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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자

26일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향하여 계속 달리고있다>, <평양시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자>,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스웨리예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조국의 별들>, <대중운동을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혁신창조의 기상>, <높은 실력을 지닐 때 참다운 직업애를 발휘할수 있다>, <깨끗한 량심을 혁명초소에 바쳐가며>, <고결한 삶의 지향>, <변함없는 모습>, <제품갱신이자 규격갱신이다>,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 <옳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지도록>,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향하여 계속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수도 평양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성장의 자양으로 새겨안으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과 크나큰 긍지가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마다에서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해당 지역들을 통과하고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숙천군, 재령군에 번듯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참관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여러가지 질높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득하였다.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으로 장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은 그들은 과학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각이한 류형의 온실호동들을 돌아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은 학생소년들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마구 학살한 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소년단원들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과 높은 조직성, 규률성을 발휘하며 평양을 향해 계속 달리고있다. 

봉산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서 선동공연무대를 펼친 소년단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인민군관병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열을 배가해주었다.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구상하시고 새로운 반공격작전을 몸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자립, 자력의 귀중한 창조물로 웅건하게 솟아오른 회양군민발전소를 돌아보면서 학생소년들은 새로운 동력기지를 훌륭히 완공하도록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군중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함경남도, 함경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의 힘찬 발걸음도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분기해나선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등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감화력이 큰 경제선동활동으로 뜻깊은 올해를 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량강도, 라선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에서도 소년단원들의 활기찬 기세와 열정이 충천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첫페지를 피로써 개척한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보천보혁명전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항일의 전구들에서 소년단원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가 지녔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를 새겨안았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웅자를 배경으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학생소년들은 증산의 동음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라선교육기자재공장과 라선종합식료공장 등을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영과 바래움을 받으며 평양을 향해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고있다. 


평양시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평양시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이 25일 창덕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소년단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창덕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소년단기발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갈 수도의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결의가 담긴 편지가 정중히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수도의 소년단원들이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달리는 영광의 대오에 서게 된 긍지를 토로하면서 그들은 전국의 앞장에서 씩씩하고 활기찬 보무를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편지이어달리기과정을 통하여 위대한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줄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열렬한 바래움을 받으며 출발하였다.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청년들과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얼마전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를 계기로 우리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투쟁정신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서 계속 높이 발휘되게 하자면 당조직들이 청년들과의 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청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보호자가 되여 그들의 성장에 항상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그러면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림해야 하는가. 

당에서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부모의 심정, 이는 청년들과의 사업에서 중핵이다.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은 언제나 뜨겁고 진실하다. 

자식에 대해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추울세라 더울세라, 배고플세라 앓을세라 걱정하며 애지중지 보살펴주는것이 바로 부모의 정이고 사랑이다. 

마찬가지로 당조직들과 일군들도 다심한 부모의 정과 사랑으로 청년들을 보살피고 그들의 성장에 항상 관심을 돌려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나가야 한다.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돌이켜보자. 

군당위원회에서 사업하다가 리당비서로 배치된 주인공은 성격이 이지러지고 늘 말썽을 일으키는 병욱이라는 청년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정말 많은 품을 들인다. 

자기 처가집에 한을 남긴 청년이라는것을 알고도 아픈 가슴을 달래며 당의 뜻을 정히 받들어 그에게 정을 기울인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늘 청년에 대해 걱정을 놓지 못하고 그를 합숙에 데려다 같이 생활하면서 옆에 끼고 세심히 보살핀다. 그에게서 나타나는 결함보다도 장점을 더 귀중히 여기며 걸음걸음 믿음을 주고 내세워주어 점차 교양개조해나간다. 

뿐만아니라 다른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에도 깊이 관심을 돌려 그들이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적극 떠밀어준다. 

주인공의 형상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아낌없는 품을 들일 때 그들을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조국의 무궁한 번영은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나 사려깊은 부모의 눈길로 청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것을 바라는가를 깊이 관심하여야 하며 심리적특성에 맞게 그들과의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을 사상적으로 투철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한 인간들로 키우기 위해 교양사업을 참신한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하는 한편 대담하게 큼직한 일감도 맡겨주어 자립성, 창발성을 키워주고 실천속에서 단련시켜야 한다. 

몇해전 당에서는 수도의 북쪽관문구역에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기였다. 그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살림집건설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더 튼튼히 준비하게 하자는데 있었다. 

전위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깊은 뜻이였다. 

실지로 우리 청년들은 전위거리건설을 통하여 또 한번 크게 성장하였고 그후 평안북도피해복구건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더욱 혁명적으로 단련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청년들의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도록 친혈육의 정과 사랑으로 돌보고 그들이 자기 단위, 자기 일터를 정든 고향집, 따뜻한 보금자리로 여기고 항상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온갖 성의를 다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잘못을 범하면 차근차근 타일러주고 결함을 고치도록 도와주며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자각과 의무감을 지니고 걸음걸음 보살펴주어야 한다. 

예로부터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 

하지만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오만자루가 아니라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서라도 이 땅에 태를 묻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리게 하는 진정한 교양자, 친부모가 되여야 할것이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스웨리예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22일 스웨리예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까를 구스타프16세국왕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김철해특명전권대사가 정중히 전하였다. 

국왕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께 자신의 따뜻한 존경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스웨리예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의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조국의 별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후 한달동안 43만 5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경의표시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공경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참관자들의 대하가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한달동안 수도와 지방의 43만 5000여명에 달하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참관자들은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력사에 전무한 기적적인 전투신화를 창조한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숭엄히 새겨안았다. 

결코 꺼질수도 흐려질수도 없는 값높은 생, 숭고한 넋으로 하여 낮이나 밤이나 영생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과 추모군상앞에 쉬임없이 쌓이고쌓이는 꽃송이들에는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으로 우리 국가의 명성과 강대함을 만방에 떨친 참전렬사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 용사들처럼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갈 불같은 맹세가 깃들어있다. 

