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노동신문]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18일 노동신문은 <우리 어버이의 진정>,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문화적진보의 거점을>,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선 립장에서>, <현장정치사업을 맹렬하게>,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안고>, <난관속에서 더 강해진 비결>, <산골분교의 국기게양식>,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집단의 존경속에 사는 사람>, <우리 나라의 김경령선수 3개의 은메달 쟁취>, <수풍의 두 혁신자작업반장>, <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는다>,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 새로 구축>,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확립하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4)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우리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의 줄기찬 실현을 낳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무수히 일떠선 창조물들의 방대함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내세워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려정, 위대한 령도의 나날을 눈부신 실체로 증빙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흘러간 5년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갈피갈피에 뚜렷한 자욱들을 새기였다.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국보급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뿐만아니라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문화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온 나라 인민을 기쁨에 휩싸이게 했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세계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로 된다. 

우리 나라의 제일가는 해안명소로서의 특유의 매력을 선양하며 새 문명, 새 복리의 장관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여기에는 이 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려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참으로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2019년 4월 어느날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와 그이의 높으신 리상,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6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진정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끝없는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수놓아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지구에도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곳곳마다에 어리여있으니 진정 이 땅우에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새 문명의 실체들을 더듬어볼수록 그 하나하나에 깃든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어려와 가슴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일떠섰으며 앞으로도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 눈부시고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은 더욱 확대심화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이제 더욱 희한하고 눈부신 새 생활, 새 문명의 터전들이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것이니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어머니당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올 우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4)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문화적진보의 거점을

사연깊은 천막회의

2024년 7월 어느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의 모래불에 세워진 천막에서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해안선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거대한 관광지구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세워진 천막안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따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개업을 위한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협의회에서 관광지구운영준비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문화휴양지를 잘 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의 위상에 걸맞게 봉사운영을 흠잡을데없이 따라세우는것 또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며 운영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시고 일련의 중요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관광업을 장기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나라는 동서 두 면이 바다와 접해있고 금강산과 칠보산, 마전, 금야, 리원, 염분진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동해명승지들이 많은 조건에서 앞으로 관광업분야에서 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데 집중할데 대한 방침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해안관광자원으로서 체육형관광자원과 휴식위주관광자원, 해상경치부감관광자원을 특색있게 활용하기 위한 전망적인 대책도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실로 뜻깊은 그날의 천막회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일어번질 행복의 파도가 조국의 방방곡곡으로 뻗어갈 락원의 래일을 불러오는 중대한 계기점으로 되였다. 

현지에서 펼치신 휘황한 설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7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인민의 새로운 문명창조를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날로 승화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비추어 시를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일신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크나큰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 뜨거워오르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와 함께 자연 및 환경보호를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도 완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금시 보이는듯싶었다. 가까운 앞날에 펼쳐지게 될 백두산관광문화지구의 눈부신 전경이. 

부흥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구상하시며 휘황한 설계도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그토록 휘황찬란한것이다. 

인민적시책의 중요한 구성부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3월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근 80년의 연혁을 새겨온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인민의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하고 지방의 발전면모를 떨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일떠세워주시려 머나먼 길을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휴양소신설공사와 앞으로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지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자들에게 치료 및 보양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고 보다 선진적이며 최대한의 편리를 보장할수 있는 봉사조건을 제공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종합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많이 갖추어주어 그것이 곧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생활점진으로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근로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새 문명을 안겨주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하며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이 부단히 확대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온포근로자휴양소만이 아닌 새 생활, 새 문명의 거점들이 나라의 곳곳에서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것이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과의 결승경기가 17일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30분경 우리 팀의 10번 유정향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50분경 유정향선수가 두번째 꼴을 넣은데 이어 55분경에는 15번 김원심선수가, 81분경과 89분경에는 유정향선수가 련이어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일본팀을 5:1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유정향선수는 결승경기에서 4꼴을 넣음으로써 해트트릭을 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6차례의 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 김선경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 우리 나라 팀에 경기도덕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있다.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선 립장에서

련이어 진행된 긴급협의회

자원개발성 초급당위원회가 담당농장의 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여기고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다. 

지난 4월중순 어느날 성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싣고 은천군 안리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리의 일군들과 함께 포전을 돌아보았다. 그 과정에 초급당일군은 가물피해를 받는 밀포전은 지원나온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맡아해제껴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곧 포전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초급당일군은 지원자가 아니라 농장의 주인이라는 립장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할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가물피해를 받는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작업을 우리가 맡자는 안을 내놓았다. 

그의 이야기는 비록 짧았어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호소이기도 하였다. 하기에 누구나 초급당일군의 제안을 지지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가물피해를 받는 밀포전들의 물주기작업을 성의 지원자들이 맡아안고 뛰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포전에서 긴급협의회가 열리게 되였다. 토의된 문제는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것이였다. 그때에도 초급당일군은 농장의 로력사정이 긴장하다며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 작업도 우리가 맡아안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참가자들모두가 지지해나섰다. 결국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밀포전들에 대한 물주기작업을 진행하면서도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 작업을 단숨에 해제꼈다. 

그후 그들은 젖제품생산건물개조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해주어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게 하였다. 이것 역시 초급당일군이 현장에서 긴급협의회를 열고 그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킨 결과에 이룩된 성과이다. 

련이어 진행된 긴급협의회, 이 사실을 놓고서도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고조되는 지원열기

최근 몇해동안 신원군 무학농장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올해 4월부터 검촌농장을 담당하였다. 

담당단위는 바뀌였어도 성의 농촌지원열기는 변함이 없다.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떨쳐나선 일군들과 정무원들, 종업원들의 열의에 맞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촌지원과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우선 일군들이 앞장서도록 하였다. 성책임일군들이 자주 담당농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조직할 때마다 초급당위원회는 정치사업을 앞세워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농촌을 지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였다. 

한편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선 정무원들과 종업원들의 소행자료를 제때에 소개선전하면서 지원열기를 고조시키였다. 

하여 지난 4월에만도 여러 차례에 걸쳐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 종업원들의 지성이 어린 수많은 지원물자가 담당한 농장에 가닿게 되였다. 

5월에 들어와서도 담당농장에 대한 지원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얼마전에도 성에서 마련한 살초제, 박막 등 많은 영농물자와 후방물자를 싣고 농장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포전정치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농장원들의 투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으며 문화회관개건에 필요한 자재도 해결해주었다. 뒤이어 성의 일군들이 연유와 배낭식분무기, 피토신을 비롯하여 농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수많은 영농물자를 싣고나가 넘겨주어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농장에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며 성실히 도와주는 성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정에 고무된 농장원들은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결의를 백배하며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정치사업을 맹렬하게

천리마구역(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구역(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 생산현장에 선전선동력량을 련이어 파견하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지난 3월초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특별히 강조된것은 지난 시기의 경험을 살려 주요생산현장들에 선동력량을 집중하여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자는것이였다. 

모임뒤끝에 구체적인 분담안이 발표되였다. 

