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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20일 노동신문은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크나큰 심혈속에 정립하신 정책방향>,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 <추가된 3대필수대상건설>, <몸소 수여하신 련대기들>, <군중속에 들어가자, 증산의 방도가 반드시 나진다>, <대중의 제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있는가>,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시킨 참신한 정치사업>, <진심을 기울이면 울리지 못할 심장이 없다>, <배천군 화일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고>,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기초는 신념>, <참된 실농군>, <녀교원의 진정>,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의 초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열렬한 애국정신과 줄기찬 분투로 받들어올린 자력의 고귀한 창조물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 1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질과 투쟁본때로 북부산악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물길굴을 형성하고 두개의 언제와 함께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강용한 분투로 번영의 세월을 당겨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 자력의 기상이 떠올린 대동력기지의 준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공화국의 무진한 발전잠재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험산준령에 대건설의 전역을 전개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더해주게 될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크나큰 자부와 영예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단천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련관단위 일군들, 허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강화하는데서 큰 몫을 감당하게 될 단천발전소 1단계 대상들은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당대의 고생을 보람으로 자부하는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이 안아올린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견실한 혁명가적자각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새시대 건설혁명에 박진력을 더해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지휘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수년세월 고귀한 피땀을 뿌리며 한치한치 열어간 백수십리의 물길굴과 산을 깎고 강을 막아 쌓아올린 언제들,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일떠세운 발전소들은 건설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인한 투쟁기풍을 증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북부지대 여러 강하천의 물을 동해에로 넘기는 최대규모의 수력자원개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앞으로의 발전소건설을 보다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축적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며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는것과 같은 중대사들과 마찬가지로 단천발전소건설 역시 쉽게 결단할수 없었던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시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전례없는 대자연개조사업이 개시된것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을 모두 떠맡아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하나의 혁명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과정에는 무수한 난관들이 막아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강대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주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며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준공에 앞서 발전소종업원들의 살림집을 손색없이 잘 꾸려줄데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전국도처에서 방대하고 통이 큰 건설사업들이 전개되는 속에서도 이처럼 거창한 창조물들이 솟아오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여러해동안 자연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자양으로 하여 애국으로 단합되고 정예화된 대부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이 자라난것은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값지고 귀중한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공사임무와 작업조건에서는 차이가 있었어도 어느 려단, 어느 대대에서나 한결같은것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건설자들의 참된 애국심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과정에 솟아난 자랑찬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리념과 혁명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 자력으로 부강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모습, 조선사람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기념비이라고 언명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사단은 줄기찬 개척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단계 건설에 진입한 모든 려단들이 앙양된 투쟁정신과 기세로 매일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능히 앞당겨 완공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1단계 건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보강하고 수력구조물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더욱 높임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에서 선진과학기술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발전설비생산과 조립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함으로써 단천발전소가 명실공히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견인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동력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체 건설자들이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긴 자부와 기개드높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발전소건설의 완공을 반드시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을 선포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전인민적송가가 울려퍼지고 경축의 꽃보라가 흩날리는 속에 준공식장은 자력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 이어 발전소건설자들을 축하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준공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단천1호, 5호발전소와 언제, 종업원살림집 등을 돌아보았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은 자력의 의지와 완강한 개척의 보무로 부닥치는 난관을 강용히 딛고 넘으며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창조정신과 자기의 힘을 믿고 당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해 용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지방발전혁명!

고금동서에 그 어느 당이나 국가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거창한 위업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준공이자 착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지방의 급진적인 변혁을 체감하게 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전국도처에 급속히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하여 온 나라가 더 밝아지는 격동의 세월, 흥하는 세월, 복이 넘치는 세월이 이 땅에 도도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에 따라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된 지방변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진정 이는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부흥의 새시대이다.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항상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실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세상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건설리론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 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다. 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잘사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구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를 과학적으로 더욱 담보하는 탁월한 전략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 지방이 발전되게 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굳건함을 담보하고 승승장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심각한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치는 속에 지방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친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한 사람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크나큰 사색과 심혈속에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벌써 40개 시, 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결실들이 솟아올랐다. 

온 나라 곳곳에 공업토대를 구축하며 보건과 과학문화, 량곡관리시설까지 일떠서게 되는 놀라운 전변에 접하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었다. 

정녕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낳은 세계정치사에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제일락원으로 솟아오를 우리 국가의 찬연한 모습을 전체 인민은 눈앞에 뚜렷이 보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크나큰 심혈속에 정립하신 정책방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다시금 돌이켜보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다. 

그때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기본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과 고뇌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라는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보고자의 그 진정넘친 토로를 통해서도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작성을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얼마나 뜨겁게 체감할수 있는것인가. 

우리 공화국령역에 있는 모든 지역의 발전, 명실공히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온갖 정과 열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색과 로고의 결정체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다고 하시며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삼지연시건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이 변하는 개벽의 새 력사를 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도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이으신 그이이시다.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과 리상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획이 되고 글자가 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사랑의 응결체를 안아올렸다. 

하기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보고자는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한해한해의 완벽한 실행과 드팀없는 결속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우리 공화국력사에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수놓게 될것이라고 그토록 신심에 넘쳐 확언한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

두해전 2월 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지으시기 위해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산골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산업건물설계를 비롯하여 시, 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귀중한 말씀을 주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밝혀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생산을 활성화하는것은 현시기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보장에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이자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지방인민들을 새 생활, 새 복리의 주인으로 되게 하는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기에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사업을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로까지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 땅에 희한하게 펼쳐지고있는 지방의 눈부신 변혁상은 한없이 사려깊고 자애로운 손길로 인민을 돌보시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이 떠올린 인민사랑의 결정체, 인민중시의 불멸할 화폭들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추가된 3대필수대상건설

2024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추가된 3대필수대상건설, 이는 명실공히 인민의 숙원실현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이 기꺼이 짊어진 만짐우의 만짐이다. 

