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해나가자〉,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들끓는 현장으로 진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자〉, 〈비상한 각오드높이 노동당원들 앞으로!〉, 〈결사의 의지 안고 추켜든 손〉, 〈분발된 기세, 충천한 열의〉,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의무감과 양심〉,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하자〉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해나가자
이해의 전진기세가 범상치 않다. 시작부터 사람들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어디서나 투쟁의 분위기가 고조되여있다. 한겨울의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이 땅의 민심이 뜨겁게 달아있고 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 야심찬 작전안들, 확신성있는 계획들, 보다 놀라운 목표들이 거창한 변혁의 새 정점을 향해 쭉쭉 화살표를 긋고있다.
극한의 고비를 강인하게 딛고넘은 희열이 비길데없이 큰것만큼, 우리 손으로 이룩한 승리가 크고 값비싼것만큼 이해의 출발은 그 보폭이 대단히 기운차고 지심을 흔드는 역동에 가득 넘쳐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장에 숭엄히 흐르던 성스러운 사명감과 책임감, 위대한 믿음과 충성의 열기가 그대로 온 나라에 세차게 굽이쳐 새 승리를 앞당겨올 분발의 열정, 분투의 열망이 하늘에 닿았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희망찬 새해의 여정을 시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을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에 서있는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에로, 현대화의 시대적본보기로 훌륭히 건설된 광천닭공장을 거쳐 또다시 중요군수공장들에로 멈춤없이 이어가시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전국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활화같은 열도로 격양시키며 연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서 우리 인민은 지금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과 도전은 의연히 장애를 조성하고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은것만큼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하여 2024년의 첫걸음부터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합니다.〉
1년 365일 그 어느 하루도 번짐없이 불철주야의 초인간적인 정력을 바쳐가시며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새해의 첫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한 우리 인민이였다.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조국과 인민을 줄기찬 투쟁에로 향도하시여 경이적인 사변들로 가득찬 또 한돌기 영광의 연륜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어온 빛나는 자욱들을 더듬어보고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볼수록 우리의 강대한 조국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시며 후손만대가 길이 칭송하며 받들어모실 만고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아름다운 축원의 꽃바다만을 펼쳐드리고싶은것이 이 나라 인민의 불같은 염원이였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또다시 우리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앞장에 위대한 진군의 기수로 나서시였다.
새해의 전진방향과 명철한 투쟁방침들을 책정하는 엄숙한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일군들의 노고를 고무격려해주시던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간곡한 당부와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우리 삼가 되새겨본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
우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야 한다.
…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
장내를 세찬 충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그 뜻깊은 말씀들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하신 당부이기 전에 자신께 먼저 내리시는 심장의 명령이였고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시는 엄숙한 맹약이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설사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 일단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최상의 성과만을 달성하시는 그이의 공격적인 혁명방식의 빛나는 구현이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공적들을 쌓아올리시고서도 앞으로의 더 많은 일감들을 또다시 구상하시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투쟁의 길을 재촉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역사에 길이 빛날 2023년의 갈피갈피를 다시 번져보아도 우리의 국위와 국력을 전 세계에 선양한 대정치축전들,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과 농업생산에서의 근본적변혁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변적인 결실들을 연이어 이룩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늦추고 혁명의 중하를 덜어놓으신적 있었던가.
자신께서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이 어린 간절한 제의도 끝내 사양하시고 오로지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는 하나의 행복감에 사시는분, 나날이 비약적인 발전상을 펼치는 조국강산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대하실 때면 그것이 자신께서 바라시는 제일 큰 표창인듯 크나큰 희열에 넘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한걸음의 답보나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그이의 결사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걸음걸음 난관의 고비와 중대한 갈림길앞에 서야만 했던 엄혹한 형세하에서 우리 조국이 백번, 천번을 솟구쳐올라 끊임없는 상승발전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당, 만난앞에서도 굴함없이 원대한 이상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백승의 당,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떠안고 부국강병의 백년대계를 성공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 억척같이 뿌리내리였다.
