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노동신문은 〈건설용자재들을 신속히 전진공급〉,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진감시키는 투쟁과 전진의 노래〉,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간다〉, 〈어제는 중평과 연포, 오늘은 강동의 온실바다, 정녕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강동용사들이 받아안은 가장 영광스러운 표창〉, 〈또 한세대 비약한 선진적인 대규모온실〉, 〈희한한 〈농장도시〉, 도시와 농촌의 차이 이렇게 줄어든다〉, 〈일군들은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어야 한다〉, 〈애국의 일감은 어디에나〉, 〈화성지구건설장으로 달리는 마음들〉, 〈교정을 통해 본 〈문명사회〉의 진면모〉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구들에 활력을!
건설용자재들을 신속히 전진공급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목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지방의 변혁을 주도하고 떠밀어나갈 중임을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간직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완벽한 실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 금속공업성, 임업성, 철도성, 육해운성을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건설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분과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면서 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건설자재들의 접수와 전진공급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요해장악하고 적시적으로 풀어나가며 화차와 화물자동차, 짐배수송을 늘이고있다.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진흥하는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임업성과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남도임업관리국을 비롯한 임업부문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노동계급의 힘찬 보폭에 발맞추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 통나무생산과제를 전부 결속하였다.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10년창조대전의 참전자라는 긍지높이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등의 노동자, 기술자들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줄 철강재와 세멘트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철도성, 육해운성의 일군들은 수송실적이자 건설속도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기관차와 짐배, 상하차설비들의 가동상태와 역, 항들에서의 머무름시간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수송조직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건설자재들의 전진공급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공사와 설비제작을 다그쳐 끝내며 시, 군들에서의 원료기지조성과 원자재확보를 비롯한 사업에 계속 주력하고 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구들에 활력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진감시키는 투쟁과 전진의 노래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수행에 박차를 가해주는 사상전의 불길이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의 첫해 과제수행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하기 위한 구체적인 선동계획을 작성하고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거창한 혁명에 떨쳐나선 군인들의 정신세계를 작품마다에 진실하게 담기 위해 집체적토의를 거듭하며 창작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화선공연무대를 펼친 이들은 군인건설자들이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이 실려있는 진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혼성중창 〈인민의 환희〉,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선동과 남성독창 〈번영하여라 노동당시대〉, 여성중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등의 종목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정치사상성과 호소성, 선동성이 강한 작품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혁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
평안남도안의 대학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성천군과 숙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참신한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성석탄공업대학, 평성수의축산대학의 학생들은 인민의 공장건설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의 고상한 정신세계,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혁명군대의 기상이 나래치는 군가들에 담아 구가하였다.
군인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무대를 펼친 평성공업대학, 평성의학대학 학생들의 경제선동공연도 인민군관병들의 앙양된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간다
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시, 군강화와 농촌생활환경개선을 국가발전의 중대노선으로 책정하고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진흥하는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펼친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많은 시, 군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특히 봉산군과 락랑구역, 형제산구역, 황주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준공검사준비, 입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고있다.
이와 병행하여 전국적으로 농촌마을들에 대한 원림록화사업도 입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데 중심을 두고 치밀한 작전과 실속있는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무엇보다도 시공지도일군들이 사업을 더욱 깐깐히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시공의 질을 소홀히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실속있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또한 지난 시기 농촌마을들의 원림경관조성에서 나타났던 편향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도와 시, 군들에서 나무확보, 나무심기를 철저히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얼마전에는 락랑구역과 형제산구역을 본보기로 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조직진행함으로써 원림녹화과정에 창조된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사명과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인민의 꿈과 이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노동당시대 농촌발전의 새 풍경을 하루빨리 펼쳐놓을 신심을 백배하며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시공의 질보장정형과 관련한 총화를 엄격히 하면서 성과는 장려하고 결점은 시급히 극복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건구를 생산보장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이런 속에 지금 락랑구역과 형제산구역을 비롯한 전반적인 지역들의 농촌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에서는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고 뒤떨어진 지역들을 밀어주는데 힘을 넣으면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조직하는 한편 시, 군들에서의 마감건재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토대가 미약한 지역들에 각종 건구와 마감건재를 생산하여 보내주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무산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 건설자재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어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게 하고있다. 한편 시, 군건설여단을 튼튼히 꾸리고 원림녹화사업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한 회령시와 경성군일군들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건설자들은 자신들의 애국심은 건설물의 질에서 표현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촌살림집건설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태천군건설여단과 정주시건설여단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여러 건설여단에서는 능률적인 기공구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모든 작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평안남도의 시, 군건설여단들에서는 가치있는 건설공법을 실속있게 받아들이면서 모든 작업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이밖의 많은 시, 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시대에 인민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어제는 중평과 련포, 오늘은 강동의 온실바다, 정녕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세월을 주름잡으며 인민을 위한 희한한 별천지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중평〉, 〈련포〉라는 부름과 더불어 대규모온실농장의 변혁적실체를 맞이한 감격으로 설레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오늘은 천지개벽된 강동지구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또다시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져 수도시민들을,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어버이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 온 나라가 진흥과 변혁으로 약동하는 올해의 보다 크고 새로운 성과를 확신케 하는 이 경사로운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기쁨과 행복감만이 차넘치는것이 아니다. 이런 희한한 〈온실도시〉,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노고는 그 얼마이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동종합온실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를 전하는 몇가지 수자가 있다.
