니에 대한 근심이 떠날줄 몰랐다.
어머니의 병이 더 심해지지 않았는지, 약은 제때에 잡숫는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모대기며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한적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그는 미처 알수 없었다. 자기가 어머니걱정으로 바재이던 그 시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사의 얼굴에 비낀 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마음쓰고있는줄.
어느날 고향에서 기다리던 편지가 날아왔다. 기쁜 마음을 안고 편지를 받아보니 아버지가 보낸것이였다.
아버지로서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외동딸을 바래워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어머니의 병이 많이 호전되였다는것, 이제는 밖에 나가 산보도 하고 식사도 꼭꼭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편지의 글줄을 따라 달리던 그의 시선은 문득 한곳에서 멈춰섰다.
〈…수림아, 며칠전에 너희 중대장이 어머니의 병치료에 좋은 보약재를 가지고 집에 찾아왔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신심을 가지고 병치료를 하자고, 그래야 수림이가 기뻐한다고 하지 않겠니. 어찌나 다정한지 꼭 혈육을 만난 심정이였다. …
병사가 근심이 많으면 총대가 흔들린다. 어머니곁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항상 있으니 집걱정은 말고 초소를 굳건히 지키거라.〉
손수림은 편지에 얼굴을 파묻고 어깨를 들먹이였다.
그는 활기를 되찾았다.
그가 명사수의 영예도 지니였을 때 제일 기뻐한 사람이 중대장이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었다.
어머니가 보내온 편지의 내용은 또 얼마나 감동적이였던가.
어느날이였다. 매일이다싶이 찾아와 건강상태를 알아보던 구역병원의사가 집문을 두드렸다.
〈수림이 어머니, 요양권을 받으십시오. 이건 나라의 시책입니다.〉
요양권을 정히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등에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졌다.
(나라에 큰 공헌을 한 영웅도 과학자도 아니고 오히려 부담을 주는 사회보장자에게 와닿는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어머니가 사회보장을 받은 때부터 지금껏 나라에서 받은 혜택은 헤아릴수 없는것이였다.
사회보장자라는 한가지 이유로 어머니는 어디에 가나, 누구에게나 관심사로 되였다.
구역병원과 진료소에서는 매주 꼭꼭 찾아와 진찰을 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그 사려깊은 사랑속에 본인도 감촉하지 못한 병도 미리 발견하고 치료를 받았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만약 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였더라면 생명이 위험하였다는것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인민반에서는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인민군대후방가족인 어머니를 먼저 찾았고 좋은 물건이 하나 생겨도 사회보장자인 어머니에게 안겨주었다.
어느날 병이 도지여 갑자기 병원에 구급으로 실려갔을 때에도 밤새도록 침상곁에 있어준 사람들이 다름아닌 인민반장을 비롯한 이웃들이였다. 평양가죽이김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어머니의 병치료에 좋은 약재를 안고 자주 찾아와 신심을 안겨주었다.
이 소식을 전해주면서 어머니는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을 키워준 고마운 조국을 굳건히 지키라는 당부를 편지에 담았다.
그즈음 손수림에게는 많은 편지가 전해졌는데 그 대부분은 이웃들이 보내오는것이였다.
그 하나하나의 편지를 통해서 어머니가 두해전부터 파철을 수집하여 강선에 보내주고있다는것, 불편한 몸이지만 마을주변은 물론 시안의 여러 건설장을 돌고돌면서 길가에 떨어진 작은 나사못으로부터 시작하여 못쓰게 된 콩크리트속의 철근, 강물속에 잠겨있는 쇠붙이에 이르기까지 다 걷어모으고있다는것, 이렇게 첫해에 수백kg의 파철을 수집하였고 그 이듬해에는 더 늘어났다는 사실도 알게 되였다.
참된 삶의 보람을 찾은 어머니에 대한 긍지로 그의 가슴은 뿌듯해졌다.
지난해 7월 어느날 손수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이어갈 불같은 결의를 담아 어머니가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딸에게 보낸 편지에서 어머니는 평범한 사회보장자가 해놓은 자그마한 일도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의 은덕에 군사복무를 잘하는것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손수림은 추억의 상념에서 깨여났다. 그는 다시금 방안을 정겨운 눈길로 둘러보았다.
방에는 번쩍거리는 사치한 재산이 없었다. 그러나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따스한 사랑과 정이 가득 넘치고있었다. 정녕 그것은 이 땅의 모든 가정에 속속들이 와닿고있는 나라의 혜택과 한식솔과도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였다.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그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사회주의 우리집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가리라.)
