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투철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집단주의위력으로 모내기성과를 확대한다>,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승한 내고향팀 선수들 귀국>, <세차게 타오른 증송투쟁의 불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평양 도착>,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평양목재공장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정치용어해설 사상의식>, <줄기찬 투쟁, 부단한 개벽!>, <관례와 타성은 주되는 걸림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게시되여있고 누구에게나 눈에 익은 혁명적구호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보면 볼수록 전당의 일군들에겐 멸사복무의 의지와 인민의 충복된 사명감을 가다듬게 하고 전체 인민에겐 오늘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되새겨보게 하는 그 진함없는 감화력으로 하여 이 구호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함께 빛을 뿌려왔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담겨진 깊은 뜻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배가의 힘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본성으로서, 불변의 임무로서 영원할것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비록 글자수는 많지 않아도 이 구호에는 혁명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증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더 훌륭하게, 더 빨리 안겨주자, 이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한 립장이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는 오늘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더욱 확대되여 나라의 곳곳에서 새집들이가 끊길새없이 진행되였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 지방발전정책집행, 보건혁명수행을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이 훌륭히 솟아나고 우리 당의 창조의 목표와 기준이 해가 바뀔수록 나날이 높아져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 이 모든 성과와 변화들은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더 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복무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 제9차대회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사업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이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사업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그것도 최대한 빨리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며 더 높은 목표를 계속 내세우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리상사회는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은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의 직위는 그 어떤 명예나 그 무슨 벼슬자리가 아니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일군이라는 부름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라고 우리 당이 안겨준 성스러운 칭호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 누구나 매일매일 꿈같은 행복속에 웃으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백배로 힘을 모아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된다는것은 단순히 맡겨진 일이나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인민들이 애로를 겪기 전에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풀어주는 일군이 인민의 진정한 복무자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값있고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면서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생활이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멸사복무전이다. 일군들은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자신들이 지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태도를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한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이 합격도장을 찍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들의 요구와 편의를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는데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느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련이어 펼치시는분, 인민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시기 위하여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민헌신의 보폭에 자신들의 전진의 발걸음을 맞추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 바쳐나갈 때 어머니 우리당의 존엄과 영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자책하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일군, 자기 지역과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는 일군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라고 할수 있다.
전당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킴으로써 인민의 리상사회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투철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새겨안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일군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는 도급기관 일군들부터가 인민생활과 관련된 큼직한 대상건설을 맡아안고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한편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일군들모두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인민생활과 관련한 월사업총화를 진행하면서 도당위원회는 시건설려단대원들에게 결혼상을 차려준데 이어 그들을 위해 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는 안주시당위원회 일군들과 군병원을 짧은 기간에 개건하고 통학뻐스도 뛰게 하는 등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는 양덕군당위원회 일군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도안의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더욱 헌신분투해나갈 의지를 가다듬도록 하였다. 이를 계기로 분발된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일감을 더 많이 찾아쥐고 뛰게 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내세운 목표들가운데서 인민생활과 관련된 대상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조직을 면밀하게 하였다. 하여 이미 시작한 현대적인 급양봉사기지건설과 1 0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고있으며 이미 완공한 대상들에 대하여서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인민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가를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충복수첩을 리용하는 과정에 5월에만도 주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를 풀어준 희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당결정에 반영한대로 은덕원, 희천각, 청천강려관을 비롯한 봉사기지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한편 대상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상애로를 풀어주는 등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쓰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만포시당위원회, 성간군당위원회, 우시군당위원회, 화평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살림집건설장을 타고앉아 박력있는 정치사업으로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강원도안의 당조직들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능숙한 지휘로 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일군들의 역할이 높아가는 속에 원산밀가공공장 등 여러 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장, 원산온실농장과 원산농업대학 체육관건설장을 타고앉은 도당일군들도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도 비상한 각오와 자신심을 안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원산시당위원회, 문천시당위원회, 천내군당위원회, 안변군당위원회, 통천군당위원회, 고성군당위원회에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적특성에 맞게 수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는 등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고산군당위원회, 이천군당위원회, 세포군당위원회, 철원군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사명에 충실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함경북도안의 일군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도당일군들은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현대적인 봉사기지건설장과 청진경기장개건공사장을 타고앉아 공사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맡은 과제수행에 전심전력하도록 하고있다.
명간군당위원회, 무산군당위원회의 일군들 역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의지를 안고 원료기지조성을 위한 작업현장에서 힘있는 정치사업을 들이대면서 헌신분투하고있다.
재령군당위원회, 과일군당위원회, 봉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시, 군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서도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헌신적인 복무기풍이 높이 발휘되고 있다.
집단주의위력으로 모내기성과를 확대한다
각지 농촌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모내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특히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려는 대중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
곽산군의 로하, 룡승농장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으로 모내기를 다그쳤다. 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단합된 힘으로 혁신을 창조하려는 열의가 고조되였다.
로하농장의 일군들은 가정에서 성의있게 마련한 후방물자를 뜨락또르운전수와 모내는기계운전공들에게 안겨주어 그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모내기를 남먼저 끝낸 제4작업반에서는 뒤떨어진 제6작업반을 진심으로 도와주어 그 단위가 일정계획대로 영농사업을 내밀수 있게 하였다.
룡승농장에서도 집단주의위력으로 짧은 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내였다. 제2작업반의 초급일군들은 제3작업반의 뜨락또르가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여 선행공정이 처진다는것을 알고 자기 단위의 뜨락또르를 보내주어 써레치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농장원들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는 등 모든 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갔다.
집단주의기풍은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안악군 엄곳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모내기를 끝낸 제1, 3, 4, 6작업반들에서는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을 뒤떨어진 제2, 8작업반에 보내주어 그 단위 농장원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특히 제3, 6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하루작업이 끝나면 뒤떨어진 작업반들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진행하여 다음날 작업이 잘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모내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농장원들,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분조, 작업반들의 자료를 반영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재령군도 마찬가지이다.
