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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19일 노동신문은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간다>, <전국의 앞장에서 농촌살림집건설 힘있게 추진>, <고속도굴진경기 맹렬히 진행, 수백개의 예비채탄장 마련>, <부두굴착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혁명세계를 되새기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 비낀 사랑의 손길>, <당의 뜻을 꽃피워갈 일념 안고>, <감나무중대 녀병사가 보내온 편지>, <정치용어해설 첨입식사업방법>, <안정적, 지속적발전의 담보>, <한 직장장의 교훈>, <규률과 질서도 지켜야 은이 난다>, <강력한 집중강연선전대 농장벌들에 파견>, <청년들이 선봉에서 내달리도록>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 시민들에게 련일 공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사철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게 된 평안북도의 인민들은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온실바다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덕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숭고한 뜻을 높은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여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준공전부터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남새작황을 마련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많은 남새재배기술자료들로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는것과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지도방조를 받으며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모든 종업원들이 자동농약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의 구조작용과 성능을 환히 꿰들게 하며 특히 수경온실호동들의 영양액공급장을 관리운영하는 공급수들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 하여 종업원모두를 보물섬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갔다. 

이에 토대하여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사철 신선하고 푸르싱싱한 남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온실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할수 있도록 재배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 주요하게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열매남새품종의 비중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자체로 꾸려놓은 능력이 큰 대용농약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목초액 등을 리용하여 병충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워나갔다. 뽐프장관리공들이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양수기들의 교차운영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질높은 거름반출사업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토양온실호동들의 지력이 일층 제고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의 토양온실호동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을 벌려 봄무우와 호박, 고추, 가지, 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파종, 남새모옮겨심기를 제기일에 전부 결속하여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2월과 3월, 4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온실종합농장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5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지금 각종 류형의 토양온실호동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남새수확이 시작되면서 온실남새생산량은 대폭 증가되고있다. 매일 도마도, 오이, 호박,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농장별, 작업반별, 호동별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 그런 속에 당에서 마련해준 남새수송차들이 갖가지 남새들을 가득 싣고 신의주시안의 상업봉사망으로 향하고 거리의 곳곳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뿐만아니라 도안의 시, 군들과 중요공장, 기업소의 남새수송차들도 꼬리를 물고 온실종합농장에 들어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이채로운 새 화폭, 새 풍경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더 큰 은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간다

각지에서 올해에 들어와 수천정보의 원료림 새로 조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정보의 원료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평안남도에서 원료림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적극적으로 진척시키였다. 

도일군들은 나무심기계획을 정확히 시달하고 드팀없이 집행되도록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나무심기에 동원되는 근로자들이 그날계획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한그루를 심어도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성천군에서는 토양상태 등을 잘 따져보면서 단위면적당 수익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원료림조성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평원군에서 군중적운동으로 백수십정보의 기름나무림을 조성하였으며 숙천군에서도 민고로쇠나무를 비롯하여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었다. 결과 도에서는 올해 봄철에 수백정보의 원료림을 조성하게 되였다. 

황해남도에서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을 계획대로 밀고나가기 위한 정책적지도와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 실적을 냈다. 

도일군들은 자기 지역에서 잘 자라는 수종들과 경제적가치가 높은 나무들로 원료림을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조성하여야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고 산림의 생태환경을 개선할수 있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사업을 내밀었다. 원료림조성에 필요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원만히 보장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도안의 근로자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한마음으로 수유나무, 민고로쇠나무, 참대버드나무 등을 질적으로 심었을뿐 아니라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함경남도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 목표밑에 천백여정보의 원료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시, 군들에서는 지대적 및 기후적조건에 적합한 수종들을 정확히 선택하는것과 함께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를 심을 면적과 위치들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이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원료림면적을 늘이는 사업에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직접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적지를 확정하였으며 원료림조성에 요구되는 나무모확보에 주목을 돌리였다. 단위별임무분담을 정확히 하고 기름나무림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식수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민고로쇠나무를 비롯한 기름나무들이 산들에 든든히 뿌리내릴수 있게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지금 도에서는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에 힘을 넣는 한편 앞으로의 원료림조성을 위한 나무모생산도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 

강원도에서도 사전준비를 면밀하게 하고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이미 있던 수유나무림을 우량한 품종의 수유나무림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도안의 근로자들은 공정별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2 500여정보의 수유나무림개조를 진행하였다.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이바지할 원료림조성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전국의 앞장에서 농촌살림집건설 힘있게 추진

평양시에서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강남군에서는 벌써 마감공사들이 진행되고있으며 락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 군에서도 시공의 질제고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 일군들의 역할이 제고되고있다. 

일군들의 실력향상, 시공의 질과 건설의 과학화수준, 건설의 기계화비중제고를 올해 달성하여야 할 목표로 내세운 지휘부에서는 선진적인 공법들을 확대도입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또한 시공, 건설감독일군들의 능력을 제고하고 책임성을 높이며 구역, 군들에서 시공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도록 하는데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시공의 질제고사업을 공사실적과 밀접히 결부하여 총화하는 등 공사에서 편향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구역, 군일군들을 각성시키고있다. 

강남군에서는 건설감독일군들이 당정책적요구와 국가의 건설법에 철저히 준하여 건설의 전 과정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하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락랑구역에서는 시공의 질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에 기초하여 하루사업총화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또한 보여주기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공사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더 빨리, 더 많이 교환, 공유하게 하고있다. 

형제산구역, 력포구역, 사동구역, 강동군에서는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도입하면서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고속도굴진경기 맹렬히 진행, 수백개의 예비채탄장 마련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고속도굴진경기를 활발히 벌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였다. 

석탄공업성에서는 단계별고속도굴진경기를 조직하고 각지 탄광련합기업소와 탄광들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실정에 맞게 활발히 진행하여 굴진단위들이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천공방법과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굴진막장들에 수시로 나가 굴진공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굴진공들이 한발파더하기를 비롯한 집단적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속에 련합기업소적으로 10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확보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단기굴진경기를 실정에 맞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총화와 평가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고있다. 

풍곡청년탄광, 남양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의 굴진단위 탄부들은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예비채탄장확보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득장, 개천, 천내, 구장,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굴진공들도 예비채탄장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부두굴착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자들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련이어 창조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건설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석달 남짓한 기간에 건설의 관건이라고 볼수 있는 부두굴착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함형부재설치에 진입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현장에서 일군들의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건설에서 제일 작업량이 방대하고 어려운 부두굴착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할수 있는 실무적인 대책을 련이어 세운데 이어 중기계들을 집중배치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현장지휘일군들은 단계별공사목표를 통이 크게 세운데 기초하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수십대의 중기계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계획을 면밀히 작성하고 정연한 지휘체계를 세우는 한편 힘있고 기백넘친 대형직관물들을 전개하고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공사장이 불도가니마냥 끓게 하였다. 

