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평북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펼쳐가시는 황금산의 새 력사>, <조용원동지가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평양 출발>,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신념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애국의 마음 안고 석탄생산에 적극 기여>, <당일군은 안목이 달라야 한다>,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애국청년들의 줄기찬 보무>, <실체험을 통해 신념화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관>, <련이은 승전소식으로 어디서나 흥성인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사업정형을 엄정히 총화지어야 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 당결정의 모든 조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다. 직위와 직무가 어떠하든,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다.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따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 검증되고 인민성도 평가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이 전당에 세워진것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귀중한 성과로 된다.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가 철저히 극복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당결정을 채택한 다음에는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바로잡으며 완강하게 내미는 기강이 수립되게 되였다. 이 과정에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속에서 당결정을 혁명의 요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으로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서게 되였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주도성과 창발성, 책임성이 제고되였다. 지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것이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된 결과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거창하고도 웅대한 작전을 펼치였다. 지난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착실히 수행하자면 당결정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 당결정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 당결정은 죽으나사나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견결한 립장이 전체 당원들에게 체질화되고 모든 당조직들의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고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것으로 하여 당결정관철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당결정관철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 당 제9차대회가 결정한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적결속은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올해에 채택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다음해 사업을 박력있고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새 전망목표점령의 첫해부터 큰걸음을 내짚자고 해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자고 해도 당결정관철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는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시급히 극복하면서 당결정들을 무조건 수행하며 그 기세로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하자고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으며 당결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혁명적기풍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가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기들의 피부에 와닿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진리이고 실천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 누구나 당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일편단심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문명부강한 국가건설과 잇닿아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는 당결정관철의 기본전구들이다. 모든 당원들이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으로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맹활약하여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갈수 있다.
모든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몰랐던 전화의 당원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처럼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뛰여들어 어깨를 들이대며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 당원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선두에 서서 뒤떨어진 사람을 적극 도와주고 좋은 경험과 앞선 기술을 부단히 공유하여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게 하는데 더욱 주력하여야 한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면모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면서 일별, 주별, 월별로 엄격히 장악총화하는것을 제도화하는것과 함께 완강하게 내밀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이 준 과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특히 월생산총화를 실무적으로 대하지 말고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주요전구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와 그 실현의 과학성,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락을 안겨주기 위해 전개되는 거창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대중의 마음부터 먼저 보고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조직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줄기찬 전성과 끊임없는 비약으로 빛내이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시당일군경제선동대활동 활발히 전개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남포시당일군경제선동대가 주요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며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을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시당일군들로 경제선동대를 조직하고 공연종목선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여러 선전선동력량과 합세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시당일군경제선동대활동은 시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등에서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시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은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려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선동과 합창 <조국이여 번영하라>를 비롯한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종목들을 가지고 공연무대를 펼쳐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대안구역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기동전개한 시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시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은 대상의 특성에 맞는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을 벌리기 위해 쉴참에도 기량을 끊임없이 련마하며 순회길을 이어갔다.
시당일군경제선동대의 적극적인 활동은 시안의 공장, 기업소 등의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였으며 주요전구들에서 세차게 일어번지는 사상전의 된바람은 새 전망계획수행에 분기해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는 기폭제로 되고 있다.
평북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선천군, 동림군, 정주시를 비롯한 평안북도의 시, 군들에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 27일현재 모내기실적 75%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지난 17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는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매일 모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모내기를 결속한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속에 27일현재 도적인 모내기실적은 75%를 넘어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장원들을 이끌면서 정황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기세와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에서는 논물잡이와 써레치기를 선행시키기 위해 주요간선물길들의 물통과능력을 최대한 높이고 말단에서부터 논물잡이를 하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물보장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양수설비들이 만가동할수 있게 필요한 부속품을 제때에 해결해주어 벌방은 물론 산골농장의 포전에도 생명수가 흘러들게 함으로써 모내기의 선행공정이 일정계획대로 진척되도록 하고있다.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튼튼한 벼모를 기르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올해 모내기작전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포전별특성에 따라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과학적으로 보장하게 하고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진 가운데 전야마다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선천군의 모내기가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
군일군들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이미 수천정보의 논에 생명수가 원만히 흘러들게 관개시설물보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한 군에서는 모내기의 적기보장을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고있다. 은정, 효자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구석진 포전까지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군적으로 많은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동림군에서는 온실에서의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여 성과를 거둔 룡실농장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모든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계획된 날까지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군일군들은 보여주기사업을 실효성있게 조직하고 필요한 기술전습을 기동적으로 진행하면서 농장들에서 벼모를 튼튼히 기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까지 튼튼한 모를 보장하기 위해 모판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으며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빈포기가 생기지 않도록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있다.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활동이 강화되는 속에 군적인 모내기실적은 80%를 넘어섰다.
정주시, 신의주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정주시의 농업근로자들은 모를 질적으로 내기 위해 애쓰고있다. 신의주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모내기를 실속있게 해제끼고있다.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도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며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지금도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펼쳐가시는 황금산의 새 력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날로 푸르러가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의 모습을 보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사업을 완강하게 내민 결과 전국적으로 양묘장이 많이 늘어나고 생땅이 드러나있던 산들이 날로 푸르러가고있다.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설레이는 푸른 숲,
결코 계절의 바뀜이나 자연의 혜택으로 이루어진 변화가 아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정과 사랑이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진하게 슴배여 무성한 천만잎새를 이루었으니 10여년을 이어온 산림복구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만 배우지 않았다. 조국을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을 배양하였고 절세위인을 모시여 아름다운 조국강산의 오늘도, 무궁번영할 래일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신념으로 쪼아박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보람찬 사업입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며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이런 나라의 산림자원이 고난의 행군후과로 많이 줄어든것이 못내 가슴아프시여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자연과의 전쟁을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그날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사업을 벌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사업은 자신께서 사령관이 되여 직접 지휘하겠다고 하시며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신록이 짙어가는 조국의 산발들에 삼가 마음을 얹고 우리 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 산림복구사업의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을 숭엄히 되새겨본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현대적인 양묘장들을 건설하여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력사적인 로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림복구사업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경제림과 보호림, 풍치림들을 합리적으로 잘 조성할데 대한 문제, 혼성림조성방법과 림농복합경영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나무모를 옮겨심는 방법과 자연갱신에 의한 산림조성방법을 실정에 맞게 배합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가까운 앞날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산림복구사업을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을 마련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어느해인가는 도, 시, 군들에서 종이원료림조성을 산림복구계획에 포함시켜 힘있게 내밀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또 어느해인가는 지금 우리 사람들은 산에 기름나무같은것을 심으려고 하는데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나무들을 잘 배합하여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야산들에 밤나무를 심으면 수림화도 실현하고 밤도 많이 딸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한그루를 심어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지 쓸모있는것을, 이것이 산림복구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당정책적요구이다.