삼지강농장의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신곳농장에 보내주어 농기계들도 수리해주고 많은 예비부속품까지 해결해주었다. 자기 단위의 영농사업이 긴장한 속에서도 농기계와 연유를 보내주어 영농공정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될수 있게 하였으며 능력있는 기술일군들을 보내여 앞선 모기르기방법의 묘리도 터득하게 하는 등 모내기를 성심성의로 방조해주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이 단위의 모범을 군안의 다른 앞선 농장들이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였다.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자기 단위의 모내기가 끝나자마자 봉천농장에 달려가 필요되는 자재와 연유도 해결해주며 주인된 심정으로 헌신의 땀을 바치였다.
모내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 신원군 검촌농장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뒤떨어진 농장들의 모내기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이러한 소행은 영광군의 농장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관수농장에서는 경복농장에서 써레치기가 선행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고 뜨락또르들을 보내주어 모내기일정계획수행이 드티지 않게 하였다. 후주농장에서는 삼당농장, 기상농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어 그 단위들이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었다.
그런가하면 문덕군의 금계농장에서는 모내기를 먼저 시작하는 동사농장에 모내는기계를 보내주어 그 단위 농장원들이 시작부터 자신심을 가지고 영농사업을 내밀도록 하였다.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다른 농장에 대한 지원을 성심성의로 진행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농장에서는 이웃농장에 농기계들과 연유를 보내주는 등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껏 도와줌으로써 그 단위가 모내기를 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다.
다른 지역과 농장들에서도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단합된 힘으로 모내기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승한 내고향팀 선수들 귀국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내고향팀 선수들이 26일 귀국하였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리 선수들은 예선단계 경기로부터 결승경기에 이르는 9차례의 대전에서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고 련맹전우승컵을 쟁취하는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선수권보유자련맹전의 준결승, 결승경기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여 조선사람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일군들과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우승의 금메달로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치고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들이 화려한 꽃장식을 한 뻐스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환희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넘쳐흘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문수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이 손저어주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승의 금메달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높이 떨쳐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세차게 타오른 증송투쟁의 불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선봉투사의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고있는 당원들속에는 도안의 중요대상공사에 필요한 골재보장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는 신의주항의 당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운수2직장의 로동자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계획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높아진데다가 쌍기둥으로 되여있던 운수1직장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나니 모든 중임이 자기들에게 지워지게 되였던것이다.
하루 운송량을 두배로!
이것이 유일한 방도였다.
그런데 압록강의 조수관계로 하여 하루 2회운송이 기존공식으로 되여있는것이 문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직장장 라운수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이 기치를 들었다.
기존공식앞에 당결정은 무조건 드팀없이 집행해야 한다는 당적자각이 있음을 명심하자.
배수리에서부터 당원들의 걸음이 두배, 세배로 빨라졌다. 배수리용자재를 마련하기 위해 직장의 당원들 누구나 뛰여다녔다. 부족되는 부속품을 자체로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아픔을 전혀 내색하지 않고 하루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서야 치료를 받은 당원도 있었고 며칠씩 퇴근을 미루어가며 부속품완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당원도 있었다.
이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다른 직장의 당원들속에서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이렇게 항안의 당원들 누구나 백배의 분발력을 안고 헌신한 결과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운반선과 준첩선, 끌배, 부선 등을 수리정비하고 오래전부터 가동하지 못하던 운반선을 원상복구하는 성과도 안아왔다.
지난 3월중순 올해의 첫 운항이 시작되였다.
운수2직장 부문당비서 김성호동무와 운반선과 준첩선 선장들인 리금철, 로재순, 김철진동무를 비롯한 당원들모두가 기존공식을 기어이 타파할 결심밑에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투하면서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어느 배에서나 직종과 교대가 따로 없었다. 누구나 퇴근을 잊고 배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헌신하였다. 하여 직장에서는 첫 운항을 시작한 한주일동안에만도 운반선들이 3회, 4회씩 운송을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례없이 타오른 증송투쟁의 불길, 이것은 당앞에 다진 맹세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는 항안의 전체 당원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투철한 당적자각이 떠올린 자랑찬 결실인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6일 평양의사당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싱가포르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싱가포르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 싱가포르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가,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일행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일행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싱가포르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가 맞이하였다.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정주기술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 교직원들속에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강좌별문답식학습경연은 대학의 교직원들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연에 참가한 한 강좌장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전당의 조직적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된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힘을 꺾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한 교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이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가 영광의 시대를 낳는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학습경연을 결속하면서 초급당일군은 조선로동당은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평양목재공장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목재공장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26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목재공장 지배인 김성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공장창립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1956년 5월 27일 몸소 공장건설장을 찾아오시여 공장을 훌륭히 완공하며 종업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차례 공장을 찾으시여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맡은 일을 잘해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 때마다 과분한 치하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장은 자기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종합적인 목재가공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한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개건현대화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앞에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목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비상한 혁명열과 창조력으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안아오기 위한 증산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며 생산설비들의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질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새 제품개발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들의 경험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 작업반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나날 우리가 찾은 진리가 있다. 그것은 무슨 일이나 목표부터 높이 세워야 하며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작업반에서는 대중운동이 당의 의도에 맞게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였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것이 아득한 높이에 있다고만 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 그러다나니 농사는 물론 농장원들의 사상의식상태와 작업반의 면모도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뒤떨어져있었다.
우리 작업반 초급일군들은 다수확의 열쇠도, 단위발전도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고 목표부터 높이 세웠다.
