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육・문화국정화관련 역사학회 참여거부, 학생회시국선언 등 확산

국정화관련 역사학회 참여거부, 학생회시국선언 등 확산

국정화관련 역사학회 참여거부, 학생회시국선언 등 확산


한국역사연구회는 지난 15일 비상회의를 열어 국정교과서제작과정전반에 참여하지 않고 <대안한국사>도서를 적극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의 집필거부선언도 계속돼 16일에도 동국대·충북대·전남대·한남대 역사관련학과 교수들이 집필진참여 거부선언을 했다.

또 전국초중고역사교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200여 명이 가입돼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시 집필진참여 거부선언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 정경대, 연세대 사회과학대,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도 16일 시국선언을 하고 19일부터 학내릴레이1인시위를 비롯해 국정화철회를 요구하는 100만인서명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학생회와 사학과학생회도 16일 <역사교육과 교과서 집필의 독립성을 보장하라>며 국정화반대선언을 발표했다.

<좋은교사운동 기독역사교사모임>소속 교사63명도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정화계획철회를 촉구했다.
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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