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명당지구에 통학뻐스들이 달린다>, <도서해설선전 및 경제선동 적극 전개>, <후대들을 위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 <본받을 점은 무엇인가>, <시종일관 중시한 문제>, <누구나 신심에 넘쳐있다>,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 진행>, <100여정보의 기름나무림 조성>, <새 다리건설을 끝냈다>, <많은 량의 세멘트를 증산>,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힘을 넣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이 있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나는 이 땅에 6. 1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어디서나 울리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체감할수록 우리 아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가득 안겨온다.
엄혹한 곤난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채택하는 나라, 아이들의 교복과 책가방, 학습장은 물론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것에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드는 나라,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아름답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미래는 더욱더 밝아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1949년 11월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다음해인 1950년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6월 1일을 제국주의의 반동적정책과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기념해오고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왔지만 아직까지도 어린이문제는 의연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시들어버리고있다.
지금도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가자지대의 참상을 보며 세계는 경악하고있다. 전쟁의 참화로 수많은 아이들이 행방불명되고 불구가 되고있으며 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고있다.
이것을 어찌 가자지대에서만 볼수 있는 비참상이라고 하겠는가.
어린이학대가 하나의 풍조로 만연하여 피덩이같은 자식을 산채로 묻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리여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긍지높은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이 펼친 사랑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아이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2015년이 밝아온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던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설날에 오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시여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원아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 원아들과 함께 계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와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을 먹는다는 아이들의 신바람난 자랑도 들어주시며.
한초한초의 혁명시간이 그렇듯 귀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만사를 미루시고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바로 그것을 위해서였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는 아이들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게 하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시고 세상에 없는 육아정책도 책정하도록 하신것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백전백승하며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과감히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불같은 진정에는 참으로 숭고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기울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우리 어버이,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린이식료품생산을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전설같은 이야기,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는 천막을 찾으시여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혀보게도 하시며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사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원아들을 위한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사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 하나의 자식을 키우는데 드는 품이 그럴진대 온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을 품어안고 돌보아주는 우리 당의 천만고생을 과연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 당은 그것을 천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고생을 가장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을 위한 일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다.
언제인가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있다.
<어머니당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양공급기준표에 따라 젖제품들과 영양식품들은 물론 해바라기학용품도 공급하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도, 시, 군들에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기구들이 생겨나고 정연한 사업체계들이 세워져 후대들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이 아무리 먼곳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골고루 가닿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정과 사랑,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유치원꼬마들이 올리는 미숙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몸소 사랑의 친필회답서한을 보내주신분, 어느한 탁아소를 찾으시여서는 어린이들이 리용하는 물놀이장의 물깊이까지 헤아려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뜨거운 진정을 터치고있다.
<당의 은정에 의하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벌써 여러해가 되여옵니다. 날과 달이 다르게 튼튼해지고 무럭무럭 크는 자식들을 볼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고생이 어려와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진정 온 나라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보살펴주시고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 따뜻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친다.
우리의 전진을 바라지 않는 온갖 원쑤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명랑하게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두려워하고있다. 아이들이 터치는 행복넘친 웃음소리에 우리 혁명의 승리가 비껴있기때문이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고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그 손길, 진함없는 그 사랑속에 아이들을 위한 재부는 끝없이 늘어만 나고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말하여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은 아이들의 명랑하고 밝은 웃음에서 희망찬 래일을 본다.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여기서 안아본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혁명의 진짜배기핵심골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80돐을 맞이하였다.
수령의 손길아래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으로 태여나 성장의 걸음걸음을 우리 당력사와 함께 하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제일의 정치사상학원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80년이 가지는 의의와 무게는 자못 크고 심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입니다.>
두해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당간부인재육성으로 훌륭히 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80성상은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사업이자 당과 혁명의 명맥을 잇는 사업이며 그 성과적실행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달려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과 혁명의 명맥, 백승의 력사를 담보하여온 긍지높은 행로
당학교의 역할이자 당의 강화발전이다. 우리 당이 혁명의 수천, 수만리려정을 이어오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변침도 없이 붉은기를 추켜들고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중앙간부학교의 명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024년 5월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설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숙연한 추억을 안으시고 혁명사적관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그 력사의 시각 학교의 자랑찬 연혁에 어린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그토록 뜨거이 돌이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더워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흘러왔고 그 승승발전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주시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장장 80성상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을수 있은 비결, 당의 존립과 승승발전을 억척으로 담보하면서 자기의 혁명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 요인은 정녕 무엇인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혁명사적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수령님의 당학교, 장군님의 당학교이며 나의 정든 당학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 진정한 비결이 있고 성스러운 80년의 고귀한 총화와 끝없는 영광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행로의 갈피갈피는 그대로 절세의 위인들께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영원무궁함에 참답게 이바지할 핵심골간들을 육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는가를 전하여주는 기록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핵심골간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일군양성사업을 당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선차적인 고리로 여기시고 주체적인 당일군양성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와 당중앙조직위원회 상무집행위원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당학교를 창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그 준비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걸린 문제를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토지개혁으로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던 때에도, 보통강개수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신 잊지 못할 그날에도 당학교개교준비로 마음을 쓰시였고 자주 현지에 나오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아래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가 창립되게 되였다.