시, 군들마다 몇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세우는것만으로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없기에,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이 그대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기에 단순한 수자의 증가만으로 볼수 없는 거폭적인 령역의 증대, 새로운 변혁을 상징하는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결코 무엇이 풍족하여 책정한 결정이 아니다. 사실상 시, 군병원건설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것으로 하여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풍족한 나날에도 결심하기 어려운 결단을 주저없이 내리시고 착공의 폭음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로 드팀없이 실행되고있는 3대필수대상건설은 지방의 전면적진흥에 대한 명백한 인식, 우리 당이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한 보다 뚜렷한 표상을 가지게 하는 새 지방발전정책실행의 고귀한 산아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몸소 수여하신 련대기들

2024년 2월 28일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하여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몸소 련대기들을 수여해주시였다. 

뜻깊은 그날 오늘 124련대 지휘관들에게 수여하게 되는 20개의 기발들이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군대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으로 빛날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군대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처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펼쳐지는 시, 군들에 뜻깊은 기발들을 높이 휘날리며 창조와 위훈의 보무를 새겨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하신 련대기들, 이는 진정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의지로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보여주는 산 증견이 아니겠는가.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군중속에 들어가자, 증산의 방도가 반드시 나진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하여 온 나라가 세차게 끓고있다. 

국가부흥의 활기찬 전진의 가속화와 직결된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이 끊임없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확실한 담보는 무엇인가.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현실을 제일 잘 아는것도 군중이고 가장 큰 힘을 지닌것도 군중이다. 군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군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객관적조건에 앞서 군중을 먼저 보고 군중의 힘에 의거할 때에만 자기 부문과 지역,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당일군들이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증산과제수행의 최량화, 최적화된 방도를 찾기 위해서도 절실하다. 

우리 당은 언제나 군중의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군중의 힘을 최대로 발양시키였기에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적인 사변들을 수놓을수 있었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분투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제가 나서고있다. 이를 실행하자고 해도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매월 계획보다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는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곳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기적창조의 열쇠를 정확히 찾아쥐고 사업을 전개하는데 비결이 있다. 

사리원방직공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선 이곳 합숙생들의 가슴속에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자기들에게 각별한 정과 사랑을 부어준 공장초급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늘 생산자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초급당일군들은 매일같이 합숙의 호실들을 찾아와 그 어떤 생활상애로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관심해주었고 생일상도 차려주면서 혁신과 창조의 열정을 북돋아주었다. 그런 속에서 합숙생들은 누구보다 증산과 절약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도 많이 내놓으면서 놀라운 생산실적을 이룩할수 있었다. 

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사업한다면 조건이 아무리 어렵고 불리하다 해도 증산목표를 달성하는것은 문제없다. 

당일군들은 사업의욕 하나만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길에 꼭 동반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옳은 군중관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이 선차이다. 

군중관이 바로서지 않으면 군중속에 들어가도 실패를 면할수 없다. 군중은 틀을 차리는 일군, 교양자의 티를 내는 일군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군중을 하늘처럼 여기고 군중앞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닌 당일군만이 직급의 차이를 초월하여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릴수 있으며 이런 당일군에게만 군중이 속을 터놓고 건설적인 안도 내놓는다. 

군중의 고충과 애로를 속속들이 헤아려보고 팔을 걷어붙이고 풀어주어 군중이 늘 기다리는 당일군만이 정치사업의 실효성을 증폭시켜 그들의 정신력이 무섭게 분출되고 기발한 착상들이 쏟아져나오게 할수 있는것이다. 

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높은 실력을 소유하는것 또한 필수적이다. 

사람은 천태만상이며 사고수준과 실력도 다르다.  제기되는 정황과 조건도 차이난다. 이에 맞게 당일군들은 군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효률적인 방법들을 터득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만이 그들의 창조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킬수 있다. 그리고 어느 면에서도 막힘없는 실력을 지녀야 군중과의 창조적인 협의를 주도할수 있고 새로운 착상의 가치를 알아볼수 있으며 그를 적극 지지해주고 밀어줄수 있다. 그런 심도있는 당사업실천을 통하여서만 군중을 증산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창조의 능수들로 키울수 있다. 

군중속에 들어가자, 증산의 방도가 반드시 나진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군중과의 사업을 심화시킴으로써 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대중의 제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있는가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의 인상깊은 장면을 놓고

영화에는 주인공인 군당책임비서가 룡산탄광 탄부들속에 들어가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그들의 제기를 받는 장면이 있다. 

당일군에게 기탄없이 속을 터놓던 탄부들은 이런 의견도 제기한다. 

<…지금 간부동지들이 내려올적마다 당장 풀어줄것처럼 숱한 제기를 받는데 받을 때뿐이고 우에 올라가서는 꿩궈먹은 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해결해주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제기를 받지 말자는것을 제기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장면이다. 

그것이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일군들이 군중의 제기를 받는것으로만 그치고 실속있게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현실을 보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이 항상 군중속에 몸을 잠그고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일군들이 많은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군중과의 담화를 출석이나 긋는 식으로 형식적으로 하는가 하면 대중앞에서는 웃는 낯으로 그들을 대하며 제기되는 의견들을 적어놓고는 아무런 실천도 없는 일군들도 있다. 

일군들이 대중의 제기를 가볍게 대하면 그것은 곧 대중을 우롱하는것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으며 결국은 아무리 청높은 목소리로 호소해도 그들은 호응해나서지 않게 된다. 

대중은 자기들의 의견을 한가지라도 실속있게 풀어주는 그런 일군들에게 감복되는 법이며 이렇게 될 때라야 당결정집행에로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갈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대중의 제기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일군이 당결정집행에서 기수적역할을 원만히 할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중요하게 달려있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돌이켜보자. 

나는 대중의 제기를 어떻게 받아들이였는가. 

평범하고 소박한 군중의 목소리에 당정책관철의 열쇠가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있는가.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시킨 참신한 정치사업

풍곡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탄부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많은 증산예비를 찾고 매달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도록 하고있다

탄부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풍곡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의 참신한 조직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이나 근로단체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업인것만큼 그것은 마땅히 사람들의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시키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 3월초 당 제9차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초급당비서 신경선동무는 당의 의도대로 석탄생산을 보다 추켜세울 결심을 가다듬었다. 