이에 따라 첫날부터 강철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서는 경제선동활동이 맹렬히 진행되게 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가 모범을 보이였다. 특색있는 종목을 선정하고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갖춘 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강철직장에 나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다채로운 공연종목을 펼치였다. 이렇게 현장분위기를 일신시킨 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은 용해공들의 일손을 도와주고 가정에서 마련한 후방물자도 안겨주며 그들을 적극 고무하였다. 

며칠후에는 행정일군들도 가족들과 함께 생산현장에 들어가 로동자들을 고무하는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구역급일군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 근로단체일군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들도 생산현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 이렇게 수십개나 되는 경제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련이어 생산현장에 들어가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과정에 생산자대중의 투쟁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였다. 하여 련합기업소는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이룩하게 되였다. 

당위원회에서는 경제선동활동정형을 놓고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좋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게 하고 각 경제선동대원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경쟁심을 더욱 높여주었다. 이렇게 되여 생산현장들에서는 방송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배합한 경제선동활동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맹렬히 벌어졌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게 되였다. 

생산자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마다에서 더욱 힘차게 울리고 있다.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안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모란봉뻐스사업소 선동원 천옥금동무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지금까지 50여년간 당초급선전일군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본신혁명임무를 수행하면서 사회적분공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해나가는 사람들이다.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사상전선을 지켜가며 누구보다 바쁘고 많은 공력을 들이는 이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힘, 무한대한 정력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50여년세월을 한모습으로 살아온 오랜 당초급선전일군인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모란봉뻐스사업소 수리대대의 천옥금동무의 삶에서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10여년전 어느날 천옥금동무는 마음이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이도 많아 이제는 일이 힘에 부치겠는데 집에 들어가 여생을 편히 보내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들었기때문이였다. 

솔직히 이런 말은 집에서도 가끔 들어오고있었다. 나이가 적지 않은 어머니가 일을 해야 얼마나 하겠는가, 할머니가 선동사업을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고. 

얼마후 사업소에서는 그의 년로보장문제가 상정되였다. 

천옥금동무의 눈앞에는 수십년전의 일이 떠올랐다. 

1960년대 그의 가족은 함경남도 허천군의 어느한 산골농장에서 살았다. 

천옥금동무가 중학교를 졸업할무렵 농장에서 당세포위원장(당시)사업을 하던 아버지는 어느날 저녁 자식들을 앉혀놓고 이런 말을 꺼냈다고 한다. 

<선동원 리신자동무에 대한 기사가 당보에 실렸더구나.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당의 뜻으로 많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린 그앞에 이 아버지도 머리숙어진다. 우리 가정에서도 그런 붉은 선동원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겠니.>

가족이 잠든 깊은 밤에도 자주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적은 학습장을 펼쳐보군 하는 아버지, 포전으로 나갈 때도 <로동신문>을 들고나가 당정책관철에로 세포당원들을 불러일으키던 아버지였다. 

아버지의 절절한 당부는 천옥금동무의 마음속에 류달리도 깊이 새겨졌다. 

며칠후 그는 아버지앞에 나섰다. 

<이 둘째딸이 당에 충직한 붉은 선동원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여 꿈도 많고 포부도 컸던 천옥금동무는 당의 목소리를 전해가는 영예로운 임무를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포전선동길에 나섰다. 애젊은 처녀선동원은 농장사람들을 깨우치고 알곡증수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불씨가 되였다. 여러해동안 외진 농장의 포전들에서, 마을들에서 나어린 선동원의 호소는 진함없이 울려퍼졌다. 이 나날 그는 선동원의 호소에 호응해나서는 농장사람들과 그것이 높은 영농실적으로 이어지군 하는것을 자주 목격하며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 하는것을 실체험속에 느끼군 했다. 

그러던 1970년대중엽 천옥금동무는 중앙기관에서 일하게 된 남편을 따라 평양으로 올라오게 되였다. 

렬차에서 내리는 길로 그들부부는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그때 천옥금동무는 이렇게 마음속결의를 다졌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도 선동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에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남다른 자각과 열의를 안고 그는 평양제1려객자동차사업소(당시)에서 선동원사업을 시작하였다. 

욕망은 컸다. 하지만 운행길선동의 첫걸음을 뗀 그는 지방의 농장포전과 마을들에서 하던 방식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중앙기관 일군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청년대학생들…

선동대상은 말그대로 남녀로소였고 매번 환경이 달라지군 하였다. 그들모두에게 공감을 줄수 있게 자신을 준비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때마다 당에서 당초급선전일군 한사람한사람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면서 자신을 다잡았다. 

그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출발하였다. 인민대학습당의 열성독자가 되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은 빠짐없이 읽었다. 정책박사가 되기 위하여 <로동신문>도 누구보다 먼저 열독하였고 박식가로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애썼으며 방 한칸을 따로 내여 선동준비실로 꾸리고 효과있게 리용했다. 남편도 적극적인 방조자가 되여 정치, 문예도서들과 리론잡지들을 적지 않게 구해주었다. 

그의 정치의식수준과 선동활동의 실효성은 몰라보게 높아졌다. 

한번은 천옥금동무가 선동활동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적이 있었다. 

그런 몸상태로 일없겠는가고 사람들이 우려하였지만 그는 조용히 이야기했다. 

나의 당적량심이 이 선동길에서 물러서는것을 허락한다면 당을 받드는 길에 항상 뒤걸음만 있을것이다. 

그는 결연히 일떠섰다. 

잡다한 가정사나 여러 애로들이 그의 발목을 붙잡군 해도 그의 선동길은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었으며 대중앞에서 울리는 목소리에는 언제나 힘이 실려있었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공감되면 그것이 곧 천옥금동무의 더없는 기쁨이고 자부심이였다. 

이 나날 천옥금동무는 모범선동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제4차 전국선동원대회에서 토론을 하게 되였다. 

연단에서 천옥금동무는 이렇게 결의다졌다. 

<당의 믿음을 잊지 않고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참가하여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던 때를 비롯하여 지나온 나날을 되새겨보며 천옥금동무는 자신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당조직을 찾아가 선동활동의 길에 여생을 바칠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10여년이 지난 오늘도 그는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살고있다. 그는 한건한건의 선동문을 준비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몸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을수록 거울앞에서 몸가짐을 바로잡군 했다. 구체적으로 짜놓은 일과표대로 생활하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도 보다 높이였다. 

육체는 로쇠해도 선동원의 자각과 열정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는 이른새벽 만수대언덕에서 충성의 결의를 다지는 남다른 일과를 5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어김없이 집행해오고있다. 

지난 3월부터 그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해설하고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중점을 두고 여러 려객로선들에서 운행길선동을 진행하고있다. 

나이 일흔이 지난 선동원,

우리는 그가 진행한 선동회수, 그가 마주했던 군중들이 얼마나 많고 그의 선동활동의 실효가 어떤가에 대하여서는 구태여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남다르게 흘러온 그의 한생, 오늘도 끝나지 않은 그의 선동길에서 깊이 새겨보게 되는것이 있다.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당초급선전일군만이 로쇠도 변심도 없이 당사상전선을 지켜갈수 있다는것을. 

