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보관 구CNP수사 순천지청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 ... 전남진보연대등 200여명소환·50곳압수수색한 검찰규탄

[사회] 구CNP수사 순천지청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 … 전남진보연대등 200여명소환·50곳압수수색한 검찰규탄

구CNP수사 순천지청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 … 전남진보연대등 200여명소환·50곳압수수색한 검찰규탄

 

검찰은 CN커뮤니케이션즈(구CNP)에 대한 수사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검순천지청(신유철지청장)은 이날 장만채전남교육감에 대한 ‘교비횡령등사건’ 수사진행과정서 관련 수사로 수사해온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비용보전금편취등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전남진보연대와 진보당(통합진보당)전남도당, 장만채교육감·전남교육살리기범도민대책위원회 등 10여개단체는 이날 광주지검순천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을 규탄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순천지청의 수사는 무더기소환, 마구잡이압수수색, 불법부당수사행태·인권유린, 언론이용마녀사냥 등 ‘공안탄압의 전초기지’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를 넘고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순천지청이 올해부터 관련 수사를 빌미로 200여명을 소환하고 50곳을 압수수색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말 그대로 무작위, ‘묻지마’ 수사이고 혐의를 짜맞추어 가는 명백한 표적수사”라며 “공안탄압과 정치검찰에 당당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장만채대책위 서창호상임대표, 전남진보연대 민점기상임대표, 진보당전남도당 유현주위원장, 민주노총 장옥기전남본부장, 전교조 장주섭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재연기자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