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 제9차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황남의 전야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간다>, <지역특색의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불면불휴의 려정>, <완벽한 결실, 실제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일념 안고>, <국립연극단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정치용어해설 당생활지도>, <새시대의 붉은 선동원이 되자>,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것은 모든 사업성과의 전제>,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조선청년의 힘>, <향토애이자 조국애이다>, <오늘의 하루하루>,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철저히 지키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 제9차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새 전망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례와 한계를 타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온 지난날의 분투를 초월하여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가 고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앞에는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가 나서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단계마다 투쟁목표와 임무는 달라질수 있어도 계속혁명의 사상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투철한 신조이다. 사회주의건설이 고조될수록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진군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현명하게 령도하는것은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기 위해서이다. 바로 여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의 선견지명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과정은 곧 주체적력량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과정이다. 무엇이든지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는 과정에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일소되게 된다. 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모든 방면에서 급진적인 발전, 눈부신 변혁을 이룩한 지난 5년간의 성과는 모든것을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전진하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얼마나 크게 장성강화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신, 창조를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극복청산해나갈 때 주체적력량, 주체적힘은 강화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휘황한 미래에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전략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의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놓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창조투쟁, 혁신운동을 얼마만큼 고조시키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발견, 창조, 혁신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를 확립하고 누구나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에로 확대해나갈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지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우리의 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지금 해야 할 일, 넘어야 할 산들은 많지만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충천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난관을 디디며 끊임없이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사람의 강용한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 숭고한 투쟁목표,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응축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우리 당의 독창적인 창조관, 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사상을 잘 알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 력사, 변화발전의 새시대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일터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은 혁신, 창조, 전진의 힘있는 무기이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신을 현대과학기술의 직접적인 담당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을 발동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는데로 연구사업을 지향시키며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새로운 변혁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아야 한다. 우리 인민들이 쓰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안목을 부단히 넓히며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문과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여야 한다. 자신부터가 현대과학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생산장성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앞장섬으로써 누구나 새로운 혁신과 창조를 지향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나서도록 적극 고무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집단안에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 부문과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낡은 도식과 틀,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순간도 주춤거려서는 안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성공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혁신과 창조, 뚜렷한 진일보로 수놓아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황남의 전야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간다
재령군, 안악군에서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고 배천군, 벽성군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영농공정을 5일 앞당겨 추진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모내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안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무겁습니다.>
황남의 드넓은 전야가 풍년모내기로 들끓고있다.
지난 15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황해남도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배의 빠른 속도로 영농공정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수십일동안 지속된 가물로 하여 도에는 그 어느 지역보다 난관이 겹쌓이였다. 그러나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모내기를 완강히 추진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온 나라가 황남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나가도록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하고있다.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많은 방송선전차를 더 마련하도록 한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온 황남의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도예술선전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농촌들에 집중시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이미 연백호물길과 장수호-옹진, 강령물길 등 수백km에 달하는 주요관개물길들의 가시기 및 보강공사를 통이 크게 진행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이고 기계모내기면적을 최대로 늘일수 있도록 농기계준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온 도에서는 양수장들의 양수기날개를 개조하는 사업에도 품을 넣었다. 해주관개기계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도안의 양수장들에서는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관수를 진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여가고있다.
도에서는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과 협동하여 농업근로자들속에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의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 한편 모내기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수천대의 모내는기계가 전야를 누비고 수많은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매일 일정계획이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
재령군이 앞장서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장원들은 훌륭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시고 몸소 준공테프까지 끊어주시며 자기들의 새 생활, 새 행복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고있다.
지난해 농사에서 경험보다 교훈을 더 많이 찾고 분발해나선 안악, 배천, 벽성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모내기에서부터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신천군에서도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을 통한 영화실효모임이 농장별로 의의있게 진행되고 시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가 포전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속에 날마다 높은 모내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강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물걱정을 모르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열의밑에 모내기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도수산관리국, 도학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도 당의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은 황남사람이라는 자각과 애국적열의 안고 농촌들에 달려나가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황남이 들고일어나야 온 나라 전야가 끓고 농업전선이 활력에 넘쳐야 사회주의강국건설전역이 전진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애국적헌신성으로 하여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모내기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 있다.
지역특색의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로 4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소비품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준공을 앞둔 북창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고 일용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40개 시, 군의 당조직들에서는 지역특색의 새 제품개발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특산품생산에서 눈에 띄는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은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있는 계기였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인 성천밤을 리용하여 밤정과, 밤단졸임 등 7가지 밤가공품들을 만들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이 제품들은 하나같이 맛이 유별나게 좋고 건강에도 유익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보리를 많이 심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맥주생산공정을 꾸리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맥주를 꽝꽝 생산하고있는 장연군식료공장의 특산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도 대단하였다.
벌방지대인 배천군의 식료공장에서는 백미 등으로 여러가지 떡국대를 만들고있으며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널리 재배되는 황주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사과단졸임, 배단졸임과 사과, 배, 포도병졸임 등을 자기 고장의 특산품으로 내놓고있다.
무우밭면적이 많은 세포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쌀겨절임무우생산공정을 갖추어놓고 생산을 공업화하고있으며 철원군식료공장에서는 맛에 있어서 류달리 단 자기 고장의 고구마를 가지고 특색있는 정과를 생산하고있다.
산골군들에서도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질높은 특산품들을 개발생산하고있다.
산을 끼고있으면서도 그 덕을 별로 못보고 답사와 견학 등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줄 기념품도 변변한것이 없었던 김형직군에서 새 식료공장이 일떠선 후 호박씨기름을 비롯한 특색있는 제품들이 련이어 개발생산되고있다.
김정숙군식료공장에서 내놓은 두릅, 고사리 등 산나물절임도 자기 지역의 고유한 얼굴이 살아나는것으로 하여 이 고장을 찾는 사람들속에서 인기제품으로 되고있다.
