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동신문은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국가부흥의 초석이고 원동력이다〉, 〈주체화, 현대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 〈시비년도 영농비료생산성과 확대〉, 〈매일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 〈대상설비생산에서 연일 혁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우리 힘으로 조선을 찾자〉〉, 〈초급일군후비를 키우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정치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방도〉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국가부흥의 초석이고 원동력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눈부신 현실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투쟁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객관적형세는 의연 긴장하지만 우리 인민은 부흥강국의 더 밝은 내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필승의 신심, 앙양된 투쟁기세는 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향한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거세찬 분출이다. 세인의 놀라움과 찬탄을 자아내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상과 전변상, 필승불패성이 바로 이 위대하고 강위력한 힘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이며 강국건설의 초석이고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강국의 꿈을 실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쉽게 이루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우려고 해도 든든한 기초와 힘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강위력한 국가실체를 떠올리자면 지반이 굳건하고 전진동력이 강해야 한다.
인민은 국가가 뿌리박은 지반이며 그 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이다. 단결은 곧 국가존립의 초석이고 인민이 발휘하는 애국의 힘은 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영토가 넓고 인구수가 많아 강국이 되는것이 아니라 참된 애국자들이 많아야 진정한 강국이 되는 법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장구한 투쟁행로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역사의 험산준령을 헤쳐넘으며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표대에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영광넘친 노정이다. 이 빛나는 여정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역사의 필연이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조국앞에 지닌 공민적의무를 먼저 자각하며 애국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나갈 때 강국의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강국건설의 도약대로 반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강국에로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이는 기필코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곤난과의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 이 격렬한 투쟁의 힘있는 활력소로 되는것이 바로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다. 애국의 뜻, 애국의 의지, 애국의 지향으로 하나가 된 강의한 인민이 넘지 못할 험산, 뚫지 못할 요새란 없다.
우리가 걸어온 강국건설의 길은 막아서는 고난을 디디고 올라서며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한 과정인 동시에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나날이 승화되여온 자랑스러운 노정이였다. 그 누가 상상할수도 형언할수도 없는 난국이 무수하게 겹쳐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국난들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 단결된 힘은 더욱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발책동도, 자연의 대재앙과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도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이겨내고 그 불가항력으로 주체조선의 영웅신화, 새로운 시대정신을 연이어 창조하였으며 오늘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그 어떤 혹독한 곤난도 우리 국가의 거세찬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는 바로 여기에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무한함과 강대함이 있다.
강국에로 향한 앞으로의 전진도상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감내하였던것보다 더 큰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그러나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게 한 위대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있어 그 어떤 장애도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강국에로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더 힘차게 전진비약해나갈것이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강국건설에서 전면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결코 어느 한두 분야에서만 앞서나가는 나라가 아니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압도하는 강력한 국가,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이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우리 당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과 병행하여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개변시키기 위한 대용단을 내리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도 바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은 결코 특정한 사람들이나 몇개 부문과 단위의 노력과 역할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국가적입장에서, 애국적자세에서 사업을 대하고 주동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소중한 성과들이 다연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해 심혼을 바쳐가는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노동계급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의 숨결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으며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간 자랑스러운 청년들도 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분야에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나라의 전반부문이 활기있게 전진하고 우리의 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온 나라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나라의 경제전반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되고있는 의미있는 성과들은 그대로 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마음과 힘을 합치며 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강국의 내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 무한한 동력이다.
우리의 강국건설위업은 우리들자신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그러나 찬란한 미래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찾아오는것이 아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총분출시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강국의 꿈과 이상은 더욱더 눈부신 현실로 전변되게 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온다는것은 지나온 역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닦을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고결한 인생관,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해왔기때문이다. 그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속에서 당의 구상은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였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은 억척불변으로 다져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투쟁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성업에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비록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고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우리의것,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조선식문명을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할 내일을 향해 굴함없이 용진해나가는 우리의 힘찬 투쟁과 더불어 강국의 눈부신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시고 단결의 중심이시다. 탁월한 사상과 영도,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총폭발시키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이야말로 애국중의 최고의 애국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혁명적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며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화, 현대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
금속공업부문에서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이 주체화, 현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과 김책제철연합기업소,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각 단위의 일군들이 더욱더 분발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단위호상간의 긴밀한 협조밑에 현실적이며 집행가능한 목표들을 과학적으로 면밀히 세우는것과 함께 공정간연계강화, 원료와 연료, 자재의 보장, 우리 식의 철생산기술의 향상 등 철강재증산에서 실질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심고리들을 면바로 틀어쥐고 적실한 대책들을 속속 세우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연합기업소가 주체화, 현대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곳 용해공들은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운영기술을 향상시키면서 주별차지수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이들은 지난 시기의 주체철생산과정에 쌓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새라새로운 로운영방법들을 탐구도입하는 한편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벌리면서 새로 일떠세운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의 기술적특성에 정통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다.
