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신문은 〈또다시 울린 2월의 봄우뢰〉, 〈대성산기슭에 수놓아진 사랑의 화폭〉,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줄기차게 이어진 강행군길〉, 〈안목이 넓어야 비약한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 〈기다려지는 일군〉,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정론
또다시 울린 2월의 봄우뢰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전국적판도에서 진흥의 새 기운, 변혁의 새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뜻깊은 봄우뢰가 또다시 장엄하게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고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이 얼마나 가슴뭉클 젖게 하는 소식인가. 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깊은 내 조국의 장엄한 봄우뢰인가.
온 나라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설레이고있다. 수도시민들은 물론이고 나라의 한끝 외진 산골마을의 사람들까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여 기쁨과 환희를 금치 못한다.
건설은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진행되는 예사로운것이다. 허나 어이하여 이 땅우에 전해지는 하나하나의 착공소식들은 그처럼 크나큰 의미를 안고 인민의 마음을 울리는것이며 이 행성을 진감하는것인가.
화성지구에 또다시 울려퍼진 천지개벽의 봄우뢰, 바로 여기에 그 우렁찬 대답이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중첩되여도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교향곡은 순간도 멈추지 않는 참으로 위대하고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2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봄우뢰에 역력히 어려 또다시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거행된 역사의 지점에 서있다.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들려올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2월의 봄하늘가에 울린 장엄한 폭음, 장쾌하게 솟구쳐오르던 흙기둥,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르던 건설자들의 만세의 환호!
그 격동의 화폭을 되새기느라니 감회깊은 추억이 밀물쳐온다. 어느덧 네번째로 맞이한 착공식의 우렁찬 발파소리이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몸소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는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 이를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는 계절을 앞당겨 행복의 봄우뢰가 우렁차게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연설을 하신 2022년 2월의 뜻깊은 착공식, 계속전진, 연속비약의 우렁찬 나팔소리마냥 울려퍼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 이 봄 또다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거행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묻노니, 오늘의 행성에 이처럼 뜻깊게 이어지는 격정과 환희의 봄들이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러나 인민의 행복의 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이는 오직 억척의 신념과 의지, 열화같은 정과 사랑, 헌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만 밝아올수 있는것임을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해마다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뇌성들은 절절히 새기여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참으로 새겨볼수록 가슴젖는다.
오늘날 화성지구는 단순한 하나의 지명이 아니다. 해마다 변하는 우리 평양, 끝없이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축도와도 같다. 공화국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천의 시대의 상징어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변혁상과 발전상, 행복상을 알려면 이곳에 와보아야 할만큼 허허벌판이였던 화성지구가 단 몇해사이에 말그대로 천지개벽되였다. 바로 이 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행복과 기다리는 행복, 마중오는 행복이 하나로 합쳐지는 새시대 행복과 문명의 거대한 합수목이 아니겠는가.
시원스레 뻗어간 대통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조형미를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화성거리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흐른다. 화성거리와 어깨나란히 일떠선 임흥거리는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새집들의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 이 두개의 이상거리가 솟아난것도 가슴벅찰진대 그곁에 멀지 않아 또 하나의 새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게 될것이니 화성지구야말로 사회주의번화가의 가장 뚜렷한 영상,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 시대 문명의 새 경지이다.
허나 화성지구의 천지개벽,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체감하는 인민의 마음이 그처럼 뜨거운것은 단지 눈부신 황홀경때문만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오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의 이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지난해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흐뭇해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허나 일군들도, 새집을 받게 될 주민들도 그이의 마음속에 희열과 함께 끝이 없는 소원의 세계가 있은줄 다 알수 없었다. 뜻깊은 그날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소원!
우리 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다. 해마다 대지를 진감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들은 시간도 장소도 서로 달랐지만 그 모든것을 하나로 관통하는것이 있었으니 이는 인민을 위한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무조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이 땅을 진감한 2월의 봄우뢰들에 제명을 단다면 위대한 어머니 조선노동당의 열화같은 숙원의 뇌성, 그 장엄한 메아리이다.
엄혹한 겨울이 가고 화창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것이 봄우뢰이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울려주신 의미깊은 착공식들의 발파폭음을 행복의 봄우뢰라고 부르며 마음속깊이 안고 사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을 란만하게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절절한 숙원의 분출이기때문이다. 그 발파폭음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파고드는것은 바로 아무리 시연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을 위한 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는 순간도 미룰수 없으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와 의지가 그토록 강렬하게 마쳐오기때문이다.
