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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올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24일 노동신문은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속도 1.5배이상>, <수백개의 집중경제선동대, 수천개의 기동예술선동대가 농촌들에서 활약>,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열화의 진정, 무한한 헌신의 세계>,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승컵 쟁취>,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 세차게 나붓기는 세폭의 붉은기>,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현장침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앞선 단위라 해도 요구성은 계속 높여야 한다>, <각지 탄전에서 고조되는 거세찬 애국열의>, <새 문화생활령역의 창조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혁명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석윤기>, <표준어에 대하여>, <생활조직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신을 배제하고 낡은 도식과 틀에만 매여달린다면 그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 그러므로 변천되는 현실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는가 아니면 기성의것을 그대로 답습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새로운 안목은 창조와 혁신의 전제이다. 사람은 안목과 시야가 넓어야 변화되는 구체적인 현실을 옳바로 인식할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도 찾을수 있다. 누가 더 정확히, 더 빨리, 더 멀리 내다보고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전진과 발전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일어서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인 동시에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는 활기찬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환희로 들끓고있다. 우리가 매일, 매 시각 목견하고 체감하는 현실도 경이적인것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의지로,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확립된것이다.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한해한해가 피어린 개척과 탐구를 동반하는 간고한 로정을 경과하면서 모든것을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완강한 실천으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드센 배짱을 배양하게 되였다. 이것은 비단 오늘뿐 아니라 보다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어떤 결실보다 귀중한것이다. 

오늘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실은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 청산하고 모든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새것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자세와 립장,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다. 

세상에 낡지 않는 새것이란 없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건설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에게 지난 시기의 도시건설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비록 해당 시대에서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최근년간에만도 건설부문에서는 현대성과 편리성, 문화성과 독창성, 미학적측면에서 해마다 다르게 새롭고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전국각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은 새로운 안목에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우리 당의 창조관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기성의것을 본따거나 개량하는것은 개발창조가 아니라 철저히 모방이고 변이된 보수주의이다.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전면적발전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을 내놓아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매번 새롭고 독특한 양상으로 진행된 경축행사들과 열병식들은 우리 식의 새것이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준 계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준비하던 나날에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때 세운 기준은 벌써 옛날의 기준이 되였다고, 이번 열병식은 그 기준을 돌파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번 열병식과는 견주지 못할 정도의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우리가 하는 모든것은 새롭고 독특하며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웅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시대의 대걸작으로 될수 있었다. 

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담보이다. 

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라서야 할 높이가 있고 전체 인민이 새겨안아야 할 창조의 세계가 있으며 도전과 난관을 눌러딛고 더 빨리 전진비약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집성되여있다. 누구나 학습을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더욱 강화해나갈 때 당정책에 립각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철저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 밭은 지식과 낡은 경험을 믿고 일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 누구나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견인하는 지식형, 기술형의 근로자가 될 때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을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힘있게 열자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속도 1.5배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기세가 고조되고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위력이 과시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이상의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모내기에서부터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제끼기 위해 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 선진영농방법도입과 기계화비중제고에 사활을 걸고 다수확의 담보를 착실하게 마련하도록 년초부터 요구성을 높여온 위원회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심화시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많은 벼모재배온실을 품들여 건설하고 선진적인 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모를 튼튼히 기른 시에서는 모내는기계의 동음을 울리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22일현재 시의 모내기실적은 68%이며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을 비롯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한 농장들이 속속 배출되고있다. 

서해곡창 평안남도의 모내기기세가 대단하다. 

지난해의 농사성과에 토대하여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85%의 논면적에 받아들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온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지금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기세좋게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특히 써레치기의 질과 속도보장이자 모내기의 적기와 질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이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도의 모내기실적은 매일 6%이상씩 오르고있다. 

염주군, 선천군, 정주시, 동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시간이 다르게 혁신의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물관리공, 모내는기계운전공, 모공급수들과의 사업에 특별히 힘을 넣는것과 함께 논물잡이와 논두렁짓기, 써레치기 등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모내기를 질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함경남도, 황해북도의 일군들도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키고있다. 도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조건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내기속도와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뜻깊은 올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된다는 자각을 안고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도의 농촌들에 나간 지원자들이 분발하고있다. 

개성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시에서는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하고 포전에서의 이동수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의 속도로 모내기를 진척시키고있다. 

강원도와 남포시 등 다른 지역들에서도 모기르기와 모내기적기선정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을 각오와 열의 안고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드넓은 전야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 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힘있게 열자

주타격전방을 끓게 하는 위력한 사상공세

수백개의 집중경제선동대, 수천개의 기동예술선동대가 농촌들에서 활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의 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집중경제선동대, 수천개의 기동예술선동대가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농촌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을 울리며 맹활약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서 모내기로 끓어번지는 농장벌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일대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벽성군, 태탄군, 장연군의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알곡증산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이들이 벌린 경제선동활동은 기백있고 호소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평안북도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해당 부서에서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선동사업에서 개선을 이룩할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방식을 활용하도록 하였다. 

해당 부서의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당조직들에 정확히 침투시키는 한편 력량편성과 수준제고, 종목선정, 선동수단구비 등에 세심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모내기현장들에 나가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염주군집중경제선동대에서는 내중농장에 나가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를 비롯한 노래와 시로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격려하는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평안남도의 전야마다에서도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도안의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들은 모내기에서 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고무하는 화선선동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농장들을 찾고찾으며 기백있는 화선선동으로 대중의 사기를 높여주고있다. 

한편 농장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농업근로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기동적인 화선선동활동을 벌리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해주고 사회주의농촌현실을 반영한 노래들을 부르는 농장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열정넘친 모습에서 농업근로자들은 큰 고무를 받으며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도안의 전야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도 강화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를 조직한데 이어 선동대원들의 수준을 높이며 필요한 선전선동기재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큰 힘을 넣었다. 

면밀한 준비밑에 집중경제선동대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리원시 미곡농장, 은파군 대청농장을 비롯한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전야를 들썩하게 하는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기폭제가 되여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집중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들에서도 호소성과 예술성이 잘 결합된 예술소품들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전국각지에서 벌어지는 집중경제선동대와 기동예술선동대의 활기찬 경제선동활동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3)

만짐우에 또 만짐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여왔다. 

