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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23일 노동신문은 <[론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각지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성과 확대>,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월랑리의 사연깊은 포전에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안고 살겠습니다>>, <정치용어해설 강연선전>,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자>,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박력있는 선전선동공세 전개>, <주인의 책임을 다한다는것은>, <당규률과 정치의식>,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자>, <문학작품들을 기동성있게 창작>,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론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온 나라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으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 로력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리상은 원대하고 애국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국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기때문이다. 강국이란 다름아닌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나라이며 국력은 곧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의 총체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지니고 발휘하는 힘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반은 애국심이다. 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서도 락원으로 솟아날수 있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재부를 쌓아놓고도 쇠퇴하게 된다. 애국은 강국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애국의 기치아래 일치단합된 전인민적투쟁에 의하여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 새 민주조선이 태여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이 땅에 떠올렸다. 잊을수 없는 고난의 년대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질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함에 하나같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과 아낌없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이 불변의 철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더욱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국가앞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가. 그러나 그 모든것은 애국으로 충만되고 애국으로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는 무기력하였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 남김없이 발휘된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 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구치고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변화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와 분투가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난 5년간은 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실천적성과, 자랑찬 실체들로 전환된 참으로 긍지스러운 려정이였다. 

이 위대한 년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애국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친 기적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전인민적단결,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위력은 온 나라에 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탄생시켰으며 상원의 기적을 안아왔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치고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국가가 진정으로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이 세우고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우리 조국은 오늘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 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방대한 과업들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전진의 보폭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 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될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되게 된다. 

진정한 애국은 사소한 만족도 모르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 진취심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날에는 선진적인것이라고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낡은것으로 되게 된다. 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현상유지를 하려는것은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가 아니다. 창조성, 혁신성으로 일관된 애국이라야 참다운 애국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다 조국의 한 부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 조국땅에 있는것이라면 모든것을 아낄줄 알고 빛내여나갈줄 아는 사람이 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세차게 타오를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새 염소목장, 분장건설 적극 추진

평안북도에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을 중단없이 생산보장하기 위해 염소목장, 분장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많은 젖제품생산실을 훌륭히 개건한것을 비롯하여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방도를 염소목장, 분장들을 늘이는데서 찾고 그 실현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시, 군책임일군들이 염소목장, 분장건설을 직접 책임지고 완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주는 한편 그 진척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평가하면서 분발력을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 군들에서 염소목장, 분장건설과 관련한 일군협의회가 진행되고 구체적인 임무들이 분담되였으며 공사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보장대책들이 세워졌다. 

신의주시에서 염소목장을 더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조직전개되고있다. 시의 책임일군들은 수천마리능력의 염소목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젖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릴 높은 목표밑에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서게 하였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많은 염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인차 그 덕을 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삭주군에서는 지난해 풀판조건이 좋고 사양관리에 유리한 지역에 여러개의 염소분장을 건설한데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 새 분장을 또다시 일떠세우고있다. 

선천군일군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지난 시기 염소목장과 분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 경험을 적극 살려 조건이 좋은 지역에 새 분장건설부지를 잡고 유능한 기능공들과 중기계들을 집중하여 공사를 본때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천마군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보내줄 젖제품을 군자체의 힘으로 충분히 생산보장할 목표를 세운데 맞게 로력과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염소분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운전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충심으로 받들어나갈 열의 안고 적극 떨쳐나 염소분장건설을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젖제품생산실들을 일신

청진시 송평구역에서

청진시 송평구역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젖제품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구역에서는 젖짜는 염소마리수를 늘이는데 맞게 젖제품가공설비들의 능력을 제고하고 소독공정들을 증설하는 등 젖제품생산실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남석남새농장의 젖제품생산실을 본보기로 정하고 보여주기를 조직한 구역에서는 젖제품생산실들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농촌리들에 일군들을 내보내여 젖제품생산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는 한편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내밀고있는 리당조직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게 하였다. 

구역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였다. 구역에서는 송향동에 위치하고있는 젖제품생산실을 지도서의 요구대로 꾸리는데 모를 박는 한편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가공설비들의 성능개선에도 품을 들이였다. 

농촌리들에서도 젖제품가공설비들을 보강하는것을 비롯하여 젖제품생산실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하여 짧은 기간에 구역안의 모든 젖제품생산실들이 새롭게 꾸려져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사양관리의 과학화실현에 큰 힘을

함흥시청년염소목장에서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사양관리의 과학화실현에 힘을 넣어 젖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목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 기술전습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자기 직종에 해당한 전문지식과 선진기술을 더 많이 습득하고 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고있다. 

이에 토대하여 목장에서는 개체별로 염소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영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성장단계에 따르는 먹이단위를 옳게 정하고 생육에 필요한 조건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면서 계절적특성에 맞는 선진적인 사양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특히 종업원들이 위생안전성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먹이가공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도 품을 들이고있다. 새끼염소들에 대한 예방약접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종업원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는것과 함께 수의약품들을 충분히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종업원들은 수의방역사업에서 지켜야 할 요구들을 잘 알고 엄격히 준수해나가고있다. 염소우리와 그 주변, 관리도구들에 대한 소독을 규정대로 하는것과 함께 실천활동과정에 이룩한 좋은 경험들을 적극 교환, 공유하면서 사양관리의 과학화실현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표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

각지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성과 확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인 20개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절대의 인민성을 정책의 생명으로 내세운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맡은 대상건설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해갈 의지를 안고 더욱 기세차게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 돌격대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쳐야 합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서는 병원들의 골조시공이 80%계선을 넘어서고있다. 