종합온실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수십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실남새생산의 집약화실현에 적합한 최신농업과학기술자료들까지 친히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면서 지도해주신 종합온실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를 비롯한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무려 3 280여건을 헤아린다.
강동종합온실이 일떠서던 나날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난관과 애로, 도전과 장애도 크고 해야 할 일감은 전례없이 많던 시기였다. 그속에서 나라의 천만국사를 다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의 종합온실을 일떠세우는데만도 그처럼 커다란 심혈과 정을 기울이시였음을 정녕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수도에 현대적인 종합온실을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마음속에 품고계시던 중대사안이였다.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그 나날 수도시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념려하시여 앞으로 현대적인 온실을 하나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며 강동지구의 물과 전기보장조건을 요해해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이야기는 6년전 6월에 있은 일이다.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큰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구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이렇듯 웅심깊은것이였다.
도, 시, 군소재지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비행장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 세개도 낼수 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인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한 온실건설을 대하는 우리 당의 관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수도시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한 대규모온실건설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이렇듯 항상 중대사안으로 자리잡고 무르익혀져왔다.
수도의 남새온실농장,
돌이켜보면 이 부름이 우리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다가온것은 10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찾으시고 온실남새생산의 전형단위로, 온 나라의 본보기농장으로 꾸릴데 대하여 말씀하신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여기에 남새온실을 꾸리도록 하시고 많은 노고를 바치시였다고 하시며 온실남새농사를 잘하는 곳을 본보기로 하여 일반화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쳐온다.
지난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동종합온실건설의 착공을 기념하여 몸소 첫삽을 뜨신 그날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 아마도 한삽, 두삽 뜨시던 그때 벌써 그이의 마음속엔 우리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에게 한해후에 선물할 또 하나의 크나큰 재부의 웅자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었으리라.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하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보다 많은 일감을 기꺼이 떠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한평생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과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거창한 건설의 전구들을 연이어 펼치시고 기어이 눈부신 결실을 이루어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이상이 응축된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중평온실농장이 첫째아들농장이라면 련포온실농장은 둘째아들농장이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셋째아들농장은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은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농장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강동지구의 부지정리공사에 수십대의 불도젤들을 동원시켜주시고 건설에 동원된 륜전기재들의 차바퀴와 건설기공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소식에 접하여 수도가 아니 온 나라가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들끓고있는 때에 강동종합온실 종업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으니 인민의 격정은 정녕 비길데 없다.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의 그날 바치신 자신의 노고는 묻어두시고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강위력하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 불러주시며 뜻깊은 격려사를 하실 때에 군인건설자들모두가 진정으로 가장 큰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라고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지 않았던가.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있는 강동의 온실바다에도 그 시작점과 끝점을 찾아볼수 있다. 허나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노고, 뜨거운 사랑과 정의 세계는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이 없는 무한한 세계인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 우리의 문명한 새 생활은 끝없이 꽃펴나고 노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거니 사람들이여,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내 조국에 끊임없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들과 더불어 후세토록 전해가시라. 눈부신 기적의 창조물들의 밑바탕에 새겨져있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들을.
사철 푸르싱싱한 강동의 남새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수도시민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그 하나하나가 위대한 어버이의 노고와 심혈의 소중한 결정체임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강동용사들이 받아안은 가장 영광스러운 표창
강동용사! 이제는 이 부름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칭호가 되였다.
지난 3월 15일, 이날은 강동종합온실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이 승전의 날처럼 영원히 잊지 못할 역사적인 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결사관철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장병들을 고무하는 뜻깊은 격려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오늘 보는바와 같이 이같이 선진적이고 훌륭한 재부를 단 1년사이에 기적같이 일떠세운 동무들에게 어떤 말을 골라서 감사한 마음과 기쁨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디마디 전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안는 군인건설자들의 눈시울은 저절로 젖어들었다. 그들의 눈앞에는 간고하고 험난했던 건설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건설에서 기초공사는 제일 중요하며 또한 제일 힘겨운 작업이다. 군인건설자들이 현지에 도착했을 당시 온실과 살림집지구를 일떠세워야 할 자리에는 십여개의 크고작은 야산들이 솟아있었고 두개의 강이 흐르고있었다. 여기에 만년대계의 창조물이 일떠설 기초를 파야 했다.
