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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3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5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한없는 은정, 세심한 손길>, <목표는 대담하게, 집행은 철저히>,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남포혁명학원 원아들 대안구역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 진행>, <천리마시대 미장공영웅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놓고>, <항상 나라일을 생각하자>, <예술영화 <자신에게 물어보라>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전국소년과학환상모형 및 창안품전시회-2026> 개막>, <평양시소년미풍열성자회의와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진행>,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도 인재로 자랍니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 제9차대회는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모든 사업을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해당 시대는 자기의 고유한 속성과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진다. 그런것만큼 새로운 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요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향상된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단호히 일소하고 새시대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노력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과감한가에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가 결정되며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질수도 있고 지체될수도 있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화를 재촉하며 진보를 가속화하게 하는 시대적요구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비상한 속도로 활기차게 전진하게 되며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질 그날도 앞당겨지게 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또한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사업에는 아직도 구태의연하고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이 내재되여있고 우리는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다. 이러한 주객관적조건을 타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가장 위력한 무기가 바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이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올수 있는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지니고 헌신분투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은 계속 높은 단계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전진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내용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을 암기식, 주입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결점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도를 명확히 찾아쥐는 방향에서 실효성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습과정이 곧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람들 누구나 시대적요구대로 살며 일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과의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는것도 중요하다. 

오늘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끊임없이 혁신해나가는가 아니면 뒤떨어진 낡은것에 집착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철저히 타파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새시대의 요구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사업계획과 조직지휘, 총화가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늘 주시하며 일군들이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시대의 5가지 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더 높은 목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 것이다.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신의주수의약품공장 건설, 시험생산에 진입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신의주수의약품공장을 건설하였다. 공장에는 분석실과 접종실, 종균배양실, 발효실, 정제실, 분무건조실 등이 꾸려져있다. 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절실히 필요되는 여러가지 항생제를 비롯한 수의약품들을 도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집짐승종자문제와 먹이문제를 풀고 사양관리를 개선하며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최근년간 삼광축산농장, 창성양사육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축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의약품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갔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로력과 건설자재, 설비, 륜전기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공사준비를 다그쳤다. 도설계연구소에서 건축설계를 완성한 다음에는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방대한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위원회의 일군들은 수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특성에 맞게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는것과 함께 GMP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지도를 강화하였다. 

한편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봉화화학공장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십종의 생산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밀고나갔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사무 및 생산건물 등의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완성하였다. 련이어 설비조립 및 설치작업을 다그쳐 끝내고 생산준비를 완료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공장에서는 시험생산에 진입하였다. 이곳 일군들은 공장이 새로 꾸려진데 맞게 현대적인 설비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기능공들을 키워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품들여 꾸린 공장이 은을 내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태산탄광건설 힘있게 추진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태산탄광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탄광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갱개발을 위한 기본굴진을 65%계선에서 내밀고있으며 새 탄밭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압축기와 양수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 저탄장건설과 벨트콘베아설치준비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태산탄광건설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면서 공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여러 계기를 통해 기공구전시회와 고속도굴진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탄광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태산탄광의 탄부들이 탄광건설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힘찬 투쟁을 벌려 굴진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굴진공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여 발파효률을 높이는 한편 압축기, 탄차를 비롯한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굴진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새 채탄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그들의 앞장에는 제대군인탄부들이 서있다. 탄부들의 안해들도 남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여러 작업을 도와주면서 건설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굴진실적이 높아지는데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운탄 및 배수능력을 높이는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를 위해 회령탄광기계공장과 경흥탄광설비보수사업소에서 전차와 탄차 그리고 배수뽐프를 생산보장하도록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였다. 

결과 탄광에는 전차와 탄차들이 보강되였으며 배수체계도 새롭게 구성되여 갱건설의 안전성이 담보되고있다. 뿐만아니라 압축공기를 보장하기 위한 관늘이기작업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기세 더욱 고조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5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5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기세차게 나아가고있다. 

자립의 창조정신, 창조본때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12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채굴, 운광, 선광설비들의 실동률을 높여 철정광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흥남전극공장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생산활성화를 다그쳐 월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산광산에서도 착암기, 압축기, 굴착기 등을 만가동시키고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증산의 열쇠가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자각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선진기술과 새로운 조작방법들을 받아들이고 설비가동률을 최대한 보장하여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의 매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제고하고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여 일평균 10여t의 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봉화화학공장,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평양고무공장 등에서도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할 일념 안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고 전력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한달동안에만도 2 000여t의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기대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대고조전구들에 절실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태천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수력구조물관리와 전력계통에 대한 점검보수를 착실히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섰다.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교대간, 공정간련계와 협동을 치밀하게 하면서 많은 량의 석탄을 더 캐냈으며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도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을 힘있게 벌려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하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곳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으로 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탄부들도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실동률을 제고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하여야 할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내미는 속에서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단위들사이의 협동을 긴밀히 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쳤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문천발브공장, 전천착암기공장 등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과학화하고 현존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생산량을 늘이였으며 평양베아링공장, 안주절연물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대동강전기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여 월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당중앙전원회의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위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이 전개되는 속에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인평청년광산에서 전차로선에 대한 침목, 레루교체작업을 질적으로 진행하고 권양기, 광차들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 원가를 줄이기 위한 연구성과들을 실천에 적극 도입하고 실수률제고에 박차를 가하여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5월 화물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물동확보량을 정확히 알아보고 배차조직과 렬차편성을 기동적으로 하면서 수송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여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날랐다. 