천만심혈을 다 바쳐 안아오신 기적적인 승리우에 보다 높은 이상과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우시며 더욱더 완강히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계속혁명정신은 한없이 성스럽고 열렬한 그이의 애국세계에 원천을 두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신조이며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한몸도 주저없이 다 바치시려는것이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투철한 각오이다. 국가라는 큰 집단속에 당도 있고 정부도 있고 군대도 있음을 일군들에게 깨우쳐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 당은 정확한 정책과 현명한 영도로 인민을 인도하고 인민대중은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당을 받드는 이것이 조선혁명의 특징이고 모든 승리의 비결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나 절절히 가르치시였던가.
애국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일심단결의 표대이며 자존과 번영의 기치이다.
당과 국가의 정책 하나를 수립하고 무수한 불가능을 딛고넘어 유리한 판세를 마련하실 명안을 모색하시여도 그이께서 항상 절대적인 가능성으로, 미증유의 힘으로 믿으시는것이 바로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정신력이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길에서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 특출한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을 만나시여도 애국농민, 애국과학자, 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전원회의에서도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평가하시였다.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에서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데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의 이처럼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양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며 이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나라 인민들이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잠겼던가.
애국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대로 전진하는 국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수령의 품에서만이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 사상감정으로, 사회발전의 거대한 동력으로 될수 있다.
지구상의 그 어느 인간에게나 태를 묻은 땅이 있고 자기의 국적으로 부르는 나라가 있지만 국가의 관심밖에 놓이고 사회적차별과 모순의 희생물이 되는 사람들, 온갖 불평등과 무권리속에서 헤매는 인민들에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깃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이다. 그렇기때문에 인류역사에는 〈아 조국이여, 우리는 네 품에서 남처럼 죽어가누나!〉라고 비탄의 감정을 작품에 담은 시인도 있었고 국제경기무대에 나가서조차 자기 나라의 국가를 부르는것을 거절하는 체육인들도 사람들은 때없이 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에게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인 참다운 인민의 조국, 인민의 세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아래 우리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조치들 그 어느것이나 인민을 위하지 않은것이 없고 한해 또 한해 나라에서 일어나는 거창한 변혁들은 모두 인민이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던 문제, 가슴에 품고 살던 소원과 이상을 후련히 풀어주고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꿈같은 행복까지 앞당겨주는 경사들로 되고있다.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받들어올린 이 시대의 장엄한 현실에서, 문명의 별천지를 이룬 이상거리와 포근한 요람처럼 안겨든 살림집들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들, 보다 청신해지고 생기와 활력으로 약동하는 사회의 숨결에서 우리는 매일, 매 시각 자신들의 피부로 그에 대해 절감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애국이자 곧 자신과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나라를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너와 나 모두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 철리는 우리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요원의 불길처럼 방방곡곡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이 전인민적인 애국열과 더불어 새라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의 신심은 드높고 보다 눈부신 번영의 세월이 이 땅에 도래하고있다. 우리가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착실하게 마련해온 튼튼한 발전토대우에서 나라의 전반부문은 더욱더 가속적으로 비약상승하게 되여있다.
전체 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모두가 진군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우리의 존엄이고 긍지인, 우리의 영광이고 행복인 어머니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충성다해 받들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쳐 5개년계획수행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는 승리로 맺자.
절세의 애국자,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의 나라, 기적의 나라, 불패의 대강국으로 길이 빛날 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들끓는 현장으로 진출
각지 당일군들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힘있는 정치사업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문헌에 대한 집중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한 전당의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주요전구들에 좌지를 정하고 박력있는 정치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주요단위들에 일제히 나가 생산자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파견된 도당일군경제선동대는 용광로1직장, 용광로2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현장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였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은 도집중경제선동대와 함께 로천분광산, 2선광직장, 공무분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 철정광증산투쟁에 총궐기한 노동계급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철산봉을 억척으로 지켜가는 무산의 노동계급이 5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끼도록 고무하였다.
청진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농포남새농장에 나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올해에도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회령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시안의 여러 공장, 농장에 나가 선동기재전시회준비정형을 요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이어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간 그는 건설자들을 만나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하루빨리 농장원들에게 가닿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함경남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더욱 힘차게 나래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함흥시, 허천군을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 나가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당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나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노동계급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황해남도 시, 군당일군들의 정치사업도 공세적이다.
