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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31일 노동신문은 <전야에 차넘치는 집단주의정신>,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받들고>, <도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킨다>, <과학기술의 위력을 증대시키며 과감히 전진>,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온 나라 농장벌에 약동의 새 모습이 펼쳐지기까지>,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기념판제막식 진행>, <정치용어해설 3대혁명소조>,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지도사업을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정보국대표단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안전연단에 참가>, <믿음과 정으로 높여준 경쟁열의>, <애국의 열정을 배가해주는 사상공세>, <전면적발전과 강철>, <강철전선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전야에 차넘치는 집단주의정신

각지 농촌들에서 농장이 농장을,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는 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모내기성과 계속 확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더 높이 울리는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이다. 

온 나라 농촌 그 어디서나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포전들에 집중시켜 화선선동의 우렁찬 북소리로 모내기에 떨쳐나선 대중의 집단주의정신을 최대로 격양시키였다. 

방송선전차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직외강연강사들을 농장포전들에 진입시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게 하였다.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의 다수확성과도 좋지만 전국의 모든 농장, 모든 작업반들이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할 때 나라의 쌀독이 차넘치게 된다는것을 깊이 새긴 만경대남새농장, 칠골남새농장, 대평농장, 원로남새농장에서 뒤떨어진 단위에 모내는기계와 함께 운전공과 모공급수, 모운반공들을 보내주어 구역이 지난 24일까지 모내기를 결속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에서도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금탄농장의 모내기를 성심으로 도와주었다. 

강서구역의 농장들에서 뒤떨어진 단위들에 대한 방조를 아끼지 않았다. 

청산농장만 놓고보아도 모내기를 최적기에 결속하고 실적이 낮은 단위의 영농사업을 돕기 위해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지체없이 보장해주었다. 

구역안의 여러 농장에서도 다른 단위의 농사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지원사업에 앞을 다투어 떨쳐나섰다. 

집단주의기풍은 홍원군의 농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모내기를 선참으로 결속한 읍농장이 여러대의 뜨락또르들로 공덕농장과 방평농장의 써레치기를 힘차게 해제낄 때 운도농장에서는 포흥농장에 농기계와 함께 기능공들을 보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주어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이번 모내기과정에 순천시안의 농촌들에는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고 농장이 농장을 돕는 기풍이 차넘치였다. 

동암농장에서는 모내기가 끝나는 즉시 다른 농장에 농기계와 함께 많은 예비부속품을 보내주고 능력있는 기술일군들이 그 단위의 영농사업을 성심으로 방조하게 하였다. 

이러한 집단주의기풍은 평리농장에서도 발휘되였다. 

사리원시 정방농장에서는 모내기를 결속한 작업반들이 다른 농장의 작업반들을 도와주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하고 농기계와 부속품들도 보장해주었으며 상원군 령천농장에서는 한우물농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 

해마다 남먼저 모내기를 결속하고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사업에 앞장서온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제6작업반에서는 올해에도 다른 작업반과 분조들을 성심성의로 방조하여 농장의 일정계획수행이 드티지 않게 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과 농촌들에서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구현하기 위한 긍정적움직임이 적극화되고 어디서나 집단주의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모내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수백개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치료조건과 환경을 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보건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보건능력건설을 위한 년차별목표를 세운데 기초하여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치료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2025년에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부문전반으로 급속히 확대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가져다주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지역의 보건토대강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그 실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 진행된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농촌리병원, 진료소들을 개건하는것을 보건능력제고의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내밀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상반년안으로 시, 군의 모든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을 일신시킬 통이 큰 목표밑에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갔다. 

설계를 선행시키고 로력과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거기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를 알심있게 진행하였다. 

특히 도당위원회에서는 매주 공사진척정형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시, 군당위원회들이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드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을 지니고 지역의 보건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발전시킬 시, 군일군들의 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개건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린산군과 황주군의 일군들이 토대가 제일 미약한 농촌리들을 맡고 내려가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주면서 리진료소들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척되게 하였다. 

사리원시와 연산군, 연탄군에서는 건설부문의 우수한 실무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을 설계의 요구대로 높은 질적수준에서 개건하도록 기술적지도를 강화하게 하는 한편 종합안내판 등도 새로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내부를 치료예방기관답게 잘 꾸리는데 품을 들이였다. 

도안의 농촌리들에서 개건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데 맞게 도의 일군들은 리병원과 진료소들에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선진적인 의료봉사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결과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도안의 수백개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안아올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도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킨다

자강도에서

강계시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천수백세대의 다층살림집과 공공건물이 개건되고 곳곳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이 펼쳐졌으며 많은 구간의 도로가 일신되여 거리가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였다. 

장자강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시안의 공원, 휴식터들이 훌륭하게 꾸려지고 채색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이 많이 심어져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소재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이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지휘력량을 강력하게 편성하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도 취하였다. 

도에서는 색기와와 세멘트, 목재, 칠감 등 공공건물과 살림집개건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강계시의 해당 단위에서 많은 량의 화초들을 생산보장하게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현장지휘일군들은 개건공사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작업의 질을 보장하는데 주력하였다. 일군들은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도에서는 도시경영부문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하도록 각성분발시키면서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 거리와 마을을 잘 꾸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애국심을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개건공사에 동원된 단위들에서는 실리있는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성과를 련일 확대해나갔다.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릴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공공건물 및 살림집개건, 공원과 휴식터꾸리기 등의 과제들이 제기일내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과학기술의 위력을 증대시키며 과감히 전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증산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지난 5년간의 생산투쟁을 통하여 더욱 절감한 이들은 올해에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서 찾고 누구나 생산의 주인, 기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생산장성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설비가동률을 높이는것을 기술발전사업의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후민산직장의 로동계급은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며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종전과 같은 조건에서도 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발생로직장, 암모니아직장에서도 운전조작법을 새롭게 혁신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시간당생산성을 제고하고있다. 

가스청정직장에서 생산공정에 필요한 중요설비를 련관단위와의 협동밑에 제작설치하는 등 련합기업소의 여러 단위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기 위한 과학기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리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방법들도 계속 창안도입되고있다. 