그때 일군들은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학교의 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로 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기로 하였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부들과 당원들의 신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당학교는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학교라고 하시면서 교장사업만 자신께서 맡아안으시였다.
학생들 누구나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으로 준비하도록 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은 오늘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물론 전당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한생의 고귀한 지침으로 간직되여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 친필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다.
해방후 첫걸음을 뗀 학교에 자주 나오시여 학생들을 당의 사상과 립장을 고수하는 혁명투사로 키워내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학교의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창립 40돐을 맞을 때에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강의록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도 보내주시여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면서 한평생 당간부양성에 천만품을 들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원종장으로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올수 있었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정안도 보아주시고 새로운 과목들까지 선정해주시였으며 학교의 교수교양사업이 철저히 학생들의 당성단련에 복종되도록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학교가 자기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교가 우리 당에 충실한 당핵심들을 훌륭히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나날에는 당정책교육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해당한 강좌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고 학교에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교시비를 모시여 학생들과 졸업생들모두가 친필내용을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게 하여주신 사연도 있으며 수십년간 당학교의 교단을 충직하게 지켜온 로교수가 나이가 많아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사실을 아시고 그의 심정을 헤아려 다시 교단에 설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육친적인 사랑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을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령도를 받으며 장장 수십성상 당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일찍부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간부육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학교의 교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학생들의 학교생활기간이 그대로 간부혁명화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언제인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이 요구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 되여야 하며 현시대 당간부양성기관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하늘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며 당에 충직하고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육성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앞으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흐르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을 키워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도 다름아닌 이곳에서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경애하는 그이를 자기들의 학교에 모시고 불멸의 대강을 직접 받아안은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학생들의 최대의 영광인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당간부들의 본적지이고 모교이다.
지난 80년간 이 정치학원의 문을 나선 졸업생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중진을 이루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줄기차게 펼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중앙간부학교에서 키워낸 당간부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였고 우리 혁명의 대들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가는 당간부양성의 믿음직한 근거지, 든든한 거점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이다!
이것이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자랑높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80년사가 안고있는 진정한 무게이며 800년, 8 000년세월이 간대도 영원불멸할 우리당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의 불후할 명성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이어주는 정치사상학원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학원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 필승불패성을 담보하는 무진한 힘이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는 다름아닌 중앙간부학교가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꾸려진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최전성기의 시발을 떼였으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우리 당의 만년미래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의 빛나는 한페지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당의 무궁한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답게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키워내는 대학우의 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모든 면에서 완전히 일신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게 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치상으로도 그 어디에 비할바가 없고 규모와 환경, 조건에서만이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겸비한 이 최고의 건축물이 어떤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연구기지가 아닌 정치사상학원,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지라는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웅변해주고있는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굳건히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간직하고계신 웅대한 구상이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앙간부학교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당일군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이며 원종장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년전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이제는 학교를 새로 건설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훌륭한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은 다 찾아보시면서 거기에 같은 규모의 건물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고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여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학교건설부지를 정하시였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2024년 3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참으로 뜻깊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하시며 중앙간부학교의 가까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체현된 대성산혁명렬사릉이 있다고,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이곳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백두의 혁명전통이 맥맥히 살아숨쉬는 우리 혁명의 젖줄기와 같은 곳이라고, 이런 부지를 다른데 가서는 찾아볼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올린 력사적공적으로 보나, 공인된 권위와 령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간부양성기지라는 명성으로 보나 그리고 교육혁명의 시대에 마땅히 선두에 서야 할 위치로 보나 중앙간부학교는 응당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꾸려져야 하며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그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최근에 건설한 중요대상들보다 더 월등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사적관과 조선로동당건설연구소, 교무행정청사와 교사들은 물론 변전실과 세탁소와 같은 보조건물들의 설계안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묘안을 가르쳐주시면서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것모두가 시대가 요구하는 안목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학관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최상급의 건설에 필요한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 내려보내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시공으로부터 강의실의 책상과 의자의 규격,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적요소들을 깊이 관심하시며 철저히 조선로동당화된 학교로 꾸려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로고와 불같은 헌신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정치사상교육의 원종장답게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책화되고 표본화되여야 주체사상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사연깊은 전자현시판까지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하늘같은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시며 80여개의 붉은기가 강의실을 비롯한 곳곳마다에 세워지도록 하시여 전교가 통채로 거폭의 붉은기가 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그 뜻, 당기, 당마크, 조선로동당상징탑을 설치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이 꽉 들어찬 주체사상학원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자기의 웅자를 드러낼수 있었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이날의 개교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새 교정에 엄숙히 정렬한 교원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실수록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안겨와 감개함은 그지없이 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마음속진정을 담아 하신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혁명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당이 그토록 고심하고 품들여 마련해온 당건설의 새로운 장, 당강화의 최전성기가 드디여 서막을 올리였음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장엄히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학교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새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당의 정치학원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진짜배기핵심골간들,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그 성스러운 당기폭에 무겁게 실려있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실린 그 붉은 당기에서 절세의 위인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더더욱 숭엄히 새겨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당기폭의 한 부분인 붉은기를 손에 들고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리라는것을.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굳건히 체현된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상에는 특출한 과학기술인재, 뛰여난 군사전문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키워낸 명문대학도 있고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인, 위인들의 리론을 전문연구하는 기관들도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관록있는 두뇌진, 리론진을 가진 혁명대학, 철두철미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정치가들을 키워내는 정치사상학원은 오직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뿐이다.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여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당일군들,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교육과정안을 마치고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휘황찬란한것인가.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앞으로도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본령에 무한히 충실하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불후의 명성을 세세년년 떨쳐갈 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수도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소중히 간직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바래움을 받으며 련일 활기찬 보무를 이어가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를 배가해주며 기운차게 달리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로서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을 찾은 소년단원들은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구성시병원과 장연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학생소년들은 인민들의 건강과 행복넘친 생활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깊이 체득하였다.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달리는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마다에서도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담찬 기상이 충천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찾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선동무대를 펼치고 당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로동계급의 애국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장자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곳에 계시면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두그루의 잣나무를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아이들의 호텔, 멋쟁이건축물로 변모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해 베풀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도 수도를 향해 달리는 로정에서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어리여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흥해가는 조국의 변천상과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참관하면서 학생소년들은 이 땅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는 어머니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크나큰 은정을 체득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그리는 밤>모임에서 학생소년들이 목메여 부른 노래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는 언제나 아버지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념원을 담아싣고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한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소년단원들도 영광의 대오에 선 긍지드높이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
편지이어달리기과정에 소년단원들은 지덕체자랑모임, 우리 고향자랑모임, 학생소년군중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받들어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평양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달리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5월 31일에 진행되였다.
