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노동신문은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른다>, <류산생산공정확립 결속단계, 부분별시운전 진행>, <서해곡창 평남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론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조용원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직능대로 사업해야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세심히 관심하신 물고기공급량>, <정치용어해설 창발성>, <영광의 그날을 소중히 간직하고>, <당원들은 자기의 위치를 항상 자각하자>,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진심은 사람도 일터도 달라지게 한다>, <낡은 도식과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의 삶은 빛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동지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명심하고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탄밭을 계속 확보하며 채탄, 운반능력제고를 비롯하여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보다 개선하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최량화방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철생산방법을 실정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공정간, 교대간련계를 긴밀히 하여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산농장을 비롯한 강서구역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밀, 보리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비배관리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영농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채굴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탄부들을 비롯한 설비리용자들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청취하면서 능률적인 채굴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중요대상들의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공사일정을 계획대로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석탄, 전력, 금속공업부문에서 생산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문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과 경영관리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른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매월 계획보다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며 기세좋게 전진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 매월 계획보다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여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으로 내세워준 우리 당의 고귀한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상원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매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기풍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상반년의 시일도 얼마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고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에 보다 큰 활력을 더해주자.
바로 이것이 지금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비상한 자각이고 불같은 일념이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이 설비의 가동률과 세멘트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생산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증산투쟁과정에 예상치 않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상원로동계급은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얼마전 순회점검을 하던 과정에 소성로입구에 이상이 생긴것을 발견한 소성직장 로동계급은 로를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불리한 개소를 퇴치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소성로의 만가동이자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임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이들은 강인한 투쟁을 벌려 짧은 시간에 설비보수를 진행하고 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렸다.
조합원료직장 로동자들은 설비관리의 주인된 립장에서 맡은 기대들의 상태를 항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우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당이 맡겨준 계획수행을 위해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증산의 출로를 열어놓고야만 상원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에 의해 매월 높이 세운 증산목표는 점령되고있다.
증산투쟁이 고조될수록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상원의 모든 로동계급이 기술기능수준제고에 사활을 걸고 나서고있다. 고급기능공들이 기능이 낮은 종업원들을 맡아 자기의 경험과 기술을 아낌없이 넘겨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선행공정을 지켜선 여러 단위에서도 매월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는 채광장을 새로 개발하고 광석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생산성과를 련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일출봉광산에서도 점판암과 철광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세멘트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면서 설비대보수를 위한 작전을 예단성있게 펼치고 그 준비에 힘을 넣고있다.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설비대보수를 최단기간내에 효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적지 않게 탐구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서 기수가 되여 내달리려는 상원로동계급의 열렬한 애국충의심과 강인한 투쟁기풍에 떠받들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는 증산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류산생산공정확립 결속단계, 부분별시운전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만포제련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페가스에 의한 류산생산공정확립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해당 단위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먼지잡이, 산화 등 부분별공정들이 확립되여 얼마전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제련소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필요한 류산생산공정을 하루빨리 완공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갔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여러 설비를 자체로 제작설치해야 하는 공사는 헐치 않았다. 하지만 제련소일군들은 주도세밀한 조직사업과 이신작칙으로 새로운 공정확립을 힘있게 내밀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한편 내부예비를 최대로 탐구동원하면서 수십종의 설비들을 제작설치하여 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얼마전 부분별시운전에 진입하였다.
지금 제련소에서는 채취공업성과의 련계밑에 류산생산공정의 총시운전을 진행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서해곡창 평남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서해곡창 평남의 전야마다에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는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지난 12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도에서는 첫날 일정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하고 다음날에는 110%의 실적을 냈으며 14일에는 118%를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우리 나라를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최근시기에 계속된 불리한 기상조건은 밀, 보리생육개선을 위한 사업에 많은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게 한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준비에 여러가지 난관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평남의 전야에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아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적기에 모내기에 진입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를 안아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온 평남의 전야가 사상전의 포성으로 들썩이게 할것을 계획하였으며 그 실행에 큰 힘을 넣었다.
도적으로 수백명의 시, 군당위원회 선전부문 일군들과 직외강연강사, 공로자강연강사, 수천명의 농촌선동원들이 포전에서 맹활약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한것을 비롯하여 선전선동공세를 맹렬히 벌리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었다.
도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포전들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등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수많이 게시함으로써 전야가 그대로 교양장소로 되게 하였다.
도당위원회와 도급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농촌초급일군들에 이르기까지 일군들 누구나 들끓는 포전을 타고앉아 힘있는 경제선동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바쳐가도록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도에서는 이미 벼모재배온실의 수를 수백개로 늘이고 수천km에 달하는 관개물길들의 가시기와 양수기증설, 변전소와 양수장건설을 통이 크게 진행하였다.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50여종에 2만 수천점의 농기계부속품을 확보하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과 여러 기관, 기업소에서 근 30종에 1만 수천점의 농기계부속품을 생산보장하도록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이에 기초하여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수천대의 모내는기계수리정비와 개조에 많은 품을 넣었다. <대동강>호모내는기계에 써레치는 장치를 설치하여 선행공정의 질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담보도 마련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강습, 기술전습회를 여러 차례 조직하였을뿐 아니라 그 대렬을 늘이는 사업도 근기있게 내밀었다. 시, 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들과 농장기계화작업반 성원들을 비롯하여 기술이 높고 수리경험이 있는 근로자들로 수백개의 이동수리조가 조직되였으며 예비부속품도 넉넉히 마련되였다.
도에서는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과 협동하여 튼튼한 모기르기, 써레치기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진행된 도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기술전습회에서는 모내는 시기를 바로 정할데 대한 문제, 모내기선행공정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보름안팎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지난 10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는 소식은 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지금 도에서는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수많은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매일 일정계획이 1.2배로 넘쳐 수행되고있다.
숙천군이 도적으로 제일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단계별씨뿌리기와 튼튼한 모기르기, 농기계확보 등 유리한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놓은 군에서는 모내기작전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문덕군에서도 뒤떨어진 단위와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 모판관리공들의 생활조건보장과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논에 모를 내고있다.
증산군과 안주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모를 잘 기르고 모내는기계준비와 수평고루기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재제작에 품을 넣으면서 모내기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이 지역들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대동군, 평성시를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질보장에 주목을 돌리면서 혁신창조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2025년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숙천군 약전농장, 채령농장, 증산군 풍정농장, 문덕군 만흥농장, 평원군 매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를 만만한 배심을 안고 계속 기세를 올리고있다.
도적으로 농촌지원열의가 고조되고있다.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농촌으로 나가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도에서는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농촌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평남의 전야는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 있다.