지난해 작업반의 면모를 일신시킬것을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반영하였을 때였다. 적지 않은 작업반원들이 건설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데다가 추운 겨울이여서 조건도 불리한데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청년학교, 축사를 자체의 힘으로 꽤 건설해낼수 있겠는가고 걱정부터 앞세웠다.
당세포에서는 작업반의 면모일신을 몇개의 건물을 일떠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작업반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전환시키기로 하였다. 당원협의회를 열고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분공조직을 구체적으로 하는 한편 회상기연구발표모임, 당보기사독보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작업반원들속에 마음먹고 달라붙을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었다.
경험도 없고 자재, 로력을 비롯하여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우리는 다른 단위의 건설경험을 배우는 한편 하천의 얼음을 까고 모래를 채취하여 보장하면서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하여 불가능한것으로 여기던 한겨울의 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고 축사와 남새온실, 버섯재배장운영도 활성화하여 작업반원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개선할수 있었다.
작업반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과정은 작업반원들의 사상정신적개변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는 과정에 농사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받아들이고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지력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최근 몇해동안 논벼를 정보당 8t이상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처럼 우리 작업반이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은 대중운동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완강히 실천해온 결과이다.
우리는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작업반원들을 사상, 기술, 문화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된 새시대 농촌의 주인들로 더욱 튼튼히 키워나가겠다.
정치용어해설
사상의식
사상의식은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의식이다.
사상의식은 지식과는 달리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사상의식이 어떠한가에 따라 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와 관점, 립장과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사상의식은 사람들의 의식에서 기본을 이룬다. 사상의식은 사람들의 모든 의식, 심리현상의 기초에 놓이면서 의식전반의 성격과 수준, 그 변화발전을 규제한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며 사람의 모든 활동을 규제한다. 혁명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의식을 가질 때 사람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게 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존엄을 가지고 값있게 살아나가게 된다.
사회주의발전에서 사상의식이 노는 역할은 그 계급적성격과 내용에 의존한다. 착취계급의 반동사상은 사회발전을 저애하며 진보적계급의 사상은 사회발전을 추동한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은 사회발전법칙과 인민대중의 지향을 과학적으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력사와 사회의 전진을 이끌어나가는데서 그 어느 선진사상에도 비할바없이 큰 작용을 한다.
사상의식의 역할은 혁명운동이 발전함에 따라 끊임없이 높아진다. 로동계급이 정권을 잡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운 다음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사상의식의 역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사상의식의 가장 높은 형태는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밝혔다. 그러므로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자
줄기찬 투쟁, 부단한 개벽!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눈부신 변혁상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대,
우리식 문명창조의 희한한 실체로 년년이 새로운 조화를 이루며 솟구쳐오르는 화성지구의 새 거리들, 특색있는 바다가양식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전경,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 지난 시기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과는 또 다른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전국각지에 해마다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 종합봉사소와 병원들…
창조의 목표와 경지가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가는 현실을 목견하고있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창조를 지향하는 시대의 벅찬 흐름에 호흡을 같이하여야 한다.
줄기차게 투쟁하고 부단히 개벽하여 변화된 환경, 갱신된 실체들을 무조건 만들어내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당의 요구, 시대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실로 귀중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백날, 천날을 열흘맞잡이로 주름잡아 전진하며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가장 선진적이며 현대적인 실체들을 이루어내야 할 시대적사명감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기존의 관념에 사로잡혀 정확한 목표와 기준, 방법론도 없이 귀중한 시간을 랑비하며 모든 일을 소극적으로 전개하던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방식으로써는 당이 바라고 인민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안아올수 없다.
내세운 리상과 목표를 정확히 달성하자면 반드시 모든 사업과 활동령역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해야 한다.
줄기찬 투쟁, 부단한 개벽!
바로 여기에 우리의 전진을 더욱 앞당기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만들어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오늘로써 우리는 보건혁명에로의 로정에서 큰걸음을 떼였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이는 우리앞에 제시된 새로운 리정표이며 또 새로운 출발이라고, 현대적인 보건건설은 전국인민들에게 좋은 의료상혜택이 원만히 제공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하며 부단히 가속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원대한 구상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이 땅우에 년년이 펼쳐지는 기적과 혁신의 창조물들도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
인민을 위한것은 언제나 최상의 높이에서 이루어놓겠다는 각오와 열정이자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다.
우리 당이 그토록 신성하게 여기며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문명을 누리는 인민으로 되게 하자면 오직 줄기찬 투쟁과 부단한 개벽으로써 새로운 기준, 본보기가 될수 있는 최상의것, 세계적인것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사업에 일심전력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립증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목표를 잘 알고 그 높이에 따라서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여야 한다.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에 맞는 높은 투쟁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것이 체질화된 일군만이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개변시킬수 있다.
일군들은 기존관념과 방식에서 단호히 탈피하여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놓을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심으로 당정책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면서 당이 바라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좁고 협애한 안목으로써는 집요한 타성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혁신적인 안목을 가진 실력가로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사색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또한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를 지니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하며 정해진 한계점이란 없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시로는 나무랄데 없는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고 해도 여기에 자만자족하면서 순간이나마 전진을 멈춘다면 그것은 도리여 퇴보로 되며 오늘날에는 낡은것을 지키는 보신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일군들은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만족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높이 통이 큰 작전과 능숙한 대중발동방법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발전기준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개척해나가야 한다.
줄기찬 투쟁, 부단한 개벽으로 변화된 환경, 갱신된 실체를!
모든 일군들이 시대의 이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창조의 앞장에서 언제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다.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자
관례와 타성은 주되는 걸림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합니다.>
도식과 틀을 깨고 혁신적으로 사업할데 대한 시대적요구를 구현하기 위하여 단위마다, 일군마다 나름대로의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토론도 활발히 진행되고 일군들이 요구성도 높이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일군들의 태도가 중요하다.
어느한 단위에서 있은 사실을 교훈적으로 되새겨보자.
