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청년돌격대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계획을 매일 드팀없이 수행>, <올해 목표점령에 계속 매진>, <새로운 조선식문명창조>,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어린 따뜻한 손길>, <<은혜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 과학자들의 삶이 빛납니다>>, <정치용어해설 당규약>, <인민들의 기쁨 넘치는 정평군종합봉사소를 찾아서>, <숙천군, 문덕군, 평원군에서 련일 계획을 넘쳐 수행, 24일현재 모내기실적 60%이상>,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자>, <실정에 맞는 방법론이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날로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를 체감하며>, <백두대지에 바쳐진 고결한 삶>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 정 서
2026년 5월 2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6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과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가스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합니다.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5월 24일 평양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나래치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기상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청년돌격대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석탄고지점령에 분기해나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청년돌격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 바라는 당중앙의 부름을 받들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탄광청년돌격대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탄광청년돌격대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는것과 함께 고속도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수천척지하막장이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일념에 넘쳐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굴진개소를 늘이고 막장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굴진순환당진도를 높여 지난 4월초까지 제일먼저 상반년 굴진목표를 달성하였다.
자강도공급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무진대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신립탄광 김진청년돌격대에서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교대별굴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 기름진 탄밭을 넉넉히 마련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끝분리에 의한 역기폭발파방법을 비롯한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이 널리 도입되고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됨으로써 성과가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애국의 열의 안고 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은 더욱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년간 굴진계획완수를 향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오른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계획을 매일 드팀없이 수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이 만사의 해결책이라는것을 지난 시기 투쟁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그리고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로동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 참모부에서는 설비의 정상운영과 보수, 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운데 맞게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강철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초고전력전기로의 기술적특성에 맞는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제강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압연직장, 쇠바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개선에 힘을 넣으면서 중요건설장들과 탄광들에 보내줄 환강, 소철레루, 쇠바줄 등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 내화물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철강재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게 하고있다.
과학기술력제고에 철강재증산의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명심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의의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그런 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활성생석회생산공정수립사업과 쇠바줄생산공정을 보다 혁신적으로 기술갱신하기 위한 사업 등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도 진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밑에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철강재생산과 새로운 공정확립을 위한 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올해 목표점령에 계속 매진
봉화화학공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이 합성수지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 공정확립을 위한 건축공사는 75%계선, 장치물제작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이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합성수지생산공정확립사업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공사추진정형을 매일 료해하고 총화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시공의 질보장 등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련관단위와의 련계밑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특히 모든 공사가 철저히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이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할 일념 안고 합성수지생산공정확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공장에서는 합성수지생산공정확립을 위한 단계별목표와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되는 속에 건축공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당원들이 선봉에서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그 모범을 따라배워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 역시 철근가공 및 조립, 혼합물타입 등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면서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이들은 여러 동의 생산 및 생활건물에 대한 골조공사와 미장작업을 마무리하였으며 그 기세로 배관공사와 도로포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건축공사에서 성과가 확대되는데 맞게 공장에서는 새 공정확립에 필요한 장치물제작 및 조립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열교환기를 비롯하여 수십종에 수십대의 장치물을 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장치물제작의 질보장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필요한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장치물제작에서는 뚜렷한 결실이 이룩되고있으며 장치물조립작업도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공정현대화와 현행생산을 다같이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고품위합금강생산공정구축과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력량을 집중하는 등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발전설비조립직장의 로동자들은 종전보다 적은 로력으로 단위시간동안에 더 많은 절연물을 감을수 있는 능률적인 지구를 창안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치차감속기직장에서도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화력발전설비들의 정비보수에 요구되는 각종 치차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밖의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제품의 질제고와 원가저하 등에 모를 박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지금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 안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조선식문명창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이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화는 남을 위한 문화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위한 문화, 조선혁명에 복무하는 문화이다. 문화건설을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수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식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세대들이 이룩하여놓은 모든 정신적, 물질적유산들을 귀중히 여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주체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하여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여 최단기간내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게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 창작, 창조활동을 우리의 멋과 향기가 넘쳐나고 우리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혁명적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들,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여 사람들이 새 생활을 지향하고 향유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습관화, 체질화하게 하여야 한다. 거리형성과 도로건설을 잘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건축물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우리 식으로 고상하고 특색있게 건설하며 잘 관리하여야 한다. 공원과 유원지들을 잘 꾸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심어 도시들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온 나라에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면서 조선식특유의 전통성이 살아나게 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록화를 잘하여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
오늘 당에서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끼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문화분야에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널리 과시할수 있다.
교육과 과학, 문학예술, 보건, 건축예술을 비롯하여 문화건설의 각 부문들에서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을 상징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여 우리의 문화가 세계와 겨루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을뿐 아니라 요소요소에서 조선의 얼굴이 살아나고 주체적미학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보장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후대관, 인민관이 비낀 멋쟁이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뿐 아니라 그들의 문명수준을 높일수 있게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 모든 단위들에서 하나의 생활필수품을 생산해도 그것이 사람들을 건전하고 발전된 문화에로 인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우리의 문화를 선전할수 있게, 사람들을 현대문명에로 인도할수 있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야 한다. 교육과 과학, 보건과 체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는 다른 나라의 발전된 성과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에 맞게 받아들여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어린 따뜻한 손길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한 교실에 들리시여 칠판에는 무엇으로 글을 쓰는가를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성마지크보장문제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어느한 책상으로 다가가시였다.
손수 걸상을 당겨보시고 책상과 걸상을 원아들의 년령과 체질적특성에 맞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 갖추어놓은 교구비품들과 교육설비들을 평양중등학원의 교구비품과 교육설비들을 기준으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의 교육사업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교수에 리용할 마지크생산문제도 료해하시고 손수 걸상의 질적상태까지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중등학원은 우리 나라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앞으로 우리 나라의 모든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들을 평양중등학원수준으로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라나는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정을 안으시고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학원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고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자라나는 후대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사랑의 기념사진에 깃든 사연
2023년 1월 1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새해의 첫날 가보셔야 할 곳이 얼마나 많으시랴만 소년단대표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소년단대회가 중요하기때문에 이번에 소년단대회를 품을 들여 준비하였다고, 소년단대표들에게 줄 선물도 특별히 마련하였고 그들과 설을 같이 쇠려고 열흘나마 평양에 체류시키면서 대회도 하고 참관도 시키였으며 신년경축대공연도 함께 관람하였다고.
