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노동신문은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투쟁정형을 떳떳이 총화받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5월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삼복의 무더위속에 돌아보신 목장>, <우리 아이들을 찾아 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운행길>, <정치용어해설 문답식학습방법>, <사상사업은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한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열성 아닌 <열성>>, <종업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로>, <라선시와 청진철도국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자원진출>, <탄원의 결심도 장하지만 지지하고 떠밀어주는 마음 또한 훌륭하다>, <일본새에 정신상태가 비낀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투쟁정형을 떳떳이 총화받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한 소식에 접하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을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에 더욱 과감히 매진하고있다.
이것은 상반년과업의 성과적완수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5년주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은 국력을 비축하고 리상사회를 종국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로, 과정으로 된다고, 이런 과정을 톺으며 모든 분야가 숙성되면 우리가 리상하는대로 나라의 국력을 공고한 기초우에서 크게 키울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새 전망을 향한 력사적진군이 시작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것을 자각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몇달동안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책임적인 투쟁을 벌려왔다.
이 나날 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많은 단위들이 매월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온 나라 도처에 전개된 대건설전구들과 다수확열기로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도 우리 국가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하나하나의 결실들에는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약이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지상의 과업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러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에 비추어볼 때 결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분투하여 매일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해나가야 할 때이다.
누구보다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결정관철을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본분으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며 당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의지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을 떨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기세는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가 안받침될 때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에로 이어질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이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구체적으로는 올해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경제지도사업을 더더욱 치밀하게,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선차적인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이 곧 당결정관철이라는 관점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관점과 배심을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치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또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명백하고 시일이 긴박한 조건에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하고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장악,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라는 관점을 대중속에 매일, 매 시각 새겨주고 대오의 앞장에서 주동성, 창발성, 대담성을 적극 발휘한다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떳떳이 총화받을수 있는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질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원들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부닥치는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당원들부터가 올해 상반년계획수행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릴 때 모든 근로자들이 그 모범을 본받아 한사람같이 분발하게 되고 작업반과 직장, 공장과 련합기업소의 월, 분기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외울수 있게 맡은 일을 질적으로, 책임적으로 하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여 하반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도 마련될수 있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은 해당부문과 단위,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해 어떻게 내달려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로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분발력과 창조력을 배가하며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의 믿음에 기적적증산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과감한 전진기상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5월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또다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28일까지 5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는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의 기세찬 분출로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고귀한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계통별설비들의 가동률과 세멘트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이와 함께 전망적인 생산토대구축을 위한 2호계렬대보수의 중점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합리적인 시공방안과 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필요한 제관품, 부속품, 주물품들을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키였다.
기본생산공정을 담당한 단위들에서 계통별설비들의 성능지표를 부단히 개선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소성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소성로동체와 가소로, 랭각기 등 전반공정설비들의 보수를 위한 각종 공무가공품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여 계획보다 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하고 생산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조합원료직장에서는 설비상태에 따르는 집중점검을 조직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주감속기, 배풍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함으로써 교대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였다.
세멘트직장, 분탄직장에서도 기대운전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고 능률높은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분쇄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였다.
나날이 높아가는 세멘트증산성과에는 합리적인 조작방법으로 시간당분쇄능력을 종전보다 장성시키고 공정안정화와 설비들의 능력제고를 믿음직하게 담보한 중앙조종실 조종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선행공정을 지켜선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침입식착암기와 파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벨트콘베아의 굴개교체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여 지난 7일 한교대에서만도 8 500여t의 광물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삼청광산에서는 암질조건에 맞는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한광차더하기, 한교대더하기 등 집단적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월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으며 일출봉광산, 화천탄광에서도 채굴 및 채탄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운반계통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력사적인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서도 영예로운 사명과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열의드높이 증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서해벌방이 기세를 올리고 동부지구에서도 속도를 높인다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온 나라 농장벌이 날이 갈수록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9일현재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를 비롯한 서해벌방의 많은 단위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마무리되였으며 홍원군을 비롯한 동부지구의 농촌들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황남의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도예술선전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농촌들에 집중시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벌방은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장들에서도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 속에 재령군 읍농장, 신환포농장, 배천군 역구도농장을 비롯한 수십개의 농장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으며 재령군, 안악군에서는 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부쩍 오르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 그날 계획한 모내기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특히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을 만가동시켜 최대로 은을 내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곽산군 렴호, 로하, 룡승, 선천군 은정, 염주군 남압농장들을 비롯하여 백수십개의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성과가 오를수록 도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튼튼한 모를 내도록 하고있다. 곽산군, 정주시를 비롯한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토양특성에 맞게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정성껏 벼모를 내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써레치기의 질과 속도보장이자 모내기의 적기와 질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이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28일까지 평성시, 덕천시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50여개의 농장이 결속하였다. 도에서는 모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소개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에 각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농촌기계화초병이라는 긍지를 안고 기대정비에 품을 들이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모종류별, 품종별특성에 따라 모를 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시, 군의 일군들이 모든 농장에서 모내기일정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이 시간을 다투며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서해벌방의 모내기성과에 뒤질세라 동부지구의 농촌들이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모내기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도안의 100여개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함주군, 정평군, 금야군들에서는 모판관리에 계속 힘을 넣어 모내기가 중단되지 않게 하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북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보장에 힘을 넣으며 매일 많은 면적을 해제끼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분조가 분조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농촌지원자들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할 열의밑에 분발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모내기실적은 시간을 다투며 높아가고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아로새기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에 나라의 천사만사를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정신이 그대로 비껴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난 2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전변들이 과연 어떤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린것인가를 다시금 절절히 새겨주는 금언이다.