체육부문,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지배인 장석하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1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2016년 6월 1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체육중시기풍이 서고 체육열기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으며 체육인들속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맞게 세계적수준의 체육기자재를 생산보장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영활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여러 차례에 걸쳐 생산활성화를 위한 국가적인 대책도 세워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공장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에서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지난 10년간 새 제품개발과 생산능력확장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짧은 기간에 체육신발생산공정, 체육복생산공정 등을 새로 확립하여 각종 체육기자재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제품의 질을 부단히 개선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우리 인민들과 체육인들이 선호하는 체육기자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개발생산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종업원들을 창조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더 잘 준비시키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 올해 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대중의 창조정신,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새로운 진일보를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나라의 체육발전과 대중체육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체육기자재생산기지로서의 공장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명당지구에 통학뻐스들이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고무되여 기적적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며 지난 4월부터 그들이 살고있는 명당지구에 여러대의 통학뻐스가 새로 나와 달리고있다.
로동계급의 자녀들에게 통학상의 편리를 최대로 보장해줄것을 목적으로 생겨나 운행되는 이 뻐스들에는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울이는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진정이 어려있다.
상원로동계급을 그처럼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었다. 각 부서 일군들을 명당지구의 인민반들에 파견하여 고충과 애로를 속속들이 알아보는 한편 직접 현지에 나가 격식없는 담화를 하는 과정에 당책임일군은 어느한 곳에서 살고있는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상대적으로 먼것을 알게 되였다. 아직은 나이가 어린 소학교학생들이 학교에 오가기 힘들수 있었고 날씨가 험할 때에는 더우기 불편할수 있었다.
이것을 스칠수 없는 문제, 한시바삐 해결하여야 할 문제로 본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을 사소한 불편없이 보장하기 위한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관점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해나가면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 아침부터 일터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상원로동계급에게 기쁨을 안겨주며 학생들을 태운 통학뻐스들이 첫 운행을 시작하게 되였다. 경쾌하게 달리는 통학뻐스들을 바라보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에는 격정이 일어번지였고 차창으로 손을 흔드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흘러넘치였다.
당위원회일군들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속에, 마음속에 가까이 다가가 학생들을 위한 일감을 더 찾아나갔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학교와의 거리가 비교적 먼 학생들이 또 있다는 사실과 통학뻐스를 타고다니는 학생들을 그곳 학생들이 부러워한다는것을 료해하게 되였다. 련합기업소종업원자녀는 얼마 없고 대부분 다른 단위 종업원자녀들이였지만 후대들을 위한 짐은 더 많이 질수록 좋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책을 세웠다.
그리하여 이미 있는 통학뻐스들외에 명당지구의 다른 한 방향에서도 통학뻐스가 경적소리높이 달리게 되였다.
아이들을 위한 이런 조치는 세멘트증산에 분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충의심과 애국열의를 보다 승화시키고있다.
<당일군들의 복무열기를 통학뻐스가 실증해주고있다. 열배의 힘이 솟는다.>, <참으로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당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다.>
로동계급의 반영이 뜨거울수록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한 일에 더욱 정성을 쏟아붓고 있다.
도서해설선전 및 경제선동 적극 전개
평양시안의 출판물보급원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 나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서성구역출판물보급소, 만경대구역출판물보급소에서는 강남군 읍농장,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대평농장 등을 순회하면서 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모란봉구역출판물보급소, 순안구역출판물보급소의 보급원들은 모란봉구역피복공장, 순안구역 재경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들과 농장들에서 위대성도서해설선전과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동대원구역출판물보급소, 락랑구역출판물보급소, 보통강구역출판물보급소, 중구역출판물보급소, 화성구역출판물보급소 등의 보급원들도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후대들을 위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
훌륭히 일떠선 아동공원
얼마전 원산시 승리동지구에 아동공원이 훌륭히 일떠섰다.