그러시면서 이번 소년단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성실하게 일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라고, 오늘이 설날인데 소년단대표들이 자신을 얼마나 기다리겠는가고, 자신께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지 않으면 부모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몸소 소년단원들의 대회합도 크게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온갖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이렇게 소년단대표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니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이렇게 되여 이날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은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었다.
<은혜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 과학자들의 삶이 빛납니다>
과학자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만일 누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것이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삶이 빛난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도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말 어느날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나는 존엄높은 우리 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평양의사당에서 꿈같은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된것이다.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참가자들 누구나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념촬영장의 맨 앞줄에 서있는 나를 가리키며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 우리 식의 다용도초지기를 연구도입하는데 기여한 과학자이라는데 대하여 말씀올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나에게 다가오시는것이였다.
나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이름이 무엇인가고 물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없이 대견하신듯 등을 두드려주시며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지금도 그때의 심정을 과연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목이 꽉 메여올라 마음속에 품고있던 고마움의 인사도 미처 드리지 못하였다.
나는 그날 밤 이 세상의 복은 내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나의 눈앞에는 소중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국가과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던 때의 감격,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과학전시관에서 우리들이 만든 다용도초지기를 사진으로 보아주시며 치하해주신 소식에 접하고 온 연구소가 감격으로 설레이던 그날의 화폭.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흘러온 잊지 못할 나날들도 돌이켜졌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에 웃음짓던 일이며 연풍과학자휴양소의 첫 휴양생이 되여 즐거운 휴양생활을 하던 나날 그리고 박사, 부교수의 학위학직을 받아안고 가슴들먹이던 때도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하지만 얼마나 웅심깊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나를 감싸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다음날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우리 종이공학연구소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소의 일군에게 이번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나를 고무격려해주신 사실에 대하여서도 말씀하시였다.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그날 연구소의 일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시작은 있어도 정녕 끝이 없는 어버이사랑에 나의 두볼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그로부터 얼마후 나는 우리 식의 제지기술을 개발도입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의 성과를 소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공훈과학자의 칭호를 수여받게 되였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한없는 고마움이 북받쳐 격정을 금할수 없다. 이렇듯 위대한 품에 나만이 아닌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안겨산다.
하기에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세상에는 과학과 기술로써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복받은 행운아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의 값높은 삶이 있다고.
정치용어해설
당규약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행동규범이고 활동준칙이다.
당은 강령과 함께 규약을 가져야만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출수 있다.
당규약에는 일반적으로 당의 조직과 활동원칙, 투쟁목적과 과업, 당원의 자격과 입당절차, 당원의 의무와 권리, 당규률, 당의 조직구조 등 당건설과 당활동, 당원들의 당생활전반에서 지켜야 할 활동규범과 준칙들이 규제된다.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준칙, 행동규범인 당규약의 내용과 조항들을 빈틈없이 완비해나가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당규약을 당건설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면서 당사업의 원리에 맞게 변화된 현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때에 수정보충하여야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다.
당규약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사상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철저히 의거하고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이다. 당규약에 규정된 규범을 정확히 지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의무이다.
당안에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강을 확립하여야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울수 있으며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대로 활동하며 생활하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당규약학습을 정상화하고 당규약상규범을 어기는 현상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우리 당은 어떤 당이고 어떤 원칙에서 조직되였는가, 당원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고 당규약의 조항들을 정상적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어머니당의 은정 뜨겁게 전하는 대중문화생활거점
인민들의 기쁨 넘치는 정평군종합봉사소를 찾아서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이 된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고싶어 우리는 얼마전 정평군종합봉사소를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종합봉사소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우리는 뜻깊은 준공비앞에서 이윽토록 걸음을 뗄수가 없었다.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며.2025.12.24.>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해주는 준공비인가.
오로지 인민을 위하시는 열화의 진정,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 실제적인 도약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의 세계가 어린 준공비,
한자한자 새길수록 이 준공비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이 고장 사람들의 행복의 증표, 행복의 문패이라는 생각이 우리의 뇌리를 쳤다.
<우리 군의 사람들 누구나 종합봉사소를 가리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집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종합봉사소 경리 원동혁동무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사랑의 집!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합봉사소에 들어선 우리는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건물의 외형도 외형이지만 특색있게 꾸려져있는 봉사소의 내부는 실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의 발걸음은 먼저 종합상업구로 향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꽉 차있는 종합상점은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상점매대에서 우리와 만난 한 중년녀인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이렇게 훌륭한 곳에서 우리 군에서 만든 맛좋은 당과류들을 한가득 사들고 상점문을 나설 때면 도시를 부러워하던 때가 이제는 정말 옛말로 되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에 뒤질세라 옆에 서있던 한 할머니도 <당과류뿐이 아니지요. 우리 원수님께서 맛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신 간장과 된장은 다른 고장에까지 소문이 자자하답니다.>라고 덧붙이는것이였다.
종합봉사소 부원 박은희동무도 우리 종합봉사소는 정평군은 물론 도의 자랑이라고 하면서 함경북도와 량강도에서도 이곳을 찾아온다고, 평양에서 온 손님들도 봉사소를 돌아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해한다고 자랑을 터놓는것이였다.
이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웅변하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영화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조명과 관람석, 음향체계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는 영화관은 우리에게 그윽한 정서를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이곳에서 문화정서생활의 한때를 즐길 사람들의 기쁨 넘친 모습을 그려보며 도서관을 찾았다.
3층으로 된 도서관 역시 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었다.
도서관의 한 일군은 군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이 도서관을 가리켜 정평군의 <과학기술전당>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우리를 전자열람실로 이끌었다.
