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

통일

[글] 혹시나 역시나

혹시나 역시나 박근혜정권이 출범했다. 이 정권의 출범을 정말로 보기싫었던 사람들에겐 참으로 유감이지만 이젠 사실이 됐다. 이명박정권의 끝장을 이런 식이 아닌 다른 식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도 역시...

[글] 공격전술과 승리기념관

공격전술과 승리기념관 김정은제1비서의 취침시간은 2~3시간이라 한다.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어렸을 때부터 김정일총비서가 직접 짜준 일과표대로 생활하면서 최소의 수면으로 피로를 풀며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단련했다. 김총비서의...

[글] 폭풍전야의 긴장감

폭풍전야의 긴장감 폭풍전야란 이럴 때 쓴다. 전반적으로 조용하다. 북이 극궤도위성을 올리고 그 안에 뭐가 있는가 때문에 미제국주의와 유대자본이 잠을 못잘 지경인데도 말이다. 평화적 목적의 지구관측위성발사에...

[글] ‘남해끝까지 이어가며’

‘남해끝까지 이어가며’ 참 긴장된다. 2월16일, 김정은제1비서(북에선 요즘 ‘원수님’이라는 칭호를 통일적으로 쓴다)가 최용해를 비롯 당중앙군사위·국방위성원들과 최고사령부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지휘성원들과 동행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그 사진을 보면, 이건, 영락없이 출정식과...

[글] 실천·조직·사상이 모두 제일이다

실천·조직·사상이 모두 제일이다 언제나 실천이 제일이다. 당면해서 어떤 실천과제가 있겠는가. 한마디로 노동실천과 반전실천이다. 앞은 주도세력, 뒤는 보조세력이 이끄는 실천이다. 노동실천도 노동계급은 노동운동을, 중간세력은 노동연대를 한다....

[글] 전면대결전과 천하제일강국

전면대결전과 천하제일강국 전면대결전. 김영남상임위원장은 김정일총비서탄생71돌경축보고대회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여나갈 것’이며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따라 반제반미대결전을 어떻게 총결산하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글] 남만 죽어난다

남만 죽어난다 언론들 참 이상하다. 북의 핵이 어떻게 대남용인가. 남에 핵을 쓰면 북은 온전한가. 서울에 터지면 평양은? 후쿠시마 못 봤나. 온통 방사능천진데 통일은 해서 뭣하나....

[글]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여야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여야  지금이야말로 반전평화운동 할 때다. 그 어느때보다도 전쟁기운이 높지 않은가. 늘 긴장상태의 코리아반도였고 전쟁직전까지 간적이 한두번만 아니었지만 지금같진 않았다. 정말 아슬아슬하고 살벌하며 위태롭다....

[글] 극궤도위성발사에 이은 슈퍼EMP탄시험

극궤도위성발사에 이은 슈퍼EMP탄시험 슈퍼EMP탄이다. 12일조선중앙통신보도에서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며 이를 시사했다. ‘원자탄’ 표현은 다음날 오바마의 연두교서를 겨냥했다. 이란 아마디네자드대통령이 10일 이슬람혁명34주년기념식에서 한...

[글] 쁘띠의 사상

쁘띠의 사상 대부분 쁘띠의 사상이다. 우리가 부르주아사상이라고 혐오하는 건 ‘대’가 아니라 ‘소’, 즉 쁘띠부르주아의 사상이다. 대부르주아출신은 많지도 않겠지만 노동계급편으로 넘어오기도 어렵다. 삼성재벌아들이 삼성노조활동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글] 프롤레타리아트의 희망 – ‘금(Gold)’

프롤레타리아트의 희망 - <금(Gold)> 삶은 과정이다. 삶의 끝이 있는가? 개인으로의 삶은 끝이 있지만, 집단으로서의 삶은 그렇지 않다. 궁극의 목표를 향해 중단 없이 나아가는 과정, 이것이다....

[글] 경고가 아니다, 판결이다

경고가 아니다, 판결이다 이건 판결문이다. 사형선고를 내리는. ‘조국통일연구원’에서 나왔지만, 그 표현대로 ‘온 겨레’의 이름으로 ‘최후의 물리적 심판’을 내리기 직전에 죽 그 ‘죄’를 나열한 거다. 그것도...

