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동신문은 <다수확의 돌파구를 기백있게 열어간다>,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 <석탄전선을 성의껏 지원>, <탄광들에 보내줄 배수뽐프생산 마감단계>, <평남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들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 성과 확대>, <높은 증송실적을 기록>, <12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단행>,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사랑>, <숭고한 뜻, 고귀한 지침>, <정치용어해설 화선식선전선동방법>,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오늘도 울려오는 신념의 웨침-<조선로동당 만세!>>,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결승경기에 진출>, <농장벌마다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 <방향타역할을 강화하는데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다수확의 돌파구를 기백있게 열어간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각오와 열정으로 온 나라 농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가운데 전야마다에서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집중강연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농장포전들에 집중전개되였다. 특히 재령군, 장연군의 당선전일군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황남이 있다는 자각,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당면한 모내기에서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올려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을 높뛰게 하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은 대중의 분발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안악군을 비롯하여 온 도가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남도의 농촌들도 모내기를 최적기에 해제낄 열의로 끓고있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 안주시 등 많은 지역들에서는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고 농기계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확보사업을 실속있게 한데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조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모내기의 질보장을 중시하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선천군, 곽산군이 써레치기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도적으로 앞장서나가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포전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모내기에 진입한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물길들의 상태와 물흐름량, 모내기준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맞게 물공급계획을 일별로 면밀히 작성하고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 도안의 관개관리소들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중요물길들에 고정배치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품을 들이고있다. 이러한 속에 사리원시, 황주군, 은파군 등지에서 매일 모내기가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을 당면한 모내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강서구역, 천리마구역, 온천군 등지에서 시, 군, 구역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일하며 당의 농업정책도 해설해주고 걸린 문제들도 알아보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이에 고무되여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시, 개성시에서 농촌지원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매일 수많은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참가하고있다. 이들이 흘리는 헌신의 땀방울은 모내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용기와 자신심을 배가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함주군, 금야군, 안변군, 천내군에서는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많은 농장들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려는 대중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앙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높은 모내기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에서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농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곳 일군들은 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앞세우면서 마른논써레치기를 적극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만단의 준비를 갖춘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풍년로적가리를 더 높이 쌓아올릴 열의드높이 일제히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앞서거니뒤서거니하며 작업반별, 분조별승벽심이 높아가는 속에 모내기실적은 날을 따라 올라갔다.
결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끝내게 되였다. 농장에서는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주변농장들의 모내기를 도와주기 위해 여러대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도 보내주는 등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 *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에서 19일까지 기본면적의 벼모내기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농장일군들은 영양랭상모를 전 면적의 논에 받아들일 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였다. 농장에서는 온실에서와 야외에서의 벼모기르기비중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영양액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실한 모를 키웠다. 이와 함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수리정비를 예견성있게 해놓았다. 농장에서는 논갈이, 논물잡이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써레치기, 논두렁짓기도 모내기에 10일정도 앞세웠다.
이에 기초하여 지난 14일 일제히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모내기시작부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해나갔다. 모내는기계운전공과 모공급수들은 책임성을 높여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보다 많은 면적에 모를 냈다.
최단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한 농장에서는 논물관리와 앞그루작물의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석탄전선을 성의껏 지원
성, 중앙기관들과 각지에서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5월에 들어와서도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과 각지 일군들, 근로자들이 수많은 설비와 자재, 로동보호물자 등을 마련하여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탄부들의 증산열기를 북돋아주었다.
국가계획위원회, 정보산업성, 기계공업성, 도시경영성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료해장악하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건설건재공업성, 륙해운성, 인민봉사지도국, 대성산지도국, 중앙은행의 정무원들도 많은 량의 용접봉, 탄차베아링과 생활필수품들을 넘겨주어 탄부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켰다.
농업위원회, 교육성, 경공업성, 재정성, 로동성,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대외경제성, 국가건설감독성, 국가설계총국, 최고재판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검열위원회들에서도 탄광을 성의껏 지원하여 석탄생산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림업성, 체육성, 지방공업성, 품질감독위원회, 기상수문국, 중앙산업미술국을 비롯한 많은 기관들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확보한 지원물자들을 탄전들에 보내주었다.
평양시인민위원회와 시안의 구역인민위원회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관, 기업소들에서 석탄생산에 절실한 각종 자재와 소공구들을 강동탄광, 흑령탄광 등에 넘겨주었다.
평안남도, 강원도, 평안북도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탄광들에 보내줄 배수뽐프생산 마감단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안주뽐프공장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현존능력을 갱신하며 생산활성화와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주력해온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적극적인 헌신으로 탄광들에 보내줄 배수뽐프생산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공장에서는 당앞에 결의다진 대상설비생산계획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단계별목표수행에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내밀었다.
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주물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용선로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함으로써 주물품의 질과 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나라의 석탄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청년가공직장, 2가공직장의 로동자들도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부분품들의 가공시간과 조립기일을 단축함으로써 계획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청년조립직장, 제단직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제품의 정밀도를 높이였으며 새로운 형타지구를 창안하여 생산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애국청년의 기상 떨치며 힘차게 전진
평남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들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 성과 확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평남탄전의 청년돌격대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5월 10일현재 평남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가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그 기세로 더 높은 목표수행을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청년들을 위대한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이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돌격대들이 생산활성화의 돌격로를 열어제끼도록 정치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돌격대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스민 청년돌격대기발을 휘날리며 년초부터 힘찬 보폭을 내짚은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에서는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남먼저 수행하였다.2.8직동청년탄광 김혁, 차광수청년돌격대와 천성청년탄광 리수복, 길영조청년돌격대 등 많은 청년돌격대들에서도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이 나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안의 12개의 청년돌격대가 상반년 굴진계획을 수행한 단위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들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룡림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지하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굴진막장을 타고앉아 서로 돕고 이끌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높이 세운 굴진계획을 수행하였다. 립석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화풍탄광 김혁청년돌격대, 신리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칠리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에서도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굴진속도를 높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체질화한 풍곡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남덕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들에서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석탄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들이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에서는 능률적인 굴진방법을 적극 활용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의 믿음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안고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서창청년탄광 조군실청년돌격대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증산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보위해갈 일념밑에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상반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한 득장청년탄광 차광수, 김혁청년돌격대와 룡산탄광 김혁청년돌격대에서도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져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높은 증송실적을 기록
해주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두줄기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대에서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여 일평균 115%의 수송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전세대 수송전사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수리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부속품생산을 앞세우며 기관차수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대에서는 또한 매주 기술학습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고급기능공들이 신입공들을 여러명씩 맡아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하여 기능공대렬을 늘여가고있다.