열람실에서 다방면적인 지식의 탑을 쌓아가는 청소년학생들을 바라보느라니 정평군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이 여기에서 자라나고있다는 확신이 우리의 가슴에 그들먹이 차올랐다.
멋쟁이미용실과 리발실에서 친절한 봉사를 받고 더욱 환해진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는 손님들과 맑은 물이 흘러넘치는 물놀이장에서 웃음꽃을 피워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는것인가.
정평군사람들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종합봉사소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고장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진다.>
정녕 이 종합봉사소야말로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실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우리는 종합봉사소를 나서며 다시금 확신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에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더욱 차넘치고 이 땅에는 만복의 열매가 끝없이 주렁지리라는 것을.
열두삼천리벌이 풍년모내기로 들썩인다
숙천군, 문덕군, 평원군에서 련일 계획을 넘쳐 수행, 24일현재 모내기실적 60%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당면한 모내기로 들썩이고있다. 숙천군, 문덕군, 평원군에서 모내기일정계획이 련일 넘쳐 수행되는 속에 24일현재 군들의 모내기실적은 60%를 넘어섰다.
모내는기계들이 만가동한다
숙천군, 문덕군, 평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는데 맞게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숙천군의 농촌들에서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제고를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사업을 내밀고있다.
열두삼천농장에서는 공정간맞물림을 보다 면밀히 할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영양모내는기계로 하루에 모를 내는 면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늘이고있다. 작업후 기대정비도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모내기성과를 계속 확대할수 있게 하고있다.
사산농장에서는 모내기일정계획을 보장하는데서 이전의 모내는기계들을 영양랭상모를 낼수 있게 능률적으로 개조한 덕을 크게 보고있다.
모내는기계를 리용하여 모내기와 깊은층비료주기를 동시에 진행하고있는 채령농장에서도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문덕군의 농촌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현재 동림농장에서는 중요부속품의 고장으로 작업과정에 빈포기가 생기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기발하면서도 간단한 장치를 새롭게 착상, 도입하고있다. 군에서는 이와 같은 좋은 경험들을 제때에 다른 농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모내는기계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운연, 매전농장을 비롯한 평원군안의 농장들에서도 이미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많은 예비부속품을 확보해놓은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현재 군들에서는 기계화의 동음높이 도적으로 앞장에서 모내기를 신심있게 내밀고있다.
농촌들에 충분한 관개용수 보장
년초부터 물길정리와 양수설비수리정비, 물확보 등을 착실하게 진행해온 벌안의 관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관개체계의 정보화실현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문덕군과 숙천군에서는 물관리지휘지원프로그람을 리용하여 물길과 강하천, 저수지, 양수장 등의 실태를 장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대책하고있다. 농업지도기관으로부터 군관개관리소와 현지에 나가있는 성원들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지령체계를 세운 군들에서는 물이 남아 랑비되거나 모자라 영농사업에 지장을 주는 편향이 없도록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평원군에서도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농장들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누구나 급수사령체계에 따르는 질서를 정확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관개물길의 말단에 위치한 농장들에까지 물이 충분히 흘러들게 하여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농사일을 돕기 위해 모두가 떨쳐나섰다
열두삼천리벌에서 농촌지원열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숙천군에서는 수백명에 달하는 군급기관 일군가족들이 농촌지원의 앞장에 섰다.
순정농장에 나간 군당위원회 일군가족들은 다수확을 위한 투쟁에 온 군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자각하며 성심으로 농장원들의 일손을 돕고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하고 농장원들의 가정생활까지 념려하며 하나라도 풀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이들의 진정은 올해 농사에서 진일보를 내짚으려는 농장원들의 자신심과 열의를 증폭시켜주고있다.
군인민위원회, 군농업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다른 군급기관 일군가족들도 여러 농장에서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문덕군에서도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이른아침부터 포전들로 나가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을 비롯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데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내용의 선전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군인민위원회에서도 로력예비를 최대한 찾아내는 한편 농장들의 실정에 맞게 로력배치를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평원군의 농장들에서도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자각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농장원들 못지 않게 일해나가는 지원자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군에서는 여러 계기에 군도로보수관리대를 비롯하여 농촌을 로력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널리 소개하고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한편 모내기에 필요한 영농물자보장에도 군적인 관심이 집중되도록 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농촌지원자들은 농장원들과 어깨겯고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가고있다.
수십개 단위가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24일현재 벌안의 농촌들에서 수십개의 작업반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평원군안의 여러 농촌작업반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운연농장 제1, 4작업반과 청년작업반에서는 밭에서의 영양랭상모기르기방법과 효능높은 종자처리제 등을 받아들여 실한 모를 키우는것과 함께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써레치기, 논두렁짓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대암농장 제2, 9, 10작업반, 상금농장 제3작업반, 석교농장 제8, 11작업반, 어파농장 제5작업반 등의 포전에도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만흥농장 제1, 6작업반을 비롯한 문덕군의 여러 단위에서는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도입면적이 대폭 늘어난데 맞게 농장원들에게 영농작업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깊이 인식시키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며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내밀었다.
열두삼천농장 제8, 9작업반, 평산농장 제9, 5작업반, 금풍농장 제10작업반을 비롯한 숙천군의 여러 단위에서도 과학농사, 기계농사를 확고히 지향하며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쳤다.
시간이 갈수록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한 단위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수적요구이다.
직능부터 바로세워야 한다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자면 직능부터 바로 작성하여야 한다.
우리는 발전소안의 모든 단위들이 직능을 바로세우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특별히 중시한것이 바로 직능갱신이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조건과 환경은 수시로 변화되며 새로운 과업이 나설수도 있다. 때문에 당의 사상과 정책에 립각하여 변화되는 실정과 조건에 맞게 직능을 제때에 수정보충하여야 한다. 이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않고 한번 작성해놓은 직능에만 의거한다면 기필코 사업에서 오유를 범하게 된다.
지나간 일이지만 초급당위원회가 직능갱신에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적이 있다.