생각도 깊어진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며 수도에 일떠선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인 시, 군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과 바다가양식사업소들,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로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물로 눈부시게 솟아난 평양종합병원,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로 더욱 일신해가는 삼지연시에 일떠선 현대적인 호텔들과 온포근로자휴양소,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비롯한 대규모온실농장들…
꼽아보자고 해도 아름차고 바라만 보아도 희한한 이 창조물들의 주인, 향유자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그들은 다름아닌 인민, 이 땅에 사는 평범한 인민들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기에 모든 정책과 시책, 모든 창조와 재부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는것이다.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
…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말씀들에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 국정의 천사만사를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으로 지향시켜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다.
무슨 일을 하나 구상하시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우시여도 철두철미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따뜻한 사랑속에 이 땅우에는 정부기관청사보다 먼저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일떠서고 재난을 당했던 사람들이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이 되여 행복을 누리고있으며 전면적국가발전과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 않는 당은 없다.
그러나 이 세상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바로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고 더 좋은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것이라면 어떤 어려움과 난관도 이겨내고 무조건 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이 비껴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간주하고 어느 한가지도 놓침이 없이 드팀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도록 강력히 령도하여 빛나는 결실들을 이루어내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에 일부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을 내대며 살림집건설계획을 낮추 세웠을 때에도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도록 한것도 우리 당이였고 그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특기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속에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발전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도록 한것도 바로 우리 당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 무엇이 풍족해서도 아니다.
이는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 억척의 신조를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를 자신의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의 인민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데서 끝없는 보람과 자부를 느끼며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더욱 분투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바로 여기에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이 바라고 인민을 위한 사업을 자신의 숙원으로 내세우시며 그 무엇이든 무조건 해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견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욱 넘쳐나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
2024년 8월 어느날이였다.
구성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도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삼지연시를 모든 면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되게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현대적인 병원을 삼지연시인민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후 여러 기회에 전국의 병원들을 현대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시려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면서 병원건설도 병행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것이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의 귀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울려왔다.
지금의 실정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병원들을 새로 건설하는것은 정말 내리기 힘든 결심이지만 무조건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다. …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이라고, 제일 어렵고 힘든 때에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것을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우리 인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선진적인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실 결심을 굳히신것 아니랴.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얼마후에 진행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는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게 되였다.
준공식날에 하신 당부
2025년 12월도 바야흐로 저물어가던 어느날 남포시 룡강군에 일떠선 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어주시며 이곳 인민들이 살기 좋은 고장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신데 이어 병원을 돌아보시였다.
룡강군인민들이 현대적인 병원에서 마음껏 의료봉사를 받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병원의 여러곳을 일일이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이 소중한 창조물들이 실지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위력한 동력이 되도록 하는것은 그 건설에 못지 않게 중대하고 책임적인 혁명과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시, 군들에 일떠서게 될 지방병원들의 운영과 의료봉사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격정은 실로 컸다.
시, 군병원건설을 구상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이렇듯 훌륭한 병원이 일떠선것 아닌가.
하건만 준공의 날에는 또 이렇게 그 운영을 잘하여 실지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도록 할데 대하여 마음쓰시니 지방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이 가슴을 쾅쾅 두드리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시, 군병원들을 잘 운영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에게 맡겨진 임무이라고 하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은 주민들이 새로 일떠선 병원을 보고 좋아한다고 하여 만족해할것이 아니라 병원운영을 잘하여 그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뜻깊은 준공식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에서 일군들은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의 보건을 선전을 위한 보건이 아니라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보건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뜻을, 시, 군병원들이 실질적으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주는 보건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는것을.
삼복의 무더위속에 돌아보신 목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그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하나의 못잊을 이야기가 있다.
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종합목장을 찾아주시였다.
며칠전 목장에 보내주신 새 품종 돼지의 육종과 관련한 문제를 료해하시려고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게 된 목장일군들의 가슴은 감격에 앞서 안타까움으로 타드는것만 같았다. 숨이 막히는 무더운 날씨에 경애하는 그이를 목장에 모시였다는 생각으로 해서였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목장의 연구소건물안으로 걸음을 옮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보내준 새 품종의 돼지를 어떻게 육종하려고 하는가를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육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나서 앞으로 연구소를 나라의 축산연구중심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는 물론 연구사업방향까지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몇년전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설비들을 친히 해결해주시고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신속히 보급받을수 있는 체계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후에도 연구소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심혈을 기울이시였건만 이렇게 무더위를 무릅쓰시고 또다시 찾아오시여 인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니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마냥 달아올랐다.
일군들의 격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만졌다.
연구소의 먹이작물시험포전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품종의 돼지들을 빨리 육종하고 널리 퍼쳐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돼지고기를 먹이도록 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한낮의 해볕은 더욱 따갑게 내려쪼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먹이작물시험포전에 오래도록 계시였다. 몸소 포전을 밟으시며 우량품종 먹이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일일이 알아보시였고 작물들이 고온피해를 받지 않았는가 하는것도 자세히 살펴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잠시라도 서늘한 곳에서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일군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여러 품종의 소들이 있는 호동안에까지 들어가시여 종합목장의 실태를 더욱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복철의 무더위속에 그이를 모시게 된 죄송스러운 심정을 아뢰이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히려 미소를 지으시며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풍족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는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소용돌이쳤다.
정녕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을 따라 인민의 행복이 날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찾아 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운행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싣고 젖제품운반차들이 수도의 거리로 줄지어 달리고있다.
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나라에 천사만사가 겹쌓여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위하여 달리는 젖제품운반차,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그 모습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느 하루도 변함이 없으니 정녕 이렇듯 감동깊은 화폭을 이 세상 그 어디서 또다시 찾아볼수 있을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음성이.
바로 이런 따사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끝없이 꽃펴나고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함없는 보살핌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힘차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아이들의 웃음, 행복한 모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안고 젖제품운반차들은 오늘도 달리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찾아 변함없이 이어지는 젖제품운반차들의 사랑의 운행길을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여 내 조국의 미래는 더욱 창창하리라는것을.