한편 선천군, 대안구역, 은률군을 비롯하여 올해에 현대적으로 건설되는 종합봉사소의 골조시공이 결속된 지역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20개 시, 군병원건설에서는 강남군과 송화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제일 앞서나가고있다. 

기능성건물로서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드는 병원건설은 시공의 매 공정마다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어려운 공사이다. 

하지만 강남군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들은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의 억센 힘을 더욱 분출시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열의밑에 구분대들호상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공사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이들은 기존의 건설방식과 기준을 갱신하면서 철근가공을 비롯한 모든 공정수행시간을 단축하는것과 함께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혼합물보장, 휘틀조립을 기동적으로 진행하여 골조시공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송화군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들은 방대한 기초공사의 성과적인 결속과 함께 기술준비, 보여주기사업, 블로크와 휘틀, 골재의 확보 등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내밀어 다음단계의 공사를 박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 특히 련대에서는 현장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여 군인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준수하게 하였다. 이와 함께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관병들속에서 창안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일반화하면서 골조시공에서 질이 철저히 담보되게 하였다. 

선천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대안구역을 비롯하여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높이 휘날리며 시, 군병원건설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불같은 열정을 안고 지방발전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은 20개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선천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물질적부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라는 자각을 안고 모든 작업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맡은 건설대상의 골조시공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은률, 신흥, 강남, 송화, 무산군의 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건설기계와 장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공정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여 골조시공을 손색없이 끝내였다. 

봉산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의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인민군군인들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간다는 긍지드높이 골조시공을 박력있게 하고있다.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단계별공사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실기련습장운영과 경험발표회를 통한 군인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에 주력하면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를 인민군대에 맡겨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백배하며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올해 계획된 20개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당에서 정해준 시간표대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일시에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그 로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하고 더없이 소중한 변화가 있다. 

미증유의 경이적인 변혁들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이 높아지고 안목이 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진것, 사람들 누구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희망의 키를 나날이 더욱 솟구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가는 가슴벅찬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품고있던 세기적인 꿈과 념원이 실현되는 격동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보다 원대한 리상을 목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에 대한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은 이미 약동하는 우리 시대의 확고한 사상감정으로 형성되였으며 바라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국력의 높이를 과시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고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드는 새시대의 변화들도 좋지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실로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자아낸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완강한 실행력,

참으로 이것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배로 다지는 진정한 변화이고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굳건히 담보하는 변혁중의 가장 중요한 변혁이며 인민을 억세게 키워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높고 그 실천을 위함에 얼마만한 실행력과 투지가 안받침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언제나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니고 그 수준과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이다. 

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근로의 성실한 노력으로 귀중한 승리들을 안아올렸다. 

우리 인민들이 대대손손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향들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줄기차게 일떠세워주시고 지어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세계를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실 가장 숭고한 리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망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기존관례와 기록을 초월한 기적적현실들을 무수히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한해한해가 가슴벅찬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로정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어져온 우리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과정과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실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단기간에 현실의것으로, 기정사실로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고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창한 건설사업들과 정치문화축전들을 비롯한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게 되였다. 

매해 나라의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것만 해도 꿈같은 현실이건만 그와 병행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까지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수도에는 년년이 새로운 모습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변천상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긍심과 분발심을 배가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자신들도 놀랄만큼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세상제일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남들은 미처 바랄수도 없고 가질수는 더욱 없는 우리 인민만의 무상의 영광과 행운이 어찌 하늘처럼 높은 포부와 리상을, 희망과 꿈을 떠올리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도약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전변된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꿈만 같은 체험속에 터치는 한결같은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실체로 이어놓으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것이 태여나게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언제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세대를 이어오며 바라던 꿈이 현실로 전환될 때마다, 더 큰 포부와 더 높은 리상을 간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에 대한 굳은 신뢰심이 더더욱 억세여지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흐름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숙원과 열망, 비상한 창조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과 창조력, 안목과 미학관을 새시대에 부응한 높이에로 부단히 인도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는 본질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부단히 갱신되고 도약하는 창조,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을 지어 표상에도 없던것을 휘황한 설계도로 펼치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을 발동하여 최상의것으로 실현하시는 완벽한 창조이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된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라!