창가로 비쳐드는 은은한 달빛은 어머니곁에서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는 정다운 이웃들의 모습과 함께 강선으로 보내려고 한가지한가지 지성을 기울여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어루쓸고있었다.
모범체육구역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풍경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4월의 명절을 계기로 형제산구역을 찾았다.
지난해말에 모범체육구역칭호를 수여받은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체육열의가 남다를것이라는 생각이 우리를 이곳으로 이끌었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하고 군중체육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언제나 체육사업을 중시하고 당의 체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는 구역책임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에 의해 공장, 기업소들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경기들이 볼만할것이라는 구역인민위원회 부장 김철범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집단력이 강하기로 소문난 서포가스충진사업소였다.
배구, 바드민톤, 탁구경기가 진행되고있는 사업소는 말그대로 체육분위기로 부글부글 끓고있었다.
우리를 맞이한 종업원들은 지금 사업소적으로 누구의 탁구기술이 제일 높은가를 결정짓는 남자단식경기가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저저마다 탁구장으로 이끌었다.
〈와-〉
응원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벌어지는 탁구경기는 젊은 노동자와 장년의 당일군사이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흥미있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 나날에 협소하였던 배구장의 면모가 일신되고 농구장이 새로 생겨나게 되였으며 경기를 다양하게 조직하는 과정에 제대군관팀, 제대군인팀, 가정부인팀, 처녀팀들이 각각 무어지게 되였다는 사업소일군인 김창수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움과 찬탄을 금할수 없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체육열기속에 모두가 한다하는 선수로 자라난것이였다.
집단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시위하고 체육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서 조건보장을 중시하는 사업소일군들의 노력에 의해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대중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형산남새농장에도 들려보았다.
수백세대에 달하는 새 농촌문화주택에 입사한 농업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은정속에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희한한 살림집을 받아안은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체육경기는 여느때없이 흥성이는 속에 진행되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바줄당기기경기도 볼만했지만 치열하게 진행된 배구경기는 참으로 인상깊었다.
알고보니 농장에서는 모내기를 비롯한 시기별영농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작업반별축구경기와 농구경기를 하는것이 정례화되고있었는데 이것은 농장원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고, 지난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비결의 하나도 대중체육을 통하여 농장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단합시킨데 있다고 농장일군은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다.
종업원대부분이 여성들이고 서로 분산되여 일하는 구역종합식당의 특성에 맞게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킨 결과 체육열의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사업과 생활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는 경리 리춘희동무의 이야기도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구역일군으로부터 민속놀이 및 유희오락경기로 흥겨운 서포소학교를 비롯한 구역안의 학교들의 체육활동정형에 대하여 들으면서 우리는 학교체육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단위마다, 거리마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쳐나는 구역의 유다른 정취를 느끼며 우리는 드세찬 체육열기속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보다 더 힘차게 내짚을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심넘친 앞날도 함께 그려보았다.
주목되는 새로운 인재전략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다 새로운 인재전략을 내세우고있다.
우선 인재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해당 전문분야에서 뛰여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인재라고 하였으며 〈I형인재〉(한 분야를 깊숙이 파고든다는 뜻)라고 불렀다.
그러나 최근시기에는 자기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을 인재로 정하고 〈T형인재〉(넓은 분야를 깊숙이 파고든다는 뜻)라고 부른다.
오늘의 세계는 외아들같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사람보다 융합적인 과학기술능력을 소유한 팔방미인형의 인재를 요구하고있다.
또한 〈원시정보〉를 많이 가지고 활용할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최신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의 뇌에는 선천적인 〈원시정보〉가 있다고 한다.
인간의 근원적이고 잠재된 정보인 〈원시정보〉를 많이 가지고있는 사람이 더 창조적이라고 한다. 사람이 일을 할 때 자기의 지식정보에 없는 정황에 부닥치면 한계를 느끼게 되며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게 하는것이 바로 〈원시정보〉라고 한다.
다음으로 자체의 인재양성을 중시하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교육기술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며 학생들의 창발성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여러가지 새로운 교육체계와 교육과정을 연구하여 운영하고있는것이다.
더욱 발전하고있는 현대교육기술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과 더불어 능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육사업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으며 현대교육기술도 더욱 발전하고있다.
