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스톨텐베르그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의 기구 가입을 모든 회원국이 동의한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외무장관회의에서 모든 동맹국은 우크라이나가 회원국이 되는 것에 동의한다며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나토회원국에 더 가깝게 계속 이동시킬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전했다.
또 <전쟁이 끝났을 때 러시아가 군대를 재구성하고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전열을 정비하고 다시 공격하는 일시적인 휴지기가 아니라, 이것이 정말 끝이라는 일종의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지난 2014년에도 비슷한 패턴을 봤다. 그들(러시아)은 크림반도를 합병했다>고 짚었다.
그는 크림반도 합병후 돈바스에서의 8년과 본격적인 우크라이나전의 개시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가 자체적인 방어를 구축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인 안전보장은 제5조와 나토 가입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