1, 2압축기직장, 소재직장, 1자동화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선진기술과 새로운 조작방법들을 받아들여 설비들의 수명과 보수주기, 교체주기를 늘이고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고있다. 특히 성형직장의 로동계급은 설비가동률을 최대한 보장하여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결사관철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대중적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비료증산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사상과 정신력의 진군인 동시에 기술전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증산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한 이들은 앞선 기술을 대담하게 도입하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데 생산활성화의 커다란 예비가 있다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기술전, 탐구전에 한사람같이 뛰여들도록 하고있다. 

분기마다 기술혁신, 창의고안현상모집을 련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어김없이 조직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은 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 평가된 안들을 생산에 제때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그런 속에 어느한 보이라의 드람준위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조한것을 비롯하여 비료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로력과 자재, 설비문제를 론하기 전에 과학기술로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모색해야 그 어떤 경우에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려나갈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으로 설비관리에 필요한 새로운 장치들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이들은 해당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진동측정장치를 개발하는 등 설비들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대책할수 있는 담보를 착실히 마련해가고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월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설비,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2)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농업생산의 장성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절실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옳바른 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과 더불어 농업생산에서는 이전시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괄목할 성과와 경험들이 창조되였으며 보다 휘황한 전망을 확신케 하는 든든한 밑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결코 그 어떤 우연이나 하늘의 덕택으로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다. 이러한 성과는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농업생산장성을 위한 가장 정확한 방향과 명백한 실천적방도들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온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모든 경제사업을 인민생활의 편파성없는 안정향상을 이룩해나가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도 기본은 농업생산에 계속 힘을 넣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푸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해가 갈수록 불리해지는 기후와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연재해로 하여 그 어느 부문보다 더 큰 파동을 겪어야 했던것이 바로 농업부문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이 모든것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추진하도록 이끌며, 누구나 선뜻 결심할수 없는 중대결단도 내리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도 취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견인하여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여기에는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지침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특히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정책은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혁명이 문건에 글로 남기는 혁명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혁명적인 정책이였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저수확지농사를 잘하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제시된 사상들은 현시기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하기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의 변혁을 다그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무기, 전략적대강으로 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이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또 얼마나 커다란 폭과 심도를 안고있는것이였던가.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전국적범위에서 해마다 방대한 관개공사과제를 훌륭히 결속하도록 하여주신 혁명적인 조치에도, 비료,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자재를 충분히 공급하여 농업생산에 유리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해주도록 하신 크나큰 배려에도 나라의 농업생산을 하루빨리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어려있다. 

지금도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협동농장(당시)들이 국가에 상환하지 못한 거액의 대부금을 전부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를 취해주신 소식에 접하였던 격정의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있다. 

어쩌면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이런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고 한 동림군의 어느한 농장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특혜조치에 따라 국가에 상환하였던 자금을 전부 돌려받고 온 농장이 감격의 눈물바다를 펼쳐놓았다던 연사군 신장농장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하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안아볼수 있다. 

어찌 그뿐이랴.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던 2022년 9월의 이야기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떠나서는 결코 태여날수 없는것이였다. 

우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지성이 깃든 농기계의 바다앞에서 황남인민들은 누구나 말하였다. 난생 처음 보는 장쾌한 농기계열병식이라고.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흥겹게 농사를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였다. 

이처럼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다수확농민,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들이 그 어디서나 배출되고 해마다 늘어만 가는 현실, 농업근로자들이 결산분배장에 풍년의 로적가리를 하늘높이 쌓아올리고 흥겨운 농악무를 펼치는 경사가 끝없이 태여날수 있었던것이다. 

잊지 못할 그 격동의 화폭들을 되새길수록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헤쳐가신 농장길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어려온다. 

농업부문에서 다시한번 감자농사열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신 삼지연시 중흥농장과 험한 감탕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벼의 생육상태를 친히 알아보시였던 안석간석지,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신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

정녕 이 가슴뜨거운 사연들, 오직 이 땅우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이야기들은 과연 그 무엇에 받들려 우리의 사회주의전야에 황금벌의 새 력사가 펼쳐질수 있었는가에 대해 말해주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앞날을 밝혀주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있고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 5년간 농업생산을 높일수 있는 토대가 일층 강화되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찬란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나온 나날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아래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이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함성이 우렁차게 터져오를 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2)

온 나라 농장벌에 약동의 새 모습이 펼쳐지기까지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관개체계로

2022년 12월말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고있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토의작성된 관개공사계획을 료해하시였다. 

소극적으로 작성된 계획을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당결정의 운명을 걸고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야 할 일군들이 아직까지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 안타까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12월 30일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에게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하겠다고, 이 사업은 어벌이 크게 작전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실현하기 힘들다고.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관개공사를 할바에는 힘에 부쳐도 한번 할 때 영구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사에서 제기되는 물문제를 푸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기 위한 사업인것만큼 설계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펼쳐주신 통이 큰 구상과 작전에 의해 나라의 관개체계는 더욱 완비되였고 오늘 농업근로자들은 그 덕을 단단히 보며 농업생산에서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고있다. 

새해벽두에 찾으신 농기계전시회장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2024년 1월 2일이였다. 

농기계전시회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새해벽두부터 로고를 바쳐가시랴. 

전시회장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 농기계공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농기계공업을 발전시키자면 사람들이 서로 경험도 교환하고 좋은 성과도 적극 받아들일수 있게 전시회 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야 한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이번 농기계전시회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줌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하루빨리 해방시키시려는 간절한 념원, 사회주의전야에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이 꽉 차넘치게 하실 열망이 그리도 뜨거우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회장에 전시된 농기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농기계공업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의 활로가 줄기차게 열리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취해주신 조치

과학의 힘으로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에서도 나라의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일 절실한 농업문제,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농업과학연구부문이 들고일어나 당당히 제몫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농업을 선진적이며 현대적인 농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연구과제들을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과학적인 방략들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전원회의참가자들모두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또다시 그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나라의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도 절대로 미룰수 없는 중대국사이다. 