그렇다. 당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굳게 믿으며 언제나 정겨운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는 남다른 자각,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가고갈 강렬한 의지가 있었기에 천옥금동무는 수십년을 참된 선동원의 한모습으로 변함없이 살수 있었고 이 시각도 선동길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난관속에서 더 강해진 비결

(강원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일군 리상일동무가 보내온 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강원도에서 회양군민발전소를 포함하여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당앞에 결의한대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에 모두 완공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오직 당을 따라 자력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발전소건설자들의 수고를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속에 차오를수록 간고했던 대자연개조사업의 나날이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거연히 솟은 언제밑에도, 저 산발들과 령길들에도 무수한 인내와 분투의 자욱들이 깔려있고 순결한 애국의 마음들이 보석처럼 빛을 뿌리고있다고 생각하니 그 모든것을 무심히 보고 대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도들에 비해 인구도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우리 도가 여러개의 발전소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한다는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였다. 매 공사에 드는 로력과 자재, 자금을 보장하기가 간단치 않았다. 게다가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때아닌 때에 심술궂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몇해전에는 무더기비에 의해 무섭게 불어난 큰물이 건설중에 있던 세포와 평강, 회양의 발전소언제들을 한순간에 쓸어갔던 가슴아픈 사실도 있다. 

그야말로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이 우리 발전소건설자들의 의지를 시험하는 준엄한 나날의 련속이였다. 

지금도 고성군민1호발전소 압력철관로공사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도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동시에 일떠세우는 나날에 진행한 모든 공사들이 다 힘겨웠지만 제일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가 바로 고성군민1호발전소 압력철관로공사였다고 생각된다. 

비유해말한다면 6개의 발전소건설이 대자연개조를 위한 하나의 전쟁이라면 고성군민1호발전소 압력철관로공사는 그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치렬한 격전이였다. 

아아한 산발의 경사도가 40゜를 넘었고 공사장에 운반해야 할 압력철관로부분품의 개수는 무려 수백개, 하나의 무게만 해도 보통 여러t이나 되였다. 기존관례를 따른다면 직승기가 없이는 그 육중한 압력철관로부분품들을 도저히 가파로운 산정에 올릴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우리는 그 엄청난 난관에 대담하게 도전해나섰다. 

직승기가 없이도 현존장비와 운수수단을 총발동하고 기발하고 혁신적인 방안들을 실정에 맞게 도입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투철한 각오와 배짱이였다. 

그리하여 한쪽에서는 잡관목을 찍어내며 갈지자로 길을 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였고 다른쪽에서는 천길낭떠러지에 차와 압력철관로부분품이 떨어지는것을 막기 위한 차단벽을 시급히 만드는 작업이 벌어졌다. 

수십년세월 발전소건설장의 험한 길이란 길은 죄다 통과하면서 등골이 서늘해지는 아슬아슬한 고비를 적지 않게 겪어보았다는 도건설기계화려단의 운전사도 그처럼 가파로운 곳으로 둥글둥글한 압력철관로부분품을 싣고 차를 몰아가는것은 난생처음 겪는 일이였다. 

그해따라 눈은 또 얼마나 많이 왔는지 차가 지쳐내릴만한 위치마다 눈을 쳐내고 자갈들을 날라다 고루 펴느라고 했지만 도무지 안심할수 없어 차의 곁에서 통나무와 바줄을 들고 량쪽에서 수십명씩 따라섰다. 한치한치 안깐힘을 쓰며 전진하던 대형화물자동차가 뒤로 지치기 시작하자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다 함께 달라붙어 차를 가까스로 멈춰세웠다. 

당앞에 결의다진 날자까지 발전소를 완공하자면 반드시 길 아닌 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열번 굴러떨어지면 열한번을 다시 싣고 백번 굴러떨어지면 백한번 다시 싣고서라도 가야 하고 자동차가 파손되면 통나무들을 굴대로 산경사면에 깔고서라도 밀고올라가야 한다. 

이런 불굴의 정신력으로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와 일군들이, 전체 건설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한치 또 한치 전진해갔다. 

6개월동안에 할 일을 넉달동안에 할것을 다짐하고 령하 15℃의 맵짠 날씨속에서도 교대로 용접을 계속한 용접공들, 압력철관로고정대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돕기 위해 필요한 자재를 지고 하루에도 몇차례씩 험한 산발을 오르내린 고성군의 녀맹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삼삼하다. 

경제선동을 하러 왔던 강원도예술단의 예술인들이 악기와 음향기재 등을 산밑에 남겨놓고 건설자재를 산정점에 운반해준 다음 그 자리에서 건설자들에게 무반주합창으로 <적기가>를 불러주었다는 이야기도 바로 그때 태여났다. 

드디여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압력철관로공사를 예정기일보다 앞당겨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발전소완공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것은 정말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이룩한 큰 성과이고 기적이였다. 

이 공사가 끝난 뒤 사람들속에서는 이제는 그 어떤 아아한 산발은 물론 절벽에라도 압력철관로를 세울수 있다는 배짱있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비단 압력철관로공사만이 아니다. 어느 발전소라 할것없이 물길굴의 한치한치에서도, 쌓아올린 언제의 한m한m구간에서도, 발전기실과 방수로, 인입도로의 구석구석에서도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후대들을 위한 행복의 재부를 마련하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은 발전소건설자들의 열띤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것만 같다. 기승을 부리는 눈바람아, 너는 자연의 모든것을 얼굴수 있어도 행복과 번영의 래일을 자력으로 열어가는 우리의 정신만은 얼구지 못한다고 곱씹어외우며 결사적으로 투쟁하던 장한 그들의 모습들도 소중한 창조물들에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이렇게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더욱 강해지였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더 강해진 비결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을 장애로 본것이 아니라 성공과 발전의 디딤돌, 자체의 인재력량, 기술력량강화의 도약대로 삼은데 있다. 

자기 힘을 믿고 분투하면 얼마든지 자기 고장, 자기 일터를 더욱 훌륭하게 개변시켜나갈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난관도 성공과 발전의 디딤돌로 보지만 남의 힘에 의존하기 좋아하고 제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그마한 난관도 도저히 넘을수 없는 거대한 장벽처럼 여기며 맥없이 주저앉고만다. 

물길굴공사를 하든, 압력철관로공사를 하든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웃으며 끝까지 결실을 보고야마는 불굴의 실천가들, 모자라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자기의 고향을 기어이 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전능한 창조력을 지닌 인재들은 결코 풍부한 공사지휘경험을 가지고있는 일군들이나 쟁쟁한 기술자들만이 아니였다. 

평범한 로동자들, 돌격대원들도 공사기일을 단축하기 위함이라면 자체로 정알도 만들고 소철레루도 만들어냈으며 기중기와 운반대차의 쇠바퀴 등도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리용하였다. 

그 나날에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더 배짱이 세지고 더욱 대담해지였으며 그 어느 공사장에서나 자체로 인재력량, 기술력량을 믿음직하게 키워냈다. 

