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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X사업 “기간 구애받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

F-X사업 “기간 구애받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
방사청 국회제출자료에서 계속 추진의사 확인

 

 

방사청(방위사업청)은 25일 차기전투기(F-X)사업에 대해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한 확인·검증 및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국회국방위전체회의에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서 “F-X사업에 대해 국회에 수시로 보고하고 주요계기마다 언론설명회를 통해 의구심을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사청은 평가방법에 대해 “3개기종 모두 개발·성능개량중으로, 해당항목에 대해서는 시뮬레이터로 평가할 예정”이라면서 “F-35는 시뮬레이터외에 실제비행에 준하는 추적비행, 원격계측 등 추가검증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반대여론이 심각한 F-X사업을 다음정권에 넘기지 않고 기어이 이명박정권임기내에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간접표명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업비 8조원이상이 드는 F-X사업에는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 등 3개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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