[글]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Promised Land)’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Promised Land)>(스포일러 주의)최고의 전술은 상대의 분열이다. 이 영화에는 두개의 분열책이 교차한다. 주인공 스티븐(Matt Damon)이 글로벌파워가스회사에 다니니...

[글] 답 나왔다

답 나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3일 보도했다. 회의가 언젠지 몰라도 일요일인데 보도한다. 많은 게 명백해졌다.  회의참가자 중 특징적인 건, 해군이 맨앞에 있고...

[글] 수십만개의 당세포

수십만개의 당세포 세포비서대회가 당대회를 대체하는가. 제4차세포비서대회가 치러졌다. 김정은제1비서가 개회사를 했다. 보고는 김기남비서가 했다. 김제1비서는 개회사에서 김정일총비서가 ‘당세포비서대회를 1만명규모로 크게 조직’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곳곳에...

[글] 쁘띠적으론 못바꾼다

쁘띠적으론 못바꾼다 걸인에겐 적선을 해야 한다. 적선은 동정이고 동정은 쁘띠의 정서다. 재벌은 깔아버린다. “저것들 치웟!”하면 공권력이 투입돼 난지도에 버리든지 수용소에 가둬버린다. 재벌은 냉정하다. 잔인하다. 쁘띠는...

[글] 사민당은 쁘띠당

사민당은 쁘띠당 사민주의는 쁘띠이념이다. 쁘띠(쁘띠부르주아들)의 이념이 사민주의(사회민주주의)고, 쁘띠의 당이 사민주의당이다. 스웨덴이든 프랑스든 유럽제국주의안의 나라들이고 식민지초과잉여로 기름진 나라들이다. 그 초과잉여의 떡을 먹은 대독점들이 쁘띠들에게도 고물을 뿌려줘...

[글] 놀라운 북, 처음보는 ‘전’

놀라운 북, 처음보는 ‘전’ 국가안전및대외부문일군협의회라. 참, 늘, 놀란다. 북이 지금 미국, 남 등을 상대로 군사적 긴장을 체계적으로 고조시키는데, 정말 놀랍다, 긴장된다. 사진까지 나왔다. 물론 처음...

1973 Paris Peace Agreements in the heart of the people of Paris

1973 Paris Peace Agreements in the heart of the people of Paris Commemorating the 40th anniversary of the Peace Agreements, the people of Paris is recalling historical moments....

[글]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전쟁의 윤곽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전쟁의 윤곽 전쟁의 윤곽이 드러나는가. 오늘자 조평통성명을 보면, 결국 북의 위성발사에 대한 유엔안보리‘제재’에 남이 가세하면서 전쟁이 터지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 북은 명확하게 ‘‘제재’는...

Between chronicle and fiction

Between chronicle and fiction The impact of "Lonely Room"1) on the Korean contemporary generation is extended to the boundary that the society itself takes to heart the education...

[글] 세기적인 수수께끼

세기적인 수수께끼 오늘도 북은 미국을 깠다. 오늘 발표된 외무성성명이 그렇다. 지금 누가 감히 미국을 상대로, 유엔안보리를 상대로 이런 성명을 낼 수 있는가. 네가지 선언중 세번째에서...

[글] 노동계급성과 쁘띠성

노동계급성과 쁘띠성 속성이 중요하다. 존재는 요소들의 결합이고, 그속에 배여있는 속성에 의해 운동한다. 운동의 합법칙성을 밝히려는 속성부터 알아야 한다. 존재의 본질적 속성에서 운동의 본질적 합법칙성이 나온다....

[글] 두더지게임의 두더지

두더지게임의 두더지 두더지게임을 아는가. 웬만한 사람이면 한두번씩은 해봤을 인기있는 게임이다. 두더지가 튀어나오면 플라스틱방망이로 내려친다. 두더지는 계속 튀어나온다. 거의 동시에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럴 땐 순발력있게 내려쳐야...

[글] 보이지 않는 전쟁

보이지 않는 전쟁 결국 북미관계다. 구체적으로, 4.7과 8.17에 방북해서 뭘 약속했는가고, 12.12에 뭘 발사했는가다. 이게 뭔가만 정확히 알려진다면 그걸로 올해 정세를 정확히 예견할 수 있다....