산림복구의 시작과 함께 어디서나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뿐만아니라 양묘장들에서 수종의 다종화를 실현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9년 5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산림은 수풍호주변의 산들처럼 혼성림으로 조성하는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수풍호주변의 산들에 수림이 우거진것은 산림이 혼성림으로 되여있기때문이라고, 산림경영부문에서 수풍호주변의 산들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수종별구성을 알아보고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많이 생산하여 모든 산들에 혼성림을 조성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나무모를 해당 지역 산림의 경영목적에 따라 수종별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도처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이것은 산림조성의 첫 공정에서부터 푸른 숲의 더 좋은 래일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산림복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림복구가 벌거숭이로 된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으로 되게 하자면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밤과 잣, 머루, 다래, 산딸기같은 산열매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장려하고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심고 가꾸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림조성을 해도 산사태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며 혼성림도 나무들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의 귀중한 밑천이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가장 숭고한 조국애의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는것 아니던가.
때로는 심은지 오래된 호두나무들을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나무들로 교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단나무를 많이 심고 재배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해 7월에는 과일나무를 비롯한 유용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지금 산에 나무를 심는것을 보면 목재생산용나무만 심고있는데 산림복구를 한다고 하여 아무 나무나 심어 산을 푸르게만 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살구나무와 밤나무를 비롯한 유용나무를 많이 심어 나라의 모든 산을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황금산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2020년 9월 어느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산들을 쓸모있게 전변시키기 위해 얼마나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가를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들에서 자기 지방의 살구와 돌배생산량을 다 장악하고있던 지난 시기처럼 산과일과 산열매생산량을 장악하는 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산림복구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게 하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실 일념이 그리도 불같으신분이기에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울창한 산림을 조성한 회창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값높이 평가해주시고 지난해에는 무성한 경제림이 펼쳐진 북창군 회안역-덕천시 남덕역일대의 산발들을 보시며 못내 기뻐하신것 아니랴.
후대들에게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을 물려주게 될 그날을 그려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자신의 온넋으로 품어안으시고 어린 나무 한그루에서도 인민의 행복, 찬란한 미래를 안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산천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금수강산으로 꾸려나갈 불같은 맹세였다.
하기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림복구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귀중한 재부를 만드는 애국사업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경제림조성을 위한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해나갔다.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와 경영목적에도 부합되는 수종들과 산열매나무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에서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이 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단나무림, 밤나무림, 잣나무림을 비롯한 산열매림이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나 새로 조성되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현재 전국의 많은 시, 군들에서 지난 시기에 조성해놓은 수유나무림들에 대한 개조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순결한 량심을 심어야 한다는것을 수범으로 보여주시며 우리 대에 심는 한그루, 한그루가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이 되도록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산림복구사업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으로 거창하게 진행되고 조국의 산들이 쓸모있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진정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이 땅우에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당중앙과 애국의 뜻과 숨결, 보폭을 함께 하며 조국강산 어디 가나 푸른 숲 우거질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향해 헌신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인민은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안고 새로운 단계의 투쟁목표달성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자신심있게 내짚고 있다.
조용원동지가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7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싱가포르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평양 출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일행이 2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싱가포르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가 전송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
류다른 일지
우리 공장에는 하나의 류다른 일지가 있다.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한 군안의 인민들의 각이한 의견을 적은 일지이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선 후로 이 일지에는 감탄의 목소리들이 수없이 적혀졌다.
우리 고장의 상표를 단 갖가지 식료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밀된장의 맛도 얼마나 좋은지 이제는 가정에서 된장을 담그어먹던 일이 옛말로 되였다. …
읽을수록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글줄마다에 력력히 어려와 정녕 무심히 볼수 없는 일지이다.
일지를 한장한장 번져가며 인민의 복무자된 긍지와 보람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나는 생각이 깊어진다.
세차게 약동하는 지방변혁의 숨결과 더불어 우리 고장이 도시가 부러워할 래일을 앞당기며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져가고있는것이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낳은 우리의 새 생활의 한 단면이 비껴있는 일지를 펼칠 때마다 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될 결심을 더욱 굳히군 한다.
공장에 새로 생긴 일과
우리 일용품공장에는 요즘 하나의 새 일과가 생겨났다.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수요와 문화적요구에 맞게 모양이나 형태, 질에 있어서 명실공히 우리 군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기 위해 작업의 쉴참마다 종업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지군 하는 기술발표모임이다.
어떻게 하면 모양이나 형태, 질에 있어서 중앙제품 못지 않은 멋있고 맵시있는 제품들을 만들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도안으로부터 제작공정에 이르기까지 종업원들의 토론열기는 정말 대단하다.
우리가 생산한 제품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색갈이나 재료, 설계, 가공 등 모든 요소가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고있는가.
이런 높은 요구성을 안고 우리 공장 종업원들은 제품 하나하나에 자기들의 진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정녕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고장 인민들의 기쁨은 나날이 커만가고있으니 지방변혁의 새시대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는 시대인가.
오늘도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하여 탐구와 열정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
조선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운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이 관통되게 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비약적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변혁시대의 승리적전진에 보조를 맞추어 능동적이며 창조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로 혁신을 일으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주체적방법론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모든 사고와 실천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는것입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이는 필수불가결한 문제로 중시된다.