정치용어해설
문답식학습방법
문답식학습방법은 서로 묻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하여 제기된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악할수 있게 하는 학습방법이다.
문답식학습은 문답식학습토론과 론쟁, 문답식학습경연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답식학습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여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낸 전통적인 학습방법이다.
문답식학습방법은 학습에서 형식주의, 교조주의를 없애고 하나를 배워도 똑똑히 배우게 함으로써 그것을 혁명적량식으로 깊이 체득할수 있게 한다. 또한 광범한 대중의 학습열의를 높여 학습이 그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여 대중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더욱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학습에 대한 집단적인 통제와 동지호상간의 방조를 강화하게 함으로써 학습을 게을리하는 현상을 없애고 온 집단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울수 있게 하며 학습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게 하는것으로 하여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한다.
문답식학습은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할수 있으며 학습반안에서 조를 나누어 하거나 학습반호상간, 기관, 기업소호상간 경연형식으로 진행할수도 있고 학교교육에서 강의와 학과토론을 비롯한 여러 교수형태들에서와 학생들의 과외학습에서도 널리 적용할수 있다.
학습을 문답식방법으로 널리 진행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다 문답식학습에 적극 참가하도록 사상동원과 조직사업을 바로하여야 하며 학습경연을 선수본위주의적으로 하는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또한 문답식학습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실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조직할뿐 아니라 문답식학습에 대한 총화를 제때에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한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기세드높이 다음단계의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
한마디로 사상사업은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한다.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벌리는것은 우선 사상사업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
사상사업은 그 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이다. 사상사업의 대상인 사람들의 준비정도는 각이하고 사상적각오정도도 꼭같지 않으며 맡은 혁명임무도 서로 다르다. 그리고 사상사업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된다. 그러므로 사상사업을 대상의 특성, 사업조건과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해야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극복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벌리는것은 또한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다.
대중은 새롭고 진보적이며 혁신적인것을 지향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됨에 따라 사람들의 이러한 요구는 더욱 강렬해진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는 또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는가.
우리 인민은 조국과 자신들의 지위와 운명에서의 변화,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거창한 전변과 자랑찬 기적적성과들을 체감하는 과정에 사상의식수준과 함께 현실을 대하는 안목도 높아졌다.
변화된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진행해나가자면 고도의 창조성이 부여되여 사상사업이 명실공히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져야 한다.
하다면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수학문제를 푸는데는 공식이 필요하지만 사상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사업을 가장 효률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설계와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산수원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하나가 될수도 있다는 원리에 맞추어 어떻게 하면 대중을 감화시키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며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묘책을 찾아 적용해나갈 때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간다고 말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변화되는 현실과 대중의 사상의식수준에 부응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겉치레식으로 진행된다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없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지향,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사상사업을 전임하고있는 당선전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각이한 대상과 환경, 조건에 맞게 고도의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는 사상사업을 용의주도하게 해나가자면 당선전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당선전일군들부터가 창조적인 안목과 자질이 높아야 전당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으며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주의를 뿌리빼고 일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다.
당선전일군들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을 다루는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것만큼 누구보다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 한다.
같은 내용의 사상사업도 집행자의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대중이 접수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실력이 높아야 변천된 시대와 인민의 요구, 지향을 받아들일수 있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도 탐구적용할수 있다. 당선전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며 새것의 창조는 한갖 욕망으로 남게 된다.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는 자질향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자기 사업을 연구하는 기풍을 세워 누구보다 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정치활동가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자면 또한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타파해야 한다.
형식주의는 현실도피, 민심외면의 산물이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변화되는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정서적특성, 인식과정의 합법칙적요구와는 무관하게 낡은 형식과 틀에 매여 지난날의것을 답습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알려주며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오늘날 높은 정책적안목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며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방향과 몫을 찾을줄 아는 일군, 맡은 사업에 대한 깊은 연구로부터 모든것을 창발적으로, 주동적으로 설계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줄 아는 일군이 바로 참된 당선전일군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가자면 시대적요구와 사람들의 사상의식, 심리에 부합되는 참신한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같은 약을 계속 쓰면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는것처럼 사상사업에서도 같은 내용과 형식, 방법을 계속 반복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만성화되여 응당한 실효를 거둘수 없게 된다. 약이 효력을 내지 못하면 처방을 다시 내야 하듯이 사상사업도 변화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추구하면서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일군들은 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대중의 사상정신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며 사상사업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여야 한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그것이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상사업을 얼마나 창조적으로 하는가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다시금 자각하고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사상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감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여야 할것이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헌신에서 찾는 보람
우리 생산종합작업반 사출3작업반원들은 누구나 당세포비서 리혁철동무를 존경하며 따른다. 그것은 그가 모든 일에서 언제나 헌신적이고 앞장에 서기때문이다.
두달전 우리 작업반에서는 기대공이 부족하여 생산계획수행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겪었다.
솔직히 말하여 계획수행문제때문에 작업반장인 나자신도 이렇다할 방도가 나지지 않아 정말 속상했다.
바로 이러한 때 당세포비서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이끌었다.
그는 제일 어렵고 힘든 야간교대작업을 맡아나섰다.
사실 영예군인인 그가 야간에 생산을 하고 주간에는 당세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자니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하지만 그는 언제한번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헌신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자기가 맡은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이 어린 신입기대공까지 맡아안고 그가 단독으로 설비를 원만히 다룰수 있게 진심으로 도와주었다.
이렇게 당세포비서가 한명한명의 작업반원들을 고무하고 배워주면서 이끌어주었기에 우리 작업반은 그달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할수 있었다.
지난 2월 대형중공성형기의 대보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당세포비서는 당원들을 불러일으켜 설비조립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생산에 자그마한 지장도 없게 하였다.
헌신하는데서 보람을 찾는 이런 당세포비서가 있어 우리 작업반의 일이 잘되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이룩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리순식동지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끄는 참된 당초급일군이다.