수리부문의 수송전사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바꿈식수리와 이동수리를 잘하여 실동기대수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붉은기>5448호와 내연576호 기관차작업반을 비롯한 기관차승무원들도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자각 안고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면서 중요물동수송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12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단행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20일 120만산대발파로 철산봉을 또다시 들었다놓았다.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되는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내밀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120만산대발파는 8개소에서의 갱도굴진과 회전식착정기에 의한 구멍뚫기를 동시에 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 준비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가 적지 않았다.
이에 맞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로천분광산과 무산지질탐사대를 비롯한 전투력있는 단위들을 선발하여 갱도굴진을 맡기는 한편 현장에서 기술협의회를 거듭하면서 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현장들에 집중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발파준비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는 대중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발파준비에서 제기되는 자재와 부속품들을 해결하였다.
무산지질탐사대의 로동계급은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암질조건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며 매일 높은 굴진속도를 기록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도 하루일을 마치면 현장에 달려나와 버럭처리도 도와주면서 갱도굴진속도를 높여나가는 기술자, 로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만단의 준비밑에 1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사랑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기꺼이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 학생들이 곱고 멋들어진 새 교복에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학용품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오가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하지만 이 격동적인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환하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을 위한 일은 국사중의 국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신 일념을 안고계시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에게 학생들이 리용하는 필수용품과 관련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높아진데 대하여 평가되였다고 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탕개를 늦추면 절대로 안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해입혀 내세우고싶은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새 교복에 가방과 신발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학부형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그리도 기뻐하건만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랴.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질높은 필수용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낮과 밤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후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을 담아, 크나큰 뜻을 담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질높은 신발과 교복, 학용품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누구나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시각에도 새 교복견본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시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생교복의 질이 낮으면 품들여 만들어 입히는 교복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며 중앙에서 기능공을 비롯한 기술력량을 지방에 내보내여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생들의 몸재기지도서를 작성하여 교복을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입히도록 하여주신 사실, 교종별에 따르는 교복생산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도들에 내려보내주도록 하신 이야기, 국가적인 학생교복, 학용품생산 및 공급체계와 함께 정연한 질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정상운영하도록 하신 다심한 은정,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수립하도록 하신 사연…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취해주신 조치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다.
학생교복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교복운반을 위한 수송차가 생겨나 옷걸개들에 구김살 한점없이 걸려있는 갖가지 교복들을 학교들에 날라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교복을 공급할 때면 피복전문가들까지 학교에 나와 새로 꾸린 옷입어보기칸에서 매 학생들에게 입혀보는 참으로 놀라운 일도 생겨났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진정과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려 아이들의 모습은 나날이 환해지고 온 나라 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눈물속에 격정을 터치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우리 아이들을 더 보란듯이, 더 멋있게 내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다.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뜨거움을 금치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뜨거운 진정,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마쳐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매 학생의 교복이며 가방을 성의있게 잘 만들데 대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높게 만들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 아들딸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세상에 없는 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전부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며 정성에 정성을 기울이시는것이며 아무리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것 아니랴.
진정으로 전도가 양양한 나라는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뜨거운 정을 안고 주체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그들의 밝은 얼굴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본다.
숭고한 뜻, 고귀한 지침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센것처럼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으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강한 의지의 힘으로 력사의 풍파속을 뚫고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모습을 소중히 안아보시며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져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인민대중속에 든든히 뿌리박은 당,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산골농장에서 하신 뜻깊은 강의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새로 일떠선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리당일군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리당비서의 사업에서는 농업근로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문제는 그 사업을 잘할수 있는 옳바른 처방이 있는가 하는것이라고, 그 처방은 반드시 명처방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바로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칠수 있는 방도를 찾아 고쳐주는것이 바로 명의이다. …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통속적이면서도 명철한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의 뇌리에 당사업의 고귀한 지침, 귀중한 교본으로 소중히 새겨졌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당사업의 심오한 철리가 담겨져있는 그이의 말씀이여서 리당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정녕 북방의 한 산골농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그대로 중흥리의 리당일군만이 아닌 온 나라 농촌의 당일군들에게 하시는 뜻깊은 당사업강의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은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리안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참된 당일군이 되겠습니다.)
정치용어해설
화선식선전선동방법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은 기대옆이나 포전을 비롯한 생산현장에서 사람들의 직업상특성과 준비정도, 사상감정에 맞게 생동하면서도 기백있게 하는 정치사업방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생산현장으로 옮기고 대중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선전과 선동을 설득력있고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폭발시키는데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의 중요한 특성이 있다.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은 군중에게 의거하고 군중을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원칙에 맞을뿐 아니라 선전선동사업이 즉시에 은을 내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사업방법이다. 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며 필승의 신념과 결사의 각오를 안겨주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투쟁기세를 부쩍 돋구어준다는데 화선식정치사업의 위력이 있다.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의 중요한 요구는 우선 정치사업의 무대를 생산현장에 직접 옮기고 생산자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정치사업을 하는것이다. 또한 선전선동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서 절실한 문제를 가지고 진행하는것이다. 선전선동사업의 목적은 제기된 투쟁목표를 점령하자는데 있는것만큼 누구나 수행해야 할 과업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 관철에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문제를 설정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과업이 나설 때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제끼면서 정치사업을 박력있고 기백있게 벌리는것이다. 그리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정황과 대상에 맞게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성장해가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담찬 기상이 뜻깊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주체조선의 새세대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소중히 간직하고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준비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이 20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소년단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이는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마음이 담긴 편지가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소년단원들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열화의 정과 사랑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기쁨의 명절, 행복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달리는 영광의 대오에 서게 된 기쁨과 감격을 토로하면서 그들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 강의한 의지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씩씩하게 달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줄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간절한 소원과 충성의 맹세를 안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바래움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였다.