부단한 갱신과 완성을 떠난 창조란 있을수 없다.
부단한 갱신이 없다면 사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게 된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의 부단한 갱신,
이는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치 않고 더 적극적이며 더 완강한 노력과 분투로 우리의 전진속도,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모두가 자기의 수준향상이 창조의 목표와 경지의 부단한 갱신에 목적을 두고있으며 그러한 기풍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 관통되게 하는데 성공적인 결실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창조의 주로를 힘차게 달려야 할 때이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들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일념으로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방식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따라배워야 할 절대기준이다.
혁명을 위하여 무엇이든 이바지하겠다는 각오, 무슨 일을 한가지 하여도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애국심을 지니는것이 선차적이다.
이를 체질화한 일군만이 부단히 머리를 쓰고 애를 쓰는 과정에 무엇이 낡은것이고 어느것이 새것인가를 판별하면서 항상 선진성에 활력을 부어넣는 창조적인 립장을 취할수 있으며 국가의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가 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창조적인것을 지향하여 고민하고 고심하여야 하며 사고의 라침판은 언제나 부단한 갱신에 가닿아있어야 한다.
일군들의 고심과 고민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모든 면에서 위대한 변혁시대의 체모에 맞게 변모시킬 창조적사색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창조의 목표를 높이 세워야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훌륭한것을 발기할수 있으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위대한 변혁시대에 상응한 창조물들을 내놓을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적극 탐득하면서 창조물들을 갱신하고 완성시켜나가는 지향성과 능동성을 발휘해나갈수 있다.
부단한 갱신, 이는 늘 머리를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전개해나가는 그러한 자각성과 의식성을 전제로 한다.
자각성과 의식성이 없이 의무감에 못이겨 일하는 사람은 기성의것을 답습할수밖에 없고 전면적발전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을 내놓을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각성과 의식성의 결여는 현실에 보조를 맞추어 새것, 보다 훌륭한것을 창조할 대신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하는 보신주의와 경험주의밖에 낳을것이 없다.
이런 일군의 사업은 흐름을 멈춘 강물과 같이 되기마련이며 이런 일군은 언제 가도 창조라는 위업에 충실할수 없다.
현실에 부합되지 않고 현실적요구에 순응되지 않는것은 무조건 타파하여야 한다. 그래야 창조의 부단한 갱신이라는 거대한 추동력이 작용한다.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할뿐 아니라 도식과 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등 우리의 전진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온갖 관행과 시급히,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
자기들이 얼마나 높은 비약적발전을 목표로 하고 창조의 령역을 개척하기 위해 애쓰는가에 따라 부문과 단위, 지역의 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세계적안목과 드높은 자존심으로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과 부흥을 가속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신념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사람은 누구나 가치있는 삶,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바란다. 하다면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핵은 무엇인가. 신념이다.
이에 대하여 가르쳐주는 한건의 회상실기가 있다.
항일혁명투사 리두수동지가 쓴 회상실기 <불사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회상실기 <불사조>는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천리마시대에 어디에 가나 <불사조>기발이 나붓기고 <불사조돌격대>가 맹활약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회상실기 <불사조>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얼마나 깊은 인상을 남겼는가를 잘 알수 있다.
회상실기에 원쑤와의 가렬한 전투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항일혁명투사의 위훈이 서술되여서가 아니다. 설사 래일 당장 죽는다 해도 그 순간까지 혁명만 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각오를 안고 투쟁한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신념이 회상실기의 구절마다에 뜨겁게 맥박치기때문이다.
도서에는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대기던 끝에 썩어들어가는 자기 발을 자를것을 결심하는 내용이 있다.
당시 밀림속에는 변변한 의료기구도 없었고 투사의 주위에는 몇명의 중환자밖에 없었다.
더우기 제손으로 직접 발을 자르겠다는 투사의 제의에 모두가 반대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박순일동지는 자기의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회상실기에는 박순일동지가 당소조회의에서 자기의 결심을 반대하는 동지들에게 절절히 터놓는 이런 웨침이 있다.
<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가 하루속히 병을 완치하고 부대로 돌아올것을 기다리고계시오. 그런데 동무들은 병과의 투쟁을 소극적으로 하고있소. 이것은 혁명가의 태도가 아니요.
병과의 투쟁-이것이 혁명과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찌 발을 자르는것을 주저할수 있겠소.>
투사의 이 말속에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두발이 없는 몸으로라도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신념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가시덤불과 진펄길도 있고 험한 칼벼랑도 있는 혁명의 길, 그길은 결코 두다리로만 걷는것이 아니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며 신념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바로 이 진리를 가르쳐준것으로 하여 박순일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신념의 인간으로 영생하고있다.
뜻밖에 동지들도 다 잃고 식량도 없이 천고의 밀림속에서 혼자서 온갖 시련을 이겨내야 했던 리두수동지의 투쟁이야기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옷마저 다 꿰져 헌 마대쪼박으로 몸을 가리우고 령하 30~40℃를 오르내리는 한지에서 지내야 하였던 그때 투사에게 있어서 살아있다는 그 자체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투사는 보통사람이라면 절망에 빠져 열백번도 더 맥을 놓고 쓰러졌을 그 극악한 조건속에서 생눈을 삼키고 속새풀을 우려먹으면서 무려 석달 스무날이나 싸워 최악의 역경을 이겨냈다. 이런 그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사조>라고 값높이 불러주시였다.
불길속에서도 타지 않고 죽지도 않는 혁명의 새-불사조,
만약 리두수동지가 난관앞에 주저앉아 삶을 포기하고 혁명에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했더라면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그렇듯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지 못했을것이며 오늘도 후대들의 기억속에 <불사조>라는 부름과 더불어 영생하지 못했을것이다.