그가 우리 작업반에 오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작업반의 양말기들은 오래된 설비들인데다가 수리공들의 기능이 높지 못하다나니 하나둘 멎어서게 되였다. 공장일군들은 토의끝에 수십년간 당세포비서로 일해왔고 기계속내에도 밝은 리순식동지를 우리 작업반에 보내기로 하였다. 하여 몇달전부터 그가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로 사업하게 되였다.
솔선 팔을 걷어붙이고 설비들을 깐깐히 살펴보면서 고장원인을 찾고 필요한 부속품들을 료해한 그는 수리공들과 마주앉아 방도를 토의하였다. 우리 공장에서 자체로 가공할수 없는 부속품들이여서 전문기계공장에 의뢰해야 했다.
수리공들은 공장에 제기하여 부속품이 해결된 다음 수리에 들어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당세포비서의 립장은 달랐다. 파악이 있는 사람이 가야 부속품들의 결점을 알려주어 손색없이 가공해올수 있다며 자기가 직접 기계공장에 다녀오겠다는것이였다.
수십㎏이나 되는 부속품배낭을 메고 기계공장으로 떠나는 그를 보니 부속품문제로 하여 수리가 지연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겨온 자신이 부끄러웠다. 지금껏 수리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것은 기능이 부족해서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후 당세포비서가 가공한 부속품을 가져온 즉시 수리공들은 수리작업에 달라붙었다.
어느날 내가 침통을 조립한 뒤 당세포비서가 그것을 분해하려고 하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나에게 그는 한번 더 연마해야 할것같다고 하는것이였다. 유심히 살펴보니 약간의 편차가 있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부속품들이 인차 마모될것은 뻔했다. 침통의 밑면을 연마하여 다시 조립하는 당세포비서를 보며 가책되는바가 컸다. 그것은 주인답게 일하지 못한 나에 대한 말없는 충고이고 교양이였다.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끄는 이런 당세포비서가 있기에 양말기수리작업은 빠른 기간에 진척되였고 이로 하여 생산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열성 아닌 <열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어느한 공장에서 생산능력확장공사가 진행될 때 있은 일이다.
당결정에 반영한 날자까지 얼마 남지 않은 때여서 공장일군은 더 조바심을 안고 현장을 메주밟듯하였다.
한창 눈코뜰새없이 돌아가는데 상급기관에서 내려온 어느 일군이 찾으니 빨리 사무실로 들어오라는 련락이 왔다.
그 일군으로 말하면 이틀이 멀다하게 내려오군 하지만 실지 단위사업에 도움을 준적은 거의 없었다.
이번에도 드바쁜 일군들을 불러들여 협의회를 조직한 그는 공사가 처지는데 대하여 추궁하고는 이러이러한 자료들과 함께 대책안을 작성하여 당장 올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
한초가 새로운 때에 또다시 문건놀음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공장일군들의 안타까움이 얼마나 컸겠는가.
비단 이 단위 일군들의 체험이라고만 볼수 없다.
현실을 둘러보면 이렇듯 열성 아닌 <열성>으로 아래단위들을 들볶아대며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이 되는 <지도>를 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아무런 연구도 없이 무턱대고 협의회를 조직하고 소득이 있든없든 그 회수를 놓고 자기의 노력에 대하여 론하는 일군들, 아래단위에서 올려보낸 각종 자료와 대책안으로써 지도사업의 흔적을 남기려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보신주의, 바로 이것이다.
일을 한다는 생색이나 내고 후날 일이 그르쳐지면 이러이러하게 애썼다는 인정을 받기 위한 방책을 찾는데 몰두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혁신과 전진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하기에 당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보신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라면 마땅히 어깨가 뻐근할 정도로 만짐을 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자기보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관철하기 위해 열성껏 분투하는 일군들이 많을수록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다.
종업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로
보통강구역건설려단은 조직된지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 려단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여 작업을 하는것만큼 학습분위기를 세우는데서 애로가 적지 않다. 더우기 일부 학습강사들속에서 강의를 독경식, 주입식으로 하는 편향도 나타나고있었다.
이로부터 초급당위원회는 강사들의 그릇된 강의방법에 종지부를 찍는것을 일군들과 당원들을 주동적인 학습자로 되게 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기에 각별한 힘을 넣었다.
학습강사의 날에 진행하는 안내강의를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시기에는 강사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안내강의가 도식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일부 강사들이 배포받은 학습제강을 기계적으로 되받아옮기는 식으로 강의를 한것은 우연하지 않았다.
초급당위원회는 안내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강사들의 자질을 높여줄것을 목적하고 이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초급당일군들은 강사들의 수준을 료해하는 과정에 신동무의 강의준비에 주의를 돌리였다. 그는 제강을 받으면 제목과 체계에 따르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현실자료를 풍부히 반영한 출연제강을 만드는것을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하고있었다. 그리고 강의를 중점적으로 하면서도 구수하게 하여 학습반성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었다.
안내강의에 신동무를 출연시키면 강사들의 수준을 높일수 있고 학습분위기도 개변시킬수 있다는것이 초급당일군들의 견해였다.
그리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얼마전에도 학습강사의 날에 신동무가 출연하여 안내강의를 하게 하였다.
학습을 통하여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모를 박고 이야기식으로 하는 그의 강의는 강사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그들은 신동무의 강의술에 자기들의 수준을 비추어보면서 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분발하였다.
강사들의 능력이 제고되는 과정에 학습에 대한 일군들과 당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이 높아지고 학습분위기가 일신되게 되였다.
강의에서 독경식, 주입식방법을 근절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방법을 적극 도입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본받을만하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새세대들의 애국의지
라선시와 청진철도국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자원진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할 열의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더욱 세차게 분발승화되고있다.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걸머지고 충성과 위훈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갈 지향을 안고 라선시와 청진철도국의 청년들이 탄원대오에 용약 합세하였다.