이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끄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서 대중봉사거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문명의 기준을 실체로 보여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 축도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은 또 얼마나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지론을 안으시고 시공과 건설의 전 과정을 부단한 발전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실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새것과 발전만을 지향하시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과 슬기, 미학관과 안목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됨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실체들이 일떠서면서 지방인민들의 눈빛과 보폭은 크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자기 고장의 잠재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며 제일먼저 하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농촌의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에서도 눈에 뜨이는 개변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는 가일층 촉진되고 비상한 애국열은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그대로 비끼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이렇듯 부단한 갱신과 발전을 지향하며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은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아지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시켜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로 조선사람의 정신력을 강용히 발양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무한한 활력을 장진해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그처럼 뜨거운분, 인민의 행복을 그리도 간절히 열망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치시는데서 기쁨을 찾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언제나 인민의 꿈이 소중히 실려있고 제시하시는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라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리상향들과 희한하고 눈부신 선경들에서, 하여 나날이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바라는 모든것이 천만가지 행복으로 꽃피고 그토록 념원하던 리상사회의 그날도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설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머지않아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아름다운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 


월랑리의 사연깊은 포전에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산들바람에 푸른 잎새를 흔드는 사연깊은 포전의 벼모들을 바라볼수록 지금으로부터 3년전 그날의 못잊을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8월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나오시여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이삭당알수까지 세여보시며 농사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자애로운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이 어찌 안변군 월랑농장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나라의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되고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날을 따라 꽃펴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푸른 주단이 펼쳐진 월랑리의 사연깊은 포전은 그려주고있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과 더불어 펼쳐질 풍요한 가을을. 

끝없이 부흥할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래일을.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안고 살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것은 우리 인민 누구나 소중히 안고 사는 가장 큰 소원이다. 그러한 간절한 소원을 나는 지난해에 풀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나는 준공을 선포한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돌아보시며 몸소 간장과 된장맛을 보아주시였다. 

정평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간장의 맛이 괜찮다고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장을 주민들의 기호에 맞게 염도가 높은것과 낮은것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은정만도 하늘같은데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하나에도 그토록 마음쓰시며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니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실로 끝이 없는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맛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된장맛이 괜찮다고 하시면서 원래 밀로 만든 된장은 좀 시크러운 맛이 나는데 이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은 마치 메주로 만든 된장같다고, 올해 조업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한 된장들가운데서 맛이 제일 좋다는 최상의 평가도 안겨주시였다.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를 그리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에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맛좋은 기초식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당부와 기대가 어려있었다. 

그날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리윤을 위해 공장을 일떠세우고 제품을 생산한다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는 평범한 인민들을 위해 훌륭한 공장들이 일떠서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있으니 정녕 우리 인민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믿음에 보답이 따름은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나는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정치용어해설

강연선전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새로운 방침들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해설침투하며 그 실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사업의 한 형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 군중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능숙하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위대성과 정당성,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적기능과 함께 선동적기능을 수행하는것으로 하여 대중교양과 발동에서 위력이 크고 기동성이 높으며 호소성이 강하다. 

강연은 단번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짧은 시간에 간결하게 기동적으로 하는것으로 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크다. 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강연은 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연은 참가대상에 따라 간부강연, 당원강연, 군중강연 등으로, 내용에 따라 정책강연, 덕성강연, 정세강연, 과학강연 등으로, 진행형식에 따라 구두강연, 록음강연 등으로 구분한다. 

강연선전의 질적수준을 높여야 당의 의도와 정책적문제들을 대중속에 정확히 침투시킬수 있다. 

강연제목과 내용을 옳게 선정한데 기초하여 강연제강을 만들며 강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강연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강연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강연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다. 

강연선전에서 중요한것은 강연망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강연회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강연을 다양한 형식으로 벌려야 한다. 

강연제강을 잘 만들어야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없애고 강연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과 리론,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강연강사는 대중앞에서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도록 제강의 기본체계와 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하고 출연련습도 하여야 하며 강연내용에 따라 직관물도 준비하여야 한다.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자

동신군당위원회 사업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민들속으로 들어갔는가?

바로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준비된 일군만이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으며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 참된 복무자가 될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최근 당의 의도대로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동신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는 일련의 시사적인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문제는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하는 혁신적인 사업기풍이다. 

인민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할 때만이 그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줄수 있는 일감을 더 많이 찾을수 있다는것이 군당일군들에게 관통되여있는 복무관점인것이다. 

지난해 여름 리재현책임비서가 이곳 군당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 진행된 물놀이장건설과정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어느날 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료해하고 돌아오던 군당책임일군은 읍지구를 가로질러 흐르는 희천강의 여울목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게 되였다. 

비록 얕은 여울목이기는 하나 찬 산골물이 흘러드는것으로 하여 아이들이 놀데가 못되였다. 한 주민의 말에 의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사전대책도 세웠지만 여름철이면 철없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눈을 피해가며 여울목에 나와 노는 일이 드문하다는것이였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당책임일군의 심중은 무거웠다. 

(아이들에게 변변한 물놀이장 하나 안겨주지 못하고도 우리는 도리여 그들을 나무람하고있지 않는가.)

사실 여름이면 군안의 주민들이 아이들을 이끌고 물놀이장이나 수영장이 갖추어진 다른 지역을 찾아다니는데 대하여 모르는 일군은 없었다. 

그 주민의 목소리에서 군당책임일군은 인민의 요구를 새겨안았다. 

훌륭한 물놀이장을 건설하여 군안의 주민들에게 안겨주자. 