숙원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염원이나 소원을 말한다. 사람들의 한생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던 이 말이 위대한 어머니 조선노동당에 의하여 처음으로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것은 실로 인류정치사의 사변이라고 할수 있다.
당은 어머니,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결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기지 않았다.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정치와 정책, 노선과 강령들에서 뜨겁게 새긴다. 우리 당이 숙원사업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으로 명명한 의미깊은 창조물마다에서 온넋으로 새긴다.
우리의 마음속에 최악의 격난을 치뚫고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수도 평양의 천지개벽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북쪽관문에는 전위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하늘을 찌를듯이 거연히 솟아 동쪽관문에 자리잡은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살림집과 쌍벽을 이루었다.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는 화성거리와 임흥거리가 문명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기기묘묘한 장관을 펼치였으니 나날이 약동하고 발전하는 우리 수도의 변혁상과 함께 인민의 마음도 바다처럼 넓어지고있다.
역사의 증견자인 대동강을 따라가면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얼굴이 보이는 세계적인 대작이라고 격찬한 과학기술전당이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의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하고 전자자리길의 모양으로 타래쳐오르게 건설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한눈에 안겨온다. 웅건장중한 모습으로 하여 경탄의 시선을 모으는 창전거리와 려명거리도 가슴후련히 안겨온다.
어디 그뿐이랴. 경치좋은 보통강반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인이 된 아름다운 구슬다락이 펼쳐졌다. 특색있고 다양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선 평양은 그대로 새시대 문명발전의 대로천박물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주추가 되여 받들어올린 거대한 기념비이다.
평범한 날, 모든것이 풍족한 나날에 펼쳐진 천지개벽이라면 이다지도 인민들의 마음 뜨겁지 않으리라. 나라가 그처럼 어렵고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었던 엄혹한 시기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봄우뢰들을 더욱 힘차게 울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곤난앞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열렬해지는것이 바로 숙원이다. 정녕 바람이 세찰수록 거세차게 타오르는 불길마냥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억세여진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숙원의 세계가 아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인다.
건설부문에서 자재와 노력보장을 구실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데 대해 엄책하시고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언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은 또 어떠한가.
우리 당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며 전국인민들을 위한 〈지방발전20×10정책〉과 같은 거창한 목표를 내세웠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을 온 나라 도처에 펼쳐주고 그 성과적완수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어려운 속에서 또다시 수도시민들을 위한 방대한 건설전역을 펼치였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격정에 젖지 않으랴, 고마움의 눈물이 두볼을 적시지 않으랴.
그렇다. 창조와 건설의 봄우뢰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한것이기때문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미구에 일떠설 새 거리의 황홀한 전경을 그려보는 인민의 마음은 벌써부터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인다. 아직은 착공의 발파폭음만이 울렸을뿐이지만 이제 1년후면 이 허허벌판우에 선경거리의 멋들어진 실체가 솟아날것이라는 확신이 누구나의 마음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자리잡기때문이다.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이 시대의 특출함이고 천지개벽의 봄우뢰들이 그처럼 천만의 심금을 울리는 또 하나의 리유이다.
우리 시대는 바로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그처럼 위대한 어머니당의 이상과 포부가 산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숙원은 마음속 깊은 곳의 소원인것으로 하여 눈으로 볼수 없다. 하지만 우리 당의 숙원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져 어디서나 볼수 있고 어느때나 절감할수 있다.
누구든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봄우뢰가 연속적으로 울려퍼졌던 그 자리들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보시라.
그러면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현실로, 빛나는 실천으로 펼치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경이를 금할수 없다.
그것을 말해주는 증명이 있다. 새로운 번영기와 더불어 우리 수도에 생겨난 새로운 〈계절〉들이다. 겨울의 마지막기승을 밀어내며 건설의 봄우뢰를 터치는 2월의 〈착공계절〉과 화창한 4월의 〈새집들이계절〉이 계속되는 속에 수도시민들은 자연의 계절보다 먼저 깃든 희망의 봄, 위대한 당이 안겨준 행복의 새봄들을 맞이했고 연이은 새집들이경사로 환희의 봄계절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로 이어지군 하지 않았던가.