바다와 린접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식료공장들에서도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신포시식료공장의 창난젓과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 다시마차에 대한 각지 인민들의 수요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그런가하면 서해와 린접한 온천군의 식료공장과 염주군의 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말린 조개살, 말린 맛살, 말린 망둥어 등 수십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한편 동해를 끼고있는 함주, 금야, 정평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정어리, 도루메기 등 수산물을 가지고 각종 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
4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일용품공장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특색있는 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있다.
룡강군일용품공장과 부령군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돌가공공정이 꾸려진 결과 이곳 종업원들은 자기 고장의 질높은 화강석을 리용하여 각종 돌공예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염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예로부터 진귀한것으로 알려진 자기 고장의 검은 돌을 가지고 갖가지 돌공예품들을 만들고있다.
산골군인 동신군의 일용품공장에서는 흔들이의자를 비롯한 목제품을, 신양군일용품공장에서는 목재부산물을 리용하여 건설마감재료와 가구를 만드는데 널리 쓰이는 목삭판을 생산하고있다.
이밖에도 신포시일용품공장에서는 수산물운반에 절실히 필요한 수지상자를, 왕골이 널리 재배되는 개풍구역의 일용품공장에서는 각종 초물제품들을, 랑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주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톱밥숯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고있다.
각지에 새로 일떠선 옷공장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기상조건,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옷제품들을 독점지표로 하고 그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40개 시, 군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고장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는것을 단위발전과 지역의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본고리의 하나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계속 주력하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2)
착공이자 준공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기까지
불면불휴의 려정
불과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기나긴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짧은 기간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일어났다. 그중에서도 전국의 40개 시, 군,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뒤이어 20개 시, 군들에서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라고 할수 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고귀한 실체들은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 고귀한 헌신이 떠올린 소중한 열매들이다.
지난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는데 대하여 그토록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생활의 한복판에 해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말그대로 전국을 개변시키는 혁명이고 력사에 없는 기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고 해도 우리 조국에서처럼 해마다 수십개 지역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받아안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과 더불어 전국의 곳곳마다에 일떠서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철리가 깃들어있다.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진정이 강렬한 숙원을 낳고 그 간절한 열망의 힘이 세인을 놀래우는 변화와 성공적인 결과들을 낳고있다는것이다.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펼치시던 그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간곡한 말씀,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에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과 열망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이 열화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실 담대한 결단을 내리신것이다.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결론해주신 문제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야말로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헌신의 고귀한 산아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뜨거운 위민헌신의 려정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어도 이 세상 제일의것만을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으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그 운영준비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흙먼지날리는 공사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며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사실들은 또 얼마이던가.
준공의 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중요연설도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 불멸의 려정과 더불어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고 지역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력대초유의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5년기간에도 해마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솟구쳐오르고 끊임없이 갱신되는 문명창조의 새 기준, 새 경지와 더불어 조국산천도, 인민들의 인식령역도, 사람들의 생활도 몰라보게 개변될것이니 우리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울것인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2)
착공이자 준공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기까지
완벽한 결실, 실제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모든것을 새롭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시며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특색있는 산업시설들로 훌륭히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설계부문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률적으로 설계하고있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설계부문에서 생산건물의 내부설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어느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설계부문과 건설감독부문의 일군대렬을 잘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서 제일 무서운것이 경험주의라고, 모든것을 새로 창조하고 개척해나간다는 관점에 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야말로 지방변혁의 시대에 우리 설계가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밝혀준 지침인 동시에 지방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창조물들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독창적이며 비범한 창조의 세계를 다시금 새겨주는 뜻깊은 명언이다.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8월 어느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곳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가 마음에 든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지금까지 돌아본 련대들가운데서 여기가 시공의 질이 제일 높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건설에 동원된 지휘관들을 다시한번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건설에서는 질보장이 첫째이다. 건설은 농사를 짓는것과는 다르다. 농사의 결과는 한해동안 영향을 미치지만 건축물은 오랜 세월 남아있게 될 인민의 재부이며 창조물이다. …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참다운 복무관점을 새겨주시며
지난해 1월 어느날 준공을 선포한 재령군식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자를 생산하는 현장에도 들어서시였다.
그곳에서는 생산흐름선을 따라 갓 구워낸 과자들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 광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자의 색갈도 가늠해보시며 과자는 진한 누런색이 나야 잘 익었다고 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과자를 질적으로 잘 만들뿐 아니라 그 가지수도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도 가르쳐주시였다.
어찌 이날뿐이랴.
지난해 12월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몸소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비누향기도 맡아보시며 그 질도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진정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유정한 동음에는 우리 인민에게 한가지라도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정과 사랑이 뜨겁게 실려있다.
깊이 마음쓰신 원료보장문제
2024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날 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되여나오는 갖가지 식료품들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료보장문제를 두고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제품창고를 돌아보고 나오시면서 김화군이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라고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원료기지를 잘 조성하여 공장운영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기본이며 관건적인 문제이다.
원료보장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과 함께 원료기지조성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은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원만히 내밀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일념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교정에서 앞날의 교육자들로 준비해가는 한없는 긍지에 넘쳐있는 평양교원대학의 학생들이다.
2018년 1월 16일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교원대학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교원대학에서 양성하는 교양원, 교원들이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오늘도 이곳 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그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조국의 미래를 튼튼히 가꾸는 교원혁명가들로 준비해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 있다.