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이 나라의 장한 아들들의 고귀한 생과 불멸할 위훈을 참다운 영예의 단상에서 빛내여주는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능숙한 전투조직과 지휘, 불굴의 공격정신, 화선정치사업으로 전투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이끈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의 투쟁자료는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 참된 일군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참관자들의 뇌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참관자들은 기념관의 기둥벽면들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투실기들과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들에게 남긴 편지 등을 보면서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상으로 죽음도 맞받아나갔고 언제나 조국을 안고 산 용사들의 넋을 이어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에서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고 애젊은 생을 아낌없이 내대며 적진으로 육박해간 열혈청춘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은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심장을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우리 국가는 참전용사들과 같은 위대한 영웅들로 하여 영원히 존엄높고 위력하고 강할것이며 기념관과 더불어 우리의 새세대들은 세월을 넘어 용사들과 뜨겁게 포옹하고 무비의 전기를 길이길이 전하며 애국충성의 력사를 계속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 


대중운동을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대중운동을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결정집행에서 그 위력을 더욱 증폭시키는데 모를 박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한데 기초하여 도당위원회에서는 성과와 경험은 적극 살리고 편향들을 극복하면서 이 운동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다.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과 경성전기기구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대중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주관부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 한편 부서들사이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치밀하게 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장악과 지도사업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다. 도안의 곳곳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구호들을 게시하고 이 운동의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판정과 재판정을 방법론있게 조직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 파견된 도당일군들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뒤떨어진 단위들을 각성분발시키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지도방조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 도안의 각 지역과 단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혁신창조의 기상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속에

벌써 적지 않은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홍원군 읍농장,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강서구역 청산농장,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에서 모내기를 끝낸 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속에 25일현재 만경대구역과 홍원군안의 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벼모재배온실에서의 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만경대구역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대중의 열의를 총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최적기에 모내기를 질적으로 끝낼 배심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제끼였다.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전야를 들었다놓고 혁신창조의 열의로 농장벌들이 끓어번진 가운데 24일까지 모든 농장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홍원군에서도 25일까지 거의 모든 농장들에서 계획된 모내기를 마무리하였다. 

군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역할에 따라 모내기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모를 질적으로 냈다. 

올해에도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닐 결심을 안고 모내기에 진입한 락랑구역 송남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남달랐다. 

일군들은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예비부속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운 조건에서 모내기를 내밀었다. 포전별특성에 따라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매일 작업시작전에 농업근로자들에게 기술적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도록 강조해주었다. 농장에서는 후방사업에도 품을 들이면서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리하여 모내기를 제때에 와닥닥 다그쳐 끝낼수 있게 되였다. 

재령군 신환포농장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농장에서는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모내기적기를 무조건 보장하기 위해 농기계수리정비를 앞당겨 진행하였다. 씨뿌리는 시기를 과학적으로 정하였으며 앞선 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하였다. 포전별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써레치기방법을 받아들이고 뜨락또르운전수들사이경쟁에 대한 총화평가를 의의있게 하면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운 조건에서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며 매일 계획보다 많은 면적에 푸른 주단을 펼쳐나갔다. 

염주군 남압농장, 선천군 은정농장, 곽산군 로하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신심에 넘쳐 일손을 다그쳤다. 

일군들은 모내기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작업반, 분조들에서 철저히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농장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질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순천시 동암농장에서는 모종류와 재배형식, 토양의 특성에 맞게 모내기일정계획을 포전별로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보다 논두렁정리와 써레치기를 훨씬 앞당겨 모내기적기를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철저히 합격징표를 갖춘 모를 포전에 내는것과 함께 기대정비를 알뜰히 하여 농기계들을 만가동시키면서 모내기성과를 확대하였다. 

상원군 령천농장, 린산군 모정농장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면서 대중의 기세를 북돋아주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고조되는 속에 농장들에서는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게 되였다. 

온성군 룡남농장의 당조직에서는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면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본분을 다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헌신적노력을 바쳐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였다. 

김화군 수태농장에서는 모내기에 앞서 물길의 물통과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포전마다에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게 하였다. 특히 선진농법도입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작업반들에서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삼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한해 농사의 성과여부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농기계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결과 농장에서는 매일 높은 모내기실적이 기록되였다. 

올해에 또다시 풍작을 마련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전야는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높은 실력을 지닐 때 참다운 직업애를 발휘할수 있다

도서 <천리마시대 사람들>을 펼치고

일터마다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직업에 대한 애착과 헌신은 값높은 애국으로 간주되고있다. 하다면 변혁의 이 시대에 참다운 직업애는 무엇으로 표현되여야 하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사람들 누구나 즐겨읽는 도서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한갈피에서 찾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입니다.>

도서 <천리마시대 사람들> 제5권에는 평양제침공장 로동자였던 로력영웅 김덕정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로동자발명가>라는 제목이 말해주다싶이 각종 편직바늘을 생산하는 자그마한 단위의 기계수리공이 천리마운동의 선구자들인 강선의 용해공들, 평양속도창조에 이바지한 수도건설자들, 맨손으로 첫 자동차를 만들어낸 덕천의 로동계급과 나란히 시대의 영웅으로 이름떨칠수 있은것은 김덕정동지가 전문분야의 높은 실력을 지니고 생산공정의 기계화, 자동화에 적극 이바지했기때문이였다. 

1960년대당시 평양제침공장은 모든 공정이 기계화, 자동화된 단위로 알려져있었다. 

자동직선절단기, 자동포장기, 자동계량기…

처녀들이 스위치만 누르면 기계가 저절로 철판과 철사를 자르기도 하면서 각종 편직바늘을 쏟아냈다. 운전공이 전혀 없는 기대들도 있었다. 

이 자동기계들은 모두 그 어느 과학자나 기술자가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평범한 기계수리공인 김덕정동지의 머리속에서 창안되고 그의 손에 의해 제작된것이였다. 

물론 그가 처음부터 자동기계를 척척 만들어낼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니고있은것은 아니였다. 

어린시절 그는 나라가 없었던탓에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하였고 지식이라야 해방후 우리 글을 배운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는 생산공정의 기계화, 자동화를 실현하는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전국지방산업부문 및 생산협동조합열성자대회가 있은 후 공장에서는 당회의가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기술혁신을 전면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기계화, 자동화를 힘있게 추진시키기 위해서였다. 

바로 이 회의에서 김덕정동지는 자동직선절단기를 창안할 결심을 표명하였다. 

그러자 보수주의자, 기술신비주의자들은 입을 비죽거리며 비웃었다. 한다하는 기사들은 물론 외국에서도 못하는것을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그가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며 로골적으로 반대해나섰다. 

그때 그의 머리속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어느한 공장에서 소년로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지난날이 어제일이런듯 떠올랐다. 너무도 어린 나이에 그는 고된 로동에서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여서야 그는 비로소 로동의 진맛을 알게 되였고 생활의 기쁨이 넘쳐나는 자기 일터를 끝없이 사랑하게 되였다. 

이런 생각이 갈마들수록 그의 가슴속에서는 생산공정의 기계화, 자동화를 실현하는 일은 반드시 자기가 해야 한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져갔다. 