결코 몇몇 준비된 일군들이나 능력있는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발전소건설자들모두가, 강원도사람들모두가 대자연을 길들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였고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건설자들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는 전체 강원도사람들의 집단주의적인 투쟁기풍으로 승화되였다. 

그와 더불어 어제날에 쓸모없는 돌들과 갈래없이 흐르는 강들이 많아 돌강원도, 물강원도라 불리우던 도가 지금은 강한도가 되였고 오늘날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로 성장한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나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영광스럽고 성스러운 그만큼 간고하고 힘겨운 투쟁을 동반하는 발전소건설을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강원도가 자체의 힘으로 완공한것은 정말 대단한것이라고 우리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를 받아안던 그날 나는 생각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온 나라 인민이 난관을 성공에로 가는 층계로, 발전의 도약대로 여기며 투쟁해온 나날에 우리들뿐만이 아닌 이 땅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굴의 정신력의 소유자,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성장했던가. 

조국의 북변으로부터 최남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각지의 대고조전역들에서, 수많은 일터마다에서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들모두가 난관을 헤치며 그 누구도 못가본 길을 굴함없이 걸어오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안아왔다. 

나는 이 지상연단을 통하여 말하고싶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있다. 하지만 우리모두가 굴하지 말고 그 어떤 도전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조선사람의 기질로 더 강해지고 또 강해지자.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할 때 불리한 조건은 우리 가는 앞길의 장애물이 아니라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도약대로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긍지높은 부름을 마음속에 새겨안고 우리는 앞으로도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바로 조선사람의 그 강대해지는 힘으로 모든 도전을 짓부시며 더 기세차게, 더 줄기차게 전진해나갈 것이다. 


산골분교의 국기게양식

요덕군 관참기술고급중학교 백산분교의 나어린 학생들이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고있다. 

외진 산골에 산다고, 학생수가 적다고 당과 국가의 사랑이 덜 미친적 있었던가. 

자연의 태양빛은 산골마을에 음지를 남기여도 후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은 외진 산골분교에도 골고루 미쳐왔거니. 

하기에 나어린 학생들의 눈동자에 국기는 낳아키워준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과도 같이 정다운 모습으로 새겨지고있다. 

그 국기를 바라보며, 그 정겨운 국기아래서 그들은 맹세다지리라. 공부를 잘해 조국을 빛내이는 박사가 되겠다고,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높이 휘날리는 이름난 체육인이 되겠다고. 

그렇다. 산골분교의 국기게양식, 이는 나어린 학생소년들의 가슴속에 고마운 조국의 모습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보답의 꿈을 키워주는 인생의 가장 귀중한 수업이다.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만족을 모르는 마음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탄광일을 진심으로 도와나서는 사람들가운데는 보건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이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탄광지원의 길을 걸은지도 20년이 되여온다. 하지만 탄광일을 자기 단위 일처럼 여기는 이들의 진정에는 만족이 없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탄광로동계급을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그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올해에 들어와 탄광지원을 여러 차례 진행하였지만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에 비추어볼수록 자신들이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이 여겨졌다. 

하여 그날 그들은 탄광에 절실히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며칠후 그들은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또다시 덕성탄광을 찾았다. 

날마다 높아가는 석탄산, 정녕 거기에는 막장을 지켜선 탄부들만이 아니라 그들과 애국의 발걸음을 함께 하며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이런 참된 애국자들의 모습도 비껴있는것이다. 

자기 단위를 위한 일로 여기고

탄광을 적극 지원하는것을 나라를 위한 일, 자기 단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여기고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는 사람들가운데는 평안남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의 일군들도 있다. 

이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석탄공업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강도공급탄광에 대한 지원사업에 진심을 바치고있다. 

하지만 탄광을 위하는 이들의 마음이 처음부터 한결같은것은 아니였다. 

지난 1월 이제부터 매달 탄광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자고 하는 책임일군의 제의에 일부 사람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였다. 자기 단위 일만 잘하자고 해도 헐치 않은데 탄광지원사업을 어떻게 매달 하겠는가, 분기에 한번정도 하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이날 책임일군은 이렇게 절절하게 말하였다.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우리 탄부들과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함께 지켜가려는 주인된 자각, 애국자의 자세이다. 

이때부터 탄광에 대한 지원사업은 각자가 마음속에 지닌 애국심의 무게를 스스로 재여보고 돌이켜보는 사업으로 되였다. 

탄부들과 막장길을 함께 걷는 심정으로 살자!

오늘도 평안남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의 일군들은 석탄전선을 지원하는것이 자기 단위를 위한 일이라는 자각을 안고 탄부들을 찾아 애국의 길을 걷고 있다. 


집단의 존경속에 사는 사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집단의 존경속에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이가 많고 직위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살수 있는가. 

여기에 한 명예당원에 대한 자료가 있다. 나이는 78살, 50여년에 달하는 로동생활과정에 수백건에 달하는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일반기계직장 선반공 리하식동무의 흔치 않은 로동생활경력을 더듬어보는 사람들 누구나 한 인간이 지니고있는 무한한 성실성에 감동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짤막한 이 글줄만으로는 그가 지니고있는 고결한 인생관에 대하여 다 알수 없다. 

사실 그는 1970년대초 당의 뜻을 받들고 고향인 평양으로가 아니라 낯선 이곳으로 탄원해온 제대병사이다.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 출근부에 만근의 기록만을 새기며 일해온 그가 년로보장을 받고 집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었다. 

오랜 세월 많은 일을 하였는데 왜 굳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려 하지 않는가고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군 한다. 

<늘 일감을 안고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지요. 나이가 들었다고 허송세월한다면 거기에 무슨 재미가 있겠소.>

그는 바로 자기가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할수 있다는데 대해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였다. 기업소의 어디를 가나 그를 가리켜 <보배아바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존경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그가 받은 높은 국가수훈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빛나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는 공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그렇다. 진정으로 존경이 가는 사람은 한순간, 한시절이 아니라 한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인것이다. 

안주시상업관리소 로동자 리옥금동무에게는 특출한 공적이나 위훈을 세운 자랑도, 빛나는 훈장이나 높은 명예칭호도 없다. 하지만 그를 만나는 사람들은 늙은이건 아이건 누구라 할것없이 먼저 깍듯이 인사한다.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참된 복무자에 대한 례의의 표시만이 아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기울이는 그의 깨끗한 량심과 무한한 성실성, 바로 그것으로 하여 돋보이는 한 인간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다. 

애국렬사인 아버지가 지녔던 숭고한 넋을 이어갈 아름다운 지향을 안고 오랜 세월 원군길에 깨끗한 지성을 기울여오고있는 사실이며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의 친자식, 친부모가 되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사실, 누가 시킨 사람은 없지만 다자녀세대들과 어려운 세대들을 장악하고 그들에게 깊은 관심을 돌려온 이야기들…

그렇듯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고서도 그는 그에 대한 대가나 평가를 바라지 않는다. 그 모든것이 이미 그에게는 평범한 생활로, 습관으로 되였기때문이다. 