각종 유희기재들을 타며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부모들은 물론 길가던 사람들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하다면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지난 5월초에 있은 일이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시의 중심지역인 이곳에 무엇을 건설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
살림집, 봉사시설 등 여러가지 안이 제기되였지만 책임일군은 매번 부결을 놓았다.
<아이들을 위한 공원을 건설합시다.>
의아해하는 일군들에게 책임일군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아동공원건설을 도당위원회가 맡아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제의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충심으로 받들려는 책임일군의 속깊은 마음을 헤아린 일군들모두가 동의해나섰다.
공원건설이 시작되자 도당일군들은 세멘트, 모래, 장식보도블로크를 비롯한 자재도 해결해오고 나무도 정성껏 심으며 야간작업으로 공원건설을 힘있게 내밀었다.
도설계연구소와 도건설감독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자기 자식을 위하는 심정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회전비행기와 종합미끄럼대, 코끼리미끄럼대, 쌍그네 등 10여종에 20여점의 유희기재들을 그쯘히 갖춘 아동공원이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섰을 때 일군들은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거기에서 헌신의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
오늘도 이곳 아동공원으로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끊길새 없고 행복의 웃음소리는 계속 높아가고 있다.
결심하고 달라붙기탓이다
국토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단 한해사이에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킨 순안구역의 경험
본받을 점은 무엇인가
수도의 북쪽에 위치한 순안구역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올해 봄철에만도 수십리구간의 하천정리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결속하고 시적인 보여주기사업도 진행하였다.
땅도 그 땅, 사람도 그 사람들이며 부족한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국토관리사업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이곳 일군들의 경험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아무리 목표가 아름차고 조건이 어려워도 대중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 한해사이에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킨 구역일군들의 사업을 놓고서도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지난해에 진행한 소재지꾸리기과정이 그러했다.
수십동에 달하는 다층살림집과 공공건물, 각종 봉사시설개건보수, 건물들과 가로수들에 대한 불장식, 문화회관개건, 남읍동지구에 공원꾸리기, 자전거길포장…
이 목표앞에 모두가 놀랐다. 어벌찬 과제들을 20여일사이에 해제껴야 하였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신조로 간직한 유철민 구역당책임비서의 결심은 드팀이 없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만큼 무조건적인 집행이 담보된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주선으로 틀어쥐였다.
주목되는것은 온 구역을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킨것이다.
당의 구호들을 화강석구조물로 건립하는것과 함께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는 사업을 앞세웠다. 또한 각종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역책임일군들부터 대중속에 들어가 자기 사는 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 사업은 공민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진공적으로 벌렸다. 여기에 구역급지도기관 일군들과 공장, 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정치사업에 합세하여 주민들이 자기 힘에 의거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킬 열의에 충만되도록 하였다. 말그대로 온 구역이 교양마당으로, 정치사업의 활무대로 화하였으며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높아졌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킨것 또한 주목되는 점이다.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진행되고 이에 따라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부터 순안동지구의 다층살림집을 한동씩 맡아 본보기로 꾸리는 사업에 달라붙었다.
낮에는 본신혁명과업을 수행하고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살림집개건보수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치였다. 남읍동지구의 솔숲에 공원을 꾸릴 때에도 수백리 떨어진 곳까지 다녀오면서 다님길과 돌의자제작에 필요한 판돌과 석재를 구입해오군 하였고 운동기재제작을 위해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경험을 배워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구역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지혜와 정열을 합쳐나갔다.
만짐에 덧짐을 지고 일떠선 일군들의 실천적모범은 열백마디를 대신하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으며 그뒤를 구역의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나섰다.
분발된 대중의 힘은 참으로 대단했다.
결과 수십개 호동의 살림집들이 개건보수되고 수백그루의 가로수, 공공건물, 살림집들에 대한 불장식과 구역문화회관마당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이 결속되였으며 남읍동지구에 공원이 새로 꾸려지는 등 지역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개변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중의 정신력은 백배해졌고 구역에서는 이를 계속 고조시켜 수십리구간의 하천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이처럼 구역에서는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어려운 조건에서도 성과를 담보하게 하였다.
결심하고 달라붙기탓이다
국토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단 한해사이에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킨 순안구역의 경험
시종일관 중시한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큰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수십리의 하천정리를 질적으로 진행.
이것은 구역의 국토관리사업에서 1년사이에 일어난 변화의 일부이다.
하다면 이곳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내밀면서 틀어쥔 중요한 문제들중의 하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수자를 중시한 과학적인 작전과 실천이다.
자시천정리과정을 놓고보자.
구역에서는 올해 봄에 이 하천의 폭넓히기와 바닥파기, 제방석축공사 등의 과제를 한달동안에 해제낄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아무리 목표가 높아도 과학적인 작전과 적극적인 실천이 따라서지 못하면 계획으로밖에 남지 않는다.
수자에 의거한 작전을 수립하고 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할 때 훌륭한 결과물을 이루어낼수 있다.