가능성이 있는가. 지난해 석탄증산에서 이룩한 경험을 살려나간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현실로 이어지게 하자면 생산자대중의 애국열의를 다시금 분출시켜야 한다. 

이런 결심밑에 사업방향을 모색한 초급당일군은 먼저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조직하였다. 모임에서는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도록 생산자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자는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협의회가 끝나자 일군들 누구나 막장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당원들을 발동하는데 큰 주목을 돌리였다.1갱, 청년갱의 막장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는 당원들의 열띤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결국 탄광적으로 많은 증산예비를 찾게 되였으며 대담한 목표가 세워지게 되였다. 이것은 당원들만이 아니라 탄광의 전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의지, 결심이 반영된것이였다. 

탄부들의 열의가 높아진데 맞게 초급당위원회는 매일 석탄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1갱 채탄2, 3중대와 채탄청년중대의 당원들 그리고 뒤떨어진 단위를 적극 도와주는 굴진1소대 탄부들의 긍정적모범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하여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이와 함께 보장부문의 종업원들도 이에 보조를 맞추도록 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온 탄광이 증산투쟁열기로 끓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총화와 평가사업, 혁신자축하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게 하는 한편 집행위원들이 생일을 맞는 탄부들의 가정을 찾아 후방물자를 안겨주면서 고무해주는 사업도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것 역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석탄생산실적은 계속 높아만 갔다. 결국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6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5월에 들어와서도 대중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초급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석탄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진심을 기울이면 울리지 못할 심장이 없다

류다른 일과에 비낀 모습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이면 동해수산연구소 초급당비서 려철수동무는 초급일군들을 만나 담화를 나누군 한다. 특징적인것은 담화가 매번 사업보다 생활적인 문제로 시작된다는것이다. 이 류다른 일과에 대중을 당결정집행에로 불러일으키는 비결이 있다. 

지난 4월초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어장해양연구실의 실장은 초급당일군과 무릎을 마주하게 되였다. 초급당일군의 첫 물음은 요즈음 연구사들속에 앓는 사람이 없는가, 그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이였다. 

일이 바빠 거기에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했다고 솔직히 대답하는 그에게 초급당일군은 일만 일이라고 하지 말고 실성원들의 생활을 잘 보살피라고, 그럴 때만이 연구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된다고 일깨워주었다. 

이날 초급당일군은 연구사들의 생활은 물론 연구사업에서 제기되던 문제까지 풀어주고서야 발걸음을 돌리였다. 

어장해양연구실에서 4월의 명절까지 어장탐색프로그람갱신과 관련한 당결정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은데는 바로 이런 뜨거운 진정이 깃들어있다. 

몇달전에는 한 당세포비서와의 담화를 통해 함께 일하는 연구사의 가정생활문제를 료해하고 여러 차례 가정방문을 진행하면서 그가 맡은 일에 전심하도록 이끌어준 초급당일군이다. 

이런 당일군이 있어 최근년간 연구소에서는 사무청사개건, 섭양식장전개 등 당결정집행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류다른 일과, 바로 여기에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당의 뜻을 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려는 이곳 초급당일군의 지향과 의지가 비껴있는것이다. 

<충복수첩>이 전하는 사연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에 가면 모든 일군들이 늘 지참하고다니는 수첩이 있다. <충복수첩>이다.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거기에 적어놓고 한건한건 밑줄을 그어가며 해결해나가고있다. 

지난 2월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충복수첩>의 리용범위를 더욱 넓힐수 있는 또 하나의 일감을 찾아내였다. 

사실 일군들이 <충복수첩>을 들고 종업원들속으로 들어가는 사업은 공장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다나니 종업원들의 가정에서 제기되는 생활상문제들은 오직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알수 있었다. 그런데로부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월마다 계획을 세우고 일군들이 종업원들의 가정을 찾는 사업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였다. 

해당 직장 종업원들의 살림집을 일군들에게 구체적으로 분담한 초급당일군들은 내화물직장 로동자들의 가정료해를 직접 맡아안았다. 실지 <충복수첩>을 들고 담당한 가정들에 들어가는 과정에 일군들은 그전에는 알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을 기록할수 있었다. 또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가정적분위기에서 종업원들과 허심탄회하게 토의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가정방문은 실로 의의가 컸다. 

하여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살림집보수는 물론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의 생활상문제를 알아보고 풀어주는 등 로동자들의 가정에서 제기되는 많은 일들을 해결할수 있었다. 

오늘도 <충복수첩>은 군중에게 진심을 바쳐 그들을 당앞에 결의한 생산목표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가는 공장일군들의 열렬한 복무정신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현장에서 열린 일군협의회

지난 4월초 어느날 보산제철소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에서 진행되는 협의회에 참가할데 대한 지시를 받게 되였다. 몇몇 일군들은 생산공정을 정비보수하는 문제가 론의될것으로 지레짐작하였다. 하지만 협의회에서 토의된것은 종업원들의 생활상문제를 해결해주는것이였다. 

협의회에서 초급당일군은 당면한 정비보수사업과 생산실적에 앞서 종업원들의 생활상애로를 먼저 헤아려보고 우선적으로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후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이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 한편 분담을 받은 일군들은 종업원가정들을 찾아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제철소에서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해오는 종업원들을 위해 의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그들이 맡은 사업을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고무해주었다. 

생산이 긴장한 속에서도 자기들의 생활상불편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한가지라도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일군들의 모습에 고무된 종업원들은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올해 제철소앞에 맡겨진 생산목표는 높지만 회전로직장, 선별직장, 미분탄직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뿐 아니라 보장단위 종업원들도 설비보수와 내화벽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군협의회, 그것은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먼저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킨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자!

자기 손으로 가꾼 열매가 제일 크고 달다

배천군 화일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고

어느덧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요즘은 어디 가나 위대한 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이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을 목격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더없이 기쁘고 반가운 소식은 사회주의전야에 참된 주인들이 늘어나고 그로 하여 농촌진지가 날이 갈수록 더욱 튼튼해지고있다는것이다. 