오늘도 울려오는 신념의 웨침-<조선로동당 만세!>
전 신천군당방공호 벽체에 새겨진 글발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군의 애국자들이 최후를 앞두고 혼심을 다하여 한자한자 새겨넣은 글발-<조선로동당 만세!>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지난해 7월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당에 대한 믿음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에 적들의 귀축같은 만행과 횡포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앞에서도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고, 바로 이런 강인하고 충직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가장 참혹한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으며 력사의 모든 도전을 딛고 누르며 오늘까지 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죽음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운 렬사들의 고결한 넋이 슴배여있는 이 글발앞에 서면 누구나 신념과 영생이라는 엄숙한 주제앞에 자신들을 세워보게 된다.
생을 마감짓는 운명적인 시각에 한생의 총화와도 같은 <조선로동당 만세!>의 글발을 가슴에 쪼아박듯 방공호벽체에 새겨넣었을 애국자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수많은 참관자들이 신념은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긴다.
고결한 넋은 절대로 불에 타지 않는다
신념은 인생의 가치를 규정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사생결단의 판가리결전인 동시에 사상과 리념, 신념과 의지의 준엄한 대결이였다.
여기서는 모든것이 명백하였다. 저편이 아니면 이편이였다. 죽음이 아니면 삶이였고 투쟁이 아니면 굴종, 애국자가 아니면 반역자였다.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이 판가리결전에서 매 사람의 신념이 검증되였다. 신념이 목숨보다 귀중함을 깨달은 사람들은 혁명가로서의 절개를 지켜 원쑤들과 맞서 싸웠다. 전 신천군당방공호 벽체에 신념의 글발을 새긴 애국자들의 생이 바로 그러하였다.
1950년 10월 17일 신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강점초기부터 몇세기전 인디안들을 살륙한 승냥이의 본성을 드러내놓기 시작하였다. 당시 신천을 강점한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놈의 명령에 따라 미제침략군놈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로동당원들과 그 일가친척들이라고 하여, 모범농민, 모범로동자, 모범학생이라고 하여 어린이건 늙은이건 부녀자들이건 닥치는대로 체포하여 전 신천군당청사에 감금하고 야수적고문을 들이대였다.
1950년 10월 18일 신천군에서는 세인이 치를 떨 인간대참살극의 첫막이 올랐다.
놈들은 남녀로소 910여명을 체포하여 갖은 악형을 다하던 끝에 4~5명씩 결박하여 방공호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방공호의 천정에 나있는 공기구멍으로 휘발유를 쏟아부은 후 인화병을 던져 불을 질렀다. 밖에서 지키고있던 미제승냥이놈들은 방공호에서 뛰쳐나오는 인민들을 총창으로 찌르고 총탁으로 까면서 다시 불길속에 밀어넣었다. 놈들은 인민들의 시체가 불에 타서 방공호바닥에 깔리면 또 그우에 인민들을 밀어넣고 불태워죽이는 방법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로동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당에 대한 불변의 충성심을 안고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치였으며 방공호벽체에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글발을 뚜렷이 새기였다.
생이란 흘러간 나날이 아니라 기억되는 나날이라는 말이 있다.
목숨이 붙어있다고 해서 사는것이 아니며 오래 살았다고 하여 값높은 삶이 아니다. 하다면 신천의 방공호벽에 새겨진 <조선로동당 만세!>의 글발과 더불어 그날의 애국자들이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신천계급교양관의 전시물들가운데는 당시 방공호에 갇혔던 신천군당 조직부부장 김창료동지의 투쟁내용에 대한 증언자료가 있다.
<…김창료부부장은 죽는 마지막순간 최후의 힘을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힘차게 불렀으며 당원들과 같이 방공호벽에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글발을 새기였다. …>
죽음이 닥쳐오는 그 순간에 방공호안에 갇혀있던 910여명의 인민들이 남기고싶었던 말인들 얼마나 많았으랴만 그들은 자기들의 천만가지 사연과 마음속이야기를 대신하여 이 글발을 새기였던것이다.
전 신천군내무서 창고에 갇혔던 애국자들도 꺾이면 꺾일지언정 굴할줄 모르는 신념을 안고 <조선로동당 만세!>의 글발을 담벽에 남기였다. 아니, 자기들의 가슴에 한자한자 쪼아박고 최후를 마치였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 수령, 자기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꽉 차있고 자기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는 신념의 강자들이 아니고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리되는 사지판에서 이런 글발을 남길수 없다.
그들이라고 왜 생이 귀중하지 않았겠는가. 신념을 저버리고 적들앞에 굴복하였다면 방공호에서 생을 마치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배신과 변절의 대가로 얻어지는 그런 생을 신천의 당원들과 애국자들은 가장 추악한것으로, 죽음보다 못한것으로 여겼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기의 사상과 신념은 저버릴수 없고 육체는 불에 타도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로동당원의 의리만은 더럽힐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꺾을수 없는 신조였다.
하기에 최후를 앞둔 시각에 그들은 자식들과 고향사람들, 조국앞에 남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그 모든것을 방공호벽에 새긴 <조선로동당 만세!>의 글발로 대신하였다.
산다는것은 투쟁한다는것이다. 투쟁이 없는 삶은 죽은 목숨과도 같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에 대한 드팀없는 신뢰심, 열렬한 애국충의심을 넋으로 간직하였기에 신천의 당원들과 애국자들은 수십㎡의 방공호에서도 끝까지 싸울수 있었고 숨지는 마지막순간에조차 <조선로동당 만세!>의 글발을 새기며 적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승하였다.
신념이란 그 누구의 추동이나 강요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 사상감정이 아니다. 신념은 오직 자신의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스스로 형성되는것이다.
해방된 땅에서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록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이 가슴에 사무쳐와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쳤던 그들이였다. 정녕 그 웨침은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고 새삶을 받아안은 인민들의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였다. 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 할 신념의 분출이였다.
해방후 5년세월은 그들의 가슴속에 마음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었다.
<조선로동당 만세!>, 애국자들이 지닌 투철한 신념을 뚜렷이 조명해주는 이 글발을 어버이수령님께서 보아주신것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직후였다.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17일만에 신천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당방공호에 들리시여 애국자들이 남긴 이 글발을 보시고 해방후 5년이란 세월은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이였지만 그 나날 우리 인민들은 새 민주조선의 주인으로서 참으로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였다고, 그들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였기때문에 적들에게 굴하지 않고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조선로동당 만세!>를 웨치면서 잘 싸울수 있었다고, 애국자들이 최후의 순간 방공호벽에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쓴것은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의 표시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육체는 불길속에서 재가 될수 있어도 고결한 넋은 불에 타지 않는 법이다.