막상 일을 시작하고보니 애로와 난관은 헤아릴수 없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다나니 수학의 기초도 몰라 필요한 수자를 계산해낼수 없는것이였다. 그때마다 그는 한창 배울 나이에 소년로동으로 세월을 보낸것이 정말 한스러웠다. 이제 자기가 도달해야 할 아득한 지식의 높이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나약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로동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며 더욱 분발하여 일떠섰다. 

(나이가 40이면 어떻고 50이면 어떤가. 몰라서 일에 지장을 주고 수령님의 교시관철을 늦잡는다면 그 얼마나 당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는것인가.)

그는 딸에게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하루종일 기계와 씨름하다가 밤늦게 돌아와서는 어김없이 학습과제를 수행하군 하였다. 못견디게 잠이 오면 찬물을 얼굴에 끼얹기도 하고 밖에 나가 뜀뛰기도 하였다. 이것은 자기자신과의 투쟁인 동시에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와의 투쟁이였다. 

마침내 그는 수십일만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기본적으로 습득하였으며 70차이상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끝끝내 자동직선절단기를 제작하였다. 

김덕정동지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 꾸준히 노력하여 실력을 높일 때만이 자기 일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고 바로 그렇게 될 때 진정으로 자기 직업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그후에도 김덕정동지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 하여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90건의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도입하여 국가에 많은 리득을 주었다. 

나라에서는 높은 실력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그에게 로력영웅의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었다. 

평범한 기계수리공으로부터 로동자발명가, 온 나라가 아는 영웅으로!

위대한 천리마시대에 태여난 이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그것은 바로 참다운 직업애는 높은 실력으로 표현된다는것이다. 

뚝심만으로는 결코 당에 충성을 다할수 없다.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자면 누구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어제날의 혁신자도 실력을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잠간사이에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만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는 오늘의 시대에 실력을 높이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나서고있다. 

어제날의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서는 보다 높아진 오늘의 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의 숨결도 지켜낼수 없다. 

비록 학력과 경력은 요란하지 않아도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쌓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들, 이미 도달한 실력의 높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 기술, 새 지식을 열심히 배워 기발한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끊임없이 이바지하는 노력가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애국자들이며 진정으로 일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변혁의 이 시대에 전문가적자질이 높아야 직책상임무에 충실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실력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 

바로 그길에 일터에 대한 사랑도, 조국에 대한 충성도 있다. 


깨끗한 량심을 혁명초소에 바쳐가며

한생을 도로관리원으로

서성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계인실동무가 도로관리원으로 일을 시작한지도 38년이 되였다. 

중학교졸업을 앞둔 어느날 그는 우연한 기회에 도로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는 한 일군의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란 그가 결심을 내리기까지는 쉽지 않았지만 그는 당이 부르는 곳에 다름아닌 청년들이 서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스스로 관리소로 달려나갔다. 

그러나 그 일은 그가 생각했던것보다 더욱 어려웠다. 자기와 나이가 비슷한 처녀들이 멋진 옷을 차려입고 굽높은 구두를 신고 지나갈 때면 도로관리원복을 입은 자기의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져 사람들의 눈길을 피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새벽문을 열고 남먼저 출근길에 나서고 언제 봐야 수수한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도로관리원의 일을 자기가 꽤 한생토록 할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몇번이나 다른 곳으로 옮겨갈 생각을 품기도 했다. 

그러한 그를 다잡아준 사람이 오랜 세월 안전원으로 사업한 그의 아버지였다. 나날이 웃음이 사라져가는 딸의 얼굴에서 그러한 마음속생각을 읽은 아버지는 딸에게 장한 결심을 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결심을 끝까지 실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도 그가 맡은 일을 잘하도록 적극 도와나섰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를 지켜가는 오랜 도로관리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간직하게 되였다. 

숭고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맡은 초소를 성실히 지켜오는 나날에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으며 국가표창도 수여받았다. 

오늘도 그는 평범한 로동자인 자기를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마음 안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산골마을의 교육자가정

벽동군 송련고급중학교 창주분교에 가면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후대교육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애국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 부부교원을 만나볼수 있다. 그들이 바로 김경수, 김정옥동무이다. 

외진 산골의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분교를 세워준 고마운 당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4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영광의 고장으로 자진하여온 그때부터 그들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했다. 

호기심이 많고 한가지 현상에 대하여서도 꼬치꼬치 캐여묻기 잘하는 나어린 학생들의 심리에 맞게 통속적이면서도 원리적인 지식을 줄수 있게 교수준비에 품을 들였고 야외학습터를 비롯하여 분교주변 곳곳에 여러가지 수학공식과 상식자료들을 적은 패쪽들을 붙여놓아 학생들이 수업시간은 물론 과외시간에도 많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하는 등 그들부부가 학생들을 위해 기울인 노력은 끝이 없다. 그 나날 학생들의 실력은 높아져 군적인 학과경연에서 분교의 학생들이 여러 차례 우승의 영예를 지니고 많은 졸업생들이 상급학교에도 입학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분교를 도시학교 부럽지 않은 교육조건을 갖춘 교정으로 만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분교는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꾸려지게 되였다. 당에서는 그들부부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었으며 김경수동무를 시대의 전형으로, 영웅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열망 안고 그들부부는 아들과 며느리도 분교에 세웠다. 

비록 자그마한 산골분교의 교단을 지켜섰어도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간다는 크나큰 긍지를 가슴속에 안고 살기에 그들은 누가 보는 사람이 없어도 후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고결한 삶의 지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사람들중에는 함흥시 사포구역 사포1동 5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김길선녀성도 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학생교복을 생산하는 공장에 탄원하여 30여년세월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부터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애국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그의 가정에서 대를 이어 리용하고있는 부피두터운 <우리 가정 애국일지>에는 김길선녀성과 그의 자식들이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며 수놓아온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던 일이며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많은 지원물자들을 안고 찾아가던 일들, 인민반을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한집안식솔로 꾸려가던 일들을 비롯하여 거기에 기록되여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사진들에는 수십년세월 변함없는 한길을 걸어온 그의 남다른 애국심이 비껴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후이면 김길선녀성의 가정에서는 그이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곳들을 찾아가 자기들의 뜨거운 지성을 다 바치였으며 전쟁로병과 영예군인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었다. 

인민반장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을 진정으로 위해주며 인민반을 화목한 집단으로 꾸려가던 나날에 그는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김길선녀성은 늘 자식들과 인민반의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지금이야말로 나라에 보탬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 네일내일 가림없이 다 맡아안고 누구나 마음과 발걸음을 합쳐 아글타글 뛰여야 할 때이라고. 