두해전 어느날 초급당위원회는 1호발전소 변압기의 전동기보수가 일정대로 진척되지 않는 문제를 료해하게 되였다.
자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빚어진 일인것만큼 책임있는 일군들을 각성시켜 대책을 세우려고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따져보니 그렇게 단순한것이 아니였다. 당시 자재과 인수원들의 직능은 해당 지시에 따라 자재를 받아오는것만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다나니 행정일군들은 자재를 구할수 있는 단위들을 알아보는 일까지 걸머지게 되여 전동기보수가 처지게 되였던것이다.
원인은 명백하였다. 초급당위원회가 변화된 실정과 조건에 맞게 자재과를 비롯한 각 부서들의 직능갱신을 위한 사업이 제때에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한데로부터 산생된것이였다.
즉시 전동기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얼마후 전동기보수를 끝낼수 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초급당위원회는 자재과에서 순수 자재인수만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발전소운영에 필요한 자재들을 알아보고 구입하는 일도 함께 해나가도록 직능을 다시 작성하게 하였다. 직능을 바로세우고 정상적으로 갱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우리는 실체험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일군들이 수범이 되게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일군들이 수범이 되는것이다. 일군일수록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단위의 기강이 바로서게 된다.
당의 의도대로 군당위원회는 일군들 특히 부서책임일군들이 직능에 반영된대로 해당 단위와 부서, 과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실현하면서 맡겨진 과업을 능숙하게 수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지난 4월 군에서는 덕천-복두도로를 표준도로로 만들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과정이 좋은 실례로 된다.
공사를 앞두고 군당위원회는 해당 부서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한 다음 그들의 움직임을 료해해보았는데 문제가 있었다.
공사를 정책적으로 지도해야 할 부서의 책임일군이 직능대로 작전하고 지도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울 대신 종전처럼 다른 부서에서 맡아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피동적으로 림하고있었다. 그러다나니 부서일군들의 창발성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볼 여지도 없었다.
군당위원회는 부서책임일군들을 제때에 각성시켜 누구나 제 위치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 높은 령도예술과 혁명적사업방법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였다.
공사량은 방대했지만 부서책임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을 강화한 결과 3일 남짓한 기간에 표준도로를 번듯하게 닦아놓았다.
이 공사를 계기로 군당위원회의 모든 부서 책임일군들은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자기들의 수범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이렇듯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책임일군들부터가 수범이 되여야 아래일군들과 대중이 그 모범을 본받게 되고 그와 어긋나는 현상과의 투쟁도 날카롭게 벌릴수 있는것이다.
만일 부문과 단위, 부서사업을 책임지고 지휘하는 일군이라고 하여 독판치기를 하면서 자기 직능대로 일하지 않는다면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고 발전을 저애하는 장애물로 되는 법이다.
앞으로도 일군들이 자기 직능과 직분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일하는데서 수범이 되도록 이끌어주겠다.
온갖 그릇된 일본새를 뿌리뽑는 계기로
직능을 바로세우고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근절하는데서 결정적작용을 한다.
오늘 우리 공장 일군들속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질서가 정연하게 확립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좋은 성과가 이룩되게 된데는 단위안에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강하게 세운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 3월 새형의 농기계생산이 계획대로 진척되지 않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이와 관련하여 공장의 여러 부서와 작업반들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참모부의 어느한 일군의 일본새에 초점을 돌리게 되였다. 원래 그는 직능에 밝혀져있는대로 설계를 검토하고 기술협의회에 제기한 다음 거기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았어야 했다. 그런데 그는 여러가지 조건과 긴급과제수행 등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기 직능을 뒤전에 밀어놓았다. 그의 이런 형식주의적이며 무책임한 일본새로 하여 작업반들에서는 여러가지 편향이 제기되였고 결국 농기계생산이 지연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무심히 스치지 않았다. 여러 모임을 계기로 직능대로 일하지 않고 맡은 일을 되는대로 한 그 일군을 심각히 비판총화하였다.
이것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공장의 모든 부서와 작업반에 이르기까지 직능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립각하여 일군들의 일본새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이구실저구실 붙여가며 요령주의적으로 대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일부 일군들속에 내재되여있던 그릇된 사업태도가 철저히 근절되게 되였다.
그후 공장안에는 직능대로 일하고 사업하는 규률과 질서가 더욱 정연하게 서게 되였으며 중요하게는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눈에 띄게 달라지게 되였다. 이것은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졌다.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고 배가로 분발할데 대한 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에 맞게 앞으로 단위안에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실정에 맞는 방법론이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다
최근 사리원영예군인재봉사공장은 모든 면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공장분초급당위원회의 달라진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3년전 분초급당비서 림승진동무가 새로 임명되여왔을 때까지만 하여도 공장사업은 원만하지 못했다. 인민경제계획은 수행하지만 제품의 질제고와 면모꾸리기에서 시적으로 앞선 단위수준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어떻게 하면 공장의 전반사업을 혁신하겠는가를 진지하게 모색하던 분초급당일군은 종업원들을 만나 격식없는 담화를 하는 과정에 명백한 방도를 찾아쥐게 되였다.
공장명칭이 말해주듯이 종업원 대부분은 어제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의 자욱을 뚜렷이 새긴 영예군인들이였다.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을 높이 발휘하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게 한다면 공장사업을 활성화하는것이 문제될것이 없다고 그는 확신하였다.
이렇게 되여 분초급당위원회는 실정에 맞는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적용해나갔다.