국립연극단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국립연극단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21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국립연극단을 비롯한 무대예술, 예술교육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과 공로자,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국립연극단 단장 길웅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국립연극단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국립연극단이 걸어온 행로는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시대와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주체적연극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체적연극예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5월 22일 국립연극단을 창립해주시고 예술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문화정서적요구에 맞는 작품들을 창작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연극예술에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적연극예술발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연극예술의 빛나는 개화기를 펼쳐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의 연극예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전성기를 아로새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립연극단을 나라의 연극예술을 대표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내세워주시고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국립연극단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앞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더 높은 명작창작성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창작창조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며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마다에서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시대정신이 차넘치는 연극공연, 화술소품공연을 참신하게 전개하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을 안겨주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연극예술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치용어해설
당생활지도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키워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며 투철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당생활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생활지도는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 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당원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적기능을 높여나갈수 있다. 당생활지도는 당학습, 당생활총화, 당적분공, 당회의와 같은 고리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에서 나타나는 도식과 형식주의를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참가하도록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더욱 높이고 당성단련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의 초급일군들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대책을 옳게 세우고 당원들의 당생활이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는데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며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당원들이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하며 당생활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새시대의 붉은 선동원이 되자
붉은 선동원!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에 그 부름이 처음 새겨진 때로부터 어언 수십년,
년대와 년대가 바뀌고 세대와 세대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전진하는 대오에 언제나 울려온 소중한 그 부름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전해졌던가.
단순히 세월의 갈피에 새겨진 옛일로만 추억할수 없다. 그것은 오늘도 이어지고 래일도 계승되여야 할 고귀한 전통에 대한 이야기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당 사상전선의 제1선을 지켜선 선동원들이 시시각각 되새겨보아야 할 삶의 교본이다.
불같은 실천으로 새시대 붉은 선동원이야기를 써나가자!
위대한 격동의 년대의 이 호소를 가슴깊이 새기고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에 혼심을 다 바치는 참된 선동원들이 많을수록 우리 혁명은 전진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잊을수 없는 모습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뒤떨어진 작업반원들을 교양개조하고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농사일에 헌신하도록 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망자골을 풍년골로 만드는데 기여한 천리마시대의 선동원 리신자영웅, 1970년대에 제일 뒤떨어졌던 소대를 혁신의 앞장에 내세운 룡양광산의 선동원 김정희동무, 80년대속도창조운동이 벌어지던 시기 13번이나 뒤떨어진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 앞선 소대로 만들었으며 안해와 두 딸까지 유능한 선동원으로 키워낸 신창탄광(당시)의 선동원 류병옥동무,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평양에서 자원진출하여 자기 소대가 해마다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친 룡양광산의 선동원 송순애동무,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인간개조의 선구자, 농촌당초급일군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신천군 우산농장의 우인영동무, 40여년간 막장길을 걸으며 탄부들을 당중앙의 불빛을 굳건히 지키는 지하전초병으로 키우는데 생을 깡그리 바친 남덕청년탄광의 선동원이였던 민히선동무…
맡은 일과 경력은 서로 달라도 만사람의 가슴속에 새겨진 부름은 하나 붉은 선동원, 바로 이것이다.
우리 혁명과 붉은 선동원,
어찌하여 그것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뗄수 없는 깊은 인연을 맺어온것인가.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분출시켜 혁명앞에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에 있어서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 맹활약하는 붉은 선동원들은 그대로 대오앞에 세차게 나붓기는 기발이였고 국가의 발전행로에 묵묵히 고여진 주추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선동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언제나 그러했던바와 같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의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무거운 책임이 선동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일터에서나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붉은 선동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꽃펴나야 할 때이다.
하다면 붉은 선동원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사전의 갈피에서 찾지 않는다. 그 어떤 명문화된 해석에 앞서 실재한 이야기로써 그 정의를 내리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신 리신자영웅,
모든 작업반원들을 열성농민, 모범농민으로 만들기 위해 그는 참으로 많은 고심을 하였다. 농사일에 성실치 못한 농장원을 개조하기 위해 여러날이나 함께 김을 매고도 매일 작업총화를 할 때에는 자기 실적을 다 그에게 넘겨주었고 거름 일곱달구지를 싣고도 열달구지를 실었다고 거짓보고를 한 농장원을 교양하려고 밤중에 그가 못다 실은 거름을 자기가 마저 실어나르기도 했다. 어느 집 헛간에 땔나무가 넉넉치 못한것을 보면 그길로 정미소에 가서 벼겨를 지게로 져다주고 일손이 딸리는 조합원세대들을 찾아 마당도 쓸어주었으며 포전에서 늦게 들어오는 아주머니의 집으로 달려가 밥가마도 가셔주면서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 이런 아름다운 소행에 누구인들 감복하지 않으랴.
천리마시대 붉은 선동원들의 모범을 본받아 신천군 우산농장에서 20여년간 분조선동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던 우인영동무,
그의 값높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신문기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을 위해 높은 목표를 제기했을 때였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지력을 높여야 했다. 그런데 우산리에는 풀원천이 적었다. …일부 농장원들은 더는 방도가 없다고 하면서 손맥을 놓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서강을 건느는 두사람이 있었다. 우인영동무와 그의 남편이였다. 헤염을 잘 치지 못해 꼴딱꼴딱 물을 삼키며 따라오는 안해에게 박명식동무가 말하였다.
<내가 먼저 가본다는데 굳이 강에 들어설건 뭐요?>
<그러다 풀이 있으면 당신 혼자서 베는것보다 나도 함께 베면 더 많지 않아요.>…
강을 건너가보니 정말 풀이 많았다. 환성이 터졌다.
그들이 밤새 베여놓은 풀이 2t 500㎏은 잘될것같았다. 집채같은 풀단을 끌고 강을 건느며 우인영동무가 기분좋게 한곡조 불렀다.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였다. …>
우리 당이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준 선동원들은 이런 사람들이다. 자기 단위의 모든 사람들을 당이 바라는 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뜨거운 진정을 바치는 참된 인간, 당정책의 등불로 대중을 깨우치고 곤난앞에 주저하면 고동구호와 혁명가요로 용기를 북돋아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면 솔선 한몸 내대는 열혈투사, 그 모든 고귀한 부름들이 바로 붉은 선동원이라는 다섯 글자에 응축되여있는것이다.
선동원들이여, 돌이켜보자.
혁명의 년대들에 자기의 이름을 아로새긴 붉은 선동원들처럼 살고있는가. 전세대 선동원들의 투쟁사를 력사책의 이야기처럼 여기지는 않는가.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 붉은 선동원이야기가 새시대에도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은 이 땅의 모든 선동원들이 혁명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이다.