신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과 함께 온천농장 제1작업반 포전으로 나가 자급비료운반작업을 하는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삼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과 추릉농장 제6작업반에서, 송화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용죽농장 제1작업반에서 거름운반작업을 하면서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과 분발력을 높여주었다.
안악군, 재령군, 청단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단위 당일군들도 들끓는 포전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도적으로 거름내기실적은 물론 전반적인 농사차비에서 연초부터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는 기수
사회주의건설전구들에 좌지를 정하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당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당일군들의 사업기풍이 혁신적이다.
구체적인 분공에 따라 일제히 담당단위들에 나간 당일군들은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방법론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천성청년탄광, 영대청년탄광의 당일군들은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막장들에 들어가 탄부들과 굴진, 채탄작업을 하면서 석탄생산의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해설해주고있다.
한편 단위마다에서 소묘전시회가 실효성있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탄부들의 애국심과 분투력을 적극 높여주고있다.
공세적인 현장정치사업은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당조직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초급선전일군들과 함께 생산현장들에 나가 노동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직관선동, 방송선동, 예술선동을 활발히 벌려 비료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노동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여주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도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가 맥박치는 호소성이 강한 선전화, 대형속보판들을 구내와 생산현장들에 기동성있게 게시하여 전력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노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사리원시당위원회, 연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당일군들도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나가 일도 하고 당정책해설도 하면서 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자강도임업관리국 당위원회 일군들은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임업관리국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임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 내려가 노동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현장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고있다.
강원도, 양강도, 남포시의 당일군들도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일제히 진출하여 대중의 애국심과 분투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에 일제히 전개되여 광범한 대중의 애국심과 단결력을 백배해주는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심화되고 있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자
노동계급과 직맹원들,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센 믿음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할 앙양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 새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대오의 발걸음소리가 조국강산을 울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한광호동지, 리주명동지, 관계부문, 직맹, 여맹일군들, 노동계급과 직맹원들, 여맹원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진행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양태동지, 금성뜨락또르공장 기사장 김영남동지, 동평양화력발전소 노동자 리남철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는 탁월한 수령의 영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들로 행성을 진감시킨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였다고 하면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이 땅우에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려는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증산과 증송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며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당 건설정책의 요구대로 수도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여 조국의 면모를 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키며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촌을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며 연관부문 직맹조직들에서 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올해 농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인민들이 선호하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국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강화하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직맹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직맹일군들과 노동계급, 직맹원들이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부흥강국의 휘황한 진로따라 무한한 신심과 열정을 가지고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드높이 혁명적인 구호들을 웨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된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에서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양시여맹위원회 위원장 김인숙동지, 낙랑구역 낙랑2동초급여맹위원회 위원장 정승희동지, 중구역 동안2동 여맹원 리승희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더불어 애국의 길에 한생을 바쳐온 어머니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 헤아리시며 뜻깊은 한해의 마감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끝없이 영광찬란할 2024년의 투쟁과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투지와 열정, 밝은 내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우리 당결정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적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 동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동맹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과 생산현장들에서 여맹예술선동대활동, 여맹돌격대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여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며 사회와 가정의 화목을 꽃피워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후대들의 운명과 잇닿은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색적이며 불건전한 현상들에 대한 대중적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충성과 애국의 무한대한 힘으로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끊임없는 융성번영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조선여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궐기대회에 이어 진행된 여맹원들의 활력있고 기백있는 시위행진과 선동활동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수도의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당원들이여,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비상한 각오드높이 노동당원들 앞으로!
수백만 선봉투사들의 힘찬 진군의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헤쳐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조국청사에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또다시 아로새길 만만한 배심과 투지가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승리의 작전도를 펼치고 내일을 확신하고있는것은 전체 당원들의 정신력을 절대적으로 믿기때문이다.
전화의 그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기간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긴 조선혁명의 그 어느 연대나 미증유의 사변들과 거창한 전변이 일어나는 전구마다에서 힘차게 울린것은 노동당원들의 진군의 발구름소리였다.
온 나라 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들고일어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의 선봉에서 무섭게 내달릴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은 없다.
전체 당원들이여!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노동당원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하며 그 힘이 총폭발할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자.