우선 단위의 연혁사에 새겨진 전세대 영예군인들의 불같은 충의심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종업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공장에 찾아오시여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세대 영예군인들은 불편한 몸이지만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생산계획을 수행하고도 만족을 몰랐으며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내고 손로동을 기계화하며 일터를 정신이 번쩍 들게 꾸리는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 이야기들을 예술소품공연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종업원들은 영예군인이라는 부름이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깊이 절감하며 군사복무시절처럼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울 신념을 억척같이 가다듬었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앙양된 종업원들의 열의에 맞게 창조의 기준을 높이 설정하였다. 전인민적대진군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본보기로 내세운 분초급당위원회는 새로 개건한 문화회관의 정면홀에 이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누구나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종업원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 뜨거운 마음을 안고 투쟁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종업원들의 힘은 무섭게 분출되였다. 그들은 국가적투자가 따로 없이도 현존생산공정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질을 최대로 높여나갔다. 누구나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는 가운데 평범한 종업원이 특허증서까지 받게 되였다. 자기 손으로 사무청사와 생산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종합축사도 번듯하게 꾸리였으며 예술소조활동도 활발히 벌리였다. 지난해 평양에서 진행된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서 공장은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종업원들의 하루하루는 정문에 모신 영예군인들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사업과 생활에 드팀없이 구현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실정에 맞는 교양사업으로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서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사업은 본받을만 하다.
가자 조국이 부르는 전구로, 새기자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날로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를 체감하며
배가된 열정과 기세로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진입하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힘찬 보무가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의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공훈을 당당히 아로새겨갈 청춘들의 삶의 지향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각지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에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지난 5월 9일부 <로동신문>에 평양시와 평안북도에서 청년들이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한 소식이 실린데 이어 10일에는 함경남도에서, 11일에는 황해남도에서, 14일에는 함경북도와 황해북도에서, 20일에는 평안남도에서 청년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청년들의 이 거세찬 진출기세는 창조와 위훈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의 약동하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지난 5월 7일 청년중앙회관으로 1 500여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모여왔다.
이날 그곳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한 평양시안의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참으로 보람있는 인생의 선택을 한 그들은 대체 누구들일가 하는 호기심속에 서로마다 탄원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들, 탄원자들중에는 함께 일하던 친한 동무도 있다며 긍지에 넘쳐 자랑하는 처녀들…
모임장소는 이렇듯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전구들에서 청춘의 용맹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장한 결심을 내린 탄원자들의 소행과 정신세계에 대한 한결같은 공감의 열기로 하여 비상히 격앙되여있었다.
얼마후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탄원자들이 들어서자 참가자들은 꽃다발과 함께 열렬한 박수갈채로 그들을 축하해주었다.
이윽고 모임이 시작되고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다.
탄원증서, 그것은 비록 번쩍거리는 훈장이나 메달은 아니였다. 하지만 보답의 장한 결심을 내린 청년들에게 안겨주는 우리 당과 조국의 값높은 표창과도 같은것이여서 그것을 받아안는 탄원자들의 얼굴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그들속에는 순안구역의 리옥동무도 있었다.
그는 지난날 안온한 생활속에서 무척 조용하게 살기를 좋아하던 처녀였다. 하지만 동갑나이의 수많은 처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구들에서 청춘시절을 보람차게 보내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까이에 떳떳이 서는 모습을 보며 그는 청춘의 참된 삶은 결코 향유와 안락에 있지 않으며 조국에 바친것만큼 인생이 빛난다는것을 자각하였다. 하여 단연코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가장 값높은 헌신의 구슬땀으로 자기의 청춘시절을 빛내일것을 결심하였다.
이런 그였기에 자기의 이름이 새겨진 탄원증서를 받아안은 자리에서 오늘의 이 모임을 영원히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당과 조국의 믿음, 자기에게 존경의 눈빛과 박수갈채를 보내주던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지켜 탄원의 길을 변함없이 힘차게 걸어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이날 모임의 주인공의 한사람인 형제산구역의 전철성동무는 지난날 잘못 살아온 청년이라고 한다. 이런 그가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진정으로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단지 조국을 위해 한걸음밖에 내디딘것이 없지만 그 한걸음을 이처럼 소중히 여기며 일군들과 많은 청년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으니 정녕 이날의 모임은 그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 인민의 자랑인 미더운 청년대오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 새롭게 태여나는 뜻깊은 계기였다.
하기에 그도 탄원증서를 가슴속에 소중히 품으며 한생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것을 굳게 결의다지였다.
탄원자들은 살아온 경력과 나이, 탄원의 동기는 서로 달랐다. 하지만 그들모두는 이렇게 당의 품에서 행복하게 자란 새세대라면 시대와 조국의 부름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는가를 탄원의 힘찬 보무로, 거세찬 진출열기로 당당히 보여주었다.
어찌 평양시의 청년들뿐이랴.
지난 14일 황해북도의 청년탄원자들에 대한 축하모임이 진행되는 황해북도예술극장의 분위기는 참으로 류달랐다. 이번에 도에서는 많은 청년탄원자들이 배출되였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도 가장 앞선 수자였으며 도에서도 전례가 없는것이였던것이다.
체험이나 감정의 축적이 많을수록 그 폭발은 더욱 열렬하고 진실하며 여운 또한 큰것이다.
황해북도의 청년탄원자들, 이들은 모두가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의 천지개벽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고향산천에서 꽃펴난 행복의 새 전설들을 직접 체험하고 들으면서 자란 청년들이였다. 당정책의 실현이자 곧 자기들의 생활의 개변이고 고향마을의 전변이며 당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때 그러한 전변이 빠른 시간내에, 훌륭하게 이루어진다는것을 눈앞의 현실로써 깨달은 그들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한결같이 우리 청년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남먼저 떨쳐일어나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의리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고향마을을 더욱 훌륭히 개변시키고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군건설려단과 원료기지사업소를 비롯한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갈것을 탄원해나섰던것이다.
이날의 모임을 통하여 더욱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되는것은 탄원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청년들의 보답의 열기, 탄원의 열기가 참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는것이다.
그날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에 참가하였던 많은 청년들이 탄원자들의 모습과 인생관에 자신들을 비추어보았다.
탄원자들과 꼭같이 당의 사랑을 받아안고 보답의 길에서는 서로 다른 보폭을 내짚을수 없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인생의 긍지높은 자욱을 새기자.