땅을 파면 팔수록 진흙과 암반투성이여서 공사속도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려는 군인들의 진을 뽑았다.
그 토량을 계산하면 대형화물자동차로 수십만대에 달한다고 한다. 수백동의 온실호동들의 기초깊이를 4~6m로 보장해야 했으니 군인들의 수고를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기초굴착공사의 나날에 제일 힘겨웠던 때가 어느때였는가고 물어보면 공군의 장병들은 누구나 이렇게 대답한다. 진흙과의 싸움이 제일 간고했다고.
모래나 흙과는 달리 진흙은 한삽을 뜨면 절반은 삽날에 찰떡처럼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진흙을 파내자면 몇곱절의 힘을 써야 했다. 다년간의 군사복무기간 억세게 단련된 구대원들도 삽질을 수십번 하면 온몸의 기력을 다 뽑고 주저앉을 정도였다.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이렇게 고무했다. 〈우리는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은 인민공군의 군인들이요.조국의 푸른 하늘이 우리를 내려다보고있소.〉
당중앙의 특별명령! 인민공군!
이 말만 외우면 누구나 정신이 번쩍 들고 힘이 용솟음쳤다.
조선인민군 리명훈소속부대의 병사들이 진흙을 블로크처럼 덩어리로 빚어 기초구뎅이에서 우로 올리던지자는 기발한 착상을 해냈다. 손으로 커다랗게 빚은 〈진흙블로크〉를 밑에서 올리던지면 층층으로 받아 구뎅이밖으로 내갔다. 피흐르는 손에 붕대를 감고도 마치 섬멸의 포사격을 멈추지 않기 위해 포탄을 섬기는 용사처럼 〈진흙블로크〉를 빚고 던지고 받았다. 그 나날에 포탄같은 진흙덩어리가 몇천개였던지 몇만개였던지 수량을 세여본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당중앙의 명령을 받으면 정지도 후진도 없이 충성의 항로만을 날으는 비행기처럼 오직 전진만을 아는 공군군인들의 악전고투의 수고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헤아리고계셨다. 고전을 치른 흔적은 없지만 푸른 하늘에 길게 남은 비행운과도 같은 공군군인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그이께서는 알고계셨다.
격전의 나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한여름의 폭염속에서 군인건설자들이 온실작업을 할 때였다.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하자고 달려나온 군인가족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확확 달아올라 불판같이 뜨거운 온실안에 들어가 작업을 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삼복철 그냥 밖에 서있어도 고온때문에 땀을 줄줄 흘리는 판인데 확확 달아오른 온실안은 그야말로 불도가니를 연상케 했다. 그속에서도 조선인민군 김승진소속부대의 군인들은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시간만을 계산하며 순간도 작업을 멈추지 않고있었다.
온몸이 통채로 땀주머니가 되였어도 오직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분투하는 그들에게서 뿜어져나오는 투쟁열은 오히려 뜨겁게 달아오른 강동의 대지조차 무색케 할 정도였다. 군인가족들도 군가를 부르며 합세해나섰다. 작업장의 전투적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이런 추억들을 안고있는 군인들이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창조물이 일떠선 땅밑에 묻혀있는 동무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비상한 슬기와 영용한 분투는 후세의 본보기로 빛날것이라 확신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격려사의 구절이 그토록 뜨겁게, 무겁게 가슴을 파고든것이다.