절대로 미룰수 없는 중대국사!

정녕 이것은 과학의 힘으로 가까운 년간에 우리의 농업을 안전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그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연구원을 농업과학원으로 승격시킬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의 농업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그 생산력이 더욱 증대되고있다. 

몸소 밝혀주신 증산의 열쇠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과 정신력,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킨다면 나라의 농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드실 확고한 결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여러 기회에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발양시켜 기적과 변혁을 이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2023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 시, 군당과 농업부문 당조직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농업지도일군들과 농촌초급일군,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더욱 발양시키고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의 농업생산을 다같이 추세우며 농촌의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적극 발양시키는데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농장원들의 열의와 기세를 돋구어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해야 한다는 그이의 높으신 의도는 일군들의 심중에 더욱 뜨겁게 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고 전국의 농장벌 그 어디서나 농업근로자들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고 날로 비상히 앙양된 그들의 정신력은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는 튼튼한 담보로 되었다.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기념판제막식 진행

전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기념판제막식이 30일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 로씨야손님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유가족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판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제막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지난 수십년간 로조친선관계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의 한생은 조국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귀감이라고 말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 진정한 전우였으며 자기 조국의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해온 애국자, 로씨야인민의 아들이였던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은 공적은 두 나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아들과 딸은 오늘의 기념판제막식을 위해 성심을 기울인 로씨야와 조선의 벗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참가자들은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기념판이 제막되자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모습과 용감성훈장이 부각된 기념판에는 이곳에서 외교관이며 용감성훈장수훈자인 그가 조국을 위해 복무하였다는 글이 로어로 새겨져있다. 

참가자들은 기념판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제막식이 끝난 다음 조용원동지는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며 선친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정치용어해설

3대혁명소조

3대혁명소조는 기술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해당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당이 파견한 소조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해나가는데서 3대혁명소조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 우리 혁명을 받드는데서 과학과 공업이 노는 중대한 역할과 더불어 기술혁명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 경제기술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현대문명에로 나아갈수 없고 사회주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다. 때문에 당에서는 3대혁명소조를 다름아닌 우리 혁명의 중요진지들에 기술혁명의 별동대로 파견하고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으로 해당 단위의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개척하도록 하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며 군중정치사업도 하고 새 지식, 새 기술보급의 주인이 되여 기술혁신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수도의 발전된 문화, 도시의 앞선 문화가 지방으로, 산간벽촌으로 흘러들게 하는데서도 강한 전파력과 영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전망성있는 후비간부들을 키우는데서 3대혁명소조사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3대혁명소조에 대한 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3대혁명소조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부단히 심화시키며 3대혁명소조를 내세워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제일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도 풀고 3대혁명화의 돌파구도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원칙(1)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 륭성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해마다 수도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지방특유의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사회주의농촌이 근본적으로 일신되고있으며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이 세기적변혁은 모든 활동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지향시키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숙망을 실현하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그 어떤 경우에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절대의 원칙이 있다. 

그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는 우리 당은 인민을 떠나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당을 위해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해 당이 존재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일관한 지론이다.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이기에 설사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인다 해도 인민들의 행복과 복리를 위한 일이라면 절대로 주저하지 않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숭고한 인민관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가 끝없이 펼쳐지고 그 자랑찬 실체들과 더불어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각인시킨 격동의 나날이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조건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우고 매해 어김없이 추진하여 예정계획을 훨씬 초과하는 살림집들을 건설하였다. 

우리 당은 또한 삼지연시의 농촌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전변시킨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한 결과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을 새집에 입사시켰으며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완결하고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주택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이렇듯 해마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의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다. 

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실천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몰라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에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그것이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실현하려는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날로 아름답고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과 동해기슭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온포온천지대에 일떠선 희한한 건축물들,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장관을 펼친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가 마련된 삼광축산농장 등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인민이 좋아하는것, 인민이 바라는것을 위함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당 특유의 계산법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는 항상 더 높은 목표가 제시되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들이 마련되고있으며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명시된 때로부터 해마다 그 령역이 증폭되고 마련되는 하나하나의 고귀한 실체들이 더 멋있게, 더 훌륭하게 일떠서는것이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를 경과한 오늘날 4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시범적으로 건설한 현대적인 지방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외에 올해에는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된다. 지난해보다 더 폭넓고 보다 심도있게 진행되는 거창한 지방건설혁명은 인민을 더 신성히 떠받들며 행복의 단상에 더 높이 떠올리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발현이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관이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 땅에서는 인민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지도사업을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현장에 내려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계획하였던 양어장건설이 성과적으로 끝난 후 초급당일군은 일해간석지건설장으로 나갔다. 다음해까지로 계획하였던 이 대상건설을 올해중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그 수행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서였다. 

현장에 도착하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초급당일군은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었다. 

모임에서 초급당일군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해설해주었다. 

새로운 각오를 새겨안은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 

진지한 토의끝에 합리적인 방도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작전안도 세워지게 되였다. 

모임이 끝나자 현장지휘성원들과 기술일군들은 일제히 1차물막이가 한창인 곳에 좌지를 정하고 원가를 줄이면서도 시공속도를 높일수 있는 선진공법과 능률높은 기술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1차물막이현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기 시작하자 초급당일군은 청강기계화분사업소가 일하는 흑록지구에 나갔다. 현지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대형화물자동차의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잘하면서 연유를 절약하고 많은 물동량을 실어나른 운전사들을 내세워 경험을 발표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현장일군들은 물론 종업원들모두가 긴장한 연유문제를 풀 방도의 하나가 운수수단들의 정비와 보수를 제때에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새겨안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이런 사업은 집행위원들이 나간 다사기계화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작업현장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결국 많은 연유절약예비가 나오고 공사는 더욱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사업은 실증해준다.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실정에 맞게 지도해야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담화를 통해 얻은 결실

사람들을 료해하고 교양하는데서 필수적인 담화는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사업을 하는데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다. 

강원도건설기계화려단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이를 증명해준다. 