중기계운전공들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물속에서 굴착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1단계, 2단계 공사를 끝냈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3단계 공사에 진입하여 앞선 공법들을 부단히 창안도입하면서 공사량의 대부분을 해제끼였다. 

지금 건설자들은 부재생산과 설치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립체적으로 진행하며 공정별공사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고있다. 이들은 그 어떤 해일에도 끄떡없게 하나하나의 육중한 콩크리트구조물들을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설치하면서 총연장길이가 수백m에 달하는 부두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특히 부재생산을 맡은 건설자들은 세부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질을 보장하면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혁명세계를 되새기며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4년이 되였다. 

하지만 현철해동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원로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헌신한 혁명전사의 전형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 

혁명전사는 비록 떠나갔어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열과 정으로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삶을 존경과 명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접하며 천만인민은 가슴속에 뜨겁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삶이 있고 빛나는 영생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며 그런 생이야말로 영원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날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고 가장 친근하던 로전사와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5월 19일,

365일의 날과 날들에 어느 하루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리시던 로전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금치 못하시던 로혁명가가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현철해동지

국방성 총고문

조선인민군 원수

1934년 8월 13일생

2022년 5월 19일 서거>

묘비에 새겨진 한자한자의 글발에서, 생전의 모습그대로인 로혁명가의 돌사진에서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헌신한 혁명전사의 값높은 생과 진실하고 결곡한 모습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드리시고 오래도록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였다. 

어찌 이날뿐이였던가. 

그 다음해에도 그리고 또 그 다음해에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꼭꼭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여 혁명전사의 생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영생할것이며 언제나 장군님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여줄것이라고. 

그 불멸할 화폭들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새겨안지 않았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혁명전사를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는 정녕 만사람을 울리는것이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철해동지의 자료가 전시된 호실에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고 뚜렷이 새겨진 글발, 생시인듯 수첩을 들고 서있는 현철해동지의 랍상, 로혁명가의 영광넘친 한생을 안아볼수 있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편지를 비롯한 자료와 유물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정의 화폭을 남기시며 현철해동지와 영결하신 때로부터 며칠밖에 안되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에 전시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전시방안과 학술배렬안을 보아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의 어느 깊은 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혁명전우관>에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전시한 호실을 다 꾸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나오신것이였다. 

자신께서는 현철해동지와 한집안식구나 같기때문에 그를 잘 안다고 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랍상을 실지 모습그대로 형상하도록 세부에 이르기까지 가르쳐도 주시고 현철해동지와 관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당문헌도 더 찾고 그가 쓴 편지들도 다 전시하여 사람들이 그의 공적을 잘 알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넘었건만 로혁명가가 걸어온 인생행로가 집약되여있는 호실을 떠나기 아쉬우신듯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가 혁명전사의 영생을 위해 이렇듯 고결한 진정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인적 있었던가. 

돌이켜보면 현철해동지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길에서 특출한 공적을 새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신의 삶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없던 암담한 시기 길가의 막돌마냥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 했던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진정한 삶을 찾게 되였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고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군력을 강화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전사의 충실성, 책임성을 무엇보다 중히 여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1990년대의 준엄한 강행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처럼 항상 곁에 붙어있으며 유능한 정치군사적실력으로 국가사업과 군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해드리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한걸음 걸으면 한걸음 따라서고 열걸음, 백걸음 내짚을 때에도 언제나 그 모습을 같이하는 뗄래야 뗄수 없는 그림자처럼 위대한 장군님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여온 미덥고 충실한 로혁명가, 해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곁을 떠나서는 자기의 존재가치도 없기에 좋은 날, 맑은 날에만 비끼는 그림자가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사납고 시련의 불구름 밀려드는 준엄한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충심다해 받들어온 혁명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

진정 이 고귀한 부름에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험난한 혁명의 길을 걸음걸음 헤치며 장군님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였던 현철해동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가 있는것 아닌가.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를 위해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현철해동지의 편지에는 자그마한 가식도 없다고,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꼭꼭 자필로 편지를 써서 자신께 보내오고있는데 그의 편지는 자신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친필, 여든살을 가까이한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국방성 총고문의 직제도 맡겨주시였으며 병석에 있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원수의 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하늘같은 은정, 병석에 있는 그를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 대표증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한량없는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 

그처럼 바쁘시건만 전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였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천사만사를 미루시고 깊은 밤 찾아가시여 오래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시던 모습이며 충직한 로혁명가의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던 그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그토록 아껴주고 위해주며 정을 다하시였건만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심정을 금치 못하시며 그를 위해 실로 무한한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추억속에 로전사의 사진을 한장한장 골라주시며 장의행사와 관련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들, 로전사의 령구를 메시고 마지막길을 지켜주시던 그 자욱자욱,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전사의 공적을 온 나라가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우리의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신 그 위대한 사랑, 로혁명가에게 영생의 숨결을 부어주시듯 두손에 흙을 정히 담아 유해에 얹어주시던 그 순간순간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삶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생이라는 금문자로 숭엄히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였다. 

하건만 혁명전사에 대한 그리움, 로혁명가의 고귀한 삶을 가장 아름답게 영원무궁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과 의리의 세계는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졌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장에서 수많은 혁명학원출신의 충신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이름을 값높이 불러주신분도, 뜻깊은 열병식들에서 항일대전에 선혈을 바친 혁명투사들 그리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지휘관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초상이 거연히 빛나도록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고많아도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고있는 충신들의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다.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야말로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가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참된 혁명가, 참된 인간의 전형인 현철해동지는 이렇게 영생하고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대오속에서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충신중의 충신으로 살아숨쉬며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고있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한없이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매혹되여 수령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뭉쳐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이 땅우에 기적과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심으로 굳게 뭉쳐진 천만인민의 벅찬 숨결, 과감한 전진기상은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그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 비낀 사랑의 손길

제일 중차대한 과업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겹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을 하고있는 중요한 목적도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그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야영소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나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많은 정책적과업들가운데서도 선후차를 갈라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사회주의본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고수하는데서 제일 중차대한 과업이 어느것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포착하고 거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

제일 중차대한 과업!