전국적판도에서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인 시발을 떼였던 시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현을 위한 첫 투쟁에서부터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도 훌륭히 일떠세워 나라의 근 3분의 1을 헤아리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다같이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꿈만 같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끝없이 솟구쳐오른 격동의 년대를 돌이켜볼 때면 우리의 가슴속에 소중히 떠오르는 하나의 추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전국의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되였던 두해전 8월의 지방발전사업협의회,

그날의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당이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방에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각방으로 힘있게 추진하고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실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결코 무엇이 풍족하거나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짐우에 덧짐도 기꺼이 짊어지시며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념원이 그리도 불같은것이여서 또 하나의 새로운 투쟁령역이 전개되였으니 그 소식에 접한 인민의 격정은 얼마나 컸던가.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은 이렇게 날이 갈수록 강렬하여졌고 그 숙원과 더불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재부들이 이 땅우에 솟아오르게 되였던것이다. 

그 나날에 아로새겨진 만단사연들은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전국의 시, 군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일군들에게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고, 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아직은 그 개념도, 본받을만한 경험도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표상도 안겨주시고 건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까지도 세심히 밝혀주시면서 시, 군들에 건설할 종합봉사시설의 명칭까지도 몸소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모든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심을 피력하시고 두해전 8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낟알을 가공하고 보관하는 여러 시설들을 통칭하여 <량곡관리소>라는 개념을 만들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며 3대필수대상건설이 철저히 인민의 편의와 복리에 이바지하는 건설로 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어버이. 

정녕 절세위인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인민이 환호하고 온 나라가 반기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숙원의 세계에는 진정 끝이 없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동해기슭의 이 아름다운 고장에 우리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경제력이 약하여 신포라는 이름대신 <빈포>라고 불리우던 이 고장을 두고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험한 바다길에 오르시여 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모든 대상을 실리에 맞게, 인민의 리익에 맞게 완공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그 사랑, 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각종 어구자재와 수지배, 양식모선을 비롯한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그 은정을 떠나 어찌 <부자시>의 래일을 마중가는 신포시의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불과 190여일만에 행복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도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로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다.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하며 지역특성에 철저히 부합되면서도 지방경제의 발전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며 동해기슭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것이다. 

지난 5년과 같이 극난한 환경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새로운 투쟁령역, 방대한 창조의 전구들을 련이어 개척하며 긍지높은 실체들을 안아올린 격동의 년대, 말그대로 착공과 준공이 잇달아온 건설의 대번영기는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시며 정력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이 경탄하는 문명과 복리의 향유자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은것 아니겠는가. 

하기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우리 당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열렬히 환호하며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할 불같은 열의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충천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3)

만짐우에 또 만짐

열화의 진정, 무한한 헌신의 세계

숭고한 웅지가 어린 착공의 첫삽

2025년 2월 6일은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출발을 개시한 력사의 날이다. 

이 뜻깊은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면서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려는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을 다시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 군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는것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일군들도, 강동군의 인민들도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휩싸여 눈시울을 적시였다. 

시, 군들에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라고 하시며 군인건설자들에게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 착공의 시각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반드시 풀어주고 우리 조국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가 청사에 다시금 뜻깊게 새겨지는 시각이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누려갈 우리의 휘황한 래일이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준 참으로 의미깊은 시각이였다. 

거듭 찾으신 병원건설장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그 간절한 숙원, 그 열화의 진정속에 올해에도 현대적인 병원들이 지방들에 일떠서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전국도처에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를 병원들의 웅자를 그려볼 때면 잊지 못할 사실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성시병원을 훌륭히 꾸려주시려 새기신 헌신의 자욱만도 그 얼마였던가. 

지난해 6월 구성시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신 그이이시였다.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발전을 주도하게 될 시범적인 시, 군병원건설을 더없이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또다시 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보건시설들을 그 어느 부문보다 앞서 변혁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의 시발로 되는 지방병원건설은 지역인민들이 중앙 못지 않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고, 이는 우리 당이 고대하는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진보로 된다고. 

진정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지방인민들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담보해줄 기념비적실체들은 날을 따라 더 눈부시게, 줄기차게 솟아나고있다. 

풍어동지구앞바다의 험한 배길에도

사람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바다가에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마치시고 자그마한 발동선에 오르시여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 몸소 나가보시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내려쪼이는 불볕이 모래불은 물론 해풍마저도 확확 달구어놓은듯싶은 삼복의 정오때였다. 

자그마한 발동선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방 널려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알수 없는 양식장으로 향하시였다. 

얼마후 발동선은 양식장에 이르렀다. 동행한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식하고있는 밥조개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다물속에 잠겨져있는 드레를 들어올리였다. 

순간 발동선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졌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들어올린 드레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 미소는 정녕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미소였다. 

이윽하여 양식장을 돌고난 발동선이 기슭에 거의 다달았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의 일군에게 도에 바다를 낀 10여개의 시, 군이 있다고 하는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다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헤쳐가신 그날의 바다길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격정을 터친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은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고장들이 늘어만 가고 온 나라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진다고. 

락원포에서 그려보신 눈부신 미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착공한 때로부터 불과 190여일만에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루며 황홀한 선경을 펼친 인민의 리상어촌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시종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려 그 터전도 잡아주시고 바다바람세찬 현지에 나오시여 착공의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락원포의 모든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였던가. 

하건만 자신의 헌신과 로고는 다 묻어두신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모든 리들을 락원포처럼 꾸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락원포에서, 인민의 리상어촌에서 더욱 굳히신 원대한 리상이였고 드팀없는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그렇듯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문명부흥의 지상락원이 전국도처에 일떠서고있는것이다.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승컵 쟁취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이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8월과 11월 라오스와 먄마에서 있은 예선단계 경기와 조별단계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내고향팀선수들은 지난 3월 28일과 5월 20일에 진행된 준준결승, 준결승경기들에서 윁남의 호지명시팀, 한국의 수원팀을 각각 3:0, 2:1로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사이의 결승경기가 23일에 진행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사이의 대전인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해나가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44분경 17번 김경영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 량팀 선수들의 경기활동은 맹렬하였지만 더이상 득점이 나지 않았다. 