[론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시련과 난관은 전진도상에 엄연히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비약적발전상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결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도출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 엄혹한 시련이 련속 겹쳐들면 나라가 서서히 조락되는것은 인류국가발전사에서 당연한 법칙처럼 통용되여왔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
지난 10여년을 놓고보더라도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곡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안아오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서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였다. 만약 우리에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이 없었다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 결정적인 담보는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에 있다. 정치사상적위력,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안아오는 불가항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최절정에 떠올린 근본원천이다.
건국의 출발점에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이 품은 웅지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과 맹세였다. 그날로부터 근 80성상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생명보다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존, 자립의 영웅적투쟁으로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력력히 아로새겨왔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고 국가와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국익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국가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이런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헤치고 국가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오늘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 일심동체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그 행로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하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놓게 한 강력한 동력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 인민이 한결같이 일떠서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애국을 의무이기 전에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할 때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에 와닿은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시책들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이자 행복한 미래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요구를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였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을수 있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룩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근본비결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거창한 실체들을 무수히 일떠세울수 있은 요인도 국가의 부흥발전에 지향점을 모으고 일심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다름아닌 정치사상적위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투쟁에 들어섰다. 여기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반드시 위대한 번영사를 펼쳐놓을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년대계의 광명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가장 값진 재원이다.
휘황한 미래는 결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질적힘이 아니라 정치사상적힘이다.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실현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친 단결의 힘에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바치는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상을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 새로 일떠서고 가는 곳마다에 희한한 별천지들이 솟아났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당의 구상에 뜻과 마음을 일치시킨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자기앞에 부과된 모든 사명과 임무를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힘은 날이 갈수록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 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눈부신 변혁시대를 펼치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은 우리모두가 지금까지 발휘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거세찬 투쟁열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더욱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 담당자인 사람을 먼저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다.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더 큰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시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새 변혁시대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
조용원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레 호아이 쭝동지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특사일행,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직능대로 사업해야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사업을 해당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하는것이 우리의 전진속도,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전제로 되기때문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열성 하나만 가지고 일하려 할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사업질서부터 세우고 그에 대한 장악과 지도, 통제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하는데서 직능대로 사업을 정규화하는 문제가 특히 중요하다.
직능대로 사업하는것,
이는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하게 할뿐 아니라 자연발생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근절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문제이다.
당정책과 당의 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전술적인 안들을 집체적으로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직능을 완성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직능을 완성하였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당정책과 당의 방침관철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치차처럼 어김없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직능을 완성한데 그칠것이 아니라 사업에 대하여 늘 연구하여 당정책과 당의 방침들을 일관성있게, 완벽하게 관철하는것과 함께 어떤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직능대로 사업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만일 이에서 탈선하게 되면 직능밖의 일을 하거나 모든 문제를 혁명의 전반적리익의 견지에서 보지 못하고 자기 단위의 리익의 견지에서만 보려는 협애한 태도인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산생시키게 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와 관련한 당의 방침들을 손금보듯 환히 알고 그 관철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혁명적인 기풍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부터가 항상 이런 자세를 취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일수 있으며 따라서 누구를 막론하고 주동이 되여 주인구실을 바로하게 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절대금물인 주관과 독단을 극복할수 있고 리기적인 목적을 추구하여 무질서를 조성하거나 허풍을 치는것과 같은 엄중한 페단을 피하게 할수 있다.
아무리 완성된 직능이 있다고 하여도 그대로 사업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지 않으면 그것은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
직능에 따라 사업하도록 하는것을 정규화, 정상화하여야 한다.
이를 각성하지 않는 일군은 본의든 본의아니든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킬 대신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 못하게 하거나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기마련이다.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지도에 저해를 주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허풍과 무질서를 조성하는것과 같은 페단, 응당 제가 할 일에 전심하여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대신 남의 일까지 가로타고앉아 대행하는것과 같은 행위는 우리 당의 우월한 사업방법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을뿐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 백해무익한, 새시대의 요구와 배치되는 부정적인 현상이다.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의 배제를 전제로 하는 오늘의 변혁시대,
일군이라면 직능대로 일하는것을 필수불가결의 문제로 중시하고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직능이 있는것만큼 그대로 일하겠거니 하고 생각하면서 방심하는 일군은 품을 들이며 애써 노력할 대신 씨만 뿌려놓고 풍요한 가을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농사군이나 다를바 없다.
철저히 직능에 맞게 사업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하여야 한다.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사업질서를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이 해당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장악과 지도,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다.
일치한 행동통일이 전면적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문제로 중시되는 오늘,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을 극복하고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하여, 정확한 해결과 부단한 심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이 사업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고 항시적으로 밀고나가야 할 것이다.
세심히 관심하신 물고기공급량
평양양로원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양로원을 찾았다.
때마침 점심시간이여서 식당에 들어서니 활기에 넘친 분위기가 우리를 휩쌌다. 양로원일군은 로인들이 마주한 반찬 하나하나에도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이 깃들어있다고 생각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일군은 우리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8년 11월 30일 1월8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비린내가 물씬 풍기는 고기배에 몸소 오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어창안에 가득 쌓인 물고기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차디찬 랭기가 서려있는 랭동저장고들도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보시며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산사업소의 저장고들마다에 가득 쌓인 물고기들을 보니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에게 물고기를 더 공급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의 물고기공급문제가 마음에 걸리시여 그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도 몸소 계산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과 양로원들의 랭동저장고들에는 물고기가 가득가득 쌓여있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의 식탁을 더 풍성하게 하시려 마음쓰시며 물고기급식량을 늘이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신께서 왜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문제를 놓고 이처럼 마음을 쓰는가 하는데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자신께서 이미 말하였지만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의 설음가운데서 가장 큰 설음은 부모없는 설음, 돌봐줄 사람이 없는 설음이라고, 그 설음을 당에서 가셔주지 않으면 누가 가셔주겠는가고.
<이렇게 되여 전국의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량은 300g으로부터 400g으로 늘어나게 되였습니다. 그렇듯 은정깊은 조치가 있었기에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이 이런 맛좋고 풍성한 물고기반찬을 마주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양로원일군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였다.
전국의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의 마음속에 서려있는 그늘을 깨끗이 다 가셔주시려, 그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날마다 더 뜨겁고 다심하게 와닿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전국의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은 언제나 생기에 넘쳐, 희망과 랑만에 넘쳐 복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양로원로인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우리는 그것을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정치용어해설
창발성
창발성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창발성은 당정책관철에서 일군들이 발휘하여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은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자연과 사회를 변혁해나가는 과정이다. 때문에 발전하는 현실과 높아지는 인민대중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일관한 사고관점, 사업태도로 되여야 한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할 대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는것은 일군의 진정한 자세가 아니며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일군들은 부단히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착상하고 창조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비약과 혁신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일군들이 높은 창발성을 지니고 구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우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
또한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분야의 사업에 정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과학기술지식수준과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대중의 창발적열의를 계발시키고 집단안에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묘술과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여야 한다.