김철의 노동계급은 철강재증산을 위한 교대별, 직장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의 능숙한 사업전개력과 실천적모범, 산소분이기분공장과 가스발생로직장 그리고 공무보수부문과 제관부문 노동계급의 힘찬 투쟁은 철강재생산으로 들끓는 용해장과 압연장들에 끊임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생산과정에 쌓은 좋은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이전하며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이곳 노동자, 기술자들은 원료와 연료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산소열법용광로의 능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노동자, 기술자들도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대형설비들의 운영과정에 제기되는 보수정비를 제때에 신속히 진행하고있다.
굴지의 철광석생산단위들이 철의 기지들에 맥박치는 철강재증산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철정광생산으로 주체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나라의 보배광산,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철정광생산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월 5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포성으로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무산의 노동계급은 조쇄용원추형파쇄기들과 장거리벨트콘베아 등 지난해 품을 들여 꾸려놓은 자립적발전토대가 철정광생산에서 실질적인 은을 내게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무려 수억t에 달하는 박토를 처리한 1호대형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철정광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에서도 매일 계획보다 많은 양의 철광석을 생산하여 철의 기지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내화물과 합금철, 전극생산단위들에서 타오르는 혁신적인 성과들도 철의 기지 노동계급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주체화, 현대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에 떠받들려 철강재생산실적은 날을 따라 계속 뛰여오르고 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시비년도 영농비료생산성과 확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서
올해에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의 하나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고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수행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일군들은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특히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도록 하고있다.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원료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회전건조로들의 성능을 높여 가스발생로운영에 필요한 무연탄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가스의 유효성분함량을 끌어올리고있다.
합성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자신들이 지켜야 할 기술적지표들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암모니아생산에서 편파성이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2질소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운전조작을 과학화하여 암모니아생산량을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생산지휘성원들도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고 교대생산조직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하고있다.
지령원들은 종합지령실에 현시되는 기술지표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제기되는 정황을 신속히 처리하여 원료장입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만부하의 동음이 울리게 하고있다.
올해 농사에 필요한 질소비료를 영농공정에 확고히 앞세워 보장할 열의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흥남노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시비년도 영농비료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매일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에서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석탄고지점령의 앞장에서 내달릴 일념 안고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 석탄생산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연합기업소참모부의 일군들은 탄광들에 내려가 수시로 변화되는 막장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생산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각 탄광에서는 현장경제선동을 비롯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맹렬히 벌려 탄부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탄량을 원만히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채탄에 역량을 집중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석탄생산을 늘여가고있다.
탄광의 일군들은 9갱, 12갱을 비롯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천성, 영대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갈 일념밑에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연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각 갱의 탄부들은 각이한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을 활용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단위앞에 맡겨진 계획을 매일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탄부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석탄생산량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대상설비생산에서 연일 혁신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중요대상설비들의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현재 연합기업소에서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목표달성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한 책임일군들이 생산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종전보다 대상설비생산량이 훨씬 늘어난 조건에서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고 원료,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중요생산단위들에서 일단 시달된 생산계획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강하게 대책하고있다.
모든 작업공정에서 질제고를 우선시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앞선 작업방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시에 받아들이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중요생산단위들이 혁신과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과 대형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다기대운동을 맹렬히 벌리고 앞선 지구, 장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생산실적을 부쩍 높이고있다.