결국 아시아의 최우수녀자축구팀(구락부팀)을 결정하는 결승경기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일본선수들을 1:0으로 이겼다. 

시상식에서는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한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김경영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이 수여되였다.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 세차게 나붓기는 세폭의 붉은기

평안북도에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평안북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도안의 많은 단위들이 3대혁명붉은기, 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을 벌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전망결의목표와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정치리론수준과 강의술을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킨 도혁명사적관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았다. 

도연유상사, 신의주시려객자동차사업소에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인민들에 대한 봉사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고있다.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 단위발전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고있는 삭주군려관과 삭주군 읍남새농장, 삭주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지를 더욱 강화하며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는 나날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의주군 룡계농장 제1작업반, 신도군갈종합농장 농산분장 제2작업반의 경험은 좋은 본보기로 되고있다. 

도환경감시감독소, 신의주물자교류시장관리소, 창성군원천동원사업소에서도 혁명과업수행과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을 대중운동결의목표에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냈다.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사업에서 모범을 보여 3중, 2중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은 신의주시 김금순고급중학교, 압록강제1중학교, 신의주제1중학교의 교원들이 당의 교육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3대혁명기수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선봉투사, 그 부름은

선봉투사는 어떤 사람인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공구직장 선반작업반 반장 김복남동무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에서 그 대답을 찾아보자. 

당이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받아안고 온 룡성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3년전 겨울 김복남동무는 짬시간마다 종이장우에 무엇을 그리기도 하고 계산도 해보면서 골몰했다. 변판가공지구를 착상하는중이였다. 

대형압축기의 핵심요소인 변부분품들을 생산, 조립하기는 처음이였다. 그래서인지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앞에 맡겨진 수백개의 변조립과제를 제기일에 끝내기 위한 지름길이 자기의 기술혁신에 있고 그래야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순간도 탕개를 늦출수 없었다.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끝에 변판의 외경 및 내경가공지구가 완성되였고 그의 모범을 본받아 작업반원들은 너도나도 기술혁신에 뛰여들었다.5건의 기술혁신안이 나와 실천에 옮겨졌고 이로 하여 변조립속도는 3배나 높아지게 되였다. 

김복남동무는 기술혁신에만 앞장서지 않았다. 

수시로 제기되는 난관들을 자체로 완강하게 극복하며 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하는데서도 선구자가 되였다. 

언제인가 깊은 밤 중형선반이 멎어섰을 때였다. 

날밝기를 기다려 부속품을 해결받아 선반을 살리자면 줄잡아도 하루는 걸려야 했다. 매 기대가 중요한 요소들을 맡아 협동생산을 진행하는 조건에서 그렇게 되면 작업반과 직장의 생산일정이 드티여질수 있었다. 

김복남동무는 당원들을 불러일으켰다. 교대를 마친 고급기능공들에게 마모된 축과 나트를 깎을데 대한 과업을 준 그는 베아링을 해결하기 위해 밤길에 나섰다. 당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끝에 중형선반은 다섯시간만에 다시 동음을 울리기 시작하였으며 생산일정은 드팀없이 보장되였다. 

선봉투사, 이는 당결정집행을 위함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결사의 정신,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을 체질화한 김복남동무와 같은 당원들이 지닐수 있는 값높은 영예가 아니랴. 

높은 당적자각과 책임감

평양뻐스공장 기술부원 김승문동무는 당적자각과 책임감이 높은 당원으로 대중의 평가를 받고있다. 

새형의 려객운수수단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때였다.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생산의 모든 공정이 기술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조직사업을 하던 그는 기술공정원인 허동무가 형타설계작성에서 고충을 겪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김승문동무는 형타설계와 관련한 기술문헌을 연구하고 현장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합리적인 설계방안을 찾아 허동무에게 가르쳐주었다. 그리고는 휴식도 미루어가며 그의 설계작성을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허동무는 형타설계를 제때에 완성하여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 

그후에도 김승문동무는 허동무에게 계속 품을 들이였다. 자기의 경험을 알려주고 설계작성의 묘리도 튕겨주어 그가 맡은 일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김승문동무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허동무는 혁신자로, 집단의 보배로 성장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김승문동무는 어려운 기술과제를 도맡아 수행하여 새형의 려객운수수단의 생산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기술자양성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않고 거기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 

년로한 그에게 사람들이 휴식을 권고할 때에도 그는 자기를 당원으로 내세워주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키워준 당의 은덕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맡은 일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오늘도 그는 비상한 당적자각과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핵심적역할을 해나가고있다. 


현장침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은 일군들의 지도방식개선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현장침투이다. 

하다면 현장침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포전머리나 기대앞에 서있다고 현장에 들어갔다고 할수 있는가. 

단천광산기계공장 소재분공장에 마광기주동치차축받치개를 짧은 기간에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아름찬 일감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일군들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일시에 생산현장으로 들어갔다.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들은 당정책도 해설해주고 공장의 현 실태에 대해서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서 대중의 열의와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그 과정에 두개의 로에서 동시에 쇠물을 끓여 주물품을 부어내자는 의견, 새로운 주형틀제작방법을 비롯하여 좋은 방도들이 나왔다. 그 발기들은 일군들을 흥분시켰고 이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그 기술적가능성이 확증되였다. 

이것이 계획한 날자보다 더 빨리 부분품을 생산해낼수 있게 한 비결이였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작업복에 농립모나 안전모를 쓰고 포전머리나 기대앞에 서있으면 현장에 들어간것으로 생각하고있다. 지어 사람들의 심리와는 무관하게 맡은 일을 빨리 하라고 독촉이나 하고 잘못된 문제를 지적이나 하면 그것이 현장침투인듯이 여기고있다. 

과연 이것이 옳은 처사인가. 

일군들의 현장침투는 곧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그들의 열의와 지향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으며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방도도 찾을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면 몸은 현장에 있어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현장침투가 아니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나는 현장침투를 출석이나 긋는 식으로 대하지 않았는가. 


앞선 단위라 해도 요구성은 계속 높여야 한다

곡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뒤떨어진 단위를 중시하고 그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것은 어느 당조직에서나 찾아볼수 있다. 특정한 한두개 단위가 아니라 다같이 전진하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전면적발전시대의 요구를 구현한 좋은 기풍이다. 