얼마전 우리는 배천군 화일농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그에 대해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 농장은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하는 농장, 지원과 도움이 없으면 농사짓기 힘든 단위로 인이 박혀있었다. 오죽하면 주변사람들이 모내기나 가을걷이와 같은 중요영농시기면 화일리가 끝나야 군이 끝난다고, 저 농장에는 포전에 농장원들보다 지원자들이 더 많은것같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겠는가.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평가가 없어졌다. 

농장은 련속 두해째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농사가 잘되니 집집에 분배몫이 늘어나 마을에 웃음꽃이 피고 문화회관도 번듯하게 꾸려놓아 활기에 넘쳐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벌리고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지난 시기 터밭농사에 더 열중하던 사람들도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농장벌에서 땀을 흘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화일리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몰라보게 개변되여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제3작업반 반장 신은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기 농장적으로 계획을 수행하는 작업반이 그래도 우리밖에 없다고 늘 자부해왔는데 이제는 작업반별차이가 별로 없어졌습니다. 뒤떨어졌던 작업반들이 경쟁적으로 바싹 따라오니 우리도 분발하지 않으면 뒤자리를 차지할것같아 은근히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제6작업반에 대한 취재과정에 그의 말이 사실임을 알수 있었다. 

리소재지에서 10여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작업반은 물조건, 땅조건이 농장적으로 특별히 불리하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이곳 농장원들은 항상 뒤자리를 차지해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겨왔다. 어떤 해에는 다른 단위들이 새해 농사차비를 할 때 전해에 다 끝내지 못한 낟알털기를 한적도 있었다는 사실만 놓고서도 그에 대해 알수 있다. 

그러던 이들이 자각하고 분발한 계기는 무엇이였는가. 

세해전 리당위원회일군과 한밤을 지새우던 때를 추억하며 작업반장 리인철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날 머지않아 우리 농장에도 새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겠는데 그때 가서도 땅타발, 사람타발을 하겠는가고, 지금 우리 군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많은 농장, 작업반들이 새롭게 분발하여 앞선 단위대렬에 들어서고있는데 마음먹고 달라붙어 작업반농사를 추켜세워보자고 하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날 작업반농사가 안되는 원인을 객관적조건에서만 찾으려 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여러 농장원들을 만나보니 그때부터 작업반장에게서는 농장원들의 마음속생각과 고충을 외면한채 일이 안되면 어성을 높이거나 영농자재를 마련한다고 여기저기 손을 내밀며 다니던 모습이 사라졌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장원세대들을 찾아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고 포전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그들을 불러일으켰던것이다. 

그처럼 아글타글 노력하는 초급일군의 진정어린 모습을 보며 농장원들은 하나둘 리기주의의 울타리를 허물고 작업반일에 발벗고나섰고 결과 작업반은 한두해사이에 지원로력이 없이 농사짓는 단위로, 바쁜 영농시기에 다른 작업반을 도와주는 단위로 당당히 자기 위치를 차지하게 되였다. 

그 나날과 더불어 지난 시기 작업반의 말썽꾸러기로 소문났던 농장원들속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새롭게 분발해나서는 과정에 행복은 남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창조하는것임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였다는 목소리가 스스럼없이 울려나오고 총화때마다 늘 비판을 받군 하던 작업반장이 오늘은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했으니 이 얼마나 소중한 성과인가. 

이 작업반에만 있는 일이 아니다. 

직속분조 분조장인 차원일동무는 지난 시기 사회와 집단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다. 나중에는 국가의 법을 어기고 법적제재까지 받았었다. 

깨끗치 못한 과거경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해서 그는 집단생활에 몸을 잠그려 하지 않았고 외모도 단정하지 못했으며 성격이 괴벽하다는 말을 들으며 살았다. 그런 그를 두고 가족들은 늘 속상해했고 마을의 로인들은 그가 언제 사람구실을 하겠는가고 우려를 표시하군 했다. 

하지만 최근 몇해사이에 그는 농장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였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 되였다. 그는 분조원들과 힘을 합쳐 수백t의 소석회를 생산하여 농장포전에 정보당 1t씩 낼수 있게 함으로써 산성화된 땅을 개량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그는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자기의 거친 성격을 바로잡아주고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며 걸음걸음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상처입은 자식, 병든 자식일수록 더 왼심을 쓰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일지라도 99%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1%의 량심을 소중히 여기고 한품에 안아 재생의 길을 열어주는 우리 당의 뜻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고. 

이런 이야기는 수리분조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이 분조는 인원이 불과 7명밖에 되지 않지만 농장을 위해 그들이 해놓은 일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였다. 

지난날 남다른 기술과 기능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자기만을 위해 써먹던 사람들이 기술혁신조를 뭇고 힘과 지혜를 합쳐 건물을 일떠세웠으며 쓰지 못한다고 내버려두었던 선반들을 모두 살려냈다. 그에 토대하여 오늘 분조에서는 실정에 맞는 밀파종기와 목초액생산설비를 비롯한 각종 농기구와 설비, 부속품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는데 농장원들의 호평이 대단하다. 

이제는 군을 벗어나 도에까지 소문이 자자하고 많은 농장일군들이 그들의 경험을 배우고 기술을 도입하려고 찾아오고있다. 

이렇듯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고 자기 손으로 창조의 열매를 무르익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제2작업반과 제11작업반을 비롯하여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들을수 있었다. 자기를 뉘우친 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쳐 농사도 잘 짓고 건설도 했으며 군중문화예술활동과 체육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으니 어찌 농장일이 잘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오늘 농장은 군적인 영농실적총화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지원로력이 없이 모내기와 김매기, 가을걷이를 끝내는것은 물론이고 영농공정이 처지는 다른 단위도 적지 않게 도와주고있다. 

이 얼마나 소중한 성과인가. 

물론 아직은 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농장의 면모도 그렇고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적지 않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행복은 자기 손으로 가꾸어야 한다는 자각 또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분발한다면 앞으로 이들에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이 농장의 현실은 이렇게 시사해주고있다. 

행복이란 저절로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자기 손끝으로 하나하나 창조하는것이다. 지난날에는 비록 떳떳하지 못하게 살았다 해도 자신을 뉘우치고 늦게나마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다면, 애국의 대하에 몸을 푹 잠근다면 가정살림도 그만큼 윤택해지고 농장일도 잘되며 나아가서 나라가 흥하게 되는것이다. 