당결정관철의 선봉투사인 당원들이여, 당원들의 진군속도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당결정관철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한 전세대 당원들처럼 올해 진군길에 용약 떨쳐나 당결정관철의 새로운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자.
진할줄 모르는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대중의 선봉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자.
수백만 당원들이 온 나라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선봉투사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때 올해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진로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동당원들 앞으로!
당원들이여,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결사의 의지 안고 추켜든 손
당세포총회가 진행되는 교육도서인쇄공장 제책직장 기계1작업반의 생산현장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선봉투사가 되려는 결사의 의지를 안고 당원들이 일제히 손을 들었다.
당결정이 채택되는 엄숙한 시각이다.
당원들의 눈빛은 비장하다. 현장의 직관물에 새겨진 〈당결정은 우리 생명〉이라는 글발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높뛰는 뜨거운 숨결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 이곳 당원들의 눈앞에 어려오는것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가열처절한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고지를 기어이 사수하려는 맹세를 담아 당결정을 채택하던 1211고지 당원들의 모습이리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싸우는 전선에 더 많은 수류탄을 만들어보낼 의지를 토로하던 낙원의 10명 당원들의 모습이리라.
어찌 그뿐이랴.
당원들이 죽었어도 당세포결정서는 살아있다고, 전사한 당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고 당결정서를 흥정하겠는가고 하던 염전처녀의 목소리도 울려오고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할 맹세를 안고 세명의 당원들이 손을 추켜들던 예술영화의 인상깊은 장면도 되새기리라.
세월이 흘러 당원들의 세대는 바뀌고 당총회의 안건도 다르지만 당결정서의 무게는 변하지 않았다.
당총회에서 높이 추켜든 손, 그것은 단순히 당결정에 동의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당결정관철에 목숨을 걸고 나서겠다는 비장한 각오, 한명의 당원이 남는다 해도 당결정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무조건 새겨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가 바로 거기에 비껴있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결정채택의 의미를 똑똑히 새겨안고 그 한조항한조항에 목숨을 실어야 한다. 만약 당결정을 무게있게 대하지 않고 흥정하거나 그 집행을 태공하는 당원이 있다면 그는 벌써 당원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같다.
당원들이여,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자.
당총회에서 높이 추켜든 그 하나하나의 손은 그대로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물들을 떠올리는 창조의 손, 위훈의 손으로 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당원들이여,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분발된 기세, 충천한 열의
우리는 김철의 당원들이다
얼마전이였다. 새해의 첫 생산에 진입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용광로2직장앞에는 뜻밖의 난관이 제기되였다.
추운 날씨때문에 철정광과 석탄이 얼어붙어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던것이다.
이때 남먼저 자리를 박차고 떨쳐나선 사람들이 있었다. 당원들이였다.
온 나라가 김철을 바라보고있다는 사명감,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철강재생산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그들의 심장을 끓게 했던것이다.
우리는 김철의 당원들이다!
이런 뜨거운 자각을 안고 그들은 하루일을 마치고서도 스스로 원료장으로 달려나가 얼어붙은 철정광과 석탄덩어리들을 까내기 시작하였다.
추운 날씨도 충성과 애국의 열의로 달아오른 당원들의 심장을 식힐수 없었다.
그들은 3일동안 현장을 뜨지 않고 긴장한 투쟁을 벌렸다.
그리하여 뜻밖에 조성되였던 난관은 극복되였다.
지금 직장에서는 선철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배심있게 내밀고있다.
그 바탕에는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놓여있다.
새 기록창조의 주인공들
남덕청년탄광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2갱 채탄청년중대의 실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5일에만도 생산계획 223%로 초과수행, 하루평균 150%의 실적 기록.
중대장 박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은 작업굴진을 앞세우고 부닥치는 정황과 조건들을 제때에 극복해나가면서 연일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
그들뿐이 아니다.
청년갱 고속도굴진소대 당원들도 다음교대를 돕는 아름다운 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매일 굴진계획을 140%이상 수행하고있다.
10갱 고속도굴진소대 당원들은 매일 120%의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어느 막장에 가보아도, 방송선전차 방송원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속보판을 보아도 어려운 모퉁이를 앞장에서 맡아 해제끼는 미더운 당원들의 투쟁에 대한 소식이다.