영광의 그날을 소중히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잊지 못하며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평양화장품공장 종업원들이다.
2017년 10월 어느날 몸소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화장품들의 가지수도 많고 질도 좋을뿐만 아니라 용기의 모양은 물론 포장곽들도 참 곱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보다 아름다워지려는 녀성들의 꿈을 실현시켜줄수 있게 되였다고, 현대화, 과학화, 공업화된 공장에서 쏟아져나오는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녀성들, 우리 인민들을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그대로 사랑의 향기가 되여 <은하수>라는 그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은 평양화장품공장이다.
하기에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에 깃든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에게 더 좋은 화장품들을 안겨줄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
당원들은 자기의 위치를 항상 자각하자
핵심, 선봉, 교양자
무릇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산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제일 막중하고 항상 자각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의 사명과 본분이다.
로동당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살려면, 당원구실을 다하려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351고지공격전투의 앞장에서 용감히 싸우다가 희생된 제9보병사단 86련대의 한 민청원은 최후의 순간에 전우들에게 이런 말을 남기였다.
<…
나의 마지막소원은 나를 조선로동당원이라고 불러달라는것이요.
내가 당원이 될수 있게 그렇게 투쟁했는지. …
조선로동당 만세!
김일성장군 만세!>
당을 위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생명까지 서슴없이 내대면서도 부족한것만 같아 전화의 용사들은 생의 마지막순간에조차 로동당원이라는 그 부름앞에 서슴어했다.
전세대가 그토록 갈망했던 고귀한 영예를 지닌 우리 당원들이 항상 자기의 사명과 위치를 되새기며 살고있는가.
오늘날 당원이 진짜당원구실을 한다는것은 곧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 교양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원의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당원의 사명과 위치를 스스로 자각하게 되는것이 아니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고 사선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선봉투사, 겉보기에는 수수해도 당의 사상과 로선이 온몸에 꽉 들어찬 혁명가, 가장 힘들고 위험한 순간마다 울리는 <당원들은 나오시오.>라는 부름앞에 흔연히 나서는 사람이 바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당원이다.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 교양자적역할을 하는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고 당원으로서의 본분이 있다.
당정책관철에서의 핵심적역할, 이것은 진짜배기당원인가 아닌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예술영화 <당원증>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당원이란 장군님 바라시는 곳에 씨앗처럼 목숨을 묻을줄 아는 사람들이지.>
분대장 배석인이 최후를 앞두고 주인공에게 하는 이 말속에는 당원이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귀중한 철리가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투사,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수령을 먼저 생각하고 어렵고 힘든 일감이 제기되면 그 어떤 명령이나 지시에 앞서 량심의 선택으로, 자신의 응당한 몫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라야 진짜당원구실을 한다고 말할수 있다. 번지르르한 말이나 늘어놓고 남들이 하니 나도 한다는 식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로동당원이라는 부름과 인연이 없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선봉적역할, 이것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당원의 크나큰 영예이다.
조선로동당원의 또 하나의 이름은 선봉투사이다.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껴왔기에 로동당원이라는 그 부름은 천만의 가슴을 투쟁열, 애국열로 높뛰게 하는 불씨로 되고있다.
불타는 전호가에서 채택한 당결정을 지켜 불뿜는 적화점을 몸으로 막은 전화의 영웅들, 불비속을 헤치고 찾아오신 수령님께 전후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절절히 말씀올리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싸운 락원의 10명 당원들, 전후 재더미속에서 강철증산으로 당을 옹위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강선의 당원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삼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완강한 투쟁을 벌려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을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당원들…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켜 희생과 위훈의 선두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유명무명의 수많은 당원들이 있었기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국가부흥의 굳건한 초석이 마련될수 있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년대가 바뀌여도 선봉투사로서의 당원의 영예와 본분은 변할수 없다.
어렵고 힘겨울 때 조국이 먼저 찾고 인민이 기대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선봉투사를 오늘의 새시대는 요구하고있다.
당정책관철에서의 교양자적역할, 이것은 로동당원들에게 당과 혁명이 부여한 또 하나의 신성한 의무이다.
당원은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잔잔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 그 파문이 온 호수에 퍼지듯이 매 당원이 수십수백의 군중을 교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여왔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군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 그들모두를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바로 로동당원특유의 이신작칙이고 당에 대한 헌신이다.
천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인간개조의 이야기들에는 거의다 당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어느한 화학공장 당원인 리홍렬동지는 많은 사람들이 도리머리를 젓는 작업반의 한 로동자를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하여 참으로 쉽지 않은 정열을 바치였다.
그 로동자가 전쟁때 적의 폭격으로 헤여진 누이의 생사를 몰라 마음속고충을 겪는다는것을 알게 된 리홍렬동지는 무려 1년 6개월동안이나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수십통의 편지를 여러 지역에 보내였고 그의 누이가 있을만한 지역으로 직접 가서 170여개의 인민반을 돌며 끝끝내 오누이의 상봉을 마련한 그의 노력에 의하여 로동자는 활력을 되찾고 당결정관철에 앞장서게 되였다.
그만이 아니라 여러명의 뒤떨어진 대상들도 교양개조되여 혁신자대렬에 들어섬으로써 작업반은 마침내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할수 있었다.
전세대 당원들처럼 오늘날 조선로동당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열혈투사, 선봉투사가 될뿐 아니라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려정에로 또다시 장엄한 진군보폭을 내짚은 오늘 로동당원들앞에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며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원들이야말로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직한 진짜배기당원들이다.
당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이 되고 선봉투사가 되며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가 될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위치를 항상 되새기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라선시당위원회에서
라선시당위원회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당적지도를 보다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대상건설과제수행에서 건재생산기지들의 생산활성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이 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특히 라선건재공장에서 생산공정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는데 맞게 그 실속있는 결실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현지에 수시로 나가 기술혁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알아보고 필요한 기술력량도 적극 인입시켜주면서 단위의 기술일군들이 이 사업에서 보다 실속있는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라선목련가구공장의 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게 하고있다.