자연의 풍화로 방공호벽의 글발은 희미해질수 있어도 전세대 렬사들의 애국충성의 넋은 영원히 변색을 모른다.
그렇다. 신념을 지킨 인간은 죽어서도 당과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한다.
영원한 생의 메아리
신천의 방공호에서 불굴의 인간들의 마지막글발이 새겨지던 그 나날로부터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들과 같은 신천군의 애국자들이 남긴 생의 메아리는 오늘도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생의 마지막순간에 <조선로동당 만세!>의 웨침을 남긴 신천의 애국자들, 그 불멸할 군상속에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오른 전 황해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룡진동지도 있다.
그는 자기의 불굴의 최후로 조선로동당원이 지닌 혁명적신념이란 과연 어떤것이며 원쑤들과는 어떻게 맞서싸워야 하는가를 우리 후대들에게 떳떳이 보여준 참된 혁명가였다.
리룡진동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도안의 정권기관들과 인민들의 조직적인 후퇴를 보장하고 뒤늦게야 구월산으로 향하던중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원쑤놈들은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그를 고문하였다. 하지만 그 어떤 악착한 고문과 회유도 그의 혁명적신념과 절개를 꺾을수 없었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화국정부가 나쁘고 미국이 좋다는 선전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떠벌이였다. 최후를 각오한 리룡진동지는 온몸의 힘을 깡그리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불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원쑤놈들을 전률케 한 애국자가 어찌 리룡진동지만이랴.
시인 강승한동지를 체포한 원쑤놈들은 선생이야 어느 세상에서든 시만 쓰면 되지 않는가, 미국을 찬양하는 시만 쓴다면 이제라도 감옥에서 나갈수 있다고 구슬렸다.
그때 시인은 추상같이 웨쳤다.
<나는 시인이기 전에 조선로동당원이고 도인민회의 대의원이다. 나는 우리 공화국을 위해서는 열번도 웃으면서 죽을 각오가 되여있다.>
사형장에 나선 시인은 불같은 시구절을 터치였다. 그것은 그가 이 땅에 남긴 마지막시였다.
…
부르고 부르리라
우리의 진리이며 우리의 행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신념이 없는 인간에게서는 이런 웨침이 나올수 없다.
최후의 순간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이 땅우에 빛을 뿌릴것이다. 나는 비록 네놈들에게 죽지만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길이 숨쉴것이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부른 전 신천담배공장 녀맹위원장 박영교녀성, 한뽐도 넘는 대못을 들고 비밀을 대지 않으면 머리에 못을 박겠다고 위협하는 원쑤들에게 <이놈들아, 못을 박을테면 박으라! 못을 박는다고 나의 사상이 변할줄 아느냐! 못을 박으면 나의 머리에서는 붉은 사상을 표현하는 붉은 피가 흐를것이다!>라고 하면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기개높이 웨친 전 문화면 화산리 관동부락민청위원장 양용녀녀성…
이렇듯 신천의 애국자들은 철창속에서 모진 악형을 이겨낼 때도, 단두대에 올라설 때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웨침을 터치였다.
그 불같은 웨침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
목숨은 버릴지언정 인간의 참된 존엄과 의리만은 끝까지 지키라!
이것이 우리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 그날의 불같은 웨침들의 참뜻이다.
하다면 삶과 죽음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나날에만 신념이 필요한것인가. 창조와 건설로 생활이 약동하고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들이 부풀어오를수록 우리는 혁명신념을 투쟁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미제가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 땅에서 야수적만행을 저지른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깊이 간직된 당과 수령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말살하고 제놈들에게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 승냥이의 후예들이 오늘도 우리 조국을 침탈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온갖 비렬한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오늘 우리가 내세운 리상과 목표는 원대하지만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앞길을 가로막는 무수한 난관들이 나서고있다.
현실은 최후의 순간에 렬사들이 터친 <조선로동당 만세!>를 언제나 가슴에 쪼아박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을 억척의 의지를 만장약하며 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애국자들의 넋의 고동과도 같고 생의 메아리와도 같은 우리 수령 만세, 우리당 만세의 웨침은 더욱 강렬한 신념의 메아리가 되여 이 땅우에 울려퍼지고있다.
인간에게, 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이 참된 삶의 근본이라면 그 숭고하고 불굴하는 혁명적신념의 원천은 바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있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이다.
바로 이것이 신천의 애국자들만이 아닌 조선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된 신념의 억센 초석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우리당 만세는 곧 우리 수령 만세의 웨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새롭게 태여난 새 인간들, 그들은 오직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 안긴 삶만이 진정한 생의 가치를 가진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었다.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옳고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석같은 신조를 삶의 본령으로 체득하였다.
하기에 한몸이 그대로 수류탄이 되여 적땅크밑에 뛰여들고 불뿜는 화점을 가슴으로 막은 전선의 용사들도, 고향땅을 재더미로 만든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전시생산을 다그친 후방의 인민들도 우리 수령, 우리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던것이다.
참된 생의 메아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심오한 의미와 무게를 새겨주며 더욱더 증폭되는 법이다.
<조선로동당 만세!>,
이 영원한 수령만세의 메아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하려는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의지로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그 영원한 메아리와 더불어 애국자들의 불굴의 넋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끝없이, 힘차게 이어지고있다.
* *
<조선로동당 만세!>,
이 글발속에는 단순히 불속에서도 타지 않은 전승세대의 고결한 넋만이 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또다시 열리고있는 오늘의 력사적시각에 울리는 이 신념의 메아리는 우리 세대 누구나 다시금 깊이 간직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할 혁명의 진리, 인생의 철리를 안겨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시대의 영원한 신념의 메아리이며 우리 인민의 불멸의 넋인 이 글발을 언제나 가슴에 쪼아박고 살자.
우리 수령 만세, 우리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던 전세대 애국렬사들의 넋을 이어 <김정은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충성의 인간, 신념의 인간이 되자.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결승경기에 진출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속에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55분경 우리 팀에서 14번 최금옥선수가 동점꼴을 넣은데 이어 67분경에는 17번 김경영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23일에 진행하게 된다.