라선시의 청년들은 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 용솟는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해당 지역 건설려단에로의 탄원자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든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살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 상하수도사업소로 진출한 라진구역 청년동맹원의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새세대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는 길에서 인생의 참된 보람을 찾는 탄원자들속에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원한 청진철도국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겨안고 모든 탄원자들이 당결정관철의 전렬에서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결의를 표명하는 청년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일군들과 청년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탄원의 결심도 장하지만 지지하고 떠밀어주는 마음 또한 훌륭하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탄원해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 온 나라에 뜨거운 혁명열과 애국열을 배가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는 미더운 청년탄원자들의 뒤에는 누구나 쉽게 할수 없는 인생의 장한 선택을 지지해주고 떠밀어주며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부모들과 일군들, 고마운 조직과 집단이 있다.
그들의 뜨거운 격려와 지지,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은 오늘날 하나의 거세찬 시대적흐름으로 일어번지고있는 탄원열기의 보이지 않는 밑불로 되고있으며 정다운 그 모습들은 청년들의 가슴속에 보람찬 인생길을 끝까지 용감하게 걸어가도록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는 마음의 기둥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입니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곁을 떠나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좌표를 정하고 거기에서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보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기에 청년탄원자들 누구나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군 한다.
탄원의 결심을 굳히기까지 고충도 적지 않았다고 또 결심품고 달려나온 탄원지에서 마음의 동요를 이겨내기는 더욱 힘들었다고.
허나 그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여주는 정다운 부모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함흥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외진 산골학교에 탄원한 부전군 은하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전홍화동무가 처음으로 탄원의 결심을 터놓았을 때 그의 부모는 생각이 많았다.
지금껏 슬하에서 떼여놓은적 없는 귀한 딸자식을 도적으로도 먼곳에 있는 외진 산골학교에 보내자니 어느 부모인들 발편잠을 잘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토론끝에 딸의 장한 결심을 지지해주기로 생각을 모았다.
이렇게 떠나보낸 딸이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뵈옵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보았을 때 그의 부모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비록 부모품을 멀리 떠나갔지만 그길이 바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길이였다는것을.
탄원의 결심을 지지하고 떠미는 부모들은 이처럼 자식들이 선택한 그길을 고생길이라 여기지 않는다. 자식들이 조국의 부름을 외면한채 안온한 곳에서 편안히 살도록 해주는것을 마치도 자식에게 줄수 있는 최대의 사랑처럼 여기면서 그들이 인생의 험한 길을 에돌고 어렵고 힘든 곳을 피해가도록 한다면 그들의 삶은 자기만을 위한 값없는것으로 될것이다. 귀중한 청춘시절에 가장 떳떳한 선택을 한 자식들을 가정의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며 보람찬 그길에서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찾도록 떠밀어주는것이 자식을 진정으로 위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것이 자식들을 탄원지로 기꺼이 떠나보낸 부모들의 한결같은 신조이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최전연국경초소에로의 탄원열기도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며 사랑하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이 나라 부모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올해에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간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는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 졸업생인 량진평동무도 있다.
남달리 머리가 총명하고 탐구심이 많아 학교적으로도 손꼽히는 최우등생이였던 그가 졸업을 앞두고 모두가 바라던 대학으로가 아니라 조국보위초소로 탄원하였을 때 그 결심을 선참으로 지지해준 사람들은 바로 그의 부모였다.
대끝에서 대가 난다고 대대로 군인가정인 우리 집에서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새겨안은 훌륭한 아들이 자라났다고 하며 그들은 주저없이 아들을 초소로 떠나보냈다.
훌륭한 가정의 자식이 부모처럼 당과 조국에 충실한 사람으로 되자면 부모가 쌓아놓은 공적밑에서 탄탄대로를 걷게 할것이 아니라 비록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해도 부모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도록 해야 충성과 애국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갈수 있다.
자식에게 재부를 물려주기 전에 애국의 넋을 물려주는것이 바로 사회앞에 지닌 부모들의 의무이고 본분이 아니겠는가.
자식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세우고 그들이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이끌어주고있는 부모들중에는 중평온실농장에서 일하고있는 현충성, 현순심, 현순련동무의 어머니도 있다.
도시에서 나서자란 그들을 농장으로 떠민 사람은 바로 어머니였다.
홀로 계시는 어머니를 두고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자식들에게 어머니인 김남숙녀성은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고 나라에 충성다하는것이 바로 이 어머니에게 효도하는것이다.>
이렇게 두 자식을 떠나보낸 김남숙녀성은 몇달후 중학교를 졸업한 막내딸과 함께 자기도 농장에 살림을 폈다.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라 자식들이 힘겨워할 때면 나약해지는 그들의 마음을 다잡아주며 모두가 탄원자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 나의 더없는 기쁨이고 락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어머니가 곁에 있어 오늘 세남매는 농장이 자랑하는 혁신자들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석하시여 자기 당, 자기 제도의 귀중함을 투쟁과 생활속에서 체득하면서 나라의 대들보로 끌끌하게 자라는 자식의 성장을 보는것보다 어머니들에게 더 큰 락은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자식들을 제일가는 효자, 효녀로 여기는것이 바로 수많은 청년탄원자들의 부모들이 간직한 뜨거운 진정이다.
이런 부모들이 있어 거세찬 탄원열기는 꺼질줄 모르는 불길이 되여 조국의 전진을 배가해주고있다.
수많은 탄원자들의 결심을 지지해주고 떠밀어준 사람들은 비단 그들의 부모들만이 아니였다.