지난해 시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의 설비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힘있게 밀어주어 생산성을 이전시기에 비해 배로 높이도록 함으로써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목제품생산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올해에도 시당위원회에서는 공장에 능력있는 시당일군들을 적극 파견하여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기능공양성과 설비관리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맡은 생산과제수행에서 끊임없는 진보가 이룩되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라선재자원화사업소의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사업소에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건재생산이 본격화되고있는데 맞게 시당위원회는 여기에 라선산업기술연구소의 기술적방조가 안받침되게 하고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시당위원회에서는 선봉화력발전소,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라선운송교류사업소, 라선시송배전부, 라선벽돌공장 등 자체의 건재생산기지를 가지고있는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만복남새온실건설장을 비롯한 건설현장들에 보내줄 건재품의 형태와 질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가는 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게 하고있다.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보다 튼튼히 다지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계속 심화되고 있다.
진심은 사람도 일터도 달라지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몇해전 사리원시어린이식료품공장 초급당비서 김미경동무가 사업을 새로 시작할 때였다. 일부 초급일군들이 종업원들을 따뜻이 품어안지 못하는 태도는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3작업반의 한 로동자가 본의아니게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는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랬다. 초급일군들이 사실여부를 깊이 알아보지 않고 비판하다나니 본인에게 쉽게 접수될리 없었다.
단순히 초급일군들의 경솔한 사업태도로만 볼수 없다고 생각한 초급당비서는 다른 작업반초급일군들의 사업정형도 알아보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러한 요소들이 적지 않았다.
초급일군들이 종업원들을 진정으로 위해주어야 생산은 물론 다른 사업들도 제대로 될수 있다.
초급당비서는 우선 실천을 통해 초급일군들을 계발시키기로 하였다.
그는 2작업반 초급일군들에게 초점을 돌리였다. 작업반의 힘으로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다 풀어주겠는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런 결과 작업반의 출근률이 떨어졌으며 제품포장때에는 로력이 딸려 지원을 받는 때가 드문했던것이다.
초급당비서는 이곳 작업반의 한 녀성종업원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작업반에 대한 애착심을 잃고 어느한 군에 가있던 그를 극진히 돌봐주어 자신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하게 하였다. 한편 부모의 불민한 경력문제로 고민하며 일에서 성수를 내지 못하던 한 청년에게 정을 주고 믿음을 주어 그를 혁신자대렬에 들여세웠다.
초급일군들은 작업반이 뒤떨어지는 진짜원인이 자신들에게 있었다는것을 깨닫고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새로이 해나갔다. 초급일군들이 매사에 종업원들을 먼저 생각하며 그들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뛰는 속에 작업반에는 맡은 일에 헌신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차넘치게 되였다.
이것은 다른 작업반초급일군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초급당위원회가 잘한것은 또한 종업원들에 대한 초급일군들의 마음이 뜨거워질수록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적극 밀어준것이다.
1작업반 초급일군들이 한 종업원의 살림집보수를 위해 애쓸 때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이 앞장에 서서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들을 해결해주어 살림집이 짧은 기간에 보수되도록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결함을 범한 종업원의 운명을 놓고 한 작업반초급일군들이 안타까와하던 때 당조직이 그를 전적으로 보증해나섬으로써 정치적생명에 흠이 가지 않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감동적인 사실은 많다.
진심은 종업원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열쇠였고 그들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종업원들은 생산정상화와 공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렸고 그 과정에 공장은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사업은 보여주고있다. 진심은 사람도 일터도 달라지게 한다는 것을.
낡은 도식과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많은 일군들속에서는 지금 도식과 관례를 타파하며 사업기풍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현실을 깊이 투시할수록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자면 현실을 보는 안목부터 달라져야 한다.
최근시기 위원회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이 개선되는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이것은 당위원회가 현실을 깊이 세부적으로 투시하며 이전시기의 관례를 타파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방식을 구현한데 있다.
세포비서의 날 운영에 대한 지도방식을 개선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
언제인가 위원회 당책임일군은 현장에서 당세포비서들의 사업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는 여러 편향에 주의를 돌리였다.
당위원회의 사업을 보아도 세포비서의 날 운영에 관한 지시를 아래단위들에 내려보내고 그 결과를 보고받는것으로 그치는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고정격식화된 틀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이후로 위원회안의 당책임일군들이 직접 세포비서의 날 운영이 진행되는 초급당조직들에 계획적으로 나가 참관 및 지도사업을 진행하는 새로운 체계가 세워졌다.
참관끝에 긍부정적인 문제들을 지적해주는것과 함께 군중과의 사업경험, 일반화할 가치가 있는 여러 기층당조직의 사업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있다.
만일 그 단위에 좋은 경험이 있으면 위원회적으로 일반화하도록 즉시적인 조직사업을 하고있다.
이전시기의 관례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법들은 초급당비서, 당세포비서들의 안목을 틔워주며 사업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지금 부서에서는 자료종합, 보고서작성 등의 과업들을 매 성원에게 빠짐없이 주고 이 과정을 통하여 담당지도원들을 모든 면에서 준비된 능력있는 일군들로 키우고있다.
이것 역시 부서의 실태와 담당지도원들의 아래단위지도정형을 깊이 료해하는 과정에 알게 된 편향을 분석해보고 고정된 일군에게만 이 사업을 맡겨주던 지난 시기의 틀을 깬 결과에 취해진 조치이다.
결과 담당지도원들의 현실분석능력은 눈에 띄게 높아졌으며 여러 단위에서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자신들의 당사업실무수준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현실을 깊이 투시해볼수록 낡은 도식과 틀, 경험주의를 많이 찾아낼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는 현실연구, 현실파악에 선차적인 힘을 돌리며 현실의 변화속도에 상응하게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진취적인 당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겠다.
어제는 새것이였다 하더라도
그 어느때보다 방대한 일감이 산적되여있고 무시할수 없는 난관 또한 적지 않은 조건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 있다.
그러자면 우리 당선전일군들부터가 사상사업을 벌려나가는데서 낡은 도식과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시기 우리 시당위원회에서는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다양한 선전선동활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였다.
도서선전활동을 예술선동과 밀접히 배합하여 진행하는 방법, 방송선전차뿐 아니라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리용하여 시내의 주요장소들에서 련속포화를 들이대는 방법, 편집물을 잘 만들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방법 등 그 형식과 방법은 참으로 다양했다. 그로 하여 시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관철에로 대중을 적극 조직동원하여 실로 많은것을 해결하였다.
문제는 당시에는 새롭고 혁신적인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현실의 요구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계속 발전시키지 못하고 답습만 한다면 그 실효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참으로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
어제는 비록 새로운것이였다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탐구하며 활용하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무엇보다 관심하고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는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분석해보면서 낡은 도식과 틀에 매달리는것은 어떤것인가, 현실발전에 맞게 새롭게 변화시킬것은 무엇인가 등에 대하여 연구를 깊이 하였으며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실효성높은 방법들을 찾아 실천에 활용하고있다.