이런 목소리는 모임참가자들뿐 아니라 그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도안의 수많은 청년들속에서 울려나왔으며 실지로 지금 황해북도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전국각지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을 론할 때 그 열기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요인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20일 평안남도문화회관에서는 도안의 청년탄원자들에 대한 축하모임에 이어 뜻밖의 정황에서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이였던 유명신동무의 부모와의 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
어머니인 김정복녀성은 탄원의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변함없이 지켜갈것을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절절히 부탁하면서 탄원자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딸자식을 훌륭히 키워 탄원의 길로 주저없이 떠밀었던 김정복녀성의 모습에서 탄원자들은 자기 부모들의 당부를 다시금 되새겨보았으며 그것을 조국의 당부로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어머니들이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의 토론무대에 올라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한 새세대 청년들의 미거를 장하게 여기며 축하해주고 고무해주는 이런 뜨거운 화폭은 황해북도에서도 펼쳐졌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한 녀성은 탄원증서를 품은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견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앞으로도 언제나 자식을 나라에 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한길로만 변함없이 떠미는 어머니로 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런 목소리는 탄원자들의 어머니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정녕 이것은 자식들이 한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한몸바치는것을 장한 일로 여기는것이 이 나라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인생관, 확고한 지향으로 되고있음을 말해주고있는것이다.
지금도 각지에서는 탄원자들이 속속 배출되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그 모임들에 공통적으로 비껴있는 모습이 있다.
모임의 주인공들도, 그들을 축하해주고 고무해주는 청년들과 어머니들도 모두가 하나같이 비상히 앙양되여있는 애국열, 혁명열이다.
이것은 오늘 우리 인민의 애국관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되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는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가자 조국이 부르는 전구로, 새기자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사랑하는 조국을 목숨바쳐 지킬것을 맹약하며 전선탄원서에 저저마다 자기의 이름을 올리던 1950년대의 청춘들처럼 강국건설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의 주인공이 될 이런 하나의 열망 안고 지금 전국각지의 청년탄원자들이 들끓는 대고조전구들로 앞을 다투어 달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렇다.
청년들의 거세찬 진출기세, 이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앞장에서 떠미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강용한 힘의 과시이다.
백두대지에 바쳐진 고결한 삶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성스러운 백두산기슭에 청춘의 땀을 묻으며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가던 한 돌격대지휘관이 너무도 뜻밖에 동지들의 곁을 떠나갔다.
그는 216사단 도로건설려단직속 성, 중앙기관 5대대 5중대장이였던 리철주동무이다.
37살, 그의 생은 비록 짧았지만 그가 지녔던 참된 삶의 지향과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남아 그들을 힘찬 투쟁에로 고무하고있다.
<지금도 우리 중대장동지가 사랑하던 시의 한구절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언제나 그 언제나 백두산에 오르리>
리철주동무에 대한 돌격대원 림선희동무의 추억은 바로 이렇게 시작되였다.
어느한 도로확장공사에 진입하여 며칠만에 돌격대원들은 그토록 성이 난 중대장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되였다고 한다. 일부 돌격대원들이 작업속도를 높인다고 하면서 로반다짐을 질적으로 하지 않았던것이다.
그날 저녁 작업총화모임에서 리철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지금 어떤 도로를 닦고있는가. 백두산의 공기와 물을 마신다고 하여, 이 기슭에 땀을 바친다고 하여 백두의 넋으로 살고있다고 쉽게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것은 돌격대원들에게 하는 중대장으로서의 비판이기 전에 인간 리철주의 가슴속에 매일, 매 시각 울리고 또 울린 량심의 메아리이기도 하였다.
중대장의 준절한 말속에서 돌격대원들은 깨달을수 있었다.
백두의 흰눈과도 같은 깨끗한 넋과 량심을 지니고 혁명의 성지에 땀을 바칠 때라야 백두대지에 진정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음을.
<우리 중대장동지는 가슴속에 사랑이 넘치는 뜨거운 인간이였습니다.>
돌격대원 량신혁동무의 추억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것이였다.
대원들의 생일이면 자기가 직접 떡을 쳐주어야 마음후련해하던 사람, 돌격대원의 작업장갑이 해진것을 보면 자기것과 바꾸어주며 빙그레 웃던 중대장, 그는 지휘관이기 전에 돌격대원들의 친근한 맏형이였다.
부모잃은 한 돌격대원의 생일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가정적문제로 하여 정신적아픔에 모대기던 그는 숲속오솔길에서 그만 발을 헛디뎌 산비탈로 굴러떨어졌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그를 찾아내여 돌격대병실까지 업고온 사람이 바로 리철주동무였다. 리철주동무는 더운물로 몸을 씻어주고 푸짐한 생일상앞에 그를 앉히고는 숟가락을 손에 꼭 쥐여주었다. 늘 형님이라고 부르고싶었던 중대장이였건만 그의 가슴속에선 <어머니!>라는 부름이 뜨겁게 울리였다. 중대의 모든 성원들이 이런 진정에 이끌려 하나의 모습으로, 언제나 백두산을 안고 사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자라났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어느날 중대는 도로의 한 구간에서 옹벽쌓기작업을 하고있었다. 그날도 리철주동무는 돌격대원들의 앞장에서 작업을 지휘하고있었다.
얼마후 갑자기 <피하라!> 하는 누군가의 다급한 웨침이 울렸다. 도로확장건설장옆 흙산이 움씰하며 무너져내리고있었던것이다.
순간 리철주중대장은 <동무들, 피하라!-> 하고 맞받아 웨치며 몰탈을 이겨가지고 자기에게로 오던 두 돌격대원을 힘껏 밀쳐내였다.
눈깜박할 순간 흙사태가 그를 덮어버렸다.
위험한 순간 한몸을 내대여 동지들을 구원한 중대장, 그의 품속에서 나온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선로동당규약>과 정히 보관하였던 당비였다. 그것이 돌격대원들에게 준 충격은 참으로 컸다.
돌격대원들은 자기들이 그토록 따르고 존경했던 지휘관과 영결하는 순간 그가 걸어온 생의 자욱을 돌이켜보며 언제인가 리철주중대장이 쓴 글의 한 대목을 다시금 더듬어보았다.