농장벌마다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
강원도당위원회에서
강원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장벌마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모를 박고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지금 도당직외강연강사들과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하여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농장벌들에 집중전개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도 중시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한해 농사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분투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도안의 전야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조직사업도 강화되고있다.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를 조직한데 이어 선동대원들의 수준을 높이며 필요한 선전선동기재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러한 준비밑에 집중경제선동대는 안변군, 김화군, 천내군 등의 농촌들을 순회하면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농장원, 지원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활동과정에 이룩되는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사상공세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도입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 성과가 더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밑에 전야를 들썩하게 하는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기폭제가 되여 당면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방향타역할을 강화하는데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받은 단위들가운데는 설비조립련합기업소도 있다. 이동작업이 많은데다가 경영활동측면에서 불리한 점이 많은 련합기업소는 사실 다른 단위들에 비해볼 때 계획수행조건이 어렵다고 볼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련합기업소가 당과 국가앞에 지닌 의무를 다해나가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제사업에 대한 당위원회의 당적지도에서 그 대답을 찾기로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해당 단위의 경제사업을 지도함에 있어서 당조직들이 방향타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은 당에서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하다면 방향타역할을 어떻게 할것인가.
지난해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중요설비들을 생산하던 때를 놓고보자.
설비제작기일이 짧은 조건에서 자재가 다 보장되기를 기다려서는 당에서 정해준 날자를 보장할수 없었다. 기업소참모부 일군들은 국가에서 자재를 대주기만 기다리고있었지만 당책임일군들은 그럴수 없었다.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이 바로 자신들의 관점과 일본새에 달려있기때문이였다.
지배인과 진지하게 토론한 끝에 김명철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기업소자체로 철판을 구입해다가 동체제작을 선행시키자는 혁신적인 안을 내놓았다. 이것으로 설비제작기일을 보장할수 있는 선결조건이 마련되였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방도를 찾아내고 행정일군들에게 방향을 그어주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이 당책임일군들의 립장이였다.
어디 가면 철판이 있고 그들과 련계를 취하는데서 걸린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라고 일일이 가르쳐주는 한편 제일 힘든 ㅁ형강은 당책임비서가 직접 걸음하면서 해결하여 동체제작은 끝났지만 기본자재인 불수강판이 도착한것은 당에서 정해준 설비완성날자로부터 불과 한달전이였다. 일반상식으로 볼 때, 지금까지의 생산경험으로 보아 한달동안에는 도저히 보장할수 없다면서 일부 일군들은 처음부터 맥을 놓았다.
이때 당위원회는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즉 행정일군들에게 제작일정을 보장하라고 요구만 한것이 아니라 당위원회일군들을 파견하여 소재절단, 만곡, 용접, 조립 등 매 공정들을 일정대로 추진시키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 이에 따라 당위원회일군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생산현장에 틀고앉아 연마석을 비롯한 부족되는 기공구들을 해결해주면서 행정일군들을 도와 설비제작을 추진시켰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 대상공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주강직장 대형철문과 기둥보, 전기로제진장치 제작설치를 비롯하여 련합기업소가 맡은 대상들은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제들이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공사를 행정일군들에게만 맡겨두어서도 안되였고 그렇다고 당위원회가 행정대행을 해도 안되였다. 당위원회는 이 공사에 대한 지도 역시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철저히 풀어주는 지도로 일관시켰다. 고급기능공들로 작업조를 조직하게 하고 당위원회의 능력있는 부부장을 고정담당시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장악하여 풀어줌으로써 성과를 안아오게 하였다.
일생산총화를 경제사업에 대한 당위원회의 지도를 개선하고 참모부의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거침없이 전달, 집행되게 하는 효과적인 계기가 되도록 운영방식을 혁신한것도 주목된다.
매일 밤 현장에서 일생산총화가 진행되군 하였는데 당위원회는 여기에 매 공정에 파견된 당일군들까지 다 참가시켰다. 생산공정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일군들도 알아야 적시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고 그 과정에 련합기업소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위원회의 역할도 제고할수 있기때문이였다. 당위원회가 노린 또 한가지 중요한 목적은 참모부의 지시를 잘 받아물지 않는 경향과의 투쟁을 묵여두었다가 하거나 당위원회에 따로 불러 하는것이 아니라 매일 진행하는 생산총화마당에서 하여 결함을 제때에 고쳐주고 행정일군들을 분발시키자는것이였다.
이러한 총화운영방식의 효과가 인차 나타났다. 일생산총화에 참가한 당일군들이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창발적인 의견을 내놓고 힘을 합치니 당, 행정배합이 잘되였고 당결정집행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더우기 좋은것은 참모부의 지시를 잘 집행하지 않는 경향들이 일생산총화를 계기로 제때에 고쳐진것이다. 용접공로력이 여러 대상공사에 나가있는 사정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매일 효소분해탕크동체를 5대씩 완성용접할데 대한 참모부의 지시를 흥정하려던 제관직장 일군들이 일생산총화에서 비판을 받고 각성하여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설비제작기일을 보장하는데 기여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단순히 방향만 그어주는것이 아니라 전진로상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고 잘못된 점은 고쳐주어 당정책관철의 실질적인 결과물을 이루어낼 때에만 당조직이 자기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것이다.
방향타역할을 원만히 한다는것은 당위원회가 당정책관철의 방도를 정확히 찾아쥐고 제기되는 문제를 전적으로 다 맡아풀어주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제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원만히 진행되도록 지도하고 행정일군들이 그 선상에서 탈선하지 않게 배워주고 이끌어주는것도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앞서 언급한 지난해의 설비제작과정을 다시 돌이켜보자.
그 전해에도 효소분해탕크를 제작하였는데 중요부분품인 경판만은 전문공장에 의뢰하여 만들어왔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사정이 달랐다. 전문공장에 일감이 많이 덧쌓여 경판제작주문이 불가능하였던것이다.