이 가르치심속에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 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리는것이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들의 본령이며 의무이라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삶과 투쟁의 전부인 후대들, 그토록 귀하고 정이 가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위하여, 더더욱 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정과 열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속에서 밝게 웃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처럼 행복한 세대가 또 어디에 있으랴. 

이날 일군들은 아이들을 위한 일은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사회주의우월성을 과시하는 제일 중차대한 과업,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임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만족은 절대금물

2021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봉고급중학교에도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체육관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였다. 

학교운동장바닥을 유심히 살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동장바닥이 모래바닥으로 되여있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물으시였다. 

그때 학교운동장은 인공잔디가 들어오면 깔수 있게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학교를 건설한 단위의 일군으로부터 이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공잔디를 깔아놓으려면 배수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하였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게 되여있다는데 날씨가 찬 삼지연의 자연기후조건을 타산해볼 때 수지로 만든 인공잔디가 맞지 않을것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지 말고 금잔디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몸소 잔디품종도 정해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옮기시며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이만하면 대단하다>는 관점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절대금물이라고, 일군들은 <할바에는 바로하자>는 관점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전무결하게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일군들로 하여금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건설에서 만족은 절대금물임을 명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최상의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새로운 결심을 굳혀주었다. 


당의 뜻을 꽃피워갈 일념 안고

후대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종업원들이다. 

이들은 2016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몸소 찾아오시여 남기신 당부를 새겨안고 창조와 혁신의 하루하루를 벅차게 이어가고있다. 

10년전 뜻깊은 그날 공장을 찾으시고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고, 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학용품을 즐겨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자신의 뜨거운 심정을 터치신것 아니랴. 

자기들이 성의껏 만든 학습장들을 렬차에 실어 떠나보내는 공장종업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남다른 긍지와 보람이 한껏 어려있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학습장생산에서 자랑찬 혁신을 일으킬 결의드높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 있다. 


감나무중대 녀병사가 보내온 편지

얼마전 삼지연시 광명성동에 살고있는 오성숙녀성의 가정을 찾았던 우리는 군복입은 한 녀병사의 사진앞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1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매여달리며 손가락까지 펴들고 딱 한번만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응석을 부렸던 소녀,

그날의 소녀가 오늘은 어엿이 자라 온 나라가 다 아는 감나무중대의 녀병사가 되였던것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오성숙녀성은 초소에서 딸 최진옥동무가 보내온 여러통의 편지를 꺼내놓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최진옥동무가 군대에 나가 처음으로 고향에 보낸 편지는 중대예술소조공연에서 자기가 읊은 시가 많은 병사들의 심금을 울린 내용을 담아 쓴것이였다. 

그 시는 어제날 학생소년궁전의 화술소조원이였던 최진옥동무가 자기가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반영하여 지은것이였다. 

<…

그리운 어머니, 오늘따라 너무도 무랍없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옷자락에 매달리던 철없던 그 시절이 다시금 돌이켜집니다. 

크나큰 기쁨속에 기념사진을 찍던 날 경애하는 그이의 젖어든 구두를 보면서 우리들이 보고싶으시여 눈내리는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신 그 로고가 어려와 눈물을 흘렸던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편지에는 한해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한 그가 또다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던 감격의 순간을 돌이켜본 내용도 적혀있었다. 

학생소년궁전에서 마음껏 재능을 꽃피우던 이야기며 7.15최우등상을 받아안던 기쁨의 순간들,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던 격정의 나날을 되새겨본 편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받아안은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마음 안고 최진옥동무는 대학추천을 받았지만 조국보위초소에 설 불같은 결의를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리였고 오늘은 감나무중대의 녀병사가 되였던것이다. 

편지들속에는 최진옥동무가 얼마전에 진행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사실도 적혀있었다. 

복무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새겨가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온 이야기들도 우리는 편지들에서 읽을수 있었다. 

삼지연시의 한 평범한 소녀가 어떤 크나큰 사랑속에 성장하였는가를 다시금 알수 있게 하는 편지들이였다. 

비록 정든 고향도시와 마음껏 재능을 꽃피우던 학생소년궁전을 떠났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항상 그의 생활속에 따뜻이 자리잡고있었다. 

이것을 어찌 최진옥동무 혼자만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이라고 하랴.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의 새세대들은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는 전초병들로, 나라의 역군들로 억세게 성장해가고있는것이였다. 

우리는 쉽게는 덮을수 없는 편지들을 다시금 바라보며 생각하였다. 

정녕 이 편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우리 새세대들이 얼마나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성장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말해주는 사랑의 기록장이라고. 


정치용어해설

첨입식사업방법

첨입식사업방법은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많은 리득을 볼수 있는 대상을 중심고리로 선정하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리는 방법이다. 

사업을 벌려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과업들이 련이어 제기되며 그것들은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수행된다. 이러한 과업들가운데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면서도 그것을 해결하면 다른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도 결정적영향을 미치는것이 있으며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 빠른 기간안에 풀어나가는것이 첨입식사업방법이다. 

첨입식사업방법은 사업에서 력량의 분산성을 막고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같은 품을 들이고도 최대한의 실리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이것저것 다 한다고 하면서 일을 벌려만 놓고 력량을 분산시키게 되면 어느 하나도 실속있는 결과물을 얻어낼수 없다. 자체의 실정에 맞게 실리적이고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을 찾아 투자와 력량을 집중하여야 당정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고 자기 단위 사업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다. 

첨입식사업방법을 구현하자면 우선 실지 절실하고 관건적인 대상을 옳바로 선택하여야 한다. 또한 중심대상에 힘을 집중하여 공세적이며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첨입식사업방법은 결코 오직 하나의 대상만 중시하고 다른 대상들은 소홀히 대하라는것이 아니다.  해당 단위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은 모두 련관되여있고 자기 몫이 있기때문에 첨입식으로 중점대상에 힘을 집중하면서도 다른 대상들에도 관심을 돌려 전반사업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정연한 사업체계에 의거하여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자

안정적, 지속적발전의 담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강화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그에 따라 일해나가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며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담보이다.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수립하는 문제는 발전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이다. 

자연발생적이고 무계획적인 사업, 비예단적인 활동은 형식적이며 기계적인 사업태도, 림시적관념과 마구잡이식일본새를 낳게 한다. 이런 현상은 부문과 단위 나아가서는 국가사업전반의 안정적발전에 인위적인 혼란과 편파성을 조성하게 된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금 나라의 곡곡에서는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등 거창한 변혁이 이룩되고있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더욱 고도로 체계화되고 빈틈없이 째인 사업질서를 요구한다. 