함흥공업대학을 졸업하고 삼지연시로 탄원한 한옥선동무에게는 비록 친부모는 없지만 남다른 믿음과 사랑으로 걸음걸음 지팽이가 되여주고 기둥이 되여준 고마운 선생님들과 동무들이 있다.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거쳐 대학을 졸업하게 되였을 때 한옥선동무는 보답의 일념 안고 삼지연시로 탄원할것을 결심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보답의 첫걸음을 떼려는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며 대학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떠받들어주던 선생님들과 동무들이 그를 위해 남모르게 기울인 뜨거운 지성은 또 얼마이던가.
친부모의 심정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들과 식료품들을 하나라도 더 준비해주기 위해 애쓰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오늘도 한옥선동무는 잊지 못하고있다.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는것만이 아니라 애국의 정신을 심어주고 보답의 마음을 키워주는것이 바로 교육자의 제일가는 사명임을 새겨안은 훌륭한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가꿔가고있기에 수많은 탄원자들의 가슴속에는 애국의 참된 진리를 가르쳐주던 못잊을 선생님들이 인생의 영원한 스승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뭍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섬분교로 탄원한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랍도분교 교원 리향미동무에게도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일군들과 동지들이 있다.
조직과 집단의 남다른 기대와 믿음을 안고 섬분교의 교단에 섰지만 리향미동무에게도 마음의 동요가 일던 시절이 있었다.
섬에서 밤이면 기슭에 부딪치는 파도소리에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지난 시기 대학졸업후 학생들이 꽉 들어찬 넓다란 교실에서 열정적으로 수업하는 자기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는데 몇 안되는 학생들앞에서 교수사업을 한다는것이 정말 외롭고 힘든 일이였다.
그의 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힘과 용기를 안겨준 사람들은 바로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이였다.
처녀교원이 하루빨리 섬에서 안착된 생활을 하면서 교수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필요한 교구비품들과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며 뜨거운 진정을 기울인 사람들,
당일군이였던 아버지처럼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혁명가가 되도록 멀리 있는 섬분교에 찾아가 고무해주고 친자식처럼 위해주는 그 마음들이 있어 섬분교의 종소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울리고있다.
오늘도 리향미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섬분교의 종소리는 내가 울리지만 내가 주저앉을세라 걸음걸음 깨우쳐주는 종소리는 바로 우리 시당위원회 일군동지들이 울려주고있습니다.>
어찌 이들뿐이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의 뒤에는 이렇듯 그들이 스스로 결심한 인생의 훌륭한 선택을 변함없는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남모르게 마음쓰는 일군들이 있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이 청년탄원자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애국으로 충만된 열혈의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당중앙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는것이 바로 일군의 공적중의 공적이고 당과 조국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것은 우리당 청년중시정책을 더욱 빛내이는 사업이며 우리 혁명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다.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일어번지고있는 거세찬 탄원열기는 비단 장성하는 탄원자들의 대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보람찬 삶을 빛내이는 청년탄원자들을 지지해주고 떠밀어주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대오가 늘어나 거세찬 탄원열기의 꺼지지 않는 밑불이 되고있는것이다.
탄원의 결심도 장하지만 지지하고 떠밀어주는 마음 또한 얼마나 훌륭한가.
이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가정의 행복과 인생의 모든 영예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찾는 이 나라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애국의 감정인것이다.
일본새에 정신상태가 비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의 정신상태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거울과도 같이 비추어볼수 있고 또 평가할수 있는것이 있다. 바로 일본새이다.
비록 요란한 언사는 쓸줄 모르고 겉보기에는 수수하고 소박해도 일단 혁명과업을 맡으면 무조건적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은 언제나 훌륭한 정신상태가 엿보이는것으로 하여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마련이다.
어느한 공장에서 일하고있는 녀성선반공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공장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가정주부이지만 수십년을 선반공으로 일하면서 언제한번 기대를 멈추지 않고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한다는것이다. 자식을 가진 어머니인데 좀 쉬라고 사람들이 권고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고 한다.
<나라일이자 집안일이나 같지 않습니까.>
이 짧은 한마디에서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게 된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말없이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맡은 혁명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발벗고나서고 또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벽하게 해제끼는 사람들이 바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충신, 애국자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와 반면에 나라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리속만을 채우기 위해 분주히 뛰여다니는 사람은 설사 쉽고 헐한 일을 맡겨주어도 조건타발만 앞세우면서 언제한번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그 어떤 훌륭한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
누구나 다시금 명심하자.
사람의 일본새에는 사상정신상태가 그대로 비낀다는것을.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당과 조국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으려거든 맹세를 잘 다지고 목청껏 구호를 웨치기 전에 자기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혁명과업수행에 혼심을 쏟아부어야 한다.
누구나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투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바로 그길에 당에 대한 충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있다.
벨라루씨와 로씨야에 가는 우리 나라 정부경제대표단 출발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경제대표단이 벨라루씨에서 진행되는 국제전람회 <벨아그로-2026>과 로씨야에서 진행되는 <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2026>에 참가하기 위하여 2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외경제성 부상 류은해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전송하였다.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황해남도대표단 귀국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안명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황해남도대표단이 로씨야를 방문하고 29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가 마중하였다.
강한 책임의식, 창발적인 경영방식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우리 당의 손길아래 땅우에서는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꽃피고 땅밑에서는 광물생산의 주요계통이 일신되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가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광석운반계통을 개건하여 운영원가를 20%로 낮추고 생산성을 그전에 비해 2배이상으로 끌어올린것은 괄목할만한 변화이다.
생산규모가 다른 단위에 비할바없이 큰 굴지의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가 최근년간 생산이 해마다 장성하여 나라의 최우수기업으로까지 도약한 현실에서 우리가 찾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당과 국가앞에 지닌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는 일군의 비상한 책임감에서 지휘능력이 제고되고 높은 실력과 창의창발성도 생기며 완강한 전개력과 실천력도 발휘된다는것이다.