적지 않은 일군들이 경판제작은 자체로 할수 없다고 도리머리를 저었지만 당위원회는 기술과일군들에게 경판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풀데 대한 과업을 대담하게 맡겨주었다. 당조직의 정치사업과 믿음에 분발해나선 그들이 두가지 방안을 내놓고 시험생산에 진입할 때에는 생산장소와 자재보장 등 조건을 마련해주면서 밀어주었다. 그리하여 40여대의 효소분해탕크제작에 필요한 경판을 질적으로 만들어낼수 있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이전시기의 교훈에 비추어 설비제작에 필요한 지구장비제작을 선행시키자는 제안을 내놓도록 생산과일군들에게 귀띔해주고 련합기업소당위원회 결정에 반영하게 한것, 당면생산에만 신경쓰면서 기능공양성에 낯을 덜 돌리는 행정일군들을 월생산총화에서 비판각성시키는 한편 초급당비서들이 직접 기능공양성반대상선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밀어주게 한것 등은 행정일군들로 하여금 자기 위치를 자각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게 한 적절한 조치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련합기업소는 동해지구에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 설비제작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설비제작 등 지방발전정책대상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장치물제작조립을 비롯한 중요대상공사에서도 일 잘하는 기업소, 힘있는 기업소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이곳 당위원회사업은 중요한 문제를 시사해준다. 현실을 투시해보면 많은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을 매달, 매해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반면에 같은 조건에서도 추서지 못하는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에 문제가 있음을 말해준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방향타역할이자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이며 이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기도 하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이자 당적지도의 수준, 결과라는것을 명심하고 옳은 방법론을 세워 방향타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
로씨야를 방문하는 황해남도대표단 출발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안명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황해남도대표단이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2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가 전송하였다.
로씨야련방 아무르주를 방문하였던 평안남도친선대표단 귀국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평안남도친선대표단이 로씨야련방 아무르주를 방문하고 20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이 마중하였다.
지방변혁의 시대가 안아온 새 생활, 새 풍경
앞에는 새 공장, 뒤에는 새 살림집
금야군에서
금야군 읍지구에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있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새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자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여기에서는 누구나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한다.
그리고 시인이 된듯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격정을 터놓는다.
앞에는 새 공장, 뒤에는 새 살림집!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흐르는 이 땅의 전변상을 가장 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는 이 전경이야말로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보여주는 명화폭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황금나락 물결치는 벌을 끼고있어 그 이름도 유명한 금야군이다.
오곡이 무르익는 전야, 바로 이것이 수수천년 내려온 이 고장 사람들의 자랑의 전부였고 행복의 밑천이였다.
그러나 지방변혁의 시대에 다른 고장들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면서 자기 고장의 자랑에 대하여 달리 생각하게 된 이들이다.
오늘도 이 고장 사람들은 너무도 빨리, 너무도 크게 찾아온 문명과 행복에 대하여 말할 때면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한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몇해전 금야군 읍농장마을에도 새 전경도가 세워졌다.
그때 많은 농장원들은 평양의 경루동을 옮겨놓은것만 같다고, 농사군들이 호화주택에서 사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저저마다 기뻐하며 그앞을 떠나지 못하였다.
얼마후 산기슭을 따라 아름다운 문화주택들이 솟아났으며 농장원들은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맛보게 되였다.
그런데 수십일후 그들이 자기들이 누리는 문명의 가치와 의미에 대하여 미처 새겨안기도 전에 또 다른 복이 찾아올줄 어찌 알았겠는가.
그때를 생각하며 마을의 한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들, 며느리, 손자들과 함께 당에서 안겨준 크고 희한한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몇번이나 눈을 비벼보았습니다.
조상대대로 한뉘 농사밖에 한것이 없는 우리 농사군집안에 이런 복이 차례졌으니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 밤잠을 잊고 살았지요. 그런데 새집을 받아안은지 두달도 안되여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하고 거기에서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이 집집마다에 흘러들 때 우리 마을사람들은 기쁨보다 놀라움이 더 컸습니다. 세상에 복이 이렇게 올 때도 있습니까.>
이처럼 그들은 너무도 짧은 기간에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대하면서 우리 당이 안겨주는 지방문명, 농촌문명이란 어떤것인가를 동시에 실물로 체감하게 되였으며 자기 군을 보는 시야도 달라지게 되였다.
생활환경에서의 개변은 사람들의 의식령역에서도 새로운 개변을 가져왔다.
이곳 사람들은 서로 이웃하고있는 농촌살림집과 지방공업공장들을 두고 앞집, 뒤집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그곳에서 살며 일하는 농장원들과 공장로동자들도 다정한 이웃이 되여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혁신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고있다.
지난날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제3작업반이 오늘은 혁신자집단으로 될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말할 때 작업반원들은 하나같이 지방공업공장 로동자들에게서 배운 덕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지방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마음으로 낮에 밤을 이어 뜨거운 지성과 열정을 다하는 로동계급, 군인민들에게 보다 질높은 제품들을 안겨주고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더 활짝 꽃펴나게 하자면 더 많이 알고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들,
출근시간에도 퇴근시간에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학습하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농장원들은 자신들을 돌이켜보았으며 분발심을 키워나갔다.
그때부터 작업반원들은 농업과학기술지식습득에 정열과 노력을 다 바치였고 이로 하여 농촌마을에는 전에 없던 학습열풍이 일어나게 되였다.
정말이지 이곳 농장원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의 살림집과 나란히 서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은 로동계급의 정신과 생활문화를 배우게 하는 또 하나의 큰집이기도 하였다.
오늘 이곳으로는 도시와 농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정녕 이 고장의 전변은 지방공업혁명, 농촌혁명을 개시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앞에는 새 공장, 뒤에는 새 살림집,
금야군에서 이곳이 차지하는 면적은 크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안아보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 사람도 산천도 가장 빨리 몰라보게 변하게 하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현명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축도로서 나날이 더 멋있고 번창해질 우리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게 한다는것이다.
지방변혁의 시대가 안아온 새 생활, 새 풍경
복받은 주인들이 터치는 목소리
손님많은 고장
당의 은덕으로 우리 농장에도 새 농촌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그러다나니 높고낮은 산들로 둘러막힌 산간벽촌인것으로 하여 늘 한적하던 우리 고장이 이제는 손님이 많은 곳으로 되였다.
