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동신문은 <[론설]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수행에 계속 힘차게 매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수호자들>, <오직 우리 당만이!>,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며>, <새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꽃펴나는 이야기>,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지로 심신을 가다듬자>,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출발>, <현장지도의 참의미를 깨닫기까지>, <다수확의 열의높이 푸른 주단을 펼쳐간다>, <증산의 돌파구를 우리가 열자>,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혁명의 귀중한 유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론설]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기적인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일떠세웠다.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 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 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 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 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 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 이것이 우리 세대의 절대불변의 사명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곧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는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고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을 꽃피우시려는 강렬한 의지가 비껴있다.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여기에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어디에서 일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일념을 안고 피타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세대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 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 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수행에 계속 힘차게 매진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5월에 들어와서도 일평균 수십t의 비료를 더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의지를 안고 비료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난 4월 계획보다 수백t의 비료를 더 생산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5월에도 일평균 수십t의 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누구라 할것없이 분투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5월에 들어와 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기 위하여 이전에는 있어보지 못한 수송사업을 조직하였다.
당앞에 증산목표를 결의해나선 우리가 조건이 보장되기를 기다리며 손쉽게 일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농업전선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된다.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오직 당결정관철 하나만을 생각하는 생산자대중의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원료를 가득 싣고 달리는 대형화물자동차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일터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한편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암모니아응축분리탑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암모니아생산을 늘일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이미 이룩한 기술혁신성과에 토대하여 생산의 매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제고하고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최근에도 이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가스분석계를 개발도입함으로써 가스함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공정운전을 과학적으로 하고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증산의 담보들이 하나하나 마련되여갈수록 각 직장의 종업원들은 비료생산실적이자 곧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심의 열도라는 자각을 안고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분발력을 배가해나가고있다.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원료직장의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원료분쇄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질높은 원료를 가스발생공정에 보내주고있다.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에서는 모든 생산자들이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도록 그 어느때보다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1질소직장, 2질소직장의 로동자들이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순회점검회수를 배로 늘이고 교대간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할 때 압축기직장에서는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모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고조됨에 따라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당결정집행여부가 달려있다는 높은 책임의식을 지니고 더욱더 긴장하여 생산의 전 공정에 대한 검토를 수시로 진행하면서 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자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신들이 앞장에서 풀어나가며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수호자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의 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충복대렬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의 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충복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하여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려는것은 오늘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소행이 수많이 발휘되였고 그 나날에 1만 수천명의 안전원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 안전원>이라고 정답게 불리우고있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한몸바쳐 지키는 참된 수호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1월 얼어든 호수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물에 빠진 소년을 구원하고 생을 마친 리원군안전부 라흥분주소 안전원이였던 최금철동무는 오늘도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안전원>의 전형으로 영생하고있다.
안주시안전부 연풍분주소 안전원 장철남동무를 비롯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일발의 순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앞장서 한몸 내대는 안전원들의 희생적인 모습이야말로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고있는 수호자들의 참모습이다.
마음속아픔을 안고있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품어주고 한점 그늘없이 생활하도록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진정한 보호자들의 대오도 늘어나고있다.
녕변군안전부 팔원분주소 소장 최명일, 무산군안전부 상창분주소 안전원 김종천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안전원들속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 친부모의 정을 다해 키워가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적극 발휘되고있다.
승호군안전부 승호분주소 소장 김현국, 문덕군안전부 룡오분주소 안전원 김용섭동무를 비롯한 안전원들이 지난날 인생길을 바로 걷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히 일해나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로 떳떳이 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이바지하였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는 주민들과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인민을 위한 좋은 일들을 끝없이 찾아하는 참된 충복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매달 인민을 위한 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안전원들 누구나 자기의 충복수첩에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사실은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려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중구역안전부와 여러 안전기관들에서 후대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다리를 놓아주고 살림집의 미흡한 점도 고쳐주는 안전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안전원들의 수는 헤아릴수없이 많다.
앓을세라, 외로울세라, 길을 헛들세라 마음을 쓰며 주민들을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한식솔로 품어안고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안전원들의 모습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참된 수호자, 복무자의 모습으로 소중히 새겨져있다.
이처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이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된 결과 지난 2년간 수백개의 분주소들이 주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분주소>로 소중히 자리잡았으며 중구역안전부가 <우리 안전부>라는 정다운 부름과 함께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억척으로 지키고 친혈육의 심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사회안전원들의 영웅적위훈과 아름다운 소행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반영이다.
깨끗한 충의심과 애국적분발력으로 당의 정치보위대, 사회주의국가와 인민정권의 수호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려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열렬한 복무정신은 날을 따라 더욱 승화되고있다.
오직 우리 당만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눈부신 리상거리가 년년이 솟아나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변혁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는 고장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이 꽃펴나는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시대의 변화가 깃드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넘친 고백이 있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라고.
오직 우리 당만이!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존엄높은 삶과 행복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된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분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진감하는 민심의 거세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변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실체들과 만복의 재부가 늘어나는 격동의 세월, 이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집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물질적부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마련하는것이 한갖 꿈으로, 한생을 다해도 이루기 힘든 소원으로 되고있는것이 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다. 그처럼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편리성과 미학성, 현대성이 응축된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은 얼마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 우리 당이였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은 어쩔수 없는 공리처럼,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인박혀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천명하시였다.
과연 행성의 그 어느 정치가가 이렇듯 독창적인 지방발전사상, 국가건설전략을 명시할수 있는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고 구상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결코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못지 않은 유족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견인하고있는것이다.