붉은 선동원, 그 고귀한 부름을 지니자면 당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주하여야 한다.
선동원에게는 남다른 권한이 없다. 특별한것이 있다면 남들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적게 자며 더 마음을 써야 할 의무를 지닌것뿐이다. 선동원들은 본신혁명과업을 수행하면서 사회적분공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해야 하는것만큼 보통의 각오로는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없다. 그 책임앞에 무한히 성실하게 하여주는것이 바로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자각이다.
선동원들을 대중의 가슴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 떨쳐일어나게 하는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항상 새겨보면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게 되고 새힘과 열정이 용솟음치며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
새시대 붉은 선동원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자, 이것이 오늘날 모든 선동원들의 지향으로 되여야 한다.
선동원들은 사람들이 당정책을 환히 알 때까지, 자기 단위 사업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를 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애쓰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사람들이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자기 단위 실정에 비추어 구수하게 이야기해주는 선동원,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화제를 교양적의의가 있게 이끌어나가는 선동원이 진짜 살아움직이는 정치활동가라고 할수 있다.
선동원들은 단위발전에 필요한 선진과학기술자료를 탐색하여 군중속에 전파하고 기술혁신, 창의고안도 하는 기술실무형의 열성분자가 되여야 한다. 농촌선동원들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 사상의식제고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농촌문명창조에로 선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선동원들이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 일심단결의 성새는 더 굳건히 다져질것이다.
붉은 선동원이야기,
오늘날 우리 세대 선동원들이 전세대가 고결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으로 새겨온 그 이야기를 교본으로 삼고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듯이 래일에는 다음세대가 우리 세대의 붉은 선동원이야기를 외우며 긍지높은 삶을 새겨가게 될것이다.
선동원들이여,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우리 당이 바라는 붉은 선동원이 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하자. 전면적발전의 시대와 더불어 후세가 두고두고 추억하며 본받을 붉은 선동원이야기를 쉬임없이 써나가자.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것은 모든 사업성과의 전제
긴급하게 소집된 일군협의회
지난 4월말 문천시당위원회에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협의회가 열리였다.
긴급하게 소집된 회의여서 협의회참가자들은 중요한 건설과제가 나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토의안건은 그들의 짐작과는 달랐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건설부문의 일부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편향적인 문제가 통보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당시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는 공사실적을 우선시하면서 연장작업을 해서라도 그날과제는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었다.
물론 계획을 그날로 철저히 수행하자는 요구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공사실적을 우선시하면서 건설자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이러한 현상을 시당위원회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었다.
건설자들에게 훌륭한 후방조건과 충분한 휴식조건을 보장해주고 공사장에 나가있는 그들이 마음쓰지 않도록 가정살림도 따뜻이 보살펴주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의 의도를 받들고 최근년간 시에서는 건설려단 종업원가정들에서 식량과 부식물, 땔감을 비롯하여 애로되는것이 없는가를 수시로 알아보며 여러가지 우대조치를 취해왔고 건설자들의 휴양, 료양, 결혼식 등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그런데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지 못한 건설부문의 일부 일군들은 로동자들의 휴식조건을 침해하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었던것이다.
제기된 문제의 엄중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시당책임일군은 우리 당의 뜻과 어긋나는 현상이 다시는 발로되지 않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를 통하여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조직해도 그것이 당의 의도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진행해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건설려단에서 일과표를 다시 작성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는 문제와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문제도 토의되였다.
이곳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모든 사업을 지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보여주기단위를 왜 바꾸었는가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조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앞그루밀농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옳게 이끌어주는 동림군 읍남새농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보자.
지난 4월 농장관리위원회에서는 밀농사와 관련한 보여주기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일군들의 토의끝에 제3작업반과 제7작업반이 보여주기단위로 선정되였다.
지난해에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좋은 밀종자를 선택하여 심었으며 밀의 생육상태가 좋아 3월에 보여주기를 한 단위들이였다.
그런데 초급당일군은 보여주기단위를 제5작업반으로 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사실 이 작업반으로 말하면 3월까지만 해도 밀의 생육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였다.
하지만 작업반에서는 밀농사와 관련한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고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4월에 들어와서는 당당하게 앞서나가고있었다.
초급당일군은 관리일군들과 함께 제5작업반 밀포전을 돌아보면서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의 진수는 소출이 높은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정보당소출을 높임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자는데 있다는것을 새겨주었다. 이 과정에 관리일군들은 결심을 달리하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보여주기단위가 바뀌게 되였던것이다.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보여주기를 통하여 밀농사 역시 비배관리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작업반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착실히 해나갔다.
농장의 풍요한 밀포전을 보며 관리일군들은 깨달았다.
한번의 조직사업을 해도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일을 전개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기단위가 바뀐 사연, 이 사실을 놓고서도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을 엿볼수 있다.
다시 진행된 새 제품품평회
제품생산과 질개선, 새 제품개발을 이끌어나가는 곡산군식료공장 분초급당위원회 일군들에게는 사업의 철칙으로 삼는 드팀없는 기준이 있다. 그것은 경공업부문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를 자신들부터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그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엄밀히 따져보며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는것이다.
지난 3월 어느날 새 제품품평회가 다시 진행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새 제품을 적극 개발하자는 군당책임일군의 의견을 받고 진지하게 사색하던 공장의 한 기술일군은 TV에서 감자크림빵이 소개되는것을 보다가 고구마크림겹과자를 만들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착상을 하게 되였다. 그래서 그 안을 상정시키고 과자작업반 종업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시제품을 생산하였는데 지배인을 비롯한 분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만족해하지 않았다. 그들은 특산품의 가지수를 늘일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의욕은 좋지만 인민들이 선호할수 있게 최상의 질이 담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품을 더 들인 후 품평회를 다시 하게 하였다. 그러면서 아직 미흡한 점에 대하여 튕겨주었다.