[글]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세상은 비참한 사람들 천지다. 100년전이든 지금이든 세상이 바뀌지 않으면 100년후든 마찬가지다. 항상 비참한 사람들은 물론 때로 비참한 사람들을 다 합치면 99%는 되지...

[글] 지구가 깨지다

지구가 깨지다모란봉악단의 신년경축공연이 화제다. 초점은 중간부분에 나오는 경음악 <단숨에>다. ‘은하3호’2호기가 올라가고 연주자들은 가끔 “단숨에”를 외친다. 파격적으로 관객들이 일어서서 무대앞까지 나와 춤을 추고 환호한다. 주로 과학자·기술자들인데...

[글] ‘뻥’이란 말인가

‘뻥’이란 말인가 대중심리적으로 보자. 이것도 때론 유효한 방법론이다. 최근 북의 경고수위들은 사상최고들이다. 유사한 사례들을 찾기 힘들다. 가령 4.23통고, 8.17명령, 1.1신년사, 1.2담화를 보라. 한마디로 이 발표들의...

[글]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대중투쟁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대중투쟁 당장 남 자체로 항쟁은 어렵다. 당·단체·전선이 그만큼 안된다. 그래서 상대가 지난해 진보당을 집요하게 괴롭힌 거고 민주노총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거다. 이 말은...

[글] 쁘띠

쁘띠 중산층의 아들·딸이 대학에 간다. 철저한 프롤레타리아트의 자식들은 못간다. 우리시대의 프롤레타리아트의 전형은 비정규직이다. 한달에 100만원 받아서는 1년 1000만원등록금을 감당할 수 없다. 대학전의 사교육도 제대로 시킬...

[글] 진보운동의 기관차

진보운동의 기관차당은 기관차다. 역사의 기관차가 진보라면 진보의 기관차는 당이다. 당은 방향을 제시하고 동력을 제공하며 진보를, 역사를 이끌고 나아간다. 그래서 당이 중요하다. 당이 방향제시와 동력제공의...

[글]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패배주의는 쓰레기통에 쳐박아라. 우리의 운동이란 패배를 모른다. 이른바 ‘패배’란 전진도상에서의 곡절일 뿐이다. 느린 듯해도 줄기차게 나아가고, 푹 꺼지는 듯해도 어느새 다시 솟구친다....

[글] ‘동족대결로 초래될 것은 전쟁뿐’

‘동족대결로 초래될 것은 전쟁뿐’ 1월2일 담화라. 국방위대변인담화가 새해벽두에 발표됐다. 처음있는 일이다. 신년사에 나온 ‘동족대결로 초래될 것은 전쟁뿐’이라는 문장이 첫줄에 나오고, ‘최고사령부가 이미 최종비준한 작전계획들을 받아안은...

[글] 북은 북이다

북은 북이다늘 느끼는데, 북은 북이다. 그래서 분석할 맛이 난다. 항상 일관되면서도 미묘한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올해 1월1일도 변함없이 북은 계획·조직사회 답게 한해의 대강을 발표했는데,...

[글] 다사다난과 출로

다사다난과 출로 늘 그렇듯 다사다난(多事多難). 소사(小事), 다이(多易) 같은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의 삶은 매년 많은 일이 생기고 결코 쉽지 않다. 한 해를 정리하는 오늘...

[글] ‘광명성3호’2호기와 목란관연회

‘광명성3호’2호기와 목란관연회북에서 과학자들을 위한 연회가 21일 마련됐다. 단순한 연회가 아니다. ‘광명성3호’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궤도진입시킨 과학자·기술자·노동자·일군들을 위해 조선노동당중앙위가 주최한 연회다. 김정은제1비서가 연설했고, 이설주부인과 김영남·최영림·최용해 등 당·정·군의...

[글] 폭탄위에 앉은 박근혜

폭탄위에 앉은 박근혜김용민이 한 인상적인 말이 있다. 이명박이 엉망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다음정권은 그 뒤치다꺼리하다 마친다, 그러니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을 당선시켜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

[글] 진보대통합당 건설로!

진보대통합당 건설로!‘5060의 불안감, 이정희의 막말이 불을 질렀다’, 오늘자 조선일보기사다. 이런 기사는 볼 필요가 없다. 당연히 틀렸다. 이정희는 사실만 말했다. 그래서 네거티브도 아니고 ‘막말’도 아니다....