그렇다. 자기 손으로 가꾼 열매가 제일 크고 달다. 

화일리사람들을 만나보는 과정에 우리는 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해 다시금 새겨안을수 있었다.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기초는 신념

지금 우리 사회에는 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고 애국의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하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고생도 웃으며 이겨내게 하는 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인생을 줄달음쳐살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신념이 없고 미래를 락관할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위한 헌신의 보람을 느낄수 없고 고난앞에서 쉽게 동요하게 된다. 가슴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이 자리잡고있어야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는 열정의 인간으로 될수 있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로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한 과학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과학연구의 나날에 무슨 고생인들 못해보았겠습니까. 주저앉고싶을 때, 마음속동요가 일어날 때마다 나를 다잡아준것은 지식과 재능에 앞서 신념으로 하는것이 과학이라는 자각이였습니다. 이런 자각이 결여된 과학자가 편안한 길을 택하려고만 하며 당이 바라는 진짜 온전한 일, 나라에 실지 쓸모있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가 아니겠습니까.>

옳은 말이다. 신념을 떠나 헌신성에 대해 론할수 없는 법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어내려가느라면 해방된 조국강산을 그리며 칡뿌리를 씹고 가랑잎을 깔고자는 고생도 달게 여긴 빨찌산들, 사랑하는 자식을 맡기고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녀투사들,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강자들에 대한 이야기에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투사들을 그렇듯 불굴의 인간, 헌신적인 인간으로 되게 한 사상정신적자양분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몇편의 장편소설을 써도 모자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신 1940년의 준엄한 가을을 돌이켜보자. 

상상할수 없는 난관속에서 강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툭 털어놓으시였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 …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 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 …

그때 투사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

꾸밈없는 이 진정의 토로는 투사들이 지녔던 드놀지 않는 신념의 분출이였다. 

공화국력사에 영웅세대로 빛나는 전승세대가 간직한 신념은 또 얼마나 열렬하고 뜨거운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낳았던가. 

피로써 한치한치의 조국땅을 사수한 그들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조국을 위한 참다운 헌신과 희생이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불멸의 군상으로 새겨져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전승세대의 헌신성에 대해 다 이야기할수 없다. 

포화속을 뚫고헤친 전화의 영웅들은 피흘린 대가를 바라며 편안한 일감을 찾은것이 아니라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복구건설의 전구마다에 또다시 용약 뛰여들었다. 

그들이 허리띠를 조이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 번영하는 조국의 래일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가슴마다에 깊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비단 항일전의 투사들과 전화의 용사들만이 아니다.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공장은 공장마다, 농촌은 농촌마다 연혁사의 갈피갈피에는 자기자신과 가정보다 먼저 수령이 바라는 문제, 나라일을 두고 몸부림친 사람들,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허리띠를 조이며 부강번영의 창조물들을 안아올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바로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도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떠나 설명할수 없다. 

오늘도 이 땅에는 나라위한 헌신의 길을 가는 애국자들이 끝없이 늘어나고있다. 

그들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다름아닌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자기 손으로 안아오려는 확고한 의지가 자리잡고있다. 

그렇다. 헌신의 기초에는 신념이 깔려있다. 신념이 없으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헌신이 나올수 없고 그런 사람은 열과 정을 다해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될수 없다. 


참된 실농군

북청군 중양과수농장에서 일하는 한수옥동무는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릴 충성의 마음을 안고 농촌으로 탄원한 40여년전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과수밭에 한생을 묻고있는 성실한 농업근로자이다. 

사과향기는 고향보다 더 정이 든 이 고장이 그에게 안겨주는 보람찬 삶의 희열이였다. 

당에서는 40여년세월 과수농사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한수옥동무를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여러 정치행사에 불러주고 얼마전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다. 


녀교원의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뜻깊은 4월 15일 과일군문화회관앞마당에서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4명의 학생들을 꼭 껴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 한 녀교원이 있었다. 천진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끝없는 기쁨과 행복이 한껏 어려있었다. 

두해전 4월 1일 과일군 신성소학교 운동장에서는 개교식이 진행되였다.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가슴에 꽃송이를 달아주던 김련주교원은 그만 한 학생앞에서 굳어지고말았다. 

할머니의 부축을 받으며 서있는 남학생, 그는 팔과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장애자였던것이다. 

일순간 굳어진 그에게 할머니는 말하였다. 

<학교에 다닐 형편이 못되지만 애가 새 교복을 너무 입어보고싶어해서…>

김련주교원의 가슴은 뭉클하였다. 

새 교복! 우리 당이 마련해준 사랑의 그 교복을 입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속에 그늘진 마음을 가진 아이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 

김련주교원은 바로 이런 마음으로 리정도학생을 품어안았다. 

그날 밤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며 그는 언제인가 <로동신문>에 실렸던 한 교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상기해보았다. 

10여년세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한 학생을 회복시킨 감동깊은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그가 걸어간 길에 자기를 세워보았다. 

그로부터 얼마후 리정도학생이 학교에 입학한 소식을 듣고 3명의 장애자학생들과 부모들이 김련주교원을 찾아왔다. 

하여 그는 그들까지 맡아안게 되였다. 두려움도 있었다. 그들을 더 잘 돌보지 못할가봐, 더 잘 가르치지 못할가봐 마음 못놓던 한 교원의 걱정이 보다 큰 사명감과 책임감에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준것은 학교당조직이였다. 

동무는 제대군인당원이다, 조국의 방선을 지켜나섰던 그 정신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선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가슴에 불같은 사랑을 안고 나선 교단에서 그는 선생님이 되기 전에 어머니가 되였다. 

그들을 업고 학교로, 병원으로 오가며 그는 땀과 함께 눈물도 많이 흘렸다. 그 나날에는 온 학교의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이 오늘도 뜨겁게 추억하는 이런 사실도 있다. 

지난해 6월 어느날 운동회가 끝나가던 정오무렵, 학교운동장에서는 류다른 달리기가 진행되였다. 김련주교원이 4명의 장애자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 나섰던것이다. 