기술일군과 과자작업반 종업원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리용하여 필요한 자료도 열람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도 들어보는 과정에 확실히 새 제품개발에 완벽성을 기하지 못하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혼심을 쏟아부었으며 결과 다시 열린 새 제품품평회에서는 빛을 보게 되였다.
고구마크림겹과자를 개발하던 때만이 아니다. 빵작업반에서 고구마효모빵과 고구마단졸임소빵을, 술작업반에서 고구마소주를 새로 개발할 때에도 분초급당위원회는 이런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대중이 창조의 세계에로 한층계, 한층계 착실히 오르도록 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고구마국수를 특산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는데 이 과정도 실무적과정이 아니라 대중에게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겨주고 실천에 드팀없이 구현하도록 떠밀어주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다시 진행된 새 제품품평회, 여기에는 가시적인 결과에 집착하는것이 아니라 당정책에 립각하여 대중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키워나가는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이 그대로 비껴있다.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개천탄광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사상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문화회관, 청년학교 등 사상교양거점들을 새로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있다.
공장구내와 현장들에 당의 기본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현장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게 하는 한편 경쟁도표들과 영예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여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모든 당세포들이 긍정소개판을 통하여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미풍자료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는 사업을 정상화하여 애국심을 적극 발양시키도록 하고있으며 매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된 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계속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도록 고무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생산현장에 나가 종업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작업의 여가시간에는 최근에 제시된 당정책에 대하여 해설해주기도 하고 뒤떨어진 사람들과의 개별담화도 진행하면서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박력있는 사상공세로 하여 석탄생산에 필요한 탄차와 전차바퀴, V형쇠동발, 대치차, 정대를 비롯한 설비, 부속품들과 소공구생산에서는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조선청년의 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려단장 박성철동무가 보내온 글)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창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우리 돌격대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가슴뿌듯한 웨침을 시대의 벽에 아로새겨가는 남다른 긍지로 하여 마음이 부풀어오르군 한다.
특히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 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의 노래구절을 들을 때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청년들의 무진한 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고귀한 그 명함과 더불어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지가 10여년이라고 할 때 나의 돌격대생활년한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나날은 말로만 들어오던 영웅성의 참뜻을 깨닫고 조선청년의 강의한 기질과 배짱이란 어떤것이며 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 과연 어디서 솟구치는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야말로 애젊은 총각도, 나어린 처녀도 자신만만한 강자의 배심을 지닌 영웅적인간으로 자라나는 곳이다.
내가 청년동맹일군으로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지휘관으로 임명받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전위거리건설때였다.
그때까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위훈담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내가 중임을 맡고 돌격대의 지휘관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거웠다. 한편 인원도 다른 려단에 비해 적고 토대도 미약한 려단의 실태를 두고 위구심마저 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조국의 남쪽국경도시인 개성시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로 탄원한 우리 려단 돌격대원들의 사기는 매우 높았지만 당시 건설실적은 시원치 못했다. 기능공력량이 미약하고 건설장비수준이 낮은것은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위치에 수백㎥나 되는 암반이 나진것으로 하여 말그대로 걸음걸음이 시련과 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방금 사업을 시작한 나는 일욕심은 불같았지만 그 암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는 속수무책이였다. 주민지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건설장이여서 발파도 불가능했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 생각다 못해 나는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게 되였고 려단안의 지휘관들과 토의하기로 하였다.
하루작업이 끝나고 깊은 밤에 열린 격식없는 협의회는 오랜 시간 침묵속에 잠겨있었다. 누구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현장지도를 내려왔던 지휘조의 한 일군이 불쑥 천막안에 들어오는것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부터 오랜 기간 사업한 년장자인 그는 우리의 심정을 헤아린듯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가을의 찬바람속에서 자기가 속해있던 려단이 기초를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려는 때에 그만 뜻밖에 지하수가 터졌다고 한다. 물은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다. 그러나 그날 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간도 물러설수 없었다. 차디찬 물속으로 너도나도 뛰여들며 청년돌격대원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는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그때 뜻밖에 조성된 난관앞에서 모두가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당이 정해준 침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돌격대원들의 신념이였습니다.>
그날 그는 백두산아래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입이 얼어 눈짓으로 말을 대신해야 했던 그 강추위속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수송전을 벌려야 했던 결사의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되여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려는 문제를 토론하자던 협의회는 백두청춘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강의로 되였다.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 영웅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부름에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분출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더없는 기대가 깃들어있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는 완강성과 기적창조정신의 체현자가 되리라는 확신이 담겨져있었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는 조선사람의 영웅정신을 체현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 영웅청년들의 대부대이다. 이런 우리가 불가능앞에서, 도전과 난관앞에서 과연 물러설수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느라니 우리가 늘 부르는 노래구절과도 같이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라는 자신심과 용기가 북받쳤다.
려단은 당에서 그어준 화살표에서 절대로 탈선할수 없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 수백㎥의 암반을 들어내기 위해 작업에 진입했다.
려단의 건설현장에서는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졌다. 지휘관들부터가 한순간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다. 말그대로 산악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 완강한 투쟁끝에 우리는 마침내 짧은 기일내에 수백㎥의 암반을 통채로 들어냈고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보장해낼수 있게 되였다.
그날 온 려단이 울고웃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과시였고 조선사람의 강의성과 영웅성으로만 설명할수 있는 기적이였다.
그후 우리 려단은 전위거리건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적으로 제일 앞장선 려단중의 하나로 되였고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뿌리없는 정신, 원천없는 힘이란 없다.
조선청년의 무한한 힘, 과연 그것은 어디서 솟구치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그 위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우리 돌격대원들은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는 창조의 영웅, 기적의 거인들로 자라났다.