이제는 제집걱정도 좀 하라고 이웃들이 말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고 한다. 나라위한 길을 걸으며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였다고, 나라의 은덕을 입기만 할것이 아니라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 그것으로 하여 집단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숨지는 순간까지 이 행복을 잃고싶지 않다고. 

그의 이 말속에 우리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집단의 존경과 사랑속에 살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심없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생의 자욱자욱을 깨끗한 량심으로 수놓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사회와 집단은 끝없이 존경하고 높이 내세워준다.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의 가치가 직업이나 돈이 아니라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얼마나 받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으며 오늘도 성실하게 나라위해 일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앞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시라. 그리고 자문해보시라. 

나는 그들처럼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는 참된 애국의 마음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가를.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김경령선수 3개의 은메달 쟁취

16일에 진행된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77㎏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김경령선수가 끌어올리기에서 115㎏, 추켜올리기에서 145㎏, 종합 260㎏의 성적으로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고 3개의 은메달을 수여받았다. 


수풍의 두 혁신자작업반장

수풍발전소 작업반장들인 인현봉동무와 최성남동무는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혁신자들이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하는 일도 평범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하루같이 혁명초소를 량심적으로, 책임적으로 지켜가는 성실성은 결코 범상한것이 아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장에 바로 자기들의 일터가 새겨져있다는 긍지와 영예 그리고 자신들이 맡은 일을 잘하는것이 곧 조국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리는 길이라는 숭고한 자각이 간직되여있다. 

이런 깨끗한 마음을 안고 그들은 작업반원들도 일터를 사랑하고 맡은 일에 정통하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잘 이끌어주고있다. 

수풍의 두 혁신자작업반장, 그들은 이렇듯 자기 일터에 대한 긍지와 애착을 안고 맡은 일에 땀과 지혜를 다 바쳐가는 평범하면서도 끝없이 참된 량심의 인간들이다. 


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는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1만 5천여t의 석탄을 증산,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실적은 지난해보다 1.2배 장성…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해 척후전선의 앞장에서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북창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배짱과 투쟁본때는 우리에게 무엇을 새겨주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

당중앙이 탄부들에게 안겨준 이 크나큰 믿음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지하막장마다에서는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는 충성과 애국의 웨침이 더 높이 울려퍼지고 날에날마다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풍곡청년탄광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위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을 피줄처럼 간직한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 석탄생산계획을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완수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지금 누구라 할것없이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분투하고있다. 그 하루하루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탄부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위훈과 분투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지고있다. 

지난 3월 어느날 이들앞에는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탄광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1갱의 채탄1중대 막장에서 굳은 탄층이 나타나 작업굴진이 중단되였던것이다. 한순간 숨막힐듯한 정적이 탄부들의 어깨를 무겁게 내리눌렀다. 

안타까움과 초조감이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였다. 

바로 그때 중대당세포비서 김홍철동무의 목소리가 막장에 울리였다. 

동무들, 우리의 한초한초가 곧 한t한t의 석탄이 아닌가. 하루를 잃으면 한달을 잃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결정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힘을 내서 또 한번 본때를 보이자. 

당초급일군의 이 불같은 호소에 중대의 당원들이, 채탄공들모두가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 이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합쳐가며 불리한 탄상조건을 극복할 방도를 찾는 한편 평소보다 두몫, 세몫씩의 일감을 해제끼며 작업굴진을 드세게 내밀었다. 

그때 린접에서 일하던 윤철남동무를 비롯한 굴진4소대의 굴진공들이 이들에게로 달려와 합세하였다. 그들이라고 결코 시간이 많아서가 아니였다. 자신들이 기록해가는 굴진실적도 소중하지만 나라의 석탄산이 더없이 귀중하다는 숭고한 자각이 가슴깊이 간직되여있었기에 육체적한계를 초월한 강의한 정신력으로 자기들이 맡은 굴진을 중단함이 없이 내밀면서도 채탄1중대를 도와나섰던것이다. 

바로 이런 투쟁기풍으로 하여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은 증산성과를 나날이 확대해나가고있다. 

결코 이들만이 아니다. 얼마전 남덕청년탄광 청년갱에서 채탄2중대가 막장을 이동하게 되였다. 그러다보니 어쩔수없이 생산량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갱이 일정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른 그때 채탄1중대에서는 황춘식, 김원철동무를 비롯한 채탄공들이 중대장 박영복동무에게 채탄2중대에서 미달하는 몫까지 맡아 석탄을 더 생산하자고 제기해나섰다. 

사실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간고한 투쟁을 동반해야 하는지 이들은 결코 모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곧 탄부의 애국이고 탄부의 의리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들은 주저없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뛰고 뛰였다. 모두가 네일내일 따로없이 교대를 미루어가며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는 속에 이들은 내세운 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더 캐낸 석탄을 채탄2중대의 실적으로 넘겨주었다. 

자기 중대보다 갱, 탄광의 석탄생산을 먼저 걱정하는 이런 아름다운 소행은 그후 채탄1중대가 불의에 맞다들린 정황으로 애로를 겪고있을 때 채탄2중대 탄부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회안청년탄광 3갱 탄부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투쟁모습에서도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지향을 느낄수 있다.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된 직후 3갱의 채탄3중대에서는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 토론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중대장 우영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맡겨진 계획이나 수행하는것으로 만족해할수 없다.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보자. 나는 오늘 당의 은정속에 희한하게 일떠설 새 살림집을 떳떳이 받아안을수 있게 일을 하였는가를. 

격식없는 모임이 진행된 후 그들의 일본새가 완전히 달라졌다. 

모두의 사색과 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여러 공정에서 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이 련이어 나오고 교대당 더 높은 증산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졌다. 

하여 그 다음날부터는 종전에 비해 작업굴진실적이 2.5배로 뛰여오르고 일정계획이 훨씬 넘쳐 수행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청년전위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올해에 2년분굴진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있는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 서로 돕고 이끌면서 위훈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회안청년탄광 5갱 탄부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도 바로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을 석탄증산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뜨거운 일념이다. 

이처럼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탄부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일군들이 있다. 

매일 13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좋게 나가던 풍곡청년탄광에서 얼마전 동발이 부족하여 굴진에 난관이 조성되였다. 해당 단위에서 보장해주기를 기다린다면 옹근 하루라는 시간을 잃을수 있었다. 

그때 탄광의 일군들은 앉아서 우는소리를 한것이 아니라 다음날 새벽 지상단위의 로동자들과 함께 채벌장으로 올랐다. 그리고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동발나무생산에로 불러일으켰다. 탄광일군들이 앞장에서 분투한 결과 몇시간동안에 수십㎥의 동발나무가 마련되고 막장들은 더 활기를 띠고 전진하게 되였다. 

나를 따라 앞으로!

이 힘찬 구령은 남덕청년탄광의 막장들에서도 높이 울리고있다. 

지난 5월초 어느날 기세차게 전진하던 3갱 막장에 지압이 온다는 통보가 왔다.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계획수행에 영향이 미칠수 있었다. 