당원들이 들고일어나는것만큼 집단이 들끓고 탄광의 전진보폭이 커진다.
그렇다. 탄광에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 기록, 그것은 바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의 비상한 의지와 열의의 결정체가 아니겠는가.
하나의 불씨로 거세찬 불길을
황주군 용천농장에서 새해 진군이 벌어지던 첫날 제4작업반 정일남동무의 거름실어내기실적은 특별히 높았다.
올해 투쟁에서 선봉에 설 각오밑에 하루작업을 걸싸게 하면서도 새벽작업과 야간작업을 더 벌린 결과였다.
그의 실적을 놓고 같은 작업반의 천대봉동무는 자책하였다.
(당원으로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같이 새겨안지 않았는가. 그런데 실천에서는 왜 차이가 나는가.)
다음날부터 천대봉동무는 정일남동무와 발걸음을 함께 하였다.
그만이 아니였다.
제4작업반 당원들모두가 분발해나섰다.
지난해 영농투쟁의 앞장에서 선구자가 되여 내달린 그 기세로 누구나 새벽작업과 야간작업에 떨쳐나섰다.
작업반의 청년동맹원들과 농근맹원들도 따라나섰다.
결과 작업반의 거름실어내기실적은 예견했던것보다 훨씬 뛰여올랐다.
하나의 불씨로 거세찬 불길을!
여기에는 새해 첫걸음부터 선봉투사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농장당원들의 비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생동히 비껴있는 것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당의 부름에 열렬히 화답, 전인민적애국열의 총폭발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부문과 지역, 단위별로 힘있게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합니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정초부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지 청년동맹조직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새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전위거리건설장에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실현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사상교양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는 가운데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활발히 조직되고 일터마다에서 연대적혁신이 이룩되고있다.
평양시와 황해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강원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 누구나 애국의 마음 안고 올해 농사차비를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많은 도시거름을 모아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인민경제 중요부문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청년돌격대활동으로 연재처리와 원료운반, 언탄까기, 석탄하차 등을 활발히 벌려 철강재와 비료, 전력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에서 지난 2일 한발파더하기운동, 다음교대도와주기운동 등으로 굴진계획을 140%로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와 강원도안의 탄광부문 청년돌격대들이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연초부터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직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직맹조직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목적과 의의를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직맹위원회의 일군들이 아래단위들에 내려가 직맹원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나가는 속에 지난 4일 모란봉구역직맹위원회가 390여t의 유기질비료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시안의 직맹조직들에서 농촌지원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직맹위원회에서도 19개의 시, 군직맹조직들과 80여개의 도급단위 공장, 기업소직맹조직들이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6700여t의 유기질비료를 농장들에 보내주도록 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지난 2일 용광로1직장에 나가 100여점의 공구를 넘겨주고 직맹돌격대활동으로 100여t의 석탄하차작업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평양화력발전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직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각지 농근맹조직들에서도 나라의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여맹조직들에서도 여맹원들이 공민적자각을 안고 나라의 재부를 늘여가는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일군들부터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벌리고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당의 부름에 열렬히 화답, 전인민적애국열의 총폭발
의무감과 양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의무감이라는 말을 자주 외우군 한다.
허나 다시 생각해보자.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개인의 의무를 수행하는것만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자욱을 새겨간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를.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에는 4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명예도 보수도 바람이 없이 변함없는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오고있는 양정수동무가 있다. 옛기와공인 그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자기 의무에 대한 자각이나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높은 기능을 지녀서만이 아니다.
그가 하는 일은 오직 양심으로만 해야 할 일이다. 바로 놓지 못한 기와 한장때문에 비가 샌다면 귀중한 역사유적유물이 손상되기에 양정수동무에게 있어서 비가 오는 날은 누구보다 걱정이 많은 날이였다.
내가 기와를 얹은 건물에 비가 새지는 않을가 하는 근심속에 비발을 뚫고 달리던 날들은 얼마였고 온몸이 물주머니가 되였어도 비 한방울 새지 않은 건물을 보며 그지없이 기쁘던 그런 순간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매 공민이 지닌 애국의 마음은 바로 이처럼 맡은 일을 양심적으로 따져보면서 미진된것이 조금이라도 없게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만이 더욱 빛나게 된다.