일군의 자질과 능력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당의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손길아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능력을 확장하면서 뚜렷한 전진과 도약의 길에 들어서고있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당에서 그처럼 품들여 마련해준 생산토대우에서 줄기찬 상승과 비약의 로정만을 새겨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자질과 지휘능력에 달려있다. 허나 그것이 그 어떤 천부적인 기질이나 오랜 사업년한에서가 아니라 당과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자각할줄 아는 높은 정치적자각성에서부터 발양된다는것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지배인 류광명동무의 사업경험이 보여주고있다.
류광명동무가 나라의 유망한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의 지배인으로 임명된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 3월이다. 그때로 말하면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검덕지구가 당의 은덕속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로 그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던 시기였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던 그때 당에서는 또다시 검덕광업련합기업소가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을 개건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었다.
검덕의 전변을 직접 목격하고 향유하는 력사의 증견자, 새 생활의 주인들답게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비약할것을 바라는 당의 기대는 얼마나 큰것인가. 자기의 두어깨우에 지워진 책임의 무게,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을 새기는 지배인의 마음은 몹시 흥분되여있었다.
<당의 신임과 기대에 저의 능력이 따라서지 못할가봐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말로 부임인사를 하는 지배인의 손을 힘껏 잡으며 당책임일군은 말했다.
<타고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손잡고 반드시 검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냅시다.>
당의 신임에 의하여 새 직무를 맡아안을 때 일군들은 누구라없이 비상한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는다. 허나 그 실천과정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되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가 당과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에 대한 자각의 열도이다.
책임감을 안고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지배인의 마음은 무거웠다. 아무리 따져보아야 월계획을 수행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던것이다. 1월과 2월에 생산계획을 낮추 세우고 내밀다보니 3월에 수행해야 할 과제량이 간단치 않았다. 높아진 계획을 수행하느라 온 련합기업소가 들끓었지만 중순이 되여오는 그날까지도 일정계획은 심히 처지고있었다.
그날 밤 지배인은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 새날이 밝아올 때에야 제3선광장에서 내려온 지배인은 참모부성원들이 다 모인 아침모임에서 단호하게 말했다.
선광장의 저광사에 오래동안 루적되여있는 광석더미를 허물어내서라도 계획을 수행하자. 우리가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오늘 미달한 계획을 래달로 넘기고 래달에는 또 그 다음달에 넘기는 식으로 일한다면 검덕의 변혁을 위해 천만품을 들이는 당앞에 떳떳할수 있는가. …
이날 지배인은 저광사에 쌓인 광석을 허물어낼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사실 이미전에도 제3선광장 저광사에 오래동안 쌓여져있는 광석을 생산에 리용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생산공정의 구조상 굴착기를 비롯한 륜전설비들을 들이밀수가 없었던것이다.
온밤 선광장에서 궁리를 거듭한 끝에 지배인이 저광사로 들어가는 도로부터 낼것을 결심했다는것을 알았을 때 일군들은 심한 가책을 받았다.
계획을 수행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조건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당이 제시한 생산수자를 무겁게 대할줄 아는 마음가짐에서 결정된다는것을 이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느끼였다.
그때부터 련합기업소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월마다, 해마다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조건이 좋아져서가 아니였다. 오히려 천길지하막장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위한 거창한 공사를 벌리는 속에서 생산계획을 수행하자니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은 그 어느때보다 많았다. 하지만 검덕로동계급은 2023년에 생산을 1.6배로 끌어올렸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해마다 뚜렷한 생산장성수자를 기록하였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경제계획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고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말로만 외우는 책임감과 생산수자에 비낀 당의 결심과 의도를 읽을줄 아는 일군의 책임감은 생산실천에서 서로 다른 무게를 가지고 표현된다.
지난해 10월 련합기업소에서 심부지구의 13수직갱과 17수직갱의 대보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계획부터 수행하고보자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경우이니 우에 제기하여 생산계획을 조절받고 대보수를 내밀자고도 하였다.
그러나 이때에도 책임일군들은 동요를 몰랐다.
계획수행을 미달하면서 대보수를 하는것이 무슨 의의가 있는가. …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수직갱대보수기일을 단축하는 사업을 내미는것과 동시에 고품위광석밭을 찾아 막장을 전개하는 작전을 펼치고 강하게 내밀었다. 하여 검덕은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면서도 방대한 수직갱들의 대보수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2026년의 생산전망을 열어놓았다.
당과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을 무겁게 걸머질줄 아는 일군의 책임감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올해에도 불리한 생산조건으로 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는 애로가 있었다. 그러나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또 하나의 작전을 펼쳤다. 서로 떨어져있던 생산지령대와 동력지령대를 한방에 배치해놓고 서로 협력하면서 교차생산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벌리도록 사업조직을 하였다. 공정별로 따져가며 전력공급을 합리적으로 하는 치밀한 생산조직과 능동적인 지휘에 의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단위앞에 맡겨진 계획수행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일군의 지휘능력은 결코 높은 직위나 사업년한, 천부적인 기질에 비례하지 않는다. 당과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에 충실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항상 앞세우고 분투하는 일군만이 맡은 단위를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참모부서의 강화가 큰 효력을 내고있다
짧은 기간에 검덕이 최우수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을 취재하면서 우리가 직접 목격하고 모를 박아 분석하게 되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참모부서의 강화에 선차적이면서도 주되는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이전시기 련합기업소의 참모부서들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 로력의 배치와 소비문제를 아래단위들에서 들어온 제안에 따라 결론짓거나 결재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시말하여 참모부서들이 생산의 지도적력량, 지휘력량이 되여 당정책관철을 선도해나가는 주도적력량이 아니라 피동에 빠져 손님격으로 일하고있었다.
새로 사업을 시작한 지배인은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일 큰 허점과 공간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을 포착하였다. 아무리 생산원가를 낮추고 효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전개한다고 해도 정연한 생산지령체계, 지휘체계가 없이는 기업관리를 개선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지배인은 여기에 주되는 힘을 기울였다.
