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항쟁의기관차〈2026.6 항쟁의기관차〉 이란전에 이은 베이징회담으로 가속화된 반제진영의 단결과 제국주의진영의 분열

〈2026.6 항쟁의기관차〉 이란전에 이은 베이징회담으로 가속화된 반제진영의 단결과 제국주의진영의 분열

5.14~15 베이징에서 중미정상회담이 열렸다. 트럼프미대통령은 정부요인들과 재계주요인사들을 대동하고 베이징을 9년만에 방문했다. 시진핑중주석은 트럼프를 국빈으로 맞이하며 중난하이에 초대하고 천단공원을 방문하며 특별히 대우했다. 트럼프도 와인까지 마시며 유다르게 행동했다. 트럼프는 〈역사적회담〉이라고 평가했고 시진핑은 〈전략적안정〉을 강조했다. 미국의 보잉기200대와 쇠고기·대두수입이 합의됐다. 무엇보다 이란전과 대만 관련해서 중미간의 대체적인 의견합의가 있었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중국의 이란전대리배상과 미국의 대만병합용인의 구체적표현은 나오지않았다. 하지만 이는 해석하기에 달려있는 측면과 이면합의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기에 좀더 지켜봐야한다. 이란과는 휴전안이 오고가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길길이 날뛰고있다. 대만도 이스라엘과 비슷하다. 미국이 대만에 무기판매등을 저울질하고있고 이런 추세면 대만유사시 미국의 불개입이 기정사실화된다. 일본의 신경도 곤두서있다. 시진핑이 곧 방조한다는 뉴스가 나오고있다. 파키스탄과 세르비아의 수반이 푸틴에 이어 방중했다. 

이란전은 이란미국간MOU, 휴전으로 가고있다. 60일전쟁시한조항을 빌미로 지속되고있는 이란전의 일시휴전상태가 이어지고있다. 이스라엘도 레바논과 하마스에 대한 공격은 해도 이란에 대한 공격은 조심하고있다. 케인합참의장의 방어위주의 작전명령은 여전히 유효하고, 미국가정보국의 이란미사일능력의 90%이상건재발표도 의미심장하다. 베이징회담직전, 미국의 집중공격에도 이란의 미사일능력이 이만큼이나 건재하다는 충격적보도는 결코 회담에 유리한 정보가 못된다. 이런 정황은 베이징회담이면의 중요한 논의와 합의가 있었다는 추론을 뒷받침한다.

베이징회담이 〈그랜드스왑〉, 〈빅딜〉, 〈스몰딜〉의 무엇에 해당하는지는 더 관찰, 분석해야한다. 보도된 내용은 다양한 차원의 해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대체로 비공개경로에 있는 부분이 본질에 가까운법이다. 일각에서는 세계금융체계의 대전환까지 거론되고있다. 〈페트로달러〉의 개시를 1976 자메이카 킹스턴회의로 본다면, 올해는 그50주년이 된다. 이미 달러중심의 세계금융체제는 근본적변화를 겪고있다. 이란전에 이은 베이징회담이 반제진영의 단결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진영의 분열도 가속화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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