강동용사들의 전설같은 위훈에 대한 이야기는 온실건설장에만 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천수백세대의 희한한 살림집들과 종합봉사건물, 현대적으로 꾸려진 학교 등 각종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운 전투력이 강한 조선인민군 진영호소속부대와 박금석소속부대, 엄혁일소속부대를 비롯한 각급 군사학교 교직원, 학생들도 모두가 강동용사답게 영웅적으로 싸웠다.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강위력하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안겨주신 이 영광스러운 칭호는 강동용사들만이 아닌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군인건설자들과 조선인민군 제124연대들의 관병들을 비롯한 전체 장병들모두에게 차례진 표창이다. 우리의 이상, 우리 식의 창조투쟁이 반드시 가닿게 될 미래의 변혁상을 앞장에서 펼쳐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주는 가장 영광스러운 표창이다.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여,
강동의 기적을 창조한 그 본때, 그 기상으로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계속전진하며 승리해나아가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또 한세대 비약한 선진적인 대규모온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불과 열일곱달전에 일떠선 함경남도의 련포온실농장도 당시로서는 그 거창한 규모나 발전된 자동화수준이 사람들을 경탄시켰다. 그런데 이번에는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종합온실이 훌륭히 완공되여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영역과 경지가 개척되였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비롯하여 독특한 양상의 현대적인 온실들이 끝간데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온실도시의 장쾌한 광경은 보면 볼수록 세상에 없는 창조물도 마음먹은대로 안아올리는 우리식, 우리 힘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가슴마다에 꽉 차넘친다.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건설사에 처음으로 도입된 온실남새재배를 위한 선진적인 기술장치들과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생산공정들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강동종합온실의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건설운영되는 첨단기술이 도입된 식물공장이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는 재배틀이 일정한 주기로 회전하며 하나의 광원주위에 남새작물들이 원통모양으로 배치되여있기때문에 영양물질흡수률과 빛이용효율이 매우 높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온실에서는 낮과 밤의 주기를 임의로 조절하고 온도, 습도, 탄산가스 등 모든 환경인자들을 정밀조종할수 있으며 어린 모를 심어서 20여일이면 수확할수 있다고 한다. 결국 백수십㎡밖에 안되는 작은 재배장에서 수십개의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이용하여 한해에 놀라우리만치 많은 남새작물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온실에서는 부루, 료리배추, 겨자갓, 참깨채, 향꿀풀을 비롯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잎남새, 기능성남새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다.
강동종합온실에서 사람들의 특별한 주목을 끄는것은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이다. 특색있는 건축미를 가진 이 온실에는 재배당반들을 수직으로 회전시키면서 작물의 균형적인 재배조건을 보장해주는 집약형재배장치인 사다리형회전식다층재배장치와 레드등을 이용한 다층재배장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재배장치들이 설비되여있다. 부지면적이 수백㎡밖에 안되는 이 온실에서도 한해에 10회전재배를 실현하여 많은 양의 품질이 좋은 남새를 생산할수 있다. 수백동의 각종 현대적인 온실들에는 자동영양액공급체계만이 아니라 실용성있는 영양액회수 및 재이용공정이 전면적으로 도입되여 종전에 비해 영양액비료를 훨씬 절약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다. 이것 역시 원가절약측면에서 본 현대적온실의 새로운 발전면모이다.
온실남새생산을 과학화하고 관리운영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의 구축으로 하여 강동종합온실은 종전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현대적인 온실농장으로서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건설역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기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한 첨단공업정보장치들과 공업자동화프로그람들의 도입으로 모든 온실들에서는 환경관리와 영양액공급, 물공급을 비롯한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자동화할수 있는 믿음직한 하부구조가 갖추어져있다. 변화되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온실마다 최량화, 최적화된 환경관리와 작물영양관리를 실현할수 있는 지능화된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게 된것은 우리의 온실남새재배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하나의 도약대로 되고있다.
강동종합온실의 비약적발전상은 비단 이것만이 아니다.
양경사면연결식유리수경온실에 가보면 무연하게 펼쳐진 재배당반들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농약을 뿌리는 자동농약분무기를 볼수 있고 또 다른 온실에 들어서면 이동식파종기의 경쾌한 작업모습을 볼수 있다.
보다 정밀화되고 발전된 남새생육상태판독기술은 또 얼마나 선진적인가.
여러가지 수감부측정값들과 남새품종의 특성자료,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여 남새의 생육상태를 종합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판단하는 이 기술의 도입으로 많은 영양액을 절약하면서 남새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코로나방전에 의한 공기정화장치도 병원균을 제거하고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며 현장도입이 간단한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이뿐이 아니다. 질소물비료제조장치, 탄산가스생산 및 공급공정, 팽창진주암기질생산공정 등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을 보여주는 기술장치들과 생산공정들, 재배기술들은 모두 대규모온실농사에서의 새시대 표본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이러한 성과들에는 우리 식으로 남부럽지 않은 새것을 자신만만하게 창조해나가려는 국가과학원 현대화연구소, 전자공학연구소, 기계공학연구소와 농업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여러 과학교육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완강한 탐구기풍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 및 조업식의 그날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남새품종들의 생육환경을 과학적으로, 균형적으로 보장해줄뿐 아니라 일반재배방식에 비하여 획기적인 생산성을 담보하는 부지절약형, 노력절약형의 종합온실완공으로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영역과 경지가 개척되였다고 하시면서 강동지구의 눈부신 변혁상은 자력, 자존의 기상속에 더욱 강해지는 우리식 창조투쟁의 보람찬 축도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쳐나가고있는 새시대의 현대적인 온실건설사는 이제 또 어떤 희한한 실체를 조국땅에 일떠세울것인가. 해마다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기록하는 우리 시대에 조국은 또 얼마나 눈부시게 전변될것인가.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이상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고있는 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희한한 〈농장도시〉, 도시와 농촌의 차이 이렇게 줄어든다
강동지구의 눈부신 변혁상은 결코 희한한 온실들에서만 보게 되는것이 아니다.