제관, 조립부문을 비롯하여 다른 생산단위의 노동자들도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설비들의 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면서 일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금도 연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각종 대상설비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큰일은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적결단과 과감한 실천력, 헌신적인 영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각 방면에서 연이어 전개되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부흥강국의 휘황한 내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후대들을 위하여 땀과 열정을 바치는것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으로 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은 해당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이 대대손손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다. 오늘의 세대가 고귀한 재부를 창조하여 다음대에 물려주고 그것이 대를 이어 더더욱 발전되여나가는 과정에 조국의 부강번영이 이룩되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한가지 일을 해도 후대들을 위한다는 관점에서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창조물을 일떠세우겠다는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아글타글 노력하는 투사들을 참다운 애국자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비록 오늘날에는 허리띠를 조이더라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닌 사람들만이 신심과 낙관에 넘쳐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역사에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혁명,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혁명이 승리한 예는 있어본적이 없으며 또 있을수도 없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재부를 마련해온 성스러운 여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은 다 후대들을 위한것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국가발전의 탄탄대로를 닦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무슨 일을 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고 전망성있게 하여야 하며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백년후에 가서 절대로 손을 대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에서 내세우시는 일관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노고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지난 10여년간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주체무기들이 연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위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벌어져 기간공업부문의 토대가 더욱 튼튼해지고 농업생산에서 소중한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래과학자거리와 여명거리, 송화거리와 화성거리를 비롯하여 문명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이 일떠서 수도 평양이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지방특색의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조국의 모습이 달라지고있다.
그처럼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경이적인 성과를 창조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바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에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고수하고있는것도,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세계최강의 무기를 만들고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목적도 다름아닌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강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 만일 우리 인민이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부닥친 난관을 이겨내는데만 급급하였더라면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런 기적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지금 세계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나라들도 있다. 그속에서 제일먼저 희생물이 되는것은 어린이들이다. 백년, 천년후에 가서도 우리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지킬수 있는 강대무비한 힘을 키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후대들을 위하여 이룩한 가장 커다란 공적중의 공적으로 된다.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정치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다. 우리 당은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숭고한 관점을 지니고 후대들을 위한 모든 사랑의 조치를 다 취하고있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안건을 단독의정으로 토의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우리 어린이들은 부강조국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기지들을 갖추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고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을 정상공급하고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멋진 교복이 안겨지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교과서, 연필 등 학용품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나라의 곳곳에 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꾸려져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 애육원, 육아원들이 건설되여 원아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을 누리고있다.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한점 구김살도 없이 자라나는 우리 후대들의 모습은 설사 다른 사업은 좀 못하는한이 있어도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티끌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펼쳐놓은 행복상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자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참다운 애국투쟁이다.
우리 대에 비록 고생을 하더라도 후대들을 위하여 막강한 토대를 마련해놓으면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은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이 다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혼심을 바치는것을 최대의 애국충정으로 여기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애국으로 단결하고 애국으로 일떠서는 나라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원천은 전체 인민이 자신의 모든것을 후대들과 하나로 이어놓고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데 있다.
세계는 그처럼 미래를 사랑하고 자기자신보다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 하는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값높은 믿음–애국자
주체104(2015)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종자연구소, 시험공장,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들을 돌아보시면서 육종연구사업과 농장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나서 해당 부문과 농장의 일군들, 과학자, 연구사, 종업원들이 육종사업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농장이 이룩한 크고작은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시며 일일이 치하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일군들에게 이 농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관심하시였고 자신께서도 제일로 관심을 돌리는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자면 이곳 시험농장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땀과 열정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이곳 일군들, 과학자, 연구사, 종업원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당중앙은 이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세계인가.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그렇듯 숭고한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은 나라의 농업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북변의 농장을 찾으신 날에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농장의 한 작업반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있는 농기계와 뜨락또르들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농장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하신 문제가 바로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이 어떠한가 하는것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농장의 종합적기계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겠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 실지 농사일을 모두 기계로 하자면 어떤 설비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 주저하지 말고 충분히 타산하여 제기하면 당에서 적극 풀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마음은 마냥 설레이였다.
우리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랴.
흥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농장을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먼저 잘 꾸린 다음 그에 기초하여 삼지연시와 시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이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은정어린 말씀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구호문헌해설
〈우리 힘으로 조선을 찾자〉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철한 자력독립의 정신을 보여주는 혁명적구호문헌들가운데는 무산군 새골리에서 발굴된 〈우리 힘으로 조선을 찾자〉도 있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조선사람자신이 주인이 되여 이룩해야 한다는 주체적입장을 확고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력독립의 숭고한 뜻을 키우며 억세게 성장한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그들은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 굳은 신념을 가지고 백두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굴함없이 헤쳐왔다.