그날 저녁에 있은 군당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읍지구에 물놀이장을 건설하는 문제가 상정되였다. 당시 군에서 벌려놓은 일감이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물놀이장건설까지 함께 밀고나간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하지만 군당위원회는 몇달안에 물놀이장건설을 결속지을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군안의 일군들부터가 앞장서도록 하였다. 여기에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무조건 실현하는 투철한 복무관점을 새겨주려는 군당위원회의 의도가 깔려있었다. 

두달후 군에는 주민들 누구나 즐겨찾는 물놀이장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물놀이장건설과정을 통해 군당위원회가 내세운 목표가 있다. 

일군들이 혈육의 정을 안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게 하는것이였다. 

혈육의 정을 안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갈 때만이 그들의 마음속진정이 담긴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주민들의 피부에 실지 가닿는 일감도 찾아쥘수 있다는것이 군당위원회가 내린 결론이였다. 

이때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에서 보다 실질적인 개선을 안아오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찾아 구현해나갔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 

언제인가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군당일군들이 금갑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새 농촌살림집들에 입사한 농장원들을 만나본 소감을 서면으로 제출하게 하는 사업을 조직하였다. 

이것은 군당일군들이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농장원세대들의 행복한 생활을 체감하게 하기 위해 조직한것이 아니였다. 군당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농촌살림집들을 돌아보았는가를 평가하는 동시에 농장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라도 더 찾아 해결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군당일군들은 농장원가정들을 돌아보면서 직접 듣고 목격한 문제들을 제기하였고 결과 군당위원회는 많은 일감들을 찾아쥘수 있었다. 

그중에는 침구류문제도 있었다. 

농장원세대들에서 이미전부터 리용하던 침구류를 그대로 쓰며 사는것이 별로 큰 문제는 아니였지만 군당위원회는 이것을 례사로운 일로 대하지 않았다.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농장원들에게 새 침구류까지 마련해준다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농장원세대들에 새 침구류를 마련해주는 문제가 토의된 군당집행위원들의 모임은 일군들에게 자신들이 도달해야 할 복무관점의 높이에 대하여 또 한번 깊이 자각하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농장원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군당위원회의 사업은 이렇게 친혈육의 정으로 생활상 자그마한 부족점까지 해결해주기 위한데로 철저히 지향되였으며 며칠후에는 그들의 집집마다에 새 침구류들이 갖추어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군당위원회에서 매달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 있다. 일군들이 주민들을 위한 일감을 찾아 해결한 정형을 총화평가하는 사업이다. 

군당위원회청사내부에 게시해놓은 인민을 위한 좋은일하기 경쟁도표를 통해서도 이 사업이 얼마나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군당일군들이 해야 할 일감들이 구체적으로 표기된 이 경쟁도표의 실적은 월사업총화의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되였다. 

이 경쟁도표와 더불어 군당일군들은 인민들을 위한 실로 많은 일을 해놓을수 있었다. 

지방공업공장들에 결혼식을 해야 할 녀성종업원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그들에게 결혼상을 차려준것은 물론 가정생활에 필요한 갖가지 생활필수품까지 마련해주어 생산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 사실이며 군의 주요건물들과 장소들에 도시부럽지 않은 불장식이 펼쳐지고 대형전광판들이 설치되여 주민들에게 생활의 희열을 더해줄수 있게 된 사연 등 인민을 위한 길에 펼쳐지였던 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이 경쟁도표에 응축되여있다.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해야 할 일군의 복무관점이 어떤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지난해 여름 군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한 협의회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그것은 군의 경제토대를 활성화하여 모든 주민세대들에 바다나물과 바다물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문제였다. 

사실 이 문제도 바다가에 위치한 어느한 군의 지방공업공장에서 갖가지 해산물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TV로 보며 바다가사람들을 부러워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찾은 일감이였다. 

산골군에서 해산물을 한두번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문제를 두고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군의 잠재력이 든든하지 못한 조건에서 이러한 결정이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다분했다. 

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몰라야 한다는 군당위원회의 립장은 확고했다. 

이렇게 되여 주민들에 대한 해산물공급문제가 당결정으로 채택되였고 그때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이 목표수행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게 되였다. 

지금도 월말이면 어김없이 군안의 집집마다에 여러가지 바다나물과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는 현실은 이렇듯 당앞에 지닌 의무에 충실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헌신적인 군당위원회의 참된 복무기풍이 안아온것이다. 

오늘도 군안의 주민들이 자주 와보는 곳이 있다. 

사람들의 래왕이 제일 많은 읍지구에 게시해놓은 하나의 직관물앞이다. 

은덕원과 유치원, 체육관, 쇠바줄다리건설 등 군에서 올해에 수행하게 될 수많은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는 이 직관물은 군당일군들이 지닌 복무관점의 높이에 대해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한다. 그앞에서 주민들은 더 문명해지고 좋아질 자신들의 래일을 그려보군 한다. 직관물에 반영된 일거리들은 곧 군당위원회가 인민들과 한 약속이고 그것이 반드시 실천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이곳 군당위원회가 해놓은 일은 적지 않지만 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기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자면 아직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 

하지만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의 헌신적복무기풍은 군안의 주민들이 반기는 자랑찬 결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이루어내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해준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실효성있는 긍정감화교양으로

우리 병원 소아과 당세포는 당원들의 자각성이 높고 전투력이 강한 단위로 알려져있다. 