발전소건설장들에 동원된 중기계,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초급당비서 김철군동무는 어느한 발전소건설장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그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한 운전사와 담화하는 과정에 방도를 찾게 되였다. 

운행중에 자동차가 고장날 때면 정말 안타깝다고, 제기되는 각종 수리를 현장에서 진행하면 그만큼 가동시간도 늘일수 있고 연유를 절약할수 있을것같다는 그의 의견에 공감이 갔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일군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하고 공무수리중대에서 기술기능이 높은 사람들을 선발하여 현장수리조를 무어 건설장들에 내보냈다. 

이렇게 되여 중기계,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이 높아졌고 려단은 발전소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되였다. 

그후에도 초급당일군은 종업원들과의 담화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3대혁명소조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수동식기관탈착기와 직류용접기를 제작하여 단위발전에 이바지하게 된것도, 페기직전에 이른 유압식적재기를 새것과 같이 살려내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침실과 목욕탕을 번듯하게 꾸리고 후방사업에도 힘을 넣어 건설장에 나가있는 종업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은것도 다 담화를 중시하며 대중의 지혜를 합친 결과이다. 

그러니 사업을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하는데서 담화는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과학농법을 환히 꿰들고

얼마전 증산군 신흥리당위원회에서는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관리일군들의 기술학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 

사연이 있었다. 

사실 지난 시기 이 농법을 받아들이면서 일부 작업반들에서는 우렝이의 사름률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여기에는 농장의 관리일군들부터가 우렝이농법에 정통하지 못한데다가 해당 작업반들을 지도하면서 구체적인 실정과 조건을 고려함이 없이 기계적으로 다른 지역의 경험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한데 큰 책임이 있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기술학습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리당비서 송명선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책임일군들부터 우렝이농법과 관련한 기술자료들을 밤을 패가며 열심히 탐독하는 한편 지역의 구체적실정과 과학기술적요구를 따져가면서 옳은 방법들을 찾아쥐였다. 

우렝이양식장도 시범적으로 잘 꾸리게 하고 필요한 준비들을 빈틈없이 하는 등 여러 준비를 거쳐 기술학습이 진행되였다. 

이를 통하여 농장의 일군들은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기게 되였으며 담당작업반들의 토양과 물온도, 기후변화에 맞게 우렝이농법을 도입할수 있는 과학기술지식을 터득하게 되였다. 

결과 작업반들의 우렝이양식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곳 리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조직들에서 모든 일군들이 과학적인 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는 지도방법을 옳게 활용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킬 때 단위의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정보국대표단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안전연단에 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정보국대표단이 28일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안전연단의 기본일정인 <다극세계가 형성되는 환경속에서 국제안전에 대한 도전과 위협>주제의 제14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대외정보국, 외무성을 비롯한 안전 및 외교부문 성원들과 세계 15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대표단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국제상봉참가자들앞으로 보내온 화상축하연설에 이어 최근 국제 및 지역안보분야에서의 주요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동영상편집물이 방영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정보국대표단 단장인 국가정보국장 리창대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제1차 국제안전연단이 성과적으로 개최된것을 축하하면서 이번 연단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 

전지구적인 안보위기와 불안정상황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자체의 안전보장력을 키우고 다극세계건설의 려정에서 련대와 협력을 긴밀히 해나가며 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단결하여 국제정치에서의 특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강의 힘을 비축하고 끊임없이 강화하고있는것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며 영원히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시대를 수호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성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정보국대표단 단장은 쎄르게이 쇼이구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 안전, 정보기관들사이의 협조를 긴밀히 하여 량국의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세계와 지역의 안보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믿음과 정으로 높여준 경쟁열의

사리원대성타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드높은 경쟁열속에 뚜렷한 생산실적을 내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피복1작업반의 김송경동무가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는 지난해말에 진행된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높이 평가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되였다. 

물론 기능이 높고 일솜씨가 빠른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요인은 다른데 있다. 

지난해초 그는 몸이 불편하다는데 포로되여 일에서 마력을 내지 못한적이 있었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된 초급당비서 최명일동무는 그와의 사업을 심화시켰다. 청년들의 경쟁열을 높이는데서 청년동맹초급일군인 그의 역할이 컸기때문이였다. 

초급당일군은 그와 자주 만나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달려나가 일을 잘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무한한 긍지를 뜨겁게 되새겨주었다. 결과 그는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며 앞장에서 내달리게 되였다. 올해에도 초급당위원회는 그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 혁신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 

살림집보수문제로 남모르는 고민을 할 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협의회를 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초급당일군들의 관심속에 그의 집은 짧은 기간에 모습을 일신하게 되였다. 

그에 고무된 김송경동무는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만이 아닌 공장의 많은 청년들이 당조직의 깊은 관심속에 경쟁열을 배가하며 혁신자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다. 

믿음과 정으로 청년들의 경쟁열의를 승화시키는 초급당위원회사업은 올해의 더 큰 성과를 기약하고 있다. 


애국의 열정을 배가해주는 사상공세

평양시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기 위한 사상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시예술선전대와 구역, 군기동예술선동대들에 창작가, 직관원, 직외강연강사 등을 망라시켜 집중경제선동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조직하고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도록 하고있다. 

당선전일군들부터가 주요공장, 기업소, 농장들에 나가 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시안의 직외강연강사들로 무어진 집중강연선전대가 강남군안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과 여러 농장에서 호소성과 감화력이 높은 강연선전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로 군인건설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으로 들끓는 농장들에 달려나가 혁신자축하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현장경제선동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진행된 각 구역별직관선동경연도 올해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로동계급을 힘있게 고무해준 계기로 되였다. 

방송선전차 방송원,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은 자기 지역안의 농장들에서 포전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농업과학기술적문제 등을 농장원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그 실효가 보다 큰 영농작업성과에로 이어지게 하였다. 