그러면 앞선 단위들은 덜 관심해도 되는가. 

이에 대한 답을 곡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찾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군당위원회가 앞선 단위들에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게 된 동기가 있다. 

지난해말 읍농장의 젖제품생산설비가 응당한 질적수준에서 구비되지 못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군당책임비서 김선일동무는 농장초급당위원회사업에만 국한시켜 생각하지 않았다. 군당위원회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간주하였다. 

이 농장 일군들은 당정책에 민감하고 집행력있는 일군들로 인정되여왔었다. 하기에 군당위원회는 그들을 더욱 믿고 중요한 과제들을 선참으로 맡겨주군 했다. 몇해전 장마철을 앞두고 작업반들에 낟알건조장을 건설할 때에도 그랬다. 군당위원회는 읍농장 일군들이 선구자가 되도록 하였는데 그들은 제1작업반에 나가 농장원들을 발동하여 낟알건조장을 짧은 기간에 특색있게 건설하여 도적인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그 경험이 전국에 널리 일반화되기까지 하였다. 

문제는 그후였다. 농장이 어느모로 보나 앞서나간다고 하여 군당위원회는 평가하고 내세우는데 치중하면서 다른 단위들만큼 요구성을 높이지 못하였다. 그러다나니 이곳 일군들속에서 자만과 자족, 요령주의적인 일본새가 싹트게 되였으며 그것이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의 엄중한 결함으로 이어지게 된것이였다. 

군당책임일군의 사색은 읍농장을 벗어나 군안의 앞선 단위들에로 이어졌다. 

사실 군에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 소문을 낸 단위들이 적지 않았다. 군건설려단과 군종축장은 전국적인 보여주기까지 진행된 단위였다. 

이런 단위들의 경우에도 방심하면서 당적지도를 소홀히 한다면 앞선 단위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잃고 뒤전에 밀려날수 있었다. 그만큼 지역발전이 더디여질수 있었다. 

이로부터 군당위원회는 앞선 단위들에도 요구성을 일관하게 제기하면서 편중없이 군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적용하게 되였다. 

선차에 놓은것은 앞선 단위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도록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집초식으로 해나간것이다. 

책임비서를 비롯한 군당집행위원들은 해당 단위들에 나갈 때마다 일군들에게 군의 전진과 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 일군들의 투쟁기풍에 대한 이야기를 실감있게 해주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미루벌을 가꾸는데 헌신하고도 늘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한 농장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실례이다. 

실재한 사실에 기초한 교양사업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아야 할 일군의 본도를 새롭게 각인시켜주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일시 탕개가 풀렸던 일군들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더 높이 비약하도록 공력을 들인것이다. 

원칙적인 비판속에 젖제품생산설비를 질적수준에서 구비한 읍농장 일군들이 그후 또다시 <이쯤하면> 하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을 때 군당위원회는 그들이 보폭을 더 크게 내짚도록 과업을 주고 부단히 각성시켰다. 

영양모재배를 위한 벼모재배온실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도록 한 사실을 놓고보자. 

군안의 농장들이 한개 작업반씩 벼모재배온실을 시범적으로 건설하는 조건에서 이 농장 일군들이 경지면적의 절반에 영양모를 낼 잡도리를 하고 큰 규모의 벼모재배온실을 한동 일떠세울 목표를 세운것은 사실 대단한것이였다. 그렇지만 군당책임일군은 신심을 주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전 면적에 영양모재배를 도입할수 있게 큼직한 벼모재배온실을 한동 더 건설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농장일군들은 자신들의 어제를 반성하고 과학농사에서도 제 위치를 차지하게 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적지 않은 농장들에서 군종어사업소를 쳐다보며 새끼메기를 가져다주기만을 기다리고있을 때 송림농장 일군들이 주동에 서서 메기알깨우기실을 건설하고 그 수요를 보장하도록 한것도 앞선 단위로서 논판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이바지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한가지 첨부할 이야기가 있다. 

군당위원회는 단위를 혁신의 궤도에서 잘 이끌어나가는 일군이라 할지라도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사업하도록 믿음을 안겨주었다. 

군건설려단 종합축사를 새로 꾸릴 때 군종축장 지배인이 한몫 맡아하도록 한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축산을 활성화하여 우량품종의 새끼돼지들을 농장들에 널리 보내주고있는 그는 이미 축적한 경험에 토대하여 군건설려단의 종합축사꾸리기를 적극 도와줌으로써 덕을 볼수 있게 하였다. 

이로 하여 군당위원회는 일거다득을 하였다. 완강한 전개력을 지닌 그 일군의 기질은 실천속에서 더 공고화되였고 건설려단의 축산기지문제가 원만히 풀렸으며 더우기는 축산을 현상유지나 하는 식으로 대하던 공장, 기업소일군들이 자신을 돌이켜보며 새롭게 분발하게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군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에서 생산이 정상화되는것은 물론이고 군안의 농장들에서 올해 모내기가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군전반사업에서 이룩되는 성과는 군당위원회가 앞선 단위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여나간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앞선 단위라고 하여 당적지도를 소홀히 하고 요구성을 늦추면 잠간사이에 뒤떨어지게 되며 부문과 지역, 단위발전에서 선구자는 고사하고 제동기가 된다. 

이를 명심하고 군당위원회가 그 단위들에도 높은 요구성을 제기한것은 확실히 옳은 선택이였으며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있다. 

곡산군당위원회 사업은 당조직들이 앞선 단위들이라 해도 요구성을 계속 높일 때만이 전면적발전시대의 요구를 완벽하게 구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각지 탄전에서 고조되는 거세찬 애국열의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온 나라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탄부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탄전이 격정의 바다, 감격의 바다가 되여 설레이던 때로부터 어느덧 두달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이 나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애국열의는 배가되였으며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언제나 탄광의 앞장에서 달려온 8갱 3중대의 탄부들은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지난 3월계획을 앞당겨 점령한 기세드높이 4월계획도 2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증산운동의 전렬에서 나아가는 그들의 모범을 따라 8갱 2중대, 2갱 1중대, 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도 매월 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혁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 등 굴진을 맡은 청년돌격대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올해 년로보장을 받아야 할 7갱 굴진공 원인철동무를 비롯한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불러주시였는데 나이가 많다고 어떻게 집에서 편히 쉬겠는가고 하면서 지금도 막장을 뜨지 않고있다. 그들처럼 년로보장나이가 지났지만 출근길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수는 탄광적으로 백수십명에 달한다. 