투사들의 이러한 정신세계가 바로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겨진 〈우리 힘으로 조선을 찾자〉를 비롯한 불멸의 구호문헌들에 그대로 높뛰고있다.
〈우리 힘으로 조선을 찾자〉,
혁명의 1세대들이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한자한자 아름드리나무에 새기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갔지만 이 구호문헌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영원히 변치 않을 고귀한 진리를 끝없이 새겨주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에 혁명승리의 유일한 담보가 있다는 것을.
농촌당조직들은 핵심진지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자
초급일군후비를 키우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
덕천시 형봉농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지난해 형봉농장은 농사에서 덕천시적으로 제일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품을 들인 초급당위원회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분조장,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의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초급당집행위원들의 협의회에서는 뒤떨어진 작업반들의 실태를 놓고 심각한 논의가 있었다. 몇몇 작업반장들이 임명된지 여러해가 지나도록 작업반을 추켜세우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현 실태는 초급당비서 김영철동무로 하여금 이런 결론을 내리게 하였다.
이 사람, 저 사람 써보는 식으로 초급일군들을 선발하여서는 언제 가도 뒤떨어진 작업반들을 추켜세울수 없다. 결정적으로 초급일군후비를 키우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그후 초급당위원회는 초급일군들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갔다.
제3작업반장의 실례를 들어보자.
초급당위원회가 제4작업반 기술원이였던 그에게 주목을 돌린것은 두해전부터였다. 책임성이 높고 농사에 밝은데다가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솔선 앞채를 메는 성실한 사람이여서 대중의 신망이 높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개력이 부족한것이였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면 얼마든지 한개 작업반을 잘 이끌어나갈수 있다고 본 초급당위원회는 그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작업반장이 기술원에게 작업반앞에 나서는 이러저러한 과제들을 책임지고 집행할데 대한 과업을 의도적으로 주게 하였다.
초급당비서는 기술원이 신병으로 한동안 출근하지 못하는 작업반장을 대신하여 사업할 때에는 자주 작업반에 나가 총화와 포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를 주시해보면서 편향을 지적해주었다. 그가 작업반을 책임진 입장에서 총화를 맵짜게 하고 스스로 일감을 찾아 임무분담도 명백히 하도록 일깨워주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원의 사업전개력은 훨씬 높아지게 되였고 지난해 2월에는 작업반장으로 임명되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그가 맡은 사업을 자신있게 전개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작업반이 자급비료반출에서 뒤떨어졌을 때였다.
현지에 나간 초급당비서는 작업반장에게 일하는 묘리와 방법론을 차근차근 가르쳐주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대책을 따라세웠다. 작업반의 어려운 세대들을 도와주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것과 함께 관리위원회일군들이 부족되는 자급비료를 마련하는 사업을 직접 떠맡도록 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100여t의 자급비료를 포전에 실어내게 되였다.
신심을 가진 작업반원들은 다음영농공정수행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고 하여 작업반은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가 이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성과는 작업반장의 성장이다. 김매기로 바쁜 속에서도 앞을 내다보며 탈곡장마당을 포장하는 사업을 내밀어 낟알건조조건을 미리 마련함으로써 수매를 제때에 끝낼수 있게 한것만 보아도 작업반장의 높은 요구성과 조직적수완을 잘 알수 있다.
어제날 기술원으로부터 작업반장으로 성장한 강동무를 비롯하여 작업반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많은 초급일군들이 당조직의 이런 세심한 보살핌속에 성장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은 초급일군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데 힘을 넣는것만큼 농촌진지가 강화되고 농업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농촌당조직들은 핵심진지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자
농촌진흥을 담보하는 결정적고리
◇ 지금 농촌진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촌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초급당비서는 〈우리는 지난 시기의 투쟁을 통하여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앞으로 농촌핵심진지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음으로써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우리 농장이 기치를 들고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다. 농촌핵심역량을 키우는데 품을 들여 그들의 선봉적역할로써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것이 온 나라 농촌당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 농촌핵심진지의 강화, 이것은 농촌진흥을 담보하는 결정적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준비된 한명의 핵심은 열, 백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력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년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 단위들에는 예외없이 높은 책임성과 대중발동능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대중의 앞장에서 투신하고있는 초급일군들을 비롯한 농촌핵심들이 많다.