인류사에 농촌이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였다.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고금동서에 그 어느 나라 당도 감히 엄두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떠메지 않았는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사회주의리상촌의 체모에 걸맞는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농장원들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여기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평양에 불러 보육하고 교육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친것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였다.
무엇때문인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세계의 그 어느 당과 국가가 구상해본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 전무한 사업들을 단호히 결심하고 과감히 실행할수 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이다. 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다름아닌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멸사복무의 당풍을 체현한 어머니당이기에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고있다.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류사에 정설로 굳어진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투쟁기풍을 이르는 혁명언어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고백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구상과 결심도 위대하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 또한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복무와 헌신, 사랑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드팀없는 성공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으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 인민의 숙원을 한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빛나는 현실로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행군속도를 더더욱 높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 우리의 세월은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로 되였고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였다. 언제나 인민을 위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를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기꺼이 떠메고 한순간의 드팀이나 정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지난해 6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나라의 200번째 군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때까지 지방건설을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한다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한 지난 2월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진정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이 꽃펴날 휘황한 미래가 힘있게 마중오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부럼없는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한없이 은혜롭고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배심든든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킨 창조와 건설의 길로 신심충천하여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품속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민심은 이렇게 끓는다.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유일한 처방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먼저 기업소에 꾸려진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고 대의원후보자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형압축기와 탄광부문 압축기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기계제품의 질을 보장할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신께서는 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강력한 과학기술력량도 몸소 파견해주시며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신심을 주시고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의 소중한 성과야말로 룡성의 전진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창조물을 보란듯이 내놓아야 한다고, 이렇게 하는것이 바로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유일한 처방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속에 자력갱생이야말로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며 만능의 방식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몸소 보아주신 려객뻐스시제품
2021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려객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려객뻐스시제품들을 보게 된 일군들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려객뻐스시제품들을 친히 보아주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에게 평양시에서 려객운수문제를 풀기 위하여 자체로 려객뻐스시제품을 만들었다고 하기에 료해하러 나왔다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몸소 뻐스에 오르시여 기술적특성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뻐스들을 만들어 려객운수수단문제를 풀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은 좋은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공장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도 들어주시며 뻐스생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체로 뻐스를 생산하는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 하여야 할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윽고 뻐스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차체를 손으로 거듭 쓸어보시고 아주 잘 만들었다고 또다시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의 애국의 열정이 슴배인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그리도 대견히 여기시며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어려왔다.
우리가 만든 멋쟁이려객뻐스들이 경쾌하게 달리는 아름다운 수도의 풍경이.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며
원산시당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학습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의 교과서, 투쟁과 생활의 백과전서이며 필승의 기치이다.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는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옳바로 파악할 때만이 그 관철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교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로작학습과정을 통하여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을 더욱 깊이 절감한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그이의 뜻대로 살며 일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오늘도 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여 교육사업에 철저히 구현할 일념 안고 로작학습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새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꽃펴나는 이야기
없어진 고민
우리 상점은 개업한지 불과 몇달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상점과 더불어 군에서는 참으로 새라새로운 생활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그중에는 신혼부부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전에는 가정을 이룬 신혼부부들이 새살림에 필요한 세간을 마련하기 위해 도소재지까지 올라가군 하였다. 그래서 신혼부부들은 물론 시집장가를 보낼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늘 이러한 고민을 안고있었다.
그러나 우리 군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거기서 생산되여나오는 제품들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까지 생겨났으니 그들의 고민은 과거의 일로 되고말았다.
이제는 많은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을 앞두고 의례히 상점을 찾고있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하며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보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어찌 신혼부부들뿐이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 함께 군주민들은 실생활을 통해 자기들이 누려갈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해 인식하고있다.
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지방사람들도 도시부럽지 않은 유족한 생활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의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늘어나는 옷주문대장
우리 공장에는 여러권의 옷주문대장이 있다.
여기에는 군주민들이 찾아와 자기들의 기호와 취미에 따라 옷을 주문한 내용들이 기록된다.
최근년간 군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과 개별적주민들속에서는 각이한 형태의 옷주문이 그칠새 없다. 지금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이면 옷을 주문하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지난 시기에는 제 마음에 꼭 드는 좋은 옷을 해입으려면 의례히 도시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던 우리 군사람들이 제고장에서도 현대적미감에 맞는 옷들을 만들수 있어 정말 좋다고 하면서 저마다 주문하고있다.
그래서 늘 바쁘지만 그만큼 긍지와 보람도 넘친다.
이제는 출장왔던 다른 고장사람들까지도 옷을 주문하러 찾아오고있다.
사람들의 미학적요구가 높아지는데 맞게 공장에서는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품평회, 합평회를 자주 진행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다.
공장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니 옷주문대장도 어느새 여러권이 되였다.
옷차림에서도 도시사람들보다 뒤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우리 군사람들의 인식이 이제는 완전히 뒤바뀌였다.
날로 늘어나는 옷주문대장에도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새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누리는 우리 군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다 담겨져있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지로 심신을 가다듬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또 하나의 불변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높은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해나간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1세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넋은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습니다.>
창당세대!
누구나 숭엄한 마음을 안고 불러보게 되는 부름이다. 바로 이 부름속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당력사에 거대한 자욱을 새긴 혁명의 1세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정신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맞으며 발표하신 담화에서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적유산이 없었다면 해방직후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당파들이 횡행하는 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건할수 없었을것이며 건군, 건국의 위업을 성취한데 이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신생조선의 명성과 영광을 떨친 세계사적기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하기에 어렵고 힘들 때마다,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창당세대가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제일먼저 떠올리며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 우리들이다.