우리 려단에 탄원해온 청년들속에는 건설과 인연이 없는 청년들이 많았다. 철근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이 지휘관을 쳐다보며 진땀을 뽑던 나어린 대원들, 초보적인 건설용어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있던 그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모두가 어엿한 기능공들로 자랐고 이제는 막히는것이 없는 건설의 능수가 되였다. 그들속에는 난생처음 건설에 참가하였지만 얼마 안있어 올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중기운전칸에 배심있게 앉아 드넓은 공사장을 굽어보며 용의주도하게 기중기를 다루는 처녀돌격대원도 있고 연약한 손에 미장칼을 잡고 미장을 걸차게 해제끼는 처녀미장명수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미더웁게 성장한 우리 청춘들의 용감성의 높이, 거인적인 배심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우리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 때 나는 우리모두를 영웅청년들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청년들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이 맡겨준 새로운 창조의 전역에서 조선청년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로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답게 불굴의 혁명정신과 신화적인 창조력으로 영웅청년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여나가겠다.
향토애이자 조국애이다
예술영화 <도라지꽃>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수십년전에 창작된 예술영화 <도라지꽃>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 참된 인생관을 새겨주는 교본으로 깊이 자리잡고있다.
그것은 이 영화에서 제기하고 해명한 인생과 고향, 청춘의 사랑과 향토애에 대한 문제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애국의 진리, 삶의 교훈을 가르쳐주고있기때문이다.
고향을 위해 바친 삶을 후대들은 잊지 않는다
사람에게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그 생이 아름답고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꼭같을것이다.
하지만 오래 살았다고 하여 그의 이름이 길이 추억되는것도 아니며 편안과 안락속에 보냈다고 하여 빛나는 삶도 아니다.
하다면 어떤 생이 후대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는것인가.
영화의 주인공 송림의 길지 않은 인생에 그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실 그의 고향은 벌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 험한 령만 해도 다섯개나 넘어야 갈수 있는 심산유곡이였고 새색시들이 왔다가는 종시 정을 붙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떠나가버리군 하였다던 궁벽한 산촌이였다.
그러나 송림은 나서자란 고향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였다.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고향이 그저 태를 묻은 땅이여서만이 아니라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와 념원이 스민 조국의 한 부분이였기때문이다.
하기에 그는 애인을 따라 화려한 도시로 가겠는가 아니면 힘겨워도 고향땅을 락원으로 전변시키겠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전 강냉이밥에 토장국을 먹어두 내가 나서자란 고향에서 살겠어요.>
그 맹세를 지켜 송림은 마을청년들의 앞장에 서서 험한 산발에 전주대를 세워 전기를 끌어들이였으며 한겨울에 채석장을 만들어놓고 돌기와를 생산하여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개조하였다. 태풍이 불고 산사태가 쏟아져내리는 위험한 속에서도 고향의 재부인 한마리의 양까지 모두 살려내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물론 송림은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고향땅의 희한한 전변을 다는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고향을 위해 청춘도 사랑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친 그의 인생을 후대들은 길이 추억하고있으며 조국은 영웅의 삶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허나 자기 고향의 풀 한포기, 돌 하나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나서자란 고향보다 남의 고장만 바라보는 사람은 절대로 조국을 사랑할수 없으며 참된 삶의 흔적도 남길수 없다.
태를 묻은 제 고향에 살아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조국이라는 거대한 품과 련결시키고 자기 고장을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윤택한 곳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으며 그런 삶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
그렇다. 고향을 위해 흘린 땀은 후대들의 기억속에, 조국이 안겨주는 값높은 영광속에 길이 빛난다.
행복은 찾는것이 아니라 창조하는것이다
영화에는 주인공 진송림과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인물이 있다. 박원봉이다.
오직 일신의 안락을 위하여 인생의 <절호의 기회>를 노리면서 모욕적인 요구까지 받아들이며 도시로 떠나갔던 원봉이였다. 그러나 도시로 간 그는 5년이 되도록 똑똑한 직업 하나 구하지 못하고 오늘은 서쪽, 래일은 동쪽으로 떠돌아다니는 뜨내기신세가 되였고 <그 산골이 뭘 그리 좋아서…>라고 하며 송림이에게 누가 후회하는가를 두고보자고 하였지만 그 후회를 자신이 인생말년에 사무치게 느끼며 죄책감에 모대긴다.
그가 이렇게 가련한 인간으로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후날 원봉이가 떠나던 그때를 돌이켜보며 광석이 송화에게 하는 말이 있다.
<원봉이가 무엇을 몰랐는가. 행복이라는게 저 멀리 노을속에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창조된다는걸 종시 깨닫지 못했거던.>
새길수록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송림은 누가 뭐라고 하든, 자연지리적조건이 어떠하든 고향에 마음의 뿌리를 내리고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창조형의 인간이라면 원봉은 제손으로 행복을 가꿀 생각은 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남이 마련한 행복의 그늘밑에서 덕만 입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원봉이와 같이 자기의 노력으로 하나의 창조물이라도 더 만들어내려 하지 않고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는데 습관된 사람, 래일에 대한 희망을 간직하지 못하고 난관을 피해 달아나는 그런 사람은 어디에 가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없다.
그렇다. 행복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창조된다. 제손으로 재부를 늘이고 자기 힘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가꿀 때 우리가 바라는 행복의 리상향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비록 남의것보다 번쩍거리지는 못해도 제손으로 가꾼 행복의 열매들이 모이고모여 발전의 디딤돌로 되고 그렇게 이루어진 창조물들을 밑천으로 하여 우리 후대들이 더 높은 곳으로 비약하게 된다.
온 나라 방방곡곡이 눈부시게 변모되여가는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의 고장, 나의 일터에 나의 창조물을 과연 얼마나 남기였는가를, 나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지 않는가를.
오늘의 하루하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높은 생을 살기를 바란다. 하다면 그런 생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것인가.
개천철길대보수대 기공소대 소대장 박영남동무는 왕성한 일욕심을 가지고 늘 바쁘게 산다.
필요한 설비를 자체로 제작하여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해마다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할뿐 아니라 바쁜 속에서도 늘 종업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살림집건설과 보수를 소대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그는 만족을 모르고 지금도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늘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 사는 그에게 사람들이 이제는 좀 쉬염쉬염하라고 할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편안하게 산 하루가 인생의 공백으로 된다고.