사람에게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그 생이 얼마나 값있고 아름다운가는 결코 생의 길이나 누려온 향락의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정한 생의 길이와 가치, 그것은 신념으로 결정된다. 인간답게 살자고 해도 신념이 있어야 하고 혁명을 끝까지 하자고 해도 신념이 있어야 한다.
신념만 굳건하면 평범했던 사람도 시대의 영웅으로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을 통해서만 새겨안지 않는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자랑찬 세멘트증산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결코 쉽지 않았던 그 5년세월 변함없는 한본새로 우리 당의 과감한 선택을 충실히 받들어주고 그의 실행에 크게 공헌한 고마운 동지들의 소행은 온 나라에 널리 소개되여야 하며 모두의 경의를 받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과 믿음이 흘러넘치는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끝없는 행복과 긍지에 넘쳐 가슴들먹인 상원의 로동계급, 그들은 과연 어떻게 투쟁하여왔던가.
그들속에는 당의 구상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설사 한몸이 그대로 석탄이 되고 석회석이 되여 소성로에 날아들어도 후회가 없다는 마음속맹세를 다지며 소성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당원들도 있었고 불편한 몸이지만 당이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자기 위치를 비울수 없다고 하면서 끝까지 기대앞을 떠나지 않은 로동자들도 있었다. 진정 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어찌 상원의 로동계급뿐이랴.
완강한 분발과 억척의 투지로써 강대무비한 우리의 해군력을 과시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을 건조해낸 군수로동계급, 우리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에 화답하여 황홀한 새 거리를 련이어 일떠세우는 새시대의 건설신화를 창조한 미더운 수도건설자들, 당의 뜻을 받들어 바람세찬 조국의 서북변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운 청년돌격대원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한결같이 자리잡고있은것도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한길을 가고가려는 확고부동한 신념인것이다.
바로 그것으로 하여 그들은 시대의 전형으로, 참된 삶의 본보기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그렇다. 마음속에 굳건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신념이야말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과도 같은것이다.
혁명에 다진 맹세를 변치 않고 끝까지 지켜싸운 투사들의 신념이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적인생관을 기둥처럼 세워주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라. 그러면 항일빨찌산의 후손으로서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자각하게 될것이다.
물론 우리가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혁명의 길을 걷고있는것으로 하여 또 우리가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걸음걸음 난관에 부닥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한들 항일전의 간고함과 엄혹함에 어찌 비할수 있겠는가.
이 세상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역경을 이겨낸 항일의 불사조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고 이룩하지 못할 승리란 없다.
모두다 세상천지가 변하고 천만산악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을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누구나 바라는 참된 삶과 행복, 그것은 오직 혁명신념이 굳건한 사람만이 누릴수 있다.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청년들이 기술혁신의 앞장에 서도록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당조직들가운데는 평안남도송배전부 공업기술연구소 당세포도 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당세포가 각별히 품을 넣은 문제가 있다. 청년동맹원들이 기술혁신의 앞장에 서도록 떠밀어준것이다.
어느날 청년동맹원인 리동무가 공무직장에 자동조종반을 창안도입할 과제를 맡아하겠다고 제기하였을 때였다. 사실 그 과제는 직장뿐 아니라 송배전부적으로도 절실한 중요과제였지만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누구도 선듯 나서지 못하고있었다.
당세포비서 안철만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초급일군들은 리동무의 대담한 발기를 적극 지지해주었다. 그러나 자동조종반을 제작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자재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럴수록 당세포에서는 주저앉을세라 힘을 주고 초급당조직에 제기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그가 배심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여 결실을 맺도록 고무해주었다.
리동무만이 아니다. 전기를 극력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청년동맹원 한동무가 송배전계통의 기술갱신과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보장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들을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헌신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세포에서는 그의 소행을 애국심의 발현으로 적극 내세워주었으며 자그마한 성과라도 이룩하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도록 초급당조직에 제기하여 한동무가 자기가 하는 일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도록 하였다.
지금 연구소의 청년동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혁신하는가 하면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과제들도 맡아 수행하여 전력설비들의 정상운영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있는것은 이렇듯 당세포가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그들이 청년전위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준 결과이다.
이 과정에 당세포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늘 관심하고 이끌어주며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혜산청년광산 동력직장 통신소대 당세포비서 김용칠동무는 청년동맹원인 김동무의 문제를 두고 생각이 많았다. 며칠전부터 출근시간을 바로 지키지 못하는가 하면 또 조퇴가 빈번하여 대중의 말밥에 오르고있었기때문이였다.
청년동맹조직에서 김동무를 되게 비판하였다는것을 알게 된 당세포비서는 초급단체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청년동맹원들속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알아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앞세운다면 누가 조직에 속을 터놓겠는가고 하면서 동맹원들의 마음속부터 들여다보고 원인을 정확히 판별한 다음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었다.
이렇게 되여 초급단체위원장은 그날 김동무의 집을 찾게 되였다. 그때에야 그는 김동무가 신병으로 고생하는 부모의 병구완을 하느라 맡은 일에 전심하지 못한 사연과 당세포비서가 수차례나 찾아와 부모의 병상태를 알아보고 한가지라도 도와주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초급단체위원장은 경솔하게 행동한것이 몹시 자책되였다. 그럴수록 청년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말없이 이끌어주는 당세포비서가 고마왔다.
이후 초급단체에서는 김동무를 도와주기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찾아하였다. 근무수행을 도와주고 가정방문도 하며 뜨거운 마음들이 오가는 과정에 조직과 집단의 따뜻한 정을 느낀 김동무의 사업과 생활은 눈에 띄게 달라졌고 오늘은 모범적인 청년동맹원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김동무만이 아니다. 당원들의 손길에 이끌려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이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고 맡은 일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배가되였다.
이렇듯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과정에 이곳 당세포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었다.