이것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당원들과의 사업을 깊은 연구를 앞세우며 방법론있게 해나가는 당세포비서 오현석동무의 훌륭한 사업기풍이 밑바탕에 놓여있다. 

그의 사업에서 돋보이는 점은 긍정감화교양방법을 널리 활용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일정한 기간 어느한 군에 파견되여 일한 한 당원이 당조직에 사업정형을 제때에 보고하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났을 때였다. 

깊은 생각끝에 당세포비서는 긍정감화교양으로 그를 이끌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잘못을 범한 당원에게 당조직관념을 높이기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를 연구하고 발표할데 대한 분공을 준 당세포비서는 그가 당적분공을 수행했을 때에는 개별담화를 진지하게 진행하면서 당세포의 송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송동무로 말하면 그보다 오랜 당생활년한을 가지고있었지만 당대렬에 갓 들어서던 때처럼 항상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면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체질화하고있었다. 심한 병으로 중앙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속에서도 그는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세포에 수시로 보고하였다. 

당세포비서의 이야기는 그 당원으로 하여금 송동무의 모범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당조직관념을 높여나갈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이것은 당원들과의 사업에서 당세포비서가 적극 활용하는 긍정감화교양의 실효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실효성있는 긍정감화교양방법의 활용과 더불어 당세포 당원들이 어엿하게 성장하였다고 말할수 있다. 그 위력에 의해 앞으로도 당세포의 전투력이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단합의 밑뿌리가 되여

우리 작업반이 관리소적으로 전투력있을뿐 아니라 단합된 집단으로 불리우고있는것은 당세포비서 장순희동무의 인정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는 작업반원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은 물론 가정사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며 언제나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지난 1월에 있은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작업반원들속에서 제기되는 생활상의 문제들을 료해하던 당세포비서는 이동작업에 동원된 상수배관공 김동무가 가족들을 몹시 걱정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나를 찾아온 당세포비서는 일만 일이라고 하면서 김동무의 가족에게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가 걱정하지 않도록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자고 하는것이였다. 

다음날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가지고 김동무의 가정을 찾은 우리는 그가 몸건강하여 맡은 일을 잘하고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것과 함께 생활의 구석구석을 깊이 관심하며 진정을 기울이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동무는 당조직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더욱 마력을 내여 일하였다. 후날 김동무가 그때의 심정을 피력했을 때 당세포비서는 오히려 동무가 집걱정이 없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도록 미리 찾아가보지 못한것이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였다. 

크지 않은 이 사실을 놓고도 작업반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마음쓰는 당세포비서의 인정미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다. 

당초급일군이기 전에 어머니가 되여 부어주는 그의 진정이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 되여 김동무뿐 아니라 많은 종업원들이 혁신자, 작업반의 보배로 자라났다. 

당세포비서의 진정은 작업반의 전투력강화는 물론 화목과 단합의 밑뿌리로 되고있다. 

이런 당세포비서를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 


박력있는 선전선동공세 전개

평안남도농근맹위원회에서 사상교양과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선전선동사업에서 이룩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여 사상교양과 경제선동의 위력을 더욱 높여나갈 목적으로 선전선동기재전시회를 진행하였다. 

먼저 초급농근맹위원회를 단위로 전시회를 진행하도록 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시, 군농근맹위원회들로 선전선동기재전시회를 조직하였다. 

휴대하기에 편리하고 리용률이 높은 5대교양자료들과 대중악기, 증폭기를 비롯한 수천점의 선전선동기재들이 출품된 전시회는 선전선동사업에서 이룩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사상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안주시, 순천시농근맹위원회에서 출품한 선전선동기재들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특히 안주시 송학농장 초급농근맹위원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과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리용할 쓸모있는 선전선동기재들을 많이 내놓았다. 

숙천군, 신양군, 맹산군농근맹위원회에서도 기동성있게 정치사업을 할수 있는 교양자료집, 접이식교양자료들과 함께 임의의 장소에서 속보발간을 할수 있는 선전선동함을 내놓아 전시회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 

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시, 군농근맹위원회 일군경제선동소편대경연도 조직진행하였다. 시, 군농근맹위원회들에 경연조직요강을 내려보내주고 실속있는 준비를 앞세운데 이어 4월상순에는 김영훈동무를 비롯한 도농근맹위원회일군들이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진척되고있는 평원군에 나가 경제선동소편대들의 경연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경연기간 평원군을 비롯한 6개 시, 군농근맹위원회들이 특색있는 경제선동으로 군인건설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기 위한 도농근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직정치사업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힘있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주인의 책임을 다한다는것은

옹진군 장송농장은 몇해전까지만 해도 군적인 농사순위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단위이다. 

그런데 이제는 군사람들모두가 주인이 있는 농장, 주인들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는 농장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온 변화가 아니다. 리의 주인인 리당위원회가 모든것을 책임졌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농장일을 두고 고심하며 아글타글 노력하는 진정한 주인으로 키워냈기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자기 농장의 사람들을 책임지고 농업생산을 책임질 때 리당위원회가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현실을 투시해보면 농장에서 제기되는 모든 일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로 투신하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 

그런 일군들에게서는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정신적성장을 인도하는 사업을 최우선시할 대신 잡다한 일에 치우치는가 하면 농사가 잘 안되는 원인을 관리일군들이나 하늘탓, 땅탓에 밀어붙이는 등 책임의식이 결여된 현상들이 종종 나타나고있다. 