정녕 우리의 착공식들뒤에는 언제나 인민의 환호소리가 강산을 진감한 성대한 준공식들이 있었다. 그 준공식들에는 친히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북받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했던 송화거리의 잊지 못할 순간도 있었고 준공의 밤하늘가에 영롱한 빛을 뿌리며 환희의 축포탄들이 날아올랐던 화성거리의 격정의 밤도 있었다.
허나 우리 다 알았던가.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봄우뢰들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강산에 넘치기까지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얼마나 눈물겨운 노고와 헌신이 깃든것인지.
내세운 목표가 웅대할수록, 세운 뜻과 이상이 원대할수록, 마음속에 끓어번지는 열망이 강렬할수록 그 모든것을 위해 고여지는 헌신과 분투는 남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로 되는 법이다.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내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시작점은 있어도 종착점이 없는 우리 어버이의 만단노고는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계단들로 층층이 고여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송화거리형성안 1000여건, 화성거리형성안 1630여건…
또 하나의 이상거리의 탄생을 위해 우리 어버이께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시며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하거늘 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인민의 행복의 요람들과 문명의 화원들을 어찌 재능있는 설계가나 건축가의 창조물이라고 하겠는가. 이는 바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숙원, 이상과 포부의 응결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이것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이 땅에서 그 아름답고 눈부신 내일을 환희롭게 마중가는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행복의 낙원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리라!
조선의 2월은 지금 인민의 이 신념, 이 열기로 뜨겁게 달아있다.
우리의 끝없는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원대한 숙원속에 있다. 조선노동당의 숙원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인민의 존엄이고 가장 큰 인민의 행복이며 가장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이다.
당의 숙원은 인민의 행복과 미래이고 갈수록 열렬해지는 인민의 염원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바쳐 받드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끝이 없듯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염원도 끝이 없다.
당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당을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열렬한 숙원과 불같은 염원이야말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일심단결의 진면모이며 이 위력한 혼연일체가 안아올리는 실체가 바로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펼쳐지는 내 조국의 눈부신 천지개벽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이 울린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뇌성에 보답과 위훈의 자랑찬 보고로 화답하자.
오늘에 살면서 내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인 수도건설자들이여, 기적창조의 시각은 또다시 왔다. 충천한 전진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용진 또 용진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참석하신 뜻깊은 착공식장에 새겨졌던 〈계속혁신〉, 〈연속도약〉의 글발들이 그대로 약동의 숨결이 되고 비약의 나래가 되게 투쟁하고 전진하자.
앞으로 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에서 자자손손 살게 될 우리의 후대들은 사상초유의 국난을 눌러딛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오늘의 우리 세대를 가장 강인하고 위대한 세대로 추억하게 될것이다.
더 빨리, 더 힘차게 달려가자. 찬란한 미래에로! 당중앙이 펼쳐준 번영의 설계도따라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리자!
광활한 미래가 눈앞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그이의 영도를 애국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조선노동당의 숙원, 인민의 부흥강국의 꿈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을 향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앞으로!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대성산기슭에 수놓아진 사랑의 화폭
혁명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모두를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의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사로운 품에서 이 땅에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태여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3(2014)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종합적인 치료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병원의 여러곳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관리운영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군인들도 만나보시였다.
그들을 찾아가시는것만은 그만두셨으면 하는 일군들을 나무람하시며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가게 되면 그들이 얼마나 섭섭하겠는가고, 아마 온밤 나를 생각하면서 잠을 자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재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병원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던 군인들의 가슴은 감격의 열파로 설레이였다.
그들로 말하면 훈련도중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군인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서 어깨를 세차게 들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따뜻이 품어주시였다.
〈아프지 않소?〉
〈아프지 않습니다. 이젠 다 나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좀처럼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군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다가 병원일군들에게 이 동무들이 언제면 걸을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수행한 한 일군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였다.
〈나는 이 동무들이 퇴원하면 모두 당학교에 보내여 정치일군들로 키울 생각이요.〉
〈그대로 집행하겠습니다.〉
장내에 울리는 격정에 겨운 일군의 힘찬 대답이였다.
꿈만 같은 은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군인들을 일별하시며 그이께서는 동무들은 군복을 벗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순간 군인들은 또다시 오열을 터뜨리였다. 사실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로 한생을 살리라 마음속결의를 굳혔던 그들이였지만 훈련중 부상을 당하고 치료를 받는 몸이 되고보니 군복을 벗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늘 가슴을 바재이고있었던것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들의 남모르는 마음속고민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는것이였다.