농촌건설을 위한 사업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농촌건설은 한두해 하다가 그만둘 사업이 아니며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하고 장기적인 투쟁목표이다. 이로부터 당에서는 중앙에 농촌건설에 필요한 지도기구를 내오고 아래단위에서는 건설을 추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 로력적준비를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농촌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었다. 농촌건설을 위한 이러한 정연한 사업체계는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이 사업을 부단히 확대하며 안정적으로 밀고나갈수 있게 하고있다. 

국가의 전반사업이나 부문과 단위의 사업이나 리치는 마찬가지이다. 과학적인 타산과 면밀한 계획밑에 일해나가는 질서를 강하게 세워야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요소들을 제때에 억제하고 어떤 불리한 환경과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 조성되는 속에서도 모든 사업을 편향없이 진행해나갈수 있다. 

정연한 사업체계에 의거하여 일하는것은 또한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모든 사업의 고리들은 서로 련관되여있고 구조적으로 맞물려있는것만큼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제도와 질서를 바로세우는것과 함께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해나가야 각이한 정황과 조건에 민활하게 대처해나가면서 지속적발전을 유지해나갈수 있다. 

만일 단위발전의 중요한 인자들인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사업과 설비, 로력관리 등 당사업, 행정경제사업, 생산활동의 모든 요소들을 빈틈없이 맞물리고 원활하게 가동시키기 위한 강한 체계와 질서가 없으면 단위사업을 예견성있게 효과적으로 진척시킬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답보와 침체를 면할수 없게 된다.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수립하고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면 부문과 단위사업을 얼마든지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에 의거하여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여야 한다. 


정연한 사업체계에 의거하여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자

한 직장장의 교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며 사업에서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에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공무직장은 대중에게서 이런 평가를 받고있다. 

규률과 질서가 선 집단, 아무리 방대한 일감을 맡겨주어도 책임적으로 해내는 단위…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직장장 김영철동무는 새삼스럽게 자신을 자각하군 한다. 그것은 지난 시기 급한 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제정된 사업체계와 질서를 지키지 않고 경험주의에 매달려 독단적으로, 땜때기식으로 일하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떠올라서이다. 

설비보수과정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장비직장의 대형설비에 대한 보수가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 그때 기업소의 한 일군이 현장에 나와 일반기계직장의 보링반에 문제가 생겼다며 시급히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하여 직장장은 장비직장 설비보수에 동원된 성원들 그리고 이미전에 다른 직장에 파견하였던 성원들까지 일반기계직장 보링반수리에 달라붙게 하였다. 

사실 이런 급한 과제가 제기되면 제정된 절차대로 기술공정원, 기능공들과 합심하여 고장원인을 찾고 작업반장들을 통하여 사업조직을 구체적으로 해야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급하다고 하면서 제정된 사업체계와 질서를 어기고 독단적으로 사업조직을 하였다. 그러다나니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보링반수리과제를 제때에 수행할수 없었고 장비직장은 물론 다른 직장의 설비보수에도 지장을 주게 되였다. 

한편 사업조직이 어설핀것으로 하여 로동자들의 작업능률도 떨어지게 되였다. 그러니 설비보수의 질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여 재작업을 하게 되였다. 

사업체계와 질서를 무시한 잘못된 조직사업의 후과는 컸고 그는 당조직의 비판을 받게 되였다. 직장장은 자기의 결함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 

그후 당조직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그는 분발하게 되였다. 

직장장은 아무리 바쁜 일이 제기되여도 제정된 규률과 질서대로 일해나가는 원칙을 지키면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였다. 이런 직장장의 사업방법을 작업반장들도 따라배우려고 노력하니 단위에는 제정된 규률과 질서대로 일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그 과정에 직장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결국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잘하여 공무직장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얼마전 대형조기직장 천정기중기보수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단숨에 해제낄수 있은것도 그렇고 한주일은 실히 걸린다던 일반기계직장 대형설비보수과제를 단 며칠동안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은것도 제정된 사업체계와 질서대로 사업조직을 한 결과라고 볼수 있다. 

이처럼 설비보수과정을 통하여 직장장은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고 그대로 일해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그는 오늘도 그때의 교훈을 다시금 새겨보며 분발하고있다. 제정된 사업체계와 질서대로 일해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일 잘하는 단위, 전투력있는 집단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 결심을 안고. 


정연한 사업체계에 의거하여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자

규률과 질서도 지켜야 은이 난다

일군들부터가 솔선 수범을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대로 일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의 의도대로 지역과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안아오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부터가 솔선 수범을 보이는것이다. 

모든 사업의 조직집행자인 일군들부터가 본보기가 되지 않고서는 지역과 단위안에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할수 없을뿐 아니라 사업과정에 나타나는 그릇된 편향과의 투쟁도 옳바로 진행해나갈수 없다. 

특히 당일군들이 세워진 사업체계에서 벗어나 주관과 독단을 범한다면 그것이 당사업과 행정사업전반에 주는 부정적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과, 부서의 일군들이 당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직능대로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꾸준히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매주 일군들이 군당위원회에 세워진 사업체계와 직능대로 사업한 정형을 총화대책하는 계기를 정상적으로 마련하여 누구나 당일군의 본도에 맞게 사업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고있다. 

모든 사업의 실천적성과는 다름아닌 정연한 사업체계에서부터 나오며 규률과 질서도 지켜야 은이 난다. 

우리는 앞으로도 군전반사업이 정연한 체계와 질서에 의거하여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본보기적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보다 실질적인 개선을 이룩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 

높은 요구성이 안받침될 때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대로 일하는 혁명적인 기풍이 단위에 확립되자면 그를 준수하려는 매 성원들의 자각성이 적극 발양되여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 반드시 안받침되여야 할것이 있다. 

지난 시기 우리 연구소에는 주먹구구식일본새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시그시 제기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거나 연구결과들을 현실에 도입하는것으로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과학평의회, 발표회를 비롯하여 응당 계획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할 사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정된 사업체계를 지키지 않는 현상들도 나타나군 하였다. 그러다보니 단위의 안정적, 전망적발전을 위한 여러 계획은 문건상으로나 남아있었다. 

하여 우리는 연구소안의 각 부서들에 나서고있는 임무와 직능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모든 성원들이 그것을 깊이 학습하도록 하였으며 거기에 철저히 준하여 사업하면서 책임을 다하도록 하였다. 한편 직능에 대한 인식정형도 부단히 료해하고 각성시키였으며 그와 어긋나게 일하는 현상이 나타날 때에는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사업체계와 질서를 벗어나 제멋대로 일하는 편향도 줄어들었고 직능대로 일하기 위해 애쓰는 좋은 기풍이 서갔다. 