이에 고무된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밑에 당결정관철투쟁에 매진분투하고 있다.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전면적발전과 강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슴벅찬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들고일어나 동시적, 균형적으로 발전속도를 높이고있는 속에 우리의 투쟁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또 한단계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더 줄기차게, 더 신심있게, 보다 새로운 앙양에로 가속화해나가자면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이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차지하고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은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금속공업은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이다.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우자고 해도 기둥부터 든든히 세워야 하듯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들고일어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자립경제의 근간인 강철기둥이 굳건해야 한다. 

수도와 지방에서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로 확대된 기본건설을 힘있게 내밀자고 해도 철이 많아야 하며 현대적인 새 공장을 일떠세우고 능률적인 기계설비생산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자고 해도 더 많은 강재가 있어야 한다.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강철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행정에서 철강재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절실했지만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전국도처에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더 많은 강철을 필요로 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우리 당은 지금 이 시각에도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결심과 의도가 비낀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탄탄대로를 바로 금속공업부문이 앞장에서 닦아나가야 한다. 그래야 인민경제전반이 활기있게 전진하게 되고 우리의 의지대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고심어린 분투로 다져놓은 주체철생산토대우에서 한t의 철강재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분발력을 배가해나가야 할 때이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그 어떤 조건에서도 기어이 점령하려는 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앞에 결의한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의연 적지 않다. 그럴수록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완강하게 해나가야 한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일군들이 난관앞에 주저하고 주춤하면 금속공업의 발전이 지체되게 되고 나아가서 우리 국가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자립경제의 50년, 100년 앞길을 담보하겠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백배로 분발할 때만이 온갖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도 찾을수 있고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의를 옳게 이끌어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울수 있다. 

철강재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과학기술을 철저히 앞세워야 한다.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은 반드시 우리의 두뇌와 열정에 의해서만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어낼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배짱과 실천력으로 생산장성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이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강철전선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제철, 제강, 압연공정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이며 원료, 연료, 동력보장대책을 세워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새 전망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강철전사들이 앞장에서 내달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당대회가 금속공업부문앞에 제시한 과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설비들의 운영효률제고와 생산공정의 기술적완비

지난 시기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당정책을 받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본적으로 확립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였다. 

그러나 날로 높아지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적지 않다. 

여기서도 선차적인것이 주요금속공장들에서 생산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높이는것이다. 이와 함께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새로운 공정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철강재생산량을 계통적으로 늘이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각종 규격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다. 

강질개선을 위한 선진기술과 방법의 도입

현시기 금속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철강재생산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오는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에서 밝혀준대로 강질개선을 위한 선진적인 기술과 방법들을 계속 받아들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제강소, 제철소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철강재의 질제고실현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현대화실현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철강재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일관하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 

철정광증산과 내화물, 전극의 질제고

당 제9차대회는 철정광생산을 늘이고 내화물과 전극의 질을 높여 금속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힘있게 밑받침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 제철, 제강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면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광산들에서 철광석생산을 활성화하고 정광품위를 제고하는 등 질높은 철정광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철강재의 생산성과 질을 높이는데서 내화물과 전극의 질제고 역시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그런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생산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린다면 나라의 금속공업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된 신념의 목소리

위치를 자각하고 사명에 충실하겠다

나라의 맏아들!

이것은 김철사람들 누구나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사는 삶의 긍지이며 자기 위치에 대한 자각이다. 한가정에서도 부모의 뜻을 제일먼저 헤아릴줄 알고 집안의 무거운 짐을 선참으로 떠메고나서는것이 바로 맏자식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관건은 자립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것이며 그러자면 우리 김철로동계급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기업소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증설을 비롯한 대상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졌다. 

모든것이 우리의 분발과 노력에 달려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나라의 맏아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있다. 우리는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철강재생산을 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우리가 지켜선 련합기업소는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른 일터이며 현대야금공업의 정수라고 하는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는 등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어제날 우리의 부모들이 지켜섰던 초소에 오늘은 우리가 서있다. 

우리가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바통을 굳건히 이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온 나라 일터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우리들은 혁명과 건설의 년대기마다에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부닥치는 난관들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강철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 

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총진군의 일각일초를 충성과 위훈으로 이어가겠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선로동계급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겠다.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기술전을 맹렬히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더 많은 철강재를 요구하고있다. 

이것을 우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속에 절감하고있다. 

철강재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남아있는 조건에서 전진의 방도는 다른데 있지 않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 

우리들은 과학의 힘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막혔던 길도 열리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로동자들과 기술자들간 창조적협동을 더욱 강화하여 용광로들의 기술상태와 운영방법을 개선해나가겠다.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지도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기술혁신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어 올해에 기어이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안아오겠다. 


지역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서 틀어쥔 고리

길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멘트생산단위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 하기에 어느 시, 군에서나 자체의 세멘트생산기지활성화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물론 원료, 설비 등 지역마다 세멘트생산의 주객관적조건이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것이 곧 결과의 차이를 가져오는 근본원인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어느 지역에나 앞서 언급한 모든 조건을 타파할수 있는 만능의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체의 튼튼한 기술력량과 그 발동이다. 

몇해사이에 군건재공장의 세멘트생산량을 1. 7배로 끌어올린 길주군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언젠가 군건재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던 군당책임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세멘트생산에서 중요한 설비의 하나인 대용량전동기의 가동률이 낮아 생산을 더 끌어올릴수 없다는것이였다. 생산과정에 대용량전동기가 고장나면 공장에서 수십리나 떨어진 전문단위에 가서 수리를 하다나니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린다는것이였다. 

실태료해과정에 책임일군은 생산이 부진상태에 있는 원인이 자체의 기술력이 약한것과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자신심이 부족한데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결국 기술문제이기 전에 자신심문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일군들과의 련계밑에 종업원들의 자신심을 키워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많은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들을 자체로 생산하고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 생산공정들도 일떠세우고있는데 우리라고 왜 대용량전동기를 자체로 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겠는가. 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능히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현실자료가 잘 안받침된 일군들의 정치사업은 기술자, 기능공들로 하여금 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갈 신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군에서는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실천과정을 통하여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도록 하는데도 품을 들이였다. 기능공들을 전문수리단위에 보내여 대용량전동기의 기술적특성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한편 대담하게 수리도 해보도록 과업을 주었다. 그리고 수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풀어주면서 힘과 용기도 안겨주었다. 일군들의 이런 적극적인 뒤받침과 믿음속에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체로 대용량전동기를 수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결과 공장에서는 전동기수리로 오랜 기간 생산을 멈추는 현상을 극복할수 있게 되였다. 

