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설스로벨스크폭살은 제국주의세력과 신나치무리의 또다른 테러범죄

스로벨스크폭살은 제국주의세력과 신나치무리의 또다른 테러범죄

22일 루간스크 스로벨스크 사범대학 기숙사가 폭격을 당해 21명이 죽고 42명이 중부상을 입었다. 02시경 끝난 우크라이나의 폭격·살상만행에 학생들이 참살을 당했다. 22일 푸틴러대통령은 해당내용을 보고받은 즉시 국방부에 보복마련방안을 지시하며 <잠든 학생들을 노린 키예프신나치정권의 고의적 테러공격>이라고 규정했다. 우크라이나군총참모부는 민간시설이 아닌 러군의 첨단무인기기술센터를 조준타격했다며, 러시아의 입장을 <조작된 정보>라고 패륜적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학살지 인근은 군사관련시설이 없는 민간지대다. 한편 자하로바러외무부대변인은 <서방은 스로벨스크참사를 부인했다>며 유럽제국주의와 서방언론을 맹비난했다. 

폭살사건의 배후조종자는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다. 나토는 젤렌스키신나치범에게 군사·정치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젤렌스키당국은 수년간의 계엄·전쟁과 <인간사냥>식 강제동원으로 정치·경제적 위기와 내부분열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 전쟁을 할수 있는 것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첨단살상무기지원과 미사일·드론타격좌표제공, 민간용병투입 등의 막대한 군사·정치적 뒷받침이 있어서다. 이번에 발사한 16기드론중 4기는 공격형무인항공기로, 서방의 부품공급망과 위성항법자산의 실시간 연동 없이는 불가능한 작전이다. 우크라이나전기간 제국주의세력은 에이태큼스·스톰셰도우 등의 중장거리미사일을 투입했고, 영국·프랑스는 러본토타격을 위한 임무계획·소프트웨어 등을 공유했으며, 미국은 정밀유도·항법지원, 실시간방공망정보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폭살은 러시아의 돈바스수복을 담고 있는 <27개우크라이나전협상안>이 타결될시 유럽제국주의가 최전방 우크라이나까지 내줘야 한다는 공포에서 비롯된 광란적 테러만행이다. 미국·러시아는 상반기 우크라이나종전을 위해 여러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러미정상회담에서의 <앵커리지정신>을 기반으로 한 협상은 러시아 특수군사작전의 3대목표인 나토동진금지·신나치청산·주민보호로 수렴된다. 미국은 6월까지 협상타결을 목표로 하면서, 나토를 향해 미군감축카드를 꺼내들며 압박하고 있다. 바빠맞은 나토측은 4월8일 사무총장 뤼터가 직접 워싱턴에 날아가 트럼프를 접견하며 수습에 나섰고, 4월13~16일 주나토대사대표단은 대거 <한국>·일본을 행각하며 침략무기의 우크라이나투입과 나토연락사무소신설에 열을 올렸다. 나토·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결코 묵과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폭살만행으로 전쟁장기화를 모략하고 있다.

제국주의와 파쇼무리들은 폭살범죄를 계속 벌여왔다. 2014년 우크라이나신나치는 <마이단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뒤 무려 8년동안 돈바스를 공격, 수만명을 살육했다. 평화적 해결방안이 담긴 민스크협정이 신나치무리들에 의해 완전히 폐기되고 젤렌스키가 2022년 1월 전면전을 선포하자, 러시아는 결국 비평화적 방법의 특수군사작전을 결행했다. 신나치군단의 살육무기들의 출처는 미·유럽제국주의다. 현재 제국주의내부모순이 격화되는 와중에 침략무리들은 서아전발발, 동아전도발로 3차세계대전본격화에 광분하고 있다. 이미 여러전장에서 패퇴하고 있는 제국주의·파쇼주구의 이번 폭살만행은 몰락하는 무리들의 단말마적 비명이다. 분노한 세계민중이 침략·학살무리를 타도하기 위해 항전, 투쟁에 나서는 것은 합법칙적이다. 

관련기사
플랫포옴뉴스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