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동신문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자〉,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믿음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입니다〉〉, 〈영광의 자리에서 새겨안은 진리〉, 〈계속혁명사상〉, 〈새해 첫 집중정치사업 진행〉, 〈철강재생산계획 연일 넘쳐 수행〉, 〈증산투쟁, 창조투쟁 날로 고조〉,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에 살자〉, 〈억만금보다 소중한 성과〉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자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떠밀어온 긍지드높이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궐기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전당, 전국, 전민을 당결정관철의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는 위력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혁명열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곤난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감사의 인사가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지배인 김정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리영호동지, 평북공업대학 학장 김일혁동지, 평안북도6.24건설관리국 국장 안광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뜻깊은 2023년을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온갖 난관을 박차고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과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룡문탄광의 석탄생산능력확장공사를 결속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 신의주방역의료품공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풍발전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단위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경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전선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어 알곡생산과 남새, 축산과 과수, 공예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올해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도로관리, 원림녹화 등을 힘있게 내밀어 도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과 교육이 발전해야 부국강병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가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며 건설혁명의 불길드높이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지배인 리경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도안의 당원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순결한 충의심과 강국건설의 웅대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용진하는 억센 기개를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연이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고 평성학생교복공장과 평성시 자산농장 살림집 등 중요대상건설에서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 기강을 세우는데 당조직정치사업을 철저히 지향시키며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강하게 추진하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도앞에 맡겨진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관개공사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제시된 과업들을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로 자력갱생의 힘을 증대시키고 교육으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며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전구들에서 청춘의 힘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의 보고에 이어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지배인 변호남동지, 해주시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로정식동지, 황남공업대학 박사원 원장 박금성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경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으로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확실한 도약을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열어제끼였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온갖 난관을 딛고 일어나 농업과 공업, 지방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수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올해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관개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이 투철한 탐구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내밀어 훌륭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의 보고에 이어 서두수발전소 지배인 김철호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길동지, 오중흡청진사범대학 학장 김칠성동지, 청진금속건설연합기업소 기사장 김광철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청사에 불멸할 경이적인 성과들을 쟁취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자긍심과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청진제강소 산화배소구단광수직로건설을 비롯한 생산토대강화에서 성과가 이룩되고 농업부문에서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고조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막아나서는 난국을 타개하며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내세운 실천강령을 애국충심으로 받들어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진군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을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단위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지방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생활용수와 땔감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문제들을 원만히 풀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변혁을 촉진시키는 사업들을 대담하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지배인 김강일동지, 혜산농림대학 학장 최창덕동지, 량강도도시건설사업소 지배인 김광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지난해에 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불면불휴의 영도로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시고 농촌건설을 적극 내밀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에서 당원대대들을 파견해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배가된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올해에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량강도에서 기본은 감자농사임을 명심하고 삼지연시와 대홍단군을 비롯한 감자산지들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백두대지의 전야마다에 풍요한 감자작황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혜산청년광산, 혜산세멘트공장, 혜산강철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모든 농촌을 변모시키기 위한 작전을 드세게 벌려 백두대지의 그 어디서나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송승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리계봉동지, 와우도구역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문철남동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혁동지, 남포시지방건설건재관리국 국장 김기동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총분기하여 2024년에도 12개 중요고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보산제철소에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벼종합수확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생산에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면서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고 시안의 곳곳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체질로 굳힌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용기백배 분발하여 새해의 진군길에서 과감한 전진기세와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새시대 천리마정신〉, 〈계속혁신, 연속도약〉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표어,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를 추켜든 시위대열들이 대회장들을 누비였다.
박력있는 취주악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가는 대오마다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쳐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위력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적기상이 용솟음쳤다.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믿음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입니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근로자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으로 밝아온 2024년에 제일먼저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복받은 사람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했던 노력혁신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직업도 나이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였다.
허나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가장 긍지높은 칭호,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지난해 12월 수도 평양으로 모여왔다.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노력혁신자!
그 값높은 영예를 안고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던 사람들중에는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노동자 주광호동무도 있었다.