[글] 프로페셔널 새누리당, 아마츄어 민주당

프로페셔널 새누리당, 아마츄어 민주당박근혜가 잘한 점. 박근혜가 잘했든 참모가 잘 했든 전반적으로 선거전략이 나았다. ‘이명박심판론’이나 ‘이명박근혜론’을 피하고 ‘박정희 대 노무현’의 구도로 만들어버린 게 주효했다....

[글] 한판 붙자면 붙는 수밖에

한판 붙자면 붙는 수밖에결국 한판 붙자는 거다. 남의 대선만큼 미국입맛대로 치러지는 선거가 없다. 그만큼 공작역량도 크고 노하우도 풍부하며 공도 많이 들인다. 박근혜당선, 이게 백악관의...

[글] 강약부동, 무엇보다 단결로 힘을 키워야

강약부동, 무엇보다 단결로 힘을 키워야한마디로 힘이 약해서 졌다. 패배의 원인은 늘 두가지다. 하나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싸움이다. 힘이 약하거나 싸움을 잘못하면 진다. 때로 힘이...

[글] ‘5060’세대의 결집과 충청견인의 실패

‘5060’세대의 결집과 충청견인의 실패예상밖이다. 박근혜가 대략 100만표정도 이겼다. 이는 75%정도 투표율이면 문재인이 대략 100~200만표정도 이긴다는 예상과 합치면 200~300만표차다. 적지않다. 투표율중심으로 보면 안된다는 걸 뼈저리게...

[글] 투표하자, 투표하게 하자

투표하자, 투표하게 하자이명박이 얼마나 나라와 강토를 망가뜨렸던지. 그 위기를 온몸으로 절감하는 양심인·지식인들이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팔걷어부치고 나서고 있다. 김용옥교수는 피 토하는 심정으로 혁세격문(革世檄文)을 발표하고,...

[글] 2012년 12월17일!

2012년 12월17일! 2012년 12월17일이다. 남코리아대선을 이틀 앞두고 또 모든 언론기사가 집중되는 월요일. ‘이명박근혜’측이 새누리당·조중동과 국정원·검찰·경찰을 총동원해 불리한 판세를 뒤집으려고 큰 공작을 벌일 수 있다고 예견된...

[글] 월요일, 무위로 끝난 ‘두가지 큰 공작’

월요일, 무위로 끝난 ‘두가지 큰 공작’월요일, 변수는 없었다. 어제 일요일저녁, 이정희의 희생적인 사퇴로 처음이자 마지막 양자대선TV토론이 열렸다. 민주당대변인 박광온이 무정책·무대책·무채임·무관심의 ‘4무(無)’후보라고 박근혜를 비판했는데, 두후보의...

[글] 변증법으로 본 18대대선

변증법으로 본 18대대선변증법으로 이번 대선을 분석해보자. ‘새정치’는 안철수가 일관되게 내세우고 문재인이 받아 화제가 된 18대대선의 ‘키워드’다. 변증법적으로 ‘새정치’란 ‘구정치’의 대립물. 이번 선거는 한마디로 구정치와...

[글] 12월15일, 뉴스와 대선

12월15일, 뉴스와 대선12월15일 뉴스를 보자. 지금 인터넷언론에는 문재인의 광화문유세에 주최측 추산 15만명이 모였다는 기사로 가득하다. 안철수가 깜짝 출연해 자신의 노란목도리를 문재인에게 메어줬다. 안철수는 처음으로...

[글] 네거티브와 포지티브

네거티브와 포지티브박근혜까지 네거티브(Negative)에 나서는 이유가 뭔가. 지금은 한마디로 골든크로스(Golden Cross)는 이미 지났는데, 밴드왜건(Band-Wagon)효과를 노리는 언론들의 여론조작 때문에 언더독(UnderDog)효과까지 발생하며 승리를 굳히는 형국이다. 언더독효과는 상대적으로...

[글] ‘십알단’과 국정원의 ‘눈부신’ 활약

‘십알단’과 국정원의 ‘눈부신’ 활약 ‘십알단’ 윤씨 “내가 ‘신천지’ 덮었다”, 오마이뉴스의 기사제목이다. 선관위에 발각돼 검찰에 고발된, 새누리당으로부터 임명장까지 받은 ‘SNS조작단’의 목사 윤정훈의 트위터글에서 따왔다. 시사IN도...