그들에게 따사로운 친부모의 정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동무들과 함께 있다고,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치료를 잘하여 빨리 대지를 활보하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알았습니다!〉
군인들은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들며 일제히 대답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사 싸움마당에서 부상을 당하여도 절대로 비관하지 않는다고, 언제나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곧바로 나가는것이 우리 군인들의 군사복무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물론 우리의 무장장비들도 위력하지만 그보다 더 위력한것은 군인대중의 비상한 정신력이며 우리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정신력, 낙천적인 정신력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확답을 받으시려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신께서 직접 추천서를 써놓고 기다리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의 장래는 내가 책임지고 다 풀어주겠소.〉
치료들을 잘 받으라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며 자리에서 일어서신 그이를 바래워드리는 군인들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였다.
사랑하는 자식을 정을 다해 품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군인들 한사람한사람을 뜨겁게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열화같은 인덕의 품에 안긴 전사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천만사람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과 정을 주시는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만사람을 울리는 인덕의 새 전설들이 꽃펴나고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따뜻이 품어주시며 격동의 화폭을 무수히 남기시는 우리 어버이, 그토록 사랑하는 인민이 괴로움을 당하면 모진 고통을 느끼시며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를 보살펴주시며 일심의 대오를 더욱 굳건히 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우리 인민들과 병사들은 누구나 한목소리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정깊게 불러주신 이름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소박한 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하시며 종목마다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며 사상성, 예술성은 물론 당의 노선과 방침을 관철하는 길에서 기수, 돌격대가 되려는 공장노동계급의 혁명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공연이라는데 대하여 기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에 따뜻한 정이 차넘치는 말씀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현대화된 공장을 돌아본것도 기쁘지만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공장노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게 된것이 더욱 기쁘다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그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배심이 든든해졌으며 큰 힘을 얻었다고, 우리의 미더운 노동계급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미더운 노동계급!
정깊게 불러주시는 이 말속에는 담겨져있었다.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순결한 충성심을 안고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영웅적인 우리 노동계급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의 믿음이.
그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원동력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노동계급은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과분한 평가도 안겨주시며
어느해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동행한 한 일군이 물고기잡이를 하는 과정에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이 바다에 나가 생산지휘를 하고 화선식선전선동공세도 벌린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실만 놓고서도 인민군대 일군들의 자세와 입장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정책은 무조건 집행하여야지 말로만 외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같은 어황조건에서도 사회의 수산사업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을수 있은것은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소리만 하며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는 일부 단위들과는 달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업소가 물고기잡이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오늘의 성과이건만 자신께서 바치신 심혈과 노고에 대하여서는 잊으신듯 전사들에게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니 그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불같은 맹세가 고패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더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겠습니다.)
줄기차게 이어진 강행군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영전에서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장군님께서 구상하고 염원하신것들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에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침일찍 한 건설대상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즈음 평양에서 지방으로, 다시 지방에서 평양으로 오가시기를 몇번이나 거듭하시며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으시였기때문이다.
평양에 돌아오시자마자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안타까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획되여있는 2개 대상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는 일군들에게 오전중에 2개 대상에 대한 지도사업을 더 하려고 한다시며 진행할 일정에 대하여 이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결국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한나절동안에 4개 대상에 대한 현지지도를…)
안타까운 심경에 휩싸인 일군들은 그이께 너무 무리하지 마실것을 간절히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과 6월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평양시와 함경남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조용히 외우시는것이였다.
나직한 그이의 음성은 일군들의 눈굽을 축축히 젖어들게 하였다.
실로 그 기간에만도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던가.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잔디연구소(당시)와 용문술공장,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 마식령스키장건설장, 마전해수욕장과 보성버섯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유평혁명사적지…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의 귀전에 그이의 음성이 또다시 들려왔다.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내가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나를 대신해주겠는가.
그이의 말씀은 천만근의 무게로 일군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였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신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가신 강행군길을 대를 이어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처럼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우에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미래가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과 강의한 의지로 역사가 알지 못하는 초행길을 완강하게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격정속에 따라서며 일군들 누구나 마음속맹세를 다지였다.
이 한몸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혁명의 중하를 천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리는 참된 충신이 되리라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안목이 넓어야 비약한다
당결정의 철저성, 완벽성은 철두철미 일군들의 혁신적인 안목에 기인된다.