애국의 마음 안고 석탄생산에 적극 기여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석탄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녀맹위원회에서는 탄부들의 증산투쟁열의를 북돋아주는 사업에 녀맹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이에 따라 각 초급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탄광지원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들은 매일 지원물자를 가지고 탄광들에 달려나가 경제선동활동과 로반정리, 뽐프장꾸리기 등을 진행하면서 탄부들을 혁신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상신동, 제남동, 형봉동초급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탄광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탄부들의 가정에 찾아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도와주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월봉동, 상덕동, 장상동, 남곡동의 녀맹원들도 입갱, 출갱하는 탄부들에게 콩물과 여러가지 차를 봉사해주고 리발봉사와 신발, 작업복수리도 해주면서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녀맹위원회에서는 여러 계기마다 탄광들에서 소문난 혁신자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특색있게 진행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동별음식품평회를 진행하고 증산투쟁의 앞장에 선 탄부들에게 토끼곰도 안겨주어 그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이렇게 석탄전선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속에 녀맹원들은 나라일을 먼저 걱정하고 국가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을 신념으로 굳히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적으로 백여명의 녀맹원들이 탄광에 자원진출하여 남편들과 함께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부부혁신자의 영예를 떨쳐가고 있다.
당일군은 안목이 달라야 한다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의 인상적인 장면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에는 당일군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 장면이 있다.
농장에 와서 첫해 밀농사를 하고 포전에서 한창 가을걷이를 하던 리당비서는 예상수확고가 정보당 2.5t으로 나왔다는 기사장(당시)의 보고를 받게 된다.
함께 있던 관리위원장(당시)은 기막힌 결과앞에 아연실색하며 이렇게 한탄한다.
이제 이걸 어떻게 책임지겠는가고.
하지만 리당비서의 목소리는 어떠하였는가.
<난 책임이 두려운게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신심을 잃고 당정책에 대해서 반신반의하는 현상이 나타날가봐 그게 두렵습니다.>
바로 이것이다. 당의 권위보장문제, 대중에게 주는 영향부터 먼저 생각하는 영화의 주인공,
영화에서 나오는 두 일군의 서로 다른 립장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설사 다른 사람들, 행정경제일군이나 기술실무일군들은 나타난 현상을 실무적으로 대한다 해도 당일군만은 예리한 정치적안목으로 문제를 투시해보아야 하며 모든 사업에 항상 정치적의의를 부여할줄 알아야 한다.
그럴 때라야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이 편향없이 진행될수 있고 당결정집행에서 보다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높은 정치적시력, 이것은 당일군의 생명과도 같다.
이것을 순간순간 자각하며 체질화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이기에 행정일군이 책임문제를 먼저 론할 때 당정책의 운명과 민심부터 먼저 생각하는것 아닌가.
리당비서는 아무런 과학기술적대책도 없이 재배면적만 늘이면 되는것으로 생각했던 자신을 타매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다음해 농사에 달라붙는다. 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야만다.
항상 정치적각도에서,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이것을 떠나 당일군의 그 어떤 안목과 시야에 대해 론할수 없다.
우리 주위에는 단위사업을 당적으로 책임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며 지어 당일군의 본도에서 탈선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위하며 모든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정확히 판별하는 높은 정치적시력을 지녀야 한다.
당일군들은 다시한번 새기자.
자기들의 안목이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예리해야 한다는것을.
이것을 잊을 때 단위는 무풍지대가 되고만다.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애국청년들의 줄기찬 보무
강원도안의 수십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우리당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강원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고향땅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갈 일념 안고 문천시 등의 기술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원료기지사업소로 달려나갔다.
원산시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은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열정으로 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처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 도로보수관리대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펼쳐지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간직한 청년들속에는 해당 지역의 건설려단, 청년도로소대로 탄원한 창도군, 고산군, 통천군 등의 고급중학교, 기술고급중학교 졸업생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7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청춘시절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로운 초소들로 힘찬 보무를 내짚은 탄원자들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실체험을 통해 신념화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고 사는 애국관이 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이 남다른 애국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확고한 신조로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실체험을 통하여 깨달은 사상감정만이 가장 진실하고 열렬하며 공고하다. 그 어떤 만고의 진리도 그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한 생활체험이 없다면 력사책의 글줄로는 남을수 있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활의 진리, 투쟁의 진리로 간직될수 없고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날로 승화될수는 더욱 없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라는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결코 책이나 그 누구의 설명을 통하여 알지 않았다.
나라를 잃고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다가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난생처음 인간다운 삶을 받아안은 건국세대로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아로새긴 공화국의 어느 세대에나 수령은 곧 조국이며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강대함이라는 진리를 절감하게 한 극적인 생활체험들이 있다. 그것은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헌신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이어진 이 숭고한 애국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륭성과 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우리 세대의 절절한 체험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여 모두의 마음속에 억척의 신념으로 자리잡고있다.
지난 5년간은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 적대세력들의 도전이 극대화되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들이닥쳤으며 최악의 보건위기가 덮쳐든것을 비롯하여 그저 견디여내기만 해도 기적이라고 해야 할만큼 엄혹한 난관이 겹쌓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다. 단순히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불리우는 공화국의 가장 긍지높은 승리의 년대기를 아로새기였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문제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살림집건설을 시작하던 5년전 그 어느때보다 시련과 난관이 많았던 당시의 조건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결심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였다.
하지만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그 숭고한 뜻과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드팀없이 진척되여 불과 5년동안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도 근 6만세대의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지난 2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평양건설위원회의 한 로력혁신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던 그때만 하여도 우리 수도가 이렇게 멋있게 변모되리라고는 우리도 생각지 못했다. 한해 또 한해 새 거리를 일떠세울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 굳은 믿음과 함께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수도건설에 땀과 열정을 바치고있는 긍지와 보람이 가슴속에 차오른다. 우리 전세대들이 유산으로 물려주었고 우리자신이 늘 외워오던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이자 조국에 충성다하는것이라는 진리를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
이런 목소리가 비단 수도건설자들에게서만 울려나왔던가.
당 제9차대회에서 긍지높이 총화된것처럼 지난 5년동안에 전국의 시, 군들에 11만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고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였다. 또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보금자리를 폈다.