그는 나라에는 내 이름도 있고 네 이름도 있다, 애국은 너도 하고 나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식들과 인민반의 주민들을 애국의 길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나라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을 한생의 의무로 간주하고 그 어떤 대가도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참되게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도 그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고결한 삶의 지향을 안고 가족과 함께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변함없는 모습

그 어떤 명예나 평가도 바람이 없이 맡은 초소를 지켜가는 사람들속에는 40년세월 시계수리공으로 일하고있는 보통강구역편의봉사관리소 대보시계수리작업반 로동자 리동일동무도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자진하여 시계수리공이 된 그는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하루빨리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했다. 

퇴근시간을 미루어가며 기능공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여러 도서들을 구해다 밤새워 탐독하기도 했다. 그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시계수리에 필요한 정밀한 수리기구들을 갖추어놓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렸다. 

시계수리를 막힘없이 해내는 리동일동무에 대한 소문은 점차 구역과 시를 벗어나 지방에까지 퍼져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하여 그는 명절날, 휴식날 따로없이 바쁘게 살았다. 

그런 속에서도 그는 원군미풍열성자인 어머니와 함께 인민군대원호사업도 하였다. 전쟁로병들과 영웅들, 영예군인들을 위한 우대봉사도 성심성의껏 해주는 그를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있다. 

비록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놓은것 없어도 자기 직업에 대한 무한한 애착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그를 사람들 누구나 인민의 봉사자라고 정답게 부르고있다.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자

제품갱신이자 규격갱신이다

여러 단위에서의 질제고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규격화사업이자 곧 질제고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 질제고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제품갱신은 곧 규격갱신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하고있는것이다. 

2024년과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평양양말공장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금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말제품들은 그 품종수가 많고 질이 높아 인민들이 즐겨찾고있다. 그 비결의 하나가 바로 부단한 규격갱신에 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 규격대로 제품을 생산해도 어떤 때에는 질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군 하였다. 원인을 분석해보는 과정에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일부 세부적인 지표들이 규격에 반영되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후 공장에서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에 한하여 규격을 전반적으로 따져보고 불합리한 점은 일소하고 질제고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적인 지표들은 보충하면서 규격갱신에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국제적으로 선진적인 양말규격들에 대한 자료를 깊이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우리 인민들의 신체상특성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었다. 또한 수요자들의 의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어제날 선진적인 규격이라 할지라도 오늘날 인민들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대담하게 갱신하고 부단히 세분화해나갔다. 

그런 속에 공장의 제품은 질이 높아졌고 경쟁력이 날로 향상되였으며 새 제품개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소비품생산에서 규격갱신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놓고보면 양말, 피복제품, 일용품, 식료품 등 같은 품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단위들이 많다. 

특히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떠받들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개발경쟁, 품질경쟁이 활기를 띠고 벌어져 중앙제품과 지방제품의 차이가 급격히 줄어들고있는 오늘 규격화사업을 개선하는것은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어느 단위가 질높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가, 어느 단위가 개발경쟁에서 앞서는가 하는것이 바로 규격을 어떻게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준수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실례가 있다. 

경성전기기구공장에서는 각종 애자와 차단기, 단로기 등 전기기구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지금 이 단위에서 생산된 전기기구들은 질이 높고 사용범위가 넓어 누구나 즐겨찾고있지만 그전에는 그렇지 못하였다. 그 원인의 하나가 바로 규격에 있었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공장일군들은 규격화비상설위원회를 조직한데 이어 규격갱신사업을 기술자, 기능공들만이 아닌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였다. 

결과 선진수준에 부합되는 우리 식의 규격을 정하고 그에 맞게 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지금 일부 단위에서는 아직까지도 규격화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낡고 뒤떨어진 규격을 고집하며 생산을 진행하고있다. 그러다나니 생산물의 질이 의연 떨어지고 그만큼 제품의 경쟁력은 저하되여 생산활성화를 실현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위들에서는 그전에 제정된 규격이 불합리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갱신을 차일피일 미루고있다. 지어 국가에서 새롭게 정한 규격마저도 원료조건, 설비조건을 빗대고 정확히 준수하지 못하여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고있다. 

이런 단위의 일군들은 이제라도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관점과 태도를 엄정히 총화해보아야 하고 분발해야 한다. 

규격화사업은 제품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며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현실에 맞지 않거나 사회발전을 저애하는 규격들을 대담하게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질제고사업에서 부단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자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

오늘 우리 일군들이 당의 요구, 시대적요구에 맞게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자면 규격화사업의 중요성과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규격화사업은 제품의 질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고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규격화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우선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이 규격화사업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는것이다. 

규격화사업은 단순히 제품에 대한 기술문건이나 구비해놓는 사업이 아니라 그 질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고 담보하는 중요한 기준을 세우는 사업이다. 자기 단위의 제품의 질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가, 얼마만한 높이에 있는가 하는 모든 지표들이 바로 규격으로 나타난다.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최대한의 경제적실리를 보장하자면 경제지도일군들부터 규격화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이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다음으로 규격화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는 규격화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옳바른 체계와 질서가 서있지 않은데로부터 생산활동에서 기술관리와 품질관리를 규격의 요구대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 

체계가 문란하고 질서가 없는 곳에서는 그 어떤 일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규격화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 사업절차를 엄격히 세우고 통제를 강화하면서 이를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규격갱신사업을 항시적인 사업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도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국제규격들과 선진적인 규격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국제적기준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받아들이며 규격을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규격화기술실무기관들뿐 아니라 생산자대중이 규격화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는 한편 규격에 대한 교육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경제전반에서 규격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자

옳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지도록

우리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이 규격화사업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어 일련의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선 매주 기술학습을 계기로 종업원들이 자기가 생산하는 제품들의 규격들을 환히 알도록 하는 한편 생산의 전 과정을 철저히 규격의 요구대로 진행하는데 생산활성화의 확고한 방도가 있음을 깊이 새겨주었다. 이와 함께 규격을 어기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사소한것이라고 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투쟁의 도수를 높이였다. 뿐만아니라 규격정보사업을 강화하고 규격을 갱신하기 위한 협의회를 월 1차이상 진행하면서 새로 제정된 규격을 제때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었다. 특히 규격이 세분화되는데 맞게 실험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 등 생산활동을 오직 규격의 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하였다. 