일군일수록 안목이 넓고 아는것이 많아야 당의 의도에 맞게 일할수 있는것은 물론 사업권위도 세울수 있는것이 위대한 천지개벽의 시대인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이 되게!
현실은 이런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필요로 하고있다.
넓은 안목, 이는 일군의 능력과 자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이다.
당에서 아무리 구체적인 방향을 주어도 일군의 안목이 넓지 못하면 당정책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할수 없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제기된 문제를 정황에 맞게 능란하게 처리하지 못하며 고정격식화된 사업방법, 구태의연한 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못하는 원인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안목이 넓지 못한데 있다. 안목이 넓지 못한 일군은 몇백몇천이 있어도 용을 쓰지 못한다.
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도 아무리 직무가 높은 일군이라고 하여도 상식이 없으면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도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안목을 넓힐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다.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안목을 넓혀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맡고있는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무슨 일을 한가지 하여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세계를 앞서나갈 원대한 포부와 배심을 가지는것이 선차적이다.
다른 나라의 자료를 하나 보아도 우리 조국의 융성과 번영에 대하여 심도있게 생각하면서 우리의 지적, 물질적재부를 끊임없이 늘여나가기 위해 고심하는 사업태도,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포치해도 자기가 살고있는 오늘뿐만 아니라 후대들이 살아갈 먼 장래까지 내다보는 높은 이상, 건설을 하나 하여도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민족의 영예와 슬기를 빛내이기 위해 설계부터 통이 크고 대담하게 하는 혁신적인 기풍,
이런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사업하는 일군이라야 자기 단위,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이 세계를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수 있다.
열심히 탐구하는 사람은 큰일을 하고야만다는 말이 있다. 훌륭한 결과물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 노력의 산물인것으로 하여 탐구심이 강한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음을 뜻하는 말일것이다.
오늘날 일군들의 비상한 탐구심은 당결정의 철저성, 완벽성의 출발점으로 된다.
일군들이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여 적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탐구심이 없으면 시야와 안목이 협소하여 더 높이 오르지 못하는것은 물론 답보와 침체를 면할수 없다.
당의 의도를 깊이있게 파악하며 그에 기초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훌륭한 결과물을 낳게 하는 비상한 탐구심,
비약발전하는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탐구심이 중요한 자질로 될것을 바라고있다.
시대의 요구에 민감한 일군이라면 응당 열정적인 탐구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하며 그와 인연이 없는 무관심성, 무사태평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안목은 세계를 굽어보는 지적능력의 총체이다.
안목의 폭과 깊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아는것만큼, 준비된것만큼 보고 느끼고 받아들인다는것은 지식을 풍부하게 가져야만 모든 사물현상을 똑바로 보고 느끼고 받아들일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실천활동을 옳바로 벌려나갈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아는것이 힘이라고 다방면적인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는것은 안목을 넓히기 위한 중요한 전제이다.
더우기 오늘의 세계에서 지식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나 당의 의도에 맞게, 시대적요구에 맞게 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의 풍부한 지식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키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퇴보는 불가피하다. 한마디로 일군이 제구실을 바로하자면 박식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
지식습득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게 정통하는것이다. 자기 부문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모르면 자기가 하는 일이 앞으로 전진하는지, 퇴보하는지 알지 못하게 되며 본의아니게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줄수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너나없이 꾸준히 배우고 또 배우면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나가야 하지만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는 더욱 사활적이다.
비약적발전을 목표로 하는 일군만이 안목을 넓히는데 시간과 품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들이 얼마나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하는가에 따라 단위의 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세계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으로 자기 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승화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을 맞으며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노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상사업을 하는 일군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 이 부름에는 우리 당선전일군들에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새로운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다. 당중앙의 탁월한 영도와 그에 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이 구축되고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불패성이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힘있게 입증되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실천방략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책정명시한 모든 결정들과 투쟁방침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실천강령들이다.
웅대한 투쟁목표들은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사상전선의 제일기수인 우리 당선전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선전일군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노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며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무겁고 중대하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선전일군들이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선전일군들 누구나 알차게 준비되고 하나같이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혁명대오가 용을 쓰며 일떠서고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 이것이 우리 선전일군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표대이다.