성과가 클수록 사상사업에서 새것의 창조와 활용이 가지는 중요성을 항상 명심하고 발전하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
기존관례를 단호히 타파하고
기존관례에 포로되여 발전하는 현실이 어떠하든 낡은 방법만을 고집하며 답습하는 그릇된 사업방식은 반드시 일소해야 할 우리의 투쟁과녁이다.
창조와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설계부문에 남아있는 형식주의적인 사업태도를 타파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사실 지난 시기 우리 단위에서도 관례타령만 하면서 새것을 지향하지 않는 고질적인 관습때문에 사업에서 적지 않은 편향을 낳게 되였다.
5년전 강계젖소목장의 설계안을 작성하던 과정만 놓고보아도 잘된것은 무턱대고 모방하던 기존관례에서 탈피하지 못하다나니 이미전에 평가되였던 다른 도의 설계를 그대로 옮겨놓는 실책을 범하게 되였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발전하는 현실은 특히 건축설계부문에서 기계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멀리 앞을 내다보며 몇십년후에도 손색이 없을 보다 선진적이고 인민들의 미감에 맞는 창조물을 이루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비록 어제날에는 새것이였다고 해도 오늘날에는 그것을 낡은것으로 부정하고 부단히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는것이 우리의 투쟁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우리는 기존관례부터 따지던 사업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건축설계를 내놓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찾아 구현하였다.
현시기 당에서 평가해준 건축물들에 대한 설계원들의 참관사업을 조직하면서 그들의 안목과 시야를 더욱 넓혀주었고 같은 용도의 건축설계도 도의 실정에 맞게 더 새롭고 리용가치가 큰것으로 창조하기 위한 연구토론회를 자주 진행하였으며 주 1차 설계원들의 실무능력판정을 위한 사업도 정상적으로 하여 그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주었다.
이 과정에 단위에서는 설계의 비반복성을 지향하고 하나를 내놓아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하기 위한 창조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되였다.
최근년간에도 우리는 도과학기술도서관과 강계동물원을 비롯한 많은 건축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여 도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비약하는 시대에 걸맞는 건축설계완성에서 보다 큰 혁신과 진보를 안아오겠다.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의 삶은 빛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지난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은 지금도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세찬 격정과 환희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 따뜻한 격려를 받아안은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며 어떤 값높은 위훈과 함께 영광의 단상에 섰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속에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안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올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는 라선중등학원 교원 주경림동무의 격정과 흥분은 남달랐다.
얼마나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이신가.
7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중등학원에서 교원생활을 시작할 때 그가 마음속으로 굳게 다진 결의가 있었다. 당의 뜻대로 원아들을 모두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로 잘 키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교원혁명가가 되려는것이였다.
그 맹세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꾸준히 노력해온 주경림동무이다. 수업을 마치고는 과외소조를 운영하느라, 밤에는 밤대로 새 교수방법을 연구하느라 때식도 밤잠도 잊다싶이 하며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새겨주기 위해 자기의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왔다.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학습지도를 어떻게 할것인가, 교수의 당정책화와 애국주의교양은 어떤 계기에 어떻게 방법론있게 진행할것인가를 두고 사색과 탐구를 멈추지 않았으며 이 나날에 교수교양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늘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는 언제한번 힘들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나라앞에 죄를 지은 아버지때문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던 마음속그늘을 따뜻이 가셔준 품, 배움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이끌어주고 김일성장학금수상자,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한생각뿐이였다.
그런데 이렇듯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될줄 어찌 알았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주경림동무는 마음속에 끓어번지는 용암을 터치듯 이렇게 절절히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딸로 한생을 불같이 살겠습니다!>
진정 그것은 정과 사랑을 다해 우리 청년들을 애국자, 혁명가로 키워주시고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조국과 인민앞에 거듭 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이 나라 청년전위들이 드리는 불같은 맹세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우리의 주인공들은 모두 충성과 애국을 삶의 근본목적으로, 청춘시절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는 참된 청년들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인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 최국진동무는 련합기업소에서 일해온 지난 10여년동안에 새세대 로동자로서 많은 일을 하였다. 대형기계제작에 필요한 여러종의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가공기일을 훨씬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기업소의 설비들을 현대화하는데 이바지한것을 비롯하여 그가 내놓은 기술혁신안들은 수없이 많다.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근로자는 단순히 뚝심으로가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라는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배워 다른 사람들보다 두곱, 세곱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왕성한 일욕심, 바로 이것이 그를 애국청년의 전렬에 내세운 원동력이였다.
한시절의 위훈으로 만족을 느끼는 청춘은 진정한 청춘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우리 당이 안겨준 청년선구자의 값높은 영예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훈과 혁신속에서만 빛내여갈수 있다.
이런 고결한 인생관을 언제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간직하고 살며 일했기에 그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청춘의 삶을 꽃피우며 순간의 자만이나 답보도 없이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만을 줄달음쳐 온 나라 청년들 누구나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강계시 야학남새농장 농장원 김수정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청년대표들중에서 제일 애젊은 처녀이다.
그는 자기처럼 평범한 농장원처녀가 영광의 자리에 나서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6년전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기계화초병이 될 일념을 안고 자진하여 뜨락또르운전수가 되였다.
사실 처음에 그의 부모는 연약한 처녀의 몸으로 육중한 뜨락또르를 어떻게 감당해내겠는가고 하면서 몇번이나 그를 만류했다고 한다. 하지만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에 짐을 져도 제일 무거운 짐을 지고 일을 해도 제일 힘든 일을 도맡아하려는 수정동무의 결심을 막을수가 없었다.
그는 팔힘을 키우기 위한 아령운동을 어길수 없는 첫 일과로 삼고 몸단련을 하였으며 그 어떤 수리도 막힘없이 해낼수 있게 기능을 련마해나갔다. 그 나날에는 폭우속에서 고장난 기관을 수리하느라 온몸이 물주머니가 된적도 있었으며 추운 겨울 뜨락또르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입김으로 언손을 녹이며 새날을 맞은적도 있었다.
그렇게 얼어들고 갈라터졌던 평범한 농장원처녀의 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고 그 수고를 따뜻이 헤아려주실 때 김수정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회주의전야에 기계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청년대표들중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과 혁명을 위함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들로 교양육성하는데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기울여온 청년동맹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축하해주신 후 제일 처음으로 만나주신 청년대표는 정주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광일동무이다.