뿐만아니라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된지 불과 두해만에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났다.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령역은 나날이 확대되여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이제 10년이면…> 하고 그려보던 새 생활, 새 행복이 성큼성큼 눈앞에 다가오고있는것을 누구나 체감하고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모든 구상은 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한것이며 온넋을 다해 충성으로 받들 때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 격정의 토로가 어찌 울려나오지 않겠는가.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이 일상으로 되고있는 속에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는가.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다. 하지만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고 창조와 건설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며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니 과연 무슨 힘이 이렇듯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놓았는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장정을.
위대한 그 장정이 있어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위화도지구가 짧은 기간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된것과 같은 무수한 기적들이 태여나 조국의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안녕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군력이 억척으로 비축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이 나라가 강해지고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실천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젊어지며 그이께서 기울이시는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우리의 사회주의가 보다 아름다와지는것을 체감할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자부심이 백배해졌다. 또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영원히 모시고 따르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으며 오직 그길에서만 애국적삶이 빛난다는 신념이 더욱 굳세여졌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자 최대의 애국이다!
공화국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이 애국관을 다시금 힘있게 확증하게 한 이러한 체험들이 온 나라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로 궐기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로선과 정책들이 고맙고 그것이 펼쳐놓은 현실이 가슴벅찰수록, 우리 조국은 오늘도 빛나지만 래일은 더욱더 위대해질것이라는 확신이 굳어질수록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애국중의 애국임을 자각하고 그길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용암마냥 끓어넘쳤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받아안고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적성과를 이룩한 상원로동계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이 기업소를 찾으시여 하신 연설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격동의 지난 5년간 년년이 온 나라를 들끓인 사변적순간들은 모두 상원과 잇닿아있었다.
상원로동계급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첫째가는 비결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이였다.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읽고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것이기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과 각오를 가지고 운명을 걸고 떨쳐나서는 순결무구한 충심이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시각에도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고 견인불발하여 일떠서게 한 원동력이였다. 바로 그것이 상원로동계급을 우리 시대의 영예높은 애국자집단으로 되게 하였다.
어찌 그들뿐이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애국탄부들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여 해마다 다수확의 열매를 주렁지운 농업근로자들, 당에서 관심하는 문제,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한 개척의 초행길에 주저없이 들어서서 나라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놓은 과학자, 기술자들, 당의 부름에 열렬히 화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한 각지 청년들과 녀성들…
그들이 먼 후날 후대들이 긍지높이 추억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조국과 혁명앞에 쌓은 공적은 얼마나 떳떳하고 긍지로운것인가.
오늘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그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서 조국을 위한 일감을 찾을줄 알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이며 또한 최고의 애국이다.
이 투철한 애국관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펼쳐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실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뜨락에 불러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영광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애국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이, 위대한 인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라는 부름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이 누리는 값높은 영생이 그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을 위해 후더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절감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안고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간주하는 특유의 애국관을 체질화, 신념화한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반드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것이다.
련이은 승전소식으로 어디서나 흥성인다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요즘 그 어디서나 우리 체육인들의 자랑찬 경기소식으로 흥성이고있다.
출근길에서도 일터마다에서도 가정들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승전소식은 이 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불과 한주일사이에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도합 3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8건의 세계신기록과 10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니 인민들이 어찌 성수가 나지 않겠는가.
얼마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청년갱의 작업현장에서는 흥분에 찬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5:1로 일본팀을 타승했답니다.>
청년갱으로 말하면 혁명과업수행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탄광적인 체육경기때마다 1위를 하군 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승전소식이 전해지자 작업현장은 말그대로 환희로 들끓었다.
누군가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동무들,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 우리가 가만있으면 되겠소? 화답을 해야지.>
<걱정마십시오. 오늘계획은 문제없습니다.>
그의 말에 모두가 호응해나섰다.
지금도 사리원시 미곡농장을 비롯한 곳곳의 모내기현장들마다에서 농장원들은 력기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딸이 있으면 력기선수로 키웠으면 좋겠다, 그들의 훈련장에 가서 축하해주고싶다, 내 자식이 경기에 참가하여 우승한것처럼 긍지스럽다. …
이들만이 아니다.
공장과 농장은 물론 사회주의대건설장들 그 어디에서나 5번째 우승컵을 쟁취한 이야기,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이야기, 내고향팀이 통쾌한 승리를 안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고있다.
승전소식이 전해진 후 그 누구보다 격앙된것은 체육인들이다.
금강산선수단의 권투선수들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는 소식에 접하고는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야간에도 훈련장에 나와 훈련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다른 교수훈련단위들에서도 다음번 금메달은 우리가 쟁취하자고 웨치면서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진정 우리의 장한 선수들이 이룩한 승전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환희와 긍지를 안겨주고 그들처럼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알찬 성과로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빛내여갈 굳센 의지를 더해주고있다.
우리 선수들의 련전련승의 소식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자
현대화가 관건이다
현시기 당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하루빨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자면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활필수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야 합니다.>
현시대는 수자화의 시대,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과학과 기술이 경제발전을 주도하고있는 오늘날 생산물의 질은 첨단기술수단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가지고서는 제품의 질을 보장할수 없으며 세계적인 제품경쟁에 뛰여들수 없다.
인민소비품생산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변혁과 변화가 일어나고있으며 이에 따라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도 높아지고있다. 인민들이 바라는 제품들을 손색없이 충분히 만들어내자면 고도의 정밀도와 높은 속도를 보장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술장비들에 의거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현대적인 설비들로 장비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수많은 경공업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들에게 질높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생산공정의 현대화, 바로 여기에 질제고의 지름길이 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이 현대화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한다.
현대화수준이자 당의 경공업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이다.