그 과정에 규격화사업에 대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관점과 태도가 일신되여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게 되였다.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자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공장에서는 대중이 규격화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제품의 질제고에서 규격화사업이 가지는 의의를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여기서도 대중이 규격화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누구나 규격대로 제품을 생산하는데 이바지하는 착상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노력하도록 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그런 속에 규격화사업이 철저히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됨으로써 몇몇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의견에 기초하여 규격을 수정하군 하던 현상이 극복되고 질제고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우리는 규격화사업을 부단히 개선할 때 인민들이 인정하고 반기는 제품을 더 많이 내놓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에 보다 큰 힘을 넣겠다.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에 력량 집중

남포시에서

남포시에서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해에 시작된 공사가 최근에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된 가운데 현재 방대한 량의 막돌운반을 비롯하여 계획된 공사과제수행에서 높은 실적이 이룩되였다. 하여 제방의 견고성을 더욱 높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장마철전으로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지휘력량을 강력하게 꾸린 시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고 공사를 전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였다. 이에 따라 돌보장을 맡은 단위와 공사현장 등에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이 파견되였으며 중기계들이 집중배치되였다. 

시당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갔다. 

돌보장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낮에 밤을 이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자기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머나먼 수송길을 달리고 또 달리였다. 조건이 불리한 공사현장들을 타고앉은 중기계운전공들도 설비정비에 힘을 넣으면서 작업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지금 금성간석지 2호제방의 마감막이구간에 대한 보강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 시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서 미진된 문제들을 시급히 퇴치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

륙해운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청년탄광을 물심량면으로 힘껏 지원하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에 필요한 석탄수송을 맡아하면서 석탄생산의 중요성을 깊이 새긴 이들은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통이 크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온 천성의 탄부들의 수고와 노력을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에 접한 성의 일군들은 탄광지원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의 책임일군들은 하나하나의 지원사업이 실지 석탄생산에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갔다. 

우선 부원이상 일군들이 지원물자를 가지고 탄광의 매 갱들에 내려가 정치사업을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탄부들과 일도 하면서 막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료해하도록 하였다. 특히 책임적인 일군을 탄광에 파견하여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성에서는 탄광에 보내줄 지원물자의 항목을 구체적으로 선정하고 정무원들과 근로자들을 발동하여 성의껏 준비하는 기풍을 세워나갔다. 하여 두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착암기와 탄차베아링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많은 후방물자 등을 마련해가지고 여러 차례에 걸쳐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함으로써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지금도 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인 올해를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빛내일 충성의 일념 안고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탄광지원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최대관심사로 되게 하였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중3대혁명붉은기 토성제약공장 일군들의 사업경험

3중3대혁명붉은기 토성제약공장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의 마지막해였던 지난해 공장은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설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의약품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종업원 일인당생산액과 공업총생산액, 평균로동보수를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분야에서의 진정한 혁신은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불과 8명의 종업원으로 첫걸음을 떼였던 공장이 오늘은 국가의 최우수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는 의약품생산단위로 지속적발전을 담보해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최대관심사로, 사활적인 문제로 되게 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운데 있다. 

토성제약공장에서는 원료보장으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해결해나가고있다. 

특히 새로 들어오는 종업원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서 의무적으로 배우도록 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기술자, 기능공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리용하여 더 많은 새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한가지이상의 실리있는 기술혁신안을 한해에 한건씩 도입하는것을 체계화하고있다. 

이러한 사업체계가 은을 내여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그전시기에 비해 3배나 많은 기술혁신안들이 나왔으며 이를 토대로 설비현대화와 새 제품개발사업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의 기술혁신사업은 지금처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지 못하고있었다. 설비현대화나 새 제품개발사업은 일군들이나 몇몇 기술자들이 하는것으로 여기는것이 보편적이였다. 

생산만 잘하면 된다는 뒤떨어진 관점을 털어버리지 못한 결과 수만건에 달하는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해놓고도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은 거의나 형식적으로 진행되였고 백여대의 생산설비들을 갖춘 8층짜리 보조건물을 새로 일떠세웠지만 능력에 맞게 생산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분석해보면서 김영권지배인은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사업체계를 바로세우지 못한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았다. 

이것은 한 기능공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면 그가 맡은 설비운영에서 많은 지장을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또한 일부 종업원들은 설비에서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자체로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할 생각보다 지배인이나 책임기사의 방에 먼저 달려오군 하였다.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사업의 주인이 아니라 관조자가 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것은 불가피한것이였다. 

하다면 공장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지배인은 우선 선택적으로 3작업반의 구성상태를 분석해보았다. 작업반장을 비롯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거친 기술자, 기능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었다. 

여러 차례 기발한 착상을 하여 숱한 로력과 많은 량의 원료를 절약한 창의고안명수도 있었다. 말하자면 충분한 발전력이 잠재해있었다. 

지배인은 작업반에 생산설비와 관련한 기술학습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고 몇권의 과학기술도서들도 마련해주었다. 

기술학습을 진행하는 과정에 작업반원들은 몇사람의 능력을 대신하면서도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약초추출설비에 흥미를 느끼게 되였다. 토론끝에 작업반원들은 자체로 설비를 제작할것을 결심하고 공장에 제기하였다. 

이들은 과학기술전당과의 부단한 련계밑에 선진기술자료들을 수집하고 해당한 부분품들을 구입하면서 대담하게 설비제작에 달라붙었다. 

몇달후 작업반원들은 지난 시기보다 5배의 실적을 내면서도 로력을 절반으로 줄이고 약초성분을 그대로 낼수 있는 자동진공저온추출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 

자기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새 설비를 보고 또 보며 공장의 종업원들은 기술혁신사업은 몇몇 특정한 기술인재들만이 하는 사업이 아니며 이렇게 생산과정에 불합리한 요소들을 서로의 지혜와 힘으로 찾아 풀어나가는 과정이 곧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길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과학기술을 대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싹은 점차 자라면서 공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였다. 누구나 자기가 다루는 설비들에 정통하고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적은 로력을 가지고도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이 진행되는 속에 3작업반원들은 또다시 물약생산실의 물약주입기와 고제주입기의 주입장치와 프로그람을 갱신시켜 주입공정을 자동화하고 설비의 생산능률을 1.5배로 끌어올리였다. 

1작업반에서 알약기계의 사출장치를 개조하여 생산능력을 배로 높이였으며 여러 작업반에서도 배풍장치와 통풍구를 개조하여 건조능력을 제고하는 등 기술혁신사업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설비현대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장에서는 이들의 열의를 적극 북돋아주기 위해 의의가 있다고 인정된 착상이나 창의고안에 대해서는 그 가치에 따라 해당한 평가사업을 진행하였다. 월생산총화를 계기로 기술혁신에서 모범을 보인 대상들에 대한 평가를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였다. 