지난해 11월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찾아주시여 새로 생산한 대형압축기들도 보아주시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노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정을 안겨주시고도 그를 비롯한 룡성기계연합기업소의 평범한 근로자들을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도 불러주시였으니 그들의 감격과 환희가 얼마나 컸으랴. 하기에 주광호동무는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우리 노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정은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 우리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이룩된 혁신적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그들이 수도 평양에서 한생의 가장 즐겁고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던 날들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나날이였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문수물놀이장과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기쁨의 파도, 행복의 물결에 몸을 싣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강령적인 지침들을 밝혀주시며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고계시였다.
세상에 이런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가 또 어데 있겠는가고 하며 재령군 부덕농장 청년분조장 강은정동무는 젖어든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를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온 한해 쌓인 피로도 푸시지 못하신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전원회의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고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 우리들, 온 나라 인민이 먼저 드려야 할 고마움의 인사를 인민에게 먼저 보내시였으니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어데 있으며 우리들처럼 행복한 근로자, 복받은 인민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중에는 평양화력발전소 직장장 안철호동무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 모시고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는것은 다른 행사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가장 큰 소원, 가장 절절한 숙원이였다.
드디여 그가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이 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이 진행될 5월1일경기장에 그를 비롯한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을 불러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기 위해 몸소 그곳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존안을 우러르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안철호동무의 얼굴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고싶어하지만 그 소원을 새해를 맞는 시각에 이룬 그와 같은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데 있으랴.
승리와 영광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024년에 제일 처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온 행운아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일터에서 묵묵히 순결한 땀을 바쳐가는 사람들, 손에 장알이 박히도록 땅을 가꾸어 다수확을 마련한 사람들,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인것이다.
그때의 감격을 돌이켜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영광의 시각 우리들에게 가장 뜻깊은 새해의 축복을 안겨주시였습니다. 2024년에도 자신과 함께 보다 거창한 사변들과 변혁들을 이룩해나가자는 위대한 어버이의 호소를 우리는 심장으로 들었습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노동자 송영진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에 참가했던 일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선물명세를 보니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려 마음쓰시는 어버이의 정이 사무쳐와 눈시울이 젖어들었습니다. 정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과 믿음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입니다.〉
이런 심장의 고백, 격정의 목소리들에 어찌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의 진정만 어려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천만인민모두의 가장 뜨거운 충심, 그이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를 가장 순결한 일편단심이 그 열렬한 심중의 토로들에 그대로 응축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는 사상감정이며 바로 이 신념, 이 환희를 안고 우리 조국은 새로운 미래를 마중하며 활기차게, 신심드높이 전진하고 있다.
영광의 자리에서 새겨안은 진리
자애로운 그 손길이 있기에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당중앙지도기관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게 되였다.
긴장하고도 보람넘친 2023년의 날과 달속에 드디여 크나큰 승리를 맞이하고 한해를 보내게 된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긍지와 영예로 부풀어올랐고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차고넘쳤다.
감격에 설레이는 일군들을 정겹게 마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다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한 12월전원회의장에 빈손으로 온 사람은 없으며 한사람한사람이 다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들을 안고 뛰고 또 뛰면서 악전고투하여 맡은 초소를 책임적으로 지키고 당과 인민이 맡겨준 사명에 충실하여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구절구절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과연 어떻게 흘러온 2023년이였던가.
결사분투의 헌신과 노고를 이어가시는 나날에 일군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분,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를 주시고 힘이 모자라면 힘을 보태주시며 막중한 사명감에 충실하도록 따뜻이 보살피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을 떠나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성과를 생각할수 있으랴.
그런데도 일군들에게 고생은 많았어도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면서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단련되고 풍모와 자질도 크게 배양했으며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을 얻었고 더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너무도 응당한 일을 한 자기들을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시고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대해같은 은정을 안겨주시며 새 승리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억척의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가는 길에 자신의 한몸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시대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본분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리라고.
더욱 무겁게 간직한 본분
뜻깊은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 호소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일군들은 언제나 보다 큰 성과,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위해 더더욱 분발하고 분투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혁명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확대시켜나갈 때라야 순간의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연속적인 기적적성과들을 창조해낼수 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다.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분, 하루빨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향유하게 하시려 끝없는 노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그이께서는 새해의 휘황한 설계도에 인민의 더 큰 행복, 더욱 아름다운 이상을 담으시였으며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을 명시하신것이다.