구역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이곳 일군들은 예견치 않았던 많은 비가 오는 경우에 불어날 물의 높이는 물론 최대물량과 물흐름속도, 제방에 가해지는 압력 등을 과학적으로 면밀히 타산한 기초우에서 공사계획을 작성하고 작전을 심화시키였다.
그리고 이에 맞게 기계수단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하천바닥파기를 선행시키기로 하였다. 하천을 맨 웃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구간으로 나누고 굴착기들을 배치하여 폭확장과 바닥파기를 진행하게 하였다. 수백리 떨어진 곳에서 운반해온 돌은 해당 단위들이 맡은 구간의 장석공사를 하기 유리한 위치들에 쌓아놓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종전의 제방높이가 기준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관점에서 그보다 수십㎝정도 더 높이게 하고 통수능력을 훨씬 높이는데도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비할바없이 많아지게 될 돌소비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일군들은 채석장에 직접 가서 필요한 량을 더 확보하여 운반해오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돌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이미전에 리용하였던 돌들은 뒤채움에 쓰도록 하였다. 장석우에 놓이는 갓돌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시기처럼 콩크리트혼합물로가 아니라 화강석을 리용하게 함으로써 견고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수자를 중시하고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며 공사를 진행하니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면서도 하천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할수 있었다.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구역의 현실은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수자를 중시하며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실행해나갈 때 좋은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결심하고 달라붙기탓이다
국토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단 한해사이에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킨 순안구역의 경험
누구나 신심에 넘쳐있다
오늘의 현실을 놓고 구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와 만난 구역인민위원회의 일군은 국토관리와 관련한 방대한 일감을 해제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국토관리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관점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남들보다 열배, 백배의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지금의 앙양된 기세와 열정을 배가하여 지역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에서 계속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고 하였다.
구역녀맹위원회의 일군도 자기들이 해놓은 일앞에 스스로 놀라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맥을 놓고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결실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스스로 키운 힘이 진짜 강하고 큰 힘이다, 앞으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본때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더 아름답게 꾸려나가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런 목소리는 비단 일군들에게서만 울려나오지 않았다.
남읍동의 한 주민도 소나무숲이 우거진 곳에 공원이 일떠서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칠새 없고 건물들과 가로수들에 이채로운 불장식이 펼쳐지고 대형전광판이 설치되여 주민들에게 생활의 희열을 더해주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기 힘에 대한 확신,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자기 지역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 진행
자강도에서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가 도인민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전람회가 지적창조력의 증대와 지적재산의 류통, 리용을 촉진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게 할 목적밑에 구체적인 작전안을 세우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도과학기술도서관을 전람회장소로 선정하고 참가단위들속에서 보급과 교류사업이 활발히 진행될수 있게 지적제품들을 현물과 모형, 도판, 동영상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전시하도록 하였다.
<지적소유권과 지방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람회에는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지적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였다.
전람회에서는 지적소유권을 활용하여 기업관리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한 여러 단위의 경험이 널리 소개되였다.
특히 강계의학대학을 비롯하여 2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수십건의 지적제품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지적소유권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깊이 인식하게 하였다.
100여정보의 기름나무림 조성
원산시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해 기름나무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와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기름나무림조성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시산림경영소에서 경제적가치가 큰 기름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였다. 특히 산림경영소에서 잣나무와 가래나무, 민고로쇠나무를 비롯한 우량품종의 나무모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하였다.
시의 일군들은 산림경영소에 자주 나가 우량품종의 기름나무모를 더 많이 확보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리고 대중을 적극 발동하여 나무심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결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에만도 시에서는 100여정보의 면적에 많은 기름나무를 심었다.
새 다리건설을 끝냈다
갑산군에서 새 다리를 일떠세웠다.
남풍, 사평지구를 련결해주는 다리가 새로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보장에 큰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통학조건을 보다 개선할수 있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수많은 영농물자들과 농촌살림집건설 등에 필요한 물동수송도 신속히 할수 있게 되였다.
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해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콩크리트다리를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군도로보수관리대를 기본으로 하는 건설력량이 조직되고 중기계들이 집중배치되였다.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면서 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는데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기울이였다.
군급기관 일군들은 물론 해당 지역 주민들도 적극 떨쳐나 공사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하여 몇달사이에 규모가 큰 다리건설이 결속되게 되였다.
많은 량의 세멘트를 증산
신원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많은 량의 세멘트를 증산하고있다.
공장일군들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면서 세멘트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세멘트생산의 선행공정을 맡고있는 채광직장에서는 여러가지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활용하면서 석회석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운광직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능률적인 파쇄기를 새로 설치하여 생산능력을 훨씬 제고하였다.
소성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설비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크링카생산을 질량적으로 장성시켰다.
공무직장에서도 각종 부속품과 주물품, 제관품, 용접봉들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세멘트생산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였다.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힘을 넣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생산은 건설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해마다 방대한 규모로 확대되는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내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각지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과 생산건물, 공공건물들이 일떠섰으며 도,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도 진일보의 성과가 이룩되였다.