특색있는 새 제품개발을 위한 사업이 미미하게 진행되는것을 두고 안타까와하며 일군들이 호소하였다. 한사람같이 발벗고나서서 기발한 안들을 제기하자고.
그런데 차후가 문제였다. 적지 않은 종업원들이 고심참담한 사색끝에 좋은 안들을 제기하였는데 일부 기술일군들의 반대에 부딪쳤다. 새것을 내놓겠다는 의욕은 좋은데 너무 둥 뜬것같다, 그런 식의 안을 언제 실현해본적이 있는가고 하면서 밀어버리였다.
결국 귀중한 싹이 내포된 안들이 빛을 보지 못하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의 창조적열의도 떨어졌다.
이 사실을 놓고 생각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도식과 틀을 깨자면 한두사람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이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대중속에서 나오는 독특한 안들도 기성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혁신적인 측면을 정확히 가려보며 중히 여길줄 아는 일군이 있어야만 진정한 가치를 나타내게 된다.
오늘 종업원들의 창의창발성을 최대로 계발시키면서 단위사업을 비약에로 견인해가는 일군들은 누구라없이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에서 벗어난 창조형의 인재들이다.
반대로 혁신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이렇다할 변화가 없이 지지부진하는 단위들을 보면 낡고 구태의연한 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사업태도가 주되는 제동기로 되고있다.
이것을 념두에 둘 때 일군들부터 도식과 틀, 경험주의를 타파해야 문제가 풀린다는것은 명백하다.
그렇다. 관례와 타성, 도식과 틀은 발전의 주되는 걸림돌이다.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다. 자신들부터 낡고 뒤떨어진 관점과 기풍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 일판을 전개하는것만큼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대중의 열의는 배가된다는 것을.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자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할 때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시야는 마땅히 가장 발전된것에 가있어야 한다. 안목이 어떤가에 따라 일군의 사업수준이 평가되고 나아가서 그가 책임진 지역과 단위의 발전전망이 좌우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협소한 안목에서 탈피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업과정에는 때로 극복해야 할 편향도 있군 하였다.
지난해 우리는 고개동지구에 수십세대의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면서 관망공사를 진행하였다. 그때 우리는 새 살림집들만이 아니라 고개동에서 살고있는 모든 세대들의 낡은 수도관을 새것으로 바꾸어줄것을 결심하고 공사를 진행하였었다. 이렇게 한개 동의 수도관을 모두 교체한것을 놓고 우리는 자못 큰일이나 해놓은듯이 자화자찬하고있었다.
그러나 얼마후 시내중심에 있는 일부 주민세대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그곳 주민지구들에도 새 수도관을 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다.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우리는 만포동과 하진동을 비롯한 여러 주민지구의 수도관들도 모두 새것으로 교체할 결심밑에 통이 큰 일판을 벌리였다. 하여 우리는 지난 4월 시안의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에 새 수도관을 늘여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의의있는 일을 해놓을수 있었다.
실천을 통해 우리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좁은 안목과 소극적인 일본새에 포로되여 발전기준을 높이 세우지 못하면 당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새것의 절대적기준은 무엇인가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와 박동을 같이하는 일군들은 례외없이 무엇을 하나 해도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해 애쓴다. 그런데 결과에서는 엄연히 차이난다. 새것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고 생각한다.
언제인가 사리원시의 한 경공업공장을 돌아보던 도당책임일군이 나를 찾았다.
그 공장 설비들은 우리 과학기술위원회의 인재들을 축으로 하여 무어진 기술력량이 맡아 제작설치한것이였는데 누구나 새것으로 인정하는것들이였다.
하지만 현지에서 생산성과 질보장을 시대발전추세에 비추어 엄밀히 따져본 도당책임일군은 여러 설비의 성능을 보다 훨씬 추켜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가장 발전된것, 선진적인것에 대해 늘 외우면서도 그것을 완벽한 실천으로 담보하지 못한데 대한 비판이였다.
사실 제작당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적지 않은 설비들을 수입하자는 소리가 울려나왔다. 하지만 우리는 자체기술력량의 잠재력을 믿고 그들을 발동하여 레이자재단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제작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하여 국산화의 비중은 현저히 높이였지만 매 설비들의 성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는 만전을 기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교훈이 컸다. 없던것을 만들었다고 다 새것이 아니다. 새것의 절대적기준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 시대의 요구인것이다.
자신을 반성한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켰다. 당의 기계설비중시론의 본질도 해설해주고 전문가적자질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하면서 성능제고를 위한 탐구의 층계를 톺아오르도록 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설비들은 새 능력을 갖추고 더 우렁찬 동음을 울리게 되였다.
올해에 우리 과학기술위원회앞에는 참으로 무겁고도 아름찬 창조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앞으로도 시대의 본보기가 될 새로운 발전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을 결심이다.
필수적인것은 일군들의 실력제고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필수적인것은 일군들이 시야를 부단히 넓히고 실력을 끊임없이 제고하는것이다.
당정책을 부단히 섭취하고 자기 부문 사업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정통한 일군만이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고 단위사업을 혁신해나갈수 있다.
최근년간 우리 대학에서는 플라즈마활성수제조기를 개발하고 탄산칼시움생산소를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해놓았다.
탄산칼시움생산만 놓고보더라도 생소한 길인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난문제들이 앞을 가로막았다. 그중에서도 립도보장이 제일 걸린 문제였는데 학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부터가 연구사, 집행자의 립장에 서서 탄산칼시움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추세를 조사분석하고 초미분쇄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면서 해결방도를 찾아나갔다. 원료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생산소의 위생환경을 보장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도들을 틔워주면서 높은 실력으로 연구집단을 이끌어나갔다. 이렇게 되여 우리는 짧은 기간에 도에 흔한 원료로 질높은 탄산칼시움을 다량생산할수 있는 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일군들의 시야가 넓은것만큼 단위사업이 전개되고 능력이 있는것만큼 혁신과 변화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해당 단위가 발전의 일로를 걷는가 아니면 현상유지나 침체기에 빠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실력에 기인된다.