창당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에서 정수를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위대한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깊이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그처럼 험난한 사선의 고비들을 수없이 뚫고헤치면서도 곧바른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이다.
해방직후 김책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벌릴데 대한 임무를 받고 함흥에서 첫 파견원의 임무를 수행하던 때였다.
그런데 함흥의 거리들에는 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우리 인민의 심정에 맞지도 않고 주체성도 없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이것을 보게 된 김책동지는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 선전부를 맡아보고있는 사람을 자기 방으로 불러들이고 호되게 꾸짖었다.
<동무는 지금 거리들에서 인민들이 <김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는것을 보지 않는가? 왜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반영한 <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지 않는가?<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지 않는 사람은 역적이요, 역적. …>
그리하여 함흥의 거리들에는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한 <김일성장군 만세!>라는 구호가 나붙게 되였다. 해방의 만세소리가 울려퍼지던 그때에 각양각색의 당파들이 란무하는 속에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앞장에서 단호히 제압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신 김책동지의 모습은 혁명전사의 충실성, 신념과 배짱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우리 새세대 당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런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였기에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안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해나갔다.
1948년 6월부터 김책동지가 남포유리공장건설장에 나가 공사전반을 지휘한적이 있었다. 사실 하루이틀이나 몇달도 아니고 해를 넘기며 그것도 나라의 산업을 돌보는 속에서 공사를 지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김책동지는 건설장에 꾸려놓은 가설건물에서 로동자들과 같이 침식을 하면서 자기 한몸을 돌보지 않고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였다.
그런데 공장건설을 끝내고 용해로에 첫 화입을 했으나 판유리는 뜻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기회만을 엿보던 사대주의자들은 우리 힘으로는 유리생산이 불가능하다고 떠벌이였다.
이때 김책동지는 주저하고 동요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판유리를 우리자체로 만들라는것은 장군님의 요구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나라를 건너다보면서 우리자체로는 판유리를 만들수 없는것처럼 말하고있는데 김일성장군님께서 판유리를 우리자체로 만들라고 말씀하신 이상에는 절대로 딴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대중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는 곧 법이고 지상의 명령이며 절대적인 진리이다. 이것이 김책동지를 비롯한 창당세대가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였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수령이 준 과업을 기어이 관철할수 있은 백절불굴의 힘의 원천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략전출판에 적극 기여한데 이어 1950년대말에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 전 과정을 자료적으로 체계화한 도서를 세상에 내놓은 림춘추동지도 그렇고 3년만 나의 생명을 연장할수 있다면 평양시를 전국의 모범이 되도록 꾸리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겠는데 수령님의 뜻을 다 받들지 못하고 가게 되였으니 그것때문에 가슴이 터지는것만 같다고 림종의 그 시각에조차 안타깝게 호소했던 김경석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누구나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것을 혁명전사의 제일가는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보람과 긍지로 간직한 충신중의 충신이였다.
창당세대가 지녔던 정신세계에서 중요한것은 당에서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해결에 자기를 세우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높은 책임의식과 불요불굴의 헌신성이다.
김일동지가 생의 말년의 10여년간에 겪은 병마와 3차례의 대수술, 지팽이를 짚고서도 운신하기 힘들었던 고통은 그의 인생행로에서 참으로 큰 시련이였다. 하지만 그는 당이 바라는 곳에 항상 자기 위치를 정하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높은 책임의식과 불굴의 투신력으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 언제나 몸바쳐나섰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에 따라 1979년-1980년 겨울철물고기잡이가 진행될 때였다. 이때 동해어장에 내려간 김일동지는 신포에 지휘부를 정하고 홍원, 김책, 단천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오가며 겨울철물고기잡이를 지휘하였다. 불편한 몸으로 바람세찬 부두가에도 나가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먼바다로 나가는 가공모선에도 올랐으며 눈이 쓰린 랭동공장에도 직접 들어가보기도 하였다.
어느날 깊은 밤 수산사업소에 먼바다에 나갔던 가공모선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김일동지는 빨리 나가봐야겠다고 부관을 재촉하였다. 부관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였다. 그때 김일동지는 불편한 몸에 감기까지 걸려 열이 나고있던것이였다.
<내 몸의 열은 앓는 열이 아니라는데두! 식은 마음을 가지고서야 어떻게 전투를 하겠소. 항일무장투쟁때 우리는 40℃의 고열속에서도 일제와 싸웠소.>
이렇게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을 지닌 김일동지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동해어장에서는 하루에 2만t, 3만t의 물고기를 잡아들이는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났다.
혁명가의 한생은 투쟁의 한생이다. 투쟁속에 당과 수령을 받드는 옹위자의 진심이 있고 빛나는 삶이 있다. 하기에 김일동지는 당의 뜻을 받들어 닭공장들과 농장의 정미소들, 탈곡장들에 나가 지렁이서식장을 만드는 보여주기도 조직진행하면서 이 신념을 말했고 평양과 지방의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공사장들에 나가 건설자들을 고무하면서도 이 철리를 새겨주었다.
년로한 나이에 그것도 앓는 몸으로 지팽이를 짚고 대고조건설장을 종횡무진하던 김일동지의 모습, 불을 켜들고 사갱으로 내려가 키낮은 막장을 다리를 절면서 오가며 대중을 불러일으키던 항일혁명투사의 모습, 그것은 정녕 당에서 지금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두어깨우에 걸머질줄 아는 참된 혁명가의 진실한 화폭이였다.
어찌 김일동지 한사람뿐이라 하겠는가.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한모습, 한본새였다.