단위의 전반사업이 해당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연구소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대중의 자각성과 함께 높은 요구성이 반드시 안받침될 때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대로 일하는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다는것을 최근년간의 사업과정을 통하여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긴박할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사업과정에는 긴박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때없이 나서군 한다. 

이러한 때 일군들이 <이번만은>, <한두번쯤은> 하고 례사롭게 여기며 단위안에 세워진 체계와 질서를 무시하기 시작하면 아래일군들도 그 풍에 놀아나게 되고 나아가서 단위의 안정적,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없다. 

여러해전까지만 해도 우리 직장에서는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려 로의 운영을 정지시켜야만 하는 상태가 자주 조성되군 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직장에서는 과부하에 자동적으로 동작하게 될 차단기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문제로 되는것이 있었다. 

확신성이 크게 없는 어려운 일감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실패하여 추궁받는것보다 먼저 조용히 시작을 떼고 성과를 확신한 다음에 련합기업소에 보고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던것이다. 련합기업소에 손을 내밀지 않는 측면에서 보아도 그렇고 기술력량도 일정하게 준비되여있으니 자체로 개발하고 후에 보고하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는것을 그들에게 강조하고 그 착상을 담당부지배인을 통해 련합기업소에 보고하였다. 

그때 우리가 크게 느낀것이 있다. 만일 사업체계를 벗어나 주관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였더라면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을 허비하였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현실도 이렇게 빨리 체험하지 못하였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는 기술혁신과제를 련합기업소에서는 적극 지지해주고 강력한 기술력량을 파견해주었으며 지어 부족되던 설비들도 적지 않게 해결해주었던것이다. 

긴박할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 직능에 철저히 의거할 때 더 뚜렷한 혁신적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강력한 집중강연선전대 농장벌들에 파견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강연선전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면밀하게 세웠다. 

우선 집중강연선전이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는데 주력하였다. 정치의식수준이 높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보강하는 한편 그들의 안목을 보다 넓혀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강연선전대활동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문제,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 등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는것과 함께 직외강연강사들의 시범출연도 보면서 강연선전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혁신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부서적인 합평회를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직외강연강사들의 수준과 강연술을 높여주기 위한 집체적토의를 심화시켜 실효가 큰 강연수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게 하였다.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 강연자료준비와 시, 노래 등의 선정에도 품을 들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또한 강연강사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강연선전의 길에 오른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모내기로 들끓는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참신한 집중강연선전활동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은파군 대청리와 사리원시 미곡리를 비롯한 농촌들에 달려나간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호소성이 강하고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는 강연선전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있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모내기도 하고 작업의 쉴참에는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강연선전을 화선식으로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농장원들에게 안겨주면서 그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모내기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도안의 시, 군집중강연선전대원들도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농장벌들이 당면한 모내기를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고 있다. 


청년들이 선봉에서 내달리도록

회령시 덕평리당위원회에서 청년들이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를 늘이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청년분조, 제4작업반의 청년들이 올해에도 저수확지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한편 리당일군들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이 영농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청년분조에 나간 리당일군들은 분조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안겨주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고 호소하였다. 따뜻한 정을 부어주며 격식없이 벌리는 리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에 세워준 당의 믿음에 기어이 다수확의 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충만되게 하였다. 

아껴주고 내세워주고 떠밀어주는 당조직의 크나큰 믿음속에 청년들은 기세충천하여 영농작업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내고 있다.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대렬의 질적강화는 매 당원이 얼마나 정치사상적으로 철저히 준비되여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부단히 높이는것, 그것은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정수분자들로 키워 당대렬의 정예화를 실현하고 그 전투력을 백배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생활은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이어나가는 명줄과도 같다. 

사람이 밥을 먹어야 육체적생명을 이어갈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당원은 당생활을 해야 당과 숨결을 잇고 정치적량식을 받아안으며 성장하면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한마디로 당생활을 떼놓은 당원의 존재란 있을수 없으며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당원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당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원들은 자기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더욱 굳히게 되며 당결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철정신을 지닌 진정한 선봉투사로 자라나게 된다. 

참된 충신들의 실천적모범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신념과 의지의 인간으로 영생하는 리인모동지, 해방직후에 입당한 그가 당생활을 한 년한은 비록 짧았지만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당생활기풍은 수십년이라는 세월도 꺾을수 없는 신념의 강자를 키웠다.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길영조영웅이 평소에 당생활을 하면서 리용하던 로작학습장과 당생활수첩 등을 보아도 참된 당원은 어떻게 혁명의 정수분자로 성장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배가하기 위해서도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의 전투력은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달려있는것만큼 당생활수준을 높이는것은 그 위력을 담보하는 필수적공정으로 된다. 

당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하는것은 당대렬안에서 부단히 신진대사가 일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더우기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로당원들로부터 후보당원들에 이르기까지 매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당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 때만이 모든 당조직들이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당생활의 형식과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옳게 구현하여 전당에 혁명적인 당풍,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당조직관념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직위가 높든낮든, 당생활년한이 많든적든 언제나 변함없이 성실한 자세에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결정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당조직관념이 높은 당원이다. 

력대로 직위와 경력, 사업을 빗대고 자기를 특수화하는 사람들, 당조직에 속을 주지 않고 외교하는 사람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례외없이 변질과 배신이다. 

당조직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당조직관념과 풍모를 보여주는 귀감자료와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참된 충신들속에서 발휘된 높은 당조직관념에 대한 자료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당원들에게 당조직이 바로 자기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당조직을 어머니품과 같이 여기고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총화하도록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비판은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 

강한 비판의 분위기를 세우는데서 기본은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본질적인 결함을 놓고 정치사상적으로 예리하고 깊이있게 분석하며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찾아 비판의 도수를 높여 결함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단히 각성시키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의 고리들을 부단한 교양과 비판과정으로 전환시켜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높여나가는 조직사상적단련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체계를 바로세우고 당생활정형을 옳게 장악통제하는것도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도식과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아래에 대한 정확한 장악분석에 기초하여 당생활지도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워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특히 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실농군이 알심있게 포기농사를 하듯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어 당원들이 당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한본새로 살자

인생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그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산다는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바람, 저 바람 따라 인생의 돛을 달고 이 갈래, 저 갈래 길을 따라 향락만을 좇으면서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은 조국앞에 어려움이 닥쳐오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변할수 있다. 