일군들이 언제나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다재다능한 박식가, 자만과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무서운 정열가가 될 때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소중한 경험이다.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고귀한 부름앞에 떳떳하게
지난 4월 평안남도수산관리국 문덕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에서 있은 일이다.
갑판에 서서 바다날씨를 가늠해보던 고문선장 문영준동무는 문득 선미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듣게 되였다.
다가가보니 녀성어로공들이 그물수리를 하고있었다.
그것을 본 문영준동무는 이제 비가 오면 다음번 투망작업은 좀 미루어야 할것같다고, 그러니 그때까지 눈을 좀 붙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가면서 선장이 자기들에게 매일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려줄것을 절절히 당부했다고, 그런데 자그마한 난관앞에 물러선다면 어떻게 녀성영웅호의 어로공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그들의 정찬 눈빛들을 마주보느라니 문영준동무의 눈앞에는 몇해전에 탄원해온 처녀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 안고 날바다와 싸우며 아글타글 애쓰던 잊지 못할 나날들이 되새겨졌다.
이런 청년들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임무도 능히 맡길수 있다는 신심이 생겼다.
하기에 그는 녀성어로공들의 제의대로 다음번 투망작업을 제시간에 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게 하였다.
결과 녀성영웅호는 그날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계획했던대로 수산물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정녕 녀성어로공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청춘시절의 가장 큰 재부로 새겨안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많아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이 창조되는것이다.
진정한 주인의 모습
지난 4월중순이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포전을 나서던 배천군 물길농장 직속5분조 분조원들은 분조장 박영순동무가 자꾸 뒤를 돌아보는것을 보았다.
영문을 알리없는 분조원들은 그에게 오늘 하루동안 계획보다 많은 면적의 씨뿌리기를 했는데 왜 그러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박영순동무는 건너편에서 일하는 제5작업반이 아직 씨뿌리기를 끝내지 못한것같은데 그것을 알면서도 집으로 들어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그런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강현숙동무를 비롯한 분조원들이 저저마다 도와주자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들의 심정을 터놓았다.
우리가 이 농장으로 탄원할 때 그저 자기앞에 맡겨진 일이나 잘하겠다고 맹세를 다졌는가. 우리 분조가 맡은 몫을 다했다고 농장적인 일들을 강건너 불보듯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탄원자들이고 농장의 진정한 주인이겠는가. 좀 힘들어도 그들의 일손을 도와주자.
그렇게 되여 분조원들모두가 집으로 가던 걸음을 되돌려 다른 작업반의 씨뿌리기를 도와나서게 되였다.
농장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자기의 일로 떠맡아안으려는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져 그날 제5작업반에서도 계획한 면적에 대한 씨뿌리기를 말끔히 끝낼수 있었다.
비록 퇴근시간은 늦어졌어도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또 하루를 의의있고 보람있게 보냈다는 자부심으로 하여 분조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밝은 웃음이 비껴있었다.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우리 집단의 재간둥이, 없어서는 안될 사람, 바로 이것은 부령군건설려단 로동자 맹성근동무에 대한 려단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호평이다.
몇년전 어느한 단위에서 일하던 그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진출하여 인생을 빛내여가는 자랑스러운 청년들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였다.
그때 그는 자기도 그들처럼 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그날로 군건설려단에 탄원하게 되였다.
그러나 그는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다는 알수 없었다.
늘 건설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면 그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 탄원의 날 부모와 동무들앞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며 어려운 고비들을 이겨내군 했다.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며 곁에서 말없이 도와준 사람들이 바로 려단의 일군들이였다.
청춘시절에 자기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할줄 아는 그 마음이 귀중하다고, 그 고결한 마음만 있으면 어떤 난관이든지 다 이겨낼수 있다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다심한 손길이 있어 그는 집단의 보배로, 어엿한 혁신자로 자라날수 있었다.
얼마전에도 그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농촌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나가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을 맡아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불같은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는 지금도 거창한 창조의 전구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지역발전에 바쳐가는 녀성들의 애국지성
황해남도의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300여명의 녀성들이 도안의 농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에 진출하였으며 연 수백만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농장포전들에 달려나가 모내기, 김매기 등을 도와주었다.
도녀맹위원회에서는 당결정관철에로 녀맹원들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지역발전을 위한 애국운동으로 일관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심화시켰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장연군, 배천군, 과일군, 신천군의 녀성들이 지역의 농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에 진출하여 녀성근로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다.
재령군의 녀맹원들은 해당 농장의 밀, 보리밭물주기, 잎덧비료주기를 맡아 책임적으로 하였으며 모내기현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녀맹돌격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옹진군에서는 가두녀성들이 불과 1주일 남짓한 기간에 100여정보의 강냉이심기를 결속한 기세로 여러 농장의 모내기를 적극 도와주고있다.
연안군, 청단군, 태탄군의 녀맹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농사를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올곡식비배관리, 모판관리, 모내기 등 영농공정마다에서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고있다.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돕기 위한 좋은일하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도안의 녀성들은 각종 중소농기구들과 부림소들을 장만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미더운 청년들속에는 서창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굴진공 리광, 최국철동무도 있다.
사실 이들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귀중한 청춘시절을 헛되이 보낸 청년들이였다.
그러나 지난날의 불미스러운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청년돌격대에 탄원한 때로부터 이들은 막장길에 청춘의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고있다.