차량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는 함흥철도국의 승무원들은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합리적인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으면서 짐더끌기, 자진소운전, 자진차갈이를 적극화하여 맡겨진 수송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성적인 5월 통나무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초과완수하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덕성, 신흥, 정평갱목생산사업소에서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공정별련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상반년 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연암,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자강도림업관리국 화평림산사업소에서도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등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여 월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여 대건설전구마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었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며 계통별설비들의 가동률과 세멘트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월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소성로들을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현재까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만 1 000여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도 공정별, 계통별기술관리를 개선하는데 주력하여 판유리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인민들의 식탁우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열의밑에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문덕수산사업소, 가마포수산사업소, 운전수산사업소 등에서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집중과 분산을 배합한 기동적인 어로전으로 기망당생산량을 제고하였으며 김책수산사업소, 신암수산사업소, 청진수산사업소에서도 해양조건과 물고기회유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배들의 호상간련계를 강화하여 어획고를 끌어올리였다. 

바다가양식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는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에서 바다에로의 진출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끌배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많은 량의 다시마를 수확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자신심과 강용한 의지로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보다 큰 기적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위대한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농촌의 곳곳에서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전체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과 더욱 휘황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농촌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를 개척하여온 그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말이 있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여기에는 사시장철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그들모두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비껴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어느 당도 내세워보지 못한 이런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천해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아래 농촌변혁의 눈부신 현실이 가는 곳마다에 펼쳐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거창하고도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전국의 농장만도 수천개, 작업반별로 계산하면 수만개나 되는 농촌마을들을 모두 새롭게 변모시킨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고 그 실천에 대해서는 더욱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석의 의지를 담아 확언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농촌건설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대과제로 자리잡고있었다.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지 며칠만에 농촌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리건설전망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년차적으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을 기동성있게 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수송과 보관문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계를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촌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부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농촌건설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내밀수 있는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신분,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농촌살림집뿐이랴. 

농촌살림집건설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건설과제이라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교양건물과 봉사건물과 같은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모두 포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서 사는것은 생활환경에서의 완전한 개변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축양상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여러가지로 할데 대한 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지방의 시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고 원림록화의 기준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펼쳐지게 하여주시고 공공건물, 생산건물까지 멋들어지게 갖추어 한점 아쉬움도 없는 완벽한 리상촌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사회주의농촌의 흥하는 새 모습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삼광축산농장,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솟아오른 삼광의 눈부신 변천상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는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표준축산농장을 일떠세워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다고 감회깊이 하신 말씀을 뜨겁게 새기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나날은 한해한해가 사상초유, 건국이래의 국난이라는 말과 함께 흘러온 고난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보건위기, 재해위기가 련이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삼광축산농장을 잘 꾸릴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였고 그 관철을 위한 과업들이 당결정서에 쪼아박히였다. 

축산농장건설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불가불위의 사업으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공사와 운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광축산농장을 일떠세우는데 이토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신것은 바로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시기 위해서였으니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건설을 통하여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다. 

2023년 7월 어느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축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리며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잘 건설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하게 갖출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에도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옥내사육방법이 도입되고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다. 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은 말할것도 없고 젖제품생산장과 시설모재배장 등 많은 대상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새로 건설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주변산들에 과일나무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들어차고 저수지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소재지마을의 산경사면들에는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게 되였다. 

하기에 조업식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누리게 될 또 하나의 행복을 그려보시며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리상적인 문화농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우리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환경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일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것이다. 

새 문화농촌마을의 주인이 된 복받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맹세를 불같이 터치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 농촌은 세상에 둘도 없는 락원으로 천지개벽할것이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과 조국을 받들어 있는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갈 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한없는 은정, 세심한 손길

세멘트수송용짐배에 깃든 사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여러 기회에 전국의 모든 농촌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시, 군들에 전진공급할데 대한 문제며 시, 군마다 세멘트보관고를 건설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농촌건설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멘트수송에 불리한 지역들에 대한 생각이 한시도 떠난적이 없음을 누구도 모르고있었다. 

202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풍호주변의 군들에 선단을 무어 세멘트를 수송하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풍호주변의 군들에 농촌건설용세멘트를 신속히 운반할수 있도록 수송선단을 조직할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어는 항해기재와 의장품에 이르기까지 수송선의 건조와 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산중의 바다>로 불리우는 수풍호를 헤가르며 세멘트수송용짐배들이 달리게 되였다. 

외진 고장, 산골지역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 하지만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해마다 세멘트를 정상적으로 공급해주는것을 정책화, 법화하고 수송이 불리한 산골지역에까지 현대적인 짐배들로 세멘트를 보장해주는 조치를 취한 당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는가. 