걸음도 겨우 내짚는 학생들이였건만 단 한발자국이라도 뛰여보는것이 그애들의 소원이라는것을 김련주교원은 너무도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한발자국, 두발자국…

떠나갈듯한 응원소리에 묻혔던 학교운동장은 삽시에 감격의 열파로 차고넘쳤다. 

교원들과 학생들이 너도나도 달려나와 장애자학생들, 김련주교원과 한덩어리가 되여 달렸다. 

김련주교원은 바로 집단의 이런 뜨거운 사랑과 정, 믿음을 안고 오늘까지 온것이였다. 

넘어질세라, 마음 상할세라 따뜻하고 사려깊은 눈빛으로 학생들을 돌보며 그가 바친 지성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가 있겠는가. 

4명의 학생들이 꼭같이 우리 선생님은 엄마와도 같다고 쓴 작문과 일기의 구절구절이 그 사랑과 열정을 다 말해주고있다. 

과일군의 평범한 녀교원!

그는 앞으로도 내 조국의 미래를 더 열렬한 사랑으로 품안고 더 아름답게 꽃피워갈것이다.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의 초소

수도건설자의 긍지를 안고

평양건설위원회 평진건설관리국 상하수도건설사업소 2직장 로동자 로재히동무는 지난 20여년간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 애국의 땀을 바쳐온 공로있는 건설자이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에게 한생을 수도건설부문에서 일해온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수도 평양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 건설자만큼 긍지스러운 직업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그래서 그는 갈 곳도 많고 희망도 컸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수도건설자가 되였다. 그때부터 그는 수도의 곳곳에 만년대계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불같이 살며 일하였다. 

언제 보나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던 나날에 그는 소문난 혁신자로, 기능공으로 될수 있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나날에도 그는 어렵고 힘든 작업과제를 남먼저 맡아안으며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왔다. 

오늘도 그는 수도건설자라는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긍지와 영예로 간직하고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성실한 형제뜨락또르운전수

숙천군 약전농장에 가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성실한 형제뜨락또르운전수가 있다. 

그들이 바로 기계화작업반에서 일하고있는 함락원동무와 제10작업반에서 일하고있는 함락천동무이다. 

기계화초병이 되여 당의 농업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그들의 가슴속에는 한생을 이곳 농장에서 뜨락또르운전수로 일해온 아버지의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한해치고 집에서 산 날보다 포전에서 지낸 날이 더 많았던 아버지는 늘 말하군 했다고 한다. 

<농촌기계화의 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면 한생도 모자란다.>

아버지의 이 말을 가슴깊이 새긴 함락원동무이기에 영예군인의 몸이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몇해전부터는 뜨락또르운전대를 틀어잡고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함락천동무도 지난 10여년간 아버지와 함께 뜨락또르를 몰며 기계화초병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였다. 

가정에서는 다정한 친형제이지만 일단 운전대를 잡기만 하면 서로가 승부를 겨루는 형제뜨락또르운전수, 오늘도 그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보람찬 투쟁에 앞장설 일념 안고 전야에 뜨락또르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두줄기 궤도와 함께 수십년

강계철길대 안찬철길소대 소대장 리광철동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철길원이 된 때로부터 근 30년간 두줄기 궤도에 삶의 자욱을 새겨오고있다. 

한생 철길관리에 순결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아버지처럼 맡은 일에서 누구보다 책임적이고 성실한 그를 두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말하군 한다. 

철길원으로 처음 일을 시작하였을 때 그는 남다른 일욕심을 안고 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섰으며 소대장이 되여서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소대를 이끌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뻗어간 두줄기 궤도를 꿋꿋이 지켜가는 철길원들이야말로 누구보다 책임적이고 량심적인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리광철동무의 아버지가 그에게 심어준 고결한 인생관이였다. 

하기에 그는 비가 오고 눈이 내리는 날이면 소대가 맡은 담당구간에 이상이 없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남먼저 일터로 나왔고 제손으로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서야 마음을 놓군 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소대원들모두가 철길관리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기술학습도 실속있게 조직하고있다. 

소대의 맏형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며 리광철동무는 소대가 단합된 힘으로 철길관리를 보다 잘해나가도록 모두를 이끌고있다. 

오늘도 그는 아버지가 섰던 초소를 대를 이어 지켜가며 두줄기 궤도우에 애국의 자서전을 새겨가고있다. 


주인다운 일본새가 교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한다

모범교육구역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 라선시 라진구역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라선시 라진구역은 2022년에 모범교육구역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구역에서는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좋은 결실들을 이루어내고있다. 

지난 4년동안에만도 구역적으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학교, 유치원들의 면모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하고 많은 교육단위가 영예의 붉은기학교, 영예의 모범유치원, 모범체육학교의 대렬에 들어섰으며 교육자들속에서 수백명의 학위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가 배출되였다. 학생들의 상급학교입학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속에 올해에는 그 수가 지난해보다 30여명이나 더 늘어났다. 

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것이 절실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라진구역에서 이룩한 성과는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많은 시, 군일군들에게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룩한 성과를 새로운 발전의 출발점으로

2022년 2월초 구역당위원회의 회의실에서는 모범교육구역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이 있었다. 

이 회의를 마감지으며 구역당책임일군이 특별히 강조한 문제가 있다. 

모범교육구역의 영예를 지니였다고 결코 여기서 끝나는것이 아니다. 당에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자면 해놓은 일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항상 모범교육구역판정을 받는다는 립장에서 교육발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는것이였다. 

책임일군의 이야기는 모범교육구역칭호를 쟁취하였으니 한숨 돌려도 된다고 생각하고있던 일군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구역이 내세운 교육발전목표를 보는 순간 일군들은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렸다. 

모범교육구역칭호쟁취를 궐기하였을 때보다 목표가 더 높았던것이다. 

교육기관건설 및 개건대상수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보다 더 많았고 교원자질향상을 위한 목표도 아름찼다.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서는 시작과 끝이 따로 있을수 없으며 목표를 높이 세운것만큼 전진보폭도 커지게 된다는 책임일군들의 견해는 확고하였다. 