이들은 교대시간에 한개의 발파구멍이라도 더 뚫고 한t의 버럭이라도 더 실어내기 위해 남들보다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들은 스스로 작업시간을 늘이고있으며 계획완수자의 대렬에 남먼저 들어서기 위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혁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지금도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맹세 안고 막장길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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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련못축전지뻐스사업소 역전대대 운전사 편혜선동무는 지난 40여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히 일해오고있는 로력혁신자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그는 많은 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여 자기가 운전하는 뻐스의 정상운행을 보장하였으며 다른 운전사들이 수리때문에 애로를 겪을 때면 서슴없이 예비부속품을 안겨주며 그들을 도와주군 하였다. 역전대대에는 그가 지금껏 품들여 로력혁신자로 키워낸 운전사들이 많다.
그는 지금 년로보장나이가 훨씬 지났다. 자식들이 이제는 집에서 편히 쉬는것이 어떤가고 물을 때마다 그는 힘자라는껏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싶다고 이야기한다. 오늘도 그는 깨끗한 량심을 간직하고 보람찬 운행길을 달리고 있다.
당의 농기계혁명방침을 받들고
각 도들에서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개건현대화 적극 추진
우리 당은 생산방식과 로동생활, 농촌문명 등 모든 측면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요소요소, 구석구석마다에 접종시켜 전국의 모든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여기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하기에 당 제9차대회는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 도들에서는 시범적으로 개건현대화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을 선정하고 계획된 사업을 올해중에 끝내는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의 공업화, 현대화에서 기본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이며 여기에 긴장한 농촌로력문제를 풀고 두벌농사면적도 훨씬 늘여 알곡생산을 높이기 위한 예비가 있습니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은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당의 농기계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농기계생산과 수리, 운영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를 명심한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개건현대화사업에 떨쳐나섰다.
평안북도와 정주시의 일군들은 설계와 건축공사, 설비제작 및 조립 등 정주시농기계작업소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현장에 나가 걸린 고리와 앞으로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고있다. 이들은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공사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결과 뜨락또르수리작업반, 가공작업반, 농기계수리작업반 등 여러동의 건물건축공사가 최단기간에 결속된데 이어 건물내부미장공사, 바닥콩크리트치기와 함께 마감건재에 의한 건물외부공사가 진행되고있다.
장풍군농기계작업소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공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개건현대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긴 개성시와 장풍군일군들은 공사를 하루빨리 완성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군안의 근로자들이 여러 생산 및 보조건물들의 기초콩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를 끝낸데 이어 층막치기에 달라붙어 련일 일정보다 더 많은 작업과제를 해제끼고있다.
공사에 진입한지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총공사량의 42%이상을 해제꼈다.
농기계작업소의 현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분발해나선 강원도와 문천시의 일군들도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건축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는것과 함께 정황에 따라 기능공력량보강대책도 세워 공사가 힘있게 진척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고무된 근로자들은 공사속도와 질을 보장하면서 건물천정수지살창대기, 차고지붕공사를 비롯한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안악군에서는 군농기계작업소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올해 상반년안으로 끝낼 목표밑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 한편 지방건재의 리용률을 높이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시공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강하게 내밀어 해당 대상공사가 손색없이 진행되도록 하였다. 공사에 참가한 근로자들이 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는 속에 농기계보관고를 비롯한 여러 건물의 내외부미장과 바닥공사가 완성되였다. 또한 수천㎡의 구내도로포장과 록지조성도 끝났다.
고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군농기계작업소를 잘 꾸리기 위한 여러 대상공사에 힘을 넣고있다.
군일군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 한편 현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세멘트, 철근 등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근로자들은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콩크리트치기와 내외부미장, 지붕공사 등을 설계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현재 뜨락또르수리작업반의 개건공사가 결속되였으며 가공작업반과 농기계수리작업반건물 등 기타 대상들에 대한 내외부미장공사가 추진되고있다. 또한 작업소구내마당에 대한 포장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날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다른 지역들에서도 올해 계획된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많은 면적의 밭을 논으로 전환
김화군에서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원료기지에 있는 수십정보의 밭을 논으로 전환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열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는데 맞게 생산을 보다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그 과정에 원료기지에 있는 많은 면적의 밭을 논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문제가 론의되고 그 실행대책이 면밀히 세워졌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강력한 지휘력량을 꾸리고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 한편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불도젤, 대형화물자동차 등을 집중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
논으로 전환된 포전에서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모기르기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논농사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물보장을 위해 하천보막이공사를 진행하고 10여리의 자연흐름식물길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였다.
이에 기초하여 군에서는 모내기전으로 원료기지의 밭을 논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였다.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온 군이 떨쳐나선 가운데 계획된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군에서는 새 논들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하고 많은 거름도 실어내였으며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적극 내밀었다.
하여 원료기지에서는 일정계획대로 모내기에 진입할수 있게 되였으며 시작부터 일자리를 푹푹 내면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미더운 농촌초급일군
신천군 호암농장 제10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본보기단위이다.
이 성과속에는 언제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작업반을 일 잘하는 단위,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작업반장 박정철동무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그는 농사를 잘 짓자면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작업반원들과 함께 이악하게 땅을 걸구었고 농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풀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학습하였다.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축사, 탈곡장 등 작업반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도 힘을 넣어 누구나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농사일에 달라붙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작업반원들이 생활에서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관심을 돌리였다.
하여 작업반은 농장이 자랑하는 혁신자집단이 되였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그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분발심을 배가하며 당면한 영농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있다.
흐뭇한 다시마작황 마련, 매일 수백t씩 수확
함경북도의 바다가양식장들에서
함경북도의 바다가양식장들에 례년에 보기 드문 흐뭇한 다시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양식장면적이 지난 시기보다 늘어난 가운데 청진수산사업소와 김책수산사업소, 간해방류어업사업소 등의 양식단위들에서는 다시마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배이상 될것으로 예견하고있다. 지금 도안의 바다가양식장들에서는 매일 수백t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바다가양식면적을 늘이고 양식의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수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바다가양식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도수산관리국에서는 다시마양식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이미 있던 양식장들에서 다시마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우는 한편 그 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특히 바줄과 띄우개를 비롯한 양식자재들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자체의 양식자재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린 관리국의 일군들은 양식단위들의 실정에 맞게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양식물생산을 늘이는데서 이곳 일군들이 중시한것은 우량품종의 종자도입이였다.