진정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는 정신, 아무리 난관이 겹쌓여도 조건타발과 패배주의를 모르는 정신,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기어이 방도를 모색하고 반드시 제힘으로 실천하고야마는 정신이 바로 창당세대가 지녔던 높은 책임의식이며 불요불굴의 투신이다.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창당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지는 오늘 우리 당원들을 당의 위업수행의 참된 전위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분으로,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되고있다.
지금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일터와 초소마다 내세운 목표는 높고 일감은 방대하다. 이것을 수행하는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그로 하여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가 무수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창당세대가 지녔던 그 정신, 그 투지로 마음을 다잡고 그들처럼 한계를 초월하는 분발력으로 일해나간다면 기필코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으며 어디서나 당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을 울릴수 있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창당세대가 우리를 지켜보며 고무해주고있다.
수령께 다진 맹세,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로동당원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드팀없는 실천으로 창당세대의 넋과 정신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변함없이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한생 땅을 다루는 우리 농장원들은 사람의 됨됨을 평가하는데서도 다르다. 번지르르하게 말을 앞세우는것이 아니라 먼저 땀을 흘릴줄 아는 사람을 제일로 꼽는다.
우리 작업반이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라는 자랑찬 영예를 지니기까지의 로정은 작업반원모두가 일밖에 모르고 투신력이 강한 애국농민들로 억세게 성장해온 과정이였다. 그중에서도 열백마디의 말보다 위력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온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작업반의 당세포비서 문광혁동무이다.
그는 당정책에 대한 해설과 개별담화, 가정방문 등을 통해서도 농장원들을 교양하였지만 어려운 과제수행에 솔선 몸을 내대는 실천행동으로 더욱 감화시키였다.
우리 작업반은 항상 그 다음해까지도 쓸 정도로 질높은 거름을 많이 장만해놓군 하였는데 거름생산에 절실한 물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물을 파던 어느해 겨울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정작 물원천을 가까이 접근시킬 결심을 하고 우물파기를 벌려놓았지만 나는 걱정이 컸다. 간난신고하여 한두군데 파보았는데도 효과를 못보고 실패하였던것이다. 처음 성수가 나서 일하던 농장원들에게서도 맥이 빠진 기색이 력연했다.
그런데 안해와 함께 온밤 읍에까지 오가며 담당한 포전에 낼 거름을 확보하느라 지칠대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당세포비서가 서슴없이 다른 자리에 곡괭이날을 박았다. 그는 온몸이 물에 젖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앞장에서 농장원들을 이끌며 우물을 파들어갔다. 하여 물원천을 끝내 찾아냈고 작업반이 그 덕을 크게 보게 하였다.
하루과제를 채 수행하지 못한 농장원의 담당포전에는 퇴근을 미루고 그와 일손을 같이하는 당세포비서가 있었으며 신병으로 출근하지 못한 농장원의 포전에도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발휘할것을 호소하며 앞장에서 땀을 흘리는 그가 있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바로 이런 당세포비서가 있어 우리 작업반의 전반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것을 나는 확언하고싶다.
대상의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으로
지난 시기 우리 작업반의 김동무는 자기 맡은 일만 잘하면 된다는데로부터 남을 돕는 일에 선뜻 나설줄 몰랐고 성격상결함도 가지고있었다.
어느날 생산된 신발을 출하해야 하는 긴급과제가 나선것으로 하여 금방 작업을 끝낸 제화공들이 포장공들의 일을 도와야 할 조건이 제기되였다.
그때 김동무는 포장공들이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해 제화공들까지 수고하게 되였다면서 사람들앞에서 좋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였다. 그의 행동은 다른 동무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었다.
이러한 때 당세포비서 백일현동무는 포장작업도 다 우리 일인데 바쁠 때에는 서로 도울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솔선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날 저녁 백일현동무는 김동무와 함께 퇴근길에 올라 그를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 그후에도 당세포비서동무는 자기 일을 다 끝낸 후에는 김동무의 일손을 도우면서 그가 성격상결함도 고칠수 있게 적극적인 방조를 주었다. 이것은 김동무에게 동지들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마음을 깊이 심어주는 교양과정으로 되였다.
백일현동무가 만일 김동무의 성격상결함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교양하려고 하였더라면 그가 오늘과 같이 작업반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도맡아 찾아하는 혁신자로 성장하지 못하였을것이다.
그는 이렇게 김동무뿐만이 아닌 모든 작업반원들을 대상의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으로 이끌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작업반의 단합과 화목을 안아온 중요한 밑거름으로 되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출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 대사관성원들이 특사와 일행을 전송하였다
현장지도의 참의미를 깨닫기까지
태산탄광 초급당일군의 체험중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가 태산탄광을 찾았을 때였다. 초급당비서 김철송동무는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던 나날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그것은 현장침투의 참의미를 새기던 교훈적인 이야기였다.
* *
전화종소리가 다급하게 울리였다. 초급당비서는 송수화기를 들었다. 태산갱에서 콘베아의 사슬련결고리들이 끊어져 생산에서 지장을 받고있는데 부속품이 부족하다는 지령원 홍동무의 목소리가 전류를 타고 들려왔다.
(콘베아가 또 애를 먹인단 말이지. 빨리 공무에 나가보아야겠군.)
작업복을 갈아입고 사무실을 나선 초급당비서는 공무중대로 종종걸음을 놓았다.
그의 머리속에는 한달전에 있었던 일이 더듬어졌다.
그날 그가 련합기업소에서 조직한 회의에 참가하고 탄광으로 돌아왔을 때는 저녁무렵이였다. 마침 태산갱에서는 일생산총화가 진행되고있었다. 초급당비서는 서둘러 그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갱기사장 박동무는 그날 로력과 설비의 가동정형을 이야기하면서 콘베아상태가 좋지 못하여 몇시간동안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러면서 콘베아운전공들이 경험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하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였다.