특히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발전시켜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건재생산을 질량적으로 장성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에 맞게 지방들에서 질높은 건재품의 생산을 늘이자면 일군들이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일관하게 내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시, 군들에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계획들이 수립되여있다고는 하지만 그 집행결과에서는 차이가 있다. 락랑구역과 단천시를 비롯하여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린 지역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설비들의 성능개선과 교체, 건재생산기술의 개발과 도입목표를 높이 정하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척시키고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일군들은 목표부터 낮게 정하는가 하면 소기의 성과를 놓고 자만하면서 건재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격차가 생기는것은 그 무슨 객관적조건에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이 지역의 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철저히 기인된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를 줄이고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와 같은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한다.
인재력량,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건재생산을 늘이고 건재품의 질을 끌어올리는것은 생산공정현대화를 전제로 한다. 여기서 관건은 지역의 인재들이며 그들을 어떻게 조직발동하는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건재생산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 군들에서는 건재생산단위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 원칙에서 인재들을 엄선하여 그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농촌건설정책은 어느 한두 지역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을 때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게 된다. 그런것만큼 지역들간, 같은 건재품을 생산하는 단위들간 서로 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좋은 성과와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는것이 필요하다. 도, 시, 군들과 각지 건재생산단위의 일군들은 선진적인 건재생산기술과 경험들을 신속히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해나가는것과 함께 본위주의울타리를 깨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교환, 공유하면서 건재품의 질제고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새형의 막장설비개발사업 추진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능률높은 종합굴진설비제작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유압식종합채탄기를 개발하여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한 이들은 올해에 들어와 종합굴진기를 제작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완강히 내밀고있다.
지금 제작되는 종합굴진기는 정대와 화공품, 압축공기를 전혀 쓰지 않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 비해 많은 로력과 자재, 전기, 동발을 절약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막장환경을 깨끗하게 하면서도 굴진속도를 훨씬 높일수 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일군들은 우리 식의 종합굴진기의 설계를 맡아 분투하는 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에게 필요한 기술자료도 보장해주고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면서 그들이 자체의 힘으로 설계를 완성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설비제작을 위한 작업조를 조직하고 필요한 자재보장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유압계통의 흡입려과기와 랭각기제작을 비롯하여 설비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1, 2가공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로동계급은 높아진 생산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 속에서도 새 설비제작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
그런 속에 머지않아 능률높은 종합굴진기가 막장에서 힘찬 동음을 울릴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주강품생산에서 혁신
흥남금속공장 주강직장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5월 주강품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직장의 초급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기술기능수준제고를 혁신의 방도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기능공들이 기능이 낮은 성원들을 맡아키우는것을 제도화하고 그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교대책임자들은 작업교대시 작업조성원들이 설비들의 기술적제원과 특성 등을 얼마나 깊이 파악하고있는가에 대해 료해도 하면서 인계인수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있다.
직장의 로동자들은 기술학습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다음교대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면서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방문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사랑의 요람
옥류아동병원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사랑의 집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옥류아동병원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개원한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 98만여명에 달하는 아이들이 최신의료봉사를 받았다는 이곳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중앙홀에 들어서니 랑랑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듯싶은 아크릴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의료봉사기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아동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몸소 <옥류아동병원>이라고 그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제는 온 나라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생활속에, 마음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병원이지만 찾을 때마다 새라새로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은 이곳 의료일군들에게 당의 사랑이 어린이들에게 골고루 미치도록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며 병원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직접 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고 세심한 손길이였다.
의료설비와 의약품보장은 물론 아동병원복도와 입원실들의 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아동병원내부를 신비로운 동화세계로 꾸려주신 어버이 그 사랑.
병원내부의 곳곳마다에 그려진 <령리한 너구리>에서의 세 친구와 <소년장수>의 주인공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 만화영화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의 그림들앞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병원일군은 병원복도와 입원실의 벽들에 그려진 미술작품은 1 700여점에 달한다고, 이 생동한 동화그림들을 보며 아이들 누구나 웃음꽃을 피운다고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심장혈관외과였다. 선천성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들을 효과있게 치료할수 있는 우월한 방법들을 확립하여 권위있는 실력가집단으로 소문난 이곳 의료일군들은 얼마전에 또다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척한 선진수술방법에 대한 협의회를 진행하고있었다.
당의 뜻을 정히 받들어 아이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보장해주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는 의료일군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의료일군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뇌신경외과와 마취수술과에서도 안아볼수 있었다.
뇌신경외과 과장 김진명동무는 과에서는 어린이뇌종양수술방법을 비롯한 20여건의 우수한 수술방법을 확립하고 최근에는 마취수술과와 협동하여 새로운 뇌수술방법을 림상실천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마취수술과 과장 권영진동무도 세계적으로 난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는 이 수술은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후유증이 없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면서 이 수술방법을 도입하기 위하여 수년간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자부심에 넘쳐 말하였다.
이어 우리는 먼거리의료봉사실에도 들려보았다.
마침 거기에서는 이곳 신경내과 의료일군들과 평안북도소아병원 의료일군들과의 먼거리협의가 진행되고있었다.
일군은 우리에게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개원해서부터 현재까지 각 도소아병원, 시, 군병원들과 수천건의 먼거리협의와 먼거리기술강의를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그 과정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선진의료봉사를 받았다고 이야기하였다.