천성의 탄부들만이 아니라 각지의 탄부들도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남양탄광의 탄부들은 한발파더하기, 고속도굴진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에 들어와 수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남탄전의 애국자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에서도 3년전 새시대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들었던 그 기세로 석탄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부들의 애국열, 증산열이 날을 따라 고조되여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 <애국운동기록부> 등 애국의 일지들에 매일 혁신적성과들과 아름다운 소행들이 기록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 청년탄부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청년전위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많은 석탄을 증산한 남덕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은 얼마전 련합기업소의 전체 탄부들에게 나날이 커만 가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더 높은 석탄증산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마디마디 애국열이 높뛰는 호소문을 보내여 석탄증산에 떨쳐나선 탄부들의 애국심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 

올해에만도 여러명의 돌격대원들이 국가적인 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를 비롯한 많은 청년돌격대들이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며 상반년계획을 완수하였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는 사람들속에는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탄부들도 있다. 그들은 지난날에 못다한 일을 봉창하자면 남들보다 배로 일해야 한다고 하면서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교대를 마치고 스스로 탄전에 남아 다음교대를 도와주고 흘린 탄을 수집하는 등 나라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탄부들이 앞장에서 고조시키는 애국열의는 대중적인 혁명열, 애국열로 거세차게 확산되고있다. 

많은 탄광의 지상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하루일을 마친 후 집으로가 아니라 막장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당, 행정일군들로 돌격대가 무어지고 일군들부터가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착암기를 틀어잡고 암벽을 밀어내며 탄부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있으며 천내탄광에서는 지상단위의 직맹원들이 과외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매일 막장으로 들어가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탄부들을 힘있게 도와주고있다.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나이가 되여 집에 들어간 오랜 공로자들도 1t의 애국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합쳐가고있다. 

지금 각지 탄광들에서는 일군, 종업원들의 안해들로 무어진 가족소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녀맹원들도 매일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흘린탄수집과 로반정리를 비롯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룡문탄광의 녀맹원들은 탄부들의 입출갱시간에 맞추어 후방사업을 잘하고있으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녀맹원들도 탄부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 조양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에서는 어제날 굴진공, 채탄공들이였던 수십명의 년로보장자들이 석탄증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스스로 막장으로 달려나왔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기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치고도 여생을 나라의 석탄산을 쌓는데 바쳐가고있는 오랜 공로자들의 모습은 새세대 탄부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색없는 석탄처럼 변함없는 탄부의 깨끗한 량심이란 어떤것인가를 깨우쳐주는 산모범으로 되고있다. 

나날이 높아가는 석탄산은 이렇듯 우리 탄부들을 세상에서 제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고야말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 가족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헌신분투가 안아올리는 고귀한 애국충성의 결정체이다.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며 나라의 핵심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의는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 고조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은 가속화되고있다. 

새 문화생활령역의 창조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훌륭한 정신적, 물질적재부들과 새 문화생활령역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누구나 마음껏 향유하게 함으로써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생활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생활을 꾸려나갈 의지를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사업들과 투쟁계획들을 완강하게 추진하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명과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사회주의본태를 더 잘 구현하고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 정치의식과 문명수준의 향상을 주도하여야 합니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이고 문화휴식을 하는 새로운 생활이 어느 한 때만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독자적인 문화의 새 분야를 말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은 사람들의 높은 문화수준과 새로운 문화정서적조건과 환경을 전제로 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한다는것은 사회의 발전에 부응하여 문화정서생활공간들을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계속 넓혀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적요구에 맞게 문화생활을 보다 새롭고 다양하게 해나갈수 있게 한다는것을 말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문화생활을 보다 다양하게 마음껏 누려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원만히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정치생활의 수준이 높아지고 물질생활이 풍족해질수록 그리고 생활의 평안과 안녕이 담보될수록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려는 인민들의 문화적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이것은 인민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생활의 고유한 발전법칙이며 인민들의 이러한 요구를 끊임없이 더 잘 충족시켜나가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사회의 발전방식이다. 

전체 인민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 주체조선의 인민다운 행복하고도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우리 당정책에 떠받들려 오늘 인민들의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날이 개변되여가고있다. 나라의 이름난 관광명소들에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꾸려지고 도처에 승마구락부들과 휴양소, 스키장들 그리고 현대적으로 일신된 학교, 병원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들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향유하게 되는 새로운 문화생활의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모두가 반기는 문화생활의 새 령역은 끊임없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은 다음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이다. 

낡고 뒤떨어진 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들을 새롭게 변혁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반드시 안아오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우리 혁명은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다같이 보다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향유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며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고 그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 온 나라가 문화생활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지역의 우월성과 특성을 살려 인민들이 정기적으로, 일상적으로 향유해나갈수 있는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국가의 면모가 더욱 새롭게 개변되여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락후성과 후진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키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와 같은 새로운 문화생활의 환경과 조건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문화생활의 새 령역들에서 문화정서적요구를 마음껏 충족시켜나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중대사업으로 된다. 

새 문화생활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생활을 자기자신의것으로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공간, 계기,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인민들모두가 보람찬 로동생활과 함께 높은 수준의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려나갈 때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우리 조국의 면모는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혁명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석윤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주체문학예술의 영광스러운 려정에는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수령형상의 혁명문학창작의 일대 전성기도 아로새겨져있다. 

4.15문학창작단 단장이였던 석윤기선생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수령형상문학창작사업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1929년에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면서 진정한 조국이 없으면 인간의 존엄도 행복도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해 뼈저리게 새기였다. 

하기에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혁명의 군복을 입었으며 포화속을 뚫고 멀고 험한 수송길을 달렸다. 

전후 병사생활의 체험에 기초하여 단편소설 <두번째 대답>과 인민군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반영한 중편소설 <전사들>을 훌륭히 창작하였다. 

현역작가로 활동하면서 그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힘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예술적으로 밝힌 조국해방전쟁주제의 장편소설 <시대의 탄생>과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반영한 장편소설 <무성하는 해바라기들>을 내놓았다. 