우선 교수매체가 다매체화되고 교수에 다매체전자출판물이 널리 이용되고있다. 다매체편집물은 교원의 교수나 학생의 자체학습을 강력히 지원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읽은 내용의 10%, 들은 내용의 20%, 눈으로 본 내용의 30%정도를 기억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보면서 들은 내용은 50%까지 기억할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교수에 비하여 다매체편집물을 이용한 교수가 훨씬 효과적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다매체기술은 다매체교수체계로 직접 교수과정에 응용될뿐 아니라 전자출판물의 형식으로 교육에 널리 이용되고있다.
또한 시공간과 지역의 제한을 받지 않는 콤퓨터망을 통한 교육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임의의 시간, 임의의 지점에서 망을 통하여 자유롭게 학습하고 일할수 있다. 학생들은 가장 우수한 교원의 지도를 받을수 있으며 콤퓨터망에서 각종 학습자원들을 이용할수 있다.
다음으로 교육에서 인공지능을 응용하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인간의 지능과 관련된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한 모형과 체계들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한편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체계가 널리 이용되고있다.
현재 교육분야에서 흔히 쓰이고있는 가상현실방식은 탁상식이며 그 응용범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
유엔주재 로씨야상임제1부대표가 18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중국의 거부권때문에 유엔안보리사회가 가자지대에서 사업하는 인도주의활동가들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수 없었다는 미국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술책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그처럼 수치스럽고 비열한 수법에 매여달리며 국제사회를 기만하려고 시도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까밝히면서 그는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안에 4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하고 그후 채택된 정화결의안에 대해서는 법적구속력이 없는것으로 몰아붙이는 나라에서 과연 무엇을 기대하겠는가고 말하였다.
미국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200여명의 인도주의활동가와 약 3만 4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는데 직접적으로 공모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7개국집단의 이중기준을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8일 7개국집단의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규탄배격하였다.
17일 7개국집단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군사작전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그러한 처사는 이중기준에 기초한 모순적인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최근 수리아주재 이란영사부를 공격한것은 유엔헌장과 국제협약들을 난폭하게 위반하는 범죄행위이지만 서방나라들은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이란은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여 그들이 후회하게 만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인간의 생명보다 이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인간의 생명우에 돈을 올려놓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파괴하고 지어 생명까지 앗아가는 불량제품들이 성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에서는 고바야시제약회사가 제조하여 판매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은 사람들속에서 사망자와 환자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져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오사까시에 있는 이 제약회사는 이미 〈건강보조식품〉이 콩팥질병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목전의 이윤만을 추구하며 불량제품을 대량생산, 판매하는데 몰두하였다.
미국에서도 약 아닌 〈약〉들이 나돌고있다.
이 나라의 제약회사들은 다량의 마약성분이 들어간 〈약〉들을 마구 만들어 에이즈나 암을 비롯한 난치성질병치료뿐 아니라 고혈압이나 관절염, 근육아픔, 불면증, 소화불량 등 일반질병치료에도 〈특효〉가 있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돈벌이를 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은 이 〈약〉들을 사용하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마약중독자로 되여버려 일생을 망치였다.
얼마전 프랑스에서 네쓸레를 비롯한 샘물회사들이 오염수를 음료수제조기술로 가공하여 〈천연샘물〉이라고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은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소비자들은 〈천연샘물〉이라는 광고에 속아 그 구입에 많은 돈을 내면서도 세균,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는 악페들중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비인간적인 상적행위들이 모두 당국의 묵인조장하에 빚어지고있다는것이다.
일본당국이 고바야시제약회사의 제품을 회수처리한다, 재발방지대책을 세운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으나 국민들이 이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에는 건강보조식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검사제도가 없다.
이전 아베정권시기에 일본은 그 무슨 규제완화에 의한 〈경제장성〉을 운운하며 국민들의 생명안전에 대한 아무런 담보도 없이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검사제도를 페지하였다. 국민들의 생명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것이다.
미국에서도 많은 마약성물질들에 대한 통제완화조치가 실시되고있는데 당국자들은 이를 코에 걸고 마약에 관계하는 각종 회사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내고있다. 특히 마약이 공공연히 거래되고있는 시장에서 거두어들이는 세금만 해도 연간 400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프랑스당국은 2021년에 이미 가짜샘물판매와 관련한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거액의 상업적이윤을 위해 이를 불문에 붙이였으며 네쓸레회사를 용서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허위와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며 돈이 모든것을 좌우지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어떻게 되든 오직 제 돈주머니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썩고 병든 사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