정녕 세멘트수송용짐배들이 달리는 수풍호의 배길이야말로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은정을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배길인것이다.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경관에도

우리 농촌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과 수려한 원림경관으로 절경을 이룬 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과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황홀감에 휩싸이게 하는 특색있는 원림경관, 바로 여기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선포되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촌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하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과 공공건물주변을 비롯하여 마을의 경관을 살릴수 있는 적합한 장소들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고 지피식물도 심어야 한다. 마을과 주변산들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으면 농장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고 농촌마을의 풍치도 아름다워질것이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농촌의 원림조성사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도하시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기껏해야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주변에 나무들을 적당히 심어놓는것이 전부였고 지어 건축공사부터 와닥닥 내밀고 원림경관을 갖추는 일은 그후에 보자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시며 농촌살림집들의 원림조성에 대해서까지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따라 오늘 각지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마을들마다에 특유의 이채로운 원림경관들이 펼쳐지고있으니 그 아름다운 화폭들은 더 문명부유할 사회주의리상촌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전국의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으로 솟아난 삼광축산농장을 찾으시였던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삼광축산농장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농촌마을의 풍경이라고, 아무리 보아도 싫지 않고 떠나고싶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행복감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혁명을 하는것같다고, 우리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전국의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현대적으로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정녕 어떻게 이룩된 삼광리의 눈부신 전변이였던가. 

운전군 삼광리에 현대적인 젖제품생산설비를 갖춘 축산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신 때로부터 농장이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이루도록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고기와 젖생산용집짐승들가운데서 제일 우량한 품종들을 마련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농장에서 생산한 젖제품에 표기할 마크와 상표도안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그이께서는 참으로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였다. 

진정 땅처럼 그지없이 소박하고 진실한 사람들, 순결한 땀을 묵묵히 바치며 이삭을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보금자리와 일터를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신다. 자신의 로고와 맞바꾼 기념비적실체들을 대하실 때마다 더없이 소중한 보람, 무상의 긍지와 락을 느끼시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신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무한한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의 농촌은 문명부흥하는 제일락원으로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전변되고있는 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원칙(2)

목표는 대담하게, 집행은 철저히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오늘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접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걸으며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다시금 새겨보아야 할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이 있다.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는 대담한 목표,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집행만이 있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준공을 선포하고 인민들의 향유물로 전변되였다. 꿈과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많은것이 현실로 펼쳐져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령역에서는 개변이 이룩되고있다.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하여 수도 평양에 5만세대가 훨씬 넘게 솟아오른 인민들의 보금자리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해 어김없이 실시된 사회주의적시책들, 천지개벽된 검덕지구와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 모든 면에서 훌륭하고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재부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인민을 위한 모든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어떤 높이에서 설계하고 어떻게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돌이켜보자.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인민을 위한 이 거창한 투쟁목표들은 결코 조건이 좋거나 여유가 있고 풍족해서 제시된것이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 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이루어내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정치리념과 혁명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직면한 환경이나 나라의 형편으로 보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밖에 없는 일,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실수 있었다. 

이 몇해동안 인민을 위한 실로 방대하고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하게 집행되여 인민의 향유물로 되였다는데 우리당 특유의 숭고한 인민관과 창조방식이 있다. 

오늘의 경이적인 전변들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한다. 

인민들의 숙망을 풀기 위한 대담한 목표가 완벽한 현실로 펼쳐지는 려정에는 상상할수 없는 분투와 헌신적노력이 동반되여야 한다. 

더우기 단 몇해사이에 모든것을 이루어내야만 했고 자욱자욱에 초인간적인 노력이 기울여져야만 했던 그 모든 대가를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희생적헌신으로 치르어오시였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투철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를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증유의 길, 모든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헌신의 길을 이어오시면서 정력적인 령도로 의의있는 결실들을 이룩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는 대담한 목표, 무조건적인 집행만이 있어야 한다는 일관한 원칙은 말이나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립증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당과 국가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인민을 위한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대담하게 목표를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인민을 위한 사업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여기에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일군들의 마음가짐과 일본새가 그대로 비낀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한다는것은 맹세나 구호가 아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에 항상 마음을 세우고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춘다는것이다. 

인민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얼마나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가 하는것은 오늘날 일군들이 조직진행하는 인민을 위한 하나하나의 사업들에 그대로 비낀다. 

조건과 환경부터 먼저 떠올리며 이 타산, 저 타산을 앞세우고 능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판을 쪼물짝하고 소극적으로 벌려놓는다면 그것은 벌써 당중앙을 받드는 마음가짐에 변색이 왔음을 보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려는 충성의 열도가 높은 일군들만이 천만품이 드는 일도 기꺼이 떠맡아안으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창조물을 인민들에게 안겨줄수 있다. 

완강한 실천력과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집행력, 여기에 인민의 참된 복무자,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의 영예가 있다. 

좋은 일감을 찾아쥐고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하여도 그것을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의도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중도반단이나 지지부진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제기되는 문제가 많건적건,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건말건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극복방도를 찾아 끝장을 보는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여의 바쁜 사업들이 제기된다고 하여 인민을 위해 시작한 일을 뒤전에 미루거나 초기의 목표와 달리 똑똑한 결실로 이어놓지 못하는것은 우리 당의 원칙에 어긋나는 그릇된 처사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진심으로 받드는 일군의 자세라고 할수 없다. 

물론 난관도 있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을수 있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진척되지 않고 난관이 중첩될 때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내세운 목표를 최고의 높이에서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을 생각하면 지혜도 떠오르고 새힘도 용솟음치게 된다. 