[글] 이정희가 사퇴할 수밖에 없는 프레임

이정희가 사퇴할 수밖에 없는 프레임요즘 ‘프레임(Frame)’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보통 ‘선거판’ 정도로 쓰는데, ‘구조(구도)’라는 의미로 좀 확장해보자. 이번 대선에서 왜 이정희·진보당이 1%밖에 안나오는가. 그...

[글] 대선을 일주일 남겨놓고

대선을 일주일 남겨놓고‘이명박근혜’가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어제 국가정보원직원이 오피스텔에서 유치한 ‘댓글’공작을 벌이다 발각되고, 오늘 박근혜는 빨간 가방을 들어보이며 ‘아이패드’논란에 해명한다. 세상이 온통 ‘독재자의 딸’이라고 조롱하고...

[글] 위성발사와 평화통일대통령

위성발사와 평화통일대통령조선중앙통신은 12일 ‘운반로케트 ‘은하-3’를 통한 ‘광명성-3’호2호기위성의 발사가 성공’했다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짤막하게 위성의 발사와 궤도진입을 확인했다. 위성의 궤도진입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와 미하버드-스미소니언천체물리학센터도 위성의 궤도진입을...

[글] ‘북풍’을 기대한 반통일후보측의 탄식소리

‘북풍’을 기대한 반통일후보측의 탄식소리북이 위성발사가능기간을 1주일 연장했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대변인은 10일 담화를 통해 ‘준비사업을 마지막 단계에서 추진’중에 ‘운반로켓의 1계단 조종발동기계통의 기술적 결함이 발견돼 위성발사예정일을 12월29일까지 연장’한다고...

[글] 골든크로스는 이미 지났다

골든크로스는 이미 지났다‘골든크로스(Golden Cross)’까지 선거기사에 등장했다. 주식시장에서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때 쓰는 말이다. 쉽게 말해 국면전환이다. 정세균은 “오늘 TV토론을 기점으로 2~3일내에 지지율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리라...

[글] ‘The Dictator’s Daughter’

‘The Dictator's Daughter’타임지제목이다. 정확히 말해 타임지인터넷아시아판 제목이다. 타임지아시아판은 17일에 발간되는 최근호에 박근혜를 표지에 실으며 ‘THE STRONGMAN'S DAUGHTER’이라고 했다. 여기서 ‘STRONGMAN’을 두고 남코리아에서 박근혜캠프·보수언론들은 ‘실력자’라고,...

[글] 바이어스로 밴드왜건효과를 노린다

바이어스로 밴드왜건효과를 노린다이번 대선에서 유시민의 가장 큰 공적은? 바이어스(Bias)가 될 듯하다. 유시민이 며칠전 평화방송과 ‘저공비행’에서 말한 여론조사의 문제점 말이다. 바이어스란, 잘못된 여론조사에 의해 드러난...

[글] 반증과 방증

반증과 방증반증(反證)은 반대되는 사실로 입증한다. 이정희의 대선토론이 박근혜에게 유리했는가 불리했는가. 여론조사들은 박근혜에게 유리했다고 한다. 허나 박근혜에게 유리했다면, 박근혜캠프·새누리당이 이렇게 난리를 칠 이유가 없다. 아예...

[글] ‘거의 죽은’ 진보당이 ‘산’ 새누리당을 물리치다

‘거의 죽은’ 진보당이 ‘산’ 새누리당을 물리치다산 ‘정희’가 죽은 ‘정희’를 불러내 ‘이명박근혜’를 혼냈다. 1위 검색어 ‘다카키 마사오’는 이정희가 참 잘 했다는 증거다. 친일장교이자 군사파시스트의 딸이...

[글]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하면 이긴다결국 투표율싸움이다. 다 아는 얘기다. ‘이명박근혜’의 전략은 하나다. 고정지지표가 확고하니 투표율을 떨어뜨려 줄어든 ‘분모’에 의해 낙승하는 거다. 그래서 네거티브에 이전투구로 정치혐오증을 불러일으키는데 주력하는...

[글] 문재인의 당선은 ‘운명’인가

문재인의 당선은 ‘운명’인가문재인의 당선은 ‘운명’인가. 지금까지 문재인이 정치를 하고 대통령후보로 나서고 단일후보가 되고 다 ‘운명’이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옳은 길을 가다보면 이렇듯 일이 저절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