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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런던올림픽 코리아돌풍! … 남6개금 3위, 북4개금 5위

런던올림픽 코리아돌풍! … 남6개금 3위, 북4개금 5위

 

런던올릭핌에서 남코리아가 2일(남코리아시간) 3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6개의 금메달로 중국·미국에 이어 종합3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결승전에서 김지연이 러시아의 소피아 벨리카야를 15-9로 제압하며 남코리아여자펜싱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이틀전 에페 준결승전에서 신아람이 펜싱 강대국들의 견제에 따른 ‘멈춰버린 1초’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됐던 터라 감동이 컸다.

김지연은 “이번 대회에 오심이 많아 여지를 두지 않기 위해 악바리처럼 달려들었고 악착같이 뛰었다”고 말했다.

같은날 펜싱남자에페 정진선도 동메달을 땄다.

또 여자사격의 김장미, 남자유도 90kg이하급에서 송대남이 각각 금메달을 땄다.

북코리아도 이날 여자역시 69kg급에서 종합 261kg을 올린 임정심이 금메달을 추가하여 총4개의 금메달로 중국·미국·남코리아·프랑스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남과 북의 금메달을 합치면 10개로서 미국의 12개에 겨우 2개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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