구역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교육발전목표에 대하여 힘에 겹다고 생각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갔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한것이 책임일군들의 이신작칙이였다. 

창평고급중학교에 대한 개건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 현장에서는 건설자재가 바닥나는 일이 벌어졌다. 어제날의 본보기가 오늘날에도 표준으로 될수 없다는 립장에서 외부만 손질하는것으로 되여있던 처음의 계획을 변경시켜 내외부공사를 다같이 내밀다나니 이미 확보해놓았던 자재가 모자랐던것이다. 

이때 책임일군들이 필요한 자재들을 한몫씩 맡아나선것으로 하여 학교는 짧은 기간에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게 되였다. 

교육기관들을 꾸리는 사업이 구역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지만 공사 전 기간 매일 여러 차례 작업현장에 나와본 사실이며 공사장들에서 열린 협의회만도 월에 수십차나 된다는 사실 등은 책임일군들의 이신작칙에 대하여 잘 말해주고있다. 

교육사업에서는 만족이 있을수 없다는 높은 요구성은 일군들속에 <무조건>이라는 관점을 심어주는것과 동시에 <이쯤하면>이라는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 

라심유치원개건공사가 결속단계에 이르렀을 때였다. 

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이 변모된 유치원의 모습을 보며 누구나 기쁨에 넘쳐있을 때 책임일군들의 마음은 무거웠다. 어린이들이 리용하는 침대가 유치원의 새 환경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건물이나 번듯하게 꾸렸다고 만족해하는것은 그야말로 <이쯤하면>이 낳는 결과였던것이다. 

품이 들더라도 완벽한 교육, 보양조건을 마련해주자. 

즉시 구역에서는 침대를 새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이 조직되였다. 형성안은 무려 10여차례나 다시 그렸고 고쳐 제작한 견본만도 몇개나 되였다. 침대에 나있는 나사구멍에 미처 주의를 돌리지 못한것으로 하여 한 일군은 호된 비판을 받았다. 

이렇게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이룩된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구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로, 밑천으로 되고있다. 

교육사업에서는 끝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이룩한 성과를 새로운 발전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부단히 노력해가는 구역일군들의 투철한 일본새는 참으로 본받을만하다. 

일군들이 교육자가 된 심정에서

전사회적으로 교육중시기풍이 고조되는 속에 지금 모든 지역에서 교육기관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열가지, 백가지를 해준다고 하여도 그것이 교육발전에 실지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면 형식에 불과하다. 한가지라도 교육자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 교육사업에서 절실한 문제를 풀어줄 때만이 진정한 방조로 되며 그러자면 일군들이 교육자가 된 심정에서 이 사업에 림하여야 한다. 

모범교육구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면서 구역에서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모든 일군들이 철저히 교육자적립장에 서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언제인가 한 학교를 돌아보던 책임일군은 교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가 교육사업의 정보화문제로 안타까와하면서도 후원단체를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학교지원월간때마다 도와주는것도 고마운 일인데 어떻게 또 찾아가겠는가 하는것이 교장의 생각이였다.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였다. 

후원단체 일군들이 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 교육자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꿰뚫어보는 안목을 가져야 담당한 학교의 교육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진정한 주인이 될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구역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교육사업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교육자들이상으로 깊이있게 파악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일반적인 호소나 강조로 그친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간과 계기를 조성하여 일군들이 항상 교육사업에 관심을 돌리도록 한것이다. 

한가지 실례가 있다. 

현재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에는 류다른 도서회람체계가 세워져있다. 

새로운 교육도서나 참고서가 나오면 책임일군들이 먼저 보고 모든 부서들이 륜독하게 하는 체계이다. 그시그시 제시되는 당의 교육정책을 일군들이 속속들이 파악하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착상한것이다. 

이것이 형식으로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역에서는 일군들이 모이는 여러 계기에 도서내용에 대한 인식정형을 료해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교육사업과 관련한 정책적과업들이 제시되면 모든 후원단체 일군들을 모여놓고 실천방도를 토론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교육실무적자질을 높여주고있다. 

구역에서는 부단한 현실침투, 여기에 특별히 모를 박았다. 

구역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부부장이상 일군들이 교육기관들을 하나씩 담당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부서별분담제를 실시하여 구역당위원회,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부터가 교육기관들에 자주 나가보게 하였다. 

특히 담당한 교육단위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사업들을 얼마만큼 파악하고있는가에 대한 정상적인 료해는 일군들이 교육기관들에 발걸음을 더 자주하고 교육사업에 낯을 더 많이 돌리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렇게 품을 들인 효과는 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사업과정에, 방조과정에 뚜렷이 나타났다. 

지난 시기에는 교원들의 인상이 밝고 말이 막히지 않으면 수업을 잘하는것으로 평가하던 일군들이 이제는 교육학적인 술어들을 입에 척척 올리며 교원들과 교수참관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있으며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주고 새 축구공과 배구공 등을 마련하여 보내주는 현상들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라진소학교에서 창조된 소학교 1학년 전자교수안을 온 구역에 일반화할것을 제안한 사람도, 교원들의 새 교수방법창조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새로운 방도를 생각해낸 사람도 다름아닌 책임일군이라는 사실은 일군들의 교육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얼마만한 높이에서 진행되고있는가를 쉬이 가늠할수 있게 한다. 

교육사업을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들의 주인다운 모습은 대중에 대한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구역안에 교육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구역의 앞으로의 교육발전전망을 확신케 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실천적의의를 더 뚜렷이 부각시키고있으며 우리 교육부문앞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일군들이 교육사업의 진정한 담당자, 집행자가 되고 교육발전의 진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개척자, 선도자가 되여 보다 완벽하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낼 때 지역의 교육사업에서는 지속적인 발전이 담보되게 되며 우리당 교육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진보폭은 더욱더 커지게 된다. 

모범교육구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라진구역일군들의 지난 4년간의 사업은 이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인재농사를 품들여 착실하게 하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동원하여 최상의 결과를 이룩해나가자면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인재는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전진동력이다. 

나라의 전반분야,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야 하는 지금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인재이다. 인재력량이 튼튼해야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높이 세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으며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재대렬의 확대강화이자 부문과 단위의 비약적발전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이다. 