맡은 일을 양심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그 어떤 어려운 문제에 부닥쳐도 제힘으로 방도를 찾아 풀어나가지만 자기의 직분을 의무감으로만 대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나 해놓고도 소문부터 내거나 더 할수 있는 일도 그쯤했으면 됐다고 자기를 위안하는 법이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우리 다시한번 자각하자. 의무감이 아니라 양심으로 걷는 길에 인생의 진정한 영예와 긍지가 있고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하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천만인민의 분투와 노력이 최상의 결실로 전환되자면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은 과학기술인재들의 수준과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인재는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발전동력이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막는다 해도 과학기술인재들이 분기해나서서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뜻이 실현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과학기술인재대열의 질적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이다.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조국밖에 모르는 참된 충신, 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것이다.
학력이나 지식수준이 결코 연구결과를 담보하는것은 아니다.
재능과 실력의 소유자가 되기 전에 당과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먼저 알고 그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양심과 의리의 인간이 될 때 조국의 전진에 보탬이 되는 실지 쓸모있는 창조물, 알찬 성공의 열매를 내놓을수 있다.
지난해 우리의 첫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키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온 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의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자주적결단과 당의 구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우주과학전사들의 열렬한 애국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들처럼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을 하고있는가, 나의 연구결과, 우리 연구집단이 내놓은 연구성과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얼마만큼 기여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을 때 진정한 우리 시대의 참된 과학기술인재라고 말할수 있다.
당에서 그 어떤 어려운 과제를 제시해도 제때에 손색없이 해제낄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과학기술인재대열의 질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며 실적의 높이이다.
지난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수 있게 과학농사지도를 책임적으로 진행한 농업과학자들과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해결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을 단번성공으로 확립하는데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인민의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에 실력으로 실질적인 기여를 한 과학기술인재들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실력과 능력이 없는 과학자, 기술자는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무엇을 하나 연구도입하였다고 자랑하기에 앞서 현실에서 그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가 확고히 검증되도록 완전무결하게 성공시키는 사람이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참된 인재이다.
다음으로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인재대열의 양적장성을 이룩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지식에 토대하고 지식의 힘에 의거하여 경제가 발전하는 현시대는 누구나가 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창조형의 인재로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전체 인민을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해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고있다.
과학기술인재대열의 양적장성에서 중요한것은 과학기술보급거점, 학습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방법을 계속 혁신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가장 우월한 교육체계, 학습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지난해에만도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평안북도와 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도과학기술도서관이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배움의 전당으로 꾸려짐으로써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위력한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마련되였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을 위한 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그 운영을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적으로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은 자체의 인재대열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현시기 당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서는 자기 공장과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시키는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하고있다.
모든 단위에서는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이 자기 공장의 현대적인 설비와 생산공정, 제품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많이 학습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끄는 유능한 기수가 되여야 한다.
인재가 인재를 키운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에 자기 부문, 단위 발전의 명줄을 걸고 자신들부터 높은 과학기술지식의 소유자, 보급자, 리용자가 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며 제머리로 과학기술발전계획도 세우고 그 집행을 앞장에서 이끄는 인재중의 인재가 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인재들을 정확히 평가하며 능력에 따라 배치 및 등용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자기의 전공부문과 준비정도, 특성에 맞는 적재적소에서 최대한 마력을 내여 높은 실적을 거둘수 있게 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인재정보등록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인재들의 자질과 활동정형을 체계적으로, 정상적으로 요해장악하고 그들의 능력을 옳게 활용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적각오와 실력이 아무리 높다고 하여도 그들에게 연구조건을 원만히 보장하여주지 않으면 그 어떤 연구결과도 담보할수 없다.
일군들은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더 큰것을 생각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어떻게 하나 좋은 과학연구조건을 마련해주는데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해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맡은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자기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관리의 현 실태를 명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과학기술인재들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며 그들을 국가사업에 효과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체계를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하여 과학기술인재관리와 육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대열을 질양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사업을 제일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명실상부한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하루빨리 올려세우기 위해 배가로 분투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