군일군들이 잘한것은 또한 새 기술창안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한것이다. 창의고안착상함운영을 정상화하고있는것이 하나의 실례이다. 

언제인가 공장에 나갔던 군의 책임일군은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관련한 열띤 론의를 진행하는 종업원들을 보게 되였다.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종업원들의 높은 과학기술열의로 전환되였던것이다. 그 열의를 증폭시키면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이날 책임일군은 지배인 김성동무를 비롯한 공장일군들과 마주앉아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창의고안착상함이 생겨났다. 종업원들은 그 누구이건 생산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좋은 착상이나 기술혁신안이 있으면 그것을 적어 착상함에 넣었다. 공장에서는 기술집단의 심의를 거쳐 현실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착상이나 기술혁신안들은 완성시켜 생산에 도입하였다. 그에 대한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하였다. 이렇게 하니 종업원들의 창의창발성이 더욱 높아졌다. 

최근년간 길주군은 지역발전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읍지구에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가 즐비하게 일떠서고 도로들이 일매지게 포장되는 등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현실은 어느 지역, 어느 단위이든 자기의 힘과 기술에 대한 믿음과 자신심을 가지고 실력을 배가하는것만큼 기술력량이 강화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음을 새겨주고 있다. 


인민의 기쁨 넘쳐나는 배움의 집

자연박물관이 지난 10년간 자연과학지식보급의 전당,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자연박물관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뚜렷이 집약된 현대문명의 본보기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자연박물관은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지구력사와 생명의 기원, 동식물을 비롯한 생물들에 대한 옳바른 리해와 종합적인 지식을 안겨주는 대중교양 및 과학지식보급기지, 특색있는 교육거점, 문화휴식장소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여왔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자연박물관이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연 280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이 기간 수백건의 학술자료가 보충되고 수백종의 동식물표본이 새로 전시되여 학습 및 휴식환경이 보다 일신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을 건설하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거기에 찾아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문화정서생활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폭넓은 지식의 탑을 쌓아주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게 하는 자연박물관은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안겨준 은정깊은 선물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동식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줄수 있는 종합적인 자연박물관건설을 발기하시고 중앙동물원구획안에 몸소 터전도 잡아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축형성안과 학술내용, 내부전시형성안 등 자연박물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2016년 5월 20일 완공을 앞둔 이곳을 찾으시여 자연박물관으로서의 성격과 특성을 살리고 편의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우리 나라에 있는 동물들을 가지고 동물표본과 박제품을 만들어 전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자연박물관이 과학지식보급의 대전당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자연박물관은 준공초기에 비해 수백건의 학술자료들이 보충되고 200여종에 90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로 전시되였으며 여러 교육환경이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당당히 한몫하는 학술거점, 새 문명창조를 선도하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서 자기 발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고있다. 

박물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시형성 및 학술안을 미학적으로, 학술적으로 보다 완성하고 조형예술화하여 자연박물관의 특성이 잘 살아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전개해나갔다. 이 과정에 <조선층서표>와 다매체편집물 <일식과 월식> 등을 연구제작하고 <우리 나라 특산종전시대>를 새로 꾸려 학술자료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세분화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생동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줄수 있는 학습자원을 풍부하게 하였다. 

또한 수백종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롭게 전시되거나 수십종의 모형들이 박제품으로 교체되여 실물을 통한 교육교양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동물생태홀에 박제품들이 전시된것을 비롯하여 21종에 13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롭게 전시되였다. 부단히 보충되고 갱신되는 각종 표본들과 학술자료들은 과학성과 실용성, 직관성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것으로 하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지식령역을 넓혀주고 동식물과 관련한 과학기술교류활동에도 이바지되고있다. 

동물생태홀과 어린이학습 및 체험실을 비롯한 전시구획과 교육환경들도 증설되여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대백과전서로서의 면모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졌다. 

청소년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교정으로 되고있는 자연박물관은 그들이 미래의 과학자, 기술자로 자라날 꿈을 간직하도록 함으로써 지적능력과 품성의 형성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있다. 청소년학생들은 교정에서 배운 교수내용들을 박물관에 전시된 부동형, 가동형, 체험형전시물들을 리용하여 원리적인 인식을 공고히 할뿐 아니라 과학탐구방법을 체득하고 탐구능력을 키워나가고있다. 

자연박물관의 해설강의안이 보다 학술적으로, 통속적으로 작성되고 강사들속에서 자질향상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은 동식물표본과 강사, 참관자들간의 호상 교감이 잘 이루어질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연박물관에서는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은정이 깃든 전시품들을 영구적으로 관리보존할수 있는 담보도 마련하였다. 

수억만년을 거슬러오른 대자연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자연박물관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는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다문박식한 강사들의 강의까지 받으니 마치 박사가 되는것만 같다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자연박물관을 참관한 외국인들도 형식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학습을 위한 최고의 전당이다, 놀라운것은 이 모든것이 평범한 일반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있다는것이다, 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을 주며 직관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꾸려져 보면 볼수록 경탄을 자아내게 된다, 이런 아름답고 훌륭한 박물관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 박물관은 귀국의 령도자께서 자기 인민에게 베풀어주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명백한 증시로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오른 자연박물관은 앞으로도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는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자연과학지식보급의 전당,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 인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건축문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합니다.>

건축문화는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건축물과 건축공간을 창조하고 리용하는 과정에 형성되는 문화이다. 

다시말하여 건축의 본질적속성이 사상예술성과 물질실용성인것만큼 건축에 의하여 형성되는 문화는 건축창조활동과 그 결과물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물질적 및 정신적부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 

건축문화는 건축물을 창조하고 리용하는 과정에 형성되게 된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전개되고있는 건설혁명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하는 보람찬 사업인 동시에 사람들을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고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문화혁명과정이다. 

