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보관 남미연합작전기구 만들어 ‘작은 연합사’ 역할 맡겨 ... 10월워싱턴에서 최종합의예정

[사회] 남미연합작전기구 만들어 ‘작은 연합사’ 역할 맡겨 … 10월워싱턴에서 최종합의예정

남미연합작전기구 만들어 ‘작은 연합사’ 역할 맡겨 … 10월워싱턴에서 최종합의예정

 

2015년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에 따라 해체되는 남미연합사를 대신해 남미연합작전기구를 가동하는 안이 추진중이다.

이 작전기구는 연합사의 핵심기능인 작전부서가 모태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작은연합사’로 기능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남코리아사령부(KORCOM)의 사령관과 남코리아의 합참의장의 참모부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창설방안은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개최될 남미군사위원회(MCM)와 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합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언 패네타 미국방장관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남미연합사령부해체백지화’ 주장에 대해 미국방부가 상원에 제출한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아시아태평양미군배치전략보고서’에서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이어 “지난 수년간 우리는 2015년 12월로 예정된 전작권환수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재배치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미 전작권을 예정대로 이전할 것에 대비해 남미연합전투태세에 손실이 없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연기자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