일군의 위치는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이며 인민을 위해 시작한 일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집행해나가는것은 일군이 갖추어야 할 혁명적기질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복무의지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어깨는 참으로 무겁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지금이야말로 인민의 복리를 앞당기기 위한 고민과 사색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며 절실한 일감을 스스로 찾고 반드시 실행해나가는 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목표를 대담하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을 실천에 적극 구현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는 보다 훌륭히 실현될 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야영소의 일군들, 교직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소장 한정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을 맞이하는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야영소를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응축된 아이들의 궁전으로,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 바치신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2016년 6월 3일 새로 개건된 야영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야영소를 흠잡을데가 없이 잘 개건하였다고 하시면서 개건공사에 공헌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고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맞으며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10년간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야영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야영조직과 야영소의 관리운영을 더 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야영생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 힘을 넣으며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과 자립성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두고 야영생활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여 학생소년들이 야영의 나날들을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니고

순천시옷공장 기술준비실 공정검사원 표정덕동무는 언제나 맡은 일을 량심적으로 해나가는 참된 당원이다. 

지난 2월초 공장에서 어느한 제품을 생산할 때 있은 일이다. 

단순해보이면서도 기술적요구가 높은 제품인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품이 들었다. 

제품생산을 거의 마무리할무렵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공정검사를 하던 표정덕동무가 일부 제품들에서 재봉이 반듯하지 못한 결함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제품을 출하해야 할 날이 박두한것만큼 이만한 정도는 허용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내심을 터놓는 작업반장들이 있었지만 그는 도리머리를 흔들었다. 

마지막관문을 지켜선 자기가 이 사정, 저 눈치를 보며 에누리를 한다는것은 당과 국가를 속이는 일이였다. 그의 당적량심이 절대로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직접 재봉기를 돌리고 다림질까지 하면서 제품생산에서 도달해야 할 기준을 다시금 명백히 그어주는 그의 모습은 작업반장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곧 결함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고 마침내 완전무결한 제품들이 출하되게 되였다. 

지난 3월 원상천제방공사에 동원되였을 때였다. 

얼마쯤 기초를 파내려가니 물이 차올라 그 깊이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웠다. 공사에 동원된 종업원들속에서 감독원들이 넓은 구간을 일일이 다 검사하는것도 아닌데 그쯤하고 빨리 장석쌓기를 하자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러나 표정덕동무는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자면 무조건 기술적요구에 맞게 기초를 파야 한다며 종업원들의 앞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였다. 

작업을 책임진 일군도 아니고 평범한 로동자의 한사람이였지만 그에 앞서 당원이라는 자각이 그의 가슴을 쳤던것이다. 

종업원들을 발동하여 기초파기로부터 장석쌓기까지 완벽하게 해제낀 그는 다른 단위의 작업구간을 추가로 맡게 되였을 때에도 제정된 규격보다 작은 돌로 쌓은 편향을 묵과하지 않고 끝끝내 큰 돌로 고쳐쌓고야말았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원의 깨끗한 량심을 흐리지 않는 표정덕동무의 참된 모습은 대중의 거울로 되고있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대성구역도로시설관리소 룡흥작업반 반장 조영란동무는 언제나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참된 당원이다. 

그는 작업반원모두가 도로관리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바쳐가도록 실천적모범을 보이고있다. 

지난 3월 구역안의 우수망들에 대한 정리작업이 진행될 때였다. 

하루작업을 마치고 우수망정리상태를 돌아보던 조영란동무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일부 작업반원들속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작업이고 또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이쯤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맡은 일을 걸써히 하는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조영란동무는 작업반원들과 마주앉아 나라의 얼굴이라고도 할수 있는 도로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려주고 한생을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참된 당원들의 이야기도 들려주며 오늘 진행한 정리작업을 보면 원만하다고 할수 없다고 안타깝게 이야기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업반원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초소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으며 순간이나마 나라일보다 개인의 편안만을 먼저 생각했던 자신들을 돌이켜보면서 모두가 정리작업에 다시 달라붙었다. 

조영란동무는 제일 어려운 구간을 맡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이끌었다. 하여 우수망정리작업을 성과적으로 끝내게 되였다. 

이때만이 아니다. 누가 시킨 사람은 없지만 조영란동무는 출퇴근로정을 작업반의 담당구간을 돌아볼수 있게 정하고 도로는 물론 표식물에 이르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가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생을 하루와 같이 도로관리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작업반원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량심을 비추어보는 거울로, 본보기로 되고있다. 

오늘도 조영란동무는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도로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남포혁명학원 원아들 대안구역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 진행

남포혁명학원 원아들이 대안구역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 

학원에서는 지방의 변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위에서 줄기찬 혁신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줄수 있도록 선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조직사업을 심화시켰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건설장들을 순회하면서 혁명학원원아들은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작품들로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합창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종목들에서 원아들은 모든 인민군관병들이 사회주의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창조와 혁신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을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자라나는 계승자들의 름름하고 담찬 모습을 보여주는 합창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건설장들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인민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하는 문명의 창조물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갈 관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손풍금중주 <조국이여 번영하라>, 가무 <영원하라 국기여> 등의 종목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남포혁명학원 원아들의 경제선동은 영광의 군기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겨갈 열의로 충만된 인민군관병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우리의 로동시간은 곧 애국의 시간이다

천리마시대 미장공영웅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놓고

천리마대고조시기 혁혁한 투쟁기의 갈피에는 한 녀성미장공영웅의 위훈과 함께 로동시간의 1분1초를 혁명에 바치는 시간으로 여기며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삶의 자욱자욱을 수놓아온 우리 전세대들의 애국적인생관도 아름답게 새겨져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생산과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강력히 떠밀어준 전세대들,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인생관과 투쟁정신은 오늘도 이 땅우에 새로운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조선혁명박물관,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혁명의 수도 평양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일떠세우는데 고귀한 땀과 열정을 깡그리 기울인 천리마시대 녀성영웅 리명원동지!