오늘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모든 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을 굳게 믿고 받드는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참신하게,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 조국앞에 책임진 선전일군들이 자기의 막중한 사명감을 망각하게 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고 당사상전선에 파공이 조성되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은 한번의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도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정통을 찌르는 군중공작의 능수이다. 대상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을 탐구적용할줄 아는 일군,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입각하여 이치에 맞게 실지사업, 생활과 결부하여 잘 해설선전할줄 아는 일군, 사람들이 늘 청신한 공기를 마시듯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체득하고 당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며 당중앙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가슴뭉클하는 멋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 진짜 살아움직이는 정치활동가,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이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혁명대오의 활력이고 사상전선의 앙양이자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깊이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더욱 힘차게 울려야 할 것이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승화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을 맞으며
수필
기다려지는 일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가 어느한 군 책임일군의 사무실을 찾았을 때였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일군은 전화종소리가 울리자 양해를 구하고는 전화를 받았다.
〈기다린다구요? 인차 내려보내겠습니다.〉
일군의 대답이였다.
우리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 여러곳에서 일군들을 내려보내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책임일군은 아래단위들에서 손꼽아 기다리는 일군들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바로 이것이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이라고 역점을 찍는것이였다.
기다려지는 일군!
이것이 우리에게 준 여운은 컸다.
군중이 기다리는 사람으로 된다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긍지로운것인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라는것은 당의 요구이며 이것을 사업의 철칙으로 삼고 현실에 침투하여 군중과 어울리는 일군들도 많다.
그러나 모든 일군들이 다 기다려지는 일군으로 불리우는것은 아니다.
하다면 사람들이 기다리는 일군은 어떤 일군인가.
몇달전 어느한 탄광에서 들은 지배인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사람들앞에 나서기만 하면 대번에 마음의 문을 열어제끼고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한다는 위력한 호소에 대한 이야기, 언제나 당정책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는 지배인에 대한 이야기였다.
군중은 결코 그가 무엇을 가져다주어서 기다린것이 아니였다. 그 어떤 화려한 말이나 언변술을 기다린것도 아니였다.
당중앙과 자신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일군의 뜨거운 숨결을 기다린것이였다.
장알박힌 자기들의 손에 가정에서 마련한 작업장갑을 직접 끼워주기도 하고 막장작업의 쉴참에는 한집안식구끼리 가정일을 의논하듯 마주앉아 당정책을 해설해주기도 하고 생활상문제도 알아보는 일군의 모습은 군중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았고 그를 기다리게 한것이였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나가는 일군의 능력을 평가하는 징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조직력, 착상력, 전개력…
하지만 일군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징표가 바로 대중발동능력이다.
사람들은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언제나 대중과 함께 어울리며 당의 뜻을 깊이 새겨주고 꾸밈없고 가식없는 진정으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진짜배기일군들을 기다리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할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것 아닌가.
이렇게 군중이 기다리는 일군들이 늘어날수록 사상의 침투력, 사상의 위력이 더욱 배가되게 되며 당정책관철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되는것이다.
그렇다.
기다려지는 일군, 바로 이것이 당의 사상과 영도술이 몸에 배인 일군들에게 대중이 안겨주는 가장 큰 영예이고 표창이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승화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을 맞으며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언제인가 평안남도의 어느한 탄광연합기업소에 갔을 때였다.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생산장성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는 비결에 대해 묻는 우리에게 연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의 성과는 다름아닌 밤낮이 따로없이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출력높은 확성기가 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당선전일군들에 의해 마련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실지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사상사업의 평가기준을 혁명과업수행정형에 두고 모든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건의 해설담화자료를 침투해도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탄부들의 의식수준과 심이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그 실효를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고있었다.
결과 여기저기에서 참신한 교양방법들이 창조되고 그 모든것이 생산장성, 단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동력으로 되게 되였다.
사상사업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그것을 위해 당선전일군들이 필요한것이며 결국 단위의 생산실적을 놓고 그들의 사업실적을 평가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는 당조직들도 있다.
어느한 공장당조직의 실태를 놓고보아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선전선동을 몇번 진행하였는가를 기본으로 그들의 사업실적을 총화평가하고있었다.
결국 그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단위의 생산장성과 별개의 문제로 여기면서 건수나 회수채우기, 문건정리에 여념이 없게 되였다.
사상교양사업은 중단없이 꾸준히 진행하여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그 하나하나가 실효성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이다.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 문제는 이렇게 선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목적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자기 사업실적을 평가받는다는 입장에서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