모임에서 초급당비서는 콘베아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순회점검과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하여 불량개소들을 제때에 발견하고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등을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그는 설비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분공조직사업을 하였다. 초급당위원들이 설비운전공들을 한명씩 맡아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는 한편 설비점검검열위원회 성원들이 매일 자기가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설비들의 상태를 검열하고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도록 하였다.
(이쯤하면 콘베아때문에 속을 썩이는 일이 없겠군.)
초급당비서의 마음은 한결 개운해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하지 못하여 콘베아의 리용률을 높일수 없게 되였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공무중대의 작업현장에서 중대장을 만난 초급당비서는 부속품생산이 늦어지는 원인을 물었다. 그러자 중대장은 부속품소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최단시간안에 콘베아부속품을 생산하여 막장에 보내주겠다고 하였다.
사실 공무중대는 탄광의 병기창이라고 할수 있다. 전동기와 감속기,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공무중대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었다. 하기에 중대의 초급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그때에도 콘베아카프링을 실정에 맞게 개조할 착상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었다.
현장을 돌아보면서 당초급일군들을 만나 로동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강조한 그는 공무중대를 떠났다.
그날 저녁 초급당비서는 지배인과 함께 부속품소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그후 예비부속품들이 넉넉히 마련되여 콘베아의 리용률이 어느 정도 높아졌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였다. 태산갱에 나가 한교대 일할것을 계획한 초급당비서는 막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대작업을 마친 채탄1중대 1소대 탄부들과 길을 어기게 되였다. 그들은 그날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고 초급당비서에게 이야기하고는 곧 자리를 떴다.
초급당비서가 막장에 도착하니 채탄1중대 3소대 탄부들이 작업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석탄생산량이 예상보다 많지 못하였다. 탄부들과 함께 한참이나 땀을 흘리고난 초급당비서는 휴식시간에 한 채탄공과 무릎을 마주하였다. 채탄공은 전교대성원들이 콘베아의 긁개가 못쓰게 된것을 알면서도 자기 교대생산만 생각하면서 제때에 수리하지 않아 자기들이 그것을 수리하게 되였고 결국 생산을 제대로 할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무엇인가 뇌리를 치는것이 있었다.
(본위주의, 바로 여기에 근본원인이 있었구나.)
콘베아리용에서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그 해결을 위해 뛰였다고는 하였지만 운전공들과 채탄공들, 공무기지성원들모두가 설비리용률을 높이는 사업을 자기 일처럼 여기도록 하는데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늘 생산현장에 들어간다고 하였지만 탄부들의 마음속깊이에 들어가지 못하다나니 겉치레식으로 일할수밖에 없었다는것이 되새겨져 초급당일군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그후 초급당위원회는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 힘을 넣었다.
모든 탄부들이 설비관리의 주인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 한편 설비관리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였다. 설비관리에서 본위주의울타리를 마스고 종업원모두의 사업으로 전개되는 과정에 설비리용률은 훨씬 높아졌다.
* *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던 나날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덧붙였다.
<일군들이 현장침투를 실속있게 할 때 걸린 문제해결의 열쇠도 찾을수 있고 증산목표점령의 지름길도 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확의 열의높이 푸른 주단을 펼쳐간다
보름동안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낼 목표를 내걸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안악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악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밑에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일념 안고 이들은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보름동안에 끝낼 목표밑에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농장벌들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모내기로 들끓는 군안의 농장벌들에 선전선동력량이 집중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군적으로 집중강연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 천여개의 포전방송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였으며 농장벌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이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룡산, 오국, 경지농장을 비롯한 단위들에 나간 집중경제선동대,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올해의 모내기를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겨주는 강연선전자료들을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과 결부하여 실감있게 해설하면서 농장원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작업현장들에서 혁신자축하방송, 농장원들과의 합동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대중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농촌당조직들에서도 호소성이 강한 직관물들과 이동식속보판들을 포전들에 전개하여 농장벌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치게 하는 한편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농장원들을 고무하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경제선동활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조건보장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농장벌들을 끓게 하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에서 힘을 얻은 농장원들과 농촌지원자들은 충천한 기세로 맡겨진 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농기계마다에 만부하를 걸었다
군안의 농장벌들에서는 지금 농기계들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농장들에서 모내는기계개조에 큰 힘을 넣게 하고 군농기계작업소에서 많은 부속품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도록 하였다.
또한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를 위한 기술전습, 경험교환사업을 주동적으로 조직하였다. 농기계운전수, 운전공들은 이런 계기들을 통하여 앞선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교환하면서 자신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여나갔다.
군일군들이 이동수리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을 때 군농기계작업소의 종업원들은 질보장에 각별한 힘을 넣으면서 농촌들에 한개의 농기계부속품이라도 더 생산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엄곳농장이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고 모내는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지난 16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30%이상 진행한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 분투하고있다.
오국, 경지농장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관심을 돌리면서 매일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복사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모내기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일군들은 작업반들에서 토양조건과 날자별모내기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운전수들은 뜨락또르관리를 깐지게 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써레치기의 질을 보장하면서 속도를 높이고있다.
은정농장을 비롯한 다른 단위들의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도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모내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기대정비에 품을 들이면서 맡은 작업과제수행에 매진하고있다.
로력적으로 농촌을 지원
군적으로 매일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농장들에 나가 농사일을 진심으로 돕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촌지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누구나 이 사업에 발벗고나서도록 교양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는 매일 사업총화에서 농촌지원정형을 료해하고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대책하고있다.