인민을 위한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는 일군들로 하여금 우리의 이상이 어떤 높이에로 지향되여야 하며 인민의 행복은 어떤 수준에서 마련되여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였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실 일념에 넘쳐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자신들의 본분을 더더욱 무겁게 간직하였으며 희망찬 새해를 더 큰 승리의 해로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정치용어해설
계속혁명사상
계속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혁명을 계속할데 대한 사상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계속혁명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한 독창적인 사상이다.
계속혁명사상에는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헤쳐나가는 굳센 의지가 차넘치고있으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장구한 기간에 걸쳐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역사적위업이며 그 과정에는 여러 단계의 혁명과업이 나서게 된다. 이 모든 혁명단계의 과업을 수행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자면 계속혁명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만일 한 단계의 혁명과업을 수행한데 만족하고 새로운 혁명단계에로의 이행을 지체하거나 중도반단하면 이미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성할수 없게 된다. 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보여준 역사적교훈이다.
지난 기간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을 계속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승리와 전진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도약하여왔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공산주의건설은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신심은 드높고 실천은 과감하다
새해 첫 집중정치사업 진행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일군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새해의 첫 집중정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정치선전,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철도성 당조직에서는 새해 첫 정치사업계획을 날자별, 시간별, 대상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였다. 지난 1월 1일 평양철도국 평천역에 성당위원회 집중강연선전대와 철도예술선전대를 내보내여 참신한 강연선전 및 예술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 철도성혁명사적관 강사들이 평양객화차대에 나가 올해 철도운수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해설해주면서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강연선전대와 기동예술선동대, 근 30대의 방송선전차들을 동원하여 노동계급을 분발시켰다.
전력공업부문 노동계급을 고무해주는것을 새해의 첫 사업으로 정한 육해운성 당조직에서는 당일군경제선동대를 조직하고 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새해 첫날 평양화력발전소에 나간 당일군경제선동대는 당결정관철에 헌신분투할데 대한 내용의 선동과 노래 〈전사의 길〉, 〈사회주의전진가〉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가지고 호소성이 높은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여 전력생산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당조직에서는 과장이상 일군들과 산하단위 당, 행정책임일군 수십명을 전위거리건설장에 내보내여 청년돌격대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들이대였다. 일군들은 새 거리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고 정치사업을 하였으며 돌격대원들과 오락회도 하면서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강반석혁명학원 당조직에서는 40여명의 교직원, 학생들을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내보내여 용광로직장 생산현장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국가영화총국, 만수대창작사, 봉화무역국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참신한 정치선전, 경제선동활동으로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을 고무해주었다.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현장정치사업을 맹렬히 진행하였다.
기계공업성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평양증착공구개발사의 노동자들을 찾아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올해 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호소하며 후방물자도 안겨주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 나간 전력공업성 책임일군은 과학기술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전력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으며 비닐박막과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수많은 영농물자들을 준비해가지고 강서구역 수산농장에 나간 중앙검찰소 일군들은 농장원들과 거름반출도 함께 하면서 애국열의를 높여주었다.
채취공업성 당책임일군과 국, 처장이상 일군 10여명은 영유광산, 증산광산, 문평제련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당중앙의 영도따라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자고 대중을 발동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 나간 문학예술출판사 일군들은 성의있는 후방사업과 정치사업으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고무해주었다.
금속공업성, 금강무역지도국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생산현장들에 나가 대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신심은 드높고 실천은 과감하다
철강재생산계획 연일 넘쳐 수행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에서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지난 1일 새해 첫 출선, 출강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드높이 주체철증산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과 철의 기지 일군들이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분발해나섰다.
철강재생산능력이 확장된데 맞게 공정간연계를 긴밀히 하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우는것과 함께 생산현장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노동자, 기술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보다 세련시키기 위한 적실한 방도들을 찾아 실천에 옮기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이 견인불발의 투쟁력을 발휘하며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이들은 새로 일떠세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기술적특성을 환히 꿰들기 위한 기술학습을 강화하고 용해장에서, 종합조종실에서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탐구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리면서 한t의 주체철이라도 증산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노동자, 기술자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대형산소분리기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기술적방안들을 탐구하면서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운영에 필요한 질좋은 산소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매일 수십t의 쇠물을 증산!