이때 탄광초급당비서의 결단성있는 목소리가 울리였다. 

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

그의 힘찬 호소에 탄광과 갱의 일군들이 저저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지압구간으로 뛰여들었다. 그뒤를 탄부들이 따라섰다.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불이 번쩍 나게 동발들을 드리워나갔다. 결과 막장에서는 불과 몇시간만에 생산이 다시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지휘관의 위치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이다. 모두다 갱으로, 막장으로!

새로운 결의, 새로운 각오를 굳히고 막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미는 련합기업소와 탄광일군들의 이신작칙은 그대로 새로운 혁신창조의 밑불로 되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각 탄광에서는 수십명의 년로보장자들이 스스로 막장일을 도와나서고있다. 

당의 믿음과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이라도 보답하는것이 이 나라 공민된 도리라고 하면서 아들과 딸, 며느리와 사위를 비롯한 탄광에서 일하는 가족들에게 힘을 주며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고있는 김수일, 신룡택, 림학철, 서철식로인을 비롯한 남덕청년탄광의 어제날의 탄부들. 

회안청년탄광과 풍곡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탄광마을 그 어디서나 이런 아름다운 소행이 발휘되고있다. 

결코 현행생산에서만 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통합생산체계구축, 우대물자공급소건설을 비롯하여 각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내밀어 소중한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어제날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로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수 없고 혁명앞에 지닌 본분을 다할수 없다는 자각,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면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선두에서 내달리려는 의지가 지금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굳게 자리잡고있다.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이들은 석탄증산으로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하며 막장마다에서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 새로 구축

개성시량곡관리소에서

밀가공능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개성시량곡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짧은 기간에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량곡관리소에 밀가공공정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애써 생산한 밀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가공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없애고 실지 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능력이 큰 밀가공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울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신창우동무를 비롯한 관리소의 일군들은 지난 기간 식량공급소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건하던 나날에 축적한 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건축공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이들은 종업원들이 개성시 인민들을 위해 특혜조치도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분발하도록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또한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이 제분기를 비롯한 설비제작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와 함께 평양량곡가공기계공장의 로동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지혜를 합쳐가며 기술과제서대로 설비를 제작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런 속에 공무작업반 리호진동무를 비롯한 기술자, 기능공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수백m의 관로와 송풍기제작 등을 손색없이 해제끼였다. 곡물가공연구소의 연구사들도 공정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량곡관리성과 개성시의 일군들은 밀가공공정확립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해주었다. 

그런 속에 짧은 기간에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었다.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확립하자

교차생산규률강화에 큰 예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절약하고 효과있게 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적극화될수록 전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면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어디서나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이 필수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교차생산규률강화이다. 

오늘날 전기절약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차생산조직에 힘을 넣고있는 서부지구 탄전의 어느한 탄광을 놓고보자. 

탄광에서는 공급받은 전기를 보다 분한있게 쓰기 위해 모든 설비들의 전력부하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갱별, 설비별에 따르는 교차생산조직표를 만들어놓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또한 매일 생산총화때에는 그날 계획수행정형과 함께 전력소비정형을 엄격히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을 바로잡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이렇게 하니 작업장마다에서는 같은 전력을 가지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해 애쓰는 기풍이 지배되고있다.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인 전기를 아껴쓰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장성을 안아올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이런데로부터 많은 단위들에서는 공급되는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생산조직을 빈틈없이 하는것과 함께 작업준비를 미리 갖추어놓고있다가 설비들을 교차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제정된 시간내에 최대의 생산능률을 내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들에서는 교차생산규률을 잘 지키지 않고 이런저런 명목으로 계획보다 많은 전기를 소비하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특수성을 운운하면서 교차생산조직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단위들도 있다. 하여 전기가 랑비되는것은 물론 생산에까지 지장을 주고있다. 

어느한 단위의 실태가 교훈적이다. 

이 단위에서는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면서 교차생산조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기대들을 무질서하게 가동시키였다. 나중에는 단위에 배정된 전력사용한도를 초과하는 후과를 초래하였고 그로 하여 설비들이 멈춰서서 생산물의 질보장에도 영향을 주게 되였다. 

전력,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는 전기, 국가경제의 장성과 발전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아끼면서 효과있게 리용하여야 할 귀중한 전기가 랑비되였다고 볼 때 과연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일군들에게 있다. 

만일 이 단위의 일군들이 우에서 언급된 탄광일군들처럼 교차생산조직을 잘하고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였더라면 능히 제품의 질과 함께 생산성을 보장하였을것이다. 

지금은 전기절약의 절박성이나 강조하고 구호나 웨치는 일군보다도 전력소비를 최대로 낮추기 위해 맹활약하는 실천가들이 더 필요한 때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교차생산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한W의 전기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있게 리용되게 하여야 한다.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확립하자

설비개조로 얻은 실리

선교편직공장에서

최근 선교편직공장에서 전기보이라를 능동형전기보이라로 개조하고 증류수되돌이장치를 도입함으로써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 제품의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생활공간들에서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편직물을 염색하는데 필요한 증기를 전기보이라를 리용하여 생산보장하였다. 하지만 설비의 성능이 떨어져 증기생산량이 고르롭지 못하다보니 염색의 질이 떨어지군 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보이라를 실정에 맞게 개조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기술개조방안을 무르익히던 어느날 공장의 일군은 한 단위에서 전기절약에 효과적인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도입하여 덕을 보고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였다. 

보이라를 기술개조하면서 그 성능을 높일뿐 아니라 전기도 절약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그것이 곧 단위에도 리익이 되고 국가에도 보탬을 주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한 그는 공장기술자들과 함께 그 단위를 찾아가 그곳 기술자와 허심하게 기술교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혁신조를 구성하고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었다. 

결과 해당 단위 기술자들과의 협동속에 짧은 기간에 보이라를 개조하고 증류수되돌이장치를 도입하여 생산에 진입하였다. 

이로 하여 얻게 되는 실리는 이만저만 아니였다. 

보이라운전공의 말에 의하면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도입한 후에는 20분이나 앞당겨 증기가 생산된다고 한다. 

또한 공장에서는 그전에 편직물의 염색을 12~16시간 진행하던것을 평균 8시간동안 하고 증류수되돌이장치의 도입으로 보이라보수주기를 늘임으로써 시간, 로력, 전기, 물 등이 절약될뿐 아니라 제품의 질제고에서도 성과가 이룩되는 일석다조의 결과를 가져왔다. 

공장에서 설비개조로 절약한 전기를 계산해보면 하루에 평균 450kWh, 한달에 1만 5천kWh, 1년이면 18만kWh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하나의 설비를 개조하고 한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도 어떻게 하면 한W의 전기라도 더 절약할수 있게 하겠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이악하게 실천해나갈 때 단위발전도 다그치고 국가에도 리익을 줄수 있는 것이다.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확립하자

전력공급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해

대동강구역송배전소의 종업원들이 전력보장으로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각종 계기들을 들여다보며 수값을 하나하나 적어나가는 이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덥다. 

전력공급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는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는듯싶다. 