군의 책임일군들이 농촌지원의 앞장에 섰다. 농장들에 나가 모내기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포착하는 즉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들은 농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논면적이 많은 벌방지대와 뒤떨어진 단위들에 로력을 집중하고 영농사업을 일정계획대로 내밀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이신작칙하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더 많은 로력을 모내기현장에 내보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농장들에 나간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은 농촌을 돕는것이 이 땅에서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응당 해야 할 일이라는 자각을 안고 작업의 질과 량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모내기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증산의 돌파구를 우리가 열자
순천석회석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안고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 투쟁에 떨쳐나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만t의 세멘트를 증산하는 새 기록을 세웠다.
이 혁혁한 성과속에는 자력갱생의 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세멘트증산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는 순천석회석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위훈도 깃들어있다.
지난 3월 어느날 굴지의 건재생산기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광산의 로천채굴장에서는 22만산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로써 광산에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주원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 차례의 대발파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규모가 큰 발파는 없었다. 그만큼 소갱굴진, 착정기에 의한 천공작업 등 준비사업도 여간만 방대하지 않았다.
여기서 관건은 소갱굴진을 철저히 앞세우는것이였다. 허나 당시 발파구역에는 전례없이 굳은 암반층이 지심깊이 뿌리박고있어 소갱굴진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없는 정황이 조성되였다.
바로 그 시각 대동갱 한철민, 전진갱 선우은철, 강진혁동무를 비롯한 소갱굴진을 맡은 단위의 당원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이쯤한 난관앞에 주저한다면 우리를 어찌 선봉투사라고 할수 있겠는가. 세멘트증산을 위한 진격의 돌파구를 로동당원들인 우리가 열자!
그때부터 이들은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교대가 따로 없었다. 당원들의 뒤를 이어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그날 굴진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작업장을 떠날념을 하지 않았다. 결과 대동갱, 전진갱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수백m의 굴진과제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드넓은 로천채굴장을 타고앉은 채광직장의 로동계급도 대형굴착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하루계획을 130%이상 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이들에게는 임의의 순간에 웬간한 대형굴착기수리를 현장에서 진행할수 있는 각종 공구들을 넣은 주머니가 있다. 이에 대해 광산의 책임일군은 세멘트증산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일념 안고 모두가 합리적인 방도를 모색하고 집체적지혜를 합쳐가던 과정에 생각해낸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 효과성은 즉시에 나타났다. 대형굴착기들의 가동률은 종전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지고 그럴수록 석회석생산량은 더욱 증대되였다. 이를 계기로 공구주머니들을 지참하기 위한 사업은 착정기운전공,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만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종업원들속에서 힘있게 전개되였다.
오늘 광산의 석회석수송직장에는 처녀혁신자들로 불리우는 리옥심, 변은희, 최은초, 표경심동무들이 있다.
놀랍게도 이들은 30t급, 40t급대형화물자동차의 운전사들이다.
아아한 산정의 수송길을 하루에도 수십리씩 달려야 하는 이들의 수고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하지만 처녀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열의를 안고 깊은 밤에도, 눈비내리는 날에도 애국의 수송길을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이러한 청년들을 우리 당과 조국은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지난 1월 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석회석수송직장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 리옥심동무를 뜨겁게 맞이하였다.
실로 그것은 그만이 아닌 광산의 모든 종업원들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며 기쁨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잡아주신 처녀혁신자의 손을 저저마다 잡고잡으며 순천의 석회석생산자들은 굳게 맹세하였다.
우리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시는 순천의 참된 로동계급이 되겠습니다!
리옥심동무의 뒤를 이어 광산의 수많은 처녀들이 혁신창조의 길에 저저마다 뛰여들고있다.
광산의 당책임일군은 석회석수송직장에 앞으로 처녀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작업반이 조직될수도 있다고 하면서 격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이렇듯 청춘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고있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세멘트증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광산의 일군들과 앞으로 진행하게 될 대발파의 성공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기술자들, 보다 높은 혁신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분분초초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광부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지금 순천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배가하여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 더 많은 석회석을 보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세계적인 대문호 백인준
우리 공화국의 근 80년력사에는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대문호로 성장한 백인준선생의 이름도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인준선생에 대해 그는 당에서 시를 쓰라면 시를 쓰고 가극혁명을 할 때에는 가극을 쓰고 영화혁명을 할 때에는 영화문학을 썼다고, 그처럼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좋은 작품을 쓴 작가는 없다고 하시면서 백인준동무는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대문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백인준선생은 1920년 평안북도에서 출생하였다. 일찌기 문학에 뜻을 둔 그는 작가가 될 꿈을 안고 직심스럽게 공부하였다. 그러한 그를 일제는 침략전쟁터로 내몰았다.
죽음의 나락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소식을 받아안고 무한한 기쁨과 감격에 휩싸이였다.
평양에서 백인준선생은 오매에도 그립던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에 모시고 일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한 시를 창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의 현실을 반영하여 그가 창작한 작품들을 묶어 시집 <인민의 노래>를 출판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백인준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의 군복을 입고 싸웠으며 전후에는 작가로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벌려나가게 되였다.
그의 창작생활은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체문학예술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이바지해온 긍지로운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백인준선생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는 예술영화 <성장의 길에서>를 창조할 때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그가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수행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생전에 백인준선생은 가극혁명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적은 두툼한 학습장만 해도 여섯권이나 된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고전에도 없는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더욱 성장한 백인준선생은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창작과제도 훌륭히 수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세심한 지도속에 흘러온 50여년간의 창작생활기간에 백인준선생은 많은 영화문학, 가극대본, 희곡, 시작품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창작하였다.