불변해야 한다. 

우리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존경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젊은 시절에나 인생의 로년기에나 한본새로 산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인간의 겉모습은 변할수 있어도 당과 조국을 따르는 그 마음과 신념만은 뒤집어놓아도 엎어놓아도 변함이 없어야 하고 변색을 몰라야 한다.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뿌려진대도 자기 본태를 잃지 않고 삶의 순간순간을 한점 부끄러움없이 사는 사람,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더욱 열렬해지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안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그런 사람만이 끝까지 한본새로 한길을 걸을수 있다. 

한본새, 바로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값높이 새겨질 떳떳한 모습이 있고 만사람을 진정으로 머리숙이게 하는 참된 인간미가 있으며 후대들의 마음속에 길이 간직될 고귀한 생의 흔적이 있다. 

그 어디에 가있든, 그 무엇을 하든 언제나 한본새로 살자. 

위대한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들어 시작도 끝도 한결같이!


국기에 담는 마음

우리의 국기가 형상된 특색있는 경기복들을 보며 단상체육복장제작소의 종업원들은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그들이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마다에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어주고 애국의 열정과 힘이 끝없이 샘솟게 하는 공화국기가 새겨져있다. 

자기들이 만드는 제품에 새겨지는 국기를 바라보며 운동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훈련장을 누벼가는 체육인들의 모습이 금시라도 보이는듯 그들의 얼굴에서 시종 웃음이 사라질줄 모른다. 

오늘도 그들은 조국의 영예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는 우리 체육인들을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은 마음으로 체육복장제작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 있다. 


마음먹고 달라붙기탓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업과 생활에서 우리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을 맡겨주어도 할수 있다고 하며 진할줄 모르는 정열과 왕성한 투지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반면에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을 놓고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할수 없다는 식으로 주저앉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어제날 뒤떨어졌다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오늘은 당당한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 단위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가 미약하니 어쩔수 없다고 여기던 낡은 관습과 단호히 결별하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일어설수 있다는 자신심을 안고 분투한 결과이다. 

언제나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된 사람들이 훌륭한 사업결과를 이루어내는것은 결코 남보다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것은 맹세는 결코 요란하지 않아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마음먹고 달라붙어 하나라도 떠맡아 풀어나가기 위해 두팔을 걷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헌신의 각오에서 나오는것이다. 반면에 무엇이나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동적이며 관조적인 태도를 가지고 몸을 사리기마련이며 이런 사람에게는 지척도 천리이고 열려져있는 길도 막혀보이는 법이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나라위한 일감이라면 그것이 설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 하여도 자기자신이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과 각오를 가지고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나서는 사람, 완강한 실천력으로 일을 해제끼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피타는 노력과 적극적인 헌신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더 빨라지게 될 것이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내세워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

<탄원자등록대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에는 한권의 부피두툼한 등록장이 있다. 구역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한 청년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이름, 탄원지 등이 적혀있는 <탄원자등록대장>이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이곳 위원회의 한 일군은 구역에서 배출한 탄원자들이 모두 여기에 등록되여있다고, 그들속에는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을 비롯하여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훌륭한 청년들이 많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시기 이곳 일군들은 자기 구역에서 탄원자들이 한명두명 늘어날 때마다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 사업수첩에 탄원자들의 이름과 탄원지 등을 꼭 적어넣군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이들에게 탄원자들을 그저 잊지 않는것만으로는 청년들을 탄원지로 떠나보낸 일군으로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새겨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몇해전 어느날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어느한 탄광으로 자원해간 청년들이 일욕심에 비해 맡겨진 일감들이 손에 설고 눈에 설어 무척 애를 먹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제는 자기 구역의 청년동맹원들도 아니고 또 그러한 현상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데로부터 그저 스쳐지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곳 위원회의 일군들에게는 이러한 현상이 결코 탄원자들이 소속된 청년동맹조직에서 해결해야 할 일로만 여겨지지 않았다. 

자기의 품에서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탄원자들이 장한 결심을 끝까지 실천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할 책임이 바로 자신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위원회일군들은 탄원자들모두가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꿋꿋이 지켜가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그들의 이름과 사진을 기록한 <탄원자등록대장>을 만들어 리용하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여기에 등록된 탄원자들을 찾아 탄광과 농촌 등 그들이 일하고있는 전국각지의 탄원지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았다.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한명의 탄원자를 위해 수백리길을 다녀올 때도 있었고 한 청년의 성격상결함을 고쳐주기 위해 함께 일도 하면서 한밤을 지새운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한명한명의 청년들이 다 우리 당이 금싸래기처럼 아끼는 귀중한 전우라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창조와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는 믿음직한 정치일군, 열혈의 청년지휘관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말씀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변함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갔다. 

탄원자들을 만날 때마다 일군들은 구역의 모든 청년들이 <탄원자등록대장>에 새겨진 동무들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수도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들답게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군 하였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진정이 있어 송남청년탄광과 강동종합온실농장 등 전국각지로 자원해간 만경대구역의 많은 청년탄원자들은 지금 일터의 보배로, 혁신자들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탄원자등록대장>에 이름과 사진이 계속 늘어날수록 찾아가보아야 할 청년들과 탄원지들도 더 많아졌지만 위원회의 일군들은 당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는 애국청년들의 대오가 그만큼 늘어나고있다는 기쁨으로 하여 힘든줄 몰랐다. 

이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청년들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것이 청년동맹일군인 자신들이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본분이라고.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이렇듯 수많은 청년들을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인간들로 훌륭히 키워가는 나날 당에 기쁨을 드렸으며 오랜 기간 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면서 탄원자들을 위해 자신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온 지도원 리춘일동무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탄원자등록대장>, 이것은 단순히 탄원자들을 등록하는 문건이 아니다. 

그것은 탄원자들이 오늘도 래일도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떠밀어주고 이끌어주기 위해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새세대 청년일군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는 량심의 기록장이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내세워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

스승과 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리수덕원산교원대학 교육정보화실을 찾았던 우리는 교원들이 미소를 짓고 편지를 읽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무척 반가운 소식인것같다고 하는 우리에게 실장 김호진동무는 4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섬초소의 학교로 탄원한 제자에게서 온것이라고 하며 편지를 내보였다. 

편지에는 스승에게 보내는 문안인사와 함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기쁜 소식이 적혀있었다. 