병원에는 훌륭한 치료조건과 환경뿐 아니라 보육 및 교육조건도 갖추어져있어 아이들에게 돌려지는 국가적혜택이 단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그대로 흘러들고있었다.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매일 입원환자수가 종합되고 그에 따르는 젖제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금치 못하는데 일군은 교육교양과에도 한번 가보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었다.
아담하게 꾸려진 탁아유치원놀이장과 유치원교양실, 소학교학습실, 중학교학습실에서는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노래소리가 금시라도 울려나오는것만 같았다. 더우기 한명의 어린이를 위해 한창 진행되고있는 소학반수업은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과장 리명진동무는 우리 당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교정이라고 하면서 수업을 받게 되는 어린이들을 위해 국가에서는 전 과목에 해당되는 교과서들과 교수참고서들을 정기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고 하였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는 고마운 당의 은정은 이처럼 아동병원의 작은 교정에도 따스히 비쳐들고있었다.
옥류아동병원, 진정 이곳은 단순히 치료예방기관이기 전에 우리 아이들의 행복상이 비낀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요람이였다.
하기에 옥류아동병원을 참관한 외국인들은 치료실과 입원실뿐 아니라 놀이장과 학교까지 모든것이 동심에 맞게 꾸려진 이런 병원은 오직 조선에만 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사는 조선의 어머니들이 정말 부럽다, 동화속에서만 보아오던 꿈의 세계가 현실로 펼쳐져 평범한 사람들의 자식들을 위해 복무하고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다고 한결같이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우리는 병원문을 쉬이 나설수 없었다.
정녕 얼마나 따사로운 손길이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고있는것인가.
그 손길아래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니 복받은 아이들아, 더 활짝 피여라.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아버지가, 세상에 둘도 없는 고마운 품이 너희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계신단다.
자식많은 가정들에 넘치는 기쁨과 자랑
어머니가 받은 꽃다발
지난 5월 1일 사리원시 신양동에 살고있는 리화숙녀성의 집은 명절분위기로 한껏 흥성이였다. 그가 키운 많은 자식들이 아침부터 명절을 축하한다며 꽃다발을 안고 찾아온것이였다.
축하의 꽃다발에 묻혀 행복에 겨워 활짝 웃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는 자식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수십년세월 60여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느라 검은머리 희여지고 어느 한시도 손이 마를새없이 고생도 많았던 어머니가 아니였던가.
오늘도 어머니는 10여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그들과 함께 중요대상건설장들을 찾아가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었다.
당에서는 부모없는 자식들을 맡아 훌륭히 키워가고있는 그를 국가적인 대회에 여러 차례 불러주었고 공산주의어머니의 값높은 영예도 안겨주었다.
정녕 자식들의 눈에 비낀 어머니의 모습은 자기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알게 한 스승의 모습이였다.
이런 어머니를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을수 있으랴.
수십명의 자식들이 안고온 꽃다발, 거기에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함께 어머니처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지향이 어려있었다.
새집에 찾아드는 복
요즈음 화성구역 금릉2동에 살고있는 홍경옥녀성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질줄 모른다.
그의 세 자식들은 지금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다.
로동자부부가 나라에서 안겨준 새집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는데 자식들의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졌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몇달전 그의 집으로는 맏아들이 군사복무를 잘하여 받은 표창장이 와닿았다. 얼마후에는 막내인 딸이 군관학교추천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사실 세번째로 딸자식을 낳았을 때 그는 걱정이 앞섰다. 자식모두에게 군복을 입혀 조국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도록 하자고 마음다지고있었는데 딸자식이 이담에 부모의 의향을 따르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그것은 공연한 걱정이였다. 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는 딸이 고급중학교를 졸업하며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섰다. 그리고 오늘은 그 딸이 군관이 될 결심을 품었으니 홍경옥녀성의 기쁨은 더욱 컸다.
자식을 키우는 나날에는 물론 힘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보람은 그에 비할바없이 큰것이였다.
새집에서 받은 자식들의 반가운 소식도 그런 보람과 기쁨의 연장이 아닌가.
머지않아 땅크병인 둘째에게서도 희소식이 날아오리라.
이렇게 자식들에 대해 생각할수록 그는 고마운 조국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을 굳히군 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집
숙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리복순녀성의 집을 마을사람들은 누구나가 부러워한다. 부자중의 제일가는 부자는 자식부자라는 말도 있듯이 그에게는 훌륭한 자식들이 많은것이다.
그의 세 자식들은 어엿하게 성장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이름을 날리고있다.
대학시절에 김일성장학금수상자,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고 전국과학기술축전에도 참가하여 여러 차례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식들은 그 전도가 양양한 인재들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특히 맏아들인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 연구사 강웅동무가 아버지와 함께 연구개발한 식물영양활성액 <대풍-1>호는 나라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고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 크게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이뿐이 아니다. 리복순녀성에게는 이들외에도 자식들이 많다. 그는 지난 10여년간 남편이 교편을 잡고있는 숙천농업대학의 많은 학생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왔다. 농업부문의 일군들로, 연구사들로 성장한 그들은 오늘도 리복순녀성을 친어머니처럼 따르며 기쁜 일이 생기면 남먼저 찾아오고있다.