백인준선생은 당중앙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였으며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가족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백인준동지는 우리 당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던 위대한 인간이라는 친필을 보내주시여 혁명의 붓대를 틀어쥐고 수십년간 창작활동을 벌린 그의 생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애국자중의 한사람으로 백인준선생의 이름도 불러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당의 품속에서 세계적인 대문호로 성장한 백인준선생의 삶은 우리 인민의 사랑과 존경속에 오늘도 빛을 뿌리고 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혁명의 귀중한 유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에 대한 반제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혁명가의 유전자로, 혁명의 유산으로 이어받게 하여야 합니다.>
유산이라고 할 때 그것은 선행세대가 창조하여 다음세대에 넘겨주는 재부라고 할수 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을 헤쳐오면서 우리의 전세대들은 이 땅에 수많은 창조물들과 함께 그 어떤 재부와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들을 마련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반제계급의식이다.
반제계급의식은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이며 그와 끝까지 싸워이기려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구한 위업이며 그것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우리 혁명이 전진하고 이 땅에 행복이 꽃펴날수록 그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체질화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전세대들이 혁명의 유산으로 물려준 투철한 계급의식은 줄기차게 계승되여야 한다.
세대간의 참된 계승은 저절로 이어지는 피줄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을 꿋꿋이 이어가기 위한 새세대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있다.
반제계급의식을 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대를 이어 물려가자면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사업에서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계급교양거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지금 계급투쟁의 철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신천계급교양관과 중앙계급교양관 등으로는 우리의 새세대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피를 펄펄 끓이는 사람에게서만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누구나 혁명의 귀중한 유산인 반제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이고 영원토록 지켜가야 할것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집없는 설음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며 말그대로 온 나라가 천지개벽되는 놀라운 현실이 방방곡곡에서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희한하게 솟아나고 각지의 농촌들마다 새 농촌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 어디서나 새집들이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취재길에서 멋쟁이살림집의 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모습들을 보느라면 얼마전 평성시 은덕2동에서 살고있는 최영숙로인이 보내온 편지에서 본 눈물겨운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른다.
이제는 나이가 여든살이 훨씬 넘은 최영숙로인은 편지에서 TV를 통해 수도와 지방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새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모습들을 볼 때면 60여년전 새 가정을 이루던 그날 영예군인이였던 남편이 들려주었던 피눈물나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 잠을 이룰수 없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고 썼다.
해방전 우리 인민들의 처지가 다 그러하였듯이 최영숙로인의 남편인 리필모의 가정도 나라가 없었던탓에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였다.
리필모의 아버지는 나라없던 그 세월 집도 없는 고아로 여기저기를 방황하였고 지주집머슴살이와 막벌이군생활로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였다.
30살이 다되도록 로총각으로 떠돌아다니던 그의 아버지는 어느한 고장에서 지주집식모살이와 아이보개를 하는 한 처녀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였다. 그러나 오막살이 한칸, 이불 한채 마련할 길이 없었던 그들의 처지에서 신혼살림의 기쁨은 하루도 가지 못하였다.
매일 늦게까지 지주집일을 하느라 힘들고 지친 몸이였지만 쉬지 못하고 밤에도 헛간에서 일을 하다가 새벽녘에야 짚을 덮고 새우잠을 자는것이 고작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리필모의 어머니는 만삭이 된 몸으로 밤새껏 조이삭을 발로 비비느라 한잠도 자지 못하고 일하였다.
새벽이 되여 어머니가 갑자기 동통이 오자 아버지는 해산할 장소를 찾느라 여기저기 둘러보았으나 맞춤한 곳이 없었다. 하는수없이 그는 안해를 부축하여 돼지우리로 향하였다.
돼지우리에 벼짚을 펴고 그우에 안해를 눕힌 아버지는 제집 한채도 마련하지 못하여 돼지우리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안되는 자기들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렸다.
아침에 깨여나 식모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들은 지주집에서는 그의 어머니를 사정없이 내쫓았다. 남의 집 헛간에서마저 내쫓기운 이들은 하는수없이 벼짚과 헌가마니짝을 얻어다 산기슭에 집 아닌 집을 짓고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문패도 주소도 없는 그야말로 헛간보다 못한 <집>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초가집이라도 한채 마련해볼가 하여 그때부터 더욱 억척스레 일을 하였다. 그러던중 징용에 걸려 바다건너 일본땅에 끌려가게 되였으며 광산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하였다.
리필모는 아버지를 잃고 산기슭에 있는 집 아닌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풀뿌리로 겨우 연명을 하던중 7살 나던 해에 해방을 맞이하였다.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그의 가정에도 좋은 집이 차례지고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사람다운 생활을 맛보게 되였다.
어머니에게서 해방전 피눈물나는 과거에 대하여 자주 들으며 성장한 리필모는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그 누구보다 사무치게 절감하였으며 그후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가정을 이룬 첫날밤에 들은 그 이야기는 비록 길지 않았으나 최영숙로인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잊지 않고 새세대들에게 자주 들려주며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고 하였다.
피맺힌 과거는 결코 지나간 시대의 옛이야기가 아니라고, 온 나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고마운 당과 사회주의제도가 없다면 오늘의 이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고.
얼마전에도 로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긴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맹세를 가다듬으며 조국보위초소로 떠났다고 한다.
편지를 덮는 우리의 귀전에는 최영숙로인의 당부가 메아리되여 울려왔다.