한W의 전기도 자기 집가산처럼 여기는 관점과 립장에 서서 누구나 전기절약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확립하자

주목되는 절약기술들

효률적인 유도로

정보산업성 전자기술제품연구소에서 개발하여 적지 않은 단위에 도입된 이 유도로는 여러가지 금속을 용해하고 금속의 가열과 열처리를 할수 있는 설비이다. 

일반유도로에 비해 같은 용량에서 강철용해시간을 1.5~3배까지 단축하고 랭각수도 50% 절약할수 있게 한다. 

사용목적에 따라 주파수를 조절할수 있어 용해와 열처리에 다 리용할수 있다. 

또한 경량화되여있어 설치에 편리하고 부지도 절약할수 있다. 

이 유도로를 리용하면 종전보다 30~50%까지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 

보호형전기절약기

이 제품은 한소편콤퓨터를 리용하여 전자제품의 전력비교기준값을 기억하고 비교판단하는 방법으로 자동적으로 전기를 차단할수 있는 전기절약기이다. 

어느한 단위에서 개발하여 이미 적지 않은 단위들에 도입되였는데 TV를 비롯하여 원격으로 조종하는 전자제품들의 사용후 대기전력에 의한 전력소비를 없앨수 있다. 

또한 손전화기와 동력자전거의 축전지를 비롯한 각종 축전지의 과충전을 방지하여 축전지의 사용수명을 늘이고 과충전으로 인한 폭발과 화재사고도 막을수 있다. 

보호형전기절약기를 기관, 기업소, 가정들에서 리용하면 전기를 절약할뿐 아니라 전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


 

학생교복설계에 바쳐가는 지혜와 열정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피복연구소를 찾아서

후대들을 위해 소문없이 큰일을 하는 사람들, 이것이 우리가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피복연구소에 대한 취재과정에 받아안은 감흥이였다. 

학생들에게 몸에 꼭 맞고 맵시있는 교복을 만들어 입히기 위해 부단히 새로운 연구목표들을 점령해가는 탐구자들의 진지한 모습은 정말 인상깊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우리에게 소장 류철진동무는 최근년간 연구소가 학생교복생산의 과학화실현을 위해 해놓은 일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3인자옷호수체계에 의한 교복생산방법확립, 새 몸재기지도서, 교종별, 품종별가공지도서 완성. 

연구사들이 지난 기간 전국의 피복생산단위들에서 진행한 기술강습, 기술전습은 수백차나 되며 오고간 거리를 다 합치면 수만리는 잘될것이라는 그의 이야기는 심금을 울리였다. 

현재 연구소에서 새로 개발하고있는 비접촉식인체측정장치가 우리의 호기심을 끌었다. 

콤퓨터응용연구실을 찾은 우리는 김련희실장에게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줄자를 비롯한 측정도구로 몸재기를 하면 사람마다 재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정확한 옷호수를 선택할수 없다. 비접촉식인체측정장치를 도입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

전문가답게, 조리있게 펼쳐나가는 그의 이야기에 우리는 푹 빠져들었다. 

연구소에서는 수자식촬영기들을 리용하는 비접촉식인체측정방법을 개발하고있었다.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이 방법으로는 옷호수는 물론 신발호수도 자동적으로 측정할수 있다는것이 흥미있었다. 원가도 적게 들고 실용적가치도 컸다. 

벌써 연구사들은 교종별, 년령별로 수천명의 학생들에 대한 인체측정을 진행하여 각이한 형태의 립체적인 몸모형을 작성하였다. 지금은 어느한 설계단위와 협동하여 프로그람개발을 다그치고있었다. 

이제 이 측정방법이 연구완성되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자기 몸에 꼭 맞는 교복을 받아안게 될것이라는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맵시있는 교복을 입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방불히 떠올랐다.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곳 연구집단의 열정넘친 모습은 남자옷설계 및 규격연구실에서도 볼수 있었다. 

실에서는 2단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기술 및 생산지도를 맡아할 성원들이 모여앉아 진지한 토론을 벌리고있었다. 

토론을 주도하는 사람은 실장 최철광동무였다. 

동부지구와 서부지구로 기술지도를 떠나는 연구사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경험교환, 교류마당을 조직했다는것이였다. 

토론과정에 자재들의 리용효률을 최대한 높이고 옷설계를 세련시키는 등 교복의 질제고를 위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면서 그는 피복생산단위들에 이 기술제안들을 보급해주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학생교복의 질을 높일수 있는 제안들은 아마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현상응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것이라고 은근히 암시하는것이였다. 

녀자옷 및 어린이옷연구실에서는 각이한 몸매에 따르는 녀학생옷설계를 위한 진지한 연구가 벌어지고있었다. 

실장 김유경동무는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이 모든 학생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연구소에서는 이번에 새로운 연구목표를 세웠다고 하였다. 

각이한 몸매에 따르는 옷설계에서는 맞음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연구사들은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의 몸재기자료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분석을 통해 각이한 몸매형태를 분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생산단위가 받아들일수 있는 호수신청방법을 작성하는 등 맞음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들을 부단히 탐구해왔다.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목표를 지향한 탐구의 길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는 피복연구소의 연구사, 기술자들,

정녕 모두가 후대들을 위해 남모르게 큰일을 하는 사람들이였다. 

이들의 피타는 사색과 노력이 깃든 연구성과들로 하여 학생교복생산에서는 또 얼마나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인가. 

산뜻하고 맵시있는 새 교복을 입고 등교길에 오르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연구소를 떠나는 우리의 머리속에서 오래도록 떠날줄 몰랐다. 


지방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강화

여러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자립적발전능력강화에 주력

함경남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립적발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주군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쌀겨에서 기름을 추출할수 있는 기술을 연구완성하고 생산공정을 일떠세워 정상운영을 보장하고있다. 비누생산에서 걸린 기름문제를 해결한 이들은 제품실수률과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부단히 탐구해나가고있다. 

함흥시의 과학자들도 지방식료공장들에서 나오는 콩부산물에 미생물처리기술을 도입하여 실리있는 기능성영양제를 연구해내였다. 충분한 시험도입을 통해 목장들에서 젖생산량을 훨씬 늘일수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한 이들은 이를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비롯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천연비석을 리용하여 고효능지효성비료를 개발하였다. 하여 농장들에서 로력과 비료를 훨씬 절약하면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기름작물로부터 비누와 화장품원료를 생산할수 있는 기술공정을 연구완성하는데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몫하였다. 

협동을 중시하고 적극화하여

평안남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도안의 대학,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동을 중시하고 적극화하여 지방경제와 농촌건설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농촌건설에 필요한 건재문제해결을 위해 국가과학원과 도공업기술연구소, 여러 시, 군과학기술위원회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연구를 조직한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성과와 경험을 적극 교환, 공유하면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신속히 풀어나갈수 있게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였다. 

이 나날에 연재와 석회석, 점토를 리용하여 혼합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아 지역발전에 절실히 요구되는 세멘트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들은 고층살림집건설에도 리용할수 있게 세멘트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전진을 이룩하였다. 