보통의 결심과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품을 들이지 않고서는 현대화사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진척시킬수 없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현대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현대화의 목표와 단계를 정확히 설정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단위의 실정과 세계적발전추세를 구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며 공정, 설비들의 기술적요구와 투자의 효과성을 보장할수 있도록 최적화, 최량화된 방안을 확정하여 계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현대화의 결과는 제품의 질에서 나타난다.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공정 하나를 현대화하고 설비 한대를 개건해도 속살이 지게, 인민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부단히 짧아지고있는 오늘날 현대화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설비와 생산공정을 첨단기술로 장비하기 위한 목표를 부단히 갱신하며 현대화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부문과 단위의 현대화사업을 다그치는데서 제일 큰 밑천은 자체의 튼튼한 기술력량이다. 자체의 잠재력에 의거하지 않는 하루살이식투자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며 경제사업에서 그 어떤 진일보도 가져올수 없다. 일군들은 현대화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의 기술력량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강화하여 그들이 현대화사업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질높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냄으로써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축산업발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축산업을 확고한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로선을 제시하였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첫째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는것이다.
축산기지들의 발전수준이자 축산물생산능력이다.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대적요구에 걸맞는 현대적인 축산기지들부터 갖추어놓아야 한다.
그러자면 각 도들에 현대적이고 본보기적인 닭공장과 돼지공장, 축산농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히 내밀어야 한다. 동시에 이미 꾸려놓은 축산기지들에 대한 개건사업도 계획적으로 잘해야 한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둘째로 우량종자의 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의 5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육종부문과 생산단위들에서는 선진적인 육종기술과 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젖과 고기의 질이 높고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들을 육종하고 대대적으로 퍼치며 원종보존관리를 잘하여 종자의 특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단백사료와 첨가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우며 축산단위들에도 실정에 맞게 단백사료와 배합사료생산기지들을 꾸려 알곡사료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축종별, 품종별, 무리별, 개체별, 시기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료생산기술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
축산단위들에서 옥내사육방법을 적극 장려하고 확대하면서 사양관리의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배설물정화 및 재리용기술을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완비해나가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집짐승들에 대한 검역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축산단위별로도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의방역대책을 세움으로써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축산부문에서 생산과 경영관리에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발전수준에 대해 론할수 없다. 모든 축산단위들에서는 축산의 전반공정과 요소들에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지능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로 확고히 지향하여야 한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셋째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풀판조성을 잘하고 영양가높은 먹이풀들을 재배하며 풀판면적의 단위당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옥내사육, 재배장에서의 련속적인 사료생산방법과 같이 선진적인 사양관리와 사료생산방법, 정보기술을 적극 도입하는것이다.
물론 이 모든것을 실천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이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결행해야만 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이다.
어디서나 당의 축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때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서방자본주의의 온갖 병페를 낳는 금권정치
몇해전 미국의 한 언론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 나라의 젊은 세대가 자본주의를 신뢰하지 않으며 그 전도에 대해 비관한다고 대답하였다.
랭전의 종식과 함께 <리상적인 제도>,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로 자인해온 자본주의가 그로부터 불과 몇십년후인 오늘에 와서 사람들의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다.
한때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던 서방나라들이 최근년간 장기적인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악화되는 경제위기는 정치세력들간의 분렬과 대립을 격화시켜 자본주의세계의 정치적불안정은 날로 심화되고있다. 겹쌓이는 위기의 부담은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워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속에서 자본주의가 <더러운 단어>로 배척받고 최악의 불평등사회에 대한 불만과 혐오감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거세찬 함성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갈수록 암담해지는 자본주의의 전도는 반인민적사회의 본질적특성과 구조적취약성으로부터 빚어진 필연적인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체제는 본질에 있어서 금권에 의거하는 부르죠아독재체제이다.
금전과 권력이 밀착된 정치 다시말하여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사회에 대한 절대적인 지배권을 행사하는 금권정치는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실현을 위해 광범한 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짓밟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파쑈독재정치이다.
자본주의가 력사무대에 출현한 자체가 금전과 권력유착의 산물이였다.
봉건의 태내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팽창될대로 팽창된 부르죠아지들이 리윤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유>, <평등>, <박애>의 간판을 도용하여 국가권력을 찬탈하고 수립한 착취제도가 바로 자본주의제도이다.
자본가계급은 정부와 국회를 장악한데 기초하여 정치, 경제, 법률제도 등을 저들의 치부에 유리하게 수립하고 반인민적인 정책들을 강행실시하였으며 근로대중의 반항을 철권으로 무자비하게 억눌렀다.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에 대한 금전적착취와 억압으로 죄악의 행적을 이어왔다.
서방의 한 사회학자가 자본주의에 대해 <부자들과 권력이 조종하는 잔혹하고 부패된 체계>라고 비난한것은 적중한 평가이다.
제국주의단계에 들어서면서 금권정치의 반동성과 횡포성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집적과 집중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면서 독점자본이 형성되고 사회전반에 대한 금권적지배는 강화되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미국에서만도 모르간, 록펠러, 포드, 듀폰을 비롯한 금융거두들이 나라의 전체 공업회사자본의 근 30%를 장악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전후에 보다 심화되고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대독점들이 금전으로 국가권력을 저들의 수중에 완전히 틀어쥔 결과 금융과두지배가 실현되였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금전과 권력은 더욱 밀착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 2000년대초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던 부쉬가 이 나라의 거대에네르기업체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당시 부대통령 체이니도 건설업체와 석유독점체의 거두였으며 공군장관, 해군장관, 운수장관을 비롯한 정부의 고위관리들도 모두 대기업체의 경영자이거나 그 대변인, 하수인들이였다.
이러한 추악한 정경유착과정은 자본주의국가가 독점의 리윤획득의 종속물로 더욱 철저히 전락되여가는 과정이였다.
최근 대다수 서방나라 정부들이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에게 과도한 세금부담을 들씌우고 임금을 줄이는 정책을 실시하는 반면에 독점재벌들에게는 여러가지 장려금, 보조금을 지불하는 등 특혜를 베풀고있으며 그에 항거해나서는 근로자들의 파업을 금지시키고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지난해 서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중세기적인 살풍경들이 펼쳐진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금권정치의 파쑈적, 독재적성격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폭로해주었다.
금권정치는 자본가계급의 극단한 개인주의적야욕의 산물로서 자본주의사회에서 온갖 병페를 낳는 온상으로 된다.