기술혁신사업이 모든 종업원들이 누구나 관심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전환되고 그 해결을 위해 한사람같이 뛰여다니는 혁명적인 과학기술사업기풍이 확립되여가니 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 공장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제기하도록 참신한 방법론을 세우고 적극 떠밀어주는 과정에 공장은 많은 생산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거나 갱신하여 올해에 현대화급수평가증서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사업도 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박력있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 

다른 단위들도 그러하지만 특히 의약품생산단위들에서 새 제품개발사업은 전도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다. 

현재 이 공장에서 생산한 약에 대한 수요가 높은 비결이 개발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체의 힘으로 해내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남다른 열의에 있다고 볼수 있다. 

물론 의약품의 연구와 개발, 생산 등의 모든 공정을 공장이 맡아안고 진행한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의약품을 연구한 개발자만이 유능한 생산자가 될수 있고 의약품의 효과성을 사용자들의 의견과 요구에 맞게 부단히 높일수 있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지론이다. 

다시말하여 기술혁신사업이 건수나 채우는것이 아니라 공장의 사명에 맞게 실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게 하자면 종업원모두를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울뿐 아니라 그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하여 일군들은 종업원들을 기술자, 기능공은 물론 개발자로 키우는데 품을 들이였다. 

종업원들가운데서 진취성이 강한 대상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기술준비실에 보내여 개발사업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지난해 녀성들의 건강에 좋은 의약품을 개발한 실장 오윤희동무만 보아도 어제날 탕약작업반에 있던 로동자였다. 약을 생산하면서 여러건의 기발한 착상들을 내놓는 그에게서 좋은 싹을 발견한 일군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그가 보다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였으며 오늘은 한개 실을 책임지고 일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나날 그만이 아닌 공장의 많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효능높은 고려약의 개발자가 되였으며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성장하였다. 

지난날에는 일군들이 황금송진치약이나 토성청혈환과 같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의약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뛰여다니였다면 지금은 어제날의 기능공들이 금은화유선증약엿, 인삼당귀협심증알약, 단삼심장신경증알약 등을 개발하여 고려약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고있다. 

과학의 힘에 의거할 때 막혔던 길도 열리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 

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사활적인 문제로, 최대관심사로 될 때 생산자대중의 창조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그것은 곧 단위의 지속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올해 창립 30돐을 맞이한 토성제약공장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게 된 중요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생활향상지원체계 <호주>에 대한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에서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개발하여 운영하고있는 인민생활향상지원체계 <호주>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주민들이 생활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인민생활향상지원체계 <호주>를 통해 제기하면 시인민위원회와 가입자가 살고있는 구역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이 접수받고 필요한 대책을 세운다. 이것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모든 가정들에 제때에 정확히 가닿게 하고 정권기관 일군들이 수도의 매 가정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빠짐없이 들을수 있게 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있다. 평양시민들과 시안의 정권기관들사이의 대화창이라고도 할수 있는 <호주>홈페지는 지금 시민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보통강구역 경흥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자기가 받아안은 감동을 이렇게 터놓았다. 

년로한 부모를 모시고있는 그의 가정에서는 얼마전부터 신호장애로 하여 TV시청에서 약간의 불편을 느끼고있었다. 직장일이 바쁘다나니 그는 제때에 이것을 대책하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호주>홈페지에 대한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게 되였다. 하지만 정말로 이 문제가 해결될수 있을가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후 보통강구역우편소 경흥우편분소의 종업원들이 집에 찾아와 애로를 해결해주었다. 이 사실을 놓고 그는 한 가정의 크지 않은 생활상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는 고마운 마음들에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는 정녕 따뜻한 우리 집이라는 생각이 갈마든 그는 홈페지에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올리였다. 

인민생활향상지원체계 <호주>가 운영을 시작한 후 이 홈페지에는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고 인민들의 불편을 하나라도 가셔주기 위해 애쓰는 정권기관 일군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련이어 오르고있다. 

동대원구역 동신2동에 살고있는 한 녀성은 인민생활향상지원체계 <호주>를 리용하여 살림집리용허가증발급절차에 대해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얼마 안있어 시인민위원회의 일군에게서 그와 관련한 회답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저 회답글이나 몇줄 올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민정권기관 일군의 다심한 목소리를 듣고보니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그래서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일군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해줄것을 부탁하는 글을 이 홈페지에 실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가고있는 참된 충복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하고 평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진 글들을 통해 사람들은 호주라는 말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금 새롭게 느끼고있다. 

얼마전 만경대구역의 어느한 가정의 집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시인민위원회의 일군인 송청수동무와 동의 일군들이였다. 홈페지에 글을 올리지 않았는가고 하는 그들의 물음에 집주인은 속이 뜨끔하였다. 

사실 며칠전 홈페지에 글을 올린 후 생각이 많았던 그였다. 생활과정에 느낀 약간의 불편을 가지고 나라에 손부터 내밀었다는감이 들었고 지어 해당 일군들을 직접 찾아가지도 않고 편안히 앉아서 홈페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한 행동이 잘못되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한 가정의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직접 집에까지 찾아온 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그 주민은 자기가 얼마나 고마운 제도에서 살고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았다고 한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이 생활과정에 애로가 생기면 당, 정권기관들을 찾아가는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또 일군들에게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그들의 생활상편의를 반드시 해결해주는것이 응당한 본분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이 홈페지가 운영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은 호주라는 그 말을 자신들이 너무도 례사롭게만 대하였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있다. 인민들은 앉은자리에서 자기들의 생활상문제들을 호소하고 일군들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고있기때문이다. 

단순히 정보기술수단의 도입이 가져온 결과라고만 볼수 없다. 

이것은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또 하나의 감동적인 화폭이다.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많은 수도시민들은 이 홈페지를 통하여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주는 충복들의 손길을 항상 고맙게 느끼고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고있다. 


인민반의 주인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리는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일뿐 아니라 후대들과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얼마전 우리가 중구역 련화2동 68인민반을 찾은데는 사연이 있었다. 자기들이 사는 마을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모시킨것은 물론 인민반이 단합되고 화목하다고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기때문이였다. 

지난 시기 생활문화확립에서 모범을 보여 인민반의 모든 가정들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으로 되였고 3중충성의 7월11일붉은기인민반의 영예도 지니였지만 만족을 모르고 꾸리기사업에 언제나 앞장서고있다는 동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목적지에 이르렀다. 