제자는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제가 이런 영광을 지니게 된데는 탄원의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오늘까지 걸음걸음 이끌어준 선생님의 노력도 깃들어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그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한생토록 깨끗한 량심으로 섬초소의 교단을 지켜가겠습니다.>

섬초소에 억세게 뿌리내린 제자의 모습이 글줄마다에서 그대로 안겨오는것으로 하여 교원들은 이처럼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이날만이 아니였다. 

원아들을 제일로 아끼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초등학원의 교단에 선 제자에게서도, 대학시절 김일성장학금까지 안겨주며 공부시켜준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마음 안고 농촌학교로 탄원한 제자에게서도 이런 기쁜 소식들이 오군 한다는것이였다. 

그때마다 교원들의 가슴에 갈마든것은 훌륭한 제자들을 두었다는 자부와 함께 그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해줄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이였다. 

하기에 교원들은 제자들이 탄원한 후에도 그들을 변함없이 이끌어주어야 할 스승이라는 본분을 더욱 자각하며 교수사업에 리용할 참고자료들과 많은 생활필수품들을 자주 보내주군 하였고 그들이 모교를 찾을 때면 친부모의 심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나날 제자들은 우리 제도의 고마움과 함께 참된 스승의 모습을 가슴깊이 새겨안았으며 더욱 불같은 열정으로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었다. 

그리고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이렇게 남먼저 모교의 스승에게 편지를 보내오군 하였다. 

섬초소의 제자가 모교에 보내온 편지를 보며 우리는 제자들이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하고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는 교육자들의 뜨거운 진정앞에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스승들의 이런 사심없는 마음과 정이 있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한 새세대 교육자들은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는 것이다. 


새 기술에 밝아야 이신작칙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과학의 힘으로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을 더욱 다그쳐야 할 오늘 일군들이 새 기술에 정통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새 기술에 밝아야 대중의 모범이 되고 당결정관철투쟁에서 선봉적, 기수적역할을 다할수 있다. 

문천탄광 일군들을 놓고봐도 그들은 탄광의 지질상태를 구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새 탄밭을 찾아내는 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있다. 

새 기술에 밝은 일군들이 단위발전을 어떻게 견인하는가. 

얼마전에도 전진갱막장에 들어간 지배인은 자기가 터득한 새 기술을 응용하여 전망이 좋은 탄밭을 여러개나 찾아냈다. 지난 시기에는 페광되여야 한다고 하던 탄광이 오늘은 전망을 확고히 내다보며 석탄생산에서 련속적인 비약을 이룩하고있는 비결이 결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이렇게 일군들이 새 기술에 밝으면 생산에서 걸린 고리들을 정확히 찾아 풀수 있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할수 있다. 이런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을 여는 기술혁신사업에도 언제나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뛰여들고있다. 

어느한 세멘트공장 일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공장에서 세멘트의 생산성과 질을 다같이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사업이 진행되고있었는데 좀처럼 끝을 보지 못하였다. 회의때마다 기술자들에게 연구사업을 다그치라고 강조하고 조건을 보장해주는것만으로는 언제 가도 이 문제가 풀릴수 없다고 본 공장일군은 자신부터가 제일 어렵고 힘든 기술혁신과제를 맡아안기로 하였다. 그것이 바로 세멘트의 질분석체계와 기술을 도입하는것이였다. 

공장일군은 세멘트생산의 세계적발전추세와 지난 시기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세멘트의 질분석체계와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하여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데서 가장 관건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되였다. 

이처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전진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새 기술의 개발도입을 앞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끌고나갈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있어야 한다. 

새 기술에 밝은 일군들은 목표부터 높이 세우고 대중의 창조력을 능숙하게 발동하여 뚜렷한 결실을 안아온다. 

원산통신기계수리공장 지배인 리태범동무는 공장적으로 추진되는 모든 기술혁신과제수행에서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다. 

통신설비성능제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 부분품을 개발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배인이 제기한 기술혁신과제들은 통신설비부분품들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중요한 과제들이였다. 그만큼 지배인이 세계적인 통신설비발전추세에 밝았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개발목표와 그 수행을 위한 기술혁신과제를 설정하는데서 명백히 새로운것, 난도높은 과제를 제기할수 있었다. 그는 또한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정형을 수시로 료해하고 밤을 새워가며 그들과 연구사업도 함께 하였다. 

결과 공장은 통신설비부분품의 질제고에서 비약을 이룩할수 있었다. 

이와 같이 일군들이 새 기술에 밝으면 단위발전을 다그칠수 있는 일거리들을 찾아쥐고 대중을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전진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수 있다. 

반면에 새 기술에 어두운 일군들을 보면 하나같이 단위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에서 기수적위치에 서지 못하고있다. 

훌륭한 일군이 앞선 단위를 낳는 법이다. 일군들이 어제날에 소유하였던 기술과 경험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고 그 개발도입을 최대로 중시할 때 자기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새 기술에 밝고 안목을 부단히 넓혀나갈 때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전문가적자질을 높여나가는데 힘을 넣어야 할 것이다. 


과학기술사업에서 협동을 중시하자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나날이 넓어지는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큰 과학의 힘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이 바라고 현실이 요구하는 과학의 힘은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와 지향으로 굳게 뭉친 집단주의위력이다. 

당 제9차대회는 련관부문들사이, 과학연구단위와 교육단위들사이 공동연구와 협동을 원활하게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입니다.>

어떤 사업을 원활하게 한다는것은 모든 과정을 거침없이 그리고 원만하고 순조롭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력량들사이 협동의 원활성을 보장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전선에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들로써 당과 국가의 구상들과 새로운 5개년계획의 실현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지난해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사업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지도밑에 여러 대학, 과학연구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심어린 사색과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이 바라는 훌륭하고 멋진 성공작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난해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요구되는 빵, 사탕생산설비를 비롯한 수십종의 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고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보다 높일수 있은것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수 있도록 협동의 원활성이 최대한 보장되였기때문이다. 

과학기술력량들이 원활하게 협동하는것은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선행시켜 종합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해결하고 과학기술혁명에 계속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올해 2.16과학기술상, 기술혁신상을 수여받은 대상과제들의 대부분은 다름아닌 협동의 산물이다. 

대학, 과학연구단위와 생산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적극 지지보충해주면서 창조적협조를 강화한 결과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었다. 

우리 경제의 안정공고화와 점진적인 질적발전, 지방발전과 농촌문명창조를 확대, 가속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도는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의 원활한 협동에 있다. 

협동의 원활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해당 연구집단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와 질서를 세우는것이다. 

합리적이고 정연한 체계와 질서는 협동을 적극화하고 그 효률성을 높이는데서 관건적이다. 