종업원들이 살게 될 살림집지구는 벌써 〈농장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고있다.
각이한 모양과 색갈의 다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1 200여세대나 줄지어 늘어서고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문화회관, 종합진료소 등 모든 문화후생시설들이 특색있게 건설되여 건축군을 이룬 이곳을 돌아본 사람마다 농장마을이 아니라 〈농장도시〉라고 감탄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한해전 착공때 여기에 와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 고장의 토배기노인들조차 제눈을 의심할 정도이다.
우리가 선참으로 찾은 집은 바로 며칠전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돌아보신 살림집이였다.
살림방들은 어디라 할것없이 알뜰하고 정갈한데 부엌에는 알른알른한 가마가 걸려있었고 불쏘시개감까지 주부의 손을 기다리고있었다.
주인들도 입사하기 전에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먼저 찾아주신 집이다.
어버이의 새집들이축복까지 미리 받아안은 이 집의 행복스러운 주인들, 분명 평범한 근로자가정이 틀림없을 그들은 영광의 3월 15일을 자자손손 전설처럼 전해가리라.
우리와 만난 강동종합온실의 한 종업원은 련포온실농장마을에 입사한 친척을 부러워했댔는데 그보다 더 멋진 집에서 살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매일 밤 온 가족이 살림집지구에 나와보군 한다고, 자기들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이런 훌륭한 살림집들을 품들여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는 고마운 제도의 은덕에 사계절 남새풍년으로 보답하겠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아직은 새집들이를 하지 않은 〈농장도시〉였지만 집집마다, 건물마다, 지어 한그루 나무에조차 이곳에서 살 사람들을 위해 바친 우리 당의 지극한 정성과 따뜻한 축복이 가득 차넘쳤다.
새집의 열쇠를 가지고 주인들을 기다리며 미흡한 점이 없는가 구석구석 살펴보고있는 조선인민군 진영호소속부대 군인들을 비롯한 군인건설자들의 모습도 우리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조선인민군 박금석소속부대 군관인 리봉철동무는 인민을 위해 천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것은 인민군군인들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얼마나 고마운 제도, 얼마나 고마운 우리 군대인가.제집을 짓는데 모래 한삽 떠본적 없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넘겨주게 될 행복의 열쇠들에 대한 이야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들어볼수 없고 찾아볼수 없는 이런 이야기들을 변혁의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얼마나 많이도 들어왔던가.
우리는 끝간데없이 펼쳐진 살림집구획을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걸었다.
인공잔디를 깐 넓다란 운동장이며 체육관까지 갖춘 학교는 수도중심의 학교들 못지 않게 현대적이였다.
우리와 만난 강동군 봉화고급중학교 교장은 농촌아이들이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게 된다는것이 지금도 꼭 꿈만 같다며 학교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종합온실종업원 자녀들은 새 학교에서 공부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는데 벌써부터 읍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경쟁을 걸며 으시댄다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우리는 웃음속에 들었다.
어제날 소학교자리에 고급중학교가 덩실하게 일떠섰다고, 둔덕우에 우뚝 솟은 학교에서 굽어보면 〈온실도시〉, 〈농장도시〉가 한눈에 안겨오는데 학생들도 교원들도 꿈이 커지고 결심도 커진다는 목소리들이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종업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마음껏 할수 있도록 도시의 극장 못지 않게 꾸려진 문화회관에서는 금시라도 흥겨운 노래소리가 울려나오는듯싶었고 온갖 휴식조건과 문화생활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종합봉사시설과 합숙 및 정양소는 또 그것대로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강동이라 불리워지는 강동군, 평양시 중심부로부터 100리가량 떨어져있는 교외인 이곳이 오늘은 수도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거리처럼 느껴지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닌것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아래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나날이 줄어들고있음을, 위대한 당중앙이 구상하고 설계하는 거창한 변혁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우리는 가슴벅차게 체감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혁명구상과 새시대의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의 눈부신 모습은 말해주고있었다.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따사롭고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친 그 영도가 위대하여 이 땅에는 수많은 〈농장도시〉들이 앞으로도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주인들을 기다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변혁의 시대가 낳은 〈농장도시〉, 여기서 우리는 위대한 당의 영도에 의하여 날마다, 해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조국의 아름답고 눈부신 미래를 똑똑히 보았다.