<선택!
그것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각이고 본분이며 깨끗한 량심이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그의 참모습이 비껴있었다.
동지를 위해 자신의 진정을 아낌없이 기울이는것이 그의 기쁨이였고 가장 어렵고 힘든 곳, 바로 그 맨 앞자리가 달리는 살수 없는 리철주중대장의 삶의 위치가 아니였던가.
이런 인생관을 지닌 그였기에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라던, 삶의 순간마다 백두산을 안고 살리라던 맹세앞에도 끝까지 충실할수 있었다.
돌격대원들은 언제나 백두산을 안고 사는 자기들의 대오속에 오늘도 그가 함께 서있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후방가족의 긍지
봉천군 한촌농장 제6작업반 리세환, 백명옥동무는 세 자식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인민군대후방가족이다.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데 공민의 가장 큰 영예가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이들은 자식들에게 어릴 때부터 가정의 행복도, 조국의 미래도 혁명의 총대에 의해서만 담보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심어주었다.
부모의 교양을 통해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간직한 자식들은 고급중학교를 졸업하는 차제로 혁명의 군복을 입었다.
자식들이 군사복무를 잘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영예사진과 함께 전해질 때마다 그들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그들은 자식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맡은 농사일에 더욱 혼심을 바쳐가고있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것을 더없는 긍지로,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는 이렇듯 참되고 미더운 후방가족들이 있어 내 조국은 그토록 굳건한것이다.
절약은 애국심의 발현
만족을 모르는 마음으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양탄광 벨트갱은 절약운동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애국적인 근로자집단이다.
몇년전 증산절약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이들은 벨트콘베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도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게 되였다.
집체적협의와 토론끝에 여러 원동소에 대한 무인화를 실현하면 로력도 절약하고 나라의 귀중한 전기도 훨씬 절약할수 있다는 착상을 하게 되였다.
지난해 갱에서는 탄광의 기술자들과 협력하여 여러 원동소에 대한 무인화를 실현함으로써 석탄운반능력을 높일수 있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들은 올해에도 수평벨트콘베아의 운영에 리용되는 모든 원동소들에 대한 무인화를 실현할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에 달라붙었다.
지난 3월 여러 원동소에 대한 무인화를 또다시 실현하여 많은 로력과 전기를 절약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갱에서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분발하고있다.
찾을수록 나오는것이 예비이고 절약사업에서 끝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런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오늘도 벨트갱의 종업원들은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 석탄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절약의 예비들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현장에서 찾은 예비
지난 4월말 평성가방공장에서 있은 일이다.
현장을 돌아보기 위해 재봉1작업반에 나갔던 책임기사 강철영동무는 한 로동자가 리용하고있는 류다른 지구를 보게 되였다.
한참이나 작업모습을 들여다보던 강철영동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는가고 묻자 그 로동자는 귀중한 전기를 랑비하지 말자고 생각하던 끝에 이 지구를 만들어쓰게 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들으며 강철영동무는 책상머리에서는 찾을수 없었던 절약예비를 현장에서 찾았다는 생각에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
비록 한대의 재봉기가 서있는 시간에 소비하는 대기전력은 보잘것없는것이였다. 그러나 그것이 수십, 수백대라면 그 량은 결코 적은것이 아니였다. 만일 공장의 모든 재봉기들이 필요없이 서있는 시간만 줄여도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지 않겠는가.
강철영동무는 그날부터 공장의 기술자들과 함께 로동자들이 제안한대로 전기는 물론 많은 자재까지 절약할수 있는 여러가지 지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바치였다.
쉽사리 성공의 길이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귀중한 나라의 자원, 공장의 재산을 조금이라도 아껴쓰겠다고 애쓰는 로동자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며칠후 현장에 나가 자기들이 만들어준 지구들을 리용하며 기뻐하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절약의 예비를 보는 안목은 그 어떤 기술이나 재능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라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애국의 마음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참된 주인의 자각
평양자동화기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극력 아껴쓰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전기절약의 예비를 기술혁신에서 찾은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증산과 절약예비를 찾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고있다.
특히 전력소비가 많은 설비들을 절약형설비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직장별, 작업반별로 전기절약의 예비를 찾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리며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일반화하는 과정에 종업원들 누구나 절약사업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랭동기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를 개조하여 그전보다 많은 량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으며 다른 직장들에서도 설비들의 전력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공장일군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약은 애국심의 발현이며 우리들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이 사업에서 모범적인 종업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고있다.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하여 나라에 보탬을 줄 일념으로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과학기술보급실은 누구나 거쳐야 할 야전학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입니다.>
지식의 갱신주기가 계속 짧아지고 그 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오늘날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과학기술학습을 진행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업의욕과 열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해도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이러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배움의 장소, 누구나 다 거쳐야 할 야전학교가 있다. 바로 과학기술보급실이다.
각곳에 꾸려져있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은 일터의 곁에 있는것으로 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과학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리상적인 배움의 교정이다.
누구나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여 지식의 로화, 기술의 로화를 극복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이 야전학교의 모범학생, 열성독자가 되여야 한다.
최근년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이나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단위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하여 자기 분야의 전공지식을 풍부히 습득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갈 때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
과학기술보급계획을 실속있게 세우고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제한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만 리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당의 의도대로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종업원들의 직종에 맞게 과학기술보급계획을 구체화하여 세우고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하고 총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이것저것 알려주는 식으로 과학기술보급실을 운영하면 시간이나 랑비할뿐 대중을 과학기술의 참된 주인으로 키울수 없다.
다음으로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단위에 필요한 사람인가 그렇지 못한 사람인가 하는 징표는 직급이나 로동년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최신과학기술을 얼마만큼 습득하고 활용할수 있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핵심정보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있는 오늘날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생산활동을 주동적으로 진행할수 없으며 당결정관철에서 맡은 소임을 다할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을 일터의 교정으로 여기고 자신의 실력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기지의 자료갱신속도이자 곧 단위의 발전속도이다.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습득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 단위의 전진과 발전이 결정되는 조건에서 일군들은 항상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의 수집과 보급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은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자료기지화하는것과 함께 생산실천에서 제기되는 새 기술에 대한 수요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널리 보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에 대하여 늘 관심을 돌리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일터의 야전학교인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활성화될수록 단위의 발전이 배가되고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항상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을 규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2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한 전문학교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테로공격을 규탄하였다.