작품들은 내용과 형식에서 철학적깊이와 진실성을 보장하고 작가의 개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였다. 

일찌기 석윤기선생의 창작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력사를 폭넓게 반영하는 성스럽고 책임적인 혁명소설창작사업에 참가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수령형상창조리론을 지침으로 하여 석윤기선생은 총서 <불멸의 력사>에 속하는 장편소설 <고난의 행군>, <두만강지구>, <대지는 푸르다>, <봄우뢰>를 련이어 창작하였다. 

이 작품들에서 그는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고매한 풍모를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수령형상창조사업에서 선구자적인 모범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87년 4월 새로 건설된 4.15문학창작단을 찾아주신 그날 석윤기선생은 그이를 몸가까이 뵈옵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작가들에게 최상의 창작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선생은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였다. 

남달리 고생을 많이 겪고 건강도 좋지 못했던 그가 오랜 기간 왕성한 패기와 정열에 넘쳐 창작생활을 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기였기에 석윤기선생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소설로 옮기고 영화문학 <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주체문학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석윤기선생을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한생을 높은 실력으로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온 석윤기선생의 삶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고있다. 


표준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특히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우리 생활을 더 아름답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자면 일상생활에서 표준어를 적극 살려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표준어는 일정한 민족이나 사회가 언어생활에서 표준으로 삼는 언어를 말한다. 

우리 인민의 언어생활에서 표준어는 평양문화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문화어보호법에는 평양문화어가 우리의 고유한 민족어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킨 가장 순수하고 우수한 언어로서 우리 나라 국어인 조선어의 기준으로 된다는 내용이 규제되여있다. 

오늘 시대가 요구하는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일상생활에서 표준어인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것이 확고한 풍조로 될 때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표준어에 의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 말, 평양문화어를 사랑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겨쓰는것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언어들이 존재하고있다. 그가운데서 우리 말은 소리가 류창하며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 사물현상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나타낼수 있는 뛰여난 표현력으로 하여 가장 우수한 언어의 하나로 되고있다. 

어휘와 표현이 풍부할뿐 아니라 문화성, 도덕성에서도 우수한 평양문화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자랑이다. 

일터와 가정에서 례사롭게 주고받는 인사말과 부름말에도, 손전화기로 보내는 통보문의 짧은 글줄에도, 체육경기를 관람하면서 선수들을 응원할 때에도 표준어를 써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언어생활에서 군중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를 해도 평양문화어를 표준으로 하여 친절성과 문화성이 비끼게 하여야 하며 지휘성원의 품격이 살아나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자기 단위의 언어생활기풍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 비규범적이고 비문화적인 언어를 쓰는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표준어에 의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평양문화어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여 비규범어와 비문화적인 언어를 쓰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는것이다. 

언어생활에서 비규범적, 비문화적요소들을 말끔히 없애버리는것은 평양문화어의 순결성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표준어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관점, 태도를 가지고 어휘규범, 문법규범, 발음규범, 맞춤법, 띄여쓰기규정을 비롯한 평양문화어규범의 요구를 정상적으로 학습하여야 하며 언어생활에서 그것을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우리의 표준어, 평양문화어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것을 언어생활에 적극 리용해나갈 때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은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되게 될 것이다. 


자녀교양과 일요일(2)

생활조직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정교육은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기초로 되며 자녀들을 교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일요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자녀들에 대한 교육교양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생활조직을 다양하게 하는것이다. 

일요일의 생활조직을 다양하게 하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자녀들의 교육교양에 실지 이바지될수 있게 공간과 계기를 이채로우면서도 흥미롭게 조성해야 한다는것이다. 

특히 자녀들의 소질과 재능을 찾아내고 제때에 키워주는 방향에서 일요일을 효과있게 보내자면 부모들의 적극적이면서 의식적인 노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일요일의 다양한 생활조직으로서는 견학과 산보 등을 들수 있다. 

견학과 산보 등은 실물을 통하여 자녀의 식견을 넓혀나갈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가정교육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녀에게 대상물을 그대로 직접 보게 함으로써 생동한 인상을 가지고 현실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사상정서교양에는 물론 지적발전과 신체단련에도 좋다. 

일요일을 리용하여 견학을 의도적으로 조직할수도 있고 극장과 영화관, 박물관, 동물원, 식물원, 명승지와 공원, 유원지들에도 함께 갈수 있다. 또 계절에 따라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해수욕, 가을에는 등산 같은것도 조직할수 있다. 

또한 체육활동, 가정오락회,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조직한다면 자녀의 천성적소질을 제때에 발견할수 있다. 

견학과 산보를 조직하는데서는 그것이 단순한 흥미거리, 심심풀이로가 아니라 하나하나가 그대로 자녀의 천성과 소질을 찾아내고 계발시키는 목적의식적인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와 함께 활동과정에 생기는 자녀의 물음에서 그의 흥미와 취미를 료해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 자식들은 부모에게 많은 물음을 제기한다. 이에 대하여 어떤 부모들은 시끄럽게 여기는데 어린이가 물어보는것은 좋은 일이며 알고싶은 생각과 탐구정신이 강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또한 무엇인가에 대하여 호기심이 동하고 취미가 생긴다는 표시이다. 

보다 중요한것은 어떤 아이들의 취미는 유전적요인의 작용이 아니라 생활과정에 키워진다는것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가 흥미있어하는 사물이나 현상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며 그에 대한 표상을 더 정확히 주는데 모를 박고 다음번 일요일의 활동을 계획할수도 있다. 