일군들은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어야 한다
참으로 격동적이며 책임적인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해야 하며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을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단번성공작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오늘의 하루하루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묻고있다.
이 무겁고도 중대한 역사적과제수행에서 과연 어디에, 무엇에 명줄을 걸고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우리 당의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 나아가서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가르는 명백한 시금석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당이 바라는대로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끄는 유능한 기수가 되자면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에 담겨진 당의 의도를 항상 깊이 새길줄 알아야 한다.
수자를 중시한다는것은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해나간다는것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는것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해결해나간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불살라버리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 수자를 중시하는 관점을 확고히 심어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일이 잘되고 앞서나가는 부문과 단위들에는 예외없이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타산과 책략에 기초하여 책임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에서 수자와 과학기술을 중시하지 않고 과학적인 타산과 책략이 없이 주먹치기식으로 일한다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수자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이 사회주의의 운명, 혁명의 운명과 관련된 절박하고 사활적인 문제이라는것을 언제나 깊이 새겨야 한다.
과학기술력은 종합적국력의 기초이고 핵심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가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된다.
오늘 첨단기술을 독점하고 경제기술적교류를 다른 나라에 대한 지배와 예속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이러한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와 변화발전하는 현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일군들부터가 자기가 책임진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수자적으로 정확히 장악하지 못하고 전망적인 목표와 과학적인 책략도 없이 주먹치기식으로,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 식으로 일한다면 언제 가도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는 물론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주권도 지켜낼수 있다.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은 물론 생존권까지도 과학기술발전수준, 경제발전수준에 따라 좌우되는 오늘 모든 사업에서 수자와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여기에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는 길이 있고 자존의 길이 있으며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 있다.
다음으로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하는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전환된 오늘 과학적인 방법론과 구체적인 계획이 없이 주먹치기로 일하여서는 사업에서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으며 백날, 천날이 가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발전에 따라세울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당정책적요구는 물론 객관적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 미칠수 있는 부정적인자까지 과학적으로 따져가면서 최대한의 효율과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는것이 책임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방식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부터가 수자를 중시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개발도입하는데 앞장서며 과학적인 타산과 책략에 기초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해나간다면 그것이 그대로 원가저하, 질제고에로 이어져 생산과 경영활동을 활성화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로 이어지게 된다.
한개 부문과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일군이라면 수자와 과학기술을 중시하지 않고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발전시킬수 없고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인 발전에도 저해를 주게 된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명심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정확한 수자와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실천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는 물론 나라가 발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가게 된다는것을 늘 자각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세계는 수자화방향으로 나가고있으며 모든 나라들에서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발전전략을 세우고 치열한 국력경쟁을 벌리고있다.
수자를 중시하지 않고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못하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고 궁극에는 남에게 예속된다는것은 역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교훈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몇해전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세계적인 수자경제발전의 추이와 자료, 재정상황을 개괄하여 발표한 수자경제보고서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는 수자경제의 거대한 발전잠재력을 보여준것과 함께 수자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제기되는 페단들 특히 보다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일부 나라들과 대규모기업체들의 독점현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시 국제사회에서는 앞으로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의 수자화수준을 빨리 높이지 않는다면 경제의 낙후성을 영원히 털어버릴수 없다는것이 일치한 견해로, 심각한 우려로 되고있었다.
경제의 수자화, 지능화에서 뒤떨어지면 현 세대는 물론 대를 이어가며 기술의 노예가 되고 후진국, 기술식민지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이 바로 수자경제시대가 오늘도 변함없이 울리는 경종이다.
일군들은 수자화된 지식과 정보를 경제활동의 주요자산으로 하고있는 오늘의 수자경제시대에 나라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우국지사처럼 걱정이나 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 현상유지나 하려고 할것이 아니라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과학적인 타산과 책략에 기초하여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이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여도, 한대의 설비를 개조해도 수자와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손색없이 완성해내겠다는 각오, 첨단에로 비약할수 있는 디딤돌로 되게 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는것이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방법, 사업작풍으로 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자기 부문, 단위발전의 명줄을 걸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전면적국가부흥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할 것이다.
애국의 일감은 어디에나
건설장의 못생산기지
전위거리건설장에 가면 페물을 가지고 보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로 불리우는 돌격대원들이 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성, 중앙기관여단의 오창혁, 한은영동무들이다.
사실 그들에게 건설장에서 수집한 철근꽁다리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각종 규격의 못을 만들라고 과업을 준 사람은 따로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겠는가고 늘 생각하던 그들이였기에 공사장에서 흔히 버려지는 철근꽁다리들을 무심히 스쳐보지 않았다.