포연스민 군복차림으로 전후복구건설장에 나선 때로부터 수십년동안 그는 어떤 불같은 일념을 안고 충성의 날과 달, 애국의 분과 초를 이어왔던가. 

그는 아침이면 출근시간보다 훨씬 일찍 나와 그날의 모든 작업준비를 갖추어놓았고 저녁에는 남들이 모두 퇴근한 후에도 혼자 남아 직심스레 미장련습을 하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이러한 직심스러운 노력에 의하여 몇달어간에는 온 건설장이 다 아는 훌륭한 미장기능공으로, 몇해어간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녀성혁신자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건설에서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짓부시며 14분동안에 한세대를 조립하는 평양속도를 창조하던 그때에는 미장기계를 들고나서서 1인1세대미장운동의 첫 불길을 들었고 평양대극장건설때에는 분사식미장기를 대담하게 받아들여 방대한 작업량을 자기 작업반의 힘으로 맡아하면서도 그 기일을 예정날자보다 한달이나 앞당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리명원동지를 1960년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서 친히 만나주시고 이 동무가 건설에서 보수주의, 소극성을 마슨 동무라고, 이런 동무가 애국자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이듬해에 있은 전국건설자대회에서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더 빨리,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는 길에 그는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살며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리명원동지가 직장장으로 사업하던 어느해초 그의 직장에는 새로 일떠서는 밀가루가공공장 수십개 대상의 내부미장을 빠른 기간에 끝낼데 대한 과업이 맡겨졌다. 

전반적인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 미장문제때문에 현장에서는 련일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협의회에서는 사업소 기술과에서 새롭게 창안한 쇠발판을 쓰기로 토의되였다. 

속을 태우던 발판문제가 락착되였으니 누구보다도 기뻐해야 할 사람은 리명원동지였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한 대상의 미장을 끝내고 다른 대상에 대한 미장에 착수하자면 쇠발판을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만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텐데…)

리명원동지는 그 시간이 너무도 아까왔다. 연공들을 찾아간 그는 진지한 토론끝에 철선만 있으면 쓰기에도 간편하고 시간도 최대한 절약할수 있는 새 발판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리명원동지는 그길로 사업소의 한 일군을 찾아가 새 발판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발판제작에 필요한 철선을 해결해줄것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일군은 쇠발판을 해체했다가 다시 설치하는데 극상해서 30분이 걸린다며 그의 제기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때 리명원동지는 절절하게 말하였다. 

<30분을 많은 시간이라고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30분이 없이 어찌 480분 로동시간안에 거둬야 할 성과를 거둘수 있겠습니까. 혁명에 바쳐지는 시간은 1분1초도 천금보다 귀중하며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낼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리명원동지는 철선을 구하기 위해 어느한 건설장으로 떠났다. 그리고는 연공들과 함께 밤새 새 발판을 만들어 다음날 아침부터 미장작업에 착수하였다. 사람들은 하루밤사이에 생겨난 새로운 발판을 바라보며 생각하였다. 

30분!

그 30분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 바로 혁명에 바치는 참된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열정이 비껴있는것이 아닌가. 혁명에 바치는 시간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충실할수 있다. 

새 발판을 리용하여 리명원동지의 직장은 맡겨진 건설대상들에 대한 내부미장을 훨씬 앞당겨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다면 어떤 사람들이 혁명을 위하여 1분1초도 그처럼 아끼고 귀중히 여길수 있는것인가. 

리명원동지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어렵고 힘든 순간에 부닥칠 때마다 남긴 불같은 열정의 웨침들이 바로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당에서는 기계미장이 좋다고 했다, 당에서 좋다고 한 일을 왜 우리가 못하겠는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맹세를 우리가 어떻게 어길수 있단 말인가. 

나의 앞가슴에 빛나는 금메달은 이미 이룩한 공로에 대한 표창만이 아니다, 그것은 영웅적위훈을 세우던 그날처럼 영원히 혁명의 한길에서 빛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는 믿음의 표시가 아니겠는가. 

바로 이처럼 앉으나서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는 불같은 열정과 각오를 지닌 사람만이 혁명에 바치는 일각일초를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길수 있는것이다. 

리명원동지를 비롯한 천리마시대 건설자들이 력사와 후대들앞에 길이 남긴것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만이 아니다. 

그들은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생의 1분1초를 어떻게 살아야 하며 혁명앞에, 국가앞에 자기의 로동시간을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가를 훌륭한 애국의 교본으로 남겼다. 