이것은 초급일군대렬을 당에 충실하고 군중의 신망이 있으며 일욕심이 많은 대상들로 꾸리고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늘 요구성을 높이면서 방법론있게 이끌어준 당조직들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현실은 농촌당조직들이 농촌핵심진지강화를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품을 들일 때 농업생산장성은 물론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변모시킬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그렇다. 농촌핵심진지의 강화이자 농촌진흥이다.
◇ 농촌당조직들은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이 제구실을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방법론있게 교양하여야 한다.
제대군인들은 힘있는 농촌핵심역량이다. 농촌당조직들은 제대군인들이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농촌진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제대군인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감을 맡기면서 믿음을 주고 난관이 막아설 때에는 함께 어깨를 들이밀며 용기도 보태주어야 한다.
농촌진지강화에서 농촌당조직들이 최대로 중시해야 할 사업은 새세대들을 사회주의농촌의 미래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새세대들을 건전한 사상과 정신, 도덕을 지니도록 교육교양하는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그들이 대를 이어 농촌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믿음직한 교대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농촌당조직들은 핵심진지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자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제대군인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농촌당조직들에서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농촌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운전군 운하농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는 제대군인들이 농장에 배치되여오면 중요임무를 수행하는 분조에서 일하도록 한다. 그리고 어려운 일감이 제기되면 제대군인들에게 맡겨주게 한다. 그것은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맡겨진 과제를 해제끼는 과정을 통하여 제대군인들을 농장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기 위해서이다.
언제인가 개학을 앞두고 학교건설을 끝내야 할 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는 그 아름찬 과제를 제대군인들에게 맡겨주기로 하였다. 당조직의 믿음은 그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켰다. 하여 그들은 어렵다던 학교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제대군인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긴급하게 양어장건물을 건설하여야 할 과제가 나섰을 때에도 그것을 제대군인들에게 맡겨주게 하였다. 이런 믿음속에 제대군인들은 양어장건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꼈다.
초급당위원회는 제대군인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높은 실무적자질을 갖추도록 이끌어주었다. 또한 제대군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보살펴주고 어엿한 초급일군으로도 내세워주었다. 지난해에만도 8명의 제대군인들이 당초급일군으로, 분조장으로 되였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은 이처럼 중요하다.
청년들을 뜨거운 정과 믿음으로
몇해전까지만 해도 사리원시 봉의농장 청년작업반은 모든 면에서 뒤떨어져있었다. 이런 작업반이 오늘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부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리두경동무가 리당비서사업을 시작할 때 제일 마음에 걸린것이 청년작업반 사업이였다고 한다. 실태를 깊이 요해할수록 청년작업반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사랑과 믿음으로 청년들을 키워야 그들을 농촌의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
리당위원회는 이런 관점에서 청년작업반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우선 청년작업반장부터 새로 임명하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고향을 가꾸려는 열망이 강렬한 한 청년을 선발하여 옳게 이끌어주었으며 그를 작업반장으로 내세워주었다. 그가 작업반장으로 임명된 후 밀어주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
청년들을 중시하고 적극 떠밀어주는 리당위원회사업은 농장의 초급일군모두를 각성시키였다. 당조직에서는 노력이 긴장한 청년작업반의 실정에 맞게 노력도 보충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합숙을 잘 꾸려주고 청년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그 과정에 청년작업반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작업반의 전투력으로 이어졌다. 농업생산력이 장성하고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중요하게는 청년들이 농촌진지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정과 믿음, 바로 이것이 농장의 어엿한 주인공들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였다.
선열들의 넋을 이어가도록
지난해 어느날 함주군 주서리당비서는 농산제4작업반 농장원 맹동무의 자료를 보며 자신을 심각히 질책했다. 그가 작업반모임에 잘 참가하지 않고 정치생활에 빠지려는 경향까지 나타났던것이다.
항일혁명열사유가족이라고 하여 가정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고 유가족답게 일을 잘하라고 강조나 하는것으로 그친 결과였다.
맹동무를 만난 리당비서는 준절히 타일렀다.