인재육성사업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몫이다. 일군들은 인재육성사업이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사업임을 명심하고 여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인재농사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하나를 투자하여 열, 백을 얻을수 있는 가장 실리있는 사업이 인재농사이다. 지금은 어렵더라도 인재육성에 품을 들인다면 부문과 단위발전의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게 되며 그 어떤 외적인 요인에도 흔들림없이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가 구축되게 된다. 인재육성은 품을 들인것만큼 결실을 볼수 있는 보람찬 사업이며 시종일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력량은 자체로 키워내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인재육성사업에 달라붙어야 한다.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모래속에서 금싸래기를 고르듯 한명한명 품들여 찾아내고 그들을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재로 주목되는 대상들에게 새로운것, 세계적인것을 많이 보여주어 안목도 넓혀주고 보다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재들을 아끼고 믿어주고 적극 내세워주며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마련해주어 그들이 주저나 동요도 없이 창조사업에 전심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종업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직종의 기술기능에 정통하는데 실지 도움이 되는 하나의 공간과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문가적인 지식과 기술, 기능을 소유한 인재로 준비하기 위한 사업에 생산자대중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그에 대한 평가사업을 잘해주어 종업원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전문가적자질을 배양하며 누구나 집단에 필요한 인재가 되려는 지향이 부문과 단위를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 

인재육성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에서는 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타산이 결여된 주먹구구식사업방법, 하루살이식근성과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일본새를 가지고서는 사업에서 그 어떤 결과도 이루어낼수 없다. 

현시기 당정책관철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서는 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이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그것을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 현행생산이 아무리 바쁘고 사업이 긴장하다고 하여도 인재육성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늦추지 말고 근기있게, 전망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재육성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의 줄기찬 번영과 양양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많은 자재를 절약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 자재절약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는 전기동의 부족으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가정용전기기구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동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있는 조건에서 이 문제를 공장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생산정상화와 단위의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이 내린 결론이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이 앞장에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아쥐고 생산에 적극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또한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가치있는 안들을 신속히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그런 속에 가정용고성기와 분전함 등 여러가지 제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기술혁신성과가 이룩되였다. 결과 공장에서는 매월 적지 않은 자재를 절약하고있다. 

지금 이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기술혁신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시대 보건혁명이 요구하는 전문가적자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과감히 걸머진 보건혁명의 중임은 자기의 사명에 충실한 혁명가들의 줄기찬 투쟁과 배가의 노력을 요하고있습니다.>

새시대 보건혁명을 개시한 우리 당에서 계기때마다 특별히 강조하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보건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부단히 제고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보건부문에서도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인재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사람의 생사를 결정해야 할 보건일군에게 있어서 높은 전문가적자질은 생명과도 같다. 

새시대 보건혁명이 요구하는 전문가적자질을 갖추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림상기술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림상기술수준은 의료일군들이 소유하고있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림상지식의 응용정도와 기술의 높이, 발전정도라고 할수 있다.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은 곧 의료봉사의 질적수준으로 표현된다. 그것은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이 높아야 제때에 병을 진단하고 치료기일을 최소한 단축하면서도 치료효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기때문이다. 

의학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의료봉사의 전 과정이 지능화, 정보화되는 조건에서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이 높아야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게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에게 선진수준의 의료봉사를 제공할수 있다. 

의료일군들은 전공분야와 린접분야의 지식을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최신의학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 앞선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림상경험을 우선시할것이 아니라 원리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우는것이다. 

보건사업에서도 경험주의는 금물이다. 

림상실천은 천태만상의 병상태를 파악해야 하는 창조적인 활동과정이므로 의학과학의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용하여야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자체학습과 기술강습, 림상토론회, 보여주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기술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특히 협동연구, 협동치료 등을 중시하여 그 과정이 의료일군들의 전반적인 림상기술수준을 제고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보건혁명의 시대는 또한 모든 의료일군들이 높은 학술적자질을 소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보건일군의 학술적자질은 림상실천에서 제기되는 의학과학기술적문제들과 그 해결방도를 원리적으로, 리론적으로 정립하고 체계화할수 있는 능력이나 실력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 

치료예방사업의 전문화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오늘날 의료일군들이 학술적자질을 겸비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기초가 든든하여야 높은 건물을 일떠세울수 있는것처럼 학술적자질이 제고될수록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앞선 진단 및 치료방법을 림상활동에 적극 연구도입할수 있다. 

진단의 전문화, 과학화수준을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치료예방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가자고 해도 학술적자질을 겸비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그러자면 치료와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야 한다. 

의료일군들은 림상기술수준제고와 함께 과학연구사업을 중시하여 학술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는 의학과학토론회와 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비롯한 과학기술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보건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학술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각급 보건기관들에서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과 학술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였다. 

각급 보건기관들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전문가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자질향상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특히 의료일군들이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부단히 습득하고 의학기술수준과 자질을 높일수 있게 외국어실력을 제고하도록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의사재교육단위들에서는 교수의 질을 개선하여 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의술을 높여주는데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보건일군들이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핵억제력은 국가안전의 초석이라고 강조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7일 한 회견에서 핵억제력은 로씨야국가안전의 초석으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핵대국을 위협해서는 안되며 그의 존재에 대해서도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핵억제력은 국가안전의 불가분리적인 구성부분이며 초석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일미군의 강탈행위

일본 나가사끼현 사세보에서 17일 주일미군병사의 강탈행위가 감행되였다. 

미해군 사세보기지에서 군무하고있는 이자는 백주에 한 택시안에 갑자기 뛰여들어 녀성에게서 돈지갑과 손전화기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았다고 한다. 

날로 성행하는 주일미군의 범죄행위는 일본주민들속에서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당국의 무기수출금지조치해제를 반대

일본에서 많은 주민들이 무기수출금지조치를 해제할데 대한 당국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17일 교도통신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7.2%가 당국의 처사를 배격하는 립장을 밝혔다. 

앞서 NHK방송의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과반수가 이를 반대하였다. 

외신들은 다까이찌정권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해 강행추진한 무기수출금지해제책동이 일본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강한 우려와 규탄을 받고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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