조국의 번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그들의 위훈은 그 어떤 우연적인 계기나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과 조국앞에 한점 부끄럼없이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분출이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야 할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로동시간의 1분1초는 참으로 소중하다. 누구나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지켜 떳떳하게, 값있게 보낸 1분1초들이 모여 당결정이 집행되고 우리 조국이 멈춤없이 줄기차게 전진한다. 

그렇다. 우리의 로동시간은 당과 조국, 혁명에 바치는 애국의 시간이다. 로동시간의 1분1초도 귀중히 여기며 맡은 일터에서 땀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당의 뜻에 언제나 충실해온 전세대들처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하루하루를 위훈과 혁신으로 수놓아가자. 


항상 나라일을 생각하자

나라의 지붕아래 너와 나의 집이 있고 나라일에 매 가정의 만사가 달려있다. 나의 리익앞에 나라의 리익이 있고 나의 안위우에 나라의 존위가 있다. 

내가 아니라도 나라위해 한몸 내대고 일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여긴다면, 나라의 덕을 입기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나라에 덕을 주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나라일이 어찌 잘될수 있겠는가. 

덧없이 흐르는 한줄기 내물을 보고도, 흘린 탄 한줌, 떨어진 하나의 벼이삭을 놓고도 나라일에 대해 생각하고 고심할줄 알아야 한다. 

나라일엔 큰일, 작은 일이 따로 있을수 없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엔 나이와 직업의 구별이 있을수 없다. 

생활의 매 계기와 순간마다 나라앞에 지닌 자신의 본분을 자각할줄 알고 어려울수록 나라일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낄줄 알 때 누구나 자기의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진정으로 나라에 보탬을 줄수 있다. 

순간순간 오로지 나라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 어떤 역경에도 흔들림없이, 그 어떤 강권과 유혹에도 꺾이지 않고 끝까지 애국의 한길을 간다. 

한가지 일을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항상 나라일을 생각하자. 

언제나 나라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있게,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다했다고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게 티없는 량심으로 인생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자. 


인생의 교훈, 생활의 진리

예술영화 <자신에게 물어보라>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창작된지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진함없는 생명력을 안고 우리 인민들속에서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예술영화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과 조국앞에 지닌 혁명적량심이 어떤것이여야 하며 참된 리상과 행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는 영화의 장면들은 우리에게 귀중한 인생의 교훈들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 

티없이 깨끗해야 진짜량심이다

영화에는 제대군인 태우가 산매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장면이 있다.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고 또 건설장에 자진해나가면서도 속으로는 그 어떤 평가를 기대하는 사람은 속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태우의 말은 산매의 량심을 아프게 찌른다. 

사실 산매는 청년들을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부르는 당의 호소를 받들고 남먼저 탄원하여 소방목지를 앞장서 꾸린 선구자이며 남자들 못지 않게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제낀 훌륭하고 용감한 처녀였다. 

그런 산매였지만 농촌에 함께 진출했다가 도시로 떠나간 동무한테서 그렇게 산골에서 애써 일해야 무슨 보람이 있으며 누가 알아주기나 하는가 하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후부터 동요하기 시작하며 결국 옥처럼 깨끗하였던 그의 량심에 저도 모르게 티가 앉기 시작한것이다. 

하다면 영화를 통해 우리가 새겨안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사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생기는 순간부터 량심은 흐려지며 애국심에 티가 앉게 된다는것이다. 

헌신에 대한 평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즉흥적인 결심으로 일정한 시기에는 일을 잘할수 있어도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리기적인 마음이 독초처럼 싹튼다면 별치않은 일을 하고도 생색을 내고 보수나 대가부터 바라게 되며 그런 사람은 쉽게 변질되여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길도 서슴없이 걷게 된다. 

나라위한 일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향유의 권리우에 헌신의 의무를 놓으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성실하게 걸어갈 때라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지녔다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 

재부가 아니라 정신을 물려주어야 한다

둘째딸이 방목지에서 땀흘려 일하는 산매를 모욕한것을 알고 가슴이 아파 주인공 문석주는 당조직을 찾아가 자기비판을 한다. 이런 그에게 당비서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돌진하고있는 이때에 조국을 위해 땀 한방울마저 바치길 꺼려하는 시대의 락오자들이 오히려 산매와 같은 처녀들을 비웃고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아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정신을, 끝까지 혁명하려는 혁명가의 정신을 넘겨주어야 하오. 옷가지가 아니라 우리의 넋을 말이요.>

주인공 문석주는 나라위해 투쟁하고 헌신하는것을 가장 고귀한 삶으로, 값높은 영예로 간주하며 량심적으로 일해온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자식교양에 힘을 넣지 못하였다. 혁명의 시대이니 후대들도 절로 혁명가로 자라날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이다. 

그러다나니 맏딸과 둘째딸은 어느새 찬바람을 싫어하고 당의 아픔, 나라의 걱정을 자기들의 화장품 한통만도 못하게 여기는 배은망덕한 청년들로 변질되고만다. 

뒤늦게야 그것을 깨닫고 시대와 혁명앞에 전세대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하여 머리를 들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혁명에 한몸바쳐온 부모의 지난날도, 자기들의 어린시절도 다 잊어버리고 저 하나의 안락만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딸들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수 있는가. 

가정혁명화와 새세대교양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혁명의 줄기찬 계승을 위하여 이 나라 공민들 누구나 스스로 맡아안고 항시적으로 수행해야 할 중차대한 공민적의무라는것이다. 