그는 새로운 각오와 일본새로 자기 지역의 청년동맹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전 동맹적인 전형단위를 창조한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이다.
최근년간 정주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 이룩한 훌륭한 사업성과는 새세대 청년들을 조국과 혁명을 알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완강하게 실천해온 전광일동무의 진취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안의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을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키우기 위해 그가 걸은 길을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금도 정주시의 청년들은 때없이 찾아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도 해설해주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군 하던 시청년동맹위원장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있다. 최근 제시된 당정책과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달라져가는 조국의 현실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그의 모습은 일군이라기보다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훌륭한 강사를 방불케 한다.
이렇듯 새세대 청년들을 잘 키워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리려는 불같은 일념만을 안고 달려온 전광일동무이기에 대회가 끝나는 길로 중요대상건설장으로 또다시 달려나가 청년돌격대원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리춘일동무는 청년일군으로서의 년령기를 훨씬 넘긴 자기가 대회에 참가한것만도 긍지스러웠는데 영광의 자리에까지 나서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고 지난 10년간 잘못 살아온 수십명의 청년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어 인생의 옳바른 궤도에 세워주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전 동맹적으로 소문이 난 청년동맹일군이다.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일념 안고 뒤떨어졌던 청년들을 애국의 대오에로 이끌어주고 자기 맡은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운 리춘일동무의 공적은 얼마나 크고 값진것인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래도록 그의 손을 잡아주시고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옵고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축하통보문을 보내여왔다.
그중에는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한 청년들이 보내여온것도 있다.
<…지도원동지, 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도원동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도 여기서 생활을 잘하고있습니다. 앞으로…모든 일에서 앞장에 서겠습니다. 우리도 원수님을 만나뵙는 영광의 날을 앞당기겠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들만의 심정이 아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그가 지닌 영광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소식에 접한 이후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열의는 나날이 더욱 승화되고있다.
비상한 자각을 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애국적열정에 충만된 젊은 주력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토록 굳건하고 혁명의 미래가 양양한것 아닌가.
조국과 혁명을 위함에 청춘을 깡그리 바쳐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으며 훌륭하게 성장하고있는 애국청년들, 그들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고 기쁨이다.
농촌건설력량강화에서 창조된 혁신적인 일본새
락랑구역에서는 건설려단을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어 기능공력량은 4.7배,
마감건재생산능력은 3.5배로 장성시키고 건설의 기계화비중도 비약적으로 제고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해마다 방대한 규모로 확대되는 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내밀기 위한 선결조건의 하나인 건설려단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그들을 농촌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창조자들로 키운 락랑구역일군들의 일본새가 시사적이다.
구역일군들은 현장지도를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구역에서는 많은 로력과 각종 건설장비와 륜전기재로 구성된 건설려단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농촌건설의 첫해 과제수행에서 구역은 뒤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렇게 된 근본원인은 일군들이 일만 일이라고 내밀면서 건설려단종업원들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리고 풀어주며 그들에게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을 홀시한데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인간중심의 사회주의본태를 흐리게 하여서는 안되며 생산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고 생산자들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초보적인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긴 구역일군들은 현장지도가 행정실무적인 낡은 틀에서 벗어나 대중의 목소리부터 들어보고 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그래야 대중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옳바른 처방을 내릴수 있었다. 이렇게 되여 구역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을 포함한 모든 일군들이 정기적으로 담당한 대대, 중대들에 나가 종업원들과 담화를 진지하게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담화결과를 서면으로 구역당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확실히 출퇴근문제, 살림집보수문제 등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자재를 확보하고 부속품이나 보장하며 실적이나 총화하는 식으로 현장지도를 하였으니 건설자들이 안착되여 생활할수 없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건설려단종업원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는 사업을 구역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였다. 구역당책임일군부터가 이것을 스스로 맡아안았고 구역안의 기관, 기업소책임자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임무분담도 명백히 하였다. 이에 대한 총화는 구역당책임비서가 직접 하였다.
공사실적이나 보고받고 총화짓는것이 고작이던 현장지도가 건설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주는 지도로 전환되니 결과가 좋았다. 통근뻐스가 운영되니 가정부인들과 통근거리가 먼 사람들이 좋아하였고 종업원들의 살림집을 보수하는 체계가 수립되면서 건설자들이 집걱정을 덜게 되였다.
지금 당에서는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자질을 중시하고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구역에서는 지도일군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건설기능공양성사업을 직종별로 세분화하여놓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내밀었다. 여기에서 구역일군들이 중시한것은 학력이나 경력이 아니라 현재의 자질과 능력을 기본으로 사람들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그들을 건설려단의 지휘성원으로 대담하게 임명한것이다.
마감건재생산중대를 책임진 일군만 놓고봐도 그는 지난 시기 다른 기관에서 일하고있었다. 그러나 그의 재능을 료해한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그를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책임진 일군으로 등용하였다. 류소건재품생산소를 책임진 일군 역시 지난 시기 그가 이룩한 기술혁신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료해를 한데 기초하여 구역당위원회가 임명한 일군이였다.
이렇게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사람들이 건설려단의 일군들로 임명되니 지도일군력량이 질량적으로 강화된것은 물론 건설기능공, 인재력량이 굴러가는 눈처럼 불어나기 시작하였다. 우에서 언급된 일군들만 놓고봐도 높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수십명의 유능한 인재들을 키워냈으며 이들은 이들대로 여러명의 신입공을 고급기능공으로 양성하였다. 한마디로 지휘관들의 높은 자질과 능력이 농촌건설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불씨가 되였던것이다.
실지 이렇게 키워낸 인재들이 외장재와 칠감생산공정들의 현대화, 자동고속도모래선별기와 같은 새로운 건설장비들의 제작도입과 같은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구역건설려단 건설기능공학교운영도 마찬가지이다. 건설기능공학교를 번듯하게 꾸려준 구역에서는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체계를 혁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교육과정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보고 선진적인 건설과학기술성과를 소개선전하는 내용들을 보충하였다. 특히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학생들이 터득할수 있도록 하는데도 관심을 돌리였다.
구역에서는 건설기능공학교 학생들에게도 대담하게 살림집건설을 맡기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건설실천에 써먹을수 있도록 과외실천실기활동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있다. 직종별전문화의 원칙에서 학과들과 양성반들을 세분화하여놓고 그에 따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문건설기술을 배워주고있다.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체계가 혁신되니 학생들속에서는 항상 새것을 배우니 좋다, 리론교육과 실천실기를 다같이 하니 쓸모있는 지식을 더 많이, 더 빨리 배우게 되였다는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고있다. 이 건설기능공학교를 수많은 학생들이 졸업하였는데 지금 그들은 자기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활약하고있을뿐 아니라 합성수지유탁액내벽칠감과 선진적인 시공방법을 도입하는 등 기술혁신에서 앞장서고있다.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제고되고 그들이 농촌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각성분발하는데 맞게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건설려단의 지도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적극적으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사업도 잘하였다.