일요일에 자식이 문학책을 본다든가 무엇인가 뜯어보고 맞추는 일에 정신이 팔려있다면 <공부는 하지 않고…>라고 질책하기 전에 그것이 특별한 소질, 재능으로 될수 있는가를 판별하고 그것을 계발시킬수 있는 충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부모들이 명심하여야 할것은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일요일에 생활조직을 다양하게 한다면 하루의 휴식도 훌륭한 교육교양과정으로 될수 있다는 것이다.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복수자들의 성토

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여러 호실에 전시된 시작품들을 보며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다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이며 살인마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해마다 찾고찾으며 멸적의 의지와 복수심을 가다듬군 하는 신천계급교양관의 여러 호실에는 반제반미교양주제의 시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시인 강승한동지가 최후에 남긴 시가 시인의 모습과 함께 12호실에 전시되여있고 3호실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이 지은 시 <죽음을 원쑤에게>, 11호실에는 세계적인 대문호로 이름난 백인준선생이 쓴 시 <저주의 노래>, 5호실에는 백하선생이 1960년에 창작한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 특류영예군인시인 조광원동무가 2008년에 창작한 시초 <신천의 결산은 끝나지 않았다>의 속편들인 <피의 지층>과 <혈붙이>가 6호실과 9호실에 각각 전시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나날의 시인으로부터 오늘날의 시인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년대와 세대의 시인들이 창작한 이 시작품들은 미제가 우리 조국땅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에 대한 력사의 생동한 기록이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전체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 복수심의 분출이다. 

시인 조기천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작가로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최전선에까지 나갔다 들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강렬한 체험에 기초하여 시 <죽음을 원쑤에게>를 창작하였다. 그는 시에서 미제의 야수적만행과 인민군용사들의 복수의 의지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저 산밑 밤나무숲속에

작은 마을이 있더니

오붓하던 내 고향마을!

그러나 이젠 마을도 간데 없고

어머님도 내가에서 총살되고

애기바위 진달래도 타버리고

그 처녀도 놈들에게 끌려갔고…

오 전우들아 무슨 한숨이냐?

탄환을 재우자 총창을 겨누자

죽음을 원쑤에게 복수의 죽음을!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군에서만도 강점 52일간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한 3만 5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하기에 이 땅의 한 시인은 신천의 참상을 두고 사람의 피가 강물을 이루고 사람의 시체가 산처럼 쌓인 곳이라고 토로하였다. 이것은 결코 한 시인의 창작적흥분이 낳은 시어가 아니다. 신천이라는 지명과 함께 가슴아프게 떠오르는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

그에 대해 생각하느라면 귀여운 자식들을 찾던 어머니들의 피타는 웨침소리와 엄마를 찾으며 목놓아 울어대던 어린이들의 처절한 울음소리와 함께 야수의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어머니와 아이가 한곳에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어머니와 아이들을 따로 떼여 가두라. 그래서 어머니가 아이를 찾고 아이들이 어머니를 찾다가 굶어서 피가 말라죽게 하라.>, <저것들을 굶겨죽이고 불태워죽여라. 사람의 종자를 모조리 없애라.>고 극악한 살인명령을 내린 미제침략군장교놈,

5호실에 전시된 시인 백하선생의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는 이자의 야수성과 악랄성, 교활성을 단죄규탄한것이다. 

감히 네 얼굴을 감출수 있단 말이야

갓난아이를 휘발유에 태워죽인 악마

녀인의 젖가슴을 톱날로 베인

미제의 악착한 교형리여

너 어디에 숨어살수 있으리라고

이렇게 등지고 사진을 찍었느냐

귀여운 아기를 젖가슴에서 떼여

방금 불속에 처넣은 너의

그 가증스러운 낯짝을 보자

피를 말리는 그 웃음을 보자

해마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고 또 찾는 참관자들은 수십년전에 창작된 이 시작품앞에서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며 두주먹을 억세게 그러쥔다.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임을 알기에 감히 사진기렌즈앞에 낯짝을 내밀지 못한 원쑤의 상통과 본심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까밝히고 저주의 불소나기를 퍼붓고싶어서이다. 

원한의 땅 신천, 바로 이곳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은 복수의 시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그 시들을 다 전시한다면 신천계급교양관의 벽면들에 차고넘칠것이다. 

특류영예군인인 시인 조광원동무의 시 <혈붙이>가 전시된 9호실에서 우리와 만난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는 몇해전에 출판된 시집 <피는 피로써!>가 있다. 거기에 들어있는 70여편의 시들중 대부분이 여기 신천에서 감행된 미제의 만행을 단죄하는 시들이다. 시집에서 보았던 시들을 오늘 신천계급교양관에서 보니 그 의미가 새롭게 안겨오고 복수의 의지가 더욱 강렬해진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계속 태여나는 복수의 시들마다에는 절대로 식지 않고 잦을줄 모르는 전체 조선인민의 거세찬 분노가 담겨져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미제의 죄악에 찬 력사를 낱낱이 파헤치고 기어이 피로써 결산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온갖 악의 원흉인 미제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의 신천길은 계속 이어지고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는 년대와 세대를 이어 활화산처럼 타오를 것이다.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복수자들의 성토

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여러 호실에 전시된 시작품들을 보며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다

시인이 남긴 마지막당부

얼마전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참관자들이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한편의 미술작품앞에 이르게 되였다. 

차디찬 감방에서 결박당한 손에 연필을 쥐고있는 리지적인 모습, 그 주인공은 시인 강승한동지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그가 최후의 시각에 남긴 시구절을 조용히 읊어보았다. 

우리 부르고

부르고싶었던 노래

다 부르지 못하고

떠나간다만

사랑하는 동지들이여

후대들이여

그대들이 우리의 노래를

이어서 불러달라

이 나라에는 시인도 많고 그들이 지은 시들도 무수히 많다. 하다면 어찌하여 사람들은 76년전의 시인을 오늘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가 남긴 시를 두고두고 외우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학창시절에 외워 자주 읊어오던 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음미해보느라니 원쑤들을 전률케 했던 76년전 그날 시인의 억센 기상이 그대로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듯싶었다. 

강승한동지를 체포한 미제침략군놈들은 그가 어떻게 하나 제놈들을 찬미하는 글을 쓰게 하려고 악랄하게 발악하였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그의 가슴속에 굳게 자리잡은 조선로동당원의 의지를 굽힐수 없었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그날은 바로 1950년 10월 17일, 강승한동지가 서른두살이 되는 생일날이였다. 비록 심장은 박동을 멈추었어도 시인은 영생의 모습으로, 신념의 강자로 이 땅에 다시 태여났다. 

강승한, 그의 이름은 애국시인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함께 이 땅의 공민들 지어는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 알고있다. 

그가 생전에 이 땅에 남겨놓은 시작품이 많아서가 아니다. 그리고 그가 지은 시들을 다 알아서도 아니다. 