옳은 말이다.
우리 주위에는 박영남동무처럼 시간을 쪼개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많고많은 날들중에서 하루쯤이야 하는 식으로, 오늘 못하면 래일 봉창하면 된다는 식으로 시간을 덧없이 보내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 차이는 명백히 생활습성이나 성격의 차이이기 전에 인생관의 차이이다.
인생의 흔적은 흘러간 시간속에 남는것이 아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 하루하루를 무맥하게 보내는 사람의 삶은 아무리 오래 살았다고 해도 값없는 생으로 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높은 목표를 향해 줄달음쳐온 사람의 삶은 비록 짧아도 보람있는 생으로 된다.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사람들이 그들을 존경하는것은 해놓은 일에 앞서 수십년세월의 하루하루를 변함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수놓아온 그 애국심에 절로 머리가 숙어지기때문이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그들처럼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살아야 한다. 인생의 자욱자욱을 값있게 새겨가는 사람만이 먼 후날 뒤돌아볼 때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생을 살았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그렇다. 순결한 량심과 열정으로 충만된 하루하루가 모여 빛나는 인생이 된다.
나라에 보탬이 될수 있다면
우리 사회에는 집단을 위해, 나라의 리익을 위해 진심을 바치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하다면 그들이 바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남포철도분국 로동자 리금향동무는 평범한 녀성이다. 그가 처녀시절부터 지금껏 나라를 위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들을 수없이 찾아해왔다는 사실에 대해 주변사람들도 다는 모르고있다.
하지만 그의 가정에서 리용하고있는 애국일지에 새겨진 무수한 지명들, 혁명사적지, 사회주의건설장들과 잇닿은 지원증서들,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비롯하여 그와 인연을 맺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온 편지들, 매일같이 자신의 량심을 총화해보며 쓴 글들을 통해 우리는 그가 변심없이 걸어온 애국의 길을 더듬어볼수 있었다.
일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누가 알아주면 하고 또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것은 벌써 애국이 아니다. 내가 한 일이 내 량심앞에 떳떳하다고 생각할 때의 그 감정을 어찌 표창을 받고 박수를 받는 기쁨에 비길수 있겠는가. …>
하기에 그는 당에서 걱정하고 나라에서 중시하는 일을 놓고 늘 마음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다.
남보다 가정살림이 특별히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리기적인 목적과 타산이 있어서 애국의 길에 나선것은 더우기 아니였다.
그는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와 남편, 세 자식을 돌봐야 하는 주부로서 누구보다 일감이 많은 녀성이다. 그런 속에서도 변함이 없이 애국의 길을 가는 량심적인 모습을 보며 친척, 친우들까지 애국의 길에 함께 나서고있다. 그는 우리에게 말하였다.
<이 나라 공민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하고싶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인생관이다.
평범한 로동자가 매일이다싶이 자기의 량심을 비추어보고 또 자식들에게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한자한자 새겨가는 일지!
하많은 일터들과 가정들에 이런 애국일지들이 있고 그 갈피마다에 그들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남모르는 애국의 자욱들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우리는 생각해본다. 이름을 낼수 있는 일에 앞장서고 별로 남의 눈에 뜨이지 않으면 선뜻 뛰여들려 하지 않거나 한두번 좋은 일을 찾아하고 그 대가를 바라는것은 애국이 아니다.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마음, 바라는것이 있다면 오직 나라에 보탬이 되기만을 바라는 그런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참된 애국자가 아니겠는가.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철저히 지키자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는데서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첫걸음을 잘 짚어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가속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게 되며 당대회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이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펼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에는 우리 당이 내세운 리상과 목표가 구체적인 수자와 기간으로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결정에 밝혀진 수자와 시간을 자로 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단계별목표를 세우며 투쟁방도를 확정짓는다. 만일 어느한 부문과 단위라도 이 수자와 시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당이 결심한대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진시키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우리가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수자와 시간에는 참으로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다.
당결정은 당중앙앞에 다진 당원들의 충성의 맹세이다. 당결정에 반영한 하나하나의 수자와 한조항한조항의 문구에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전체 당원들의 깨끗한 충성심이 비껴있으며 당정책관철전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하기에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결정앞에 숭엄해지고 그 집행을 위함에 생명도 기꺼이 내대는것이다.
당결정에 새겨진 수자와 시간에는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 우리들자신의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전면적발전의 개척기가 펼쳐진 시대적요구에 맞게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 하나하나의 수자와 시간들은 우리 당이 정한 창조의 목표이고 기준점이다. 투쟁령역과 목표가 비할바없이 확대되고 애로와 난관이 의연히 가로놓여있는 오늘 부흥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가자면 보다 높은 책임감과 분발력을 안고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전체 인민이 불굴의 투쟁과 노력으로 열어온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자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결정관철에서 사소한 미결건이 없어야 한다.
올해 상반년기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상반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목표를 향해 더 과감히 용진해나가는데서 오늘의 하루하루가 차지하는 의의를 깊이 새기고 최대의 분발심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무조건 철저히 지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제기일내에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누구나 당결정관철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오늘의 일각일초를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결정집행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은 당과 혁명에 충성을 다할것을 결의한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자기들의 신성한 의무라는것을 자각하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앞채를 메고 내달려야 한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당결정을 앞장에서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결정관철전의 운명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대담한 설계가,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무지와 무능력은 당결정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저해를 주는 무서운 제동기이다.
일군들은 변화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정치적자각과 실무적자질을 부단히 제고하며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을 혁신하고 옳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여 단위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해야 한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 여기에 일군의 존재명분이 있다. 일군들은 시간이 긴박할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무겁게 새겨안고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항상 따져보며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실천력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정치사업이며 우리들자신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 그 어디서나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당결정집행정형을 일별, 주별, 월별로 수자와 시간을 따지며 엄격히 장악총화하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 그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결정에 반영한 수자와 시간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지킴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나토의 핵무력강화책동에 경고,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시도를 폭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9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나토의 핵무력강화책동에 경고하였다.