얼핏 보면 쓸모없게 보였지만 조금만 가공하면 얼마든지 공사에 필요한 못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 그들은 힘과 지혜를 합쳐 그리 크지 않은 생산공정을 꾸려놓기 시작하였다. 애로도 많았다.그러나 그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다문 얼마라도 만들어 건설에 보탬을 준다면 그만큼 나라살림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하였다. 하여 그들은 현재 여단이 맡은 대상건설에 필요한 못들중 대부분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자재들과 비교해볼 때 못은 비할바없이 작은 것이다. 그러나 나라살림에 적으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는 그들의 애국의 마음은 진정 얼마나 뜨겁고 아름다운것인가.
자기 일처럼 생각할 때
지난 1월 어느날 많은 일을 해제낀 기쁨을 안고 돌아오던 녕변잠업관리소 종업원들은 녕변소학교옆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체육관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던것이다.
사실 얼마전 체육관을 개건할 때에도 크게 기여한 그들이였지만 무엇인가 더 도와줄 일은 없겠는가 하는 생각에 모두의 발걸음은 자연히 그곳으로 향하였다. 정작 가보니 체육관주변을 비롯하여 일손이 가야 할 곳이 적지 않았다. 하여 모두가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라붙었다.
그러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달려와 만류하는 교직원들에게 그들은 체육관개건을 도와준 다음 그것으로 만족해하면서 계속 일을 찾아할 생각은 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자책하며 더 부지런히 일손을 놀렸다.
그후에도 그들은 하루일을 마치면 의례히 소학교로 향하였다. 그리고 밤길을 걸으면서까지 보도블로크를 비롯한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마련하기 위해 애썼다. 그렇듯 아낌없는 지성과 노력을 바쳐가는 그들의 진정에 떠받들려 소학교의 면모는 날이 갈수록 몰라보게 달라지게 되였다.
그 나날 그들은 다시금 새겨안았다. 후대들을 위한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네일내일이 따로없이 달라붙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간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운재길에서 만난 여인들
얼마전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쁜 소식을 종업원들에게 빨리 알려주고싶어 작업소로 향하던 룡림임산사업소 남흥임산작업소 소장 함영식동무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눈가루가 세게 날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멀리 앞쪽에서 여럿이 무슨 일인가 하고있었던것이다.
가까이 가보니 작업소의 가족소대원들이였다.길가에 뒤덮인 얼음을 빨리 까내야 밤에도 쉬지 않고 통나무를 나르는 운전사들이 마음편히 달릴수 있지 않겠는가고 하는 그들의 말을 들으며 길을 살펴보니 보드라운 흙과 나무재를 뿌려놓은 자리들이 수없이 많았다.
함영식동무는 금시 눈시울이 달아올랐다. 자기들이 아지따기야 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하며 작업현장으로 달려나와 일손을 도와나서군 한 고마운 여성들이였다.
한가정의 살림살이를 돌봐야 하는 주부들이지만 늘 마음속에는 한대의 통나무라도 더 생산하여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보내주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일념만을 안고 살기에 그렇듯 스스로 찬바람부는 운재길에 달려나와 깨끗한 마음을 바치는것이였다.
이런 소행까지 같이 전해주면 종업원들이 얼마나 기뻐하랴 하는 생각에 흐뭇해지는 마음을 안고 함영식동무는 작업소를 향해 더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양심적으로 일하는 희천정밀기계공장의 기대공이다.
내가 맡은 제품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이런 지향을 안고 열정을 바쳐가는 그의 얼굴에는 노동의 보람이 한껏 어려있다.
고르로운 기대의 동음과 더불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비록 가공하는 제품은 크지 않아도 나라위해 땀흘리는 나의 일터, 나의 직업이 제일이라는 그의 진정넘친 목소리가.
화성지구건설장으로 달리는 마음들
해마다 새 거리들이 일떠서 천지개벽을 펼치고있는 화성지구의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리는 인민들의 마음이 날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당이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드팀없는 실행을 위함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매일 수백명의 직맹원들이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인민봉사지도국과 국가영화총국, 봉화무역국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과 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직맹원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거리를 일떠세운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하루일을 끝마친 저녁이면 어김없이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나가고있다.
지난 2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당이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으로 줄기차게, 강력하게 결행하는 건설투쟁을 눈부신 변혁적결실로 확고히 담보해나갈 열의에 충만된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이들은 맡겨진 과제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일감을 찾아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나라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할 애국의 마음 안고 수많은 여맹원들도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가고있다.