조건이 어렵고 힘에 부친다고 하여 사람을 키워야 하는 막중하고도 성스러운 책임에서 물러앉아 당적본분을 포기하면 바로 그때부터 그 리에는 주인이 없어지게 된다. 주인이 없는 곳에서는 농사가 잘될리 만무하며 리당위원회가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농장을 일떠세울수 없다. 

우리 당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을 위해 방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들을 줄기차게 전개하고있는 현시기 농촌의 미래는 리당위원회가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곡식을 자래우기에 앞서 사람을 먼저 키우는데 주력하고있는가, 농업생산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해왔는가?

모든 리당일군들은 항상 이 물음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각성분발함으로써 농촌의 변혁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당규률과 정치의식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오늘 자각적인 당규률준수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과정으로, 당적자각과 정치의식을 높이는 과정으로 확고히 일관시켜나갈 때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당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며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 모든 당원들이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고 이러한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철저히 확립되여야 우리 당이 비상한 령도력을 발휘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의식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 

당원의 규률준수기풍에는 그가 지닌 당적자각과 정치의식이 비껴있다. 당원들의 정치의식수준의 제고과정, 혁명적인 수양과 단련과정이자 당내 규범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는 과정이다. 

규률준수기풍을 떠난 당원의 정치적생명과 정치의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난해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다시금 깊이 새긴 철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군들과 당원들이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 당규률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한치의 탈선도 없이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려는 당적자각이 공고히 배양되며 우리 당의 정치풍토, 규률풍토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는것이다. 

당규률을 자기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며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확립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당원은 누구라 할것없이 높은 정치의식의 소유자이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당원은 당규률준수에서도 누구보다 모범이 되여 우리 당의 핵심,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지만 정치의식이 희박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규률을 소홀히 대하게 되며 나중에는 정치적생명도 지켜낼수 없고 우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지난 시기 당규률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당적량심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이 나설수 있는가를 늘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당의 규률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다.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규률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 그 내용에 대한 당원들의 인식정도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규률건설이 당안에 결백한 정치기풍, 정치풍토를 수립하며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규률건설의 본질과 목적, 지위와 요구를 비롯한 우리 당규률건설리론의 중요내용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것이다. 

우리 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으며 당건설원칙에 어긋나는 이중규률이 허용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당원들은 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과 운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한다. 직위가 높은 당원이건 낮은 당원이건, 로당원이건 후보당원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복종하며 항상 조직의 통제속에서 살며 일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가야 한다. 당규약과 당생활규범에 밝혀진 요구대로 사업과 생활을 정규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과정으로, 혁명적수양과 단련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의 소유자가 되여 당안에 세워진 질서와 규범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는 여기에 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다. 

모든 당원들은 높은 당적자각과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자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며 각지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지방의 눈부신 변혁상을 보여주는 이 귀중한 실체들이 지역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알찬 밑천으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가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지방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자급자족하고 잘사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이다. 

이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그 가지수를 늘이는것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이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속에서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 때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 

현실적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과정에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 이전하면서 제품의 가지수를 준공초기의 수배로 증대시켰으며 질제고에서도 눈에 띄는 확실한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주의경쟁의 생활력은 이처럼 크며 경쟁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새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경험으로 되고있다. 

경쟁속에 다같이 발전하고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각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속에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풍조를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은 물론 지방경제가 다각적으로 끊임없이 장성하게 되며 그만큼 새로운 변혁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각 도들에서 지역별, 공장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중의 하나이다. 

도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중앙과 지방사이, 지역들사이 긴밀한 련계를 보장하며 도시와 농촌을 포함하여 나라의 전반적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또한 각 도에는 정연한 기구체계와 지도력량이 마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지역별, 지방공업공장별사회주의경쟁을 옳게 조직하고 그 분위기를 혁명적으로 주도해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여기서 기본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제고이다. 

각 도들에서는 해당 지역과 공장의 일군들이 우리 지역, 우리 공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몇번째 자리에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분발할수 있게 경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하며 생산자대중의 경쟁의식도 부단히 제고해나가야 한다. 매 지역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만큼 경쟁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는 방도들을 깊이 탐구한데 기초하여 목표를 바로 정하며 실속있는 지도와 방조를 주어야 한다. 특히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질을 계속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조직에 품을 넣고 장악과 총화사업을 강하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경쟁열의를 고조시켜나가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자기 시, 군, 자기 공장만을 생각하는 본위주의적경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의 목적은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선포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활동과 질보장, 기능공양성 등 경영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호상 경험을 교환하고 서로 배우며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각 도의 일군들은 경쟁을 진행하면서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리익만을 중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품평회, 전시회는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최근년간 진행된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와 품평회들은 참가자들의 안목을 넓혀주었을뿐 아니라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려는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중요한 계기, 서로 기술과 경험을 배우고 배워주는 경험교환, 기술교류마당으로 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여러 품평회와 전시회만 놓고보아도 여기에 참가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새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으며 서로의 경험교환을 통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질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해결책들을 탐구하였다. 