우선 종업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마력을 내도록 하는데 힘을 넣도록 하였다.
혁신자축하모임을 새롭게 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시기 공사실적이 높은 성원들을 축하하는것으로 진행되던 혁신자축하모임이 지금은 건설자들속에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구역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혁신자축하모임에 혁신자들의 가족까지 참가시키였다. 그리고는 과학기술학습에서 모범을 보이고 기술혁신에서 앞장선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물질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경험도 발표하게 하였다. 또한 그들을 축하하는 공연도 진행하게 하였는데 여기서 특별히 이채를 띤것은 건설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수록한 동영상도 상영하게 한것이였다.
반영이 대단하였다. 혁신자로 당선되지 못한 사람들은 분발하려는 각오를 가지게 되였으며 혁신자들은 그들대로 락오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각성분발하게 되였다. 또한 가족들은 자기 남편과 안해, 아들딸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게 되였으며 그들의 뒤바라지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었다. 특히 동, 인민반들에서 건설려단종업원가족들을 내세워주고 건설자들의 사업성과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혁신자들과 그 가족들을 명승지들에 대한 관광도 시키도록 한 구역일군들의 조치는 사람들속에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지난 시기 남편과 안해, 아들과 딸들이 하는 일을 두고 긍지가 없어하던 종업원가족들이 이제는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달려나와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며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이것은 건설려단종업원가족들의 관점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하나의 례증으로 된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구역에서는 기술혁신속에서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에도 관심을 돌리였다.
언제인가 건설려단의 어느한 종업원에게서 블로크를 자동상하차하는 건설장비를 만들자는 안이 나왔다. 이것이 실현되면 블로크운반에 들던 로력과 시간을 절약하고 그만큼 기본공정을 내밀수 있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그의 착상을 공상으로만 여기면서 무시하였다. 이것을 스쳐보낸다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를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 사업은 그만큼 지장을 받을것이라는것은 명백하였다.
이로부터 구역에서는 새로운 조치들을 취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창의고안품평회의 날을 운영하는것이다. 이날에는 려단과 각 대대와 중대지휘관들이 건설자들속에서 제기된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도록 하고있다. 구역에서는 기술혁신안의 가치에 따라 대대장, 중대장들의 등수를 내고 맵짜게 총화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도 편향이 있었다. 창의고안의 가치만 론하면서 건설자들속에서 나온 기술혁신안들이 모두 제기되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이런 편향을 극복하기 위하여 구역에서는 대대와 중대지휘관들에게 인원수에 따르는 창의고안건수를 제시하여주고 창의고안품평회의 날에 무조건 계획된 건수의 안을 내놓도록 하였다. 이것 역시 구체적으로 총화되였다.
이런 조치는 큰 효과를 나타내였다. 우선 대대장, 중대장들속에서 건설과학기술을 무시하면서 공사실적에만 신경을 쓰던 낡은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근원적으로 제거되고 그들이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였다. 또한 건설자들은 그들대로 건설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의의있는 공법들을 내놓으려고 애타게 노력하게 되였다. 이것은 건설려단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으며 시공의 질제고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이룩되게 하였다.
건설자들을 농촌건설의 담당자들로 키우기 위한 구역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건설기능공력량은 건설려단이 조직된 초시기에 비해 4.7배, 마감건재생산능력은 3.5배로 높아졌으며 건설의 기계화비중도 제고되였다.
락랑구역일군들의 경험은 건설려단강화에서 기본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이며 일군들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론하기 전에 건설자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야 시공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총화주기를 왜 바꾸었는가
장강군 읍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북부고산지대에 위치한 장강군 읍농장이 지난해 농사를 잘 지어 2025년 30대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영농공정수행정형에 대한 적시적인 총화와 신속정확한 대책을 세운데 성과의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분조관리제의 요구대로 농장원들에게 토지관리와 영농공정수행, 생산계획수행에 대한 과업을 명백히 주고 그에 대한 총화를 제때에 실속있게 하여 농장원들모두가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열의를 가지고 책임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 영농공정수행에서 10일지령총화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였다. 영농공정진척정형에 대한 총화가 실속있게 진행되여야 작업반들사이경쟁열의도 높아지고 필요한 대책도 제때에 세워나갈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총화사업을 심화시키자면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총화의 목적은 단순히 실적에서의 차이를 가르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뒤떨어진 원인과 극복방도를 찾고 한시바삐 옳은 대책을 취하자는데 있는것이다. 실지 작업반마다 실정이 각이하고 시시각각 제기되는 문제들 또한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그에 따르는 신속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하였다.
어느한 작업반의 농사차비과정을 실례로 들수 있다.
이 작업반에서는 초기에 유기질비료생산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항목들에 대해서는 얼마 신경을 쓰지 못하고있었다. 별로 품이 드는 일도 아닌데다가 총화날자까지는 시간이 넉넉하니 당장 급한것부터 해제끼고보자는것이 이곳 초급일군들의 속생각이였다. 이렇게 하루이틀 미루는 사이에 모판자재확보를 비롯한 일부 과업수행은 다른 작업반들에 비해볼 때 뒤떨어지게 되였다. 초급일군들이 뒤늦게야 이것을 깨닫고 달라붙었지만 실적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었다.
이 사실을 놓고 경리 리성식동무는 깊이 생각하였다.
모든 농사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어느한 작업반도 뒤떨어지지 말아야 전반사업이 잘될수 있고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그러자면 나타난 편향과 교훈들을 제때에 분석총화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진지한 연구와 토론끝에 총화주기를 바꾸는것이 합리적이라는 안이 제기되였다.
당조직에서는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적극 떠밀어주었다.
곧 농사차비부터 그 진행정형을 5일에 한번씩 중간총화하였다. 실효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우선 농장일군들이 중간총화를 통해 모든 작업반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표상을 가지고 매 단위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대책을 시기적절하게 세워나갈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총화가 실적평가와 뒤떨어진 원인에 대한 분석, 대책적방도를 찾는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그 단위를 도와주는 실질적인 조치로 이어진것이다.
제3작업반에서 농사차비과정에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에만 왼심을 쓰면서 흙보산비료원료확보를 소홀히 하는 편향이 나타났을 때였다.