가정을 혁명화하지 못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홀시한다면 한가정의 운명만이 아니라 혁명의 미래에까지 후과가 미치게 되며 그런 가정에서 자라난 자식들은 부모들이 쌓아올린 공적의 그늘아래서 자기만을 위한 생을 추구하는 시대의 속물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 오늘날 새세대들에게 무엇보다먼저 물려주어야 할것은 당의 고민, 나라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충성과 애국의 정신이다. 

새세대들은 전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억세게 이어받고 그들처럼 살며 일하기 위해 애쓸 때만이 시대의 선구자,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전국소년과학환상모형 및 창안품전시회-2026> 개막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전국소년과학환상모형 및 창안품전시회-2026>이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이는 과학자, 발명가가 될 꿈과 희망을 안고 탐구의 나날을 이어온 학생소년들의 노력이 깃든 <굴진식채탄로보트>, <축산의 미래>, <지방발전종합생산기지>, <자연흐름식수직양어장>을 비롯한 과학환상모형, 창안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모임이 2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이번 전시회가 진행되게 된다고 말하였다. 

전시회를 통하여 학생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좋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면서 과학적원리와 리치에 맞게 현실적으로 사고하고 착상하는 능력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을 지닌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평양시소년미풍열성자회의와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강성조선의 기둥감,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담찬 기상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평양시소년미풍열성자회의와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가 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미풍열성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뜻깊은 6.6절을 맞으며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한 소년단원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열화의 사랑으로 행복넘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보답해갈 일념 안고 많은 소년단원들이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시안의 많은 소년단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등을 더욱 훌륭히 꾸려가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깨끗한 지성을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학생소년들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학습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학생소년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고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소년단원들이 날로 커만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 모범적으로 참가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것과 함께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주체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한 소년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이어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에 출연한 소년단원들은 최우등의 10점꽃을 피워가는 자랑,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과 체육 및 예술활동에서 모범을 보인 자랑 등을 펼쳐보이며 조국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영예와 자부심을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평양시소년미풍열성자회의와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는 소년단기발높이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도 인재로 자랍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직업기술학교에서 들은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보통강구역 붉은거리2동지구에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직업기술학교가 자리잡고있다. 

이 학교에서는 로동적령기에 이른 장애자들이 자기의 취미와 희망에 따라 로동생활에 참가할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을 련마하고있다. 

고마운 우리 제도의 품속에서 자기의 희망을 꽃피우는 장애자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지향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얼마전 우리는 이런 생각을 안고 이 학교를 찾았다. 

우리와 만난 함성심교장은 이 학교는 장애자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줄데 대한 어머니당의 장애자보호정책에 의하여 10여년전에 세워졌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기간 나라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희망과 재능을 꽃피운 수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부문에 진출하여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교장은 보통사람들과 꼭같이 안정된 일터에서 일하며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졸업생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그들을 가르친 교육자로서의 남다른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학교에서는 리발, 미용, 피복, 식료가공, 전자장치조립 및 수리 등 다양한 기술을 전수해주고있는데 학생들은 자기의 소질에 따라 임의의 기술을 선택하여 배우고있었다. 

어느한 교실에 들어서니 마침 학생들이 과외학습을 진행하고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학생들을 가르치느라 여념이 없는 박충일동무를 만났다. 알고보니 그는 지체장애자였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장애자들을 가르치는 교단에 서게 되였는가고 묻자 그는 추억을 더듬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년전 희천체신대학(당시) 학생이였던 그는 뜻밖의 일로 다리를 잃게 되였다. 

그때 그는 절망감으로 모대기였다. 가슴속에 품었던 모든 꿈과 희망이 멀리로 사라지는것만 같았다. 

젊은 혈기에 나라에 아무런 보탬도 줄수 없는 몸이 되였다는, 벅찬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남들에게 짐이 되지나 않을가 하는 두려움이 그를 괴롭히였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공연한것이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조금도 차별하지 않고 더 따뜻이 품어안아 내세워주었다. 

대학의 선생님들과 동무들이 그에게 친혈육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면서 그가 대학을 끝까지 다닐수 있도록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하기에 그는 대학졸업증과 함께 기사의 자격을 받았으며 그후 정보통신부문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였다. 

그 나날 그는 장애자들에게 생의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고 그들을 사회생활에서 당당히 한몫을 하는 인재로 키워주는 고마운 제도의 은덕을 실체험으로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다. 

그후 그는 장애자들을 위한 기술학교가 있다는것을 알고 장애자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기 위해 이곳으로 자진하여 왔던것이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장애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제도가 얼마나 우월하고 그들을 위해 바치는 정과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와 만난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도 인재로 자랍니다.>

다른 학생들도 저마다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나도 일반사람들과 꼭같이 꿈을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된다. 

우리도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 고마운 제도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가겠다. …

꾸밈없이 터놓는 그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달아올랐다.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정을 기울이고 마음쓰며 따뜻이 품어주고 그들에게 존엄과 긍지를 안겨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위대한 당의 품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격랑쳤다. 


