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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미사전투표 9000만명돌파

10월31일 국제단신뉴스

미국대선을 앞둔 31일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가 9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 비영리유권자정보분석업체캐털리스트와 함께 50개 주와 워싱턴DC의 선거관리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30일 뉴욕증시에서 애플과 테슬라주가는 각각 5.60%, 5.55% 하락했다. 올해 여름 전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2조달러>를 찍었던 애플은 이날 하루 새시총1110억달러가 줄었다. 앞서 29일 증시마감후 애플이 월가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세 분기 연속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했다.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안방인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조사업체캐널리스는 화웨이의 3분기 중국스마트폰출하량은 3천420만대로 작년동기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중국제조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가며 중국경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위기에서 벗어나 강하게 반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9월 51.5에서 10월 51.4로 집계됐다. 지수는 미미하게 떨어졌지만 예상치 51.3보다 높았다. 또, 50이상을 유지하며 경기 확장국면이 8개월째 지속됐다.

유럽연합(EU) 27개국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역대 최고치 반등했다. 다만 코로나19가 다시 덮친 4분기에는 큰 폭의 침체가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30일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성장률이 -11.4%로 고꾸라진 이후 반등한 것이다. 지난 1995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이다.

지난3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1% 하락한 35.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1일(35.44달러) 이후 5개월 만의 최저다. WTI는 3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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