이미 세워져있는 생산지령체계에 의거해서는 생산의 모든 요소를 장악하고 지도하기 어려웠다. 하여 지배인은 당조직과의 진지한 토의끝에 비상설경영계산조를 내왔다.
비상설경영계산조가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매일매일의 로력관리, 설비관리, 자재관리로부터 시작하여 종업원들의 로동보수지출액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가 지배인에게 보고되고있다. 지배인은 이러한 경영분석자료를 놓고 총화를 맵짜게 진행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실례가 있다. 어느날인가 비상설경영계산조가 제출한 분석자료에는 심부지구 막장에서 뽐프의 베아링이 고장났을 때 여러 사람들이 작업에서 유리되여 베아링을 타왔는데 그 시간이 거의 5시간이 걸렸다고 적혀있었다. 지배인은 즉시 결심을 내렸다. 주요자재소비가 많은 심부지구 막장과 제3선광장에 자재분창고를 만들어놓고 자재공급원들이 돌발적으로 제기되는 자재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출고하게 하자는것이였다. 이러한 새로운 자재공급체계로 하여 자재와 로력소비가 대폭 줄어들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참모부의 모든 부서들에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한 사업방법에서 탈피하여 사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는 기풍이 지배되기 시작한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혁신적인 숨결을 아침모임에 참가하여 목격하면서 더 잘 알게 되였다. 야간생산정형을 총화짓고 하루사업을 조직하는 참모부서 일군들의 아침모임은 참으로 흥미진진했다. 그날 모임에서는 콘베아사업소에서 베아링이 파손되여 설비가동시간이 지연된 문제가 심중히 론의되였다.
그때 지배인은 몇달전에 교체한 베아링이 왜 또 파손되였는가를 놓고 구체적으로 따지였다. 다른 부서 일군들도 함께 원인을 분석했다. 여러 사람이 각기 자기 의견을 내놓았다. 마지막에 지배인이 상부에 짐이 얼마나 실리고 하부에 짐이 얼마나 실리는가를 계산해보고 베아링위치를 옮겨볼데 대한 의견을 주었다. 모두의 얼굴빛이 환해지는것이 알렸다.
아침모임시간은 불과 30분가량 되였다. 이 시간은 단순히 총화나 사업조직만이 아니라 방도를 탐구하고 모두의 지혜를 합치는 계기였다.
참모부서 일군들의 능력제고는 곧 생산효률제고, 증산으로 이어지고있다.
채광설계실 일군들은 지난 시기 더는 없다고 단정하여놓았던 고품위개소를 여러개나 찾아냈으며 제3선광장에서는 새로운 시약체계를 도입하여 부선실수률을 4%나 올리였다. 채굴로부터 운광, 선광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생산효률과 실수률은 계속 올라가고있다.
참모부서의 강화로 하여 적지 않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는것이 검덕의 현실이다.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에서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생산과 경영활동의 끊임없는 개선은 당과 조국앞에 걸머진 비상한 책임감에 대한 자각에 기초하고있으며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높고 경영방식이 창발적이여야 단위의 도약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나토의 군사적위협을 규탄, 핵전쟁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26일 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 안전리사회 서기장위원회회의에서 나토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집단안전조약기구의 관할지역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위협들이 생겨나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군사훈련들이 로씨야와 벨라루씨를 겨냥한것이라는것은 그 어떤 과장도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집단안전조약기구에 있어서 주되는 위협은 복수주의적이고 군국주의적인 광증에 들떠있는 나토와 그 쁠럭에 속해있는 <문명한 유럽>나라들로부터 산생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적극화되는 군사적움직임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얼마전에 진행된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의 성공적인 시험과 핵무력사용훈련이 서방전략가들의 <호기>를 눅잦혀주고 그들로 하여금 모험적인 대로씨야정책의 있을수 있는 후과에 대해 랭철하게 생각해보도록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6일 기자회견에서 핵전쟁의 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나토와 로씨야사이의 정면충돌위험성이 존재할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있으며 이것은 핵보유국들사이의 직접적인 군사적충돌로 이어질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나토성원국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토를 핵동맹으로 공식 선포하였으며 미국이 공동핵사명의 간판밑에 배비한 핵무기들은 나토내 핵보유국들뿐 아니라 비핵국가들도 로씨야를 반대하여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자산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위성 발사
중국이 27일 문창우주발사장에서 <장정-7호>운반로케트로 <통신기술시험위성 24호>를 쏴올렸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자립적인 공업발전계획 발표
윁남정부가 최근 자립적인 공업발전을 위한 10개년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은 국내의 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공업품의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경제장성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당면하여 2030년까지 주요공업부문의 국산화비중을 평균 40~45%로 높이게 된다.
계획수행기간 기술혁신과 수자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에네르기의 효률성을 제고하면서도 공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한다.
반마약작전
피지에서 반마약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이 나라 경찰과 군대가 공동작전을 벌려 4만 7000개이상의 마리후아나재배지를 적발, 파괴하고 90명의 마약범죄자와 혐의자를 체포하였다.
안전기관은 범죄자들이 마약밀매와 기타 비법적인 행위들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한편 브라질경찰이 26일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렸다.
마약범죄집단의 소굴에 대한 습격작전과정에 경찰은 5명의 악당을 소멸하고 6명을 체포하였으며 범죄자들이 리용하던 무기와 륜전기재들, 마약을 압수하였다.
인신매매반대투쟁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인신매매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새 기구를 내왔다. 기구는 사증신청절차, 이주민검열초소에서의 행동질서, 통일적인 국경안전 및 통제강화, 이주민법교육 등 포괄적인 범위에서 자국공민들을 인신매매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게 된다. 25일 이 나라 정부가 이에 대해 밝혔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행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7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에 있는 한 살림집을 공습하여 7명을 살해하고 1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7만 2790명, 부상자수는 17만 28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