누구보다 당의 사랑과 은정을 많이 받아안은 화성구역안의 여맹원들은 살림집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것은 자기들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작업장정리도 해주면서 공사를 노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보통강구역, 만경대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여맹원들도 건설장에 달려나와 이발과 신발수리 등 여러가지 편의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 있다. 그들속에는 송화거리건설의 날부터 지금까지 군인건설자들과 깊은 인연을 맺고 뜨거운 지성을 다하는 여맹원도 있고 신병으로 앓는 속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여맹원도 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을 이룩해가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각지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매일같이 수많은 편지를 보내오고있다. 편지에서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당을 받드는 애국충심이 어떤것인가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진하디진한 노력의 땀으로 보여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군인건설자들처럼 살며 일하며 배우겠다는 맹세를 피력하였다.
이런 불같은 애국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열의는 날로 기세충천해지고있으며 공사장마다에서는 연일 혁신적성과들이 창조되고 있다.
교정을 통해 본 〈문명사회〉의 진면모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입만 벌리면 자본주의를 〈현대문명의 표본〉이라고 귀가 아프게 광고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허튼나발에 불과하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며 그것은 반동적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습니다.〉
몇해전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의 지리지식을 판정하기 위한 시험이 진행되였었다. 그런데 응시자의 42%가 런던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39.7%가 남태평양이 어디에 위치하고있는가를 모르고있었다. 지어 자기 대학이 자리잡고있는 도시조차 지도에서 짚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명색이 대학생이라는 청년들이 아프리카가 〈미국보다 큰 라틴아메리카나라〉라고 써내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를 두고 〈몽매한 아메리카〉라는 도서의 필자는 〈미국에서 새세대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문명을 향해 가고있지만 몽매한 미국은 어둠을 향해 가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줄곧 떠드는 미국에서 이처럼 문맹자대군이 거리를 휩쓸고 대학을 졸업한 고등문맹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교육이 자기의 고상한 사명과는 달리 돈벌이수단으로 완전히 전락되였기때문이다.
많은 대학교원들이 자기들은 지식인들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교단에 서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있다. 미국의 중학교교원들가운데 25%가 대학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인데 그들은 교실에 들어가 강의를 하는척 하다가는 시간이 되면 그만둔다고 한다. 이런 교원아닌 〈교원〉들에게서 배운 학생들이 〈공부한 무식쟁이〉, 〈공부한 문맹자〉가 되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자격이 없는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해오다가 그 사실이 적발되였다.
퇴페적인 교육속에서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학생들이 생겨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이다. 한창 공부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마약과 알콜 등에 물젖어 배움의 열망을 잃고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해마다 대학생들이 알콜남용에 탕진하는 돈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책을 사는데 쓰는 돈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미국의 학교들에서 날로 성행하는 총기류범죄상황은 또 어떠한가.
미국신문 〈밀워키 져널 쎈티널〉은 2021년 10월 5일 국내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은 31개의 고소득국가에서의 가능성을 합한것보다 15배 더 높다고 전하였다.
몇해전 개학시기에 미국의 교정들에서는 최소 30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적어도 5명의 사망자와 23명의 부상자를 냈는데 이는 기록이래 가장 높은 지표라고 한다.
지난해 3월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총기류범죄사건이 터졌다. 이로 하여 3명의 9살 난 어린이와 3명의 성인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를 두고 어느한 나라의 방송은 그날은 적지 않은 미국가정들에 있어서 비통한 하루였다고 전하였다.
그보다 앞서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에서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쏜 총에 맞아 2명이 살해되여 대학이 문을 닫는 소동이 벌어졌고 네브라스카주의 한 고등학교학생이 교원들에게 마구 총질을 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이렇게 끔찍한 〈폭력문화〉가 신성한 교정에까지 난무하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절대다수 미국인들은 배움의 권리마저 송두리채 빼앗긴채 온갖 사회악의 소용돌이속에서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에서 4년제 공립대학들의 학비는 매해 평균 1만US$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대학운영을 위해 빨아들이는 여러가지 비용까지 합치면 2만US$이상이 된다고 한다.
그래도 이것은 사립대학들에 비해보면 나은 편이다. 4년제 사립대학들의 학비는 3만 5 000~4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몇해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어느한 사립대학의 학비는 5만US$이상으로 치솟아올랐다고 한다.
미국에서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대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아예 포기하거나 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비싼 학비로 하여 학교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있으며 부모들의 3분의 1이상이 자녀들을 대학에 보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배우고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열망이 돈벌이공간으로 악용되고있다.
미국에서는 모든 교육이 이렇게 기업화, 상업화되다보니 학교들은 청소년들을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인간오작품으로 만들고있으며 무식쟁이들이 돈으로 학교를 졸업하고있다.
이것은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미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제도로 인해 빚어진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떠들어대는 〈문명사회〉의 진상은 바로 이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