이것은 천리마의 고향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새해 첫날부터 창조되는 혁신의 새 소식이다. 이곳 용해공들은 교대를 끝내고도 다음교대의 생산준비를 도와주며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현재의 생산조건에 맞게 산소취입식에 의한 로운영방법을 받아들여 계획보다 많은 양의 쇠물을 생산하고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도 산소열법용광로, 100t초고전력전기로를 만가동으로 돌리며 주체철생산계획을 매일 초과완수하고있다.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것을 불사르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향해 노도와 같이 힘차게 전진하는 금속공업부문 노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주체철생산성과는 날을 따라 계속 확대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신심은 드높고 실천은 과감하다
증산투쟁, 창조투쟁 날로 고조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새해에 들어와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현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청년직장의 조작공들과 운전공들은 현실조건에 맞게 설비운영을 잘해나가면서 자그마한 이상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제때에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담당기사들은 노동자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보이라계통의 공기조절을 겨울철조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설비관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열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노동자, 기술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하차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기계삽과 기중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석탄하차와 운반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방대한 발전설비대보수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한 보수부문의 노동자, 기술자들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발전설비들의 대보수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굴지의 대동력기지에서 우렁차게 울리는 전력증산의 동음은 인민경제활성화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기 위해 분투하는 북창용사들의 뜨거운 애국충정의 분출이다.
검덕광업연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검덕광업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뜻깊은 올해에 확고한 생산장성의 궤도에 올라설 신심을 백배하며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연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이 일제히 막장으로 들어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광부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걸린 고리를 찾아 제때에 풀어주는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의 가족들과 보장부문 일군들의 성의가 담긴 많은 지원물자들이 수천척지하막장으로 연속 들어오고 막장마다에서 경제선동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있는 속에 광부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만 가고있다.
굴진과 채준, 채굴, 운광 등 모든 초소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금골광산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원들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새해 진군길에 나선 첫날부터 8개의 굴진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이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전진하고있다.
금골광산의 많은 굴진소대들이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경쟁적으로 굴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굴진에서 앙양이 일어나는데 맞게 채광소대들이 채굴작업을 다그치고있다. 금골광산 고경찬영웅소대, 박태선영웅소대를 비롯한 많은 채광소대에서 앞선 채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한번 발파에 많은 양의 광석을 떨구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으며 검덕갱에서는 광물함유량계획을 매일 1.2배이상 수행하고있다.
운광부문, 선광부문 노동계급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다.
4.5청년전차갱과 콘베아사업소의 노동자들은 광차의 회전수를 늘이고 장거리벨트콘베아의 가동률을 높여 더 많은 광석을 실어나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제3선광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선광실수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신심은 드높고 실천은 과감하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산실적을 기록할수 있는 담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활성화의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50만산대발파를 진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이를 위해 여러 차례의 현장협의회를 조직한 연합기업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역량을 튼튼히 꾸리고 광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연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강력한 기술역량을 로천분광산에 파견하고 현장기술자들과의 배합작전으로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게 하였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금속공업부문 노동계급의 기상과 담력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할 일념 안고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이들은 회전식착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발파효율제고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50만산대발파로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연합기업소에서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 기세드높이 운광작업에 역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있다.
모두다 조국의 부강을 위한 애국운동의 격류에 합세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에 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어디서나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지난해, 무수한 애국의 자욱들로 수놓아진 그 날과 달들이 천만의 심장에 새겨주는 참된 삶의 메아리가 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에 살자!
애국은 누구나 할수 있고 또 누구나 해야 한다.
타고난 애국자란 없으며 나라위한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애국운동에 떨쳐나설수 있다는것이 지난해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울려나온 목소리였다.