바로 그것은 시인이 생의 마지막시각에 적들의 총구앞에 나서면서 사랑하는 조국산천에 새겨놓은 단 한편의 시, 그 마지막당부가 그토록 절절하고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기때문이다. 

그는 원쑤들의 총구앞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그 어떤 후회도 없었다. 당원의 신념을 지키고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본분을 다한것으로 하여 오히려 떳떳하였다. 

펜으로 쓴 글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희미해지거나 지워질수 있다. 그러나 온넋으로 쪼아박은 신념의 토로는 절대로 퇴색되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지난 수십년간 신천계급교양관을 참관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수첩마다에 아니 증오로 높뛰는 가슴마다에 이 시를 쪼아박았고 복수결의모임들에서 이 시를 격조높이 읊으며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낼 결의를 다지였다. 

오늘은 우리 세대가 미술작품앞에서 애국시인이 남긴 마지막당부를 새기였다면 래일에는 우리 후대들이 이 자리에서 그와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더욱 굳게 가다듬을 것이다.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처사를 규탄

벨라루씨외무성이 21일 리뜨바령내에서 발사된 우크라이나무인기의 령공침범행위와 관련하여 자국주재 리뜨바대리대사를 호출하였다. 

리뜨바당국이 자기 령내에서의 무인기발사에 대해 아무런 방지조치도 취하지 않고 사전통보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외무성은 그것은 벨라루씨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을 조성하는 국제법위반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외무성은 리뜨바가 벨라루씨령공과 국경안전을 침범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핵에네르기개발리용사업의 중요성 강조

탄자니아대통령이 19일 원자력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아프리카에서의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리용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대륙의 경제발전은 공업화와 광업, 운수부문현대화, 수자하부구조건설을 뒤받침할수 있는 에네르기자원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이번 수뇌자회의가 대륙적범위에서 믿음직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리용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의의있는 회합으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리용을 담보하는데서 자금보장, 인재양성 등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대륙나라들이 이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중동의 극악한 침략세력-이스라엘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군사작전의 확대

얼마전 이스라엘군 총참모장 자미르가 군사작전의 확대에 대해 운운하였다. 

그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을 행각하면서 이란과 레바논, 가자지대 등 중동의 여러 전선에서 이스라엘군이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필요하다면 싸움을 재개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력설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이스라엘군은 중동의 전 지역에서 항시적인 공격태세에 있다, 레바논과 요르단강서안지역, 가자지대에서 주도권을 쥐고 공세적으로 작전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레바논의 대상물들을 강력하게 타격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고 한 후 자미르가 그런 말을 한데 대해 주목을 돌리고있다. 그들은 자미르의 발언은 두말할것없이 이스라엘집권층의 의사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힘의 립장에 서서 더욱 오만방자하게 행동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하루빨리 실질적인 정화가 실현되고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이스라엘당국자들도 정화에 대해 빈번히 입에 올리고있다. 

최근에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레바논정부와 통합적인 외교적 및 군사적해결을 추진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할것이라고 하면서 평화를 위해 손을 내밀고있다는 말을 하였다. 이미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하마스와 레바논과 정화합의를 보았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정화에 대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면서도 군사행동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놓고 군사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군사작전의 확대가 정화와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이스라엘의 행태는 중동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공갈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적으로 가자지대와 레바논 등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숱한 건물들이 파괴되고 사상자들이 매일과 같이 발생하고있다. 

지난 6일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바이루트남부교외의 주택건물들을 미싸일로 타격하였다.10일에는 한 소도시에 공습을 가하여 1명을 살해하고 13명을 부상시켰다. 또 다른 2개 소도시의 의료시설들에도 폭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며칠전에는 여러 도시와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9명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끊기지 않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 군사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싸움을 재개하겠다고 한것, 무력이 항시적인 공격태세에 있다고 한것은 결국 힘으로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병탄하겠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나 같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군사작전의 확대로 중동평화를 완전히 말살하려 하고있다. 

유태국가가 조작된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이로 하여 중동지역에서는 언제 한번 총포소리가 멎은적이 없다. 

이스라엘은 중동의 여러 나라와의 물리적충돌끝에 정화를 할 때마다 이를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힘을 저축하고 또다시 도발을 하면서 령토를 확장하군 하였다. 중동나라들은 적지 않은 령토를 이스라엘에 빼앗겼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항시적인 근원으로 되였다. 

오늘 중동지역이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된데는 서방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 력대로 서방세력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에 막대한 재정적, 물질적지원을 제공하면서 그들을 전쟁에로 내몰았다. 

1956년 10월 29일에 일어난 제2차 중동전쟁, 일명 수에즈전쟁도 아랍인민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큰 몽둥이정책>으로 교살하려는 미국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이스라엘이 영국, 프랑스와 공모결탁하여 감행한 침략전쟁이였으며 1967년 6월 5일에 일어난 제3차 중동전쟁도 유태복고주의자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중동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전략의 산물이였다. 

지금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나 주변나라들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고있는것이나 다 서방의 뒤받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장장 수십년간의 중동의 력사와 최근시기의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 이를 적극적으로 부추기고있는 서방의 책동이 있는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중동의 극악한 침략세력-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학대행위에 국제사회가 경악 표시

최근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학대행위가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21일 이스라엘국가안보상이라는자는 가자지대로 원조물자를 싣고가던 국제인도주의선단을 공격하여 배들을 나포하고 선원들을 억류하는 과정을 수록한 동영상을 버젓이 공개하였다. 

동영상에 의하면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인도주의활동가들의 두손을 결박한채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게 하였으며 지어 폭행을 가하여 심한 부상까지 입혔다. 

동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야수적만행을 단죄규탄하고있다. 

이딸리아정부는 이스라엘의 학대행위를 인간의 존엄을 침해하는 용납될수 없는 행위로 락인하면서 유럽동맹이 이스라엘에 제재를 가할것을 주장하였다. 

프랑스, 에스빠냐, 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등 여러 나라 정부들도 극악무도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인도주의활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중동의 극악한 침략세력-이스라엘

레바논에서 농업피해 증대

21일 레바논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파괴된 농경지면적이 5만 6000ha이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것은 전체 농경지의 약 22.5%에 해당되는것이다. 농업하부구조들이 파괴되였으며 총피해액은 5억 3000만US$이상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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