한마디로 건축물을 창조하는 과정은 곧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된다. 

건축은 인간생활과 가장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건축은 사람들의 물질정신적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사회와 함께 발생하였고 사회의 물질적부를 만들어내는 근로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과정에 사회와 함께 발전하여왔다. 건축활동이 없이는 초보적인 물질생활조건도,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도 마련할수 없다. 

인민들의 미학정서적요구,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는 건설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되는것은 필연적이라고 할수 있다. 

건설장과 주변환경을 비롯하여 건축활동이 진행되는 모든 공간을 문명하게 꾸리고 관리하며 건설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정서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노력에 의하여 시대를 대표하는 선진적인 문화가 태여나게 된다. 

새롭게 일떠선 건축물을 리용하는 과정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된다.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양식으로 일떠선 건축물자체도 사회의 귀중한 문화적재부로 되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그를 리용하는 과정에 이루어지는 사람들의 생활과 행동방식의 변화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게 한다. 

사람의 심리는 자기가 살며 행동하는 공간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문명한 공간은 문명한 행동을 낳는 하나의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다시말하여 현대적이고 문명한 건축물과 건축공간들을 리용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자기들의 외모로부터 시작하여 몸가짐과 행동방식, 생활습성을 그에 상응하게 하게 되며 결국은 새로운 건축문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사회주의본태를 더 잘 구현하고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 정치의식과 문명수준의 향상을 주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더 많이 일떠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보다 힘있게 벌어질수록 우리 식의 새로운 건축문화는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될 것이다. 


글씨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업미술에서는 글씨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글씨체란 조형화된 글씨의 모양새나 형식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글자들이 고유한 방식으로 씌여져 모든 글씨들의 모양새가 조형적인 고유한 면모를 갖추고 공통성을 이룬 글씨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글씨체는 완벽한 조형예술성으로 하여 글씨로서의 자체고유의 얼굴을 가지고 대중속에 일반화될수 있는 특성을 가져야 하며 문자의 모양새를 통하여 그 뜻을 사람들에게 보다 빨리 정서적으로 전달해주는 사명을 수행한다. 

따라서 글씨체는 서예작품이나 출판물에서 내용의 형상을 돋구어주는 하나의 수단으로 되여 사색이 잘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글씨체는 우선 글쓰는 방식에 따라 크게 서사체와 도안체로 구분한다. 

서사체는 글씨들을 단필로 그어 쓰는 글씨체이다. 

서사체에는 청봉체, 붉은기체, 평양체, 물결체, 궁체, 굽은체 등이 있다. 

청봉체, 궁체에서는 글쓰는 방식과 글씨의 조형적특징에 따라 바른체, 반흘림체, 흘림체로 구분할수 있다. 

도안체는 글씨를 작도하여 그리거나 덧붓질로 장식하여 쓴다. 

도안체에는 천리마체, 광명체, 장식체 등이 있다. 

다음으로 리용목적에 따라 제목체와 본문체로 나눈다. 

제목체는 일정한 거리에서 보아도 그 내용이 잘 안겨올수 있도록 큼직한 규격으로 쓰는데 맞게 획의 굵기도 굵직하게 만들어져있다. 그러므로 제목글씨에는 각이한 직관정서적감흥을 주는 여러가지 글씨체들이 다 속하게 된다. 

본문체의 사명은 글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도 정확히 전달하면서 읽기속도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다. 

본문체는 제목체에 비해 글자수가 방대하기때문에 될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것을 목적하면서 모양과 구성을 규정한다. 

청봉체나 광명체, 천리마체는 우리 나라 표준글씨체들이다. 

그것은 모든 서체학적지표들이 이 글씨체를 기준으로 하여 설정되고 전반적인 리론체계가 여기서부터 출발하였기때문이다. 

글씨체는 출판선전물들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뿐 아니라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인민들에게 편리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는 산업미술을 주체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글씨체가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성이 철저히 구현되고 조형예술성이 보장된 다양한 글씨체원화들이 창작되여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송림시계급교양관의 전시자료들을 보며

인간생지옥의 대명사-겸이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철의 기지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자리잡고있는 송림시는 해방전에 겸이포라고 불리웠다. 이 고장의 지명이 겸이포로 불리우게 된데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 

지난 세기초에 이르러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을 략탈해가기 위하여 이곳에 기여든 일제는 먼저 철도공사에 달라붙었다. 

일제가 진행한 철도공사로 하여 수많은 농민들이 일시에 땅을 잃고 집과 일자리도 없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이곳에 주둔한 일본군 공병대대장 와다나베 겐지란 놈은 철길을 놓는 공사를 끝내고나서 이곳의 지명을 제놈의 이름을 따서 <겐지흐>라고 불렀다. 조선사람들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내여 인간도살장, 인간생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운 저주로운 겸이포라는 이름은 이렇게 되여 생겨났다. 

그후 일제는 철자원이 풍부하고 대동강을 끼고있어 수송에도 유리한 이곳이야말로 제놈들의 침략과 략탈에 리상적인 야금공업기지로 될수 있다고 보고 여기에 제철소를 세웠다. 

제철소가 생겨나자 일자리가 없어 고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속에 10대의 소년인 덕만이도 있었다. 지주놈에게 진 빚을 갚고 머슴살이로 고생하고있는 어머니를 돕기 위하여 벌이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로 왔지만 어른들도 힘에 부친 제철로동을 하기에는 너무도 어리고 연약하였다. 

덕만이는 매일 아침일찍 일어나 모래알같은 깡조밥과 멀건 소금국을 들이키고는 아득히 높은 곳으로 손잡이도 없는 발판을 타고 쇠돌을 가득 채운 질통을 지고 올라가서 시뻘건 불길이 무섭게 확확 뿜어오르는 용광로안에 쏟아넣는 일을 하였다.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고역을 치르다나니 며칠도 안되여 어깨와 등골이 퉁퉁 부어올라 못견디게 쑤셔났고 바람에 날리여 들어간 쇠돌가루로 하여 눈이 가시로 찌르는것처럼 띠끔띠끔 아파나서 견딜수 없었다. 

