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반미투쟁본부·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침략전쟁원흉제국주의타도! 침략군미군철거!> 반제반파쇼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지금 이순간에도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도발하며 평화를 가로막고 있다. 지난 4월, 이란과 미국이 협상국면에 접어들자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레바논과 이란 핵시설주변을 폭격하며 전쟁장기화에 광분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6월, 러시아와 미국간 평화협정가능성이 높아지자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은 대학기숙사를 테러공격해 학생들을 학살하는등 극악무도한 방식으로 종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들 배후에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있다. 침략과 학살의 원흉인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반드시 끝장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서아시아전원흉 제국주의 타도하자!>, <루간스크대학기숙사테러 우크라이나신나치 타도하자!>, <쿠바침공임박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3차세계대전도발책동 제국주의 타도하자!>, <제국주의총알받이 호르무즈파병 반대한다!>, <침략군 점령군 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이적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지구상에서 제일 악랄한 종족이 어디라고 보는가? 그것이 바로 제국주의종족들이다. 지구상에서 제국주의를 타파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 절박한 현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 제국주의는 AI기술을 인간의 편안한 생활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라, AI기술을 도리어 영토전쟁기술로 이용해 먹고 있다. AI침략은 현재 진행중인 이란에 포악하게 적용시키고 있고, 돈바스 등 저 유럽·중동지역에 바로 AI로 인간살상기구로 변질시키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군사작전권도 조건부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대만전쟁을 비롯해서 태평양전쟁 전지역에 <한국>군이 자신들의 연합군으로 가담하는 흉계를 꾸미고 있다. 그들은 순순히 전작권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결코 예속의 굴레를 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예속의 굴레를 타파하고 무너뜨리기 위해서 오늘도 이 무더운 광장에서 목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 땅의 동족들이 꿈을 깨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프닉스상임연구위원은 <트럼프는 이란전쟁을 끝낼수도 없고 이란전쟁을 계속할수도 없다. 그래서 엉거주춤 저런 상태로 미국의 제국주의패권이 추락하는 것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지도부가 전쟁연장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미국상원에서 이란전쟁을 중단하라는 예비결의안이 통과됐다.>며 <(네타냐후는) 10월총선에서 자기권력의 연립정부가 전쟁에 대한 심판을 받아서 연립정부가 붕괴할 처지에 놓여있다. 그리고 자신의 재판을 연기하기 위해서 전쟁을 계속해서 비상계엄상태를 만들려고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아마도 중동에서 미국이 이란전쟁을 지리멸렬하게 끈다 하더라도 바로 그 전쟁의 불똥은 바로 이 코리아반도로 옮겨질 것이다. 이미 <한국>,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해상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얼마전에는 극초음속다크이글과 타이폰장거리미사일시스템을 통해서 중국을 공격할수 있는 다영역특수임무단이 <한국>에 배치되어 작년 <을지자유의방패> 훈련과 올해 <자유의방패> 훈련에 참가했다고 한다. 이란전쟁에서 미군기지가 있는 중동나라들이 폭격당하지 않았는가? 중국을 공격하는 그러한 기동여단이 <한국>에 배치된다면 중국이 바로 이 <한국>의 평택, 오산, 성주에 선제공격을 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제국주의가 벌여온 모든전쟁은 예외없이 약탈을 목적으로한 전쟁, 타국을 식민지로 지배하기 위한 침략전쟁이었다. 특히 제국주의와 그하수인 파시스트세력이 벌인 침략전쟁은 대규모 고의적 민간인학살을 수반한 살육전으로 진행됐다. 미국·이스라엘 전쟁광들의 폭격으로 3월15일 기준으로 이란인사망자는 이미 3천명이 넘었다는데서 이란침략전이 살육전이라는것이 증명되며, 매번 휴전약속을 어기고 공습으로 전쟁종식을 막는 악랄함에서 광적인 호전성이 확인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바논남부 민간인거주지역을 폭격한 이스라엘의 맹목적 전쟁광기와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이 10대청소년 80여명이 잠자는 기숙사를 드론16기로 3차례 정밀조준폭격하여, 20여명 사망, 40여명 부상자를 발생시킨 극악한 만행을 벌인 이유는 본질적으로 같다. 이란종전과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막기위해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을 전세계적으로 확대시키는데 이스라엘시오니스트와 우크라이나신나치 파시스트들이 전쟁꼭두각시를 자처해 3차세계대전 본격화 책동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중미정상회담을 평가한 <역사적회담><전략적안정>은 반제진영의 단결이 강화되고 확대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선언임을 확신하며 우리는 <제국주의타도> 구호를 끝까지 들고 더욱 앞장서 투쟁할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공동성명 <전쟁화근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침략군미군 철거하자!>를 낭독한뒤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공동성명]
침략책동을 고도화하는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미군을 철거하자!