번듯하게 포장된 마당에서 로라스케트를 타며 뛰여노는 아이들과 체육유희경기를 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마음이 절로 흥그러워졌다. 새로 지은것처럼 아담하게 꾸려진 아빠트는 또 어떠한가. 

첫눈에 정이 드는 인민반이였다. 

우리는 현관앞에서 한 로인을 만났다.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얼마전 인민반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마을의 면모를 더 아름답게 꾸리는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였다. 주민들은 이 사업에 누구나 발벗고나섰다. 자기가 사는 마을은 자기 손으로 꾸려야 한다는 주인된 자각을 안고 주민들은 인민반을 더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가정에서 쓰려고 장만하였던 자재도 서슴없이 내놓고 직장일로 바쁜 세대의 몫까지 합쳐 꾸리기사업에 떨쳐나섰다. 모두가 이렇게 뜻과 마음을 합쳐 마을을 알뜰히 관리해가는 과정에 이웃들사이의 화목도 더 두터워졌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어느새 모여든 주민들이 인민반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에서 앞장선 7층 2호의 리초향녀성에 대하여 저저마다 한마디씩 하는것이였다. 

인정많은 할머니, 속이 깊은 녀인…

알고보니 명예당원인 리초향녀성은 내 집일, 네 집일이 따로없이 언제나 인민반을 위해 진정을 다 바치고있었다. 

며칠전 여러 인민반이 공동으로 리용하는 마당을 포장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구획을 따로 가르지 말고 우리 인민반이 맡아하자고 하면서 몸이 불편한 속에서도 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한 이야기, 두 딸을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보내던 그 심정으로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자식이 있는 가정들에 뜻깊은 기념품들과 색다른 음식들을 가지고 찾아가 축하해준 이야기, 직장일로 바쁜 세대들의 생활을 도와주어 맡은 일을 잘하도록 고무해준 이야기, 살림살이걱정에 앞서 원호물자를 생각하고 어쩌다 생긴 보약재마저도 초소에 보내준 이야기 등 그에 대한 인민반원들의 자랑은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우리는 인민반의 여러 세대를 돌아보았다. 참으로 인상적인것은 서로 뜻과 마음을 합쳐 자기 인민반, 자기 가정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보란듯이 꾸려나가는 주민들의 진정이였다. 

취재를 마친 우리는 현관문을 나서며 생각했다. 

한 가정의 주인으로만이 아니라 인민반의 주인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늘 애써 노력한다면 어디서나 이런 화폭이 펼쳐질것이라고. 


어머니의 본분을 다하도록

원산시 원남2동 초급녀맹위원회에서 녀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이곳 초급녀맹조직의 일군들은 모든 녀맹원들이 자식들을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역군, 미래의 주인공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나라의 앞날은 어머니들의 사상정신적품격에 먼저 비끼게 되며 어머니들의 마음과 손에서부터 건설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녀맹원들을 적극 내세워 그들의 모범을 모두가 본받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초급녀맹위원회에서는 자녀교양의 날을 맞으며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녀맹원들의 자녀들에 대한 축하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공연이 있었다. 

무대에는 시 <어머니의 당부>, 노래 <조국과 나> 등 이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과 열렬한 조국애가 담겨진 종목들이 올랐다. 

축하모임을 통하여 녀맹원들은 누구나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울 마음을 가다듬었으며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자녀들은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지금 이곳 초급녀맹위원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들어야 할 새세대들을 잘 준비시키는것은 제1차적인 혁명과업이라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모든 녀맹원들이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우크라이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고 강조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1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국가로서의 면모를 상실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나라는 서방의 자금지원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다, 제도적붕괴는 멈춰세울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짧은 력사적기간에 인구의 절반이상과 령토의 20%이상, 공업잠재력의 근 절반과 농업잠재력의 5분의 1이상을 잃었으며 대다수의 중앙정권기관들이 부재중에 있거나 권능을 상실하고 대통령과 정부, 헌법재판소와 기타 재판소들이 헌법에 위반되게 존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핵무력훈련 진행

로씨야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핵무력준비 및 사용에 관한 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만 4000여명의 군인들과 140여대의 군용기, 73척의 함선 등 7800여개의 무장장비 및 특수기술기재가 동원되였다. 

또한 벨라루씨군인들도 훈련에 참가하여 로씨야측과의 협동밑에 핵무기운반 및 사용방법들을 련마하였다. 

훈련의 목적은 <적>들을 견제하는 조치를 준비 및 실행하는 과정에 나서는 문제들을 실천을 통해 습득하고 훈련에 동원된 부대들의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었다고 한다. 

훈련과정에 탄도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 등의 발사가 진행되였다. 

반테로투쟁

나이제리아군대가 22일 보르노주에서 테로분자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렸다. 

이날 국경연선에 있는 한 군사기지로 달려들던 테로분자들의 공격이 좌절되고 그 과정에 12명의 악당이 소멸되였다고 한다. 

한편 뛰르끼예안전군이 수리아와의 국경지역에서 10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성원들이였다고 23일 현지언론이 전하였다. 

협조

로씨야와 윁남이 2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해상문제에 관한 협상과정에 2030년까지의 해상협조계획문건에 조인하였다. 

협상에서는 해군, 선박건조 및 수리, 인재양성분야에서의 쌍무협조문제들과 북극횡단수송로를 공동으로 리용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중국공안부와 라오스경찰이 인터네트를 통한 사기협잡행위를 타격하는데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중국-라오스경찰협조와 관련한 협정에 따라 라오스경찰은 얼마전 특별타격행동을 전개하고 체포한 494명의 사기범죄혐의자를 중국측에 넘겨주었다고 한다. 

체육관광 장려

인도네시아에서 체육관광을 장려하고있다. 

최근 정부는 관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8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요지질공원들에서 달리기경기들을 조직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체육관광은 이 나라의 관광업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도로건설 추진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도로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일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건설한 도로길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도로하부구조를 개선하는 방대한 건설공사가 진척되는데 맞게 필요한 기술기재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급격한 빙하감소로 가증되는 재해위기

매해 평균 세계인구가 30년동안 소비하는 물량과 맞먹는 2700여억t의 빙하가 녹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세계적으로 약 4 080억t의 빙하가 없어졌다. 지난 10년간 한해 평균녹음량은 20세기말에 비해 거의 4배나 많다. …

이것은 세계민물량의 근 70%를 차지하는 빙하가 얼마나 급속히 감소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몇가지 자료들이다. 