이런 가정에 사랑과 정, 활기가 넘치고 웃음꽃이 만발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사람들이 정말 훌륭한 자식들을 두었다고 감탄할 때마다 리복순녀성은 어머니로서, 녀성으로서의 긍지를 느끼며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이군 한다.
미국과 일본의 긴장격화책동을 규탄,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분쟁의 당사자라고 강조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5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과 일본의 긴장격화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에 대한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배비를 예견하는 미일합동연습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 및 안전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로씨야의 원동국경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행위로 락인,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이러한 도발로 인한 전략적위험성을 철저히 분석하고 가장 강경하고 장기적인 성격을 띠는 군사기술적대응조치들을 마련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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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5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분쟁의 당사자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당사자인 유럽은 분쟁조정을 위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회담에서 중재자로 나설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마쟈르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납입하지 않을 립장을 표시한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납입을 거부하였더라면 이 나라의 평화는 더 빨리 도래하였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을 단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5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우익세력이 군사안전분야에서 위험하고 무분별한 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도발을 일삼고있으며 동아시아에 화를 불러오는 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공격무기를 개발, 배비하였으며 살상무기수출제한을 완화하였는가 하면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되여야 한다고 고취하고 지어 <비핵3원칙>을 포기해야 한다고까지 떠들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런것을 두고 <전수방위>라고 한다면 사전에는 <공격>이라는 단어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일본의 기만식외교와 피해자위장을 충분히 인식하고 신군국주의를 공동으로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미국무인기 격추
예멘항쟁세력이 5월 29일 마리브주상공에서 미국의 <MQ-9>무인기를 격추하였다. 이번 미국무인기격추는 2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두번째이라고 한다.
항쟁세력은 지난 몇개월동안에 여러대의 미국무인기를 쏴떨구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예멘을 반대하는 미국과 영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대응으로 된다고 밝혔다.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스라엘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는 인도주의선단나포행위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로 원조물자를 싣고가던 국제인도주의선단을 상대로 또다시 횡포한 망동을 부리였다.
이스라엘해군함선들은 공해상에서 선박들을 나포하고 수백명의 인도주의활동가들을 구속하였다.
이 선단은 지난 5월 14일 뛰르끼예남부를 떠나 가자지대에로의 세번째 항해에 나섰다. 가자지대에 원조물자를 전달하려던 종전의 시도들은 공해상에서 이스라엘에 의해 차단되였었다.
이번에도 이스라엘은 선단의 항해목적이 <하마스를 위한 선전활동>으로서 가자지대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봉쇄>를 위반하는것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불법무법의 나포작전을 벌리였다.
구속된 국제인도주의선단 성원들은 5월 20일 이스라엘의 한 항구로 끌려갔다. 도중에 많은 성원들이 이스라엘군의 폭행으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 그중 여러명은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 형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익분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이라는자는 손이 등뒤로 묶인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란듯이 동영상으로 공개하였다.
이스라엘의 국제인도주의선단나포와 국가안전상의 불망종행위는 국제사회의 거세찬 분노를 자아냈다.
뛰르끼예와 방글라데슈, 브라질, 꼴롬비아, 인도네시아, 리비아, 말디브제도,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 외무상들은 국제인도주의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억류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고 그들의 권리와 존엄을 전면적으로 존중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법적, 도덕적책임을 다하여 인도주의활동을 보호하고 이스라엘의 인권침해행위들에 대응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뛰르끼예, 사우디 아라비아, 까타르는 억류된 국제인도주의선단 성원들에게 굴욕을 준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의 고의적인 행위를 두고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수치스러운 공격행위이자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이스라엘이 벌리고있는 불법적인 선동과 폭력행위는 증오와 극단주의를 부채질하고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한 공정하고도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파괴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국가안전상의 행위에 대해 책임지며 그의 거듭되는 도발행위와 선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세계에서도 항의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유럽리사회 의장은 국제인도주의선단 성원들에 대한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의 대우방식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그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유럽동맹과 에스빠냐, 프랑스, 이딸리아, 벨지끄, 오스트랄리아, 영국, 뽈스까, 아일랜드, 그리스, 카나다, 네데를란드는 국제인도주의선단 성원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대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를 호출하여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
프랑스는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의 입국을 금지시키면서 이 결정은 그가 국제인도주의선단에 소속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행위를 저지른데 따른것이라고 밝혔다.
카나다수상은 이번 학대행위와 관련하여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정착촌확장과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민들의 폭력행위를 반대한다는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당황한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국가안전상의 학대행위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되지 않는다.>라고 둘러치면서도 국제인도주의선단에 대한 나포행위에 대해서는 한사코 정당화하였다.
이것이 바로 절대로 변할수 없는 이스라엘의 악랄한 본색이다.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살륙전, 파괴전을 벌리고도 성차지 않아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는 그들에 대한 인도주의지원마저 랭혹하게, 끈질기게 차단하는 이스라엘에 국제사회는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스라엘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만행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5월 27일 밤과 28일 새벽 이스라엘호전분자들은 이 나라의 남부와 동부를 공습하여 17명을 살해하고 4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레바논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5월 28일 새벽에만도 안전한 지역으로 피난가던 평화적주민들이 이스라엘의 무인기공격을 받았다.
그로 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의 가족성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끊임없이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살륙행위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