또한 콩크리트페설물을 재리용할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생콩크리트건재생산기술을 개발하여 많은 골재와 세멘트를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농업과학연구단위와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과의 협동이 강화되는 속에 중산간지대에서 가을밀과 알곡작물들을 련속재배할수 있는 두벌농사방법이 연구완성되여 농장들에서 다수확을 낼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탄광들에서도 전문연구단위와 현장기술집단과의 협동연구가 실속있게 벌어지고있다. 결과 능률적인 저탄싸이로의 제작설치를 비롯하여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와 운반계통의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재들을 최대로 발동시켜

강원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도안의 여러 연구단위 과학자들은 농약살포용무인기들을 자체로 제작하고 농장들에 도입하여 농업생산의 현대화실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비행조종프로그람을 개발하고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각종 부분품들을 제작하는데서 애로와 난관이 많았지만 이들은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갔다. 현재 이들은 계렬생산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또한 과학자들은 실용성있는 수지제품생산공정을 확립하고 다양한 수지제품들을 생산하여 도안의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지방경제발전에 필수적인 망간철을 지역에 흔한 망간광석으로 생산할수 있는 방법을 확립하는데서 과학자들이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실리있는 망간정광 및 망간철생산방법이 연구완성되여 전동기, 발전기제작과 강철생산 등 자체의 발전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해 떨쳐나선 과학자들은 질적지표가 개선된 쇠그물벨트를 연구완성하고 흐름선화된 생산공정을 일떠세웠다. 하여 지방식료공장들의 생산공정구축에 필요한 쇠그물벨트를 국산화하였다. 

강철생산에서 의의있는 고온축열체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여러 단위 과학자들은 성과와 경험을 교환, 공유하고 지혜를 합치면서 각종 설비와 장치들을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공정들사이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자기 일터를 더 밝고 아름답게

증산군원료기지사업소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사업소에서는 모든 건물들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건설하였다.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업소안팎을 보다 밝고 깨끗하게 꾸리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여기고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무청사와 문화후생시설, 창고, 울타리 등에 대한 여러가지 색갈의 도색과 외장재를 칠하는 사업이 진행되였고 사업소의 앞도로와 주변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화초들로 아름다운 원림경관이 조성됨으로써 밝고 깨끗한 환경을 이루었다. 

사업소를 본보기로 정하고 그 모범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분산되여있는 각 작업반들에서 진행되여 생산환경이 일신되고있다. 

지금 이곳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의 일터를 더 밝게, 아름답게 꾸려갈 마음으로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강화해나가는것과 함께 정상관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훌륭한 로동생활환경을 마련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로씨야대통령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5일 한 협의회에서 나라의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경제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취한 조치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고있다고 하면서 실업률은 2.2%로서 여전히 최소수준을 유지하고있으며 지난 3월 국내총생산액은 1.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보다 안정적인 경제장성을 위해 경제분야에서의 이러한 긍정적인 움직임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의 주장을 일축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4일 론평을 발표하여 로일관계와 관련한 일본의 주장을 일축하였다. 

그는 로씨야측이 일본과의 대화와 실천적협력을 재개하기 위해 고위급접촉을 마련할 가능성을 타진하고있다는 일본당국자들의 공개적인 발언을 어리석고 무의미한 행위로 락인하였다. 

로씨야는 일본과의 접촉을 요청하거나 또 일본에 그러한 요청을 하도록 간청하는 일이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참혹한 전란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

천진란만성은 어린이들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어린이들이 내전과 분쟁 등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란의 소용돌이속에서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다. 

그 수는 2024년에만 하여도 약 5억 2000만명, 과거 최고기록이다. 해가 바뀔수록 계속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부모의 품에 안겨 한껏 재롱을 부려야 할 나이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때없이 날아드는 총탄과 포탄에 육체와 정신이 갈가리 찢기우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무려 2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어린이들의 처지도 별로 나은편은 못된다. 현재 가자지대는 세계적으로 어린이불구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지난해 9월 유엔장애자권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10월이후 가자지대에서 4만명이상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는데 그 후과로 2만 1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특히 2024년 10월까지의 1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이 퍼부은 금속쪼각이나 베아링을 넣은 포탄때문에 무려 4000명의 어린이가 손발을 잘리웠다. 불구가 된 어린이들은 심한 정신적충격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있다. 

유엔은 어린이들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드는 행위, 성폭행, 랍치, 원조물자에 대한 접근방해, 학교 및 병원들에 대한 공격행위 등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이스라엘을 어린이들의 인권을 침해한 나라로 지정하였다. 

여러해째 내전이 지속되고있는 수단에서는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 1200만명이상이 피난민생활을 하고있는데 어린이들의 처지가 제일 비참하다. 지난 3월 10일 이 나라의 서부코르도판지역에서 무인기공격으로 죽은 사람들중 대다수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이였다. 

나이제리아의 북부지역에서는 약 640만명의 5살미만 어린이가 극심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있는데 역시 무장분쟁때문에 이런 참혹한 결과가 빚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적십자국제위원회는 지역에서 10여년째 지속되고있는 무장분쟁으로 식량부족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새세대들의 성장을 크게 위협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도 무장분쟁 등으로 인해 720만여명의 학령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해 밝히면서 이 나라 교육상은 분쟁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그들의 장래발전을 저해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제인도주의법은 분쟁시에도 민간인들을 보호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들은 특별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것, 내전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을 규제하였다. 

학교보호에 관한 선언에도 학교를 고의적으로 파괴하고 무기보관고나 기지로 리용하는것이 금지되여있다. 지난 4월말현재 123개 나라 및 지역이 이에 동의하였다. 

하지만 분쟁지역들에서는 이 모든것이 통하지 않는다. 

어린이들을 살해하고 성폭력의 대상으로 삼거나 강제로 끌어가 총알받이로 써먹는 행위가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그 건수는 2024년에만도 4만여건이나 되였다. 그 전해에 비해 30% 증가한 수자이다. 

불행한 어린이들은 배움에 대한 꿈은 꾸지도 못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있던 학교들중 90%이상이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 나머지는 겨우 형태만 유지하고있는 형편이다. 수십만명의 학령어린이들이 공부를 못하고있다. 

학교에서 공부해본지 너무 오래되여 이미 배웠던 글자마저 잊어버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들이 그리는 그림들에는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 대학살 등으로 인한 전란의 참혹성, 자신들의 불안한 심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참혹한 전란은 이토록 동심에 멍이 들게 하고있다. 

내전과 분쟁이 그칠새 없는 나라들을 보면 거의다 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받고있다. 

전문가들이 주장한바와 같이 서방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 최대의 피해자가 바로 어린이들이다. 


이스라엘의 만행에 의한 가자지대의 피해상황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가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사람 못살 페허지대로 변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의 건물들중 81%가 파괴되고 그로 인한 잔해무지는 6100만t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5월 8일현재 적어도 8000구의 시신이 페허속에 묻혀있다고 하면서 시신을 꺼내기 위한 작업이 기술기재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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