지난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급격히 녹아내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구는 최근년간 빙하녹음속도가 빨라져 사라진 빙하면적이 력대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히였다.1975년부터 50년동안 사라진 빙하는 약 9조t에 달한다고 한다. 기구는 빙하의 녹음으로 인해 바다수위가 1900년 당시에 비해 20㎝정도 상승하였다고 하면서 빙하가 예측불가능한 속도로 녹아내린다면 세계적으로 20억명이 물과 식량부족을 겪을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세계기상기구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간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기간으로 되였다고 밝히면서 그 원인을 온실가스농도가 계속 높아지면서 대기 및 대양의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내리는 등 지구의 기후균형이 그 어느때보다도 심히 파괴된데서 찾았다. 

지구상의 빙하감소실태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뉴질랜드에서는 2005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전국적으로 빙하의 체적이 42%나 감소되였다. 이로 하여 바다물면이 상승하고 바다생태계가 파괴되고있다. 

몽골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에 빙하와 눈이 급속히 녹아내려 큰물이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도이췰란드에는 현재 4개의 빙하가 남아있는데 지난 2년동안에 전체 면적의 4분의 1이상이 녹아내리였다. 빙하의 두께는 해마다 1.6m씩 얇아지고있는데 이것은 2018년-2023년의 빙하녹음속도보다 현저히 빠른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2030년대에는 도이췰란드에 있는 빙하가 전부 사라질것으로 보고있다. 

이미 2년전에 베네수엘라는 빙하가 완전히 없어진 최초의 나라로 되였다. 

아시아의 히말라야산줄기에는 남극과 북극다음으로 빙하가 많다. 이 일대의 빙하는 수십억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10개 주요강의 원천인것으로 하여 <아시아의 급수탑>으로 불리워왔다. 

그런데 지구온난화로 이 지역의 빙하도 급속히 녹아내리고있다. 몇해전 이곳 빙하에서는 인류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박테리아들이 수백종이나 발견되였는데 그것들이 강과 호수에 류입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들인 중국과 인디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사라질 위험에 처하였다. 

이 나라의 파푸아주의 5개 산들에 빙하가 있었는데 푼카크 자야산의 빙하를 제외한 다른 빙하들은 이미 완전히 녹아없어졌다. 푼카크 자야산의 정점에 관측설비가 처음으로 설치된 2010년에 이곳 빙하의 두께는 32m에 달하였지만 2015년과 2016년에 들이닥친 극심한 엘니뇨현상으로 급격히 감소되였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올해 혹은 다음해에 이곳의 빙하마저 완전히 사라질수 있다.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빙하밑에 있는 화산들이 폭발적인 분출을 일으킬 가능성도 점점 더 커지고있다. 남극에 있는 빙하밑화산들이 제일 위험하다. 북아메리카, 뉴질랜드, 로씨야 등의 빙하밑화산들도 주목되고있다. 이 화산들이 분출하면 온실가스가 많이 방출되여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올해 엘니뇨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것이 예견된다. 지난 시기 엘니뇨가 발생한 해들에 기후변화가 심해져 인류는 각종 재난에 시달렸다. 이번 엘니뇨도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의 강수량과 강설량에 영향을 미치고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더 빨리 녹아내리게 할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올해와 다음해에 인류가 기록적인 무더위와 큰물, 가물 등 보다 극심한 기후재난을 겪을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미국의 항공우주관련 제조시설에서 화학물질루출사고로 혼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항공우주관련 제조시설에서 화학물질루출사고로 혼란이 조성되였다. 

현지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1일 오렌지군에 위치한 해당 시설에서 휘발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저장되여있는 탕크가 랭각체계고장으로 과열되면서 유독성가스가 새여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그로 하여 대규모폭발이나 독성물질오염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렌지군에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약 4만명의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졌으며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또한 여러 도시에서 긴급대응조치를 발동하며 소동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1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실현을 주장하였다. 

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가 이룩된 후 이스라엘이 거의 매일같이 폭격과 공격을 감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까밝히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전면적으로 준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의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인 두개국가방안의 기초를 침식시키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동도 거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세계상식

세계 여러 나라 유적들

마야문명의 요람

2000여년동안 원시림속에 숨겨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과떼말라북부의 미라도르지역은 마야문명의 요람으로 불리우고있다. 

이 지역의 5개 도시는 이미 잘 알려진 띠깔시에 비해 더 크며 적어도 1000년 앞선 시기의것들이다. 

여기에 있는 사원들과 피라미드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것들이다. 

또한 세계최초의 고속도로체계가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있다. 

몇해전 고고학자들은 이 지역의 깊은 수림속에서 마야인들의 도시들과 보루, 농장, 도로 등 유적들을 새로 발견하였다. 

학자들이 고대마야도시 띠깔을 중심으로 약 2100㎢범위의 땅을 투영주사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6만개의 건축구조물이 또다시 발견되였다. 그중에는 7층짜리 뾰족탑구조물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둥없는 기념비

이딸리아 씨칠리아섬과 뜌니지사이의 지중해에 위치하고있는 작은 섬 고쪼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얼마 미치지 않는 석조사원들이 있다. 

헤이거 킴이라고 하는 이 사원복합체에 지금은 정적이 깃들었지만 수천년전에는 이곳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한다. 

영국의 스톤헨지유적처럼 거대한 석회석판돌들을 쌓아올려 나드는 곳을 형성하였는데 형태는 반원형이다. 

사원복합체의 가장 훌륭한 조각상이 20세기중엽에 발굴되여 박물관에 전시되였다. 

이곳에는 라선형의 조각들 그리고 짐승과 녀신들을 형상한 조각들이 아직까지 보존되여있다. 

또한 부시돌이나 흑요암으로 된 칼날 등 당시 건축가들과 조각가들이 사용한 도구들도 볼수 있다. 

분출암으로 건설된 교회당들

랄리벨라라고 하는 에티오피아의 작은 산간마을에는 11개에 달하는 중세기의 교회당들이 있다. 

전해져오는바에 의하면 13세기에 랄리벨라왕이 중동지역에 위치한 오늘의 꾸드스일대를 방문한적이 있다고 한다. 그후 그는 자기 나라에 성도를 새롭게 꾸릴 계획을 세우고 이 지역에 흔한 붉은색분출암으로 교회당들을 건설하게 하였다. 

교회당들가운데서 4개는 특별히 한구획에 자리잡았다. 건물들은 크기가 하나같은 거대한 분출암들로 지었으며 지하통로들로 서로 련결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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