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군부호전무리가 새해벽두부터 전쟁연습을 실시했다. 1일 강원도 철원의 한포병사격장에서 남육군의 포탄사격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상시결전태세를 확립하고 <적>도발시 강력한 대응 및 응징 의지를 다지기 위해 계획됐다고 강변했다. 300여명장병과 각종 침략무력들이 동원돼 <즉각, 강력히, 끝까지>를 내세우며 전개된 이번 훈련의 본질은 주지하다시피 대북침략연습이다. 전쟁연습은 육지만이 아니라 항공에서도 벌어졌다. 합동참모의장 김명수는 동일 06시30분부터 항공통제기 피스아이에 탑승해 지휘비행에 나섰다. 김명수는 이번 비행의 목적이 육·해·공군, 해병대, 해외파병부대 대비태세점검이라며 <적의 도발위협>을 내뱉었다.
지난해에 이어 북침전쟁도발이 계속되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을 중심으로 일·남은 작년하반기부터 북미사일경보정보공유체계를 가동하며 <북침전쟁동맹>을 더욱 강화했다. 미군당국에 따르면 3자간 해상에서의 미사일연습, 상공에서의 항공연습에 이어 올해부터 육지에서의 지상전연습을 실시하며 북침연습을 더욱 노골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윤석열은 중부전선의 군부대를 방문해 <도발을 당하면 즉각 보복대응하고 나중에 보고해주길 바란다. 선조치 후보고>라며 정전협정을 파기하는 도발망언을 내뱉었다. 미제침략세력이 <확장억제>를 내세우며 작년한해동안 북침핵무력을 무려 11차례가 전개한 사실은 전쟁도발자가 누구인지 보여준다.
북이 미남당국을 향해 <강대강>으로 나오는 것은 필연적 결과다. 12월26일 시작한 당중앙위8기9차전원회의확대회의에서 북은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미대적투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정책을 실시해야>,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를 강조했다. 9.19군사분야합의를 파기한 윤석열군부호전무리와 관련해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며 북남관계는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선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침연습에 골몰하는 것은 올해 남코리아전을 기어이 일으키겠다는 거다. 미제침략세력이 젤렌스키우크라이나신나치를 조종해 우크라이나전을 획책하고, 시오니즘이스라엘을 앞세워 팔레스타인전·중동전을 일으키며 3차세계대전을 개시·심화한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진실이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4년에 동아시아에서 대만전과 남코리아전을 일으키기 위해 윤석열친미호전광을 전쟁꼭두각시로 움직이고 일군국주의무력을 강화하며 전쟁을 도발하면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한다.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의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자주와 평화를 앞당기는 방도는 오직 하나 우리민중의 반미반파쇼투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