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역도에서 금메달추가 종합4위 돌풍!
런던올림픽에서 북이 31오전(코리아시각)에도 또다시 금메달을 추가해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역도 62KG급에 출전한 김은국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국은 인상3차에서 세계타이기록인 153kg을 들어올려 140kg을 든 중국의 라이벌 장지를 압도했고, 용상에서 174kg을 들어 결국 합계 327kg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은국은 “우리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었다. 그이께서는 우리 선수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가장 높은 경기성적을 거둘 것을 바라고 계신다. 승리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북은 대회시작 일주일만에 금메달3개, 동메달1개를 획득하여 대회4일째 31일 현재 종합4위에 올랐다.
역도 여자 48kg에서 양춘애가 동메달을 땄다.
한편 남은 금2·은2·동2로 이탈리아에이어 종합6위다.
정재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