협동을 적극화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정연한 사업체계, 강한 규률과 질서가 안받침될 때 각이한 전공을 가진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로 무어진 집단이 강한 전투력과 조직력, 단결력을 가지고 그 어떤 과학기술적문제들도 기동성있게 해제낄수 있다. 

해당 연구집단들이 주도적위치에 서서 적극성을 발휘하는것은 협동의 원활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주도성을 떠나 협동에서의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연구집단들이 현실에서 걸린 문제해결에 진심으로 발벗고나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모든 과학연구, 새 기술개발사업이 목적지향성있게 효률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여러 부문, 단위의 연구력량을 망라하는 협동연구과제들을 의도적으로 선정하고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풀어나갈수 있는 조치들을 각방으로 취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과학기술사업에서 협동을 원활하게,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바로 이것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팔레스티나문제에 대해 언급

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가 15일 한 행사에서 팔레스티나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수십년동안 세대를 이어가며 팔레스티나인민은 합법적권익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였지만 오늘까지도 그들이 당하는 불공정한 력사는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빈번히 공격을 가하고 군사건설을 확대하며 인도주의물자반입을 제한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로 하여 가자지대의 민간인사상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도주의위기는 계속 악화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생활난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두개국가방안은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위한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마땅히 국제사회의 강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착촌건설을 즉시 중지하며 비법적인 강점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동아프리카공동체 합동군사훈련 시작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의 합동군사훈련이 14일 케니아에서 시작되였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훈련은 성원국들이 반테로, 해적소탕, 재해구제를 비롯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작전에서 협동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여기에는 공동체성원국들의 군대, 경찰, 민방위성원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의 에볼라발병사태와 관련하여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가 17일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의 에볼라발병사태와 관련하여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기구는 이번 발병사태가 에볼라변이비루스에 의한것으로서 대류행병비상사태기준에는 부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일현재 민주꽁고에서는 에볼라변이비루스에 의한 의진자와 확진자가 336명, 사망자는 87명에 달하였다. 발병지역인 이뚜리주뿐 아니라 북끼부주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되였다고 한다. 

우간다에서 민주꽁고국적을 가진 59살 난 남성이 에볼라변이비루스에 감염되여 목숨을 잃었다. 그는 호흡곤난과 열나기, 게우기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11일 병원에 입원한 후 집중치료실에서 출혈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하였다. 

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해 부룬디, 탄자니아, 르완다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있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지금 새 변이비루스에 대처할수 있는 특별한 왁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이 병의 전파위험성이 더욱 커지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항의시위 진행

영국의 런던에서 16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대규모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시내중심에 모인 약 8만명의 시위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살륙만행을 당장 끝장낼것을 요구하였다. 

시위자들은 팔레스티나기발과 프랑카드를 들고 <이스라엘의 부당한 행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스라엘군에 죽음을>이라고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부터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항의시위가 30여차례 진행되였으며 그로 하여 많은 유태인들이 런던시내로 들어오기를 꺼려하고있다고 한다. 


협상에 대한 판이한 립장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정화를 연장하기로 합의하였다. 쌍방은 빠른 시일안에 정치, 군사분야에서 적대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회담을 가지기로 하였다. 

협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생산적이였다.>는 평가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견해를 달리하고있다. 

언론들은 정화가 선포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레바논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4월에 합의된데 따르면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5월중순까지 정화를 연장하고 적대행위의 종식을 의제로 한 협상을 가지기로 되여있었다. 

이번에 정화가 다시 연장되고 다음단계의 행동방향이 합의된것은 지역의 평화를 위한 레바논의 진지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레바논정부는 4월중순 정화가 발효된 직후부터 시종일관 평화협상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나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협상은 충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였다. 그는 여러 기회에 이스라엘은 협상이야말로 안보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화합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는것이 협상으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의 명분을 항상 국경부근의 안전보장으로 내세우고있다. 그러나 강권과 군사적방법에 매여달릴수록 중동에서 긴장격화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스라엘에 차례진것 역시 보다 큰 안보불안뿐이였다. 이스라엘이 실지로 안전을 바란다면 정화합의를 정확히 리행하고 주변나라들과 협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것이였다. 

레바논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국경일대에서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할것이다, 우리가 남부지역전체를 완전히 통제할수 있을 때에라야 국경에서의 안전이 보장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레바논수상도 이스라엘과의 평화합의에 문을 열어둘것이라고 하면서 자국의 요구조건은 이스라엘군의 철수라고 명백히 밝혔다. 

정세가 끊임없이 격화되는 속에서도 적대행위를 종식시키고 협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레바논당국의 노력은 중단된적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의 배신적인 군사행동으로 말미암아 응당한 결실에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4월중순 레바논과 정화를 연장하기로 합의한 후의 이스라엘의 행동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당국자는 정화연장을 합의한 직후 군부에 레바논령내에 있는 히즈볼라흐대상물들을 타격할데 대한 지시를 떨구었다. 그에 따라 4월 25일 밤 이스라엘은 레바논남부의 소도시 하다타를 여러 차례 공습하여 무고한 레바논인들을 살해하였다. 제브키네마을과 소도시들인 바주리에흐와 알 술타니야흐, 다브샤지역도 공습을 받았다. 소도시 키암과 데벨에도 폭격이 가해졌다. 그를 시발로 하여 레바논남부지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더욱 확대하였다. 지어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린근지역에까지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이스라엘은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정화가 선포되든, 평화협상이 진행되든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 횡포하고 오만한 자세를 국제사회앞에 과시하고있다. 

최근 협상이 진행되는 기간에도 레바논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순간도 중단되지 않았다.12일에만도 이스라엘공군은 레바논의 리타니지역에 맹폭격을 가하여 100여개의 대상을 파괴하였다. 공군의 지원밑에 이스라엘지상군무력은 땅크를 앞세우고 리타니강을 건너 레바논남부의 넓은 지역을 침공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 등 중동의 여러 전선에서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타니강일대를 비롯하여 레바논에서 계속 작전을 벌리고있다고 떠벌였다. 

이스라엘은 그 어떤 정화합의도 자기들의 군사적공격에 제동을 걸수 없다는것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다. 

정화합의의 준수나 지역의 안전보장은 결코 일방의 노력으로만 실현될수 없다. 

쌍방이 합의를 성실하게 리행할 때에만이 실제적인 결과가 이룩되게 된다. 

그러나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립장이 완전히 상반되고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그 어떤 회담이 진행되여도 기대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기 힘들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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