관리국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생산성이 높은 다시마종자를 마련하는 한편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도록 기술학습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관리국의 각 양식단위들에서는 일제히 다시마모내기에 진입하였다. 새 품종의 다시마종자를 받아들인것으로 하여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양식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바다물깊이와 흐름속도 등을 잘 타산하면서 다시마모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였다.
다시마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된데 맞게 관리국에서는 그 비배관리에 품을 들이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실무일군들을 양식단위들에 내보내여 새 품종의 다시마양식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주도록 하였으며 단위별사회주의경쟁도 실속있게 조직하여 생산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청진수산사업소에서는 계절별에 따르는 수역상태를 정상적으로 관찰하면서 그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김책수산사업소, 간해방류어업사업소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앞선 양식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실한 다시마를 키워냈다. 이런 속에 도의 바다가양식장마다에는 흐뭇한 다시마작황이 펼쳐졌다.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도안의 바다가양식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다시마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훨씬 끌어올리고 있다.
주동성을 견지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생산단위와 과학연구단위가 협동하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생산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주인으로서의 위치를 자각하고 주동성을 발휘하는것이다.
어느한 일용품공장 일군의 교훈적인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이전에 그는 일용품의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거의나 과학연구단위에 의존하여 풀군 하였다. 물론 새 기술도입속도가 빠른것을 비롯하여 좋은 점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종업원들속에서는 과학연구단위에 대한 의존심이 점점 자라나게 되였다.
압출성형기의 성능을 개선하던 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당시 기대공들과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는 이 문제를 어렵게 여기면서 과학연구단위 연구사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였다. 주인된 자각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데서 산생된 이 문제를 놓고 공장일군들은 기술혁신사업을 대하는 종업원들의 비적극적인 태도를 그대로 두고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다.
그후 공장에서는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기술혁신사업에서 과학연구단위의 방조를 받으면서도 주인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는 자각을 깊이 새겨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 특히 창조적협조과정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결과 기술혁신사업을 대하는 종업원들의 관점이 점점 일신되고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도 보다 원활하고 효률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이 나날 공장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게 되였고 기술력량도 한층 강화하게 되였다.
주동적인 립장에 서서 적극적으로 협동하자, 바로 이것이 이 공장의 실례를 통하여 찾게 되는 중요한 문제점이다.
인민경제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이것을 명심할 때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경제전반에서 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첫해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경제전반에서 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바로 여기에 충성과 애국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한 삶이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 때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며 새 전망을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규률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 그런것만큼 매개 공장, 기업소들에서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때 우리의 자립경제가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확고한 상승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경제전반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계획규률을 철저히 확립할 때 당결정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더욱 깊이 새기고 분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손잡고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것은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 때 실현할수 있다.
만약 어느한 부문이나 기업체라도 계획규률을 어겨 련관된 생산단위들에 원료와 자재,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지 못하면 치차처럼 맞물린 경제부문들사이 균형을 유지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되고 나아가서 당 제9차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의 수행이 지체되게 된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한다는것은 국가가 작성시달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임을 깊이 새기고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계획규률을 강화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자각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담당자는 다름아닌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이로부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을 당의 지령으로, 국가의 법으로 여기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려는 높은 자각성과 책임감을 지니고 투쟁할 때 온 나라의 일터가 당결정관철전으로 들끓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를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고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깊이 연구하고 경제사업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박력있게 해야 한다.
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공정하고 실속있는 생산총화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생산총화가 대중의 생산의욕을 북돋아주고 계획수행과정에 시급히 극복해야 할 문제들과 전망적으로 중시해야 할 점들을 반영하여 해결책을 세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옳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해야 한다.
또한 계획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질을 첫자리에 놓는것과 함께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한다.
특히 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협동생산규률을 흥정하려는 사소한 현상도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경제전반의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무조건 수행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 진군에서부터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할 것이다.
과학기술경쟁이 사회의 풍조로 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달리는 시대인것만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쟁을 적극 벌려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경쟁을 과학기술경쟁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것이다.
이것은 과학기술발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경제적조건을 각방으로 조성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고조시켜나갈데 대한 당 제9차대회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쟁의 목적자체가 질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여 혁신적성과를 더 많이 안아오자는데 있는것만큼 이것은 과학기술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경쟁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의거하여 개발경쟁, 질경쟁, 인재경쟁, 인재후비육성경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온 나라를 과학기술경쟁마당으로 전변시켜 누구나 경쟁의식을 지니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경쟁분위기가 차넘치게 한다면 사회전반에 보다 큰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새로운 발전과 비약의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집단적인 과학기술경쟁으로 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킬 때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슴배여있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쟁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과학기술경쟁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누구나 경쟁에 대한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과 환경을 잘 보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기술력을 확보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경쟁의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총화와 평가사업에서 공정성과 객관성, 엄격성을 보장하여 경쟁참가자들의 기세와 창조적열의를 높여주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다발적으로 일어날수 있게 조건과 분위기를 부단히 마련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과 과학기술축전, 전시회를 비롯하여 과학기술경쟁을 위한 공정과 계기들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벌리고있는 과학기술경쟁은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한 생존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협동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집단주의기풍을 공고히 하면서 좋은 경험과 앞선 기술을 적극 공유하여 다같이 발전하게 하는 집단적경쟁이다.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해나가는 경쟁분위기속에서만 많은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경쟁을 하면서도 서로 협력하고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때 과학기술경쟁이 몇몇 부문과 단위만이 아닌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해나가는 집단적경쟁으로 될수 있다.