금권정치가 산생시키는 첫째가는 사회적병페는 자본주의정치위기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권력은 금융과두지배자들의 리익실현의 도구이다. 극소수 특권층은 금전을 리용하여 자기들의 리익실현에 유리하게 정책을 작성, 시행한다.
국가정치의 방향은 철두철미 극소수 독점재벌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 좌우되게 되며 결국 정치는 정계에서 우세를 차지한 개별적인 리익집단의 리해관계에 따르게 된다. 자본주의정치가 일관성이 없이 좌왕우왕하게 되는 주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책적문제들에 대한 결정을 놓고 정당들간에 의견이 합치되지 못하여 정부의 운영에서 파동이 조성되고 국회가 기능마비상태에 빠져드는 페단이 때없이 발생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정치위기는 정당들간의 정견이나 주의주장의 차이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라 독점재벌들간의 리해관계의 대립에 그 근원이 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심각한 경제위기도 금권정치가 초래한 파국적후과이다.
금권정치가 실시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과 재부의 균형적인 리용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자본가들은 오로지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해 리윤률이 높은 부문에만 자본을 투자한다. 그로 하여 경제는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에 빠져들게 된다.
자본이 팽창될수록 투자공간과 시장은 줄어들고 리윤률이 극도로 낮아지는것은 자본주의경제의 합법칙적결과이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그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시장의 감소로 리윤률이 극도로 낮아지고있는 오늘 자본투기, 금융투기는 더욱 성행하고있으며 이것은 금융거품, 부동산거품 등을 초래하면서 자본주의경제를 수습할수 없는 혼란과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 자본주의세계전반을 무섭게 휩쓸었던 치명적인 금융위기도 결국은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이다.
최근년간 지속되고있는 경제위기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더욱 촉진시키는 비극적인 후과를 산생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10%의 사람들이 소유한 반면에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가증되는 불행과 고통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으며 패륜패덕과 사회악은 나날이 성행하여 사회는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이 모든것이 바로 금권정치가 몰아오는 파국적후과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4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주장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무인기로 로씨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한 전문학교를 공격한것과 관련하여 마약중독자와 그 추종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로공격을 감행함으로써 로씨야의 강한 대응타격을 초래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가 공격을 안한다면 신나치즘제도가 강화되지 않을것이란 담보는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과 같이 타격해야 한다, 더 강력하게 타격해야 한다, 그들의 수도상징물들이 페허와 재더미로 된 모습은 전투기발을 잃은것 못지 않게 적들의 사기를 꺾어놓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전문학교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당시 학교에는 14살부터 18살까지의 학생 86명이 있었으며 테로공격으로 인한 사상자수는 60여명으로 늘어났다.
국제적정의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아프리카의 노력
최근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에 대한 동맹의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그는 아프리카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요구하는것은 그 어떤 특별대우를 받으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력사적부정의를 바로잡으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 기구의 합법성은 1945년이 아니라 오늘날의 세계적현실을 반영하는데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대륙의 인구가 장성하고 정치, 경제적영향력이 증대되고있는 조건에서 상임리사국지위를 차지하는것은 더더욱 당연하다는것이다.
최근년간 아프리카는 급속히 발전하고있다.
2024년에 대륙의 경제장성률은 3.7%로서 비교적 높았다. 지난해에도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특히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은 4.1%에 달하였다고 한다. 올해에도 이 지역의 경제장성률이 4%를 초과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이것은 세계평균수준을 훨씬 릉가하고 주요지역들가운데서도 가장 높은것으로 된다.
하지만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는 여전히 불공평한 취급을 받고있다.
현재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5개의 상임리사국과 10개의 비상임리사국으로 구성되여있다. 아프리카에는 3개의 비상임리사국자리가 배당되여있다.
2024년 8월에 진행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를 론의하는 회의에서 당시 의장국이였던 시에라레온의 대통령은 상임리사국들중에 아프리카나라가 없는것은 력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매우 부당하다고 말하였다.
지난 2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석수의 공평한 분배와 성원국확대문제 등과 관련한 정부간협상이 열리였는데 여기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과 발언권을 철저히 높이며 특히 아프리카에 대한 력사적불공평을 바로잡고 아프리카의 요구를 실현시켜주기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아프리카를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대륙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아프리카동맹은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확대하며 거기서 2개의 상임리사국과 5개의 비상임리사국자리를 대륙나라들이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나라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주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다.
최근 니제르와 부르끼나 파쏘가 자국내에서 공공질서와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허위정보들을 류포시키던 프랑스언론기관들의 활동을 중지시킨것도 그 한 실례이다.
니제르정부는 프랑스언론기관들이 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자국에 대한 언론전쟁에 가담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조치를 취하였다.
해당 언론기관들은 니제르에서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할수 있는 기사와 편집물들을 반복적으로 내보내였다고 한다. 부르끼나 파쏘가 프랑스의 한 방송사를 대상으로 취한 활동금지조치도 이 방송사가 테로행위를 미화분식하고 허위정보를 류포시키였기때문이다.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나라들의 간섭책동에 단호히 맞서고있다.
신식민주의적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며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수감자학대만행에 항의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이 25일 이스라엘의 수감자학대만행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렸다. 가자시에서 진행된 시위에는 이스라엘감옥에 감금된 팔레스티나인들의 가족성원들을 포함한 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수감자들의 사진을 들고 그들이 이스라엘감옥들에서 굶주림과 고문, 폭행 등 온갖 침해를 당하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수감자학대만행을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현재 이스라엘감옥들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9 400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이 갇혀있다고 한다.
피부병 만연
가자지대에서 최근 피부병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있다.
21일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2만 5 000명이상의 피부병환자가 발생하였다.
렬악한 생활조건과 불결한 위생환경으로 하여 쥐와 기생충이 빠른 속도로 번식하고있으며 사람들속에서 피부병이 만연되고있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책동으로 약품이 부족하여 환자들은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모진 고통을 겪고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