미군의 침략책동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 5월 전개된 합동편대군종합연습, 미<한>해상기동연습·대잠연습과 현재 실시중인 사이버합동연습은 모두 미국중심의 최첨단침략기술과 연계돼 감행되고 있다. 미국이 혼합전과 대리전 교리에 기반해 추진중인 <합동전영역지휘통제(JADC2)>는 미군의 전체전력과 <한국> 등 예속국의 군사자산을 하나의 클라우드로 묶어 미군이 실시간으로 지휘·통제할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작년 11월 주<한>미군과 국방부는 합동회의를 열고 지휘통제망체계를 <연합합동전영역지휘통제(CJADC2)>로 확장하기로 공식 합의했고, 57차미<한>안보협의회(SCM)에서 <동맹현대화>의 미명아래 우주·사이버·미사일방어영역의 통합을 선언하며 새로운 통제체계를 확정했다.
전영역지휘통제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상대를 타격한다. 이체계에 <한국>이 종속되는 순간 미군독점통제의 AI정보에 따라 <한국>군핵심자산들이 무조건적으로 명령을 집행하게 된다. 윤석열파쇼세력때 도입된 <킬웹>개념은 곧 <선제타격>이며, 이는 미군에 의해 완전히 결정된다. 이재명정부는 핵잠개발기본계획을 공개했고 이재명대통령은 27일 <전작권조기회복은 자주국방완성의 핵심요소>라고 주창했다. 전작권이 전환되도 미래사령부로 간판만 바꾸며, 이미 <한국>군의 미군예속체계는 완료된 후다. 핵잠도 결국 전영역지휘통제시스템 아래 편입된다. 이미 주<한>미군의 작전범위는 코리아반도를 넘어 동아(아시아)전체를 포괄하고 있고, 사령관 브런슨은 <한국>을 <항공모함>으로 취급하고 있다. 현재의 전작권환수·핵잠보유는 결코 <자주국방>과 인연이 없다.
AI기반침략의 위험성과 야수성은 현재 전쟁중인 이란과 돈바스에서 잔혹하게 드러나고 있다. 2월28일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을 침략하자마자 미나브지역 여학교를 폭격해 168명의 여학생을 대량살육했다. 이번달 22일 우크라이나신나치군은 루간스크 스로벨스크지역 대학교기숙사를 폭격해 22명을 학살했다. 두지역모두 주변에 그 어떤 군사시설도 없었다. 제국주의미국은 AI기술을 이용해 사이버전자전을 감행했고, 특히 스로벨스크학살에는 <AI기반자동표적생성시스템>이 악용됐다. 현재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를 첨단군사기술의 시연장으로 완전히 전락시켰다. 특히 나토는 통합전투체계로 결합된 전영역작전을 통해 AI를 이용한 전장 상황인식·의사결정을 실시간 고도화하고 있다. 이같은 사례는 극단적으로 <한국>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최첨단학살기술 시연장이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타도해야 인류가 생존할수 있다. 4월 이란·미국이 협상국면에 접어들자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레바논과 이란핵시설주변을 폭격하며 전쟁장기화에 광분하고 있다. 6월 러시아·미국간 평화협정가능성이 높아지자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은 학생폭격살상의 극악무도한 방식으로 종전을 막고 있다. 이들 배후의 제국주의침략세력, 특히 나토는 세계적 범위로의 전쟁확대를 위해 이란을 겨냥한 사실상의 연합군창설을 주도하는 한편 4월 <한국>·일본을 돌아치며 동아전획책에 열을 올렸다. 인류를 위해 쓰여야 하는 최첨단과학기술이 제국주의에 의해 최첨단살육기술로 변모된 현실은, 제국주의·파시즘이 있는 한 인류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민중과 세계인류는 침략과 학살의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주<한>미군을 비롯한 세계각지의 주둔미군을 철거하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5월3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 민중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