도와 군의 일군들이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가를 알아보려고 수시로 찾아오고 다른 고장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새집들이를 축하해줄겸, 집구경도 할겸 때없이 문을 두드리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두메산골에 펼쳐진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에서 살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소개하겠다며 기자, 촬영가들이 계속 찾아와 마을이 흥성이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그래서 새집의 주인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우리 당정책의 덕택으로 소문없고 한적하던 우리 고장도 손님많은 고장으로 되였다고.
동창군 대동농장 독립분조 농장원 리은숙
드바쁜 하루
지금 우리 상업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하루는 참으로 드바쁘게 흘러간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상품공급사업때문이다.
이른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지방공업공장들과 군안의 상점들을 돌고 또 돌며 인민들에게 질높은 상품이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바삐 뛰여다니고있다. 이런 모습은 이전에는 찾아볼수 없었던것이다.
한마디로 업무량이 비할바없이 늘어났다. 하지만 우리는 힘든줄을 모르고 오히려 더욱 성수가 나서 일하고있다.
중앙제품 못지 않은 상품들이 자기 사는 고장에서 쏟아져나오니 일할 재미가 있고 상업일군으로서의 긍지도 넘친다.
자기 군의 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당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 힘껏 노력할 결의를 굳게 다지군 한다.
늘어나는 꽃집
당이 펼친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우리 작업반마을에 새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것은 두해전이였다.
새집에서 생활한 나날은 길지 않지만 우리 농장원들의 정신상태, 생활방식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꽃을 가꾸는 가정들이 늘어나는것도 그 생동한 실례로 된다.
새집을 받은지 얼마후부터 우리 마을에는 하나의 풍조가 생겨났다. 화분들을 구해다가 화초를 키우는것이다.
어느 가정에 좋은 화초가 생겼다고 하면 저저마다 찾아가 그 번식방법을 배워 자기 집들에서도 키우고있다.
포전으로 나가거나 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집집의 창가와 베란다에 놓여있는 화초들을 보면 정말이지 기분이 상쾌해진다.
늘어나는 꽃집, 여기에도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 농촌의 새 생활, 새 문명이 비껴있다고 생각한다.
서방세계의 정치적위기는 필연이다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을 가지고있다고 늘 광고하며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것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서방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 또는 국회의원선거, 국회에서의 법안가결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며 당파적리익실현을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 그런가하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여러 당파가 모다붙어 집권자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사임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때문에 빈번한 정권교체가 일상사로 되였고 정책에서는 일관성과 련속성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여야당들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는 속에 정치적혼란이 지속되고 사회적분렬은 가일층 심해지면서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최근 수십년간 사람들은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을 꼽았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세계가 직면한 여러 위기중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정치적위기이다.
그것은 사회를 통일적으로 지휘, 관리하는 기능의 마비를 의미하며 그로 인해 사회제도의 유지가 불안정해지고있다.
서방에서 정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 금전정치이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서방나라들을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정치방식인 다당제는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실행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하는 기본요인이다.
흔히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대의제정치도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들은 다당제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정치의 한 형태>라고 떠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의 리익이 보장된다고 설교하고있다. 말하자면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여러 정당의 후보들이 <자유로운 신사적경쟁>을 벌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며 그들에 의해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정책이 작성되고 시행된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
다당제는 계급과 계층이 많고 그들사이의 적대적대립과 모순이 우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운영을 위해 형식상 내온 정당제도이며 이는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정치체제이다.
돈이 없으면 생존할수 없고 독점재벌들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그 어떤 정당도 국회의석수를 한개도 차지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서방에서 <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량당정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 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 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를 하여왔다.
19세기 미국의 한 유명한 화가는 선거경쟁과 관련한 정치만화를 창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을 생동하게 형상해내겠는가 고심하던 끝에 하늘소와 코끼리를 그려냈다. 민주당은 하늘소처럼 완고하며 공화당은 코끼리처럼 우직스럽다는것이였다. 그때부터 하늘소와 코끼리는 미국 량당의 상징으로 되였다.
미국정치의 쌍두마차라고 할수 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은 매번 대통령선거가 있을 때마다 하늘소와 코끼리를 각기 자기 당의 상징으로 내들고 치렬한 싸움을 벌리군 하였다.
지금도 두 당은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뿐만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민주, 공화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옹호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선거자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감을 느끼는것같다고 하였다.
정치적량극화로 정책안들의 법화는 정당들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국회에 어느 누가 정책안을 제출하면 덮어놓고 부정하고 헐뜯고있다. 설사 정책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하여도 정권이 바뀌면 후임자와 그가 속한 정당에 의해 뒤바뀌는것이 상례로 되였다.
두 정당사이의 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정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고있으며 사회는 불안정상태에 빠져들었다.
언론들이 오늘날 서방의 정치인들은 더이상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모색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따라서 헌정위기와 정치적폭력이 곧 보통일로 될수 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정치를 상징하는 금전정치는 정치적분렬, 사회적분렬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자이다.
서방에서 정치와 금전은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책방향도 금전을 따라가며 집권자도 돈에 의해서 선정된다. 선거, 법제정과 그 실행 등 모든 고리가 금전에 의해 좌우된다.
그가 누구든 국회의원으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재벌들을 등에 업어야 한다. 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엄청난 돈이 들기때문이다.
독점재벌들은 저들에게 막대한 리득을 가져다줄수 있는 인물들을 골라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며 당선된 후에는 배후에서 정책방향을 조종한다.
정계에 행사하는 자본가들의 영향력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 돈이 많은 재벌일수록 정권을 장악, 지배하기 헐하고 자기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이 작성, 실행되도록 유도하기가 쉽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권자나 국회의원도, 정치와 정책도 다 상품으로 되고있다. 독점재벌들에게 팔리운 상품은 전적으로 그들을 위해 사용되기마련이다.
싱가포르의 <련합조보>는 한 글에서 서방의 <민주주의정치>가 이미 변질되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 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 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이러한 무력감과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게 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자본가들의 후원을 받은 정객들과 정당들은 그 신세갚음을 위해 그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며 다수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 이는 필연코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게 되여있다.
금전과 권력을 놓고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날이 감에 따라 가열되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우려를 안고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실증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정치리념으로 삼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정치위기를 보다 심화시키는 주되는 근원이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는 그 반동적전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의 정치적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서방이 <자유민주주의>를 비호하면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실현불가능하다.