이처럼 품평회와 전시회는 일군들과 생산자들로 하여금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만든 제품이 어느 수준인가를 잘 알게 하고 경쟁의식과 분발력을 가다듬게 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시회와 품평회에 의식적으로 참가하여 인민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받으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그 실현방도들을 찾아나가야 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의 앞선 경험과 성과를 적극 받아들이고 일반화하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에 맞게 생산지표를 여러가지로 정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한다. 


문학작품들을 기동성있게 창작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을 기동적으로 민감하게 반영하면서 정책적대가 뚜렷한 문학작품창작사업을 활발히 조직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작가들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체험한데 기초하여 시초 <상원의 봉화높이 앞으로 또 앞으로!>를 창작하였다. 

시 <앞으로 또 앞으로!>에서는 <찬란한 5개년승리의 령마루에로 우리 원수님 부르심에 피끓는 심장을 내대인 상원과 어깨겯고 도도히 내닫는 대진군의 발구름소리 강산을 진감한다 뒤흔든다 상원의 봉화높이 앞으로 또 앞으로!>라고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투쟁기세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시창작과 함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을 반영한 장편소설창작사업도 적극 진행되고있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작품의 사상적대를 세우고 그를 진실한 성격형상을 통해 보여줄수 있도록 창작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작가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현실체험을 깊이있게 하면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득하고있다. 

장연군에 나간 작가들은 당의 의도대로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가는 지방공업공장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예술적형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창작적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들끓는 현실에서 작가들은 인식교양적의의가 있는 주제사상적내용을 반영한 단편소설들을 완성하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일군들과 작가들의 드높은 창작열의에 의하여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게 될 다양한 문학작품창작사업이 적극 진척되고있다.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이 세상에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희망에 대해 론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문제는 해당 국가가 선택하는 미래와 희망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따라 국가의 전도와 국민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는가. 

얼마전 일본집권자는 <강한 자민당>에 대해 떠들며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 바로 일본에서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매우 좋지 못한 동향과 뗄수없이 맞물려있는 그의 언행에서 이 나라가 추구하는 미래, 희망이 어떤것인지 보다 력력히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현행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또한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황군>의 호칭으로 변경시킬것을 결정하였다. 

이 시도들은 지속적인 군사비증액, 3개의 안전보장관련 문서개정,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 <비핵3원칙>의 포기모색 등 부산스러운 군국화움직임의 연장선에 놓여있어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지난 세기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이 전범국이 다시는 무모한 군국주의주로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것이다. 그에 따라 일본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하며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 여기에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의 지향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총의가 비껴있다. 

오늘도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현행헌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일본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헌법은 국가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다. 개정의 기한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억지로 추진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으며 국민들은 매일같이 거리들을 누비면서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세력은 헌법을 뜯어고치는데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끝까지 불복하여 헌법을 개악하겠다는것이며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한것은 선인들을 릉가하는 강권정치로 자국을 군국주의로선을 따라 끝까지 내몰겠다는것이다.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지난 시대 일본군의 계급호칭을 되찾으려 하고있는것 등 일본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에 대한 내외의 분노심을 눅잦혀보려고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것이다.>느니, 자국에는 <다른 나라의 령역에 들어가 공격할수 있는 장비품이 없다.>느니 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당치않은 말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결코 항공모함이나 폭격기가 있어서 조선반도에 구일본군무력을 들이민것이 아니였다. 상전인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저앉았던 일본군수기업체들이 미국의 군수물자들을 생산하고 무기들을 수리해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에 가담한 죄악을 상기시킨다면 아무리 소문난 달변가라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전쟁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 그 성원국들과의 군사적련계가 류달리 깊은 동북아시아의 섬나라, 최근 해외에서 첫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주변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력사는 패망후 일본에 재생의 기회를 한번 주었다. 하지만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 

재무장화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을 기도한다면 그것은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망상으로 될수밖에 없는 <대일본제국>의 환생을 위해 력대 집권세력이 재무장화의 계주봉을 넘겨주며 당도한 오늘의 일본현실이 재삼 상기시켜주는 력사적교훈이 있다. 

독초는 밑둥을 자르는데만 그치고 잔뿌리까지 깨끗이 들어내지 않으면 되살아나 평온한 삶의 환경에 엄중한 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 진행

일본의 도꾜에서 19일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국회의사당앞에 모인 약 1만명의 군중은 <헌법개정과 군사력증강을 중지하라>, <헌법 9조를 파괴하지 말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국민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다까이찌정권의 망동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까이찌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 호전광 젤렌스끼의 정체를 폭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호전광 젤렌스끼의 정체를 폭로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에 대한 <6월타격계획>을 세웠다는 젤렌스끼의 발언은 분쟁의 평화적조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은 다름아닌 젤렌스끼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산생되는 위협들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것이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레바논남부지역을 또다시 공습하였다. 

19일과 20일사이의 하루밤동안에 여러 도시와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9명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레바논보건성은 지난 3월 2일이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3073명의 레바논인이 사망하고 9 362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16개의 병원과 147대의 구급차가 파괴되였으며 110여명의 보건관계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발뜨해연안 나라들의 적대행위를 규탄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드 슬루쯔끼가 19일 발뜨해연안 나라들의 대로씨야적대행위를 규탄하였다. 