유럽나라들의 행태를 비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5월 31일 한 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주장을 일축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로므니아에 무인기가 떨어진 사건은 로씨야와 련관되여있으며 로씨야는 <붉은선>을 넘어섰다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이를 궤변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오히려 유럽동맹이 넘어설수 있는 선은 다 넘어섰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계속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고있는 유럽나라들에는 다른 나라들에 붉은선을 넘어섰다고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못박았다. 

앞서 5월 30일 로씨야외무성은 최근 1년반동안에만도 나토성원국들이 평화회담을 하루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로씨야에 압력을 가하고 우크라이나에 무장장비를 납입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여야 한다는 엇갈린 주장을 들고나왔다고 하면서 유럽인들의 일관성없는 립장은 그들의 진실성에 대해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교육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교육상과 만난 자리에서 유일적인 교육과정안을 도입하고 자연과학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며 교원들을 더 많이 양성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교육성이 작성한 교육발전전략에는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방도와 통일적인 교육사업체계수립문제가 반영되여있다. 

올해 새 학년도부터 모든 과목들에 대한 유일적인 교육과정안이 집행되고있는데 각 학년별교육내용이 명백히 규제된데 기초하여 학생들의 시험형식과 내용이 표준화되였다. 

정부는 도시학교이든 농촌학교이든 유일적인 련방교육강령에 따라 질높은 교육을 실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는 교육의 질이 높은 나라들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있다. 

자연과학과목교육의 질이 개선된 결과 이 과목들의 시험에서 80점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수가 종전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로씨야정부는 2028년까지 높은 실력을 갖춘 130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려 하고있다. 

교육에 선진적인 수단과 수자기술, 인공지능기술 등이 적극 도입되고있다. 

최근년간 이 나라에서 인공지능분야 등의 정보기술전문가수는 대폭 늘어났다. 

현재 실시되고있는 <최고-인공지능>인재양성계획은 현대적인 교육체계에서 대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것이다. 로씨야는 올해부터 중학교과정안에도 인공지능과목을 포함시키였다. 중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개요>가 편찬, 배포되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학교학생들의 정보학경연대회에서는 인공지능관련문제가 제시되였다. 

최근 련방내 여러 공화국의 공용어와 민족어(꼬미어, 뚜바어, 츄바슈어, 야꾸찌야어)로 된 교과서가 편찬되였다. 

새 교과서들은 학생들이 자기 민족의 문화에 대한 리해를 더 깊이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로씨야교육성은 2026년을 학령전교육의 해로 선포하였다. 이 계획은 학령전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들의 하부구조를 개선하며 교양원들을 후원하기 위한것이다. 

전국적으로 유치원어린이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정부는 효과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학령전교육과 관련한 국가규범을 수정하였다. 또한 학령전어린이를 둔 부모들에 대한 교육계획을 여러 지역에서 점차적으로 실행하고있는데 2030년부터는 모든 지역에 일반화될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의 전 과정이 조국과 가정에 대한 사랑, 공민적자각을 심어주는것으로 일관되게 하고있다. 

재교육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가계획 <인재>실현의 일환으로 국가적인 로동력수요와 해당 기관 및 지역들의 제의에 기초하여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재교육대상목록이 이미 작성되였다. 

재교육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다음 상담소에서 전문가들과의 담화를 통해 과목을 선정한다. 

최근 대학생지원 및 고등교육발전을 위한 근 30건의 련방법이 채택되였다. 

여기에는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 자녀들에게 교육특혜를 보장할데 대한 6건의 법이 포함되여있다. 

지금 2036년까지의 교육발전전략이 작성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있다. 

올해초 뿌찐대통령은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에 대한 방문과정에 지방의 여러 대학에 새로 갖추어진 종합시설(강의 및 학습호동, 연구쎈터 및 실험실, 학생기숙사, 도서관, 체육관과 운동장, 구내식당, 휴식장, 의료시설, 상점 등)들의 준공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였다. 

예까쩨린부르그에 있는 우랄련방종합대학과 유쥬노-싸할린스크에 있는 싸할린국립종합대학, 깔리닌그라드에 있는 발뜨해련방종합대학에 이런 시설들이 꾸려졌다. 

준공식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2030년까지 25개의 종합시설을 더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많은 자금이 련방예산으로 지출되게 된다. 

로씨야정부는 2019년이래 학교와 유치원들의 하부구조현대화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고있다. 

지금까지 이 자금으로 1700여개의 학교건물을 새로 건설하고 6500여개의 건물들을 보수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정부성원들과의 화상협의회에서 이에 대해 평가하면서 모든 교육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공격확대책동 단죄

에짚트외무성이 5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여 레바논에 대한 지상공격을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뻔뻔스러운 침략책동을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단죄하면서 에짚트정부는 레바논령토에 대한 그 어떤 침범행위도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군사작전확대책동이 보다 엄중한 사태에로 번져질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성명은 유엔안보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이를 시급히 저지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였다. 


동태평양수역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살인행위

미국이 동태평양수역에서 야만적인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5월 29일 미군은 이 수역에서 항해하던 선박을 공격하여 3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번에도 미군은 이 선박이 <마약밀매>에 관여하였다고 변명하면서 그와 관련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이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5월 27일부터 30일사이에만도 이스라엘군은 33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13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023년 10월이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7만 2939명, 부상자수는 17만 2927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잔해밑에 깔려있으며 민간인보호성원들이 그들을 찾아내는데서 상당한 애로를 겪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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