조직과 집단을 존중하지 않고 당생활을 불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이 갈길은 과연 어디겠는가. …
리당비서의 꾸짖음에 맹동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집단을 위해 성실히 일하던 분조장시절이 떠오르면서 건강상문제가 생기고 가정사정이 있다고 하여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되고있다는 자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었다.
그러나 결함이 단번에 고쳐지는것은 아니였다.
리당위원회는 당세포가 담당포전을 성실히 가꾸는 맹동무의 장점을 작업반모임에서 평가해주고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동지적비판을 강화하는 등 그와의 사업에 보다 힘을 넣도록 하였다.
리당집행위원들과 당초급일군들은 여러 계기에 맹동무오누이의 가정들을 방문하여 할아버지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해 헌신하도록 교양하였다.
맹동무의 생활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 집단생활에 성실히 참가하고 분조를 위하는 마음이 싹트게 되였다.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당조직들이 유가족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품을 들인것만큼 농촌진지가 강화된다는것을 이곳 리당위원회 사업은 실증해준다.
정치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방도
내세운 목표와 투쟁과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달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실질적으로, 확실하게 가속화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정치실무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 꾸준한 자체수양과 실천을 통해서만 배양되는 법입니다.〉
사람의 존재가치는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하고 어느만큼 기여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되며 이것은 그가 지닌 정치실무능력에 정비례한다.
실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오늘날 정치실무능력이 부족하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 정치실무능력의 높이이자 실적의 높이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지금 정치실무능력제고는 더욱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뚜렷한 사업성과로 받들어나가자고 하여도 그렇고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하는 시대의 발걸음에 따라서자고 하여도 누구나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고 정치적시야를 넓히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정치실무능력제고에 보다 진지한 품을 들이는 쟁쟁하고 능력있는 실력가, 실천가들을 절실히 부르고있다.
자각적이며 꾸준한 학습은 정치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정치실무능력은 선천적인것이 아니며 직위가 높고 사업연한이 오래다고 하여, 학력이 그쯘하다고 하여 저절로 제고되는것이 아니다. 정치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그 어떤 묘술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다. 오직 자각적이고 꾸준한 학습, 진지한 노력만이 높은 정치실무능력을 지닐수 있는 방도로 된다.
학습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한 사업이고 자기가 해야 할 사업이며 고도의 자각성을 전제로 한다. 물론 학습을 강화하는데서 지도와 통제를 따라세우는것도 필수적이다. 그러나 시켜서 하는 일, 마지못해 하는 일이 잘될수 없는것처럼 학습도 자신이 자각하고 분발하지 않는다면 종당에는 시간이나 채우고 면무식이나 하는, 검열을 위한 학습이 되고만다. 학습을 자기의 책무를 원만히 감당하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달라붙을 때만이 그 과정이 그대로 혁명임무수행에 실지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계기로 될수 있다.
배움에는 만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목적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의 필요성을 각일각 부각시켜주고있다. 항상 학구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학습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면서 정치실무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학습에 대한 태도문제는 곧 당과 혁명에 대한 관점과 입장문제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능력은 혁명적실천과정을 통해 더욱 공고화되게 된다.
실천은 정치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엄격한 시험장인 동시에 그를 공고히 다지는 가장 훌륭한 교정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실천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준비정도와 능력을 알게 되고 그에 토대하여 새로운 지식,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축적하며 정치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보다 숙성하게 된다.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며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감각과 식견, 그 어떤 힘든 과제도 막힘없이 풀어나갈수 있는 높은 과학기술력, 왕성한 일욕심과 완강한 분발력은 부단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배양되게 된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되는것은 결코 원료나 자재, 현대적인 기계설비가 아니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는 예민한 정치적감수성,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한 실체로 이루어내는 드센 실천력이다.
모두가 꾸준한 학습과 실천과정을 통하여 높은 정치실무능력을 지닐 때 어디서나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현시기 정치실무능력제고는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한개 단위, 한개 부문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능력을 지니고 활약하는것만큼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국력이 날로 증대되며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의 사상과 노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지닌 창조의 기수,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어떤 일을 맡겨도 완벽하게 해제끼는 높은 실천능력의 소유자, 바로 이런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정치실무능력은 오직 자각적이고 꾸준한 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하여서만 갖추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맡겨진 혁명임무를 언제나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당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로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