운산군농업경영위원회 오리공장에는 영예군인으로서 사회적우대를 받으며 편안히 생활할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원군길에 나선 한 노동자가 있다. 그는 불편한 다리로 이른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수십리길을 오가며 염소방목을 하였다. 갈길이 험하다고, 다리가 아프다고 방목길을 멈춘적 없는 그는 지난 20여년간 수백마리의 염소를 길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어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신의주시 본부동 6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영철동무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참된 인간이다. 그는 누가 시키거나 요구한적은 없지만 지난 여러해동안 종비나무, 참대버드나무, 금잎회화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자체로 마련하여 시를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수십만그루의 기둥형배나무와 호두나무모를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송한과수농장에 보내주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농촌으로, 탄전으로, 대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사람들과 국방력강화와 당의 육아정책실현을 위해, 어렵고 힘든 가정들을 돕기 위해 제 집가산을 성큼 덜어낸 사람들의 진정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하다면 그들의 애국심앞에 우리자신의 양심을 비추어보자. 나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바쳤는가고.
사람마다 사는 곳과 하는 일이 다르고 성격과 취미, 나이와 경력도 서로 각이하다. 하지만 그가 누구이든 꼭같이 고마운 조국의 품속에 안겨사는 이 나라의 공민임은 분명하다. 그럴진대 나라일을 두고 걱정하는 사람, 발벗고나서는 사람이 따로 있고 지켜보는 사람이 따로 있을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수천수만 애국자들의 순결한 양심과 의리, 지혜와 열정에 떠받들려 우리의 국력이 더 강해진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진심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애국임을 명심하고 한가지라도 나라위한 일감을 찾는 양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애국은 어디서나 할수 있다.
나라위한 일감은 창조의 동음높은 들끓는 일터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비록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외진 산중초소와 섬분교의 작은 교단이라 할지라도 나라위해 꼭 필요한 일감이 있다. 출퇴근길과 여행길에서 넘어진 애어린 한그루 나무에도 진심을 묻고 무너진 한돌기 석축에도 순결한 양심을 바치는 마음, 자기가 만드는 제품이 크지 않은 평범한것일지라도 아낌없는 정성을 쏟는 진심, 애국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몇해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 위훈을 세우고 돌아와 또다시 농촌으로 탄원해간 남포시의 한 청년이 있다. 조국이 부르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앞장서 달려가 땀을 바치고 양심을 바쳐가는 이런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애국의 마음을 안아보면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이 탄원해간 생소한 일터, 그것은 곧 더없이 귀중한 조국의 한 부분이였다.
정녕 조국에 바쳐지는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하며 어떤 흔적을 남겼는가 하는데 있다.
그렇다. 우리 사회에서 맡은 직무에는 높고낮음이 있을수 있어도 조국에 바치는 애국심에는 결코 크고작은것이 따로 있을수 없다. 비록 소박해도 이런 애국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 법이다.
이 땅의 모든것을 온넋으로 사랑하며 거기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애국열이 어디서나, 누구의 마음속에서나 승화될 때 내 조국은 더욱 아름답게 전변되고 사회주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니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에 살자. 나라위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으로써 내 조국의 전진을 힘차게 떠밀어나가자.
모두다 조국의 부강을 위한 애국운동의 격류에 합세하자
억만금보다 소중한 성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내 조국의 역사는 애국운동의 역사라고도 할수 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시작된 애국미헌납운동과 김회일운동,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나의 고지〉운동과 전시증산경쟁운동, 천리마시대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 벌어진 각종 형태의 대중운동들…
그 하많은 운동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역사의 온갖 준령들을 성과적으로 넘어왔으며 조국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에 어떤 커다란 힘을 안겨주고 인민을 어떤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가를 우리는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가슴치게 새겨안았다.
위대한 우리당 전원회의에 드리는 군수노동계급의 충성의 선물 600㎜초대형방사포증정식소식과 더불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시작되고 흘러온 잊을수 없는 지난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과 조국의 값높은 평가속에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올수 있었던가.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우리 국가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가고있는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며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거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드린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노동계급, 진실하고 뜨거운 모성애는 숭고한 조국애의 발현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자식모두를 훌륭히 키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 전국각지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과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정찰위성발사를 성공시키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온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새로 배출된 수백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어찌 이들뿐이랴.
국방력강화를 위한 일과 농촌지원을 비롯하여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스스로 떠맡아안고 애국헌신의 고귀한 자욱을 새겨온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뜻깊은 한해를 추억해보며 우리가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는것은 바로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값진 재부인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심에 대한 더없는 긍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주려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지난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인생의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강성번영의 새 아침을 힘차게 마중해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