과학기술경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당조직들은 과학기술경쟁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력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경쟁이 사회의 풍조로 확고히 전환될 때 당결정관철에서는 보다 뚜렷한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력사적진실을 고수할것을 호소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국제반파쑈연단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다극세계건설을 위해 단합을 이룩하며 력사적진실을 고수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심각한 도전들과 지역분쟁들, 증대되는 전지구적인 불안정에 직면한 오늘날 공평하고 민주주의적인 다극세계건설을 위해 모든 력량들이 통일적인 사업을 진행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진실, 유럽인민들을 파멸과 예속의 운명에서 구원한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력사적진실을 고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새세대들앞에 지닌 우리의 의무이다, 이것은 또한 인민들사이의 진정한 동반자관계를 위한 공고한 토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전략적안전보장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나라의 전략적안전보장을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12일 로씨야에서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시험결과 모든 설계 및 기술적특성들이 정확하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 미싸일은 사거리가 3만 5000㎞이상이며 명중률은 다른 미싸일보다 2배나 높다고 한다. 또한 현존 및 미래의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들을 극복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운반중량은 서방에서 가장 위력하다고 하는 미싸일의 4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미싸일이 능력에 있어서 랭전시기 서방이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던 쏘련의 미싸일종합체 <워예보다>를 릉가한다고 하면서 실전배비되면 전쟁억제의 사명을 수행하는 로씨야의 지상전략핵무력의 전투력이 현저히 제고되게 된다고 평하고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로씨야는 핵억제력을 국가안전의 불가분리적인 구성요소로, 초석으로 여기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
뿌찐대통령은 이번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군인들을 축하하면서 로씨야가 자체의 핵무력발전계획에 따라 각종 중장거리미싸일, 핵동력무인잠수기구와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에서 억제력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은 2000년대초부터 재개되여 중단없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솔직히 말한다면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수준에 있지 못하였으며 로씨야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미국이 2002년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탈퇴한 후 우리는 새로운 현실과 힘의 전략적균형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씨야의 전략적안전보장에 대해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말하였다.
실제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각 방면에서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려는 서방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나토를 동쪽으로 확장하면서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으며 정치, 경제적으로도 압박의 도수를 높이였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사회적안정과 경제의 순탄한 발전을 위해서도 핵억제력을 선차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핵무력발전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 실행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그것이 성과를 거두어 로씨야의 핵억제력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미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오레슈니크>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종합체가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 지금은 소형핵동력장치를 가진 2개의 종합체개발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그것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고 하는 <뽀쎄이돈>무인잠수기구와 전지구적인 사거리를 가진 <부레베스뜨니크>순항미싸일이다.
로씨야는 <낀쟐>공중배비형극초음속미싸일도 개발하였다. 이 미싸일은 2017년부터 전투근무에 진입하였으며 특수군사작전에서도 사용되고있다. 지금은 비핵전투부를 장착하였을 경우 명중률을 높이는 측면 등에서 이 미싸일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계속되고있다.
2004년에는 <아반가르드>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개발사업이 시작되였다. 2019년에 벌써 이 종합체는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
핵억제력은 로씨야의 안전과 자주권을 확고하게 담보해주는 믿음직한 방패로 되였다.
그러나 정체함이 없이 빠른 속도로 핵억제력을 발전시켜나가겠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
최근 뿌찐대통령이 모스크바열공학연구소에서 진행된 훈장수여식에서 이에 대해 밝히였다. 그는 미싸일개발분야에서 쏘련이 이룩한 성과들은 현재까지도 필수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자기의 전략핵무력을 갱신 및 발전시켜나갈것이며 보다 위력한 미싸일종합체들을 개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전략핵무력만이 아니라 상비무력강화에도 주목을 돌리고있다. 부대들을 새로 개발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로 장비시키고있으며 군인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과 같은 정황에서의 훈련을 강도높게 진행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발뜨함대가 발뜨해에서 함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는데 여기에 참가한 미싸일함들은 <적>공중타격수단들의 공격을 격퇴하고 해상목표들에 함포사격을 가하여 모든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소멸하였다.
국방력을 강화하여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가자지대에서의 심각한 보건위기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과 봉쇄책동으로 가자지대에서 보건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24일 팔레스티나적반월회는 현재 가자지대의 병원들이 수술을 할수 없는 상태이라고 밝혔다. 시급히 치료를 받아야 할 1만 8000명이상의 환자가 이 지역에 갇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으며 매일 5~7명이 사망하고 있다.
레바논에서 사상자수 증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레바논에서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3일과 24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의 여러 도시에 공습을 가하여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21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3월 2일이래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3151명, 부상자수는 9571명으로 증가하였다고 레바논보건당국이 밝혔다.
중국에서 유인우주비행선 발사
중국이 24일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신주 23호>유인우주비행선을 쏴올렸다.
우주비행선은 <장정-2호 F요 23>운반로케트에 탑재되여 발사되였으며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대행위를 규탄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인도네시아 등 8개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이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로 향하던 국제원조선단의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대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국가안보상이란자가 인도주의활동가들을 억류하고 그들에게 소름끼치고 용납할수 없는 모욕을 준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를 인간의 존엄에 대한 잔혹한 침해로,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도발과 학대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시급한 대책을 세울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미군범죄 성행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미군의 범죄행위가 성행하고있다.
23일 이 나라의 언론을 통해 지난 4월 미군병사가 야외에서 버젓이 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부상을 입힌 사실이 폭로되였다.
지난달 미군병사들의 호텔침입과 음주운전으로 물의가 일어났던 현에서 미군의 성폭행범죄가 또다시 드러난것으로 하여 현지주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