그는 전문학교부근에는 그 어떤 군사대상도 없으며 특수기관 대상이나 관련시설도 없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밤중에 전문학교를 공격한것은 우크라이나당국의 테로주의적이며 신나치스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확인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들이 로씨야의 반항공수단들에 의해 격추되여 우연히 이 건물에 떨어졌다는 주장은 궤변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한 대응방안을 작성할것을 국방성에 위임하였다.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한 전문학교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공격으로 6명이 목숨을 잃고 39명이 부상당하였으며 15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일본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군이 6월부터 9월사이 일본 가고시마현에 미일합동연습에 리용될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배비하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 미싸일체계는 전략공격무기인 동시에 다른 나라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해치고 전략적안전을 위협하며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의 위험을 격화시키는 무기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백해무익하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미국과 일본이 지역나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릇된 처사를 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우환거리인 일본의 <신군국주의>경향이 또다시 지역의 혼란을 초래하는 화근으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각성을 높이며 이를 공동으로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을 단죄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21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을 단죄하였다.
이날 미재무성과 국무성이 레바논의 국회의원들과 안전기관 성원들, 히즈볼라흐성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실시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레바논인들에게 공포를 주고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지원하기 위한 시도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제재책동이 레바논을 압박하여 이스라엘의 침략에 저항할 합법적권리를 포기하도록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중국 산서성에서 탄광폭발사고 발생
중국의 산서성 심원현에서 22일 탄광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240여명의 탄부가 일하고있던 갱안에서 일산화탄소농도가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나 82명이 목숨을 잃었다.
행방불명자들을 찾아내고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긴급구조활동이 벌어지고있다.
정부가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새 미국령사관개설에 항의하는 시위 진행
그린랜드의 누크에서 21일 새 미국령사관개설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이 누크교외에 있던 령사관을 도시중심부의 훨씬 더 큰 건물로 옮긴것과 관련하여 일어난 시위에는 수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새 미국령사관건물앞에 모여 그린랜드기발과 <미국, 중단하라>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안된다면 안된다는것이다.>, <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들의것이다.>라고 웨치면서 그린랜드에서 영향력을 보다 강화하려는 미국의 야욕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기도를 달가와하지 않는 그린랜드수상을 비롯한 현지정부관리들과 정치인들은 새 령사관의 개설식에 참가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였다고 한다.
식민주의잔재청산과 자립적발전을 위한 노력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과거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청산하고 지배주의를 배격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알제리대사가 한 국제회의에서 프랑스의 죄행을 단죄하였다.
그는 1960년대에 프랑스가 알제리령내에서 17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험구역주변에서 선천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발생하였지만 이 나라는 정확한 시험장소를 밝히지 않고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프랑스당국이 프랑스령 뽈리네시아에서는 오염제거사업을 벌려놓은 반면에 알제리에서의 오염제거에 관한 제안은 거절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는 19세기 30년대에 알제리를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프랑스가 식민지통치기간 알제리에서 진행한 핵시험의 후과로 지금까지 수십만명의 알제리인들이 고통을 겪었다. 피해후과를 가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여왔지만 프랑스는 그에 대해 외면하고있다. 알제리대사의 발언은 식민지통치의 잔재를 깨끗이 청산하려는 이 나라 정부의 일관한 노력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앞서 남아프리카대통령은 서방나라들이 식민지시대에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략탈행위를 감행한데 대한 배상을 요구하였다. 그는 서방렬강들이 수세기동안 헤아릴수 없이 많은 아프리카인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에게 비인간적인 학대를 가하면서 아프리카에서 막대한 재부와 많은 문화유물을 빼앗아갔다고 폭로하였다. 잔인한 식민지통치와 체계적인 략탈로 아프리카나라들은 지금도 항시적인 경제적손실과 고통, 빚부담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나라들은 저들이 저지른 죄행에 대해 반드시 배상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모리셔스가 챠고스군도에 대한 영국의 강점을 끝장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지난 4월 영국정부는 챠고스군도에 대한 주권을 모리셔스에 넘기는것을 승인하는 법안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그와 관련하여 모리셔스외무, 지역통합 및 국제무역상은 자기 나라가 지난 수십년간 국제법에 기초하여 군도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벌려왔으며 이것은 곧 정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모든 외교적, 법적수단을 동원하여 챠고스군도를 되찾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가나와 짐바브웨, 마다가스까르도 서방나라들의 오만한 처사에 단호한 립장을 취하는것으로 맞서나가고있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하나의 추이로 나타나고있는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다.
서방의 지배주의적전횡을 배격하고 자주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로정에 확고히 올라서려는 강렬한 지향의 발현이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할 목표를 내세우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단합된 힘으로 자립적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
지난해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이 2024년에 3.7%로 상승한 사실에 주목하면서 대륙이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 될것으로 예상하였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가 발족된 이후 지역간무역액은 2023년의 1922억US$로부터 2030년에 5200억US$로 장성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대륙의 많은 나라들이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있으며 연구기금설립 및 기술지구건설을 적극화하고있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종합대학의 한 전문가는 식민지압제를 끝장내고 독립적인 발전을 이룩한 공통된 력사를 가지고있는 아프리카는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전환기를 맞이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분석가들은 아프리카가 자체의 발전로정을 재평가하고 서방의 발전을 모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대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이 고조되는 속에 지난 2월 제39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동맹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아프리카대륙에서의 지속가능한 물관리문제와 함께 평화와 정치적안정, 경제발전, 지역적통합, 아프리카의 세계적지위제고와 단합강화를 위한 노력 등 절박하게 제기되는 현실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된것은 자립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 행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