쓰라린 과거를 잊으면 오늘의 이 행복을 빼앗기고 또다시 노예가 되고만다. 이 땅에 번영의 창조물들이 늘어나고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억세게 벼리여가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참신한 방법으로
송화군 구탄리에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의식,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리에서는 자기 고장에서 실지 있은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농장원들속에 계급적원쑤들의 착취적본성을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이고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해방전 여기에 둥지를 틀고있던 리지주놈이 악착한 방법으로 농민들을 가혹하게 착취하였던 사실을 통한 교양사업이 그 실례로 된다.
리지주놈은 토지문서를 날조하여 근면한 농민들이 애써 일군 뙈기논과 밭들까지 제 할애비때 문서에 등록된것이라고 생억지를 쓰며 강제로 빼앗아 많은 땅을 타고앉았다.
언제인가는 어린 소년을 제집 대청마루앞에 불러들이고는 조상때부터 진 빚을 다 갚지 못했다고 생억지를 써서 그를 강제로 머슴으로 끌어다놓았으며 온갖 힘겨운 일들을 다 시키며 마소처럼 부려먹었다.
이놈은 해마다 소작료를 높여 농민들의 피땀이 스민 낟알을 악착하게 빼앗아갔다.
나라가 해방되자 살구멍을 찾아 도망쳤던 이놈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다시 기여들어 해방후 5년간의 소작료를 내놓으라고 미친듯이 날뛰면서 애국농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자기 고장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농장원들은 원쑤들의 착취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며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더욱 빛내여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핵무기통제수단들이 약화되고있다고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14일 기자회견에서 핵무기통제수단들이 약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사실상 오늘날 핵문제를 조정할수 있는 문건이나 조약,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한 나라들의 견해가 다르고 그러한 문건을 작성하기 위한 전망도 없다는 사실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타비루스에 대한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을 호소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 관계자가 12일 한타비루스와 관련하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감시대책들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대륙적으로 한타비루스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감시를 강화하고 있을수 있는 긴급사태에 대한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기발견과 의학적감시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보건당국과 군중이 발열, 머리아픔, 근육아픔, 무력감, 호흡곤난과 같은 증상들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의 도발책동에 강경대응하는 중국
얼마전 대만당국자가 에스와티니국왕의 개인비행기를 타고 에스와티니를 행각하였다. 아프리카의 3개 나라가 대만당국자의 전용기가 자기들의 령공을 통과하는것을 거부하였기때문이다.
대만당국자의 에스와티니방문은 국제사회에서 <도적놈같다.>, <국제적인 웃음거리이다.>라는 비난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방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국에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령공통과를 불허한 아프리카나라들이 중국의 강박에 따라 행동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대만과 세계의 대만지지국들을 상대로 협박활동을 벌리고 국제민용항공규정을 위반하며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베이징의 또 다른 사례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의 초당파적인 인권외교의원련맹은 각국의 외교적독립성이 그 어떤 협박에 의해 훼손되여서는 안되며 대만민중이 <민주주의동반자>들과 자유롭게 교류할수 있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을 국회에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측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수호하려는 해당 국가들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함부로 비난하는것은 완전히 시비를 뒤섞고 흑백을 전도하는것으로서 중국측은 이를 견결히 반대하며 <대만독립>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것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일본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정부를 유일한 합법적정부로 인정한다.>고 지적한 중일공동성명과 중일 두 나라의 립법기구의 비준을 거쳐 중일공동성명이 표명한 제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한다는것을 확인한 중일친선평화조약의 내용을 일본측에 상기시키였다. 그러면서 중일국교정상화이후 일본정부는 대만문제가 중국내정이라고 여러 차례 지적하였다, 이것은 일본측이 반드시 리행해야 할 법적의무이며 지켜야 할 정치적약속이다, 일본정치인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귀머거리인척하면서 대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고있는 진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는 그들자신이 제일 잘 알고있다고 면박을 주었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주권, 령토완정과 관계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대만을 불가분리의 령토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은 대만문제가 자국의 핵심리익, 민족적감정과 관계되기때문에 외부세력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은 대만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앞에서는 하나의 중국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행동을 다르게 하고있다. 함선과 비행기들을 대만해협에 수시로 파하고 대만에 무기를 팔아먹고있다. 한편 정치인들은 뻔질나게 이곳을 행각하여 <대만독립>세력의 야망을 부채질하고있다. 지난 3월에도 4명의 미국회 상원의원이 대만을 행각하여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은 미국과 대만사이의 정부급래왕을 일관하고도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정신을 엄격히 준수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중미관계의 대세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대만과의 군수품거래에 관여한 유럽동맹성원국들에 제재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있다.
4월 24일 중국상무부는 공시를 발표하여 유럽동맹의 7개 실체를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고 공포하였다. 그에 따라 수출업체들이 상기 실체들에 이중용도물자를 수출하는것과 경외의 기구, 개인이 그들에게 원산지가 중국인 이중용도물자를 이전하거나 제공하는것이 금지되였다.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해당 조치는 이중용도물자만 겨냥한것으로서 중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정상적인 경제무역거래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신용과 법을 지키는 유럽동맹의 실체들은 근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이 대만에 정치군사적지원을 주고 대만문제를 걸고 중국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려드는것은 중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위협이다.
국익수호를 위해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는것은 그 누구도 비난할 여지가 없는 중국정부의 자주적권리이다.
날로 횡포해지는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전쟁광증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침략적인 전쟁광증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라는자가 레바논, 가자,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중동의 여러 전선에서 이스라엘이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폭언하였다.
중동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려는 이스라엘호전광의 망발은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