유럽은 미국의 <핵우산>과 더불어 자체의 핵능력을 발전시키고있으며 이것은 로씨야의 군사계획작성에서 고려되지 않을수 없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특히 <전방핵억제력>이라는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취해지고있는 프랑스의 행위는 로씨야의 군사적대응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프랑스가 자기의 비핵동맹국들의 안전을 강화해준다는 허황한 구호를 내들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프랑스가 핵무력의 작전령역을 다른 유럽나라들의 령토로 확대한 결과 이 나라들은 전략적억제력을 보장하는 로씨야군인들의 철저한 주시대상으로 되였으며 이 국가들의 전반적인 안전수준은 향상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
로씨야대외정보국 공보부가 19일 우크라이나의 무인기테로공격시도를 폭로하였다.
젤렌스끼는 우크라이나군이 전투잠재력을 보존하고있으며 얼마든지 로씨야경제에 타격을 줄수 있다는것을 유럽에 <과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있다고 공보부는 비난하였다.
공보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라뜨비야령토로부터 로씨야의 후방에 대한 또 한차례의 련속테로행위를 감행할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부대 군인들이 이 나라로 파견되였다고 까밝혔다.
공보부는 또한 이러한 테로공격에 자국령토를 리용하도록 허용한 라뜨비야당국을 비난하면서 라뜨비야가 나토성원국이라고 하여 결코 테로범죄자들을 응당한 보복으로부터 보호해주지는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강권과 전횡에 대한 반발
얼마전 미국은 올해 12월에 있게 될 G20(20개국집단)수뇌자회의에 남아프리카가 참가하는것을 배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된 20개국집단수뇌자회의의 참가를 거부하면서 2026년에 열리는 수뇌자회의에 남아프리카가 초청받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의 결정은 그에 따른것이다.
미국은 이 나라가 백인소수민족에 대한 학살범죄를 저질렀다고 걸고들고있다.
2025년에 남아프리카는 헌법에 따라 토지개혁과 관련한 일련의 법들을 채택하고 시행하였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 나라의 자주적권리이며 내정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미국은 남아프리카의 조치를 백인들에 대한 박해로 몰아붙이면서 여러모로 압박을 가했으며 나중에는 이 나라가 백인소수민족에 대한 학살범죄를 저질렀다는 감투까지 씌우면서 국제적영상을 흐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백인소수민족학살을 운운하면서 남아프리카를 국제무대에서 고립시키려 하는데는 비렬한 속심이 깔려있다.
3월 10일 남아프리카주재 미국대사가 이 나라의 브릭스성원국지위문제, 이스라엘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한 문제 등을 걸고드는 무례한 발언을 하여 외교적문제를 산생시킨적이 있었는데 바로 여기에 미국의 흑심이 비껴있다고 할수 있다.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대륙의 독자적발전과 브릭스의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처리할것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나가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불만을 자아냈으며 결국 20개국집단수뇌자회의에서 남아프리카를 배제하는데 이른것이다.
그에 대응하여 남아프리카는 미국의 의장직이 끝날 때까지 20개국집단의 활동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
남아프리카 국제관계 및 협조상은 기구의 어느 성원국도 자국을 배제할 일방적인 권리를 가지고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백인소수민족학살에 대한 미국의 주장은 진실과 동떨어진것이라고 하면서 남아프리카는 자기가 갈길을 놓고 미국의 승인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의 길은 우리 국민이 선택하고 우리의 법이 인도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20개국집단은 한 나라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단호히 언명하였다. 그는 이번에 열리는 20개국집단수뇌자회의는 남아프리카의 참가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든 의미를 잃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도 남아프리카가 20개국집단의 한 성원국으로서 다무주의를 수호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한편 가나가 최근에 미국과 여러해에 걸쳐 진행하여오던 보건지원금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은 가나에 보건지원금을 지급하는 전제조건으로 이 나라 공민들의 민감한 정보자료들에 대한 제한없는 접근을 요구하였다. 특히 미국의 관련기관과 가나신분증관리국체계와의 통합을 요구하였다.
가나는 미국이 요구한 사항이 2012년에 채택된 가나개인자료보호법에 저촉되며 개인들의 민감한 의료관련자료를 다른 나라와 공유하는것이 국가의 주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배격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협상의 마감시한부까지 운운하면서 이 나라 정부에 압력을 가하려들었다.
개인의 정보자료를 보호하는것은 인권보장과 관련한 가장 초보적인 문제이며 또 국가는 공민의 권리를 지켜줄 마땅한 의무가 있다. 미국이 보건지원금을 지급하는 조건부로 가나공민들의 민감한 정보자료에 제한없이 접근하도록 할것을 요구한것은 가나의 주권을 우롱하는 파렴치하고 략탈적인 전횡이며 나아가서 이 나라를 식민지화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가나는 미국의 요구를 국가주권위협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결국 회담은 결렬되고말았다.
매개 나라가 독자적인 주견과 국익에 따라 자기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것이 막을수 없는 추세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구시대적인 강권과 전횡은 더이상 통하지 않고있다.
미국이 패권적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오만하게 처신할수록 국제적범위에서 그에 대한 반발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국제인도주의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 규탄
인도네시아, 브라질,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10개 나라 외무상들이 18일 가자지대로 향하던 국제인도주의선단을 또다시 공격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민간선박들과 인도주의활동가들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적대행위는 란폭한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면서 이스라엘이 억류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국제사회가 법적, 도덕적책임을 다하여 민간인들과 인도주의활동을 보호하고 인권침해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나토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
나토가 18일 흑해에서 해상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29일까지 감행되는 연습에서는 미국, 카나다, 뽀르뚜갈, 뛰르끼예 등 6개의 나토성원국 군인들이 수상 및 수중무인정사용방법을 련마하고 <협력>강화를 위한 전술훈련도 광란적으로 벌리게 된다고 한다.
나토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