서방의 강요로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된 나라들에서 집권자들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당쟁과 내부분쟁이 끊기지 않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격화되고있는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서방세계가 날이 갈수록 엄중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드는것은 필연이다.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을 규탄, 젤렌스끼의 망발을 배격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모스크바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대규모무인기테로공격을 규탄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유럽인들로부터 받은 돈으로 또 한차례의 대규모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평화적인 주민들과 살림집들이 테로공격목표로 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테로행위는 앞서 감행된것들과 마찬가지로 젤렌스끼와 우크라이나당국 그리고 이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고있는 서방집단의 범죄행위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로씨야의 반항공무력이 수도에 대한 적들의 무인기공격을 격퇴하였다.
한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8일 기자회견에서 젤렌스끼의 망발을 배격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벨라루씨령토로부터 우크라이나 혹은 나토성원국을 공격할수 있다는 젤렌스끼의 망발은 전쟁이 계속되도록 부추기려는 시도이라고 비난하였다.
벨라루씨는 로씨야의 동맹국이자 주권국가이라고 강조하면서 따라서 젤렌스끼의 이러한 발언은 전쟁이 계속되고 긴장상태가 고조되도록 부추기려는 시도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는 단언하였다.
자결권을 수호할 립장 강조
그린랜드수상이 18일 자결권을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이날 섬을 행각한 미국관리들과의 담화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린랜드는 판매용이 아니며 그린랜드인들의 자결권에 대해서는 론의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횡포해질수록 그린랜드정부와 인민은 섬에 대한 소유권을 양보하지 않을 강경한 립장을 취하고있다.
군사기지철페를 요구하여 시위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최근 미군사기지철페를 요구하는 시위행진들이 벌어졌다.
시위행진들은 후덴마미공군기지와 가데나미공군기지주변에서 진행되였으며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군사기지가 없는 평화로운 섬의 실현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시위참가자들은 <기지가 없는 오끼나와를>이라는 글이 씌여진 머리띠 등을 두르고 <오끼나와를 전쟁터로 만들지 말라.>고 웨쳤다.
반로씨야대결광증으로 궁지에 빠져드는 우크라이나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관리들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원조가 없이는 이틀도 버티지 못할것으로 여기고있다. 서방제무기납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있는 우크라이나가 납입이 중지되는 경우 견디지 못할것이라는것이다.
서방의 앞잡이가 되여 반로씨야대결책동에 광분하다가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궁지에 빠지였다.
불리한 전황은 역전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2022년 2월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44만 4 000여명의 병력을 잃었다. 경제규모는 30%로 줄어들었으며 35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약 1 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였다.2024년 한해에만 하여도 우크라이나는 군사비로 매일 1억 3 600만US$이상, 매월 40억US$이상을 소비하였다.
지금의 형편은 더욱 절망적이다. 전장에서는 패전만을 거듭하고있다. 병력과 화력 등 모든 면에서 렬세하다.
경제형편은 더 말할것도 없다. 이미전에 로씨야외무상이 언급하였듯이 쏘련으로부터 풍부한 공업잠재력을 물려받은 우크라이나는 오늘 유럽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되고말았다.
젤렌스끼도당이 사방 돌아치면서 자금을 달라, 미싸일을 달라, 땅크와 포탄을 달라고 하면서 구차스럽게 놀고있지만 서방나라 집권자들은 무척 난감해하고있다.
지난 4년간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고만데다가 최근의 에네르기난과 경제적피해로 하여 언제 남을 돌볼 겨를이 없기때문이다.
급해맞은 우크라이나당국은 최근 전시상태 및 총동원령실시기간을 90일간 연장할데 대한 법을 채택하였다. 초모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초모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국민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고 최전선에 배치되는 군인들의 복무기간을 길어서 2개월까지로 의무화하겠다고 하고있지만 여론은 그 실행여부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친서방괴뢰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미국과 서방의 대포밥으로 되여 헛된 피를 흘리려 하지 않고있다.
우크라이나의 편에 가담하였던 외국인고용병들도 서둘러 전장에서 발을 빼고있는 판이다.
악에 받친 우크라이나괴뢰들은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을 진행하려 하자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
아르메니야에서 진행된 유럽정치공동체수뇌자회의에 머리를 들이민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는 테로행위로 모스크바에서의 전승절경축행사를 파탄시키려는 기도가 담긴 도전적이며 위협적인 폭언을 늘어놓았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서방이 쥐여준 각종 살인무기로 벨고로드주, 꾸르스크주 등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하여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범죄행위를 수많이 저지른 악당들의 두목이 반파쑈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행사까지 파탄시키겠다고 접어든것이다.
이로써 젤렌스끼는 악명높은 신나치스분자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로씨야는 이를 발작적이며 히스테리적인 반응으로, 테로적성격의 기도로 락인하면서 만일 그 범죄적인 계획을 실행한다면 대규모적인 미싸일보복타격을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우를 예견하여 끼예브에 대표부를 두고있는 나라 및 기구들이 자기 외교관들을 미리 철수시킬것과 우크라이나공민들이 도시를 떠날것을 권고하였다.
로씨야의 강경한 태도에 질겁한 젤렌스끼도당은 저들의 계획을 행동에 옮길수 없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반로씨야대결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무모하게 날뛰고있는 대가로 자기 운명을 더더욱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처사를 규탄
팔레스티나외무성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동부꾸드스에 있던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건물자리에 이스라엘군부청사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의 처사는 유엔기구의 활동을 위협하고 그 합법적기초를 허물어버리는 극악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강점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이스라엘정책의 반영으로서 지역정세에 심각한 영향을 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은 올해 1월 동부꾸드스에 있던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 사무소건물들을 강제로 허물어버렸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살륙만행
15일 이스라엘전투기들이 가자지대의 한 아빠트를 목표로 3기의 미싸일을 발사하였으며 그로 하여 녀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48명의 사상자가 났다. 또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은 무인기들로 거리를 달리던 차량을 공격하여 3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레바논인사망자수 3000여명으로 증가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아침까지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동부지역과 남부지역을 공습하여 사상자를 냈다. 레바논보건성은 지난 3월 2일 이스라엘의 지상공격이 개시된이래 살해된 레바논인수는 3020명, 부상자수는 9273명에 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