이렇게 고역을 치르며 어느덧 한달이 흘러 임금을 타는 날이 왔다. 덕만이는 처음 자기 힘으로 번 돈을 타게 되였다는 기쁨을 안고 줄을 서서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한참만에야 돈봉투를 손에 쥐고 그안을 들여다보니 무엇인가 적어넣은 글쪽지밖에 없었다. 

식비, 직장알선사례금, 벌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제하다나니 결국은 빈봉투밖에 차례지지 않은것이였다. 대다수의 로동자들이 빈봉투를 받아들고 항의를 들이대였으나 일제놈들은 오히려 채찍을 휘두르며 일에 내몰았다. 

그러던 어느날 놈들은 가스가 채 빠지지 않은 작업장에 로동자들을 강제로 들이밀었다. 얼마후 그들이 중독되여 실신상태에 놓이자 놈들은 <약골>들은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해고해버렸다. 

일본인계장놈은 앓으면서도 일자리를 떼우지 않기 위해 일터에 나와 일하는 한 로동자를 발로 차서 거꾸러뜨리고는 그를 <태공분자>라고 하며 즉시 내쫓았다. 

이렇듯 겸이포는 말그대로 인간생지옥이였다. 매일 13~14시간을 왜놈들의 채찍밑에 쇠물을 녹이고 먼지속에서 주물을 해야만 하였다. 조금만 허리를 펴도 어느새 십장놈의 채찍이 목덜미에 떨어졌다. 

이것은 결코 지나간 옛이야기가 아니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강점한 략탈자들이 저지른 죄악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왜놈들처럼 조선사람들을 고역장에 강제로 내몰고 사람잡이를 쾌락으로 여긴 잔인하고 악랄한 인간백정, 살인마들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것이다. 


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송림시계급교양관의 전시자료들을 보며

제철지구에 대한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감행하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물질문화적재부들을 파괴하였다. 미제의 폭격만행은 송림시에서도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릴 망상을 품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는 전쟁 첫 시기부터 나라의 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지구에 대한 폭격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1950년 8월 20일 황해제철소(당시)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용광로의 열풍기와 보이라굴뚝을 파괴하고 며칠후에 또다시 날아들어 용광로와 해탄로 등 생산공정들에 천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이로 하여 100여명의 로동자들이 희생되고 수백명이 중상당하였다. 

그후에도 놈들의 폭격만행은 더욱 악랄해졌다. 

전쟁의 3년간 미제는 500kg짜리 폭탄을 황철에만도 3만여개나 투하하였는데 이것은 1㎡당 3개의 폭탄을 투하한것으로서 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황해제철소뿐이 아니다. 미제는 송림시에 수많은 폭탄과 시한탄을 떨구어 1743정보의 농경지와 수천㎡의 제방, 공공건물 23동과 살림집의 91. 4%를 파괴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총피해액은 당시의 화페로 근 2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의 이런 야만적인 폭격만행도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전쟁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송림시계급교양관의 전시자료들을 보며

황철, 그들은 이 하나의 이름을 남겼다

송림시계급교양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황철>이라는 꼭같은 이름을 남기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3명의 애국자들에 대한 투쟁자료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가 지어준 자기의 이름을 가지고있다. 하다면 그들은 어떻게 자기들의 이름이 아닌 <황철>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조국력사에 남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살인귀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놈들에게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1950년 가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 황철의 로동계급앞에는 파괴되지 않은 설비들을 누구도 모르는 곳에 은페시켜야 할 임무가 나섰다. 

우리의 주인공들도 그러한 설비들을 맡아 어느한 장소에 안전하게 묻어놓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다. 그러나 그들은 송림시와 이웃한 황주군 석산리의 다리목에서 애국자들을 잡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계급적원쑤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 

놈들은 그 무엇인가를 알아내려고 별의별 악행을 다하였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나는 황철사람이다.>라고 할뿐 다른 대답은 하지도 않았다. 

끝끝내 그들의 신념을 꺾지 못하게 되자 악에 받친 놈들은 쇠갈구리로 마구 찍어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만들어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얼마후 그 주변마을 사람들은 이름도 알수 없는 애국자들의 시신을 가져다 안장하면서 그들이 황철의 로동계급이라는 의미에서 매 사람의 묘비에 <황철>이라고 새겨놓았다.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간 그들의 최후에서 우리는 황철로동계급이 지닌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새겨안는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땅에 이름을 남기고싶어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름을 어떻게 남기는가 하는데 있다. 만약 원쑤들앞에 무릎을 꿇고 빌붙어야 하는 생이라면, 그것으로 하여 천추에 씻을수 없는 치욕의 이름을 남기게 된다면 백년을 산들 거기에 무슨 참다운 삶의 보람과 긍지가 있겠는가. 

<나는 황철사람이다.>

오늘도 울려오는 그날의 웨침은 결코 한순간의 충동이나 즉흥적인 감정에서 우러나온것이 아니였다. 그들은 해방후 5년간의 행복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인간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황철사람, 이것은 그들이 나라의 주인, 제철소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오는 나날에 찾은 긍지였고 자랑스러운 부름이였다. 

이 이야기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로동계급의 억센 신념을 깊이 새겨주며 길이길이 전해지고 있다.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8일 기자회견에서 대만문제에 대한 자국의 원칙적인 립장을 밝혔다.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보고서를 통해 만일 중미 두 나라가 대만문제를 놓고 서로 충돌할 경우 그것이 핵분야에로까지 번져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언급하였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대만문제를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가자지대를 완전히 강점할것이라고 폭언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를 완전히 강점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수상이라는자는 한 회의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통제령역>을 70%로 확대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 

이자는 가자지대의 전 령토를 타고앉을 흉심을 드러내놓으며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를 바싹 조인 다음 <잔여분자들을 처리>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이것은 령토팽창에 환장한자들만이 할수 있는 히스테리적인 망동으로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에 부딪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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