우크라이나가 라뜨비야령토로부터 로씨야를 공격하는 각본을 준비하고있다는 로씨야대외정보국의 성명을 평하면서 그는 신나치스분자들이 무인기로 로씨야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감행할수 있도록 령공을 비밀리에 내주는 나라들은 매우 엄중한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또한 나토가 로씨야인들이 깔리닌그라드에 건설한 크지 않은 요새를 돌파할수 있는 능력을 로씨야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한 리뜨바외무상의 망발은 발뜨해연안 나라들뿐 아니라 유럽전반에 화근을 불러온다고 주장하였다. 

나토가 깔리닌그라드를 공격할 경우 로씨야의 군사 및 핵교리가 가동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무장분쟁으로 인한 세계적인 인명피해

지난해 세계적으로 무장분쟁에 의해 14분에 1명씩 무고한 민간인이 살해되였다고 20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혔다. 

분쟁과정에 어린이들을 포함한 적수공권의 민간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수많은 녀성들이 성폭행의 피해자로 되였다. 

또한 살림집, 학교, 병원, 사원들과 기타 민간하부구조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여 기아와 빈궁이 만연하고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였다고 한다. 

사무소는 지난 3년동안 1000명이상의 인도주의활동가들이 분쟁지역들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 에볼라발병사태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의 에볼라발병사태와 관련하여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지난해 12월 1일 민주꽁고가 에볼라발병사태의 종식을 선포한지 6개월도 안되여 이 병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해 9월 이 나라의 중부지역에서는 16번째로 되는 에볼라발병사태가 일어났었다. 

이번 발병사태를 초래한것은 새로운 변이비루스이다. 그에 대처할수 있는 특별한 왁찐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우려가 더욱 커지고있다. 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해 부룬디, 탄자니아, 르완다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서는 방역조치를 강화하고있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은 1976년 민주꽁고의 에볼라강부근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그래서 에볼라비루스라고 한다. 이 질병은 당시 아프리카의 중부와 동부지역 나라들로 급속히 전파되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치사률은 90%로서 미친개병다음으로 높았다. 그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에볼라비루스공포증까지 생겨났다. 

3년후인 1979년 수단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또다시 발생하여 4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민주꽁고에서도 잘 소독하지 않은 주사기를 리용한 결과 3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그중 90%가 사망하였다. 

1994년 6월 스위스의 한 식물학자가 꼬뜨디봐르에 있는 한 국립공원에서 죽은 침판지를 해부한 후 며칠만에 심하게 앓기 시작하였는데 검사결과 에볼라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간에도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각지에 확산되여 2만 8 600명이상의 감염자와 1만 1300여명의 사망자를 초래하였다. 

몇해전 세계보건기구가 예측한 전세계 대류행을 일으킬 8가지 질병중에는 에볼라비루스감염증도 있었다. 

이 병이 에볼라비루스에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피와 체액 등을 통하여 전파된다는것은 이미 밝혀졌다. 

감염되면 먼저 심한 머리아픔과 고열, 근육아픔이 나타나고 다음 신체장기들에 응고된 혈액덩어리가 생긴다. 전신동통, 구토, 설사가 지속되다가 마지막에는 면역계통과 미소혈관이 전면파괴되여 눈, 코, 입, 귀를 통해 출혈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잠복기는 2일~3주일이다. 

보건전문가들은 이 치명적인 병에 감염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악수를 삼가하고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으며 물체표면을 잘 소독하고 확진자와의 접촉을 극력 피할것을 권고하고있다. 의료성원들은 확진자곁에 다가가는 경우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시신은 반드시 적절한 개인보호장비를 갖춘 사람이 매장해야 한다고 한다. 

많은 나라들이 죽음의 병으로 알려진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의 전파에 각성을 높이고있다.


 

93살의 로병화가

-인민예술가 리률선-

조선화를 잘 그려 널리 알려진 로병화가 리률선선생이 풍치수려한 모란봉에 올라 붓을 들었다. 

올해 나이가 93살인 그는 중구역 련화2동에서 살고있다. 

인생의 로년기에도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창작적열정을 바쳐가는 리률선선생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많은 미술작품들을 창작한 미술계의 원로이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미술에 대한 천성적인 소질과 재능이 있어 고향사람들로부터 재간둥이로 불리웠다.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자기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게 된 그는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기고 용약 혁명의 군복을 입었다.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선생은 나라의 은덕으로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40여년간 교단에서 후비육성에 심혼을 바쳤고 수령형상미술작품들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반영한 현실주제작품들을 창작하여 주체미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그의 제자들가운데는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도 있으며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교수, 박사들이 많다. 

당에서는 한생 붓대로 조국을 받들어온 그를 전국로병대회들에도 불러주었으며 값높은 명예칭호도 안겨주었다. 

오늘도 로당익장하여 그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형상한 조선화 <과학기술의 힘>을 창작한데 이어 명화폭을 내놓기 위해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해가 다르게 천지개벽되는 내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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