중간총화에서는 이 문제가 맵짜게 비판되였다.
결함의 원인은 일부 초급일군들이 품이 많이 드는 일부터 하면 된다는 옳지 못한 견해와 관점을 가진데로부터 다른 사업들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적게 돌리면서 로력조직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 있었다.
백가지 농사일가운데 중요한것과 덜 중요한것이 따로 없으며 그 하나하나가 다수확에로 가는 디딤돌이다.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모든 영농사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하자.
일군들은 이렇게 나타난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고 방도를 찾아준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이 작업반의 제일 뒤떨어진 분조에 나가 미진된 일을 로력적으로 도와주었다.
이 과정은 일군들이 대중속으로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걸린 고리를 풀수 있는 방도를 찾는 문제해결과정, 실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실물교육과정, 뒤떨어졌던 단위들이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게 하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였다.
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그대로 농장원들에 대한 말없는 교양으로 되였다. 결과 작업반은 나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미진되였던 일들을 원만히 해제끼고 앞선 단위의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앞선 작업반들의 경험이 제때에 일반화되고 그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려는 열의가 높아진것 역시 적시적인 총화를 통해 신속한 대책을 세운 결과라고 할수 있다.
농작물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며 앞장서나가고있는 독립분조의 경험을 따라배워 모든 단위들이 과학농사에 더 큰 힘을 넣어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나간 사실이 그 실례로 된다.
결국 한번한번의 총화를 계기로 더욱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대책들이 세워지고 대중의 열의가 일층 고조되였다. 모든 작업반들이 농사차비에서부터 씨뿌리기와 비배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사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할수 있었으며 이것은 곧 알곡증산성과로 이어졌다.
로씨야대통령 전략핵무력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립장 표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3일 한 훈장수여식에서 전략핵무력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미싸일개발분야에서 쏘련이 이룩한 성과들은 현재까지도 필수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자기의 전략핵무력을 갱신 및 발전시켜나갈것이며 현재와 미래의 미싸일방위체계들을 극복할수 있는 보다 위력한 미싸일종합체들을 개발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무장장비의 현대화에 대하여 강조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1일 무장장비를 현대화하여 강력한 국방력을 건설할것을 강조하였다.
국가무기계획과 관련한 회의에서 대통령은 현정세에서 군대가 현대적인 무기로 무장하지 못하면 국가방위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2021년부터 지난 5년동안 벨라루씨군대가 새로운 항공기와 반항공체계, 국내산장갑차 그리고 선진적인 개인장구류와 군사통신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국가무력의 현대화수준이 45%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무장장비를 울창한 수림과 도시지역, 혼합지형과 같은 벨라루씨의 실정에 맞게 현대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중동사태의 책임은 서방에 있다
중동은 이전부터 몹시도 소란한 지역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혼란스러운적은 일찌기 없었다.
수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 거의 모든 지역전반이 평온치 못하다. 리비아와 주변나라들에서는 아직도 종족간, 파벌들간의 충돌이 끊기지 않고있다. 가자지대와 레바논남부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말미암아 말그대로 페허가 되였다. 한마디로 중동은 지역전체가 갈피를 잡을수 없는 비극적상황과 분쟁에 휘말려들었다.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을 비롯하여 온 세계가 중동의 평화보장문제를 론의하고있으나 아무러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지역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험악해지고있다.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 중동을 저들의 지배밑에 넣으려는 미국 등 서방의 끈질긴 간섭책동과 분렬리간정책, 편견적인 대이스라엘비호정책에 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중동은 오랜 기간 분쟁에 시달려왔다. 식민주의자들이 제각기 자기들의 리익에 맞게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국경선때문이다.
그런데도 서방은 이에 대해 전혀 책임을 느끼지 않았다. 도리여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서 정권교체를 선동하였는가 하면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군사적간섭도 서슴지 않았다.
2010년대에 들어와 서방의 간섭책동으로 발생한 뜌니지에서의 불안정사태를 출발점으로 하여 에짚트, 예멘, 수리아 등 중동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 이를 막후에서 조종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아랍의 봄>이라고 미화분식하며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다. 그때부터 중동은 정치지진의 여파속에서 좀처럼 헤여나지 못하였다. 새로운 분쟁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지역은 충돌의 란무장으로 되였다.
서방은 반란군에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으며 고용병들을 부단히 제공하는 방법으로 대리전쟁을 치르면서 정권들을 하나하나 붕괴시켰다. 그들은 한때 주요동반자라고 추어주며 <협조>하던 나라 정권들과 인물들도 비위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제거하였다.
당시 유라시아 및 로씨야담당 미국대통령보좌관으로 종사하던 맥폴은 에짚트사태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묻는 기자들에게 미국은 한켠으로는 국가간관계를 유지하며 다른켠으로는 반대파와 사업한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
서방의 책동으로 중동의 그 어디에서나 화약내가 풍기였다. 그들은 나중에는 저들이 직접 무력으로 간섭하기도 하였다.
2011년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은 리비아에 <오듀쎄이아의 새벽>으로 명명된 군사적타격을 가하고 힘으로 반대파세력을 도와주어 가다피정권을 뒤집어엎었다. 그 후과로 리비아는 물론 주변지역에서도 혼란이 일어나고 극단적인 테로조직들이 세력권을 급속히 확대하였다.
수리아에서도 세력간싸움은 지속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은 저들의 모든 행동을 <자유>와 <민주주의>를 증진시키기 위한것이라는 설명을 달고 세계에 납득시키려 하고있다.
2003년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정권이 전복되였을 때에도 그렇고 프랑스와 영국의 전투기들이 2011년에 리비아를 폭격하였을 때에도 <민주주의보장>이라는 간판을 도용하였다. 서방은 수리아의 반대파세력들을 지원하면서 이 나라의 대통령을 축출하려고 할 때에도 역시 <민주주의보장>타령을 집요하게 외워댔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는 미국 등 서방은 늘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중동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이스라엘이 기고만장하여 중동지역을 난탕치게 하는데도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2023년 가자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서방은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며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고 무장장비를 대대적으로 지원하였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이스라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란을 불의에 기습하였다. 바로 이 시각도 레바논남부지역을 병탄하려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서방은 중동지역에서 분쟁과 혼란이 란무하게 만든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중동의 현 실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중동뿐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서방세력에 의한 공공연한 주권침해가 그칠새 없고 그로 인해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있다. 무력충돌사태들이 련발하고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뒤흔들리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 혼란과 격변의 소용돌이속에 들어선 국제관계는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데 대한 정답을 주고있다. 그것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력한 힘이다.


